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음식'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지니어트 유저들이 명절 음식에 대해서 작성한 커뮤니티 게시글을 확인해보세요.
마운자로 맞고 배에 가스가 자주 차는 분
마운자로 맞고 배에 가스가 자주 차는 분 계신가요? 마운자로를 사용하면서 배에 가스가 차거나 복부가 빵빵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임상시험에서도 복부팽만과 가스 증가가 일부 사용자에게 보고됐어요. 위장 운동의 변화와 식사량, 음식 종류 등이 불편함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팔망미인
위고비 맞고 아침에 일어나면 속이 울렁거리는 분 계신가요?
💉 위고비 맞고 아침에 일어나면 속이 울렁거리는 분 계신가요? 위고비를 사용하면서 아침 공복에 메스꺼움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위 배출이 느려지는 약물 특성 때문에 전날 먹은 음식이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어요. 특히 늦은 저녁이나 과식 후에는 속이 더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고 해요. 아침에만 유독 울렁거리는 분들은 식사 시간을 어떻게 조절하고 계신지 궁금해요.
팔망미인
위고비·마운자로 맞고 나서 유독 트림이 많아진 분 계신가요?
💉 위고비·마운자로 맞고 나서 유독 트림이 많아진 분 계신가요? 주사를 맞은 뒤 평소보다 트림이 자주 나오거나 속이 더부룩하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위에서 음식이 내려가는 속도를 늦춰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해요. 특히 기름진 음식이나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으면 불편함이 심해질 수 있어요. 실제로 투여하면서 트림이 늘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진 분들도 계신지 궁금해요.
팔망미인
혈압이 높다면 소금 대신 이것을 활용해 보세요!
❤️ 혈압이 높다면 소금 대신 이것을 활용해 보세요! 음식이 싱겁게 느껴진다면 소금을 더 넣기보다 레몬즙, 식초, 마늘, 허브를 활용해 보세요. 향과 산미를 더하면 나트륨을 줄이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작은 양념 습관의 변화가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팔망미인
혈압약을 먹는데도 혈압이 높다면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 혈압약을 먹는데도 혈압이 높다면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혈압약을 복용해도 혈압이 잘 조절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약 복용을 빠뜨리거나 짠 음식을 자주 먹는 습관이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수면무호흡증이나 다른 질환이 원인일 수도 있어요. 약을 임의로 늘리기보다 의료진과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당뇨병 때문에 입안 건조하고 따가울 수 있나요?
질문주신 분이 겪는 증상은 구강작열감증후군이 의심되며 당뇨병 조기 경고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당뇨병이 있으면 일반인보다 구강작열감증후군 발병 위험이 2~5배 높으며 아직 진단받지 않은 당뇨병 전 단계에서도 구강작열감증후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당뇨병으로 인한 혈당 불안정 및 인슐린 저항성, 호르몬 변화 등이 신경전달물질 대사에 영향을 미쳐 구강 작열감으로 이어지는 기전입니다. 구강작열감증후군이 의심되면 병원에 내원해 반드시 혈당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당뇨병으로 인한 구강작열감증후군은 증상 완화를 위한 혈당 조절이 필수입니다. 이외에 지속적인 수분 섭취, 구강건조증 동반 시 침분비를 유도하는 껌이나 신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병원에서는 인공 타액, 알파리포산 보조제, 국소 리도카인 또는 캡사이신 도포, 클로나제팜 등이 처방됩니다.
로블ㅎ
설탕 대신 사카린을 쓰면 맘껏 먹어도 될까요?
