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분 미만 빠른 식사 속도
20분 미만으로 허겁지겁 식사하면 체중 증가를 일으킬 뿐 아니라 당뇨병 위험이 커진다. 식사 속도가 빠르면 평소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할 때까지 포만감이 느껴지지 않아 과식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본 규슈대 연구 결과, 식사 속도가 20분미만으로 빠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체질량지수(BMI) 평균 차이는 1.78kg/㎡다. 게다가 과식을 하면 음식물이 위에 더 오랜 시간 머물게 돼 위 점막이 자극되면서 위장질환 위험을 높이기도 한다. 국내 성인 1만893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의하면, 식사 속도가 5분 미만으로 가장 빠른 사람은 식사 속도가 15분 이상으로 가장 느린 사람보다 위염 발병 위험이 1.7배 더 높았다. 빠른 속도로 먹는 습관이 장기적으로 지속되면 위 대사 속도에 영향을 미치고 체중이 점차 증가하면서 종국에는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
◇늦은 시각에 식사하기
당뇨병을 예방하려면 식사 시기도 고려해야 한다. 하루 중 아침이나 점심에 대부분의 칼로리를 섭취해야 원활한 신진대사를 도와 체중 증가나 과도한 혈당 상승을 막을 수 있다. 그래야 신체 일주기 리듬에 맞춰 체내 포도당 등이 적절히 소모되기 때문이다. 아침이나 점심에 칼로리가 높은 식사를 한 사람은 저녁에 칼로리가 높은 식사를 한 사람보다 비만 위험 및 체질량 지수가 낮다는 브라질 연구 결과가 있다.
◇혈당 급격히 높이는 식사하기
혈당지수(GI)가 높은 음식 위주로 식사하면 식후혈당을 빠르게 높여 당뇨병 위험이 커진다. 혈당지수는 특정 식품을 섭취한 뒤 혈당이 상승하는 정도를 수치화한 것을 말한다. 보통 체내에서 소화‧흡수가 빨리되는 식품일수록 혈당지수가 높으며 흰 쌀밥, 밀가루, 설탕 등 탄수화물 식품이 대표적이다. 혈당이 높으면 체내에서 에너지로 사용되고 남은 포도당이 지방으로 쌓이게 돼 체중이 늘고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식품의 혈당지수를 고려해 식단을 구성하고
탄수화물‧단백질‧지방 영양 균형을 맞춘 식사를 하는 게 바람직하다. 식사를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와 단백질 먼저 먹고 탄수화물을 나중에 섭취하는 순서로 하면 혈당이 천천히 오르고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는 효과가 있다.
혈당·혈압 관리 후기·정보 인기글
- 01댓글비만은 각종 질환이 따라오기 때문에 병원에 가면 항상 체중 감량을 권하더라고요60126.10.22
- 02댓글당뇨도 세분화되어있어서 말씀처럼 당화혈색소를 면밀히 따져봐야 합니다.110126.10.22
- 03댓글인공감미료도 무조건 안심하고 많이 먹기보다는 적정량을 지키는 게 중요하겠어요50126.10.22
- 01댓글고혈당과 저혈당의 증상을 구분해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겠어요3818226.10.16
- 02댓글평소 생활습관도 중요하군요.59412226.10.15
- 03댓글저도 점심 먹고 나면 유독 졸려요!72226.10.18
- 01댓글수치랑 신장 기능까지 함께 살펴 봐야 겠네요67818526.10.01
- 02댓글라면 먹을 때 달걀이나 두부를 넣고 양배추, 버섯 같은 채소를 곁들이면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되겠어요35810526.10.10
- 03
발뒤꿈치 들기운동 [21]
댓글고혈압 예방에 좋은 운동이군요 어렵지 않아서 따라서 하기좋네요92221126.09.20
- 0460026.10.22
- 0570026.10.22
- 0680026.10.22
- 0760026.10.22
- 08
국물까지 싹 비우는 식습관, 혈압 관리 중이라면?[3]
60026.10.22 - 09
겨울철 혈압 관리, 실내에만 있는 게 답은 아니에요[3]
50026.10.22 - 1030126.10.22
- 0460126.10.22
- 05110126.10.22
- 0650126.10.22
- 07201026.10.21
- 08
혈당 변동성·탄수화물·슬로우 조깅… 당뇨 극복 키워드[3]
81126.10.17 - 09
아침 사과가 보약? 혈당 걱정 없이 즐기는 '거꾸로 식사법[2]
121226.10.18 - 10
혈당 덜 올리는 섭취법… 초콜릿, 먹더라도 이렇게[2]
81226.10.17
- 0473411226.09.28
- 05
🤔👀고혈당 VS 저혈당, 증상은 어떻게 다를까요?[10]
3818226.10.16 - 0640311126.09.26
- 07
당화혈색소 검사 전에는 평소 생활을 그대로 유지하세요[6]
59412226.10.15 - 08
가정용 혈압계로 오차 없이 정확하게 혈압 측정하는 방법[8]
4467126.10.01 - 093486026.09.27
- 1058132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