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기궈니님의 아귀포 리뷰
점심에 일반식으로 먹은 뽀기궈니님의 아귀포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뽀기궈니
리뷰2343
조회수 9 작성일자 26.04.15
강원도에 여행갔다가 시장에서 시식하고 맛있어서 사온 아귀포 쥐포와는 또다른 맛이있다
한입 뜯어 먹는 순간 짭짤하면서도 진하게 농축된 바다의 풍미가 확 올라온다. 아귀포 특유의 감칠맛이 강하게 느껴지면서도 비릿함은 거의 없고, 달짝지근한 양념이 더해져 자꾸 손이 가는 맛이다.
식감은 처음에는 살짝 단단하지만 씹을수록 점점 부드럽게 풀리면서 쫄깃한 결이 살아난다. 결대로 찢어 먹는 재미도 있고, 오래 씹을수록 고소함과 단맛이 더 진하게 올라오는 게 특징이다. 간은 비교적 짭짤한 편이지만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고, 단맛과 균형이 잘 맞아 계속 먹어도 부담이 덜하다. 먹고 나면 입안에 감칠맛이 오래 남아 간식이나 술안주로도 잘 어울리는, 중독성 있는 건어물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일반식 #점심

1인분(10g)
아귀포35kcal
탄수화물 4g | 단백질 3g | 지방 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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