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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바이오 플레인 스위트'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지니어트 유저들이 매일 바이오 플레인 스위트에 대해서 작성한 커뮤니티 게시글을 확인해보세요.

혈당건강에 적은 스트레스

◇스트레스가 혈당 높여 스트레스는 일시적으로 혈당을 높인다. 몸에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가 가해지면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교감신경이 활성화된다.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 우리 몸은 곳곳에 포도당을 더 많이 보낸다. 이로 인해 혈당이 일시적으로 높아지고, 장기적이고 반복적이면 당뇨병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스트레스는 혈당 조절을 방해하기도 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에서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는 인슐린 작용을 방해해 혈당이 더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당 조절이 잘되지 않는다. ◇외로워도 혈당 높아져 외로운 감정도 당뇨 발병 위험을 높인다. 외로움으로 겪는 정신적 고통은 우리 몸의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만약 외로움이 지속돼 스트레스를 해소할 틈이 없다면 코르티솔이 더 자주, 많이 분비된다. 혈중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 일시적인 혈당 상승이 반복되면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져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고 결국엔 당뇨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해야 평소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게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운동은 아드레날린을 분비시키며 온몸에 혈액 순환을 잘 되게 한다. 조깅, 수영, 자전거 등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이다. 명상 등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요가나 명상 같은 심신 수련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을 맞추고 긴장감을 풀어줘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된다.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잠드는 등 바이오리듬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도 정신 건강에 이로워 혈당 안정화에 도움이 된다.  혈당이 높아지는데 스트레스와 감정도 포함이 되는군요 그래서 혼자사시는 노인분들이 혈당관리가 안된다는말을 들은거 같아요 혈당건강위해 스트레스 관리 잘하고 활기차게 생활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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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망나뇽

집에서 잰 혈압 기록, 병원에 가져가면 좋은 정보

진료실에서는 혈압이 높게 나오는데 집에서는 괜찮거나, 반대로 집에서만 높게 측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차이를 파악하려면 평소 기록이 중요합니다. 혈압을 잰 날짜와 시간, 수축기·이완기 혈압, 맥박을 함께 적어 두세요. 혈압약을 복용한다면 복용 시간도 기록하면 도움이 됩니다. 두통이나 어지럼증 같은 증상이 있었는지, 측정 전에 운동이나 카페인 섭취가 있었는지도 간단히 남길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매일 비슷한 시간과 조건에서 측정하고, 한 번의 숫자에 지나치게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가정혈압은 올바른 자세와 검증된 기기를 이용해 측정해야 합니다. 진료 시에는 기록뿐 아니라 사용 중인 혈압계도 가져가 측정 방법을 확인해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객관적인 기록은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데 유용한 자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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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관리 기록, 꼭 매일 꼼꼼하게 써야 할까요?

건강관리를 시작하면 식사와 운동, 혈당 수치까지 모두 기록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처음에는 열심히 작성하다가 며칠 지나면 귀찮아져서 그만두게 되는 경우도 있죠. 기록을 오래 유지하기 어렵다면 처음부터 너무 복잡하게 작성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측정한 시간과 혈당 수치, 식사와 관련해 특이했던 점 정도만 간단하게 남겨보는 거예요. 예를 들어 평소보다 늦게 식사했거나 운동량이 달랐던 날을 표시하는 식이죠. 이런 기록이 쌓이면 어떤 상황에서 수치가 달라지는지 살펴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혈당 측정이 필요한 빈도는 건강 상태와 치료 방법에 따라 다르므로 의료진의 안내를 따르는 것이 좋아요. 완벽한 기록보다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방법, 그게 더 현실적인 관리 방법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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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린80

마운자로 사용 중 체중이 잠시 정체될 때

마운자로를 사용하면서 체중이 줄다가 어느 시점부터 변화가 거의 없으면 약효가 떨어진 것은 아닌지 걱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체중은 매일 일정한 속도로 감소하지 않습니다. 수분량, 배변 상태, 월경 주기, 식사량, 활동량 등의 영향을 받아 며칠 또는 몇 주 동안 비슷하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체중계 숫자만 확인하기보다는 측정 조건을 일정하게 맞추고, 일정 기간의 흐름을 살펴보세요. 식사량이 지나치게 줄지 않았는지, 단백질 섭취와 일상 활동이 충분한지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체기가 왔다고 해서 임의로 용량을 올리거나 식사를 극단적으로 제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체중 변화가 장기간 정체되거나 부작용이 지속된다면 처방 의료진과 치료 계획을 검토해 보세요. 치료 반응은 체중뿐 아니라 건강 상태와 부작용까지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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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반찬으로 식단에 변화를 줘보세요

