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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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오늘도 집밥으로 삼겹살 구워 파김치 쌈 채소등 마지막 볶음밥도 볶아~ 맛있게 먹었어요
예지영준맘
김장 하는날
해마다 김치 하기 9포기애서 12포기 2025년 15포기 절이기는 힘들지만 직접 해서 먹으니 좋긴 하다 . 장보고 ..재료 준비하고.. 힘들지만 보람 있는 김치
HEREUN
비빔밥 배달😆
저녁은 본죽에서 배달찬스용 😙😙 딸아이는 김치낙지죽 저는 비빔밥으로요 ㅋㅋㅋㅋ 아우 본죽 비빔밥 넘 맛난거같아용^^*
자스민꽃
목요일 마무리
근무하는데 외삼촌이 치즈 만들 수 없냐고 중간에 얘기하셨는데 내가 힘들다고 안 했지만 퇴근 한 30분 채 안 남았는데 또 얘기가 나왔답니다. 우유도 남았고 후딱 만들었어요.😅 치즈 만드는 건 힘들진 않는데 잠깐씩은 엄청 주위를 요하는 시점이 있거든요. 근데 혼자 일할 때는 절대 안 되고(우유 태워 먹을 가능성이 커서) 삼촌 옆에 있으니까 시도하긴 했는 몽골몽골 뭉치게 한 다음에 뜸드리고 걸러야 되서 내가 깨끗이 치워놨는데 거기다 김치며 설거지할 걸 놔두어서 내가 잠깐 화냈네요. 우리 외삼촌은 대충 김치도 잘 담그시는 분이라 제과나 치즈 요거트에 정량이나 물기 하나도 없이 쓰는 거라 잘 이해를 못하시는 편이에요. 우유 1600ml, 요거트 370ml, 레몬액 2T, 소금 조금 넣어서 얼른 만들었어요. 이렇게 걸러서 면보에 싸서 2시간은 물기를 빼야 돼서 체에 바쳐 냉장고 넣어놨답니다. 내일 아침에 외삼촌 거의 가져가시고 내 걸로 조금만 남겨달라고 했네요. 외삼촌은 아침마다 지인이랑 바게트 드시는데 빵과 먹을 치즈가 필요했어요. 근데 사실 리코타 치즈는 바게트에 먹기에는 조금은 덜맛있죠? 노란 치즈가 좋은데 뭐 간단히 만들 치즈는 리코타치즈밖에 없으니까요. 난 노란 치즈 못 만든다고 확실히 선을 그었답니다. 그쪽은 발효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5시 10분에 퇴근해서 아직 만보가 안되서 더 걷고 슈퍼 들렀다가 집에는 6시 21분에 도착했네요. 우리 아파트 라인 바로 들어가기 전에 계단 오르기 사진 찍었어요. 집정리 조금 하고(특히 엄마 김치를 준비했어요. 금요일이라도 엄마가 부르면 동생이 가져갈수 있게) 라떼랑7시 18분에 나와서 조금만 걷고 7시 52분에 들어갔답니다. 뭐 라떼가 카페 가자고 했지만 사실 무시했답니다. 너무 졸리고 피곤해서 빨리 집에 가고 싶었거든요 들어와서 물 2컵 더 마셔서 2L 완료. 근데 혈압이 100이 안 되네요. 이러면 저혈압 아닐까요? 지니어트에선 정상이라고 나오긴 했는데 그럼 정상이겠죠?
성실한라떼누나
점심은 닭곰탕
점심은 닭곰탕으로 든든하게 먹었어요 밥은 두가지 챙기고 김치전하고 도라지 묵무침도 맛있었어요
들꽃7
오늘의 아이들 아침밥~~
오늘도 역시 첫째는 빵 먹고 간다 그래서 전날 뚜레주르에서 좋아하는 빵 샀어요 역시 둘째는 밥으로 달라고 하네요 ㅎㅎ 김치 콩나물국 끓이고 두부조림 꼬마 돈까스로 차려 줬습니다. 오늘 비 오고 날이 엄청 추워진데요 단단히 입으시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seabuck
뜨끈뜨끈한 곰국 꿇였네요.
차가운 날씨에 면역력과 기력을 보강하는 곰국 꿇여서 저녁식사 준비했어요 대파를 듬뿍 넣어 밥 말아서 새콤한 총각무 김치랑 먹으니 맛있네요.
