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와이저 제로'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지니어트 유저들이 버드와이저 제로에 대해서 작성한 커뮤니티 게시글을 확인해보세요.
병원에서는 높고 집에서는 정상인 혈압
병원에만 가면 혈압이 높게 나와서 긴장 때문인지 고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로 의료기관에서만 혈압이 높게 측정되는 백의고혈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병원에서는 정상인데 집에서는 높게 나오는 가면고혈압도 있습니다. 한 번의 측정값만으로 단정하지 말고, 가정혈압 기록을 의료진에게 보여주면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블루베리
실손의료보험(실비) 청구 가능 여부와 면책 조항
대다수 가입자가 위고비 처방 후 실비 청구를 기대하지만, 실손보험 약관상 비만 치료는 보상하지 않는 손해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표준약관상 질병분류코드 '비만(E66)'에 해당하는 치료 및 처방 약제비는 미용 및 건강증진 목적으로 간주되어 면책 처리됩니다. 동반 질환인 고혈압이나 당뇨 소견서를 함께 제출하더라도 위고비 제품 자체가 비만치료제로 승인된 비급여 약제이기 때문에 보험금 지급이 거절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임의로 코드를 변경해 청구하는 행위는 보험 사기 조사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전액 자부담을 전제로 예산을 계획해야 합니다.
로블ㅎ
위고비 건강보험이 중요한 이유
위고비 건강보험이 중요한 이유 장기간 치료할수록 비용 부담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위고비는 한 번 맞고 끝나는 치료제가 아닙니다. 의료진의 판단 아래 식사와 운동 같은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매달 약값을 부담해야 합니다. 특히 고도비만은 당뇨병과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심혈관질환 등 여러 건강 문제와 연결될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 적용 논의가 단순한 ‘다이어트 비용 지원’이 아니라 비만을 질환으로 보고 치료 접근성을 높일 것인지에 대한 문제로 주목받는 이유입니다
팔망미인
단순 체중감량까지 보험 적용될까
미용 목적과 의학적 비만 치료는 구분될 가능성이 큽니다 위고비는 흔히 다이어트 주사라고 불리지만 실제로는 의사의 진료와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입니다. 건강보험은 단순히 살을 빼고 싶다는 목적보다는 치료가 필요한 질환인지, 치료 효과가 충분한지, 보험재정을 투입할 필요가 있는지를 함께 판단합니다. 때문에 실제 급여가 결정되더라도 단순 미용 목적의 체중감량보다 건강 위험이 큰 비만 환자가 우선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확한 BMI와 동반질환 조건은 심사 결과가 나와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팔망미인
위고비 건강보험, 어디까지 진행됐나
급여 신청은 완료됐지만 심사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노보 노디스크가 심평원에 정식 급여 신청서를 제출했다는 것은 위고비의 건강보험 등재 절차가 실제로 시작됐다는 의미입니다. 앞으로 심평원은 위고비의 치료 효과와 비용 대비 효과, 기존 치료법과의 차이, 건강보험 재정에 미칠 영향 등을 검토하게 됩니다. 급여 필요성이 인정될 경우 건강보험공단과 제약사의 약가 협상, 관련 위원회 심의, 보건복지부 고시 등의 과정이 이어집니다. 따라서 현재 단계에서 “내년부터 위고비 보험 적용”처럼 특정 시기를 확정해서 말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심사와 협상 속도에 따라 일정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공식 발표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출처] 위고비 건강보험 적용 추진, 언제부터? 조건·가격·대상 총정리|작성자 소소지기
팔망미인
당뇨 합병증, 왜 무서울까?
젊은 당뇨병은 합병증의 발생 위험이 더욱 높습니다. 심한 비만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혈당 관리가 쉽지 않고, 오랜 기간 고혈당에 노출돼 당뇨 합병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은것인데요. 실제로 당뇨병이 있으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의 고위험군이며, 말기 콩팥병으로 혈액 투석을 해야 할 수 있습니다. 또 당뇨병으로 인한 망막증은 초기에는 증상이 없으나 진행하면 실명에 이르게 되므로 혈당 관리와 함께 정기적인 안과 진료가 필수입니다.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이 발생하면 발의 통증이나 감각 이상 등이 나타나는데요. 흔히 ‘당뇨발’이라고 부르는 발의 궤양과 감염이 동반되어 절단 수술에까지 이르는 당뇨병 합병증의 경우도 있습니다.