매일 비슷한 반찬을 먹다 보면 식단이 단조롭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그럴 때 두부를 활용하면 식물성 단백질을 보충하면서 다양한 메뉴를 만들어 볼 수 있답니다. 두부구이나 두부조림, 채소를 곁들인 두부 샐러드처럼 조리 방법도 다양해요. 다만 양념을 많이 넣으면 나트륨 섭취량이 높아질 수 있으니 소스의 양도 적절하게 조절해 보세요. 한 가지 식품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여러 식품을 골고루 먹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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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혈압을 잰다면 이 순서로 해보세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혈압부터 재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조금 더 일관된 결과를 확인하려면 측정 전 준비 과정도 신경 쓰는 것이 좋아요. 먼저 화장실을 다녀온 뒤 의자에 편안하게 앉아 약 5분간 쉬어주세요. 등은 기대고 발은 바닥에 붙인 상태에서 팔을 심장 높이에 두고 측정하면 된답니다. 측정 직전에는 커피나 운동을 피하고 말을 하거나 움직이지 않는 것도 중요해요. 매일 비슷한 시간과 자세로 기록해 두면 혈압 변화를 살펴보기가 한결 수월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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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민트홀릭

일상에서 하는 설탕 섭취 조절 방법

본인이 먹는 식품의 설탕 첨가 유무와 첨가량을 알아두면 설탕 섭취량 조절에 도움이 된다. 제품에 부착된 영양성분표를 통해 설탕, 사탕수수 시럽, 옥수수 시럽 등 첨가된 설탕을 확인할 수 있다. 설탕은 보통 콜라 한 캔 41g(10 티스푼), 컵케이크 한 개 18g(4.5 티스푼), 케첩 한 스푼 당 설탕 1 티스푼, 흰 빵 한 조각 4분의1 티스푼만큼 첨가된다. 미국심장협회(AHA)에서는 설탕 섭취를 매일 전체 칼로리의 6% 이하로 제한할 것을 권고한다. 식품에 들어있는 첨가당과 과일, 채소 등에 함유된 천연당의 차이도 고려해야 한다. 가급적 천연당을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더 낫다. 딸기, 바나나 등에는 과당이 들어있지만 비타민, 섬유질 등 기타 영양소가 함께 함유돼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는다. 미국 임상영양학회지에 게재된 연구에 의하면, 과일, 채소 주스는 관상 동맥 심장질환 위험을 높였지만 생과일, 생채소 속 과당은 그렇지 않았다. 설탕 섭취 제한이 어렵다면 적절한 대안을 찾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크리스 에더튼 박사는 “설탕 제한이 설탕을 아예 섭취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라며 “설탕을 현명하게 선택해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만약 가장 큰 사이즈의 카페 음료를 즐겨 마셨다면 가장 작은 크기로 바꾸자. 음료 사이즈 변화만으로 설탕 섭취를 반 이상 줄일 수 있다.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무가당 차나 블랙커피를 고르는 방법도 있다. 평소 설탕이 첨가된 탄산음료를 많이 마신다면 레몬, 라임 등으로 맛을 낸 무가당 탄산수로 바꾸면 된다. 이온음료로 수분 섭취를 한다면 이온음료 대신 물을 마시는 게 좋다. 물을 섭취하면 하루 설탕 섭취량을 35g 정도 줄일 수 있다. 샐러드 드레싱은 ‘무지방’, ‘저지방’ 표시가 되어있어도 설탕이 함유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가급적 발사믹 식초, 레몬 또는 라임, 허브 등 향신료를 선택하는 게 좋다. 저당 무가당제품을 주로 섭취하는데요 잘 없을 경우는 사이즈를 줄이고 블랙커피도 마셔봐야겠네요 제일 순수한 물 마시기도 고려해야 되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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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망나뇽

위고비 사용 중 체중 변화 기록하기

체중은 매일 같은 속도로 감소하는 것이 아닙니다. 수분량과 식사량, 활동량 등에 따라 일시적으로 오르내릴 수 있습니다. 하루의 숫자만으로 결과를 판단하기보다는 비슷한 시간과 조건에서 측정하고 장기적인 변화를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체중과 함께 식사량이나 활동량, 불편한 증상도 기록하면 도움이 됩니다. 다른 사람의 감량 속도와 비교하기보다는 자신의 건강 상태와 처방 계획에 맞춰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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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춘이530707

아이스크림속 유화제가 혈당 높인다

유화제는 기름과 물이 분리되는 것을 방지해 음식의 질감을 향상시키고 풍미를 좋게 하는 첨가물이다. 아이스크림, 초콜릿, 빵, 저지방 요거트, 귀리 음료 등 다양한 식품에 첨가된다. 흔히 사용되는 유화제는 ▲레시틴 ▲모노글리세라이드‧디글리세라이드 ▲구아검 ▲잔탄검 ▲카라기난 ▲셀룰로오스 등이다. 프랑스 소르본대 연구팀이 2009~2023년까지 뉴트리넷-상테 데이터를 활용해 성인 10만4139명을 추적 관찰했다.  평균 7년간의 추적 관찰 기간동안, 1056명이 당뇨병에 걸렸다. 유화제에 대한 지속적인 노출은 당뇨병 발병 위험을 높였다. 하루 카라기난 섭취가 100mg 증가할 때마다 당뇨병 발병 위험은 3% 증가했고 모노 및 디글리세라이드 섭취량이 100mg 늘어나면 당뇨병 발병 위험이 4% 높아졌다. 이외에 하루 섭취량이 500mg 늘어날 때마다 당뇨병 발병 위험은 각각 ▲구아검 11% ▲잔탄검 8% ▲인산삼칼륨 15% ▲소듐시트레이트 4% 증가했다.  유화제가 장내 미생물군 구성 및 기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장 염증을 유발해 대사 장애를 일으킨다는 분석이다. 따라서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면 종국에는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연구팀은 추후 유화제 섭취와 관련된 혈액 바이오마커 및 장내 미생물군 변화를 관찰할 예정이다.  아이스크림속 첨가물도 확인해봐야 하는 사항이네요 제품들 먹을때 성분을 필히 확인해봐야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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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망나뇽