사카린은 칼로리가 ‘제로’에 가까워요. 혈당 상승이나 체중 증가를 유발하지 않죠. 하지만 이런 결과를 낸 연구들은 모두 단기간 동안 이뤄진 거라서, 당뇨 환자가 오랫동안 사카린을 먹었을 때 어떻게 될지는 알기 어려워요. 단맛은 또 ‘중독’이 될 수도 있답니다. 단맛을 봤을 때 느껴지는 쾌감 때문에 습관적으로 단맛을 찾게 될 수 있어요. 단맛은 짠맛이 함께 있어야 느껴지는데,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그만큼 나트륨 섭취량도 늘어난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나트륨 과다 섭취는 당뇨 환자의 심혈관질환 위험을 올립니다. 사카린뿐 아니라 알룰로스, 스테비아 같은 대체 당(糖)의 칼로리·혈당지수가 낮은 건 맞지만, 과유불급이라는 걸 명심하세요. 한 줄 요약 : 혈당이나 체중을 늘리진 않지만, 과다섭취는 안 돼요!
로블ㅎ
점심식사와 저녁식사 중 혈당에 더 많은 영향을 주는 것은?
언제 먹든지 간에 먹는 음식은 무조건 혈당에 영향을 끼쳐요. 다만 점심식사 이후에는 활동량이 많지만, 저녁식사 후에는 비교적 신체활동을 덜 하기 때문에 식사 메뉴에 조금 더 신경 쓰는 게 좋아요. 점심에도 마찬가지이지만, 저녁에는 단순당(흰쌀, 밀가루, 설탕)을 더 줄이고 복합당(잡곡)을 더 늘리세요. 섬유질을 꼭 챙겨 먹어야 하고요. 또한 유동식이나 가루 형태가 아닌 고형식 위주의 식사를 20~30분에 걸쳐 천천히 먹으면 혈당을 조절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저녁식후에는 걷는 것을 추천해요. 식후 15분만 걸어도 혈당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에요. 한 줄 요약 : 저녁에 더 신경 쓰세요!
로블ㅎ
당뇨 약을 먹으니, 사탕이나 초콜릿 먹어도 괜찮겠죠?
당뇨병 환자는 단당류 섭취를 줄여야 해요. 초콜릿이나 사탕과 같은 당분이 많은 음식은 혈당을 아주 급격히 올리거든요. 그뿐 아니라 영양가가 적으면서 열량은 높아 살 찐 당뇨병 환자라면 더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당뇨약을 복용중이더라도 음식 조절은 필수예요. 초콜릿은 지방이 함께 들어서 있어서 저혈당 간식으로도 부적합해요. 저혈당 대비 간식은 단순당 함량이 절대적으로 많은 식품이어야 해요. 그래야 혈액 속 당수치를 빠르게 올릴 수 있거든요. 입이 심심할 땐 달달한 군것질 대신 섬유질이나 단백질이 풍부한 견과류, 삶은 달걀, 아보카도, 블랙베리 등의 건강한 식품을 섭취하세요. 섬유질은 소화가 천천히 돼 공복감을 줄이고 과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한 줄 요약 : 당뇨약 먹고 있어도 음식 조절은 필수예요!
로블ㅎ
매일 식단을 기록하는 게 당뇨에 어떻게 도움이 되나요?
음식에 따른 혈당 변화는 사람마다 달라요. 똑같은 감자를 먹어도 누구는 혈당이 오르고, 누구는 평온한 식이죠.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혈당을 올리는 음식이 무엇인지 미리 알아둘 필요가 있어요. 이를 위해서는 매일 식단을 기록함과 동시에 혈당 확인도 성실히 해야 합니다. 감자를 먹고 혈당이 평소보다 많이 올랐다면 다음부터는 감자를 적게 먹는 식으로 조절을 해야 해요. 마찬가지로 운동에 대해서도 기록해두면 좋아요. 걷기만 해도 혈당이 효율적으로 잡히는지, 무리하게 달렸더니 오히려 혈당이 오른다든지 등의 변화를 감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뭐든지 꾸준히 실천하는 게 중요해요. 식단과 운동을 꾸준히 기록하고 혈당을 꾸준히 측정해야 혈당 패턴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어요. 그날의 컨디션 등에 따라 혈당 변화가 달라질 수 있어서, 혈당 변화를 한 번 확인했다고 끝내선 안 돼요. 한 줄 요약 : 자신의 혈당을 높이는 음식을 파악하세요!
