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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관리하면서 건강하게 체중 늘리는 방법 없을까요?
당뇨병 환자 중 체질량지수가 정상(23)보다 낮을 경우 ‘마른 당뇨’로 분류합니다. 국내 당뇨병 환자의 절반 가까이가 ‘마른 당뇨’에 해당하는데요. 유전적인 요인으로 발생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근육 손실이 원인입니다. 체내에서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는 당뇨병 환자는 근육이 잘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면 산화 스트레스가 증가해 근육을 손실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혈당도 잘 조절되지 않아, 당뇨병 악화와 근육 손실의 악순환으로 이어집니다. 이때는 단순히 체중을 늘리는 게 목표가 아닌, ‘근육량’을 늘리는 걸 목표로 두셔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사와 근력운동을 필수로, 철저하게 해야 합니다. 단순히 높은 열량의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것보다, 영양소가 골고루 든 식사를 규칙적으로 먹고, 건강한 간식도 곁들여야 합니다. 단백질이 풍부한 살코기, 생선, 콩류, 계란 등의 고단백 식품을 매 끼니 포함시키세요. 이때 탄수화물은 혈당 변동성에 영향을 적게 주는 통공물로 선택하면 충분히 먹어도 혈당 걱정은 덜 수 있습니다. 간식은 견과류, 그릭요거트, 우유 등을 추천합니다. 필요에 따라 주치의와 상담해 중간에 단백질 및 아미노산을 보충제 형태로 섭취하는 것도 좋습니다. 마른 당뇨병 환자는 유산소운동보다 근력운동을 권장합니다. 근력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증가시키는 것이 건강하게 체중을 증가시키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스쿼트, 데드리프트, 벤치프레스와 같이 큰 근육을 자극하는 운동을 개인 신체 능력에 맞춰 틈틈이 하세요.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 강도를 설정하고 실천하다가 그 강도를 점진적으로 높여 나가셔야 합니다. 하루 30분 이상, 주 3회 이상 실시하세요. 7~8시간의 숙면과 금주·금연의 건강한 생활습관도 필수입니다!
로블ㅎ
3다(多) 말고 당뇨병 징후는?
소화가 잘 되는 음식(죽 등)이나 단당류가 많은 음식(과일주스 등)을 먹고나서 잠이 쏟아진다면 당뇨를 의심해볼 수 있어요. 혈당이 불안정한 사람의 경우 단당류가 많이 포함된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평소보다 급격히 많이 올라가요. 이를 낮추려고 인슐린이 과분비돼 다시 혈당이 뚝 떨어지면서 저혈당 상태가 돼 졸음이 느껴지거든요. 단당류 섭취 후 잠이 쏟아지는 사람들은 혈당 검사 한 번 해보시고, 이렇게 대처할 수 있어요. 식단 중 탄수화물 양은 줄이고 단백질은 늘려야 해요. 흰쌀밥 대신 현미밥을 먹고, 육류, 달걀, 생선, 새우, 두부, 콩, 견과류 등을 많이 섭취하면 돼요. 식사 후 30분~1시간 안에 산책하면 졸음을 쫓을 수 있어요. 식후에 잠이 쏟아지면 혈당 스파이크로 인한 증상일수도 있어요. 이럴땐 혈당 검사를 권유 하더라구요 식후에 운동해주면 소화에도 도움주고 혈당스파이크 증상도 완화하게 해주더라구요
메가망나뇽
혈당 관리하면서 건강하게 체중 늘리는 방법 없을까요?