위고비·마운자로 있는데 굳이 운동해야 할까? 트레이너의 대답은

△ 위고비·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가 대중화되고 있는데. -체중을 줄이는 데 도움을 받을 수는 있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습관입니다. 목표가 20㎏ 감량이라고 할 때 누군가 20㎏을 빼준다고 해도 생활 습관이 그대로라면 다시 돌아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운동이나 생활 습관 개선이 함께 가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운동과 병행해 활용하는 것은 괜찮다고 봅니다. 출처 : 울산매일  다이어트 주사제 하면 식생활습관, 운동습관 관리하면 효과가 더 클거 같네요 다이어트 주사제 끊고나서도 요요가 오지 않도록 관리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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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망나뇽

마운자로 사용 중 체중감량 기록을 남기면 좋은 이유

💉 마운자로 사용 중 체중감량 기록을 남기면 좋은 이유 체중은 수분이나 식사량에 따라 매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어요. 따라서 하루 체중만으로 약물 효과를 판단하기는 어려워요. 체중과 함께 허리둘레, 식사량, 불편한 증상을 기록하면 변화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어요. 이런 기록은 진료할 때 치료 효과와 부작용을 의료진에게 설명하는 데도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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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망미인

신체 활동이 당뇨병 위험 줄여요

호주 시드니대 연구팀이 약 7년간 영국 바이오뱅크 데이터를 활용해 성인 5만9325명을 분석했습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의 몸에 가속도계를 부착해 활동량을 측정했는데요. 분석 결과, 하루 한 시간 이상 중등도 강도 혹은 고강도의 신체 활동을 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 발병 위험이 74% 낮아졌습니다. 당뇨병 유전적 소인이 있는 사람에게도 같은 효과가 있었는데요. 이는 당뇨병 유전력이 있는 사람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당뇨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강동성심병원 내분비내과 이상배 교수는 “당뇨병이 100% 유전에 의해 발병하는 것이 아니며 생활습관 교정, 영양 균형 등으로 당뇨병 및 관련 합병증 진행을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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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혈당 수치가 들쑥날쑥한 이유가 뭘까요?

체중 감소는 당뇨뿐 아니라 함께 앓고 있는 고혈압과 고지혈증 관리에도 큰 도움이 됐으리라 생각됩니다. 다만 키 정보가 없어서 적정 체중을 모르겠으나, 과도한 체중 감소는 되레 근육량 저하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이 부분은 주의해야합니다. 체중이 줄면 인슐린저항성이 개선되고 지방간이 호전되면서 공복혈당도 개선됩니다. 그런데도 공복혈당이 일정하지 않다면 여러 이유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먼저, 간에서 밤사이에 일어나는 포도당 신생 합성이 관여했을 수 있습니다. 자는 동안 혈당이 쭉 오르는 ‘새벽현상’입니다. 반대로 새벽에 저혈당이 발생했다가 이를 만회하고자 하는 ‘소모기현상’ 때문에도 공복혈당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전날 저녁식사의 종류와 양이 적절했는지, 수면의 질과 양은 충분했는지 등도 따져봐야 합니다. 다만, 110~135 사이 변동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실제 진료를 볼 때 환자들에게 “130 정도 선에서는 그 수치가 매일 변해도 염려하지 말라”고 설명해줍니다. 매일매일의 혈당 수치에 연연하지 말고 자신의 혈당 변화 추이를 장기적으로 추적하면서 꾸준히 관리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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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당뇨병 없는데도 저혈당 올 수 있나요?

저혈당은 혈액에 포도당이 부족한 것을 말합니다. 이를 알아차리고 빠르게 대처하라고 몸이 신호를 보내는데요. 말씀하셨던 손발 떨림, 기력 저하, 식은땀 등이 대표적입니다. 포도당은 누구에게나 필요합니다. 숨쉬고, 걷고, 뛰고, 일하려면 식사를 통해 포도당을 섭취해야 합니다. 건강한 사람도 포도당이 부족해질 수 있고, 그래서 저혈당이 올 수 있습니다. 마르거나 신진대사가 잘 되는 사람이 ▲식사를 조금만 먹거나 ▲일·운동을 많이 하거나 ▲식사 때를 놓치면 혈액 속 포도당 농도가 떨어져 여러 증상이 생깁니다. 이때는 빨리 음식을 먹어서 혈액 속 포도당 농도를 높여야 합니다. 만약 식사와 식사 사이 시간이 길어질 것 같다면 중간에 간식이나 음료라도 섭취하길 권합니다. 종종 저혈당 증세를 겪는 당뇨가 없는 분들이 “당뇨약을 먹어야 하느냐”고 묻는데, 이런 분들은 당뇨약을 복용하면 저혈당을 더 자주 겪습니다. 혈당을 매일 체크할 필요도 없습니다. 식사를 제때 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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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집에서 잰 혈당, 병원에서 잰 혈당 어떤 게 진짜인가요?