정수기지안맘
김치찌개
딤치찌개 끓였어요 연두부 있어서 넣었더니 아주 맛있어요
마음그릇
점심은 플라워카페에서 훈제오리 샐러드
집에서 10시에는 나가서 중부시장 가서 견과류도 사오고 걷기도 채우려고 했는데 졸려서 안 나가고 라떼랑 같이 내 방에 누워 있었네요. 그러다 근무까지 늦으면 안 되니 일어나서 나갈 준비해서 11시 37분에 집에서 (점심 도시락까지 챙겨가지고) 나왔답니다. 가게에 출근해서 점심 커피 장사하면서 부엌에서 갖고 온 야채와 훈제오리 처리했어요. 그러다 이모가 부르면 얼른 커피 장사 했죠. 배가 고파서 1시 딱 지나면 먹을려고 좀 욕심을 부렸네요. 우선 당근 하나 갖고 와서 반은 채쳐서 샐러드에 넣고 반은 당근 스틱으로 놔뒀답니다. 파프리카 하나도 오늘 쓸것만 채쳐서 놔두고 나머지는 큰 조각으로 놔뒀네요. 훈제오리는 썰어서 뜨거운 물에 담가 놓고 두 번 정도 물을 갈아줬네요. 같이 가져온 백김치와 피클, 부추김치는 물에 담가 놨어요. 그리고 야채믹스가 세 번 정도 먹을 양인데 막상 열어보니까 양배추보다 잎채소가 많은데 입채소가 좀 상했더라고요. 몇 개를 골라내는데 영 불안해서 오늘 다 먹어야 되겠어요. 오늘 샐러드가 엄청 푸짐하겠네요. 점심은 훈제오리 그릭야채과일 샐러드 만들었네요 훈제오리와 훈제 삼겹살도 3점 있었는데 훈제 삼겹살에선 기름을 거의 다 제거하고 재보니까 125g이더라고요. 샐러드는 야채믹스 다 깔고(보통 때보다 2배 이상 많음) 채썬 당근 파프리카 사과 넣고 수제요거트드레싱(수제 요거트, 유자초, 유자청, 레몬액) 조금 만들어 다 뿌리고 살짝 가운데비켜서 그릭요거트 놔두고 백김치와 부추김치, 피클 물에서 빼서 꽉 짜서 올리고 훈제 오리랑 훈제 삼겹살도 올렸어요. 그리고 그릭요거트 주변으로 시리얼과 견과류 조금 뿌렸답니다. 워낙 훈제고기들이 화려해서 그릭요거트가 잘 보이지도 않네요.ㅋㅋ 이걸 천천히 맛있게 먹었답니다. 그때 큰외삼촌과 이모도 같이 점심 드셨는데(그분들은 국수 드셨어요) 내 것도 조금 드시긴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이 많아서 절대 적지 않았어요. 샐러드 다 먹을 때쯤 배가 부르더라니까요. 야채가 많았을까요? 아니면은 올리브 오일덕분이었을까요? 하긴 샐러드라 또 금방 꺼지긴 했어요. 칼슘 마그네슘까지 챙겨 먹었답니다. 그리고 1시간쯤 지나니까 힘도 빠지고 또 출출하니 배고프더라고요. 크샷추 슬러시에 토핑 잔뜩 올려서 먹었네요. 샷은 4개 넣고요. 토핑으로 그릭요거트 팥 견과류 시리얼 듬뿍 올렸는데 이것도 토핑부분만 큰외삼촌이랑 나눠 먹었답니다. 왜냐하면 팥이 마지막이었거든요. 팥 있는 부분을 듬뿍 드렸어요. ㅎㅎ
성실한라떼누나
저녁
오늘 저녁은 보리굴비 쪄서 볶은 김치랑 먹었어요
행복
김뽁
김치볶음밥을 피자처럼 만들었어요
코로세움
굴 초고추장에 찍어 먹어요~
익힌 굴은 생굴보다 바이러스의 위험에서 벗어나니까 좋아요. 굴은 요새 먹기에 딱 좋아요. 초고추장에 찍어먹으면 너무 좋지요. 저는 밥이랑 반찬으로 먹었네요. 김장하고 수육 먹을 때 굴이 없어 아쉬웠어요. 김치에 굴을 싸먹었더니 더 맛있네요
더달달
🍖 다이어트 외식 메뉴 고민? 족발이 의외로 괜찮은 이유