로블ㅎ
고혈압약 종류-이뇨제
이뇨제 이뇨제는 신장에서 소금과 물의 배출을 촉진해 혈압을 낮춥니다. 이뇨제는 가장 오래 사용해 온 혈압 강하제로 현재도 많이 처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칼슘혈증이나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하거나 마그네슘 혈증이나 요산 상승에 의해 통풍이나 발기부전이 유발될 수 있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로블ㅎ
고혈압 합병증 종류-신장 질환
고혈압 환자는 신장으로 가는 혈류 문제로 인해 신부전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신장은 혈압 조절에 중요한 장기이기 때문에 노폐물 배설 기능에 문제가 생기고 그것이 장기화된다면 만성 신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증상은 야뇨, 피로감, 식욕 부진, 빈혈 등이 나타납니다.
로블ㅎ
혈당을 내리는 데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
유산소 운동이란 근육 활동에 산소를 필요로 하는 운동을 말한다. 최소 10분 이상 대근육군을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운동으로 정의된다. 걷기, 조깅, 자전거, 수영, 에어로빅, 아쿠아로빅, 등산 등이 여기에 속한다. 유산소 운동은 혈당 조절에 크게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심장순환계의 기능을 강화시키는데도 매우 효과적이다. 때문에 당뇨병 환자들에게 걷기 등의 유산소 운동이 많이 권장된다. 미국당뇨병학회에서는 당뇨병 환자들에게 최소 주당 150분 이상의 중등도 강도(최대 심박수의 50~70%)의 유산소 운동을 격일에 한번 이상의 빈도로 할 것을 권하고 있다. 실제로 운동과 혈당 수치의 관계에 대한 많은 연구들에서 운동으로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주당 3~4일, 한번 운동할 때 소요되는 시간은 평균 49분 정도가 되어야 한다고 보고하고 있다. 따라서 유산소 운동을 할 때는 중등도 강도로 격일로 일주일에 3번 이상 그리고, 한번 할 때 30분에서 1시간 사이(준비운동 시간 제외)가 가장 적당하다.
팔망미인
인슐린 치료가 필요한 환자
인슐린 치료가 꼭 필요한 당뇨병 환자로는 우선 제1형 당뇨병 환자를 꼽을 수 있다. 제1형 당뇨병은 췌장의 이상으로 인슐린이 분비가 되지 않는 경우다. 때문에 인슐린을 투약하는 치료가 필수적이다. 제1형 당뇨병을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이라고도 부르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에서이다. 인슐린이 분비되기는 하지만 여러 이유로 인슐린의 기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제2형 당뇨병환자 역시 경우에 따라 인슐린 치료가 꼭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급히 혈당이 안정화되어야 하거나, 혹은 경구혈당강하제로 혈당을 조절하기 어려운 경우다. 구체적인 경우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 심각한 고혈당 (당화혈색소 > 9.0%)과 함께 고혈당 증상을 동반한 경우 ▷ 경구혈당강하제로 혈당 조절이 안되거나, 경구혈당강하제에 부작용이 많은 경우 ▷ 당뇨병으로 인한 급성 합병증이 동반되어 있는 경우 ▷ 심한 당뇨병성 만성합병증이 동반 경우 ▷ 감염증, 외상, 대수술 등에 의하여 육체적 스트레스가 증가되어 있는 환자 ▷ 간 또는 신장 기능 이상으로 경구혈당강하제를 복용할 수 없는 환자 ▷ 임신 및 수유 중인 환자 그리고 그 외에도 당뇨약을 사용할 수 없는 임신성 당뇨병 환자 역시 인슐린 치료로 혈당을 조절할 수 있다.
팔망미인
당뇨병은 완치된다?
