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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화) | 혈당일기 11기 2일차
- 날짜: 2024. 09.24. - 혈당 측정 시간: 새벽공복 - 내용: 새벽에 잠이 깨어 혈당을 체크했다. 저녁을 고기를 먹었더니 혈당이 좋게나왔다. 한숨 푹 다시 자야겠다.
지니어스쩡
“추워진 줄 알았는데...” 아침에 긴팔 입고 출근했다가 점심에 ‘땀 폭발’ 할 수 있다
일교차가 진짜 심하네요~ 낮,밤은 쌀쌀하고 낮에는 약간 더워요 겉옷 하나 챙겨서 다니니 입고 벗고 좋더라구요 아이들 가방에도 얇은 긴팔 하나씩 넣어줬어요 이럴때일수록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굿밤 되세요~ 이번 주,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지만 한낮 최고기온은 30도에 육박하는 등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는 전국적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24, 25일 흐릴 전망이다. 전국 아침 기온은 12~23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상된다. 최근 폭염이 지속되면서 상대적으로 선선하다고 느낄 수 있는 날씨지만 평년보다는 기온이 4도가량 높다. 지역에 따라서는 낮 최고 기온이 30도에 이를 정도로 더운 곳도 있겠다. 이달 말까지도 예년보다 높은 기온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기온이 평년 기온보다 높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며, 고기압의 영향으로 일사량이 늘어 기온이 다시 오를 수 있다"고 밝혔다. 월요일(23일)과 화요일(2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영동과 전남권, 경상권,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수요일(25일)부터 일요일(29일)까지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영동과 경상권, 제주도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은 하늘이 관측되겠다. 서울의 경우 25일부터 낮 최고기온이 28도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전남 광양, 경남 창원 등 남부 지역과 제주 서귀포에서는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할 전망이다. 주요 지역 최저 기온은 서울 16~20도, 인천 17~21도, 춘천 13~17도, 대전 15~19도, 광주 17~20도, 대구 15~19도, 부산 21~23도 등으로 관측된다. 최고 기온은 서울 26~29도, 인천 26~29도, 춘천 26~27도, 대전 26~29도, 광주 28~30도, 대구 26~29도, 부산 27~30도 등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번 주에도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건강 관리에 각별히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다음 주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오염물질의 영향이 적어 전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출처 인사이드>
우리화이팅
맛있는 저녁 드세요~
저녁 버섯불고기 만들었어요 단짠단짠 불고기에 버섯도 넣어주면 애들도 잘먹지요~
제벌
읍천리 샌드위치 굿굿 👍
딸 학교에 바르러 가서 머리카락 자르고 함께 간식 먹고 학원 보내고~ 집에 오면서 읍천리 들려서 포장 해왔어요 넘 좋아하는데.. 집근처엔 읍천리가 없어서.. 차 타고 나오거나 배달해야해요.. 블고기 샌드위치랑 닭 가슴살 샌드위치.. 완전 맛있어요 ㅎ 왜 내가 하면 이 맛 안나는거지? ㅋㅋㅋㅋ
우리화이팅
중식
잡곡밥 소고기미역국
남산골선비
치킨데리야끼&카페모카
잘 구운 빵속에 간장에 조린 삶은 닭고기와 양상추 넣은 치킨데리야끼를 카페모카 한 잔과 조합해서 먹습니다. 빵 구운 냄새 구수하고 바삭거립니다. 샌드위치 한 입 베어 물고 오물오물 맛이 좋습니다. 여기에 카페모카 한 모금 마시니 맛의 조합이 환상적입니다.