요즘 다이어터들은 단백질은 곧 체중 감량의 핵심이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죠. 그래서 고기 자체를 피하기보다, 어떤 고기인지·어떻게 조리됐는지를 따지는 흐름이 강해졌습니다. 그런데 외식 메뉴로 자주 등장하는 ‘족발·, 이건 과연 다이어트 중에 먹어도 괜찮을까요? 출처 pixabay 🟫 삶아 만든 족발은 생각보다 ‘저지방·저칼로리’ 족발이 다이어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이유는 바로 조리법입니다. 튀기거나 기름에 굽는 대신 삶는 방식으로 만들어 지방이 빠져나갑니다. 🍖100g 기준 칼로리 (고기 종류, 조리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족발: 229kcal / 지방 15.71g • 삼겹살(구운 것): 331kcal / 지방 28.4g ➡ 삶은 고기는 상대적으로 지방이 적고 칼로리 부담이 낮습니다. 🟩 단백질은 적당, 포만감은 높아 다이어트에 유리 족발은 단백질도 적절히 들어 있어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줍니다. 단백질 섭취 비율은 다이어트 성공에 중요한 요소인데, 삶은 고기는 기름기가 적어 단백질-지방 밸런스가 괜찮아요. 여기에 쌈 채소를 곁들이면 아래 장점이 생겨 다이어트 식단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 섬유질 증가 ✔ 포만감 UP ✔ 혈당 안정 ✔ 미네랄·비타민 보충 🧂 그렇다고 무조건 ‘완전 건강식’은 아님 – 이런 점은 주의 족발을 먹을 때 꼭 피해야 할 음식이 있습니다. • 막국수 • 주먹밥 • 김치 과다 섭취 • 달달한 양념·소스 추가 ➡ 이 음식들은 탄수화물과 당류가 매우 높아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됩니다. 🟧 어떻게 먹으면 다이어트에 진짜 도움이 될까? 이렇게 먹으면 가장 이상적입니다! • 살코기 위주로 선택 (껍데기·지방층 적게) • 쌈 채소 듬뿍 먹기 • 단백질 중심 식사로 구성 • 탄수화물(막국수, 밥)은 반 공기 이하 • 양념은 최소, 기름은 제거 • 저녁 늦은 시간 야식은 되도록 피하기 ➡ 즉, “고탄수 섭취만 줄이면” 족발은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에요. 족발은 다이어트를 망치는 음식이 아닙니다. 튀기지 않고 삶아 만든 데다 단백질 비율이 괜찮아서, 곁들이기만 잘하면 충분히 ‘슬림 메뉴’가 될 수 있어요. 탄수화물과 양념만 조절하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니, 다이어트 중 외식 메뉴로 고민될 때 현명하게 활용해보세요! 😊 [ 📝지니어트 매거진 더 알아보기 ] 다이어트 중에 햄버거🍔 먹어도 될까?
geniet
수육
저녁은 수육 했어요 겉절이 김장김치랑 쌈채소 랑 맛있게 먹었어요
예지영준맘
김치볶음밥
지니5193930
주먹밥 했어유😙
제가 넘 넘 좋아하는 김치치즈 주먹밥 밥이 좀 모자라서 데웠어용 😘😘 안에 스트링치즈가 들어있어서 완전 맛있어용 ㅋㅋㅋ 늘 쟁여둡니동
자스민꽃
점심도시락
화요일이라 남편도시락 쌌어요. 반찬으로 뭘 할지 고민하다 그동안 쌌던 걸 조금 보완하여 준비했습니다. 배를 썰어 넣은 시어머니표 물김치도 함께 넣어 보냈어요.
