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없음님의 샐러드 리뷰
점심에 일반식으로 먹은 알수없음님의 샐러드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알수없음
리뷰2
조회수 8 작성일자 25.11.22
와, 이건 보자마자 '썸머 베케이션'이 떠오르는 맛이에요! 제가 태국 여행 가서 정말 맛있게 먹었던 쏨땀(Som Tum), 바로 태국식 파파야 샐러드가 분명합니다. 푸른 파파야와 당근을 채 썬 것이 주재료인데, 라임즙과 피시 소스 특유의 짠맛, 그리고 붉은 고추의 매운맛이 한데 어우러져서 입맛을 아주 그냥 확 살려줍니다. 사진만 봐도 국물이 흥건한 게, 드레싱이 얼마나 강렬하고 풍부할지 느껴져요.
비주얼도 정말 화려합니다. 아삭한 파파야와 당근 채, 상큼한 방울토마토, 그리고 푸른 쪽파까지! 오독오독 씹히는 땅콩 조각들이 중간중간 섞여 있어서 식감도 굉장히 다채롭습니다. 저는 이 샐러드를 먹을 때마다 톡톡 터지는 매운맛에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멈출 수가 없었어요. 특히 태국식 닭튀김이나 팟타이 같은 느끼한 음식 옆에 곁들여 먹으면 느끼함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피시 소스의 콤콤한 냄새 때문에 처음엔 망설일 수 있지만,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동남아의 짜릿한 맛입니다. 집에서 만들 때는 꼭 절구로 고추와 마늘을 빻아서 만들어 보세요. 그게 쏨땀 특유의 풍미를 살리는 핵심입니다!
#일반식 #점심

1인분(100g)
샐러드15kcal
탄수화물 0g | 단백질 1g | 지방 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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