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솥 육개장'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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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들 하세요
전 제주도식 고사리 육개장 먹었어요 처음인데 완전 보양식 이네요 점심 드셨나요
영진왕빠
식후 혈당잡기...
육개장 먹고 집까지 걸어왔어요.. 비온다음이라 노을도 예쁘고 공기도 맑고 깨끗하네요.. 잠깐 걷고 홈트로 마무리했어요^^ *식후 30분 후에 허벅지등 큰근육을 사용하는 근력운동이 혈당 급상승을 잘 막아줍니다.
장보고
식사~~
비오는 하루 칼칼한 육개장칼국수와 상큼한 명태회막국수로 먹었어요
예지영준맘
걷기 후 식사^^
오늘도 걷기운동 다녀와서 맛나게 묵었어요^^ 육개장에 야채반찬들 잘 챙겨 먹었어요^^
어트지니요
맛점 했어요 😋
날은 좋지만 칼칼한 육개장이 좋네요 고기도 듬뿍 맛나게 먹었어요 맛점 하세요 ~~
애플짱
점심 먹고 나가요💪
점심 묵고 나가고있어요 오늘 점심은 육개장에다가 소시지야채볶음 이네용😄😄 전 늘 남이해준밥은 땡큐에용~
자스민꽃
🐂소고기사태 고추장찌개
사태고기 단백하다고 해서, 찌개로 자주 끓이는데요 고추장찌개에는 육개장에 넣은 나물처럼 토란대 넣어주면 시원하고 맛도 좋아요 ~ 구운김을 젤 좋아해서, 항상 참기름 간장에 폭~ 병아리콩넣고, 올리브유 1방울: 잡곡밥도 구수해요 소고기 사태는 소의 배에서 나오는 부위로, 고깃덩이와 함께 많은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고기 사태는 단백질, 철분, 아연, 비타민 B12 등 다양한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 매우 좋은 식품으로 손꼽힙니다. ### 단백질 건강한 근육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소고기 사태는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유된 식품 중 하나로, 건강한 근육을 유지하고 근육을 발달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단백질은 대사를 촉진하고 면역체계를 강화하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어, 소고기 사태를 섭취함으로써 영양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철분 빈혈 예방에 효과적인 철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뽀봉
저녁 간단히 챙기고😄❤️
으미 ㅎㅎ메인이 육개장이라 둘째는 따로국쥽니다 역시나.... 울 둘째 최애는 미역국입니다 💕 하나 데워줬더니 미역국에 밥 말아 잘먹네요 ㅎㅎㅎㅎ
자스민꽃
“기관지‧고혈압 관리에 최고” 이영자가 추천한 ‘음료’, 정체는?
이영자님이 말씀하시는게 배숙이랑 비슷한걸까요? 돌배로 만드셨네요 산에서 자연스럽게 난다는 돌배기 기관지랑 폐, 위에 좋아요 천연 감기약이기도 합니다. 돌배, 도라지, 대추와 함께 푹 끓이면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음료가 되네요 인공적이지 않은 천연 보양음료네요^^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TV’에는 ‘꼭두새벽부터 설음식 13인분 준비하는 이영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영자는 가족들에게 줄 요리를 준비했다. 새벽 6시부터 불을 피우기 시작한 이영자는 맨 처음 돌배, 도라지, 대추가 한가득 들어 있는 그릇을 준비했다. 그는 “산에서 자연스럽게 난다는 돌배, 이게 기관지랑 폐, 위에 좋다”며 “고혈압이 있는 사람한테도 좋대”라고 말했다. 이어 재료를 들고 가마솥으로 향한 이영자는 “1시간만 끓여도 되는데, 약불로 한 두어 시간 푹 끓이려고 한다”고 말했다. 3시간을 끓여 차를 완성한 이영자는 “자연산 감기약, 맛있는 약이다”고 말했다. 이영자가 끓여 마시는 재료들의 건강 효능을 자세히 알아봤다. ▷도라지=도라지는 기관지를 보호하고 기침‧가래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도라지의 쓴맛을 내는 성분인 사포닌이 기관지의 점액 분비를 촉진해 세균 등 외부 물질로부터 기관지를 보호하기 때문이다. 