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포커 코코아'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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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날에도 끼니는 너무 불규칙하지 않게 챙겨봐요
하루가 정신없이 흘러가다 보면 점심시간을 훌쩍 넘길 때도 있잖아요. 저도 바쁠 때는 대충 간식으로 때우고 저녁에 몰아서 먹게 되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그런데 식사 시간이 계속 불규칙해지면 전체적인 식사량을 조절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완벽하게 시간을 맞추려고 하기보다는 내 생활에 맞는 식사 시간을 정해두고 가능한 범위에서 규칙적으로 챙겨보세요. 끼니를 먹을 때는 탄수화물만 먹기보다 단백질과 채소도 함께 곁들이면 좋아요. 작은 습관부터 하나씩 바꿔가는 게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2민트홀릭
커피를 오후 2시 이전에 마시면 괜찮을까?
결론은 아니오 라고 합니다! 기상 직후 카페인을 섭취해도 안심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연구진이 인용한 기존 연구에서는 잠에서 깬 지 10분 만에 카페인 200㎎을 섭취한 경우에도 평소 취침 시간의 뇌파에 변화가 관찰됐다고 합니다. 카페인은 뇌에 쌓여 졸음을 유발하는 아데노신의 작용을 차단합니다. 아데노신이 결합하는 수용체를 대신 차지해 피로감을 덜 느끼게 만드는 원리인데요. 하지만 몸이 휴식에 들어가야 할 때도 각성 상태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결국 이러한 현상은 심박수를 높이고 뇌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된다
벽에 기대 앉아 있기만 해도?…혈압 낮추는 뜻밖의 운동법
최근 연구를 보면 벽에 기대앉거나 플랭크처럼 버티는 '등척성 운동'을 일주일에 한두 번만 해도 혈압이 내려가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등척성 운동은 관절을 크게 쓰지 않고 근육에 힘을 준 채로 꾹 버티는 운동이에요. 대표적으로 벽 스쿼트랑 플랭크가 있는데요. 벽 스쿼트는 벽에 등을 대고 의자에 앉은 것처럼 무릎을 구부려 버티는 자세고, 플랭크는 팔꿈치로 바닥을 짚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일자로 펴서 참는 동작이죠. 일반 스쿼트처럼 굽혔다 폈다 하지 않아도 근육에는 계속 자극이 들어가서 효과적이에요. 실제로 일주일에 한두 번만 이 운동을 해줘도 단기적으로 혈압이 떨어지는 게 확인됐고, 주 3회 정도 꾸준히 해주면 혈압 관리 효과를 오래 가져갈 수 있다고 해요. 원리도 흥미로운데, 버틸 때 근육이 조여지면서 혈관이 잠깐 압박받았다가 힘을 풀면 피가 확 도는 과정 덕분이에요. 전문가들도 이 과정이 혈관 건강을 좋게 만들어 주는 핵심이라고 설명하더라고요.
된다
쥬비스 다이어트 300만원 후기💸 진짜 살 빠질까?
다이어트에 300만원이나 쓰는 사람이 있다? 그게 바로 저예요ㅋㅋㅋㅋㅜㅜㅜㅜㅜㅜ 그동안 헬스도 다녀보고 식단도 해봤는데 항상 2~3kg 빠졌다가 다시 찌는 걸 반복했거든요 혼자서는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결국 쥬비스 다이어트를 알아봤어요. 사실 처음에는 가격 듣고 바로 포기하려고 했는데.. 큰돈을 쓰는 만큼 이번에는 제대로 해보자는 마음이 컸어요. 오늘은 쥬비스 다이어트 가격부터 관리 방법, 4주 후기까지 솔직하게 적어볼게요! (광고❌) 제발 협찬이 들어오길 바라면서, ✅ 쥬비스 다이어트 강남점 상담 후기 제가 알아본 곳은 쥬비스 강남점이에요! 처음에는 상담만 받아보려고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꼼꼼하게 설명해 주시더라고요. 평소 식사 시간이나 수면 습관, 활동량 등을 확인하고 체성분 측정도 진행하는 방식이었어요. 저는 특히 저녁에 폭식하는 습관이 고민이었는데요, 아침을 거르고 점심은 대충 먹다가 퇴근 후에 몰아서 먹는 날이 많았거든요. 단순히 적게 먹는 것보다 식습관을 꾸준히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는 설명이 기억에 남았어요. ✅ 쥬비스 다이어트 가격 300만원?! 솔직히 제일 고민됐던 부분이에요. 쥬비스 다이어트 비용이 정말 만만치 않더라고요.. 쥬비스 다이어트 4주 관리 비용 이번에 알아본 프로그램은 4주 동안 주 3회씩, 총 12회 관리받는 구성이었어요. 300만원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한 번 관리받는 데 무려 25만원인 셈이에요. 