당뇨병은 완치된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당뇨병은 완치되는 병이 아니다. 그렇지만 실망할 필요는 없다. 당뇨병이 있더라도 꾸준하게 관리하면 얼마든지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생활습관을 바꾸고 체중조절을 해서 먹던 약이나 인슐린을 중단하고 식사와 운동요법으로만 조절하는 수도 있다. 하지만, 주의할 점은 이렇게 약을 중단하는 것이 당뇨병이 완치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식사와 운동요법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언제든지 혈당이 다시 악화될 수 있고, 생활습관을 잘 유지하더라도 시간이 흐르면서 혈당이 다시 오를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정기적인 검사와 진료를 받아야 한다. 실제로 내원하는 환자들 중에는 당뇨병이 완치되었다고 생각하고 정기적인 검사를 시행하지 않고 지내다가 당뇨병 합병증이 발생하고 나서야 병원을 방문하게 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고도비만 환자에서 발생한 제2형 당뇨병의 경우, 비만 수술을 시행한 경우에 당뇨병이 완치되었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도 언제든지 체중이 다시 증가하게 되면 당뇨병이 재발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당뇨병 ‘완치’라기보다는 ‘관해(寬解)’ 상태라고 말하는 것이 더 옳은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관해(remission)란 현재는 질병이 없는 상태이지만, 언제든지 질병이 다시 발생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간혹 검증되지 않은 매스컴의 광고들이 당뇨병을 완치시킬 수 있다고 장담하면서 당뇨인들이나 그 가족들을 현혹시키는 경우들이 더러 있다. 현재까지 그렇게 쉽고 간단하게 당뇨병을 완치시키는 방법은 개발되지 않았다. 이런 광고들은 대부분 과장되거나 허구인 경우가 많아서 반드시 의료진에게 내용을 확인하고 검증받는 것이 필요하다
팔망미인
당뇨약의 종류-알파글루코시다제 억제제(α-glucosidase inhibitors)
알파글루코시다제 억제제(α-glucosidase inhibitors) 소화 대사에 작용하는 약제로, 식사 때 섭취된 탄수화물의 소화를 지연시켜 식후 혈당이 증가하는 것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단, 소화에 작용하기 때문에 가스나 복통 혹은 설사, 복부팽만감 등 위장관련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종류] - 보글리보스(Voglibos) : 베이슨(0.2mg/T), 베이슨(0.3mg/T)
팔망미인
혈당스파이크 신호 그럼 어떻게 대처 할까요 ?
많은 분들이 과일이나 밥을 아예 끊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무엇을 먹느냐보다 얼마나, 언제, 어떻게 먹느냐가 훨씬 중요한데요. 과일 역시 당 함량만 보고 피하기보다는, 한 번에 먹는 양과 식후 , 간식 타이밍을 조절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커피도 마찬가지예요. 블랙커피 자체보다 설탕, 시럽, 라떼처럼 숨은 당이 혈당 변동을 크게 만드는 변수가 됩니다. 밥을 먹을 때도 잡곡이냐 백미냐보다 양 조절 반찬 구성 단백질 및 식이섬유와의 조합이 훨씬 안정적으로 만들어줍니다. 즉, 혈당 스파이크 관리는 극단적인 제한이 아니라 생활 속 선택을 조금씩 바꾸는 전략에 가깝습니다. 이 흐름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관리 난이도는 크게 낮아질 수 있어요.
로블ㅎ
치아 건강이나 잇몸 염증이 혈당 조절을 방해하는 이유
잇몸이 부풀어 오르거나 피가 나는 만성 잇몸 염증은 단순히 입속 문제로 끝나지 않고 혈당 조절까지 방해합니다. 잇몸에 생긴 염증 물질과 세균은 혈관을 따라 온몸으로 퍼져 나가는데, 이 물질들이 몸속에서 인슐린의 작용을 방해하는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게 됩니다. 인슐린이 제 역할을 못 하면 혈액 속 당분이 세포로 들어가지 못해 혈당 수치가 잘 잡히지 않게 돼요. 따라서 평소 구강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시고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받는 것도 혈당을 안정시키는 훌륭한 방법입니다.
오와둥둥
혈당이 높으면 혈압도 같이 올라갈까?