한방에서는 예로부터 도라지를 약재로 쓰기도 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도라지는 가래와 고름을 없애는 효과가 있어 목감기‧호흡곤란 등을 완화하는 데 쓰였다. 도라지는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도라지에 풍부한 이눌린이라는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당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효과가 있다. 또 트립토판‧아르기닌 등 아미노산이 풍부해 몸속 면역세포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대추=대추에는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피부 노화 방지와 환절기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신경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사포닌 성분은 불면증 완화에도 좋다. 또한, 대추에 함유된 엽산은 피를 맑게 하고 빈혈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 외에도 발암물질은 흡착‧배출하는 식이섬유와 체내 유해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베타카로틴도 함유하고 있다. 대추를 고르는 법은 먼저 주름이 적고 껍질이 붉으며 대추 속은 황백색인 게 좋다. 덜 익은 대추를 고를 때는 껍질이 깨끗하고 윤이 많이 나는 것을 추천한다. ▷돌배=돌배는 산이나 들에서 자생하는 야생 배의 일종이다. 돌배는 단단한 질감 때문에 ‘돌처럼 단단하다’는 의미에서 이름이 유래됐다고 알려졌다. 돌배의 신맛과 단맛은 감기나 몸살이 있을 때 마시면 도움 된다. 열량도 낮아 다이어트 중인 사람에게 적합하다. 또 돌배에 풍부한 섬유소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도 효과적이다. 돌배는 껍질이 팽팽하며 묵직한 것을 고르고, 껍질에 상처가 없는 것이 좋다. <출처 헬스조선>
우리화이팅
맛나게 식사^^
오늘도 걷기운동 다녀와서 맛나게 식사했어요 육개장과 밑반찬으로 뚝딱^^
어트지니요
차리고 치우고 차리고 치우고~😵💫
뒤돌아서면 차리고 먹고 차리고 ㅋ 조카가 이제 제 키보다 훨씬 크네요 어머님 라떼 이야기 들으면 지금 하는건 아무것도 아니래요 😅 제사 안지내고 직계가족들만 명절 쉬는거라 저희들 먹을꺼만 준비하면 되긴하네요 아침에 준비한 재료로 잡채하고 육개장 데워 점심 먹었어요~~ 잔뜩 흐리더니 요기도 눈발이 날려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우리화이팅
본가에서 아침
굿모닝입니다~ 이른 아침 먹고 이제야 사진 올리네요 어머님이 뚝딱 차리신 나물반찬이랑 꼬막, 육개장이 맛있어요 명절 잘 보내세요
우리화이팅
맛난식사^^
눈오는날도 걷기운동 다녀와서 맛나게 밥도 먹어요 오늘은 육개장으로 뜨뜻하게^^
어트지니요
형식 버리고 편한길로 가기로
시집간 동생들이 명절이 되면 친정으로 옵니다 차로 10~20분 거리에 살기때문에 평소에도 종종 보는 사이죠 그래도 명절엔 백년사위라고 차례 안지내는 집인데도 전부치고 튀기고 잡채에 고기에 나물에 육개장에 할거 다 했었어요. 힘들어서 식기만 일회용으로 바꿨었는데 이제 그마저도 귀찮더라구요 그냥 트레이더스 같은데서 음식 사다가 먹으려고요. 메인으로 갈비 딱 하나만 하려하는데 지금 맘 먹은대로 잘 지키길요 ㅋㅋ 딱 하나만 하다가 자꾸 하나 둘 늘리게 되더라구요
2민트홀릭
저녁은 김밥
저녁은 김밥 먹었어요. 김밥에 육개장사발면은 진리.ㅎ
오드리76
쌀이 떨어졌어요
쌀이 떨어져서 쌀 사야겠다 싶었는데 본가에서 택배가 왔네요 알고 보낸건지 뭔지 햇반이 똭~~ ㅎㅎ 요즘 햇반은 얇고 납작한게 아니라 진짜 밥공기 같은 그릇에 나오는가봐요 처음 봤네요 레토르트 갈비찜도 보내줘서 맛있게 한끼 잘 해결했습니다 요즘 갈비탕이나 육개장 등등 이런 팩으로 된게 참 잘 나오는것 같아요
켈리장
CGV..육개장 사발면 팝콘 출시
난 영화볼때 안먹는데 ㅋ
야고
혈당일기17기1일차
12월18일 수요일 날씨 맑음 혈당측정시간 저녁식사3시간후 혈당수치 121 저녁식사후혈당수치입니다 현미밥120g 김치 육개장을 먹었습니다 지니어트앱 하나로혈당관리부터당뇨 관리까지 할수있어 편리합니다
나도마당발
*겨울 대표 간식 ‘호빵과 찐빵’ 다른 게 뭐죠?