로블ㅎ
콜레스테롤 관리가 고혈압 예방에도 도움이 될까요?
❤️ 콜레스테롤 관리가 고혈압 예방에도 도움이 될까요? 콜레스테롤과 혈압은 모두 혈관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줘요. 🔹 LDL 콜레스테롤 증가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면 동맥경화가 진행될 수 있어요. 🔹 혈관 탄력 감소 동맥이 딱딱해지면 혈압이 높아지는 데 영향을 줄 수 있어요. 🔹 생활습관 개선 규칙적인 운동, 적정 체중 유지, 균형 잡힌 식사는 콜레스테롤과 혈압 관리에 모두 도움이 돼요. 다만 콜레스테롤 수치만 낮춘다고 고혈압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함께 관리하고, 짠 음식 섭취도 줄이는 것이 중요하겠어요.
팔망미인
당뇨병 환자, 고구마 먹어도 되나요?
당뇨병 환자에게 ‘절대 먹어서는 안 되는 음식’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음식의 종류가 아니라 ‘얼마나, 어떻게 먹느냐’입니다. 고구마도 마찬가지입니다. 고구마는 100g당 칼로리가 생고구마 111kcal, 찐고구마 114kcal 정도로 낮은 편이며, 칼륨, 비타민A·비타민C가 풍부한 식품입니다. 하지만 조리법에 따라 되레 살이 찌거나 혈당이 오를 수 있어 주의하셔야 합니다. 혈당 상승을 최소화하려면 굽기보다는 삶기, 찌기, 생으로 먹기가 좋습니다. 생고구마의 혈당지수는 55로, 백미(80 이상)보다 낮습니다. 특히 군고구마는 고온에서 오랜 시간 구워지면서 고구마 내 당 성분이 농축돼 삶은 고구마보다 혈당지수가 두 배 이상 높아집니다. 식사대용으로 고구마를 섭취할 경우 120~150g이 적당합니다. 이는 작은 음료수 캔 하나 정도의 크기입니다. 고구마와 함께 식이섬유가 풍부한 샐러드를 곁들이세요. 고구마에 많은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A 흡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단백질이 많은 닭 가슴살을 곁들여도 좋습니다. 고구마를 간식으로 먹는 것은 가급적 삼가세요. 특히 늦은 저녁이나 밤에 고구마를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로블ㅎ
아침식사 전인데 공복혈당이 오를 수 있나요?
자는 동안, 그리고 일어난 뒤에 음식 섭취가 없어도 혈당이 오를 수 있습니다. 혈액 속 포도당이 전적으로 식사로 들어온 당분에 의해서만 높아지는 게 아니기 때문인데요. 이전 식사를 통해 몸에 들어온 포도당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남으면 간과 근육 등에 당원(글리코겐) 형태로 저장됩니다. 보통 식사를 사흘 간 굶어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양이 저장돼 있는데 공복 시에는 이 저장된 당이 혈액 속으로 방출돼 일정한 혈당을 유지합니다. 정상적인 경우 인슐린과 글루카곤이 균형을 이루며 이 과정을 조절하지만 인슐린 기능이 떨어져 있는 당뇨병 환자의 경우에는 글루카곤이 상대적으로 상승합니다. 이로 인해 당원이 분해돼 포도당이 혈액으로 나오면서 아침 공복혈당이 높아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이외에 경구약을 아침 한 번만 복용하는 경우, 약효가 새벽에 떨어지면서 공복혈당이 오를 수 있습니다. 이럴 땐 저녁에 주치의와 상의해 약을 추가하거나 용량을 조절하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인슐린을 사용하는 환자에서는 스트레스 호르몬, 성장 호르몬 분비로 인해 나타나는 소모기 현상이나 여명현상으로 공복혈당이 오를 수 있으며 이 경우엔 인슐린 용량이나 주사 시간을 조정해야 합니다. 한편, 공복혈당이 300~400 이상의 스파이크를 만들지 않는 한, 공복혈당 상승으로 인한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취침 전 혈당치와 비교해서 40~50 정도만 높은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이 이상의 혈당 변화가 있거나 1주일 동안 매일 공복혈당이 높다면 병원에 내원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면 됩니다.