이 돈이면 PT를 몇 회나 받을 수 있는 건가 싶기도 하고ㅋㅋ 그래도 식단 관리까지 함께 받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고민이 됐어요. 다만 쥬비스 다이어트 가격은 지점과 프로그램, 관리 횟수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니 상담받을 때 꼭 확인해 보세요! ✅ 쥬비스 다이어트 방법은? 처음에는 기계에 누워 있기만 하면 살이 빠지는 건 줄 알았어요ㅋㅋ 그런데 실제 프로그램은 생각보다 관리할 게 많더라고요. 1. 체중과 체성분 측정 방문할 때마다 체중과 체지방량 등을 확인해요. 숫자로 변화를 확인하는 방식이라 식단을 더 신경 쓰게 될 것 같았어요. 2. 맞춤형 기기 관리 개인의 체형과 상태에 따라 기기를 이용한 관리를 진행해요. 다만 기기 관리 직후 체중이 줄었다고 해서 그만큼 체지방이 빠졌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3. 식단 관리 제가 가장 관심 있었던 부분이에요. 하루 세 끼를 규칙적으로 챙겨 먹고 식사 간격과 수분 섭취 등을 관리하는 방식인데요. 평소 아침을 잘 안 먹는 저한테는 식사 습관을 바꾸는 것부터가 쉽지 않겠더라고요. ✅ 쥬비스 다이어트 4주 후기 다들 궁금하실 부분! 얼마나 빠지느냐겠지요. 1주차에는 식습관을 바꾸는 과정이 가장 어려워서 체중 변화를 못느꼈고, 2~3주차부터 체중 변화가 나타나긴 했어요!! 약 4주동안 5kg 정도 빠졌습니다!!!! 9월 12일 56kg에서 시작해 10월 11일 51.52kg까지 내려갔어요 ㅎ 한 달 만에 5.25kg 차이라니 솔직히 놀랍긴 하더라고요. ✅ 쥬비스 다이어트 효과, 체지방도 빠질까? 체중보다 더 궁금했던 건 체지방 변화였어요. 부끄럽지만 제 인바디를 공개합니다 .... 어디 유포되면 바로 내릴 예정이오니, 재가공 절대 하지 말아주세요 🥹 체지방량: 12.9kg → 9.1kg 체지방률: 22.6% → 17.4% 골격근량: 24.0kg → 23.5kg 체지방량은 줄었지만 골격근량도 함께 감소했더라고요. 그래서 단순히 체중이 많이 빠졌다는 것보다 근육량을 얼마나 유지했는지도 중요하겠다 싶었어요!! ✅ 쥬비스 다이어트 장단점 개인적으로 생각한 장단점도 정리해 볼게요! 👍 좋았던 점 혼자 하기 어려운 식단 관리에 도움 체중과 체성분 변화를 꾸준히 확인 정해진 일정에 맞춰 관리받을 수 있음 🥲 아쉬웠던 점 역시 가장 큰 단점은 가격.. 주 3회 방문해야 하는 시간 부담 관리 종료 후에도 식습관 유지가 필요함 아무래도 비용이 비싸다 보니 누구에게나 추천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 쥬비스 다이어트 솔직 후기 쥬비스를 알아보면서 느낀 건 결국 다이어트는 식습관을 얼마나 오래 유지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 300만원이라는 비용이 큰 만큼 프로그램 구성이나 환불 조건도 꼼꼼히 비교해야겠더라고요. 특히 체중 감량 후기만 보고 덜컥 결제하기보다는 실 제 관리 방식이 본인에게 잘 맞는지 확인하는 게 좋겠어요. 여러분이라면 다이어트에 300만원 투자하실 수 있나요? 실제로 쥬비스 다녀보신 분들 계시면 후기 좀 알려주세요! 🥹
강남역키리나
병원과 집에서 혈압 수치가 다르게 나오는 이유가 있어요
병원에서는 혈압이 높게 나오는데 집에서는 비교적 정상적으로 측정되는 경우가 있어요. 진료를 앞둔 긴장이나 낯선 환경이 영향을 주기도 하는데, 의료기관에서만 혈압이 높게 나타나는 현상을 백의고혈압이라고 해요. 반대로 병원에서는 정상 범위지만 일상생활 중에는 혈압이 높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답니다. 이런 차이가 반복된다면 집에서 일정한 조건으로 혈압을 기록하고, 필요에 따라 의료진과 상의해 24시간 활동혈압검사를 고려할 수 있어요. 한 번의 측정값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여러 상황에서 나타나는 수치의 흐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블루베리
마운자로 사용 중 체중 변화가 정체되는 시기의 관리 방법
체중 감량을 시작하면 매주 일정한 속도로 체중이 줄어들 것이라고 기대하기 쉬워요. 하지만 실제로는 수분 변화와 배변 상태, 식사량, 활동량 등에 따라 체중이 오르내릴 수 있답니다. 며칠 동안 숫자가 비슷하다고 해서 약효가 없다고 단정하기보다는 몇 주간의 변화와 평소 생활 습관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아요. 체중뿐 아니라 허리둘레와 활동량, 체력 변화도 기록하면 전반적인 관리 상태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돼요. 감량이 정체됐다는 이유만으로 용량을 임의로 높이지 말고, 변화가 장기간 이어진다면 의료진과 치료 계획을 점검해 보세요.