△뜨거워서 호호 불며 먹는 ‘호빵’ 53년 우리나라 호빵은 1971년 10월 삼립식품(현재 SPC삼립)이 처음 내놓았다. 빵의 비수기인 겨울철 매출을 늘리기 위해 개발한 것. 당시에는 10월 중순부터 이듬해 2월까지만 팔았다. SPC가 집계한 호빵의 누적 판매량은 지난해 12월 기준 60억 개에 이른다. ‘단팥’과 ‘야채’로 대표되던 호빵은 다양한 속 재료를 선보이며 소비자 입맛 잡기에 나서고 있다. 국내 호빵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삼립은 ‘올겨울 호빵은 신뉴빈만 기억해’라는 광고 메시지와 함께 매운맛의 ‘신(辛)’, 새로움을 뜻하는 ‘뉴(New)’, 호빵을 대표하는 단팥(Red Bean)의 ‘빈(Bean)’등 세 가지 테마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돼지불백에 청양고추를 넣어 매콤달콤한 불백한쌈호빵, 신유빈이 개발에 참여한 삐약이호빵이 대표제품이다. 삼립은 넷플릭스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정지선ㆍ임태훈 셰프와 협업한 신제품 ‘흑초강정호빵’과 ‘고추잡채호빵’도 내놓았다. △호빵과 찐빵의 차이 한마디로 호빵과 찐빵은 같은 빵이다. 호빵은 ‘뜨거워서 호호 분다’는 뜻. ‘온 가족이 호호 웃으며 함께 먹는다’는 의미로 지었다. 호빵은 삼립에서 출시한 찐빵의 상표명이기도 하다. 찐빵은 팥과 야채 등 속을 넣어 증기(김)에 쪄먹는 음식을 일컫는다. 지금은 이런 종류의 찐빵을 흔히 호빵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보통명사로 인정돼 이제는 음식 이름으로 굳혀졌다. 참고로 붕어빵과 잉어빵은 반죽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붕어빵은 밀가루 반죽으로 두껍고 바삭하다. 잉어빵은 기름과 버터를 보태 반죽이 조금 더 얇다. 그래서 더 촉촉하고 기름지다. △지역경제 살리는 안흥 손찐빵 강원 횡성군 안흥면 ‘안흥찐빵마을’에는 전통 방식을 지키는 손찐빵 가게가 11여 곳, 기계찐빵 가게가 3곳 정도 있다. 연간 매출은 100억 원 안팎. 1960년대부터 선보인 이 일대 찐빵은 1990년대 유명세를 치르면서 오늘날 전국에서 손꼽는 명물로 거듭났다. 먼저 국내산 팥을 4시간 이상 푹 삶아 소를 만들다. 밀가루는 막걸리와 계란으로 반죽한 뒤 숙성시킨다. 이 반죽을 동그란 빵 모양으로 빚은 뒤 따뜻한 아랫목에서 다시 한번 숙성과정을 거쳐 가마솥에 쪄낸다. 안흥찐빵의 명성을 지키기 위해 매년 10월 안흥찐빵축제도 열린다. 출처:소년한국일보 *와~~호빵이 생긴지 53년이나 됐네요~~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생겼어요ㅎㅎ 가족들과 호호 웃음며 뜨거운 호빵을 호호 불면서 먹는 호빵~맛나겠지요~♡ 오후 간식은 호빵으로 정했습니다!!^^
냥식집사
아침
육개장에 먹어요 아침으로 든든합니다
수수깡7
육개장
시어머니께서 끓여 오셨어요 한동안 국 걱정 없네요
수수깡7
국감서 '맛집 리스트' 작성하는 국회의원
포항 죽도시장 : 수양회식당 종로5가 : 원소닭한마리(원조의 오타일수도 있음) 목포 꽃게무침 : 장터식당, 미락식당 서오릉 칼국수 : 주막 보리밥 부산 온천동 : 백객도 잠원동 신사역 선지해장국 : 강남따로국밥 포천 송우리 순대국 : 동교리 순대국 방배 : 양양메밀막국수 삼척 막국수 : 부일막국수, 봉평막국수 신당역 소꼬리찜 : 하동진 대구 소고기국밥 : 국일따로국밥 당곡역 : 양평해장국 동해묵호 : 부흥횟집, 오뚜기칼국수 역삼동 동파육 : 홍보각 양구 : ?로호 육개장 성수동 : 플레이버타운 몸값 비싼 분들 리스트니 신뢰는 있겠네 ㅋㅋㅋ
야고
김장 하루전 준비 완료 😂
허리 아프신 어머님과 아버님과 두분 밭에서 배추 다 절여서 오셨어요. 본가 오자마자 낼 아침에 치댈려고 양념 만들고 갓이랑 무, 쪽파 손질했어요. 꽁다리 무는 다 제입속으로~~ 무가 달아요~ 아침에 먹을 육개장 끓이고.. 마지막 설거지랑 뒷처리는 제가 하고... 마지막 힐링은?? 열혈사제 ㅎㅎ 낼 일찍 일어나야하네요 오전만 바싹 바쁘면.. 좀 낫겠죠?