로블ㅎ
체하거나 토하는 등 소화가 안 될 때 혈당이 오르나요?
소화가 안 될 때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혈당이 오릅니다. 체기, 복통, 구토는 신체에 스트레스를 유발해 코르티솔, 아드레날린, 글루카곤 등의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들이 혈당을 높입니다. 게다가 소화가 안 돼서 음식이 위에 오래 머무르면 음식물 소화·흡수로 인한 혈당 변화를 예측하기 어려워집니다. 당 흡수가 늦어지거나 한꺼번에 들어오면 혈당이 급격히 오를 수 있습니다. 구토로 인해 음식 섭취가 줄면서 저혈당이 오면 몸이 방어적으로 혈당을 올리기도 합니다. 식사 일지를 기록하고 혈당 변화를 측정하며 적절히 식사를 조절하세요. 소화가 잘 되는 음식으로 매일 소량씩 4~6회에 나눠 식사하는 게 좋습니다. 계란찜, 찐 감자 등 부드럽고 기름기가 적고 섬유질이 적은 음식을 추천합니다. 식사 후 30분에서 한 시간은 눕거나 앉아있는 자세를 피해야 합니다.
로블ㅎ
나이가 들수록 혈압이 높아지는 이유가 있어요!
❤️ 나이가 들수록 혈압이 높아지는 이유가 있어요! 나이가 들면 혈관도 함께 노화되면서 혈압이 높아지기 쉬워요. 🔹 혈관 탄력 감소 혈관이 딱딱해지면서 혈액이 흐를 때 압력이 높아질 수 있어요. 🔹 수축기 혈압 상승 특히 나이가 들수록 최고혈압인 수축기 혈압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요. 🔹 생활습관의 영향 운동 부족, 체중 증가, 짠 음식 섭취도 혈압 상승에 영향을 줘요. 하지만 나이가 들어 혈압이 높아지는 것을 당연하게 여겨서는 안 돼요. 꾸준한 혈압 측정과 저염식, 규칙적인 운동으로 혈관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겠어요.
팔망미인
고혈압도 유전될까요? 부모님이 고혈압이라면 주목하세요!
❤️ 고혈압도 유전될까요? 부모님이 고혈압이라면 주목하세요! 고혈압은 유전적인 영향을 받는 질환이에요. 부모나 형제자매 중 고혈압 환자가 있다면 가족력이 없는 사람보다 고혈압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요. 하지만 가족력이 있다고 반드시 고혈압이 생기는 것은 아니에요. 유전뿐 아니라 짠 음식, 비만, 운동 부족, 음주, 스트레스 등 생활습관도 영향을 주기 때문이에요. 특히 가족력이 있다면 평소 혈압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저염식과 꾸준한 운동을 실천하는 것이 좋아요. 유전자는 바꿀 수 없지만 생활습관은 바꿀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겠어요.
팔망미인
❤️ 고혈압 환자 90%, 뚜렷한 원인을 찾기 어려워요!
❤️ 고혈압 환자 90%, 뚜렷한 원인을 찾기 어려워요! 고혈압 환자의 약 90%는 특정 원인을 확인하기 어려운 본태성 고혈압에 해당해요. 유전, 노화, 비만, 짠 음식,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이 영향을 줄 수 있어요. ⚠️ 고혈압이 무서운 이유 🔹 심장 : 심근경색·심부전 위험 증가 🔹 뇌 : 뇌경색·뇌출혈 위험 증가 🔹 신장 : 신장 기능 저하 위험 증가 고혈압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혈압 측정이 중요해요. 싱겁게 먹기, 규칙적인 운동, 체중관리, 금연과 절주를 실천하고 필요한 치료를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겠어요.