많은 분들이 가장 먼저 궁금해하는 부분이 될텐데요! 결론적으로 보면 일정한 연관성이 있다고 볼 수 있죠. 혈당이 지속적으로 높은 상태가 이어지면 혈관 기능이 점점 떨어지고 탄력이 떨어져 압력이 올라가는 방향으로 이어진답니다. 결국 하나의 문제로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요소까지 영향을 주는 흐름이 만들어질 수 있겠죠. 따라서 초기부터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로블ㅎ
식후혈당기준은?
식후기준 역시 같이 살펴봐야 한답니다. ▶ 140 미만 → 정상 ▶ 140~199 → 전단계 ▶ 200 이상 → 당뇨 가능성 특히 식후 140 이상이 반복된다면 관리가 필요하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공복 수치만 신경 쓰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식사 후 변화도 중요하게 확인합니다. 밥, 면, 빵, 디저트처럼 탄수화물 섭취량이 많은 식단은 상승 폭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로블ㅎ
당뇨병과 영양제
당뇨병과 영양제 당뇨병과 일부 미량영양소 결핍과의 관련성이 보고된 바 있다. 하지만 영양결핍이 없는데 영양제를 보충하는 것에 대한 이점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항산화 비타민이나 크롬, 마그네슘 등의 미량영양소를 약제로 보충하는 것에 대한 효과가 충분히 입증되어 있지 않고, 장기 복용 시에는 안전성에 대한 우려도 있다. 임신/수유 중인 여성, 채식주의자, 나이 많은 노인, 체중감량을 위해 열량제한식을 하고 있는 경우에는 음식을 통한 영양섭취가 부족하거나 제한될 수 있으므로 종합비타민을 보충해야 할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영양제는 권장되지 않는다
팔망미인
밥먹고나면졸림이 무조건당뇨라는 뜻은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밥 먹고 나면 졸림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당뇨라는 뜻은 아닙니다. 실제로 당뇨가 없는 사람도 식후 졸음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식사 후 혈당이 빠르게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가는 과정에서 피로감이나 졸림을 느끼는 경우는 생각보다 흔하게 나타납니다. 그렇지만 질환을 의미한다고 단정하기보다는, 현재 생활습관과 식사 패턴을 함께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로블ㅎ
에페 허가 용량은 2•4•6•8•10mg
에페는 주 1회 사용하는 GLP-1 수용체 작 용제로 식욕을 낮추고 위 배출을 지연시켜 포만감이 오래가도록 작용합니다. 한미약품은 단계적인 용량 증량을 통해 구 역•구토 설사 같은 위장관 이상반응을 관리 하는 전략을 적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국산이니 부작용이 없다'는 뜻은 아 닙니다. 실제 처방에서는 허가사항과 개인 질환, 복 용약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로블ㅎ
식초 관련 연구
일부 연구에서 식초가 식후 혈당 반응에 영향을 주었지만, 치료제로 사용할 만큼 근거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열정남자
종합비타민과 크릴오일 계속 먹어도 되나요?
종합비타민 복용은 권장해요. 식품으로 다 채울 수 없는 비타민과 미네랄의 보충을 위해 종합비타민 복용은 권장합니다. 당뇨 환자들은 특히 혈당조절 개선과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비타민을 잘 챙겨 먹어야 해요. 단 성분 함량 중 ‘니아신(비타민 B3)’의 성분 함량을 주의해야 해요. 니아신은 혈관확장, 콜레스테롤 개선 등의 효과를 가지고 있는 비타민인데, 과량 섭취할 경우 혈당상승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거든요. 니아신은 하루에 100mg까지만 섭취하면 충분합니다. 대부분의 종합비타민에는 그 이상의 함량은 포함돼 있지 않으나 만일을 위해 복용중인 종합비타민의 함량을 한 번 확인해보면 좋겠습니다. 고함량 비타민제제도 가급적 피하도록 하세요. 크릴오일은 고용량, 장기간 복용 시 혈당을 높일 수 있습니다. 주 원료인 오메가3가 하루에 1000~2000mg만 복용하면 되는 영양소이기 때문이에요. 장기 복용한 경우에는 규칙적으로 혈당을 확인하기를 권합니다. 이밖에 당뇨 환자들이 주의해야 하는 영양제로는 글루코사민을 들 수 있어요. 글루코사민은 관절과 연골을 구성하는 데 꼭 필요한 성분이지만, 구조적으로 당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혈당을 높일 수 있어요. 관절건강을 위해 복용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반드시 의사나 약사와 상의한 후 복용하길 권해요. (도움말=김인경 경희대병원 약제팀 파트장) 한 줄 요약 : 종합비타민 속 ‘니아신’ 성분 과 섭취 주의하세요!