우리화이팅
아침밥과 점심밥~
아침엔 김밥이랑 육개장 칼국수 만들었구요 저녁엔 토스트랑 어묵국 만들어서 아이들이랑 먹었어요^^ 주말엔 세끼가 빨리빨리 돌아오는 거 같아요^^;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seabuck
다들 오늘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오늘 점심 육개장 먹었습니다 얼큰하게 한그릇 먹었네요. 다들 주말인데 맛있는 거 많이 드세요🎶 곧 저녁먹을 시간이네요
구룸구룸
콩나물 국 예술
저는 콩나물국을 마치 육개장처럼 끓여요 국물이 시원 칼칼해서 너무 맛있어요
마음그릇
컵라면
저녁에는 간단히 컵라면 먹었어요. 육개장 사발면을 제일 좋아해서 이 컵라면만 주로 먹네요 ㅎ 이렇게 먹고 야식 먹을지 모르겠네요
로블ㅎ
CU 편의점 역대 누적 판매량 순위
육개장 넘사벽이네
야고
저녁 완밥했데요~😄😄
만두 데우고 육개장해서 먹었답니다 😊💜 애들맛나게 잘먹더라구요 ~ 특히나 둘째가 만두 비벼주니 완밥했다요 ㅎㅎㅎ
자스민꽃
야들야들 수육 끝내주네요
노란색의 배추 저희 김장배추 어제 4포기 뽑으셨다고 해서 오늘 김치 담궜죠 ㅋㅋㅋ 비주얼 보이시나요~ 이런날 수육 삶아야죠 야들야들 고기 끝내주는군요 솥도 새로 구입~ 작은 가마솥에 밥 밥이 고소하네요
뽀봉
토요일 아침
다시 500g이 쪘답니다. 사실 아침에 몸무게 재기 전에 예상을 하는데 저는 유지하거나 100g정도만 늘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500g 쪄서 좀 놀랬어요. 어제 점심으로 샐러드 사 먹고 배고파서 밤에 견과류 먹었던 게 타격이 컸었나봐요😅 오늘은 주말 알바 있는 날이라 아침부터 잘 챙겨 먹었답니다. 찐더라도 일은 해야 하니 잘 챙겨먹어야 되겠죠? 오늘 두부샐러드에는 사과 방울토마토 귤 포도까지 넣답니다. 과일 색깔이 다채로워 더 예쁘죠. 샐러드 다 먹고 잡곡밥도 차려서 먹었어요. 무청육개장과 멸치 아몬드 볶음도 마저 다 먹었어요. 실은 오늘은 엄마가 쉬는 토요일이라 샐러드만 챙겨먹고 엄마랑 라떼랑 나가서 유명한 빵집에서 맛있는 빵 사 먹으려고 했거든요. 제가 조금 어지러워도 나가려고 엄마를 깨웠는데 엄마도 몸이 안 좋다고 안 나가신다는 거있죠? 오늘 빵집순래는 취소가 됐네요. 삼식이 챌린지 포기하고 나갈려고 했었는데 그냥 밥차려서 챌린지 했어요. 안나가는 바람에 챌린지도 하고 좋죠?😅😁 통밀빵도 아니니까 빵은 안 사 먹으면 더 좋은 거고😅
성실한라떼누나
금요일 아침 샐러드와 잡곡밥