밥잘먹고잠코자자
월요일 아침 샐러드랑 초코케이크
100g이 오히려 쪘어요. 견과류 간식이 또 큰 영향을 줬나 봅니다. 아침 먹고 견과류간식 먹고 그걸 점심으로 치고 쭉 안 먹었는데도 소용이 없네요. 하긴 좋지 않은 식단이 몸에 무리를 줄 것 같긴 했는데 이렇게 결과로 돌아오네요.😆 그래서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여있답니다. 오히려 어제 우리 꽃가게로 초코케익이 들어왔는데 그거 아침으로 먹으려고 생각했어요 아침에 엄마랑 산책 나가서 우리 꽃가게 가서 월요일마다 현대 배달하는 거 하나 얼능 하고 챙겨온 샐러드와 같이 초코케익을 레몬 탄산수랑 먹었네요. 샐러드는 야채믹스와 당근 오이 파프리카 토마토 사과 자두 귤 넣고 돼지고기 육전(단백질 맞겠죠?) 2개 잘라 넣고 찰옥수수와 견과류 조금 뿌리고 애사비드레싱 넣었어요 레몬탄산수는 탄산수에 레몬청 조금만 넣었네요. 달진 않았어요. 레몬향이 나고요. 이런 케이크류는 정말 오랜만에 먹는 거 같네요. 빵은 먹었어도 케이크는 진짜 손도 안 댔는데 포만감는 조금 약하겠지만 스트레스해소용으로는 괜찮겠죠? 너무 출혈이 큰가? 마음 챙김 할 때 라떼에요. 잠을 못 깨서 꿈벅꿈벅 쳐다보는데 25분 안에 이렇게 나왔네요. 우리 라떼 좀 어리둥절하겠죠? ㅎㅎ
성실한라떼누나
잘지키고 건강한밥상 제되로 실천하자
올며름 참 힘들었다. 더워서 입맛 없고 기운 차릴려고 억는 음식들 가슴이 철럭할 정도로 혈당 올리고 몸은 비대해지고 단 음식 피하려고 보니 먹을것이 없다. 빵도 안되 기름진 고기도 안되 스스로 이겨 내기가 참 힘들었다 좋은계절을 맞이했으니 정신 차리고 건강을 위해서 최선을 다 해야겠다
사랑합니다4
저녁도 먹었답니다 💓
후아 ㅋㅋㅋㅋ 그렇게 먹고도 또 저녁은 먹어야죠 ^^ 일단 애들이랑 저녁 먹고왔어융~😆 고기 위주로 많이 떠와서 먹었는데 , 뷔페식이라 엄청 많이 먹게되네요 ^^
자스민꽃
점심식후 혈당
점심에 불고기 잡곡밥 김 오이무침 먹었어요 식후혈당 재보니 123mg로 양호 해서 기분 좋았습니다
알비나2
"살 안 찌지만 포만감 있어"… 정해인이 추천한 '다이어트 음식' 레시피는?
정해인 레시피 한번 해먹어봐야겠어요 맛있을꺼 같아요~ 계란 노른자가 위에 딱 올려서 먹으면 되겠네요 맛도 좋고 포만감도 느껴진다고 하니 한번씩 드셔도 좋을것 같아요~ 배우 정해인(36)이 자신이 즐겨 먹는 간단하지만 건강한 다이어트 음식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Sub] 베테랑2 관람 전 필수 영상 솔직하게 감상평 말하고 간 정해인 | 쏘는형 EP09’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해인은 평소 즐겨 먹는 ‘양배추 대패 삼겹 덮밥’을 직접 요리하면서 레시피를 공개했다. 대식가로 알려진 정해인은 “관리하지 않을 땐 식당에서 고기 10분을 먹은 적도 있다”면서 “떡볶이도 좋아하고 토마토 스튜를 만들어 먹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이 있을 때는 음식을 조절해야 하고 부으면 안 돼서 건강하고 맛있게 먹기를 지키려 한다”며 “저칼로리이지만 포만감이 있고 간단히 해먹을 수 있는 '양배추 대패 삼겹 덮밥'을 먹는다”고 했다. 정해인이 양배추 대패 삼겹 덮밥을 내보이자, 신동엽은 “너무 맛있다”며 “요리법이 간단해서 이렇게 깊은 맛이 날 줄 몰랐다”고 말했다. 개그맨 유재필(31)은 “진짜 부드럽고 담백하다”고 덧붙였다. 정해인이 즐겨 먹는다는 양배추 대패 삼겹 덮밥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우선 양배추를 채 썰어주고, 대패 삼겹살을 깊이가 있는 팬에 볶듯이 구워준다. 대패 삼겹살이 익었다면, 동일한 팬에 다진 마늘, 굴 소스, 올리고당, 진간장을 기호에 맞게 넣어 간을 맞춘다. 이후 채 썰어둔 양배추를 팬에 넣고 함께 볶는다. 달걀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 팬에는 흰자만 넣어 볶는다. 준비된 밥 위에 볶은 내용물을 올리고 분리해 놓은 노른자를 날것으로 얹는다. 양배추 대패 삼겹 덮밥 재료 효능은 다음과 같다. ▷양배추=양배추는 열량이 100g당 20kcal로 낮은 반면 섬유질이 많은 십자화과 채소다. 때문에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빠르게 느낄 수 있으며, 식이섬유의 도움을 받아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낼 수 있다. 또 지방 흡수를 줄여 지방간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는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 결과도 있다. 다만 갑상선저하증이 있는 사람은 양배추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양배추 속 ‘고이트로겐’이라는 성분이 요오드의 사용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몸에 요오드가 부족하면 갑상선 호르몬 생성이 억제돼 갑상선저하증을 유발하거나 악화할 수 있다. 대신 고이트로겐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익혀서 소량 섭취하는 것은 건강에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 ▷달걀=달걀은 단순 체지방 감량보다는 근육 성장을 원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식품이다. 달걀 흰자에는 단백질이 3.5g 함유돼 있으며, 지방은 거의 없다. 따라서 채소와 함께 섭취하면 근육량을 늘리는 데 효과적이다. 노른자에는 ▲비타민A·D·E·K ▲비타민B12 ▲엽산(비타민B9) 등이 풍부해 하루에 1~2개 정도 섭취하면 나쁜 콜레스테롤(LDL) 걱정 없이 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노른자에는 수용성 비타민인 ‘콜린’ 성분이 많은데, 콜린은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촉진한다. 아세틸콜린은 기억력과 근육의 조절 능력을 높인다. 다만 흰자를 생으로 섭취하면 비오틴 흡수를 막는 ‘아비딘’이 쌓여 비오틴(모발, 피부, 손발톱을 매끄럽게 하는 성분) 결핍을 일으킬 수 있어 익혀 먹는 것을 권장한다. <출처 조선일보>
우리화이팅
무척 속상합니다 비추천, 앱 오류 등등 수정은 왜 안될까요?
