김초코초코님의 맥도날드 빅맥 리뷰
야식에 일반식으로 먹은 김초코초코님의 맥도날드 빅맥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김초코초코
리뷰396
조회수 17 작성일자 26.02.26
빅맥을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가장 먼저 느껴진 건 특유의 소스 향이었어요. 달콤하면서도 살짝 새콤한 빅맥 소스가 입안에 먼저 퍼지고, 뒤이어 고기의 고소한 풍미가 따라왔어요. 짭짤한 피클과 잘게 다진 양상추가 더해져서 느끼함을 잡아주고, 전체적으로 단짠의 균형이 잘 맞는 맛이었어요.
식감은 층이 많아서 씹는 재미가 있었어요. 부드러운 번 사이에 들어 있는 패티는 두 장이라 도톰한 느낌을 주지만 과하게 무겁지는 않았고, 중간에 들어간 빵 한 장이 포만감을 더해줬어요. 양상추의 아삭함과 소스의 촉촉함이 어우러져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게 넘어갔어요. 한 개만 먹어도 꽤 든든했고, 특유의 소스 맛 때문에 가끔씩 생각나는 맛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일반식 #야식

맥도날드 · 1인분(213g)
빅맥510kcal
탄수화물 46g | 단백질 27g | 지방 2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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