가정에서 잰 혈당과 병원에서 잰 혈당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보통 병원에서는 팔꿈치 안쪽에서 정맥혈을 뽑아 혈당을 측정합니다. 평균 혈당 수치를 반영하는 혈액검사인 당화혈색소 검사를 하는데요, 이때 채혈하는 김에 혈당 검사를 실시하는 경우가 흔해서 정맥혈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매일매일 매순간 변하는 혈당을 재기 위해 정맥에서 채혈하기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가정에서는 환자 스스로 쉽게 혈당을 알 수 있도록 손가락 끝 모세혈관에서 혈액을 얻는 자가 혈당 측정을 하게 됩니다. 모세혈관에서 뽑은 혈액은 일반적으로 정맥혈보다 혈당이 높게 측정됩니다. 집에서 잰 혈당이든 병원에서 잰 정맥혈의 혈당이든 중요한 것은 ‘전반적인 혈당의 변화 추이’입니다. 식사와 운동 등에 따른 자신의 혈당 패턴을 익히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가 혈당 측정을 해야 합니다. 자가 혈당 측정을 잘 할수록 혈당이 잘 관리된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여기에, 오랜 기간 동안 혈당을 얼마나 잘 관리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당화혈색소를 측정하세요. 그러면 문제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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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직장에서 몸 많이 쓰는데 운동 따로 해야 하나요?

합병증 예방을 위해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운동을 통해 몸의 신진대사가 촉진돼야 혈당 관리가 수월해집니다. 당뇨 환자는 운동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하는데요. 일터에서 움직임이 많아서 유산소 운동을 대체할 수 있다면, 근력 운동만 따로 하시는 건 어떨까요? 당뇨 환자는 유산소 운동은 매일, 근력 운동은 주 2회 이상 하는 게 좋습니다. 총 운동 시간은 1주일에 150분 이상이 돼야 합니다. 식후 30분에서 1시간 뒤에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혈당 관리에 좋다고 하니, 저녁 식사 후 근력 운동만 조금 실천해 보세요. 만약 무거운 짐을 옮기는 등 근력 운동을 대체할 만한 활동이 주를 이루는 직업을 가지신 분이라면, 이때는 유산소 운동만 따로 실시하면 됩니다. 평상시 활동량을 무시하고 운동을 무리하게 하면 오히려 저혈당을 겪을 수 있습니다. 주치의와 함께 일터에서의 활동량과 더 필요한 운동의 종류를 상담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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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미나리대 튀김

주재료: 미나리 1단 (줄기 대 부분 위주로 사용) 튀김옷: 튀김가루 1컵, 찬물(또는 얼음물) 1컵, 얼음 2~3조각 선택 재료: 튀김용 식용유, 소금 약간, 곁들일 소스(간장소스 또는 스위트칠리 등) ​ 2. 조리 순서 ① 재료 손질하기 미나리는 잎보다는 줄기(대) 부위를 위주로 5~7cm 정도 먹기 좋은 길이로 썰어줍니다.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키친타올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 주세요. (물기가 남아있으면 튀길 때 기름이 튑니다.) ② 튀김옷 만들기 볼에 튀김가루와 차가운 물(또는 얼음물)을 1:1 비율로 넣고 가볍게 섞어줍니다. 너무 찰지게 젓지 말고, 날가루가 조금 보여도 덩어리가 살짝 남을 정도로 대충 섞어야 튀김옷이 바삭해집니다. ③ 튀기기 냄비나 딥팬에 식용유를 붓고 170180도로 예열합니다. (반죽을 한 방울 떨어뜨렸을 때 23초 뒤에 떠오르면 적당한 온도입니다.) 손질한 미나리대에 튀김옷을 얇게 입힌 뒤 달궈진 기름에 넣습니다. 한 번에 너무 많이 넣으면 기름 온도가 내려가 눅눅해지므로, 먹을 만큼씩 나누어 노릇하고 바삭해질 때까지 약 1~2분간 짧게 튀겨냅니다. ④ 완성 및 플레이팅 건져낸 미나리 튀김은 채반이나 키친타올에 받쳐 기름기를 빼줍니다. 기호에 따라 소금을 살짝 뿌리거나, 간장 소스에 찍어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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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당뇨병 환자, 무좀약 발라도 될까요?