들풀지기
떡만두국
사골국물에 떡만두국 김치 고기만두 넣어 잘 먹었어요
애플짱
저녁
참치 김치 볶아서 저녁 먹었습니다 묵은 김치로 했더니 더 깊은 맛이 납니다
오와둥둥
저녁
오늘 저녁은 굴 넣고 김치넣고 매콤 칼칼하게 끓였어요 가자미 꽁치 구워 밑반찬과 함께요 맛있는 식사 하세요
예지영준맘
무우청 들깨된장국 먹었습니다
무우청 들깨된장국 먹었습니다 무우 한단을 사서 무우는 생채와 깍두기를 담고 무청은 삶아서 쫑쫑 썰어서 소고기 사태를 삶은 육수에 넣어 된장 약간과 들깨가루를 넣고 끊였더니 괜찮았어요 밥을 말아서 김치랑 먹었어요
미주장
당근짜투리로도 가능한 잔치쌀국수
국수는 냉파할때 넘 편한 메뉴같아요ㅎㅎ 당근주제가 나오고나서.. 랑군이 입궁금하다고할때.. 뭘할까 잠깐 고민하다가 냉장고에 당근이 정말 요만큼만 남아있었는데 알뜰히 잘사용했네요ㅋㅋㅋㅋㅋ 요즘에는 쌀소면도 잘 나오더라구요. 밀가루가 1도 안들어간 소면이라니.. 돌아가신 아빠계실때도 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싶더라구요^^;; 준비물? 거의 없어요.. 전 요즘 게을러가지고 육수도 간단하게 한알육수를 써서리ㅋㅋㅋ 쌀소면 삶아두고요.. 당근과 애호박은 썰어서 살짝 볶아두었어요.. 육수만들어 끓여서 부어주면 끝!!! 근데 그다음에 김가루랑 김치 다지듯 쏭쏭 썰어서 마무리한 사진이 없네요.. 아마 그냥 급히 먹었나봐요ㅋㅋㅋㅋㅋ 몰랐는데.. 지니어트 음식정보에 쌀국수로 선택을 하니 칼로리가 엄청 낮아지네요. 대박ㅎㅎ 집에서도 간단하게! 쌀소면으로 칼로리낮게 건강하게! 잔치국수 해먹을수 있어요^__^
난괜찮아용
김장하고 수육 먹었어요~
김장하고 수육 먹었어요 돼지 앞다리살 핏물을 빼고 양파, 대파, 마늘, 된장, 후추 등을 넣고 끓인 후에 고기 넣고 삶았네요 절인 배추에 수육이랑 김치 속이랑 넣어서 먹으니 맛있네요
더달달
맛점들 하세요
전 산책하고 어머니랑 멸치 다시 육수낸 잔치국수 먹었어요 고명인 참기름으로 무친 김치가 맛있네요 점심 챙기세요
영진왕빠
배굴무침과 콩나물국
저녁 메뉴로 배가 들어간 굴무침과 콩나물국 하고, 식은밥으로 김치볶음밥해서 간단하게 해결했어요. 얼어 있던 배였는데도 아삭함을 잃지 않고 맛있어서 사실 굴무침인데도 굴보다 배가 더 맛있었어요.
들풀지기
산에서 점심 먹었어요.
주말을 맞아 산에 가서 둘레길 걸었어요. 아침에 새로 반찬하기는 귀찮아 달걀후라이만 하고 냉장고에 있는 반찬을 데워서 도시락에 담았어요. 재활용한 거라 고기, 오징어, 삼겹살이 들어간 불고기는 김치가 반이고 나물도 남은 나물들을 같이 볶은 건데도 산에서 먹으니 맛있었어요.
들풀지기
아침식단
즣은 아침입니다! 쇠고기장조림 무청무침 어묵볶음 김치 닭갈비 세발무침 바나나 계란 음료로 아침 든든히 먹어요. 충분히 힐링되는 주말되셔요!