블루베리
집에서는 괜찮은데 병원에서 혈압이 높게 나오는 경우
병원에 도착한 뒤 긴장하거나 진료를 앞두고 불안해지면 혈압이 일시적으로 높아질 수 있어요. 이처럼 의료기관에서 측정한 혈압이 평소보다 높게 나타나는 현상을 백의고혈압이라고 해요. 반대로 병원에서는 정상으로 나오지만 일상생활 중 혈압이 높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요. 이럴 때는 집에서 일정한 조건으로 측정한 혈압을 기록하거나, 필요에 따라 의료진과 상의해 24시간 활동혈압검사를 고려할 수 있어요. 한 번의 측정 결과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여러 상황에서 나타나는 혈압의 흐름을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2민트홀릭
아침에 일어났는데 혈당이 높다면 전날 저녁도 살펴보세요
아침 공복 혈당은 전날 저녁 식사뿐 아니라 수면 상태와 호르몬 변화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늦은 시간에 식사했거나 평소보다 잠을 적게 잔 날에는 혈당 변화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어요. 그렇다고 아침 수치가 높게 나왔다고 해서 무조건 전날 먹은 음식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며칠 동안 취침 시간과 저녁 식사 시간, 아침 측정값을 함께 기록하면 반복되는 패턴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돼요. 평소보다 높은 수치가 계속된다면 기록을 가지고 의료진과 상담해 보는 것이 좋아요.
2민트홀릭
요거트는 무가당 표시와 단백질 함량을 함께 확인해요
요거트는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지만 제품마다 당류와 단백질 함량에 차이가 있어요. 무가당 제품이라고 해도 원재료에 따라 자연적으로 포함된 당류가 있을 수 있으므로 영양정보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단백질을 보충하고 싶다면 제품별 단백질 함량도 비교해 보세요. 과일이나 견과류를 곁들일 때는 추가되는 탄수화물과 열량도 고려하면 식사 구성을 조절하기 쉬워요. 특정 문구만 보고 선택하기보다 원재료명과 영양정보를 함께 살펴보는 습관을 들여 보세요.
2민트홀릭
빵을 고를 때 갈색이라고 통곡물 제품이라고 판단하지 않아요!
빵의 색이 짙다고 해서 반드시 통곡물 함량이 높은 것은 아닙니다. 제품에 따라 색을 내는 원료가 사용될 수 있으므로 앞면의 문구만으로 영양 구성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원재료명에서 통밀이나 통곡물 원료가 얼마나 사용됐는지 확인하고, 영양정보에서 식이섬유와 당류, 나트륨 함량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빵을 먹을 때는 달콤한 잼이나 가당 스프레드의 사용량도 고려해야 합니다. 특정 종류의 빵을 무조건 피하기보다 전체 식사 구성과 섭취량을 조절하는 방식이 실용적입니다.
기춘이530707
필수 영양소 관리하면 혈당 조절에 도움 됩니다
인도 자이푸르 국제건강관리연구소 다야 크리샨 망갈 박사팀은 1998년부터 2023년 사이에 게재된 연구 문헌 132가지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5만2501명의 당뇨병 환자의 필수 영양소 결핍 여부를 조사했다. 필수 영양소에는 비타민, 무기질, 전해질이 포함됐다. 연구 결과, 당뇨병 환자는 인슐린 분비와 민감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 D 결핍이 전체 필수 영양소 결핍 중 60.5%로 가장 흔했다. 필수 영양소 결핍을 관리하면 혈당 조절은 물론 합병증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특정 영양소가 당뇨병 발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면 맞춤형 식사 또는 치료를 통해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비타민D는 인슐린 저항성을 낮춰 당뇨 환자의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준다. 몸속 칼슘과 인 흡수를 촉진해 골절 위험이 높은 당뇨 환자의 뼈를 튼튼하게 만드는 효과도 있다. 또한 영양제를 복용하더라도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 잡힌 식사, 규칙적인 운동, 상태에 맞는 당뇨 약 복용이다. 이 연구는 ‘영국의학저널: 영양 예방 및 건강(BMJ Nutrition Prevention & Health)’에 최근 게재됐다. 필수 영양소들도 잘 챙겨봐야 겠습니다 주로 비타민d결핍이 많다고 하는데 영양제로 보충하면 좋겠네요 영양제 보충하면서 식사와 운동 같이 챙기기 해보세요
메가망나뇽
위고비 사용 중 머리카락이 많이 빠질 때 살펴볼 부분
체중 감량 과정에서 머리카락이 평소보다 많이 빠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급격한 체중 감소나 에너지 섭취 부족, 단백질과 철분 등 영양소 부족은 탈모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났다고 해서 반드시 약물 자체가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최근 체중 변화와 식사량, 피로감, 탈모가 시작된 시점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탈모가 지속되거나 빠지는 양이 크게 늘었다면 의료진과 상담하여 영양 상태와 다른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기춘이530707
비만치료제 열풍 속 주의점…"단순 다이어트 목적? NO"