당뇨 환자는 무좀을 조심해야 합니다.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 면역력이 약해져 곰팡이균에 감염될 위험이 높기 때문입니다. 한 번 걸리면 잘 낫지도 않습니다. 따라서 당뇨 환자가 무좀이 생기면 초기부터 확실하게 치료해야 합니다. 통증이 없고 특별히 불편하지 않아 무좀을 방치하다가, 염증이 발톱 사이로 침범해 궤양 등 당뇨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무좀약은 ‘독하다’고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주치의와 잘 상의해 복용한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무좀약은 간에서 대사되기 때문에 간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만 이건 어느 약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무좀약을 복용하고 나서 피로감이 증가했다면 한 번쯤 간 검사를 받아보면 좋습니다. 발톱에만 무좀이 생긴 경우라면 약을 꼭 복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바르는 약만으로도 치료됩니다. 이때는 발톱이 다 길어 나올 때까지 꾸준히 바르는 게 중요합니다. 무좀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항상 발을 깨끗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매일 발을 꼼꼼하게 씻고 완전히 말리세요. 아무리 더운 여름이어도 맨발로 다니지 않아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 건, 혈당을 정상 범위 내로 유지해 무좀으로 생길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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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당뇨 있을 때 변비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당뇨병 환자는 당뇨병으로 인해 변비와 같은 소화기 증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을 10년 이상 앓거나, 50세 이상인 당뇨 환자일수록 변비 발생 위험이 커집니다.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 대장 운동이 느려지기 때문입니다. 당뇨병을 오래 앓으면 자율신경계가 망가져 ‘당뇨병성 위병증’이 오기도 하는데요. 당뇨 약 메트포르민을 비롯한 진통제, 항히스타민제, 철분제도 변비를 유발합니다. 당뇨 환자의 변비 치료는 일반적인 변비 치료와 크게 다를 바가 없습니다.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줄 식사와 생활요법을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합니다. 그래도 변비가 지속된다면 변을 묽게 해주는 대변 연화제 또는 장 점막을 자극시키는 자극성 하제 복용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가 변비를 막기 위해서는 철저한 혈당 관리가 최우선입니다. 여기에, 매일 20~30g의 식이섬유(잡곡밥 한두 공기)를 챙겨 먹으면서 물도 한두 시간에 한 잔씩 수시로 마셔야 합니다. 식이섬유만 먹으면 대변의 부피는 늘어나지만 묽어지지는 않아서 배변이 더 힘들어집니다. 주 3회, 150분의 중강도 운동도 실천하세요.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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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환자는 주치의와 상의’하라던데… 전기장판 쓰면 안 되나요?

당뇨병 환자는 온열제품을 사용할 때 저온화상을 조심해야 합니다. 일반인보다 감각신경이 떨어져, 열에 의한 통증을 잘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저온화상은 피부가 비교적 낮은 온도(40~70도)에 오래 노출되며 화상을 입는 증상을 말합니다. 당뇨병 유병 기간이 길거나 신경병증을 동반한 당뇨 환자일수록 감각 저하 증상은 심합니다. 통증이 없어 저온화상을 방치하다가, 궤양이 심해져 궤양 등 당뇨발로 이어질 수가 있습니다. 이런 위험이 없는지 확인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익히도록 하기 위해 주치의와 상의 후 사용하라고 권장하는 겁니다. 온열제품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 위에 이불을 한 겹 깔고 사용하면 좋습니다. 매트 위에 이불을 깔면 열이 피부에 직접 닿지 않고 분산돼 저온화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장판의 온도를 체온과 비슷하게 36~37도로 설정하면 됩니다. 온열제품은 반드시 시간을 정해두고 사용하세요. 매일 자신의 피부를 관찰하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장판에 닿는 부위가 시리거나, 저리거나, 감각이 떨어졌거나, 피부색이 조금이라도 변했는지 확인하고, 변화가 있다면 주저 말고 병원에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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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주사제를 가방에 넣어 다녀도 괜찮을까요?

인슐린 주사제는 매일 투여해야 하는데, 사용 기한이 짧고 적정 온도를 유지하기가 어려워 보관이 까다로운 약물입니다. 고온다습한 여름일수록 인슐린 주사제를 올바르게 보관하고 관리해야 하는 게 중요한 이유입니다.  먼저 인슐린은 2~8도의 냉장 상태에서 보관하는 게 이상적입니다. 사용 중인 펜 타입이나 바이알 인슐린의 경우에는 실온(보통 25도 이하, 최대 30도 미만)에서도 최대 4주간 보관이 가능하지만, 여름철처럼 기온이 높아질 때는 냉방이 잘 되는 서늘한 실내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매에 직접 닿거나 얼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냉동 상태에서는 인슐린의 성분이 파괴되기에 얼었거나 얼었다가 녹은 인슐린은 반드시 폐기해야 합니다.   외출 시에는 햇빛이 직접 닿지 않는 서늘한 장소에 보관하세요.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인슐린 변성이 빠르게 진행돼 체내 혈당을 떨어뜨리지 못합니다. 특히 자동차 내부나 창가 등 높은 온도에 노출되는 환경에 인슐린을 두지 않아야 합니다. 차량에 오래 있어야 할 경우, 보냉팩이나 인슐린 전용 쿨러팩을 이용해 적정 온도를 유지하세요.  사용 전 인슐린 주사제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인슐린의 변색(맑은 인슐린이 혼탁하게 변하거나, 침전물이 생기는 경우), 이물질, 침전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이상이 발견될 경우 절대 사용하지 말고 폐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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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비아도 혈당 높이나요?