당뇨병 환자 중 체질량지수가 정상(23)보다 낮을 경우 ‘마른 당뇨’로 분류합니다. 국내 당뇨병 환자의 절반 가까이가 ‘마른 당뇨’에 해당하는데요. 유전적인 요인으로 발생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근육 손실이 원인입니다. 체내에서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는 당뇨병 환자는 근육이 잘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면 산화 스트레스가 증가해 근육을 손실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혈당도 잘 조절되지 않아, 당뇨병 악화와 근육 손실의 악순환으로 이어집니다. 이때는 단순히 체중을 늘리는 게 목표가 아닌, ‘근육량’을 늘리는 걸 목표로 두셔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사와 근력운동을 필수로, 철저하게 해야 합니다. 단순히 높은 열량의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것보다, 영양소가 골고루 든 식사를 규칙적으로 먹고, 건강한 간식도 곁들여야 합니다. 단백질이 풍부한 살코기, 생선, 콩류, 계란 등의 고단백 식품을 매 끼니 포함시키세요. 이때 탄수화물은 혈당 변동성에 영향을 적게 주는 통공물로 선택하면 충분히 먹어도 혈당 걱정은 덜 수 있습니다. 간식은 견과류, 그릭요거트, 우유 등을 추천합니다. 필요에 따라 주치의와 상담해 중간에 단백질 및 아미노산을 보충제 형태로 섭취하는 것도 좋습니다. 마른 당뇨병 환자는 유산소운동보다 근력운동을 권장합니다. 근력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증가시키는 것이 건강하게 체중을 증가시키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스쿼트, 데드리프트, 벤치프레스와 같이 큰 근육을 자극하는 운동을 개인 신체 능력에 맞춰 틈틈이 하세요.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 강도를 설정하고 실천하다가 그 강도를 점진적으로 높여 나가셔야 합니다. 하루 30분 이상, 주 3회 이상 실시하세요. 7~8시간의 숙면과 금주·금연의 건강한 생활습관도 필수입니다!
로블ㅎ
구아검가수분해물, 혈당 관리에 좋은가요? 나쁜가요?
먼저 구아검과 구아검가수분해물의 차이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뇨병을 유발한다는 내용의 기사에서 언급한 구아검은 식품첨가물로, 냉수 속에서도 잘 팽창하고 점도가 높아 아이스크림·과자 등 가공식품의 점도를 높이기 위해 첨가되는 물질입니다. 구아검가수분해물의 경우 구아콩의 배유 부분만을 가수분해시킨 물질로, 위에서 언급한 구아검과는 조금 다릅니다. 섬유질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보통 혈당 관리를 위해 건강기능식품 등의 형태로 섭취하는 것은 구아검가수분해물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구아검가수분해물을 하루 4.6g 먹어도 장내 유익균 증식에 도움이 되며, 9.9g 이상 섭취할 경우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혈당 상승 억제 ▲배변 활동 원활에 도움이 된다”고 인정했습니다. 다만, 구아검가수분해물은 당뇨병 등 질병 치료 목적이 아닌 평상시 혈당 및 콜레스테롤 관리를 위한 ‘보조’ 용도라는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또한 지방 성분에 녹지 않는 점성 성질을 지닌 만큼, 과다 섭취 시 복부 팽만이나 소화 불량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해 혈당을 관리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평소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장기적으로 혈당 관리는 물론 합병증 예방에 더 이롭습니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 등푸른 생선, 견과류, 올리브유 등을 챙겨 먹고, 꾸준히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병행하셔야 합니다.
로블ㅎ
당뇨병 환자, 홍시 먹어도 되나요?
홍시는 혈당지수가 높은 편에 속하는 과일입니다. 홍시의 혈당지수(GI)는 65로, 저혈당 식품 기준인 55보다 높습니다. 이는 고구마, 아이스크림, 머핀과 비슷한 수치입니다. 단순당 함량 역시 높아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또한 홍시는 떫은맛이 강한 '대봉감' 품종으로 만드는데, 떫은맛을 내는 타닌 성분이 변비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아예 안 먹을 수는 없겠죠. 당뇨병이 있더라도 홍시 드셔도 됩니다. 당뇨병 환자는 평소 혈당 조절을 위해 음식 섭취에 제약이 많지만, 못 먹는 음식은 없다고 보면 됩니다. 다시 말해, ‘적정 섭취량’만 지킨다면 뭐든 먹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홍시는 주먹보다 작은 크기로 한 개 이하로만 섭취하세요. 섭취하는 시간도 중요합니다. 식후 2~3시간 뒤쯤인 오후 3~4시에, 천천히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식사 직후에 먹으면 식후혈당이 급격히 오를 수 있습니다. 혈당이 걱정된다면, 홍시를 먹고난 후 가볍게 산책 한 번 하시면 됩니다! 혈당지수가 높다고 해서 가족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만 지켜보고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과일을 적정량 먹으면 과일 속에 든 비타민, 미네랄, 식물영양소의 항산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로블ㅎ
레몬수가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나요?