400g은 빠졌어요. 어저 세 끼 다 챙겨먹고 7시 30분 동작치료 수업도 잘 들으려고 했는데 시간이 빠듯해서 간단한 샐러드에 야채 주스밖에 못 먹었더니 많이 배고파서 오히려 다녀와서 밤 11시쯤 집에서 말린 고구마를 먹었네요. 안 먹었으면 600g 빠졌을 텐데 말이죠. 어쩔 수 없었어요. 물론 다 먹지 않고 라떼에게 대부분의 고구마를 주긴 했어요. 저는 고구마를 씹고 약간의 단맛을 느끼고 좀 부드러워진 고구마는 라떼한테 대부분 줬죠.ㅋㅋㅋ 그래서 아침부터 배고팠는데 어제 피곤했는지 일찍 일어나지도 못했네요. 7시 후반부터 샐러드 만들고 밥 챙기기 좀 했어요. 삼식이 챌린지까지 하려니 시간이 좀 빠듯하더라고요. 그래서 샐러드랑 밥이랑 다 같이 차렸네요. 오히려 내가 아직 방에서 홈트 할 때 엄마가 일어나셔서 약 드시고 브로콜리도 삶아주시고 멸치아몬드볶음도 해 주셨답니다. 막상 그렇게 준비해 놓고 본인은 우유에 시리얼(+견과류 햄프씨드 냉동바나나)드셨어요. 밥을 먹으면 좋은데 말이죠. 어머니가 아침밥 먹기를 좀 귀찮아하신 편이시라 내가 맨날 잔소리를 하지만 본인이 편하게 먹는 걸 좋아하시니 계속 잔소리 하는 것도 딸로써 도리가 아니겠어서 오늘은 그냥 아~ 엄마 간편한 시리얼이 먹고 싶었구나~ 하고 말았답니다. 아무리 어머니한테 좋은 얘기라도 계속 들으면 듣기 싫은 얘기밖엔 안되겠죠? 저는 엄청 풍성하게 만든 두부 샐러드와 잡곡밥과 무청육개장 데우고 엄마가 해준 멸치아몬드볶음과 맛있는 알타리 김치와 밑반찬 잔뜩 빼서 이렇게 거하게 차려서 먹는데 여기다 밥만 놓으면 되는데 은근 밥하고 여러반찬 다 챙겨먹는걸 귀찮다고 하십니다. 저는 집에 있는 걸 다 빼서 혹시 상한 것이 없나 체크하면서 먹는 걸 더 선호하거든요. 그리고 뭘 먹더라도 가능한 선에선 제대로 챙겨먹자 주의고요. 그런 거 보면 아무리 평생을 같이 산 식구라도 이렇게 호불호가 차이가 난답니다. 오늘 아침에 캐시워크의 팀워크에 들어가니 삼식이 챌린지가 시작했더라고요. 이 챌린지는 인증 시간이 새벽 5시에서 9시까지가 은근 타이트에서 사실 14일 다 해본 적이 없거든요. 모두의 아침밥하고는 1시간 차이인데 인증할 때는 더 어렵워요. 그리고 시간이 타이트에서 첫날을 잘 빼먹었는데 이번에는 첫날부터 하기 시작하네요. 오늘 두부샐러드는 집에 상추가 남은 게 좀 오래 있어서 상추를 몇 장 썰어놨더니 야채가 또 평소보다 많아졌어요. 야채믹스 배추 상추 넣고 당근 파프리카 오이 당근팽이버섯볶음 사과 방울토마토 귤 넣고 그릭요거트(발사믹식초 알룰로스) 한스쿱, 찰옥수수 시리얼 견과류 햄프씨드까지 뿌렸어요. 야채가 워낙 풍성해서 야채에는 애사비드레싱 뿌리고 과일까지 넣고는 키위 드레싱을 좀 더 뿌렸답니다. 상추가 워낙 많아 안에까지는 드레싱이 안 들어갈 것 같더라고요. 이 풍성한 샐러드를 저 혼자 맛있게 먼저 먹고 밥을 먹었어요. 같이 상을 차려도 샐러드부터 먼저 다 먹고 밥을 먹는답니다😁 오늘 아침에 우리 라떼에요. 라떼가 오늘도 골라 떨어졌죠. 어제 누나가 늦게 들어와서 그때 잠깐 깼다가 다시 잤는데 누나처럼 아침에도 피곤했나 봐요.
성실한라떼누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