최강수인
토요일 시작
어제 자는지도 모르고 잠들었나 봐요. 불도 안 끄고 잤더라고요. 일어나서 환하니까 늦은 줄 알고 알람이 왜 안 울렸지 보니까 아직 4시대이긴 했어요. 화장실 가고 여유가 있다고 천천히 루틴을 해 가는데 벌써 스트레칭 하니까 5시네요. 그래고 몸무게를 두려운 마음으로 쟀어요, 어제 진짜 먹부림을 제대로 했거든요. 배부른데도 계속 먹었어요. 물론 먹은 건 견과류라 나쁜 성분이 있는 건 아니어도 지방이라 살이 찌죠.😅 예상대로 뺀 것만큼 아니 100g 더 쪘답니다. 어제 좀 심하게 먹어 댔거든요. 왜 그러냐고 나를 달래도 내 몸이 나한테 화를 내는 것 같았답니다. 내가 왜 그러나 싶을 정도로 계속 먹었답니다.🤣 1.2kg 쪘고 내 기준선도 넘어갔으니 단식 타임이긴 한데 단식이 너무 부작용이 커서 그냥 간단하게 급찐급빠 정도로 하면 어떨까 싶어요. 어제 단식은 36시간 단식과 MRI 때문에 물까지 제한한 6시간 단식까지 함께 했는데 6시간 단식 하는 김에 같이 하면 어떨까 해서 한번 해 봤답니다. 그런데 내생각이 잘못된 것 같아요. 오히려 그것 때문에 몸이 더 힘들었어요. 36시간 단식이 끝나서 먹어야 될 타이밍에도 아직 MRI 때문에 못 먹었고 그때는 물도 못 마셨죠. 힘든 검사 마치자마자 물 마시고 나니 완전히 식욕이 터져 버린 거죠😅 막 먹을 거 내놓으라고 온몸에 난리를 치더라고요. 너무 배가 고픈데 집에 갈 시간도 애매하고 내가 샐러드 만들면 시간도 오래 걸리니까 그냥 1시간만 당근 스틱으로 참았다가 11시에 직원 식당에서 김치만두전골 먹었는데 배고파서 밥도 한 그릇 먹고 전골의 김치도 먹고 하여튼 보통 때보다 더 먹었죠. 그게 문제는 아니고 그러고 나니 제법 먹어서 배부른데도 충족이 안 되는 거예요. 계속 견과류 먹고 가게 가서도 크샷추 슬러시에 그릭요거트와 팥, 견과류, 시리얼까지 듬뿍 올려 먹어서 달래주려 했지만 쉽지 않았어요. 이렇게 힘든 줄 몰랐어요. 내가 먹는 거엔 고집이 좀 센 편이긴 하죠. 한번 마음 먹으면 꼭 먹어야 되는데 참는 건 하는데 오래하지 못해요. 거기다가 보식도 제대로 못 챙겼더니 화장실을 계속 왔다 갔다 했네요. 여러 가지로 총체적 난국이었습니다. 다음부턴 이렇게 뭐 한 김에 하지는 말자라는 교훈을 얻었죠. 내 몸은 내가 생각한 것보다는 참을성이 없다. 근데 진짜 몸이 참을성이 없는 걸까요? 내 정신이 문제가 아닐까? 그 생각이 드네요. 생각해 보면 밥도 먹었으니 가짜 배고픔이었을 텐데... 그래서 토요일 날 베이커리 카페 가는 건 전면 취소됐고요. 그냥 걷고 들어오자 했는데 너무 컴컴하니까 라떼랑 나가고 싶었거든요. 계속 자면 그냥 놔두고 가자 했더니 누나가 움직이니까 라떼도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얼른 옷 입혀가지고 6시 7분에 나왔답니다. 근데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와서 조금 움직이고 작은 볼일 보고 얼른 들어가잖네요. 춥고 컴컴한 아침이 영 마음에 안 드나 봐요. 2주 전 토요일만 해도 안그랬는데... 이제부터 겨울동안 2주의 한 번 토요일은 나 혼자 나가야겠죠?😂 나오자마자 찍어 줬는데 좀 뿔나 보이죠? 라떼 딱 5분 밖에 있다가 들어갔답니다. 집에 얼른 들여보내고 실내복까지 입혀서 형아랑 자라 하고 나혼자 얼른 나왔어요. 이때가 최종보상이 5000개도 채 안 남았었거든요. 이때부터 진짜 마음이 급했죠. 오늘은 성북천 쪽으로 갔답니다. 사람 없으면 안 내려가려 했더니 사람이 있어서 내려왔는데 그래도 새벽 성북천은 좀 스산하죠?ㅋㅋ 그런데 잠시 후 송부천에는 아침부터 조깅하는 사람도 제법 됐답니다.