팔망미인
당뇨인데, 아이도 커서 당뇨 생길까봐 걱정돼요. 예방약 없나요?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부모 중 한 명이 당뇨병이 있는 경우 자녀의 당뇨 발생률은 15%이고, 부모 모두 당뇨병일 때는 자녀의 당뇨 발생률은 30%예요. 하지만 당뇨병은 후천적인 생활습관의 영향을 아주 많이 받는 질병이에요. 부모가 당뇨를 앓는다고 해서 자식이 모두 당뇨병에 걸리는 게 아니고,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채소를 많이 챙겨 먹이고, 음식의 혈당지수(GI)를 고려해 식단을 짜보세요. 식이섬유는 혈관 청소부 역할을 해 혈당 안정에 효과적이에요. 규칙적인 운동으로 근육량이 늘도록 도와주세요. 당뇨를 예방하는 약은 없지만, 당뇨를 예방하는 생활습관은 분명히 있답니다. 한 줄 요약 : 채소 먹이고, 운동 규칙적으로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로블ㅎ
2형도 결국 인슐린을 맞나요?
인슐린주사를 당뇨 치료의 마지막 단계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요.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에요. 2형 당뇨병 환자도 췌장의 베타세포 기능이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인슐린이 필요할 수 있어요. 발병 시기와 관계없이 인슐린 분비 능력이 안 좋으면 당연히 인슐린을 주입해야 하는 거죠. 다만, 당뇨병 초기에는 생활습관을 철저히 관리해서 췌장 베타세포 기능이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혈당을 높이는 음식을 멀리 하는 게 중요해요. 한 줄 요약 : 철저한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췌장을 지키세요!
로블ㅎ
남편이 2형 당뇨이고, 저는 임신성 당뇨예요. 아이가 당뇨병에 걸리게 될까요?
대부분의 질환들이 그렇듯 당뇨 역시 유전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하는데요. 부모 모두가 당뇨병이 있는 경우, 아이가 당뇨병에 걸릴 확률은 매우 높습니다. 식사나 운동 등 생활습관을 공유하는 가족이기에 그 위험이 더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뇨병은 충분히 예방 가능한 질병입니다. 평소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고 적당한 운동을 병행하고 있는지 생활 전반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가 어릴 때부터 좋은 음식과 적절한 활동을 즐겁게 실천하도록 도와주세요!
로블ㅎ
임신성 당뇨병은 어떻게 예방하나요?
미리 체중 관리를 하고 임신 전부터 혈당 관리를 하는 게 좋습니다. 음식은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좋으며 칼로리 섭취를 조절해야 합니다. 몸 상태를 고려해 1주일에 3일, 하루 45분 정도 걷기나 조깅과 같은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도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자극적인 음식 섭취를 피하는 것도 좋습니다. 피스타치오도 임신성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데요. 중국 상하이 지아통대 연구팀이 피스타치오(42g)를 섭취하는 임신부와 통밀빵(100g)을 섭취하는 임신부의 혈당 수치를 비교한 결과, 피스타치오를 섭취한 임신부가 통밀빵을 섭취한 임신부보다 혈당이 크게 낮았습니다. 섬유질이 많고 필수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등이 풍부한 피스타치오는 혈류 적정 포도당 수치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한 줄 요약 : 꾸준한 운동과 식이 요법으로 혈당 관리하세요.
로블ㅎ
식후혈당은 왜 두 시간째에 재나요?
