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초코초코님의 숭늉 리뷰
간식에 일반식으로 먹은 김초코초코님의 숭늉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김초코초코
리뷰411
조회수 9 작성일자 26.03.18
숭늉을 먹어봤어요. 한 숟갈 떠먹자마자 구수한 향이 입안 가득 퍼지면서 속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밥을 눌려 만든 특유의 고소한 맛이 은은하게 올라오고, 짜거나 자극적인 맛이 전혀 없어서 식사 마무리로 딱 좋았어요. 따뜻하게 마시니까 속까지 데워지는 느낌이라 부담 없이 계속 손이 갔어요.
식감도 부드럽고 편안했어요. 물에 불린 누룽지가 살짝 풀어지면서도 씹으면 고슬고슬한 부분이 남아 있어서 은근히 씹는 재미도 있었어요. 너무 묽지 않고 적당히 걸쭉해서 목 넘김이 부드러웠고, 전체적으로 담백하면서도 깊은 고소함이 오래 남는 맛이었어요.
#일반식 #간식

1잔(70ml)
숭늉85kcal
탄수화물 70g | 단백질 0g | 지방 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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