성실한라떼누나
향긋한 채소와 으깬 두부 비빔볼
재료: 베이스: 현미 또는 잡곡밥 1공기, 양상추 또는 로메인 으깬 두부: 부침용 두부 1/2모, 소금, 참기름 약간 채소 및 고명: 깻잎 (곱게 채 썰기), 양념 무 또는 김치 볶음 약간, 김 채 약간 선택 소스: 간장 1큰술, 들기름 1큰술, 통깨 약간, 와사비 약간 조리 순서: 두부 준비: 두부를 면포에 싸서 물기를 꼭 짜낸 후, 포크로 으깹니다. 소금과 참기름 약간으로 약하게 간을 합니다. 채소 준비: 깻잎을 깨끗하게 씻어 곱게 채 썰고, 양념 볶음 무(또는 김치볶음)를 준비합니다. 플레이팅: 넓은 볼에 양상추를 깔고, 그 위에 밥, 으깬 두부, 채 썬 깻잎, 볶음 무 등을 보기 좋게 배치합니다. 마무리: 으깬 두부 위에 김 채를 올리고, 간장과 들기름 소스를 곁들여 먹거나, 취향에 따라 와사비를 곁들입니다.
라피2
아침식단
좋은 아침입니다! 서리태와 렌틸콩이섞은 밥 장조림 사과 계란 참마 당근 계란 두부 김치 음료로 아침 든든히 먹고 라인댄스 갑니다. 어제 요가수업 중 쟁기자세를 무리하게 했는지 온 몸이 뻐근하네요. 마음이 더 행복한 금요일 되셔요!
최강수인
당근김치
1.당근을 채썰어 소금 약간 넣고 30분간 절여준다. 채반에 건져 물을 빼준다. 2.볼에 당근 넣고 고춧가루 약간, 알룰로스,식초 넣고 버무린다. 3.팬에 올리브유,마늘넣고 끓인다. 4.버무린 당근에 마늘올리브유 넣고 통깨 약간넣고 골고루 섞으면 끝.
소돌아이
목요일 시작
오늘은 이모가 2년에 한 번 밭는 국가검진 받는 날이랍니다. 7시 40분까지 와달라고 부탁해서 집에선 7시 20분까지 나가야 했거든요. 5시 때는 눈 떴고 일어날 준비하다 ㅋㅋ 6시에는 일어나 스트레칭 시작했네요. 근데 몸무게 재보니까 700g이나 찐거 있죠? 어제 아침 챙겨 먹고 점심은 너무 든든히 먹고 밤에 견과류까지 제법 먹어서 찔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내 예상보다 훨씬 더 많이 쪘고 거기다 내 기준선보다도 많이 넘어갔네요. 이렇게 돼버리니까 발등에 불이 떨어졌어요. 내일 9시 때 MRI가 있어서 자정부터는 금식해야 되는데... 그냥 금식을 좀 일찍 해 볼 생각입니다. 그 대신 진짜 금식과는 다르게 물도 2L 챙겨 마시고 아메리카노와 차는 마시려 합니다. 재미없는 하루가 될 것 같아요😅 나갈 준비와 근무 맞치고 엄마한테 면회갈 때 필요한 물품(김치, 양말, 바디오일) 챙기는 것도 시간이 좀 걸려 여유가 없었답니다. 결국 라떼 아침 산책은 못 했답니다. 7시 41분에 출근했고 이모은 검진 받으러 병원 가고 아메리카노 1잔부터 마셨어요. 좀 정신을 차려서 일 해야 할 것 같아 빨리 준비했는데 잘 들어가지가 않네요. 커피를 워낙 좋아하는데 빈 속이라 그런가 속이 부대끼네요. 그래도 칼슘 마그네슘이 챙겼답니다. 근데 마그네슘이 하나밖에 없었어요. 2개 먹었어야 되는데... 나중에 집에 가서 먹기로 하고 우선 먹었어요. 그리고 나서 집에서 동생이 마시는 보리차와 둥글레차 티백을 3개씩 갖고 왔거든요. 커피 말고 차 마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요. 우선 보리차 따뜻하게 1잔 마셔 봅니다. 예전에 집에서 물 끓여 먹을 때 보리차 쭉 먹고 나중에 결명자차로 바꿔 마셨거든요. 옛날 생각도 나고 처음엔 고소하고 좋았는데 이것도 빈속이라 그런가 속에서 덜 받고 입안이 텁텁해지는 면이 있네요. 원래 보리차가 이런가?싶어요. 요즘 물은 그냥 생수나 정수기 물 먹으니까 그냥 깨끗하게 마시니까 예전에 물처럼 마시던 보리차는 더 이상 물이란 느낌이 안 들고 이젠 그냥 차 같아요. 뭐 그래도 잠깐의 고소함과 추억이 생각나고 좋은 시간이었네요.
성실한라떼누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