비만치료제, 누구에게 필요?…근육도 함께 지켜야 중요한 점은 비만치료제는 단순한 체중감량을 위한 약이 아니라 의학적으로 치료가 필요한 비만 환자를 위한 약이라는 점이다. 체질량지수(BMI) 30㎏/㎡ 이상이거나, 27㎏/㎡ 이상이면서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폐쇄성수면무호흡증, 심혈관질환 등 체중 관련 동반 질환이 있는 경우 처방을 고려한다. 또한 비만치료제 사용 초기에는 오심·구토·설사 등 위장관계 증상이 흔하게 나타날 수 있어, 전문의 처방에 따라 낮은 용량부터 시작해 단계적으로 늘려간다. 최근에는 비만치료제 사용 후 근육량 감소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비만치료제를 사용하면서 체중이 빠지면 체지방의 감소와 함께 근육량도 줄어들 수 있다. 특히 최소한의 식사만 하면서 운동은 하지 않고 비만치료제만 사용하는 경우에는 근손실 위험이 더욱 커질 수 있다. 따라서 비만치료제를 사용하더라도 단백질 섭취와 근력운동은 반드시 함께해야 치료 효과를 더욱 극대화할 수 있다. 고령층에서 비만치료제를 사용할 때는 근손실의 위험도가 높기 때문에 단백질 섭취, 근육운동이 더욱 권장된다. 미용을 위한 다이어트때문에 쓰는것은 지양해야 곘어요 성인병 걱정 비만에 고민하시는분들을 위한 치료제라고 생각해야 곘어요
메가망나뇽
위고비·마운자로 있는데 굳이 운동해야 할까? 트레이너의 대답은
△ 위고비·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가 대중화되고 있는데. -체중을 줄이는 데 도움을 받을 수는 있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습관입니다. 목표가 20㎏ 감량이라고 할 때 누군가 20㎏을 빼준다고 해도 생활 습관이 그대로라면 다시 돌아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운동이나 생활 습관 개선이 함께 가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운동과 병행해 활용하는 것은 괜찮다고 봅니다. 출처 : 울산매일 다이어트 주사제 하면 식생활습관, 운동습관 관리하면 효과가 더 클거 같네요 다이어트 주사제 끊고나서도 요요가 오지 않도록 관리될꺼 같습니다.
메가망나뇽
“정상 체중인 아이까지”…비만치료제 오남용 위험 청소년도 덮쳐
“비만치료제에 대한 학생들 호기심이 커져서 약물 오남용 교육까지 했습니다.” 수도권의 한 여자중학교 상담부장 ㄱ 교사는 지난달 전교생을 대상으로 마운자로·위고비 등 비만치료제 오남용 예방 교육을 진행해야 했던 경험을 전했다. 하루 ‘0끼’를 도전 과제로 삼고, 음식을 먹고 토하는 ‘먹토’가 등장할 정도로 극단적인 다이어트가 일부 청소년 사이 유행하던 상황에서, 비만치료제까지 선풍적인 관심사로 떠오른 탓이다. 비만치료제 오남용 우려가 청소년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정상 체중인데도 비만치료제를 처방받을 수 있는 병원을 찾는 청소년들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글이 이어지고, 학교 현장에서도 오남용을 우려하며 대응에 분주한 모습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기준을 보면 위고비는 12살, 마운자로는 18살 이상에게만 처방할 수 있다. 다만 이를 위반하더라도 별다른 처벌 규정은 없어, 미성년자에 대한 처방이 빈번하게 이뤄지는 실정이다. 다이어트 정보 등을 공유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보호자 동의 없이 비만치료제를 처방받을 수 있는 병원을 찾는 청소년들의 글이 잇따르고 있다. 이들 문의글에는 소위 ‘마운자로 성지’(마운자로를 쉽게 처방해주는 병원) 정보는 물론, 불법 유통 홍보 댓글까지 달리고 있다. 실제 한 홍보 댓글을 눌러보니 익명 기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연결됐는데, 작성자는 본인이 처방받은 약을 양도한다며 일대일 채팅을 유도했다. 비만치료제를 개인 간에 불법 거래하는 것으로, 이 과정에서 부작용이 큰 ‘가짜 약물’에 노출될 위험성도 커 보였다.\ 사회 전반에 불어닥친 비만치료제 열풍이 청소년들 사이에 이미 퍼져 있는 ‘마른 몸’ 강박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는 진단도 나온다. 친구들 사이 외모에 대한 강박을 뜻하는 ‘외모 정병’이라는 표현이 익숙하게 쓰이고, 체중 등 외모 기준이 또래 사이 위계로 작동하기도 한다는 게 장양 설명이다. 전문가들은 근본적으로 마른 몸만을 이상적인 체형으로 여기는 인식 자체를 개선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다양한 몸이 존재할 수 있고, 몸이 꼭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만은 아니라는 점을 알려주는 교육이 학교와 가정에서 필요하다고 짚었다. 이어 자녀가 가족과 식사하는 것을 피하거나 먹는 일에 지나치게 죄책감을 보이는 경우, 짧은 기간 안에 체중이 눈에 띄게 변화하는 경우 등 위험 신호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모정병이라는 말을 10-20대에서 많이 듣거든요 그만큼 외모에 관심이 많고 자신의 전부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인식에 대한 개선이 필요할거 같은데 쉽지 않을꺼 같아요. 요즘 또 주사제들이 나와서 걱정되네요
메가망나뇽
운동 유지하되, 저혈당 조심해야 해요
상황에 따라 운동을 계속 하는 게 좋은지, 조심해야 하는지 달라진다. 만약 살집이 제법 있어서 체중을 감량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운동을 지속하라고 권하고 싶다. 지방이 잘 소모되고 있기 때문이다. 운동을 통해 체중이 줄면 혈당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반면 비만하지 않으면서 저혈당 위험까지 있는 사람이라면 공복 운동을 피하는 게 좋겠다. 간단하게나마 식사를 한 뒤 저혈당 간식을 챙겨 가볍게 운동할 것을 권한다. 혈당 상태를 고려해 주치의와 운동 강도나 시간 등을 논의하면 안전하다.