팔망미인

“식사 전에 식초를 먹어라”
“식사 전에 식초를 먹어라” 조영민 교수: 식초 섭취는 추후 논의가 더 필요한 부분이라 모두에게 권장하기에는 조심스럽습니다. 다만, 식사 전에 식초를 마시면 혈당을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세트산 성분이 탄수화물을 당으로 분해하는 아밀레이스를 억제하고 몸속 포도당이 글리코겐으로 더 빨리 저장되게 해 식후혈당 급상승을 막는다는 논리입니다. 실제로 효과를 본 몇 환자분들이 계시지만 식초의 효과를 과신해 식초 원액을 먹거나 지나친 섭취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물 한 컵에 식초 한 숟가락 정도를 희석해서 드세요. 식초의 산이 치아 등을 손상할 위험이 있으므로 빨대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팔망미인
많이 먹어도 혈당을 올리지 않는 식품들
해조류 곤약, 김, 미역, 우무, 한천 음료수 녹차, 홍차, 보리차, 생수, 토닉워터, 옥수수수염차 등 달지 않은 차, 콜라 라이트, 콜라 제로, 다이어트 사이다 등 저칼로리 탄산음료 향신료 겨자, 식초, 계피, 후추, 레몬 저열량감미료 (예) 그린스위트, 화인스위트, 네오스위트, 이퀄, 뉴슈가, 신화당
팔망미인
위고비·마운자로, 신약 개발에서 환자 경험도 중요
위고비·마운자로, 신약 개발에서 환자 경험도 중요 최근 비만치료제 연구에서는 체중감량뿐 아니라 환자가 실제로 느끼는 변화도 평가하고 있어요. 주사 사용의 편리함과 부작용, 일상생활의 불편함 등이 치료 만족도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특히 장기 치료에서는 환자가 치료를 얼마나 꾸준히 지속할 수 있는지가 중요해요. 👉 비만치료제의 성공은 체중감량 효과뿐 아니라 환자가 치료를 지속할 수 있는지도 중요한 기준이에요.
팔망미인
위고비·마운자로, 실제 치료 효과가 임상시험과 다른 이유
비만치료제는 임상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보였더라도 실제 생활에서는 효과가 달라질 수 있어요. 실제 환자들은 나이와 건강 상태, 식사 습관, 약물 사용 기간 등이 서로 달라요. 또한 부작용이나 비용 문제로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도 있어요. 이 때문에 최근에는 실제 의료현장에서 수집한 치료 결과도 중요하게 평가하고 있어요. 👉 임상시험 평균 감량률이 모든 사용자의 실제 감량률을 의미하지는 않아요.
팔망미인
위고비·마운자로, 연구 결과에서 통계적 유의성 확인
위고비·마운자로, 연구 결과에서 통계적 유의성 확인 최근 비만치료제 비교 연구에서는 감량률 차이가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지도 함께 분석하고 있어요. 두 약물의 평균 체중감량률이 달라도 그 차이가 우연히 발생했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실제로 2026년 고용량 위고비 비교 연구에서는 분석 방법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기도 했어요. 👉 비만치료제 뉴스에서는 단순한 숫자 차이보다 통계적으로 확인된 결과인지 살펴보는 것이 좋아요.