커피 자체는 혈당을 올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중에 판매되는 커피 음료에는 시럽, 설탕, 지방 등이 첨가돼 있어 섭취하면 혈당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커피 음료를 선택할 때는 제품의 영양 정보를 확인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스테비아와 같은 천연 감미료가 첨가된 커피 역시 주의해야 합니다. 스테비아는 설탕의 300~900배 되는 단맛을 내지만 열량이 ‘거의 없어서’ 혈당 상승이나 체중 증가가 급격히 일어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천연 감미료에 대한 제대로 된 장기간 대규모 연구가 충분하지 않아 섭취를 자제하길 권합니다. 스테비아와 같은 천연 감미료를 과다 섭취하면 설사, 복통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어 하루 권장량(체중 1kg당 4mg)을 넘지 않도록 신경 쓰세요. 가장 현명한 건 아메리카노처럼 첨가물 없이 마시는 겁니다. 당뇨병 환자가 시럽을 추가하지 않은 아메리카노를 마시면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되며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아집니다. 당뇨병 환자가 아메리카노를 매일 마시면 당뇨병성 망막병증을 비롯한 각종 합병증 발생 위험이 낮아진다는 강원대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커피의 쓴맛이 싫어 감미료를 넣어 마시는 분이라면, 커피 대신 차를 마시기를 권유합니다. 새콤달콤한 맛을 내는 히비스커스차, 항산화 효과가 있는 녹차 등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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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에게 하면 좋은 명절 선물 추천해주세요.

당뇨병 환자는 평소 혈당 조절을 위해 음식 섭취에 제약이 많습니다. 그래서 식품 선물은 다소 까다롭게 골라야 하는데요. 식품 중에서는 그나마 생과일이 좋겠습니다. ‘당뇨병이 있으면 달콤한 과일을 먹는 게 안 좋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식이섬유·비타민C·비타민E·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성분은 다른 식품군보다 과일에 특히 많은데, 이런 영양소는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당뇨병으로 인한 심혈관계 합병증 위험을 줄여줍니다. 특히 사과, 귤, 체리, 키위 같이 혈당지수가 낮은 과일은 당뇨병 환자에게 제격입니다. 다만 과일을 짜내 만든 즙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식이섬유 함량이 낮고, 많은 양의 과일을 즙으로 낸 만큼 당류는 많이 들어서 혈당에 좋지 않습니다. 과일이 아니라면 견과류 선물도 추천합니다. 피스타치오, 아몬드, 호두, 잣 등 견과류에는 탄수화물은 적게 들었고 단백질·지방·식이섬유는 풍부해 당뇨병 환자에게 좋은 식품입니다.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키는 효과가 뛰어나, 식전에 조금씩 먹으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열량이 높기 때문에 하루에 한 줌 정도만 섭취하는 게 적당합니다. 이 외에, 건강기능식품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정 성분이 혈당을 올리거나 반대로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주치의와 혈당이 얼마나 잘 관리되고 있는지, 저혈당 위험은 없는지, 합병증이 발병하진 않았는지 등을 고려해 선택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고령의 부모님에게 많이 선물하는 홍삼 제품의 경우,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기에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식품은 아무래도 선택의 폭이 좁습니다. 혈당 관리에 필수인 가정용 혈당측정기, 실시간으로 혈당 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연속혈당측정기, 집에서 근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탄력밴드, 발이 편안한 운동화 등도 선물로 고려해보면 좋겠습니다. 여기에, 부모님 스마트폰에 매일 한 줄씩 당뇨병 명의들의 혈당 관리 조언을 보내주는 어플리케이션 ‘밀당365’를 설치해드리세요. 앱 설치 후 가입하면 식사법, 운동법, 생활관리, 합병증 예방 등 당뇨병 관련 실용 정보를 정오마다 규칙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 건강 걱정을 한 시름 놓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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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환자, 카페서 마실만한 음료 없을까요?

당뇨병 환자가 시럽을 추가하지 않은 아메리카노를 마시면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되며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아집니다. 이는 커피에 풍부하게 함유된 클로로겐산이라는 항산화 성분 덕분인데요. 당뇨병 환자가 아메리카노를 매일 마시면 당뇨병성 망막병증을 비롯한 각종 합병증 발생 위험이 낮아진다는 강원대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다만 커피 속 카페인은 위산 분비를 촉진시키는 만큼, 하루 네 잔 미만만 마시길 권합니다. 아메리카노가 지겨우실 땐 에스프레소에 저지방 우유를 첨가한 카페 라떼나, 다양한 종류의 허브차·홍차를 마셔 보세요. 차에 함유된 폴리페놀 성분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혈관벽 기능을 향상시킵니다. 섬유질과 미네랄 함량이 높아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녹차와 현미차도 추천합니다. 에이드, 프라페, 바닐라 라떼, 스무디 같은 달달한 음료는 가급적 안 마시는 게 좋습니다. 음료에 시럽이나 휘핑크림이 들어 있어서 혈당을 급격히, 많이 올립니다. 시럽에 함유된 평균 당 함량은 한 번 펌핑할 때(10g) 6g 정도로 굉장히 많습니다. 휘핑크림은 100mL당 열량이 300kcal 내외고, 지방은 20~35g, 당류는 3~13g 들었습니다. 과일 주스도 권장하지 않습니다. 과일 주스는 생과일과 달리 식이섬유가 거의 없고 비타민 손실도 많습니다. 되레 혈당을 급격히 올립니다. 정 못 참겠다면, 가장 작은 사이즈로 주문하세요. 시럽을 저당 시럽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해 보거나, 휘핑크림은 빼고 주문하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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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신경 써서 밥 먹으니 살 계속 빠지는데… 괜찮을까?