당뇨병 환자도 레몬수 드셔도 괜찮습니다. 레몬은 혈당지수가 낮은 과일로, 당뇨병 환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대표적인 연구 결과가 프랑스 파리 사클레대에서 나온 바 있습니다. 레몬수를 마신 사람이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똑같이 빵 두 조각을 먹고도 혈당이 30% 낮았습니다. 비단 혈당이 아니더라도 레몬은 여러 건강상의 이점을 갖고 있습니다.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력을 증진하고, 펙틴이라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건강이나 비만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펙틴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을 억제하고 체중 감량 효과를 냅니다. 레몬수를 마신 그룹이 안 마신 그룹에 비해 체중과 지방이 감소했다는 미국 오클랜드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이런 효과는 이미 당뇨병을 진단 받은 분들에게도 비슷하게 나타납니다. 다만, 기억해야 할 게 있습니다. 당뇨병 ‘치료제’는 아니라는 겁니다. 레몬수를 마신다고 식단 관리가 불필요해지는 게 결코 아닙니다. 또한 시판되는 레몬수의 경우 당이 첨가돼 있을 수 있는데, 당뇨병 환자에게 이런 제품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레몬을 깨끗이 씻어 직접 즙을 내 마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당뇨병이 있든 없든 공복에 레몬수를 마시는 것은 자제하세요. 레몬은 산도가 2 정도로 높은 편입니다. 위나 식도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로블ㅎ
당뇨병 환자가 간헐적 단식해도 되나요?
간헐적 단식은 하루 4~12시간 내로 일일 섭취 시간을 제한하는 식단으로, 체중 감량은 물론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비만한 당뇨병 환자 또는 일반인이라면, 간헐적 단식을 통해 체중을 감량하는 게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공복을 오래 유지하면 지방을 대사할 때 나오는 케톤체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합니다. 일정 시간 동안 공복 상태가 되면 인슐린 저항성이 낮아져 혈당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간헐적 단식을 한 환자들의 당화혈색소 수치가 0.9%가량 줄었다는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대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다만 인슐린제를 쓰는 당뇨병 환자나 혈당 조절이 용이하지 않은 환자라면 간헐적 단식보다는 소식(小食)을 통해 체중을 감량하는 게 좋습니다. 당뇨 약을 복용하면서 식사를 오랫동안 거르면 저혈당에 빠질 수 있고 케톤산혈증이라는 합병증 위험도 높아집니다. 이런 분들은 정해진 시각에 규칙적으로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식사법이 가장 좋습니다. 젊고 혈당 관리가 잘 되는 당뇨병 환자더라도 ‘체중 감량’만을 목적으로 간헐적 단식을 하지는 마세요. 단식 과정에서 저혈당이 발생할 위험이 있는 약을 먹고 있진 않은지, 저혈당 예방을 위해 약 복용법을 변경해야 하는지 등을 주치의에게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로블ㅎ
당뇨 약을 먹으니, 사탕이나 초콜릿 먹어도 괜찮겠죠?
당뇨병 환자는 단당류 섭취를 줄여야 해요. 초콜릿이나 사탕과 같은 당분이 많은 음식은 혈당을 아주 급격히 올리거든요. 그뿐 아니라 영양가가 적으면서 열량은 높아 살 찐 당뇨병 환자라면 더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당뇨약을 복용중이더라도 음식 조절은 필수예요. 초콜릿은 지방이 함께 들어서 있어서 저혈당 간식으로도 부적합해요. 저혈당 대비 간식은 단순당 함량이 절대적으로 많은 식품이어야 해요. 그래야 혈액 속 당수치를 빠르게 올릴 수 있거든요. 입이 심심할 땐 달달한 군것질 대신 섬유질이나 단백질이 풍부한 견과류, 삶은 달걀, 아보카도, 블랙베리 등의 건강한 식품을 섭취하세요. 섬유질은 소화가 천천히 돼 공복감을 줄이고 과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한 줄 요약 : 당뇨약 먹고 있어도 음식 조절은 필수예요!
로블ㅎ
매일 식단을 기록하는 게 당뇨에 어떻게 도움이 되나요?