팔망미인
새로운 비만치료제 페트렐린타이드, 임상시험 결과 발표
새로운 비만치료제 페트렐린타이드, 임상시험 결과 발표 2026년 10월 7일 로슈와 질랜드파마가 새로운 비만치료 후보물질의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어요. 페트렐린타이드는 아밀린 관련 작용을 활용한 치료제로 개발 중이에요. 제2형 당뇨병이 있는 과체중·비만 환자 대상 중기 임상시험에서 최대 9.2%의 체중감량이 보고됐어요. 아직 개발 단계로 장기적인 효과와 안전성 검증이 필요해요. 👉 위고비·마운자로 이후 새로운 작용 방식의 비만치료제가 개발되고 있어요.
팔망미인
당뇨병 환자 ‘호흡기 질환’ 조심해야 하는 이유
당뇨병 환자는 인플루엔자 등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 등에 감염되면 중증 폐 질환으로 발전할 위험이 높다. 실제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동안 사망한 환자의 35%가 당뇨병 환자였다. 이스라엘 와이즈만 과학 연구소 연구팀이 1형 및 2형 당뇨병 쥐를 다양한 바이러스성 폐 감염에 노출시켰다. 당뇨병 쥐가 인플루엔자 등 폐 병원체에 노출되자 치명적인 폐 감염이 발생했다. 당뇨병 쥐는 폐가 심각하게 손상돼 결국 사망했다. 반면, 당뇨병이 없는 쥐는 면역체계가 감염 부위를 제거하고 조직 치유를 촉진했다. 연구팀은 감염된 당뇨병 쥐와 당뇨병이 없는 쥐에서 15만 개 이상의 단일 폐 세포를 수집 및 분석했다. 유전자 발현 분석 결과, 고혈당이 폐 수지상 세포 특정 부분을 교란해 면역 반응을 떨어뜨렸다. 체내 혈당 변화가 당 대사 부산물을 축적하고, 정상적인 유전자 발현 방해해 비정상적인 단백질을 생산하는 기전이다. 연구팀이 당뇨병 쥐에게 적절한 인슐린을 투여하자 수지상 세포의 면역 반응이 회복돼 바이러스성 폐 감염으로부터 보호됐다. 연구에 참여한 에란 엘리나브 박사는 “당뇨병 환자는 철저한 혈당 조절을 통해 폐 감염을 완화하거나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팔망미인
“고기 대신 먹은 식물성 대체육, 혈당 높인다”
“고기 대신 먹은 식물성 대체육, 혈당 높인다” 물성 대체육은 생태계 파괴를 막고 일반 육류를 대체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음식이라는 점에서 각광받는다. 그런데 아직 영양학적 측면에서는 식물성 대체육이 확실하게 더 낫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최근, 일반 육류 대신 식물성 대체육을 섭취한 사람의 혈당 및 혈중 나트륨 수치가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싱가포르 국립대 연구팀이 성인 82명을 8주간 추적 관찰했다. 참여자들은 당뇨병 고위험군(당화혈색소 5.5~6.4% 사이)으로 구성됐으며 무작위로 ▲식물성 대체육 섭취군 ▲일반 육류 섭취군으로 분류됐다. 참여자들은 매일 약 2.5인분의 육류를 섭취했으며 한 번 섭취할 때마다 20g에 해당되는 양을 먹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의 혈압, 혈청 지질-지단백질 농도를 측정했고 연속혈당측정기로 혈당 변화를 확인했다. 분석 결과, 식물성 대체육을 섭취한 그룹이 대조군보다 혈당 및 혈중 나트륨 수치가 더 높았다. 혈당 변화폭도 더 컸다. 일반 육류 그룹의 목표 내 범위 시간(TIR)이 94.1%인 반면 식물성 대체육 그룹은 86.5%였다. TIR은 하루 중 혈당이 목표치 안에 들어와 있는 시간을 퍼센티지화한 것을 말한다. 두 그룹 간 콜레스테롤 수치 차이는 없었다. 연구팀은 식물성 대체육이 일반 육류보다 탄수화물 및 나트륨 함량이 더 높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위 연구에서 식물성 대체육 식단은 한 끼 당 총 탄수화물 함량이 100.6g으로 대조군(16.1g)보다 높았다. 흔히 식물성 대체육을 생산할 때 일반 육류와 비슷한 질감과 맛을 내기 위해 많은 양의 나트륨이 첨가된다. 실제로 호주 연구팀이 시판되는 704개의 식물성 대체육을 조사한 결과, 식물성 대체육 1회 제공량에는 약 2000mg의 소금이 포함돼 있었다. 연구를 주도한 프리욤 보스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식물성 대체육 산업이 영양학적 특성과 생물학적 접근성을 전부 고려해 더 나은 식품을 개발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최근 게재됐다.