일반적으로 아침 공복(8~12시간 금식, 주로 기상 직후)에 1회, 매 식사를 시작한 시점을 기준으로 2시간째에 측정하면 돼요. 보통 하루에 2~4회 측정하는 셈입니다. 저혈당 증상이 있거나 몸이 아플 때 혈당을 추가로 측정하면 더 좋고요. 식사 시작 두 시간 후에 측정하는 이유는 예전부터 많이 해 온 방법이고, 일정한 기준에 따라 시행할 필요도 있기 때문이에요. 일반적으로 이때 혈당이 가장 높게 나오고요. 하지만 그날 섭취한 음식이나 컨디션에 따라 반드시 ‘식후 두 시간’에 혈당이 가장 높게 나오는 건 아닙니다. 식후 혈당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은 혈당이 가장 높은 순간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식후 두 시간 전후에 보다 자주 혈당을 측정하면 좋습니다.
로블ㅎ
고함량 비타민에 ‘당내성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쓰여 있어요. 먹지 말라는 건가요?
당내성 손상이란 신체의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 장애를 말합니다. 당내성이 손상되면 인슐린 저항성이 올라가 혈당이 더 치솟을 수 있어요. 또한, 고함량 비타민은 당뇨병 치료제의 체내 흡수율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고함량 비타민은 반드시 주치의와 상담 후 복용해야 해요. 다만 고함량이 아닌 일반적인 비타민제제의 경우 크게 문제되지는 않을 거예요. 과다 섭취만 주의하면 됩니다. 당뇨 환자는 비타민을 풍부한 채소를 충분히 많이 드시는 걸로 채우길 권해요. 평소 음식을 골고루 잘 섭취하는 환자는 비타민이 부족하지 않아요. 여러 종류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하길 원한다면,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초록색, 보라색 등 다양한 색깔의 채소를 골고루 먹는 게 도움이 됩니다. 색깔별로 영양소가 다양하게 함유돼 있어요. 한 줄 요약 : 고함량 비타민 대신 오색 채소 챙기세요!
로블ㅎ
항생제 조심하라던데, 당뇨와 무슨 관련이 있죠?
항생제 오남용이 혈당에도 영향을 준다는 서울대병원의 연구결과가 나왔어요. 항생제를 90일 이상 쓴 경우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당뇨병 발생 위험이 16% 높았습니다. 다섯 종류 이상의 항생제를 쓰면 한 가지만 쓴 경우에 비해 당뇨병 위험이 14% 컸고요. 항생제 사용이 왜 당뇨병 위험을 높였을까요? 연구팀은 ‘장내미생물’을 원인으로 지목해요. 장내미생물은 음식이 몸에 들어왔을 때 소화·흡수되는 과정에 관여해요. 갖고 있는 장내미생물 균총에 따라, 같은 음식을 먹어도 혈당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 거죠. 메트포르민이 혈당을 낮추는 원리를 장내미생물 변화로 설명하기도 합니다. 결국, 항생제를 잘못 사용하면 장내미생물 환경을 망치고, 그로 인해 당뇨병이 발병한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환자 입장에서는 항생제가 적재적소에 쓰이고 있는지 알기가 어려워요. 다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이 다니는 병원이 ‘항생제 처방 우수병원’인지 확인할 수는 있습니다. 아울러 기본적인 항생제 사용법을 숙지해야 해요. ▲이전에 처방받은 항생제를 놔뒀다가 비슷한 증상이 생겼을 때 복용하거나 ▲비슷한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 항생제를 나눠주거나 ▲의사의 지시 없이 임의로 항생제를 복용·중단하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한 줄 요약 : 항생제가 장내미생물 바꿔 당뇨병 유발!
로블ㅎ
어머니가 당뇨병이 있습니다. 당뇨병도 유전되나요?