아침부터 제가 쓴 글에 비추 확인하니 속상하네요~ 초딩중딩이 둘이 추석 용돈 10만원이나 모아 할머니 선물 산것이 비추천 받을 글인가요? 다른 글도 아니고 오늘따라 많이 속상하네요 ~ 1 비추천이 꼭 있어야만 하나요? 신고기능도 따로 있던데요 2 글 쓰면 사진 안 올라가서 여러번 시도 해야 하고 인기글 접속 오류도 그렇고 임시저장 기능 개설하는 것도 어려운 건가요? 운영자님들 모니터링 하고 계시는지요?
수수깡7
거제도 침수 상황
물반 고기반
야고
토요일 아침 비와서 집에서
400g이 빠졌어서 그나마 다행이랍니다. 어제 옥수수 까면서 조금 먹은것 때문에 안빠질수도 있을뻔 했거든요😅 아침부터 비는 계속 오고 저도 몸이 쳐져서 홈트도 늦게 겨우 했답니다. 어머니랑 산책도 비 와서 못 가고 아침도 늦게 혼자 챙겨 먹었네요. 샐러드는 야채믹스 깔고 당근 아삭이고추 넣고 토마토 사과 포도 넣고 그릭요거트 크게 한스쿱 넣고 찰옥수수(어제 준비해놓은) 견과류 시리얼 뿌리고 애사비드레싱으로 마무리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모처럼 그릭요거트 샐러드 먹어서 든든하고 상콤하기 먹었네요. 샐러드 다 먹고 잡곡바 조금 데우고 모듬전도 데워서 밥도 차려 먹었어요. 나중에 전를 더 데워 먹어서 전을 돼지고기 육전4개, 새송이전 4개, 팽이버섯전, 고추전,깻잎전 2개 먹였네요. 나물에 김치까지 오늘도 아침 엄청 푸짐히 잘 먹었답니다. 이것만 딱 먹고 일어섰으면 정말 좋았는데 이걸 먹고도 뭐가 허전한지? 견과류를 야금야금 간식으로 먹다가 또 한 통을 다 먹었네요.😮💨 아예 점심을 안 먹어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피곤하다고 엄마랑 동생 한 9시쯤 밥 먹을 때 저는 라떼랑 한숨 잤답니다.
성실한라떼누나
탕국으로 끓인 수제비
오늘 점심은 비도 오고 추석 음식인 탕국도 처리할 겸 수제비 끓여 먹었어요. 탕국이 소고기, 무, 두부, 각종 해물이 들어간 최고의 영양식이지만 자꾸 먹으면 질리잖아요. 탕국의 향을 없애기 위해 된장, 고추장을 넣어 끓였는데 해물이 많으니 너무 맛있었어요. 탕국으로 먹을 때보다 더 맛있었어요.
roh69
고기 먹고 배 🍐
수분과 섬유질 함량이 많아 갈증 해소 변비 개선 .특히 소화를 돕고 감기 증상을 완화하네요 ※배의 효능 ㆍ섬유질이 풍부 ㆍ혈당부하지수가 매우 낮습니다 ㆍ비타민C 함량이 높습니다 ㆍ비타민K 함량이 높아 심장 건강과 골밀도를 높여줍니다 ㆍ칼슘.구리.망간.마그네슘 등 여러 미네랄이 들어 있습니다. 효능을 알고 나니 자주 먹는 것이 좋은데 크기가 커서 좀 부담스러운 과일이네요. 가족들과 함께 하는 과일로 정해서 자주 먹으려고 합니다
정수기지안맘
단백질 너무 많이 먹었더니... 뼈 망가지는 최악 식생활은?