음식에 따른 혈당 변화는 사람마다 달라요. 똑같은 감자를 먹어도 누구는 혈당이 오르고, 누구는 평온한 식이죠.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혈당을 올리는 음식이 무엇인지 미리 알아둘 필요가 있어요. 이를 위해서는 매일 식단을 기록함과 동시에 혈당 확인도 성실히 해야 합니다. 감자를 먹고 혈당이 평소보다 많이 올랐다면 다음부터는 감자를 적게 먹는 식으로 조절을 해야 해요. 마찬가지로 운동에 대해서도 기록해두면 좋아요. 걷기만 해도 혈당이 효율적으로 잡히는지, 무리하게 달렸더니 오히려 혈당이 오른다든지 등의 변화를 감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뭐든지 꾸준히 실천하는 게 중요해요. 식단과 운동을 꾸준히 기록하고 혈당을 꾸준히 측정해야 혈당 패턴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어요. 그날의 컨디션 등에 따라 혈당 변화가 달라질 수 있어서, 혈당 변화를 한 번 확인했다고 끝내선 안 돼요. 한 줄 요약 : 자신의 혈당을 높이는 음식을 파악하세요!
로블ㅎ
잘 챙겨 먹어도 살이 안 쪄요. 놔둬도 되나요?
당뇨병 치료의 목표는 혈당 조절과 함께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거예요. 잘 챙겨 먹어도 살이 안찌고 오히려 체중이 줄어든다는 ‘마른당뇨’인 분들이 많은데요. 이런 분들은 ‘좋은 지방’을 꼭 챙겨 먹고, ‘근력운동’을 필수로 해야 해요. 좋은 지방은 오메가3가 대표적이에요. 올리브유, 아보카도, 견과류 등을 통해 섭취할 수 있어요. 운동은 스쿼트, 플랭크 같은 근력 강화 동작을 틈틈이 실천하세요. 주치의와 단백질 섭취에 관해 의논하는 것도 좋습니다. 마른 상태로 당뇨를 오래 앓으면 당뇨합병증이 잘 와요. 마른 당뇨 환자에게서 신부전 발생 위험이 높다고 해요. 이를 막기 위해서라도 적정 체중을 유지하도록 여러 노력을 기울여보세요. 한 줄 요약 : 지방·단백질 챙겨먹고, 근력운동 꼭 하세요!
로블ㅎ
아침 식사 메뉴로 뭐가 좋나요?
아침을 먹는 게 힘들다는 당뇨 환자들이 많아요. 하지만 당뇨인에게 아침 식사는 ‘필수’입니다. 긴 공복상태를 빨리 벗어나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죠. 아침 식사 메뉴로는 탄수화물, 단백질, 식이섬유가 골고루 포함된 걸 추천해요. 당뇨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탄수화물을 줄이면 안 되거든요. 뇌는 탄수화물만을 에너지로 사용하기 때문에 필수로 먹어야 한답니다. 다만 탄수화물 중에서도 혈당 수치를 천천히 올리는 식품을 골라 먹는 게 좋아요. 백미 대신 현미밥을, 우유식빵 보단 잡곡빵을 권해요. 여기에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반찬을 곁들이세요. 그러면 식후 혈당이 비교적 천천히 올라요. 밥을 먹고 싶은 날엔 현미밥에 나물반찬을, 빵을 먹고 싶은 날엔 잡곡빵에 샐러드를 먹는 식입니다. 고기, 계란, 생선 등을 추가해야 하고요. 메뉴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어요. 그저 골고루 챙겨 먹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한 줄 요약 : 현미밥이든 잡곡밥이든 아침 식사는 꼭!
로블ㅎ
소화 잘 안되는데 현미밥 괜찮나요?
현미밥이나 보리밥은 쌀밥에 비해 섬유소가 많아 혈당이 천천히 오르는 효과를 냅니다. 다만 이런 밥들도 너무 많이 먹으면 혈당이 더 오를 수 있어요. 적정량을 먹는 게 중요한 이유죠. 만약 입맛이 없거나 소화가 잘 안 되는 분이라면 억지로 현미밥, 보리밥을 고집하진 마세요. 당뇨가 있다고 해서 꼭 잡곡밥을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미밥 대신 쌀밥을 먹고, 채소류나 해조류 등 섬유소가 풍부한 식품을 반찬으로 드시면 혈당을 서서히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로블ㅎ
햄버거 같은 패스트푸드를 먹어도 될까요?