팔망미인

혈당 걱정될 때, 어떻게 먹어야 할까?
◇20분 미만 빠른 식사 속도 20분 미만으로 허겁지겁 식사하면 체중 증가를 일으킬 뿐 아니라 당뇨병 위험이 커진다. 식사 속도가 빠르면 평소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할 때까지 포만감이 느껴지지 않아 과식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본 규슈대 연구 결과, 식사 속도가 20분미만으로 빠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체질량지수(BMI) 평균 차이는 1.78kg/㎡다. 게다가 과식을 하면 음식물이 위에 더 오랜 시간 머물게 돼 위 점막이 자극되면서 위장질환 위험을 높이기도 한다. 국내 성인 1만893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의하면, 식사 속도가 5분 미만으로 가장 빠른 사람은 식사 속도가 15분 이상으로 가장 느린 사람보다 위염 발병 위험이 1.7배 더 높았다. 빠른 속도로 먹는 습관이 장기적으로 지속되면 위 대사 속도에 영향을 미치고 체중이 점차 증가하면서 종국에는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 ◇늦은 시각에 식사하기 당뇨병을 예방하려면 식사 시기도 고려해야 한다. 하루 중 아침이나 점심에 대부분의 칼로리를 섭취해야 원활한 신진대사를 도와 체중 증가나 과도한 혈당 상승을 막을 수 있다. 그래야 신체 일주기 리듬에 맞춰 체내 포도당 등이 적절히 소모되기 때문이다. 아침이나 점심에 칼로리가 높은 식사를 한 사람은 저녁에 칼로리가 높은 식사를 한 사람보다 비만 위험 및 체질량 지수가 낮다는 브라질 연구 결과가 있다. ◇혈당 급격히 높이는 식사하기 혈당지수(GI)가 높은 음식 위주로 식사하면 식후혈당을 빠르게 높여 당뇨병 위험이 커진다. 혈당지수는 특정 식품을 섭취한 뒤 혈당이 상승하는 정도를 수치화한 것을 말한다. 보통 체내에서 소화‧흡수가 빨리되는 식품일수록 혈당지수가 높으며 흰 쌀밥, 밀가루, 설탕 등 탄수화물 식품이 대표적이다. 혈당이 높으면 체내에서 에너지로 사용되고 남은 포도당이 지방으로 쌓이게 돼 체중이 늘고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식품의 혈당지수를 고려해 식단을 구성하고 탄수화물‧단백질‧지방 영양 균형을 맞춘 식사를 하는 게 바람직하다. 식사를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와 단백질 먼저 먹고 탄수화물을 나중에 섭취하는 순서로 하면 혈당이 천천히 오르고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는 효과가 있다.