단백질 너무 많이 먹었더니... 뼈 망가지는 최악 식생활은? 김용 기자 (ecok@kormedi.com) 정부가 매년 진행하는 국민영양조사애 따르면 우리 국민이 가장 부족한 영양소로 칼슘이 꼽히고 있다. 골격과 치아를 구성하고 혈액응고, 신경자극 전달, 호르몬 분비 등 다양한 기능을 담당한다. 특히 여성은 칼슘이 부족하면 폐경기 이후 골다공증에 걸리기 쉽다. 어떻게 하면 칼슘을 효율적으로 보충할 수 있을까? 근육? 단백질 2배 이상 과잉 섭취했더니... 오히려 칼슘 배출 촉진 요즘 단백질 열풍이다. 근육을 위해 단백질 보충제까지 많이 먹는 사람이 있다. 적절하게 섭취하면 골밀도 형성과 유지에 좋다. 하지만 너무 욕심을 내서 권장섭취량의 2배 이상 과잉 섭취하면 오히려 소변으로 칼슘 배설을 촉진한다. 동물성 단백질은 식물성보다 칼슘 배설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질병관리청 자료). 뼈 손실을 막기 위해 단백질을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본인의 키에 맞는 이상체중을 기준으로 kg 당 0.8~1.2g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예를 들면 키 160cm 여성의 이상체중은 약 52 kg으로, 단백질 섭취량은 42~62g 사이가 좋다. 170cm 남성의 이상체중은 63 kg으로 단백질 섭취량은 50~76g 사이가 적절하다. 아침에 달걀 2개(14~16g)를 먹고 점심-저녁 때 고기, 생선, 콩, 두부, 콩나물을 먹으면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과음, 흡연, 커피-탄산음료 과다 섭취... 골다공증 위험 높이는 요인은? 골다공증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체중, 음주, 흡연, 카페인-탄산음료 과다 섭취 등이 있다. 체중이 정상 범위에 못 미치면 골밀도가 낮을 확률이 높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게 좋다. 하루 4잔 이상의 커피 등 카페인을 많이 섭취하면 골밀도가 감소한다. 이뇨작용을 촉진해 칼슘을 배출하기 때문이다. 3잔 이하 마시는 게 좋다. 탄산음료에 포함된 카페인, 인 역시 칼슘 배설을 늘려 골밀도를 줄일 수 있다. 장기간 과음하면 알코올이 뼈 생성을 억제한다. 소장에서 칼슘 흡수를 저해하고 소변으로 칼슘 배설을 증가시켜 뼈 형성과 골밀도가 크게 감소한다. 흡연 여성은 비흡연 여성에 비해 골절 빈도가 높다. 흡연은 골밀도 저하에 영향을 미치며, 흡연과 음주를 함께 하면 여성과 남성 모두 골다공증 위험이 높아진다. 우유가 좋지만 소화 문제? 요구르트가 대안... 칼슘 보강-저지방 제품 선택 충분한 칼슘 섭취를 위해 매일 우유나 유제품을 먹는 게 좋다. 뼈째 먹는 생선도 칼슘이 많다. 질병관리청 조사에 따르면 우유의 칼슘은 다른 식품에 비해 몸에 잘 흡수되는 장점이 있다. 다만 소화 문제로 꺼리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이럴 경우 유당분해 우유(락토우유), 요구르트 같은 발효유로 대체할 수 있다. 칼슘 보강 요구르트도 많아 선택의 폭이 넓다. 유제품은 매일 마시기 때문에 비만,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적은 저지방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 비타민 D는 칼슘의 체내 흡수율을 높인다. 햇볕을 충분히 쬐고, 비타민 D가 풍부한 우유, 햇볕에 말린 버섯, 간, 달걀, 생선을 자주 먹으면 좋다. ================ 매일 밥에 김치만 먹지 말고 칼슘 보강을 위해 우유, 요구르트 자주 먹는 게 좋다고하네요... 전 아침에 요거트에 바나나와 베리넣고 갈아 먹고 있어요
뽀봉
저녁으로
오늘 저녁은 집에있는 고기 구어거 먹었네요 저는 옆에서 어제 남은 카레에 말아서 먹었네요 ㅎㅎ
아미134
주말에 전국 최대 300mm 폭우… 다음 주부터 무더위 꺾인다
저희 동네는 지금 비가 꽤 오네요.. 주말까지 비 엄청 온다고 하니 비 피해 없길 바래봅니다. 비 온뒤엔 무더위도 꺽인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가을 기분 좀 나겠쥬? 이번 주말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린 뒤 늦더위가 한풀 꺾일 전망이다. 제14호 태풍 ‘풀라산’에서 약화된 열대저압부(태풍보다 약한 저기압)가 한반도를 예상보다 더 가까이 지나면서 주말 사이 강한 비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보인다. 다음 주부터는 낮 최고기온이 30도 미만으로 내려가면서 늦더위가 끝날 것으로 예상된다. ● 주말까지 강수량 최대 300mm 기상청에 따르면 주말인 21일과 22일 전국 곳곳에서 많은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20일 오후 3시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우산을 써도 무릎 아래가 다 젖을 정도의 상황이다. 20, 21일 예상 누적 강수량은 서울 등 수도권 30~100mm(경기 남부 150mm이상), 22일까지 예상 누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 100~200mm(많은 곳 300mm 이상), 전라권 50~100mm(많은 곳 150mm 이상), 충청권 50~100mm(많은 곳 150mm 이상), 경상권 50~120mm(경남 남해안 200mm 이상), 제주도(북부 제외) 50~150mm(많은 곳 250mm 이상) 등이다.