로블ㅎ
추천하는 실내 운동이 있나요?
실내에서 TV 볼 때마다 무릎 들어 제자리 걷기를 하면 좋다. 집 안 여기저기를 걸어 다니거나, 고정식자전거 같은 실내 운동기구를 이용할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당뇨 환자에게는 1주일에 최소 150분 이상 중등도 강도의 유산소운동을 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중등도 강도 운동이란 심장 박동이 조금 빨라지거나 호흡이 약간 가쁜 상태를 말한다. 숨이 차지만 옆 사람과 대화는 가능한 정도의 강도다. 1주일에 3일 이상 해야 하며, 연속해서 이틀 이상 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로블ㅎ
아침 혈당이 자기 전보다 높아요. 왜죠?
자기 전 혈당에 비해 아침 공복 혈당이 높은 경우, 원인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자는 동안 분비되는 여러 호르몬의 영향이다. 자는 동안 우리 몸은 다음 날 일어나 활동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데, 이를 위해 스트레스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여러 호르몬을 분비한다. 이로 인해 간에 글리코겐이라는 형태로 저장돼 있던 당분이 분해돼 혈액으로 나온다. 인슐린저항성도 높아진다. 그래서 아침 혈당이 자기 전 혈당에 비해 높아질 수 있다. 이것을 ‘새벽현상’이라고 부른다. 이런 현상은 당뇨가 없는 사람에게서도 나타나는데, 인슐린 분비 기능이 떨어져 있는 당뇨 환자에게 더 뚜렷한 편이다. 다른 원인 하나는 새벽 저혈당이다. 인슐린이나, 경구 당뇨 약을 사용하는 경우 확인해봐야 하는 문제다. 한 밤중에 저혈당이 발생하면 혈당을 올리기 위한 호르몬들이 분비된다. 이를 확인하려면 새벽 2~3시에 혈당을 체크해야 한다. 악몽을 자주 꾸거나 자면서 식은땀을 심하게 흘리는 사람이라면 새벽 저혈당을 반드시 확인해보길 권한다. 이 외에 당뇨병 약제 작용이 짧거나 용량이 부족해도 아침 공복 혈당이 높을 수 있으므로, 주치의와 반드시 상의해 약제를 조절해야 한다.
로블ㅎ
SCAN 효소가 왜 당뇨병 위험을 높일까요?
SCAN 효소가 왜 당뇨병 위험을 높일까요? 바로 ‘S-니트로실화 반응’ 때문입니다. 산화질소는 단백질에 결합하는 등 상호작용하는 성질이 있는데, 이를 전문 용어로 S-니트로실화라고 합니다. 계명대 의대 생리학교실 임승순 교수는 “S-니트로실화는 단백질 구조와 기능을 조절해 다양한 세포 과정에 영향을 미친다”며 “S-니트로실화가 일어나면 인슐린 민감성과 포도당 대사가 변화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렇듯 체내 산화질소는 인슐린 신호를 전달하는 수용체 단백질에 결합해 인슐린 신호 전달을 강화하거나 억제합니다. SCAN 효소가 이 과정을 돕는데, 체내 SCAN 효소가 많아져 S-니트로실화가 증가하면 당뇨병을 유발하거나 진행을 가속화하게 됩니다.
로블ㅎ
당뇨병도 ‘줄기세포 치료제’ 나올까?