팔망미인
단 맛에 민감해져 결국 살 빠지는… ‘이 약’의 효과
GLP-1 유사체 계열 약물인 세마글루타이드가 비만인 사람의 미각 민감도를 개선하고 단맛에 대한 뇌의 반응을 변화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세마글루타이드는 체중 감량, 혈당 개선 효과가 뛰어나 비만 및 당뇨병 치료제로 쓰이는 약물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비만인 사람들은 맛을 실제보다 덜 강하게 느끼며 달콤하고 열량이 높은 음식에 대한 욕구가 강하다. 따라서 단맛에 대한 뇌 반응이 정상인보다 낮아 단 음식 섭취량이 많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연구팀의 이전 동물 실험에서는 GLP-1 투여가 미각에 영향을 미쳐 단맛을 선호하지 않게 만든다는 결과가 나온 바 있다. 슬로베니아 류블랴나대 의료센터 연구팀이 평균 BMI 36.4인 비만 여성 30명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에게 무작위로 ▲세마글루타이드 1mg이나 ▲위약 1mg을 투여했다. 연구팀은 16주간 네 가지 기본 맛(▲단맛 ▲짠맛 ▲신맛 ▲쓴맛)의 농도를 각기 달리해 참여자들의 미각 민감도를 측정했다. 그 후,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으로 달콤한 용액에 대한 참여자들의 뇌 반응을 분석했다. 참여자들의 mRNA 발현을 평가하기 위해 혀 조직 생검을 시행했다. 그 결과, GLP-1 치료군은 대조군보다 단맛을 잘 느꼈고 단맛에 의한 뇌 자극이 활성화됐다. GLP-1 치료군은 대조군과 달리 ▲EYA ▲PRMT8 ▲CRLF1 ▲CYP1B1 유전자가 발현됐다. 이 유전자는 혀에서 맛을 느끼는 부분인 미뢰를 활성화시켜 단맛이 나는 식품을 섭취했을 때 이로 인한 자극을 뇌 신경계까지 원활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연구팀은 GLP-1 계열 약물이 뇌에 영향을 미쳐 식욕 및 포만감 조절뿐 아니라 특정 맛에 대한 욕구를 변화시킨다고 분석했다. 연구를 주도한 젠스털 세버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를 활용해 비만 환자의 맛 민감도를 높여 특정 음식 섭취 충동을 조절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단, 미각 인식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위 연구 결과를 모든 사람들에게 일반화하는 것은 시기상조다. 연구팀은 추후 연구를 통해 세마글루타이드가 맛을 다르게 인지하도록 바꾸는 효과를 확실하게 검증할 예정
팔망미인

“설탕에 관대한 사회가 당뇨병 대란의 원인”
2010년 2월 첫발을 내디딘 한국헬시에이징학회는 지난 14년간 다양한 분야 전문의들의 근거의학을 중심으로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생활 및 행복나눔’을 실현하고 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학술활동들을 펼쳐왔다. ‘초고령 건강사회, 셀프케어가 시작입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2025년 초고령 사회 준비하기 ▲대한당뇨병학회 콜라보 세션 ▲평생 관리하고 유지해야 할, 우리의 숫자들 ▲초고령 건강사회, 셀프케어가 시작입니다 세션으로 구성됐다. 한국헬시에이징학회 김철중 회장은 “100세 인생 시대에는 어떻게 건강하고 총명하게 사느냐가 중요하다”며 “건강수명이 중요해진 만큼 국민 모두가 셀프케어를 통해 행복한 노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하는 생활습관 교정이 강조됐다. 건강수명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질병이 아닌 신체 노화를 늦춰야 한다. 단순당, 정제곡물, 기름, 적색육 등이 노화를 가속화하는 식단으로 꼽혔다. 만성질환 통합 관리의 중요성도 언급되며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다’가 강조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당뇨병 대란 현황, 당뇨병 합병증, 노인 당뇨병에 대해 진행됐다. 당뇨병 환자가 6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20~30대 당뇨병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30대 당뇨환자는 2018년 13만9682명에서 2022년 17만4485명으로 꾸준히 늘었다.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이용호 교수는 “탕후루, 탄산, 설탕 등에 대해 관대한 사회가 당뇨병 대란의 원인인 것 같다”며 “당뇨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해서는 당질 섭취 조절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늘어나는 비만 인구도 당뇨병은 물론 당뇨병 합병증을 유발한다. 혈당과 당화혈색소 수치에 대한 관심도 강조됐다. 지난해 대한당뇨병학회 등이 실시한 당뇨병 인식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내 20~30대 중 59.9%는 자신의 혈당수치를 모르고 있었다. 이용호 교수는 “공복혈당 측정만으로는 당뇨병 환자를 대거 놓친다”며 “국가검진에 공벽혈당 외에도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당뇨병 2차 대란을 막기 위해서는 3T 전략: TEST(국가 건강검진 당화혈색소 도입), TRACTING(고위험군 추적), TREATMENT(민관 공동 대국민 캠페인과 올바른 정보 전달)이 필요하다.
팔망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