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됐다. 주말 사이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등에서는 초속 20~25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초속 15m 내외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 폭우와 강풍은 제14호 태풍 ‘풀라산’에서 약화한 열대저압부의 영향이다. 당초 풀라산은 중국 내륙으로 진입한 뒤 경로를 동쪽으로 틀어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서쪽에 위치한 건조한 공기가 풀라산의 진입을 막으면서 방향을 틀었고 제주와 남해안 사이를 지날 것으로 전망이 바뀌었다. 기상청 관계자는 “열대저압부가 열기와 수증기를 더하면서 비와 바람이 더 강해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주말 사이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예상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은 “계곡이나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야영을 자제하고 저지대 침수와 지하차도 고립 등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 다음 주, 무더위 꺾여 20일 오전부터 전국 곳곳에서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랐다. 이날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경남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내린 많은 비로 진주시 망경동 도로 일부 구간이 침수되고 합천군 합천읍에서는 도로에 토석이 유출되는 등 이날 오후 3시 기준 총 4건의 비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소방당국은 피해 신고에 대한 안전·배수 조치를 마쳤다. 경남도는 오전 10시부터 비상근무 1단계를 가동하고 재해 취약 시설과 인명피해 우려 지역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또 하천변 산책로와 소규모 교량 등 137곳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다. 올해 더위는 막판까지 기승을 부렸다. 19일 밤~20일 새벽 사이 서울 등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열대야(밤 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났다. 다음 주에는 끈질긴 더위가 물러갈 전망이다. 서울 등 수도권의 다음주 기온은 아침 기온은 11~20도, 낮 기온은 25~28도로 평년(최저기온 12~16도, 최고기온 23~26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출처 동아일보>
우리화이팅
하루에 단백질을 얼마나 먹어야 할까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대략 자기 몸무게만큼의 g을 먹으면 된다고 들었거든요. 50kg이면 50g 먹으면 된다고요. 그런데 그럼 그램이 식품으로는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또 제가 주워듣기로는 자기 손바닥 크기만큼 고기를 먹으면 된다고 했는데, 그게 생선이랑 고기의 크기였나 봐요. 두부와 우유, 달걀이 어느 정도의 단백질인지 아는데 도움이 된 이미지예요. 같이 보고 싶어서 공유해요!
더달달
오늘자 난리났던 고깃집 새우살 사건.jpg
선요약 1.고기 선택에서 새우살 주문함 2.진짜 새우 도착 3.사장 아몰랑 갈매기살 주문하면 갈매기 보내주나? 부채살 시키면 부채 옴? 너무 의도적인게 새우살 아래 소갈비살있는게 존나 악질임 누가봐도 아 소고기 새우살이구나 이렇게 생각할것 같음 사장이 판매유도 할려고 노린듯
야고
아쉬운 마음에 중식 삼총사 😅
비가 온종일 내려요~ 고기 구워 이른 저녁 먹고 큰애들은 학원 가고 입 짧은 막내가 짜장면이 자꾸 먹고 싶다고 하네요 저도 비가 오니 얼큰한 짬뽕이 생각나서.. 불금 아쉬운 마음에 동네 중국집으로 고고! 해물짬뽕, 볶음밥, 짜장면 각자 먹고 싶은거 하나씩 ㅋ 요기가 해물짬뽕은 괜찮아요 면은 부추면이고 해물 가득 올려주시는데 국물이 진해요 운전 해야하니 반주는 패스네요 불금 보내세요~
우리화이팅
공복 운동후 아침식사 잡곡한끼 🥗그레인보우 토달볶음밥
공복 운동후 아침식사 잡곡한끼 🥗그레인보우 토달볶음밥 그레인보우 소고기에 토마토 계란 양배추 당근을 넣고 볶았습니다. 그렌인 보우 소고기에는 현미 귀리 병아리콩 렌틸콩 찰흙미 퀴노아 소고기가 들어 있어요. 간편식 저당설계 그레인보우를 활용해서 든든하고 맛있는 한끼 식사해요.