사실 햄버거 패티에는 포화지방이 많이 함유돼 있어요. 빵은 정제된 밀가루를 썼기 때문에 먹으면 혈당을 순식간에 많이 올리고요. 곁들이는 감자튀김(트랜스지방)이나 탄산음료(단순당)도 문제죠.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으면 비만이 유발되고, 살이 찌면 그만큼 당뇨병 발병 위험도 커지는 게 사실이에요. 그렇다고 해서 절대 먹으면 안 되는 건 아녜요. 뭐든지 ‘적당히’가 중요합니다. 당뇨 환자에게 그 ‘적당히’라는 것은 일반인들에 비해 엄격하긴 해도 한 번쯤 정말 못 참을 것 같을 땐 드셔도 괜찮아요. 다만 햄버거의 빵 한 쪽을 덜 먹고, 탄산음료는 커피나 물로 바꾸고, 감자튀김은 샐러드(코울슬로 등)로 변경해 주문하면 더 좋겠죠. 패스트푸드를 먹으면 포만감을 느낄 겨를도 없이 식사가 끝나기 때문에, 과식하게 돼요. 계획했던 만큼만 주문하고, 천천히 씹어 먹고, 더 먹고 싶더라도 의식적으로 참는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한 줄 요약 : 패스트푸드 먹어도 되지만, 과식은 금물이에요!
로블ㅎ
어머니가 당뇨병이 있습니다. 당뇨병도 유전되나요?
부모 중 한 명이 당뇨병이면 자녀의 발병률을 20%로 보고, 부모 모두 당뇨병이면 30~35%로 봐요. 당뇨병 가족력이 있으면 체중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해요. 당뇨병 환자 219명을 조사했더니, 과체중(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인 사람 중 당뇨병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평균 49.3세에 당뇨병이 나타나, 가족력이 없는 사람(57세)보다 8년 빨랐다는 국내의 연구결과가 있어요. 하지만 당뇨병은 가족력보다도 후천적인 생활습관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질병이에요. 혈당을 꾸준히 관리하면 가족력이 있어도 당뇨병이 생기지 않을 수 있어요. 10년 간 평균적으로 공복혈당은 3, 식후 혈당은 5 정도 올라가요. 이보다 증가 폭이 크다면 당뇨병 예방에 더 힘쓰라는 신호로 받아들이세요. 고기보다 채소를 더 잘 챙겨 먹고, 음식들의 당지수를 고려해 식단을 짜면 좋아요. 부모님이 당뇨를 앓고 있다면 20대부터 혈당검사를 주기적으로 받고, 만약 당뇨 전 단계 수준이 되면 식단을 미리 당뇨식으로 바꾸는 것도 도움이 돼요. 한 줄 요약 : 당뇨는 가족력의 영향을 받지만, 식습관 관리와 체중 조절이 더 중요해요.
로블ㅎ
현미밥은 까칠해서 먹기 싫어요. 흰쌀밥 먹으면 안 되나요?
쌀밥, 감자, 파스타를 도저히 포기 못 하는 분들이라면, 방법이 하나 있어요. 차갑게 식혔다가 데워 먹는 거예요. 밥을 짓고, 감자를 삶고, 파스타를 익힌 후 바로 먹지 말고 한 김 식혀 먹으면 저항성 전분의 비중이 늘어나요. 저항성 전분이란 전분(녹말)의 한 종류로, 식이섬유가 최대 90% 포함된 전분을 말해요. 전분을 많이 섭취하면 지방이 축적되지만, 식이섬유가 든 전분 즉 저항성 전분을 섭취하면 오히려 지방 분해가 촉진돼요. 저항성 전분을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지 않기 때문에 혈당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한 줄 요약 : 현미밥에 저항성전분이 많지만, 흰쌀밥을 정 먹고 싶다면 차갑게 식혀 드세요!
로블ㅎ
식사 후 졸린 건 정상 아닌가요?
식사 후 졸린 증상은 누구나 겪을 수 있어요. 음식을 소화시키려고 혈액이 위장으로 몰려, 뇌 혈류가 상대적으로 줄어 잠이 오거든요. 하지만 소화가 잘 되는 음식 즉, 죽이나 과일 주스 같은 단당류가 많은 음식을 먹은 후 참기 어려울 정도로 잠이 쏟아진다면 혈당 변화로 인한 졸음일 가능성이 큽니다. 혈당이 불안정한 사람의 경우 단당류가 많이 포함된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평소보다 급격히 많이 올라가요. 이를 낮추려고 인슐린이 과분비돼 다시 혈당이 뚝 떨어지면서 저혈당 상태가 돼 졸음, 피로감 등이 느껴질 수 있어요. 단당류 섭취 후 잠이 쏟아지는 사람들은 식단 중 탄수화물 양은 줄이고 단백질은 늘려야 합니다. 흰쌀밥 대신 현미밥을 먹고, 육류, 달걀, 생선, 새우, 두부, 콩, 견과류 등을 섭취하세요. 특히 단당류는 피해야 해요. 식사 후 운동도 중요해요. 짧은 시간이라도 식후에 걷는 사람의 혈당이 더 안정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있어요. 만약 식곤증 외에 다른 증상까지 동반됐다면 병원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비만하거나, 다식·다갈·다뇨 증상이 함께 있다면 이미 어느 정도 당뇨병이 진행됐을 수 있어요. 한 줄 요약 : 소화 잘 되는 음식 먹고 잠 쏟아지면 혈당 문제 의심!
