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 버리고 편한길로 가기로

시집간 동생들이 명절이 되면 친정으로 옵니다

차로 10~20분 거리에 살기때문에 평소에도 종종 보는 사이죠

그래도 명절엔 백년사위라고 차례 안지내는 집인데도 전부치고 튀기고 잡채에 고기에 나물에 육개장에 할거 다 했었어요.

힘들어서 식기만 일회용으로 바꿨었는데 이제 그마저도 귀찮더라구요 

그냥 트레이더스 같은데서 음식 사다가 먹으려고요.

메인으로 갈비 딱 하나만 하려하는데 지금 맘 먹은대로 잘 지키길요 ㅋㅋ

딱 하나만 하다가 자꾸 하나 둘 늘리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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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한소래미
    요즘은 밀키트도 잘나와요
    맛있어요
    • 2민트홀릭
      작성자
      밀키트도 좋은거 같아요
      좋은 날 보내세요 
  • 워니s
    명절에 가족들이 모이니 안하기도 쉽지 않아요
    저희는 제사 안 지내기로 한 이후부터 외식하고 있어요
    • 2민트홀릭
      작성자
      그니까요 먹을건 필요하니까 안할 수도 없고
      참 애매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