이 기술이 상용화되려면 아직 거쳐야 할 단계가 남았습니다. 현재 연구팀은 편도 조직에서 채취한 줄기세포를 활용한 후속 연구를 진행 중입니다. 황용성 교수는 “이식한 세포가 체내에서 장기간 생존할 수 있게 하는 게 중요한 부분”이라며 “소 동물 실험을 마쳤으니 돼지를 비롯한 대 동물 실험을 통해 세포 관찰 일수를 점차 늘려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세포를 실제 당뇨병 환자에게 적용하기 위해서는 임상시험을 거쳐 안전성 평가도 이뤄져야 합니다. 상용화되기까지 5년 정도 걸릴 것이라 전문가들은 예상합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추후에는 효과적인 당뇨병 세포 치료 기술로 쓰일 것으로 보입니다. 순천향대 의생명연구원 정지훈 박사는 “배양한 세포로 동물실험을 해봤을 때 기능이 우수한 것으로 보인다”며 “추후 임상에 적용된다면 당뇨병 환자의 대망 줄기세포를 자가 이식해 베타세포 기능을 대신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연구에 참여한 순천향대부천병원 이비인후과 박기남 교수는 “성공적으로 상용화된다면 1형 당뇨병 환자에게 우선 적용될 것이며, 이후 인슐린 투여가 필요한 2형 당뇨병 환자에게도 확장 적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로블ㅎ
고혈당은 어떻게 폐 기능을 약화시킬까요?
폐 기능을 약화시키는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고혈당으로 인해 만성 염증 상태가 폐 기능 악화의 원인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가천대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병준 교수는 “고혈당이 지속되면 염증, 산화스트레스 등의 이상 반응이 일어난다”며 “이로 인해 폐혈관 내피세포 기능이 저하돼 폐 질환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고 말했습니다. 당화 반응으로 인해 폐 기능이 약해지기도 합니다. 고혈당이 지속되면 폐와 흉곽의 단백질에 당이 들러붙습니다. 이로 인해 폐와 흉곽이 뻣뻣해집니다. 일산차병원 내분비내과 유정선 교수는 “고혈당 탓에 폐와 흉곽에 당이 들러붙으면, 폐 섬유화로 진행되고 폐 손상이 가속화된다”고 말했습니다. 당뇨병을 오래 앓을수록 폐 질환 위험은 높아집니다. 자율신경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균형을 맞추며 폐, 심장 등 스스로 활동하는 기관을 지배합니다. 고혈당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자율신경계가 망가져 폐 기능이 점차 약화됩니다. 유정선 교수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혈관 손상, 근병증 등으로 인해 숨 쉴 때 호흡근이 약해지고 폐포 내 정상 구조가 손상된다”며 “혈당이 폐 기능을 약화시키는 경로는 다양하다”고 말했습니다.
로블ㅎ
당뇨병 없는데도 저혈당 올 수 있나요?
저혈당은 혈액에 포도당이 부족한 것을 말합니다. 이를 알아차리고 빠르게 대처하라고 몸이 신호를 보내는데요. 말씀하셨던 손발 떨림, 기력 저하, 식은땀 등이 대표적입니다. 포도당은 누구에게나 필요합니다. 숨쉬고, 걷고, 뛰고, 일하려면 식사를 통해 포도당을 섭취해야 합니다. 건강한 사람도 포도당이 부족해질 수 있고, 그래서 저혈당이 올 수 있습니다. 마르거나 신진대사가 잘 되는 사람이 ▲식사를 조금만 먹거나 ▲일·운동을 많이 하거나 ▲식사 때를 놓치면 혈액 속 포도당 농도가 떨어져 여러 증상이 생깁니다. 이때는 빨리 음식을 먹어서 혈액 속 포도당 농도를 높여야 합니다. 만약 식사와 식사 사이 시간이 길어질 것 같다면 중간에 간식이나 음료라도 섭취하길 권합니다. 종종 저혈당 증세를 겪는 당뇨가 없는 분들이 “당뇨약을 먹어야 하느냐”고 묻는데, 이런 분들은 당뇨약을 복용하면 저혈당을 더 자주 겪습니다. 혈당을 매일 체크할 필요도 없습니다. 식사를 제때 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로블ㅎ
설탕 대신 꿀 먹는데혈당에 괜찮나요?
설탕 대신 꿀을 사용하시는 건 바람직합니다. 꿀은 ‘완전식품’으로 불립니다. 과당으로 이뤄져 있긴 하지만, 미네랄·비타민·아미노산과 같은 생리활성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설탕보다 혈당을 천천히 올립니다. 식품을 섭취한 후 혈당이 오르는 속도를 나타내는 혈당지수가, 설탕은 68인 데 반해 꿀은 55입니다. 혈당지수가 55 이하일 때 ‘저 혈당지수 식품’으로 분류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꿀을 마음 놓고 먹어도 되는 건 아닙니다. 열량이 한 큰 술 당 64kcal 정도로 높은 편입니다(설탕은 53kcal). 꿀을 과다섭취하면 비만, 이상지질혈증 등이 생길 위험이 커집니다. 이는 자연히 혈당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당뇨 환자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일일 당 섭취량인 25g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꿀로만 치면 3분의 1큰 술에 해당합니다. 몸에 좋은 식품이라고 해서 과용하진 마세요!