부모 중 한 명이 당뇨병이면 자녀의 발병률을 20%로 보고, 부모 모두 당뇨병이면 30~35%로 봐요. 당뇨병 가족력이 있으면 체중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해요. 당뇨병 환자 219명을 조사했더니, 과체중(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인 사람 중 당뇨병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평균 49.3세에 당뇨병이 나타나, 가족력이 없는 사람(57세)보다 8년 빨랐다는 국내의 연구결과가 있어요. 하지만 당뇨병은 가족력보다도 후천적인 생활습관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질병이에요. 혈당을 꾸준히 관리하면 가족력이 있어도 당뇨병이 생기지 않을 수 있어요. 10년 간 평균적으로 공복혈당은 3, 식후 혈당은 5 정도 올라가요. 이보다 증가 폭이 크다면 당뇨병 예방에 더 힘쓰라는 신호로 받아들이세요. 고기보다 채소를 더 잘 챙겨 먹고, 음식들의 당지수를 고려해 식단을 짜면 좋아요. 부모님이 당뇨를 앓고 있다면 20대부터 혈당검사를 주기적으로 받고, 만약 당뇨 전 단계 수준이 되면 식단을 미리 당뇨식으로 바꾸는 것도 도움이 돼요. 한 줄 요약 : 당뇨는 가족력의 영향을 받지만, 식습관 관리와 체중 조절이 더 중요해요.
로블ㅎ
견과류를 먹다 보면 끝도 없이 먹게 돼요. 괜찮을까요?
견과류는 단일불포화지방산이 함유돼 있어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그러나 과다섭취 시 열량 증가로 인한 체중 증가와 총 지방량의 증가로 고지혈증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또 다음 끼니 때 공복혈당 상승에 영향을 미쳐요.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많이 먹으면 안 되는 이유죠. 견과류의 적정 섭취량은 ‘하루에 한 주먹’이에요. 이보다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로블ㅎ
마운자로 개발사의 먹는 비만약, 복용 시간 제약 적어
💊 마운자로 개발사의 먹는 비만약, 복용 시간 제약 적어 마운자로 개발사 일라이 릴리의 먹는 비만치료제 파운다요가 유럽에서 허가 권고를 받았어요. 파운다요는 오르포글리프론 성분으로, 하루 한 번 복용하는 GLP-1 계열 약이에요. 기존 경구용 위고비와 달리 음식이나 물 섭취에 관한 복용 시간 제한이 없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다만 복용 편의성이 실제 치료 지속률을 얼마나 높일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해요.
팔망미인
아침 공복혈당이 유난히 높아요. 왜 그런가요?
간에서 밤사이에 일어나는 포도당 신생 합성이 관여했을 수 있어요. 자는 동안 혈당이 쭉 오르는 이런 현상을 ‘새벽현상’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새벽에 저혈당이 발생했다가 이를 만회하고자 하는 ‘소모기현상’ 때문에도 공복혈당이 높아질 수 있어요. 이럴 땐 전날 저녁식사의 종류와 양이 적절했는지, 수면의 질과 양은 충분했는지 등을 따져봐야 해요. 먹은 음식들과 잠들고 일어난 시각 등을 상세히 적어두고 진료 받을 때 주치의에게 보여주세요. 한두 번 아침 공복혈당이 높게 나오는 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이런 패턴이 반복되면 원인을 찾아서 교정해야 할 필요가 있답니다! 한 줄 요약 : 새벽현상이나 소모기현상을 의심해볼 수 있어요!
로블ㅎ
식사 후 졸린 건 정상 아닌가요?