체중을 유지하면서도 혈당 관리에는 이로운 적정 섭취량을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먼저 본인 키에 맞는 표준 체중을 파악해야 합니다. 표준 체중은 남성의 경우 키(m)×키(m)×22, 여성은 키(m)×키(m)×21을 하면 됩니다. 질문을 보내주신 분은 키가 165cm라고 하셨으니 1.65×1.65×22를 한 59.9kg가 표준 체중이 됩니다. 체중 유지에 필요한 열량은 위에서 구한 표준 체중과 활동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활동량이 거의 없을 때: 표준 체중×25~30 ▲보통 정도의 활동을 할 때: 표준체중×30~35 ▲심한 육체활동을 할 때: 표준체중×35~40입니다. 질문자분은 운동량이 거의 없다고 하셨으니 표준 체중인 59.9에 30을 곱한 1797kcal가 하루 필요 열량입니다. 운동을 시작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유산소 운동보다는 근력 운동을 하길 권합니다. 근육이 부족하면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고, 혈당 관리가 잘 안 되면 근육이 손실되는 악순환이 이어집니다. 스쿼트·플랭크 등의 근력 강화 동작을 틈틈이 실시한다는 생각으로, 매일 10~30분씩 채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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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 숙면 위해 뭘 해야 하나요?

잠을 잘 못 자서 혈당 조절이 어려워지는 것도 맞지만, 반대로 혈당을 잘 관리하지 못해도 수면장애를 겪을 수 있습니다. 혈당이 불안정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올라가는데요. 코르티솔이 많이 분비되면 수면의 질이 떨어집니다. 당뇨병을 앓고 계시다 하니, 혈당이 잘 조절되고 있는지부터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양 균형이 잡힌 식사를 제때 하고 있는지,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있는지, 약은 잘 복용하는지도 하나씩 점검해 보세요. 또한 하지불안증후군, 말초신경병증 같은 합병증이 없는지도 병원에서 한 번쯤 확인해보길 권합니다. 이런 당뇨 합병증은 불면증을 비롯한 수면장애를 야기합니다. 혈당이 잘 조절되고 있고, 합병증도 없다면 불면증을 예방하는 생활 수칙을 따르세요. ▲매일 정해진 시각에 일어나기 ▲잠들기 최소 두 시간 전 금식하기 ▲침실은 조용하고 어두운 분위기 유지하기 등입니다. 여기에, 수면안대를 쓰거나 라벤더 향기를 맡는 것도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저녁 식사 후 따뜻한 허브티 한 잔을 마시는 것으로도 심신 이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노력으로도 잠드는 게 어렵다면 정신건강의학과나 신경과에 내원해 수면장애 진료를 받아보세요. 필요한 경우 수면유도제나 수면제 등을 복용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약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을 갖기 보다는 혈당 조절을 위해 당뇨 약을 쓰듯 숙면을 위해서도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진료를 볼 땐 당뇨병 환자라는 사실을 꼭 알려주세요. 건강 상태에 따른 적절한 약을 처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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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당도 위험합니다

저혈당은 혈액에 포도당이 부족한 것을 말해요. 이를 알아차리고 빠르게 대처하라고 몸이 신호를 보내는데요. 손발 떨림, 기력 저하, 식은땀 등이 대표적입니다.  포도당은 누구에게나 필요해요. 숨쉬고, 걷고, 뛰고, 일하려면 식사를 통해 포도당을 섭취해야 해요. 건강한 사람도 포도당이 부족해질 수 있고, 그래서 저혈당이 올 수 있습니다.  마르거나 신진대사가 잘 되는 사람이 ▲식사를 조금만 먹거나 ▲일·운동을 많이 하거나 ▲식사 때를 놓치면 혈액 속 포도당 농도가 떨어져 여러 증상이 생기죠. 이때는 빨리 음식을 먹어서 혈액 속 포도당 농도를 높여야 해요. 만약 식사와 식사 사이 시간이 길어질 것 같다면 중간에 간식이나 음료라도 섭취하길 권해요. 종종 저혈당 증세를 겪는 당뇨가 없는 분들이 “당뇨약을 먹어야 하느냐”고 묻는데, 이런 분들은 당뇨약을 복용하면 저혈당을 더 자주 겪어요. 혈당을 매일 체크할 필요도 없습니다. 식사를 제때 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건강한 사람도 저혈당이 오더라구요 코로나때 아파서 끼니를 못챙겼더니 저혈당이 왔던 일이 있습니다 식사를 잘챙겨야 겠다고 그떼도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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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망나뇽