로블ㅎ
당뇨병 환자, 피부가 검게 변한다면 확인하세요!
🩸 당뇨병 환자, 피부가 검게 변한다면 확인하세요! 목이나 겨드랑이 피부가 검고 두꺼워지는 증상을 흑색가시세포증이라고 해요. 인슐린 저항성과 관련이 있을 수 있어요. 단순한 피부 착색으로 생각하기보다 혈당과 대사 건강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아요.
팔망미인
멍 자주 드는 것도 당뇨병 때문인가요?
당뇨병 환자라고 해서 일반인보다 멍이 잘 드는 것은 아닙니다. 멍은 피부에 충격이 가해져 출혈, 부종이 보이는 상태로 신체의 정상반응입니다. 이외에 특정 질환으로 인해 혈액을 응고하는 혈소판이 감소하거나 그 기능이 저하돼 멍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런데 당뇨병은 해당 증상과 큰 관련이 없는 질환입니다. 유전적으로 약한 모세혈관, 노화, 얇은 피부 등 다른 원인에 의해 멍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편, 다리 군데군데 피부색이 변했다면 ‘당뇨병성 피부병증’은 아닌지 확인해 보는 게 좋습니다. 당뇨병성 피부병증은 정강이 쪽에 붉은색 또는 갈색 반점이 여러 군데 불규칙하게 나타나는 질환인데요. 당뇨병으로 인한 미세혈관의 변화로 생기며 유병기간이 길수록 더 잘 나타납니다. 반점이 생기는 것 외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병변이 저절로 사라지기까지 수년이 걸립니다. 만약 피부병변이 지속적으로 관찰된다면 병원에 내원해 주치의와 상의해볼 것을 권합니다.
로블ㅎ
눈이 아픈 것도 당뇨병때문 일까요?
눈 이물감과 따끔거림만으로 당뇨 합병증을 의심하긴 어렵습니다. 물론 혈당이 상승하면서 눈 주위에 감염이나 염증이 증가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이물감, 따끔거림이 발생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혈당이 정상인 사람에게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기 때문에 당뇨 합병증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습니다. 눈에 생기는 당뇨 합병증으로는 당뇨망막병증, 당뇨백내장, 신생혈관 녹내장, 마비성 사시 등이 있습니다. 이물감이나 따끔거리는 증상보다 더 주의해야 할 건 시력 저하를 비롯해, 눈앞에 벌레가 날아다니는 듯한 비문증, 물체가 왜곡돼 보이는 변시증, 주변 번쩍거림이 나타나는 광시증 등입니다. 이런 증상들은 당뇨망막병증이 중기 이상으로 진행한 뒤에 생기는데, 초기나 중기에는 별다른 증상을 못 느끼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따라서 병이 심해지고 나서 발견되지 않도록 정기검진을 철저히 하는 게 중요합니다. 당뇨병 환자라면, 최소 1년에 한 번은 안과 검진을 받으세요. 최근 안과 검사 기계의 발전으로, 오랜 시간 눈동자를 키워 검사하는 산동검사 없이 몇 초 만에 간단하게 당뇨망막병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과 합병증을 막는 첫 번째 방법은 철저한 혈당 관리라는 것도 잊지 마세요!
로블ㅎ
전보다 땀 많이 나는데, 이것도 당뇨병 때문?
당뇨병 유병 기간이 길면 땀샘을 조절하는 피부 쪽 말초신경에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전과 달리 땀이 많이 흐르거나 반대로 덜 흐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땀의 변화가 모두 당뇨병으로 인한 것이라고 볼 수만은 없겠죠. 노화로 인해 땀샘의 기능이 저하돼 땀 분비량이 변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땀의 양상 변화와 함께 손발 저림, 손발 감각 저하 등의 증상이 동반되지는 않았는지 확인하세요. 만약 이와 같은 증상이 지속된다면 고혈당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엔 주치의에게 증상을 얘기하고 말초신경의 합병증을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로블ㅎ
당뇨병 없는데 저혈당 올 수 있나요?
자다가 저혈당 증세 때문에 잘 깨신다면 그 순간의 혈당을 측정해보시길 권합니다. 혈당이 70 아래로 내려가면 저혈당이라고 하는데, 만약 이보다 높다면 저혈당 증세가 아닌 가짜 저혈당일 수 있습니다. 운동, 식습관 등 생활패턴의 변화가 있었는지 점검해보세요. 취침 전 과도한 운동을 했거나 식사를 거르면 신체 세포의 당분이 부족해져 혈당이 실제로 낮아지지 않더라도 손 떨림, 식은땀 등의 증세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가짜 저혈당은 뇌세포의 일시적인 착각으로 인해 발생하기 때문에 금세 개선되며 실제로 혈당이 낮아진 게 아니라서 특별한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한편, 당뇨병이 없어도 실제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술을 많이 마셨거나 ▲신장, 간, 심장 질환이 있거나 해당 질환 치료를 위해 약물을 복용 하는 경우입니다. 이외에 드물지만,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인슐린종이나 인슐린 자기면역증후군 등의 질환이 저혈당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혈당이 실제로 70 아래로 떨어지는 저혈당을 자주 겪으신다면 병원에 방문해 위의 질환 때문은 아닌지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로블ㅎ
당뇨 환자는 주치의와 상의’하라던데… 전기장판 쓰면 안 되나요?