식사 후 졸린 증상은 누구나 겪을 수 있어요. 음식을 소화시키려고 혈액이 위장으로 몰려, 뇌 혈류가 상대적으로 줄어 잠이 오거든요. 하지만 소화가 잘 되는 음식 즉, 죽이나 과일 주스 같은 단당류가 많은 음식을 먹은 후 참기 어려울 정도로 잠이 쏟아진다면 혈당 변화로 인한 졸음일 가능성이 큽니다. 혈당이 불안정한 사람의 경우 단당류가 많이 포함된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평소보다 급격히 많이 올라가요. 이를 낮추려고 인슐린이 과분비돼 다시 혈당이 뚝 떨어지면서 저혈당 상태가 돼 졸음, 피로감 등이 느껴질 수 있어요. 단당류 섭취 후 잠이 쏟아지는 사람들은 식단 중 탄수화물 양은 줄이고 단백질은 늘려야 합니다. 흰쌀밥 대신 현미밥을 먹고, 육류, 달걀, 생선, 새우, 두부, 콩, 견과류 등을 섭취하세요. 특히 단당류는 피해야 해요. 식사 후 운동도 중요해요. 짧은 시간이라도 식후에 걷는 사람의 혈당이 더 안정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있어요. 만약 식곤증 외에 다른 증상까지 동반됐다면 병원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비만하거나, 다식·다갈·다뇨 증상이 함께 있다면 이미 어느 정도 당뇨병이 진행됐을 수 있어요. 한 줄 요약 : 소화 잘 되는 음식 먹고 잠 쏟아지면 혈당 문제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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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임신이 임신성 당뇨병 위험 높이나요?
쌍둥이를 임신하면 임신성 당뇨병 위험이 높은 건 사실입니다. 임신을 하면, 태아에서 분비되는 호르몬(태반호르몬)에 의해 인슐린 저항성 기능이 떨어지며 임신성 당뇨병으로 이어지는데요. 쌍둥이를 임신하면 태반호르몬이 더 많이 분비됩니다. 체중 역시 다태아(둘 이상의 아이) 임신이 단태아(한 명의 아이) 임신에 비해 많이 늘고, 음식 섭취량도 늘어나 임신성 당뇨병 위험이 높아집니다. 그러나,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해서 무조건 임신성 당뇨병에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살이 급격히 찌지 않도록 관리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쌍둥이를 임신한 여성이라면, 임신 기간 동안 체중 증가는 임신 전에 비해 20kg 내외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권장 체중 증가량은 임신 전 체중에 따라 달라지므로, 산부인과 주치의와 상의하시길 바랍니다. 한 줄 요약 : 살이 급격히 찌지 않도록 관리하세요!
로블ㅎ
한 끼 적정 식사량을 알려주세요.
체중에 따라 적정 식사량을 조절해야 해요. 자신의 키에 해당하는 표준 체중에서 30kcal를 곱한 게 하루 적정 섭취량이에요. 표준 체중을 계산하는 방법은, 남성은 키(m)의 제곱 곱하기 22, 여성은 키의 제곱 곱하기 21이에요. 키가 170cm인 남성을 예로 들면, 63kg이 표준 체중이고, 여기에 30kcal를 곱한 1890kcal가 적정 섭취 열량이 됩니다. 매 끼니는 탄수화물 40~50%, 단백질과 지방은 각각 20~30%를 차지하도록 식단을 구성하세요. 이렇게 먹으면 혈당뿐 아니라 체중, 콜레스테롤, 혈압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데에도 도움이 돼요. 당뇨 환자는 식사량 외에도 지켜야 할 것들이 많아요. 하루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는 습관이 중요해요. 맵고 짜거나 단 음식보다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 위주, 각 끼니는 4~5시간의 간격을 두도록 하세요. 한 끼를 먹는 데에는 최소 20분이 걸리도록 천천히 식사하는 것도 중요해요. 한 줄 요약 : 탄·단·지 균형 맞추고, 천천히 식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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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니를 거를 때가 있는데, 약도 건너뛰어야 하나요?
당뇨 환자는 기본적으로 끼니를 거르지 않기를 권해요. 음식을 먹지 않으면 저혈당에 빠질 위험이 아주 크기 때문이에요. 만약 피치 못할 사정으로 식사를 걸렀다면 약도 복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약은 대부분 음식 섭취로 인한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기전이라서, 밥을 안 먹고 약만 먹으면 저혈당으로 이어집니다. 인슐린을 쓰는 사람은 특히 더 위험해요. 한 줄 요약 : 식사를 걸렀다면 약도 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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