절단’ 무서운 당뇨발… 여름엔 발 관리 ‘이렇게’ 해야

당뇨병 환자는 당뇨병 유병 기간이 길거나 고혈당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말초혈관과 신경이 손상됩니다. 이로 인해 발의 혈액 흐름이 저하되고 땀이 조절되지 않아 발이 쉽게 건조해집니다. 여기에 피부 탄력도 떨어져 발바닥 지방층이 얇아지고 각질이 쌓이게 됩니다. 각질이 쌓이면 발뒤꿈치 살이 갈라지며, 각질층이 딱딱하게 굳는 ‘각화증’이 일어납니다. 이때 갈라진 틈 사이로 세균이 들어가면 염증·궤양으로 진행되는 ‘당뇨발’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궤양이 심하면 절단 등 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는 만큼, 예방이 중요합니다. 당뇨병 환자는 발뒤꿈치 각질을 무리해서 긁어내면 안 됩니다. 각질을 거친 사포나 손톱깎이로 갈고 잘라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각질층을 더 두껍게 하는 악순환을 유발합니다. 또한 물에 불린 후 각질을 제거하기도 하는데, 그러면 죽은 세포와 살아있는 세포가 뒤엉켜 떨어져 나와 발바닥 피부가 더 두꺼워질 수 있습니다. 당뇨 환자의 발뒤꿈치 각질 관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매일 밤 발을 따뜻한 물에 깨끗이 씻으세요. 물기를 잘 닦아내고 바로 바세린 같은 보습제를 바르는 겁니다. 이후 양말을 신고 자면 각질이 어느 정도 없어지면서 발뒤꿈치가 부드러워집니다. 여름이라 덥다고 양말을 벗고 샌들이나 슬리퍼 등을 신고 다니면 각질이 심해질 뿐 아니라 자신도 모르는 새에 상처가 생겨 당뇨발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외출 시에도 땀 흡수가 잘 되는 면 양말을 신고 다녀야 합니다. 매일 자기 전에 발 상태를 확인하고, 평소와 다른 증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주저 말고 정형외과 진료를 받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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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때문에 근육이 잘 안 생기나요?

당뇨병과 노화가 모두 근육 생성 저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당뇨병과 근육량은 밀접한 연관이 있는데요. 인슐린 저항성이 높고 고혈당이 자주 반복되면 근육의 산화 스트레스가 증가해 근육이 잘 생성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노화는 근육 감소의 주된 원인 중 하나로, 노년기에 접어들면 몸에 남아있던 근육들까지도 자연스럽게 빠지기 시작합니다. 고령 당뇨병 환자의 근육 부족은 특히 치명적입니다. 근육이 부족하면 혈당 변동 폭이 커지고 혈당 조절이 어려워집니다. 게다가 근육량이 한 번 감소하면 기초대사량과 활동량이 함께 줄어들어 혈당이 상승하고 근육 감소 속도가 더욱 빨라지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낙상 위험 또한 높아지는데, 고령 당뇨병 환자는 뼈가 약해져 있는 상태라서 넘어지면 골절 위험이 큽니다. 골절로 인해 누워 지내다 보면 남아 있는 근육까지 빠져나가는 등 건강이 급격히 악화돼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고령 환자의 근육 생성 및 유지를 위해서는 매일 30분 이상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과 주 2회 이상 저항 운동을 병행하는 게 좋습니다. 저항 운동은 ▲체중을 이용하는 운동(스쿼트, 팔굽혀펴기 등) ▲덤벨 운동 ▲밴드 운동 등을 말합니다. 현재 신체 기능이 많이 저하돼 있는 경우, ▲누워서 다리 올리기 ▲앉아서 뒤꿈치 들기 ▲서서 발 앞뒤로 흔들기 등 저강도 운동부터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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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있으면 뼈 약하다는데, 건강기능식품 먹을까요?

당뇨병 환자는 건강한 사람보다 뼈가 약합니다. 고혈당으로 인해 당 독소의 일종인 최종당화산물이 생성돼 뼈가 손상되고 뼈의 질이 떨어지기 때문인데요. 혈당 조절을 위해 식단을 관리하면서, 의도치 않게 단백질이나 칼슘 섭취량이 줄어드는 것도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질문 주신 분처럼 뼈 건강에 대해 고민인 당뇨병 환자가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셔도 혈당에는 무방합니다. 영양제 속 유단백추출물 함유량이 매우 적어 혈당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다만, 치료 목적이 아닌 뼈 건강을 위한 ‘보조’ 용도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영양제를 복용해 뼈 건강을 강화시키기보다는, 평소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게 장기적으로 뼈 건강에 더 이롭습니다. 골밀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매일 30분 이상 규칙적인 유산소운동과 주 2회 이상의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합니다.  칼슘이 풍부한 식품도 챙겨 드세요. 대한골대사학회가 권고하는 칼슘 일일 섭취량은 800~1000mg입니다. 이는 우유(200mL에 226mg의 칼슘 함유) 두 세잔에 해당하는 양인데, ‘칼슘의 왕’으로 불리는 멸치를 비롯해 견과류, 두유, 치즈, 병아리콩 등 다양하게 챙겨 먹으면 좋습니다. 단백질도 중요합니다. 하루 권장량은 체중 1㎏당 1~1.2g입니다. 지방이 적은 육류, 달걀, 두부를 매 끼니 곁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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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이 높다면 수면 시간도 확인해 보세요!

❤️ 혈압이 높다면 수면 시간도 확인해 보세요! 수면이 부족하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돼 혈압 조절에 불리할 수 있어요. 불규칙한 수면 습관도 심혈관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매일 비슷한 시간에 잠들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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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 환자, 발에 생긴 작은 상처도 살펴보세요

🩸 당뇨병 환자, 발에 생긴 작은 상처도 살펴보세요 당뇨병이 오래 지속되면 발의 감각이 둔해질 수 있어요. 상처가 생겨도 통증을 잘 느끼지 못해 발견이 늦어질 수 있어요. 매일 발바닥과 발가락 사이를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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