당뇨병 환자는 온열제품을 사용할 때 저온화상을 조심해야 합니다. 일반인보다 감각신경이 떨어져, 열에 의한 통증을 잘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저온화상은 피부가 비교적 낮은 온도(40~70도)에 오래 노출되며 화상을 입는 증상을 말합니다. 당뇨병 유병 기간이 길거나 신경병증을 동반한 당뇨 환자일수록 감각 저하 증상은 심합니다. 통증이 없어 저온화상을 방치하다가, 궤양이 심해져 궤양 등 당뇨발로 이어질 수가 있습니다. 이런 위험이 없는지 확인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익히도록 하기 위해 주치의와 상의 후 사용하라고 권장하는 겁니다. 온열제품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 위에 이불을 한 겹 깔고 사용하면 좋습니다. 매트 위에 이불을 깔면 열이 피부에 직접 닿지 않고 분산돼 저온화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장판의 온도를 체온과 비슷하게 36~37도로 설정하면 됩니다. 온열제품은 반드시 시간을 정해두고 사용하세요. 매일 자신의 피부를 관찰하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장판에 닿는 부위가 시리거나, 저리거나, 감각이 떨어졌거나, 피부색이 조금이라도 변했는지 확인하고, 변화가 있다면 주저 말고 병원에 가세요!
로블ㅎ
촉촉하고 진한 고구마 브라우니
촉촉하고 진한 고구마 브라우니 재료 (1인분) 고구마 100g, 달걀 1개, 무가당 코코아가루 1큰술, 아몬드가루 1큰술, 알룰로스 1작은술, 베이킹파우더 ¼작은술 만드는 방법 고구마를 찌거나 삶아 부드럽게 익힌 뒤 껍질을 벗기고 곱게 으깨요. 으깬 고구마에 달걀과 알룰로스를 넣고 골고루 섞어요. 코코아가루와 아몬드가루, 베이킹파우더를 넣고 걸쭉하게 반죽해요. 작은 오븐용 용기에 반죽을 담고 표면을 평평하게 정리해요. 170℃로 예열한 오븐에서 18~22분 정도 구운 뒤 충분히 식히면 완성이에요.
팔망미인
체지방 빼고 근육은 키우고 싶은데… 식사량 줄일까, 늘릴까?
당뇨병 환자가 근육량을 늘린다고 무턱대고 섭취 열량을 줄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저혈당 위험이 있기 때문에 꼭 의료진이나 임상영양사 등 전문가와 상의를 거쳐야 합니다. 본인의 체중, 활동량 등을 고려해 적정 열량만큼은 꼭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을 4:3:3 비율로 섭취하라고 합니다. 질문자의 경우 근육을 늘리고 싶다 하셨으니, 단백질 비율을 4로 늘리고 탄수화물과 지방을 약간씩 줄이는 게 좋겠습니다.
로블ㅎ
당뇨 환자, 카페서 마실만한 음료 없을까요?
당뇨병 환자가 시럽을 추가하지 않은 아메리카노를 마시면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되며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아집니다. 이는 커피에 풍부하게 함유된 클로로겐산이라는 항산화 성분 덕분인데요. 당뇨병 환자가 아메리카노를 매일 마시면 당뇨병성 망막병증을 비롯한 각종 합병증 발생 위험이 낮아진다는 강원대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다만 커피 속 카페인은 위산 분비를 촉진시키는 만큼, 하루 네 잔 미만만 마시길 권합니다. 아메리카노가 지겨우실 땐 에스프레소에 저지방 우유를 첨가한 카페 라떼나, 다양한 종류의 허브차·홍차를 마셔 보세요. 차에 함유된 폴리페놀 성분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혈관벽 기능을 향상시킵니다. 섬유질과 미네랄 함량이 높아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녹차와 현미차도 추천합니다. 에이드, 프라페, 바닐라 라떼, 스무디 같은 달달한 음료는 가급적 안 마시는 게 좋습니다. 음료에 시럽이나 휘핑크림이 들어 있어서 혈당을 급격히, 많이 올립니다. 시럽에 함유된 평균 당 함량은 한 번 펌핑할 때(10g) 6g 정도로 굉장히 많습니다. 휘핑크림은 100mL당 열량이 300kcal 내외고, 지방은 20~35g, 당류는 3~13g 들었습니다. 과일 주스도 권장하지 않습니다. 과일 주스는 생과일과 달리 식이섬유가 거의 없고 비타민 손실도 많습니다. 되레 혈당을 급격히 올립니다. 정 못 참겠다면, 가장 작은 사이즈로 주문하세요. 시럽을 저당 시럽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해 보거나, 휘핑크림은 빼고 주문하길 권합니다.
로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