레몬그린
아침은 수란과 밤고구마
어제 고기 사면서 요거트구매 했네요... 요거트와 트리플베리만 넣어도 색도 좋고, 맛도 좋고, 생각보다 칼로리도 높지 않아요.. 수란으로 단백질 채우고, 밤고구마.. 켁켁 정말 목이 메입니다. 사과는 땅콩버터 조금만 , 많이 먹는다고 혈당 스파이크 잡아 주는것은 아니니까요~ 건강하게 챙겼어요
뽀봉
저녁한끼(비빔밥)
등심소불고기 양념해 볶고,애호박,부추,상추.콩나물에보리반.백미반 밥짓어 비빔밥 먹었네요
쉬리107
저녁 간단히 덮밥으로~♡
저녁 간단하게 덮밥으로 먹었어요~ 돼지고기 총총썬 야채들 넣고 볶아서 상추와 덮밥으로 애들 해주었네요~ 즐저 되세요~
제벌
갈비찜 실패
갈비찜 태웠어요. 이번에 제가 해서 실패했어요 고기도 질겨졌네요
마음그릇
점심은 도시락인데요 🤭
오늘 도시락은 불고기다용~~~🤣🤣 양배추쌈 하고 불고기하구 나와서 넘 맛나겠어요 ㅋ 휴ㅠ 마니먹음 안되는데 배고프네요 ㅋㅋㅋㅋ
자스민꽃
선물로 받은 사과·배… '이 증상' 있을 때 먹으면 '약' 된다
선물로 받은 사과·배… '이 증상' 있을 때 먹으면 '약' 된다 이해나 기자 님의 스토리 추석 선물로 사과나 배를 받은 가정이 많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실시한 ‘2023년 식품소비행태조사’에서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과일로 사과가 1위였고, 배가 그 뒤를 이었다. 그런데 한의학적으로 사과와 배는 약처럼 사용할 수 있는 과일이다. 부산자생한방병원 김하늘 병원장은 "동의보감에서 배는 즙을 내 복용하면 기침과 천식을 다스리고 열로 인한 목과 코의 통증 해소에 좋다고 기재돼 있다"며 "사과는 갈증을 멎게 하며, 급성 위장병(곽란)으로 인한 복통에 효과적이라고 기술돼 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사과에 포함된 식이섬유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혈관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은 면역력 강화와 에너지 생산에도 도움을 준다. 배는 체내 수분 보충에 좋고, 풍부한 식이섬유로 소화기 건강을 강화하고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다. 아울러 사과와 배는 껍질에도 많은 영양소가 포함돼 있다. 사과 껍질에는 폴리페놀류 물질이 함유돼 체내 염증을 줄이고, 세포 손상을 방지한다. 배 껍질에는 호흡기 질환 예방에 좋은 루테올린 성분이 포함돼 있다. 사과와 배는 고기류와 곁들여 섭취해도 좋은 영양 시너지를 낼 수 있다. 돼지고기에 사과를 함께하면 사과에 들어있는 식이섬유와 칼륨이 돼지고기의 나트륨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배의 경우엔 한의학적으로 찬 성질이 강한 과일류로 분류되는데, 따뜻한 성질의 소고기와 만나게 되면 유익한 성분들의 인체 흡수를 돕는다. 고기 양념장에 사과나 배를 사용하면 고기 속 단백질 성분을 연하고 부드럽게 하는 효과를 내기도 한다. 다만 과도한 섭취는 경계해야 한다. 당분 함량이 높아 당뇨병 환자나 혈당 조절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역효과를 낼 수 있다. 만약 선물받은 물량이 많아 즙을 내 주스 등으로 과다 섭취할 경우엔 과당 흡수가 빨라질 수 있어 주의한다. 혈액에 많은 양의 포도당을 쏟아지게 만들어 당뇨 위험을 높인다. 또 사과는 산과 당분을 모두 함유하고 있어 충치균 번식 위험이 높다.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 치과 연구소는 탄산음료나 술보다 사과가 치아 손상 위험을 3.7배 높인다고 밝힌 바 있다. 김하늘 병원장은 “사과와 배는 심혈관 건강과 체내 수분 보충, 소화 촉진에도 좋아 명절 선물로는 안성맞춤인 품목”이라며 “그러나 과도한 섭취는 소화 불량, 혈당 상승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적절한 양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사과배가 셋트로 선물이 들어와서 더 좋군요.. 고기를 잴때 그래서 배가 필요한가봐요~~ 건강짝꿍들이 있네요 ~~ 정말 신기 하죠. 감기기운 있을때 배숙을 해드셔도 건강에 좋아요
뽀봉
“노화 늦출 수 있다”… 몸속 망가지는 최악의 습관은?
