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없음님의 샐러드 리뷰
점심에 일반식으로 먹은 알수없음님의 샐러드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알수없음
리뷰2
조회수 8 작성일자 25.11.22
와, 이건 샐러드가 아니라 하나의 예술 작품 같아요! 비주얼이 너무 화려하고, 보통 샐러드에 잘 안 들어가는 귀한 재료들이 한가득이라 감탄했습니다. 단순히 풀만 있는 샐러드가 아니라, 연근, 비트, 통 양파, 왕 버섯, 아보카도까지 각 재료들이 자기주장을 펼치고 있는 느낌이에요. 저는 특히 큼직한 느타리 버섯(혹은 새송이)과 구멍이 송송 뚫린 연근 슬라이스가 너무 신선하게 느껴졌어요. 연근은 구웠는지 튀겼는지 궁금한데, 바삭한 식감이 예상되어 침이 고입니다.
올리브 오일과 파프리카 가루가 뿌려져 있어 엄청 고소하고 든든할 것 같습니다. 이 후무스 덕분에 이 샐러드는 단순한 에피타이저가 아니라, 식사 대용으로 완벽해요. 보라색 비트와 주황색 당근, 초록색 아보카도, 흰색 양파까지! 색감 조합이 완벽해서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기분입니다. 저는 이 샐러드를 먹는 날에는 몸이 정화되는 느낌을 받아요. 재료가 다양해서 하나씩 맛보는 재미가 있고, 씹는 질감도 바삭함, 부드러움, 쫀득함 등 다채로워서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비건이 아니더라도, 가끔 몸을 가볍게 비우고 싶을 때 강력 추천하는 만찬급 샐러드입니다.
#일반식 #점심

1인분(100g)
샐러드15kcal
탄수화물 0g | 단백질 1g | 지방 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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