“노화 늦출 수 있다”… 몸속 망가지는 최악의 습관은? 김용 기자 (ecok@kormedi.com) 님의 스토리 세월이 흐르면서 변해가는 내 모습을 보면서 우울감에 젖어든다. 겉 피부의 노화는 감출 순 있지만, 몸속 장기들이 늙어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러나 몸속 노화도 늦출 순 있다. 나이 들어도 다른 사람에 비해 건강한 사람은 유전 때문만은 아니다. 일찍부터 좋은 생활 습관을 가졌기 때문이다. 몸속 장기들이 급속하게 망가지는 것을 막는 방법은 없을까? “또 식탐에 졌다”… 과식이 일상, 노화 재촉한다. 장수 노인 대부분이 첫 번째 비결로 ‘소식’을 강조한다. 일부러 덜 먹는 것이 아니다. 많이 먹으면 몸이 부대끼기 때문이다. 나이 들면 소화와 관련된 위액, 담즙, 췌장액 등 몸속 액체가 줄어든다. 장수 노인들은 이런 변화에 순응하며 건강을 지킨다. 하지만 나이 들어도 식탐을 물리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늘 “덜 먹어야지” 다짐하면서도 오늘도 과식이다. 몸의 기능이 소화 활동에 총동원되면서 다른 부위의 노화가 빨라진다. 과식이 잦으면 살이 찌고 건강도 나빠져 ‘몸속’이 망가진다. “고기가 너무 좋아”… 채소–과일은 왜 싫어할까? 단백질 보강을 위해 육류도 먹는 게 좋다. 하지만 옆의 양파, 마늘, 채소는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결국 고기 위주로 배를 채운다. 심하게 말하면 채소는 맛이 아닌 ‘약’으로 먹어야 한다. 육류에 많은 유해-발암 물질을 줄여주는 게 바로 채소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암 예방을 돕는 항산화영양소(antioxidant nutrients), 식물생리활성물질(phytochemical), 식이섬유 등이 많이 들어 있다. 비싼 영양제보다 자연 그대로의 음식이 가장 안전하고 효율이 높다. “움직이기 싫어”… “추우면 집에서 움직이세요” 장수 노인들은 부지런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헬스 클럽 운동과는 거리가 멀다. 집안, 주변에서 끊임없이 몸을 움직인다. 손녀가 “할머니, 좀 누워 쉬세요” 권해도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 평생 헬스 클럽에 안 갔어도 집 주변에서 움직이면서 음식으로 들어온 열량을 거의 소모한다. 손을 이용해 콩 껍질을 까는 경우도 있다. 놀랍게도 손가락을 자주 움직이는 것은 의학적으로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 “잘 아시죠?”… ‘소식, 채소–과일 섭취, 몸 움직임’ 3가지는 불변의 진리 얼굴 주름을 감추기 위해 시술을 하고 몸에 좋다는 비싼 음식을 먹어도 노년이 되면 결국 ‘몸속 건강’에서 판가름난다. 혈관병으로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데 얼굴 피부만 탱탱하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50~60대라도 늦지 않다. 소식, 채소-과일 섭취, 신체 활동 3가지는 불변의 진리다. 뇌경색 등 혈관병,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여기에 건강 검진까지 추가하면 건강수명(건강하게 장수)에 큰 도움이 된다. =============== 얼굴 피부에 공을 들여도 몸속 건강을 챙기지 못하면 급속한 노화 현상을 겪을 수 있다고 한다. 채소. 과일 . 신체 활동 불변의 진리군요... 신체 활동 더열심히 해야 겠네요
뽀봉
저녁은 추석 음식 남은 걸로 해결했어요
불고기 렌지에 데워서 어머님이 주신 깻잎에 쌈 싸 먹고 밑반찬과 어제 남은 반찬들 꺼내서 하나하나 해 치우고 있어요. 아직 전이랑 생선과 나물은 남았어요.
러브복동
낮 36도, 밤 28도 “살다 살다 이런 추석은 처음”
하... 다들 같은 생각.. 같은 마음이죠? 너무 더워서 9월인가? 가을인가? 추석 맞나? 싶었어요 늘 추석에는 가디건이나 칠부옷 챙겼는데.. 올해는 반팔도 덥더라구요 에어컨 풀 가동했네요 오늘밤에도 너무 덥고.. 습해서 에어컨 풀로 틀고 있어요 20일부터는 비가 오고 온도가 내려간다고 하는데.. 믿..믿어도 되죠? 😨😨 추석 연휴 기간에도 전국은 폭염·열대야로 몸살을 앓았다. 폭염은 연휴가 끝난 첫날인 19일까지 이어지다가 20일 전국에 내리는 비와 함께 해소될 전망이다. 연휴 내내 전국 곳곳에서는 9월 최고기온 기록을 경신했다. 추석 당일(9월 17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광주광역시 35.7도, 전남 광양 35.4도, 순천 33.6도까지 올라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가장 높은 9월 기온으로 기록됐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서울 낮 최고기온은 33.6도에 달했다. 이날 오후에는 서울 전역에 역대 가장 늦은 폭염 경보가 발효됐다. 서울에 ‘9월 폭염 경보’가 내려진 것은 지난 10일 사상 첫 발령 이후 이날이 두 번째다. 폭염경보가 발효된 18일 오후 인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18일까지 전국 평균 9월 폭염 일수는 기록이 시작된 1973년 이후 올해가 4.8일로 압도적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위 기록은 2010년 1.3일이다. 9월에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폭염이 나타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연휴 내내 이어진 더위로 피해도 속출했다. 18일 부산소방재난본부와 롯데 자이언츠 구단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4시 20분쯤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LG트윈스의 경기 도중 10대 1명이 어지럼, 구토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관중 43명이 온열 질환으로 응급처치를 받았다. 이날 사직구장이 있는 동래구 기온은 34도에 달했다. 폭염 피해가 커지자 18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부산), 삼성 라이온즈·kt 위즈(수원), 한화 이글스·NC 다이노스(창원)의 경기 시작 시간을 오후 2시에서 5시로 늦췄다. 롯데 자이언츠 관계자는 “온열 환자에 대비해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3루석 관중에겐 모자를 무료 배포했다”고 말했다. 성묘객과 농촌 피해도 있었다. 추석 당일인 17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용곡동에선 60대 성묘객이 벌에게 쏘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소방 당국은 “최근 무더위로 벌의 활동이 왕성해졌다”며 “벌집을 발견했을 때는 섣불리 제거하거나 자극하지 말고 신속히 119에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남에선 벼 수확기를 앞두고 벼멸구 방제에 비상이 걸렸다. 벼멸구는 볏대에 붙어 즙액을 빨아먹는데, 올해 고온 건조한 날씨로 평년보다 1.7배 많이 확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도는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전담 지도사 70여 명을 긴급 투입해 방제 작업을 시작했다. 전남 여수에선 긴 명절 연휴와 무더운 날씨로 물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돌산, 율촌 등 15개 마을에서 36시간 동안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서울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네거리 전광판에 기온이 표시돼 있다 /뉴시스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졌다. 보름달이 뜬 추석 당일 밤에는 27~28도의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열대야가 나타났다. 밤 최저기온이 서울 26.5도, 강원 원주 25.4도, 충북 청주 27.7도, 대전 26.8, 부산·전남 여수 27.5도, 제주 26.9도에 달했다. 강원 춘천에선 최저기온이 25.1도로 나타나 1966년 기상관측 이래 첫 ‘9월 열대야’가 발생했다. 서울, 인천, 대전 등에선 ‘가장 늦은 열대야’ 기록을 연휴 내내 경신했다. 폭염은 연휴가 끝난 다음 날인 19일까지 이어지겠다. 19일 전국 낮 최고기온은 28~35도로 예보됐다. 경기 남부와 충청권, 남부 지방에선 35도 이상까지 기온이 오르는 지역도 있겠다. 기상청은 “폭염 특보는 2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점차 완화되거나 해제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상청 중기 예보에 따르면 다음 주 아침 기온은 14~25도, 낮 기온은 21~29도로 예보돼 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아침과 밤에는 20도 밑으로 기온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쌀쌀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다. <출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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