로블ㅎ
식후 졸음이 심할 때는 식사 구성을 살펴보세요
점심을 먹고 나면 유난히 졸리고 몸이 무거워지는 날이 있어요. 식사 후 졸음은 수면 부족이나 생활 리듬 등 여러 원인으로 생길 수 있고, 식사량이 많을 때 더 두드러질 수도 있어요. 밥이나 면 같은 탄수화물 식품만 많이 먹기보다는 채소와 단백질 식품을 함께 구성하면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돼요. 졸음이 반복되거나 갈증, 잦은 소변 등 다른 증상도 동반된다면 단순한 식곤증으로 넘기지 말고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아요.
블루베리
저녁에 혈당이 고공행진해요. 왜일까요?
점심 때 먹고 높아진 혈당이 저녁식사 시간이 다 될 때까지도 떨어지지 않는 ‘황혼현상’이라는 게 있어요. 당뇨를 보는 의사들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잘 알려지지 않은 현상인데요. 상하이 연구팀이 2형 당뇨를 앓는 348명의 환자를 분석했는데요. 27.3%인 66명의 환자가 황혼현상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이들을 살펴보니 특징이 있었어요. 인슐린 저항성이 황혼현상을 겪지 않는 환자들에 비해 높았고, 평균 당화혈색소도 7.1%로 6.7%인 대조군에 비해 높은 경향을 보였다는 거죠. 황혼현상이 있는 걸 모른 채 저녁을 먹으면 혈당이 과도하게 오릅니다. 이런 패턴이 반복되면 혈당 조절이 더 안 이뤄져 결국 합병증 위험이 올라가고요. 황혼현상이 있다면 식사 패턴을 먼저 바꿔보는 게 좋아요. 아침식사는 부실하게 하면서 점심 땐 너무 거하게 먹는 건 아닌지 점검해봐야 해요. 점심식사 후 가벼운 산책 등 운동을 하는 것도 황혼현상을 줄여줍니다. 이렇게 해도 황혼현상이 지속된다면 주치의와 상의해보세요. 혈당 약을 아침과 저녁 두 번 복용하는 환자라면 점심에도 약을 써야 해요. 한 줄 요약 : 합병증 위험을 낮추려면 황혼현상을 막아야 해요!
로블ㅎ
끼니를 거를 때가 있는데, 약도 건너뛰어야 하나요?
당뇨 환자는 기본적으로 끼니를 거르지 않기를 권해요. 음식을 먹지 않으면 저혈당에 빠질 위험이 아주 크기 때문이에요. 만약 피치 못할 사정으로 식사를 걸렀다면 약도 복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약은 대부분 음식 섭취로 인한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기전이라서, 밥을 안 먹고 약만 먹으면 저혈당으로 이어집니다. 인슐린을 쓰는 사람은 특히 더 위험해요. 한 줄 요약 : 식사를 걸렀다면 약도 거르세요!
로블ㅎ
뷔페에서 먹어도 괜찮은 음식들 뭐가 있나요?
당뇨 환자도 뷔페에 갈 수 있어요. 과식만 하지 않는다면요. 그리고 음식을 담을 때 한 가지만 기억하세요. ‘채소→고기→면·밥·빵’ 순서로 먹는 거예요. 샐러드나 채소볶음 같은 메뉴로 먼저 배를 조금 채우세요. 그 다음, 메인 메뉴인 갈비나 스테이크를 먹는 거예요. 배가 부르다면 여기서 멈추면 가장 좋아요. 조금 아쉽다면 면·밥·빵 중 정말 먹고 싶은 한 가지만 맛있게 드세요. 위(胃)를 식이섬유→단백질→탄수화물 순으로 채우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걸 막을 수 있어요. 비단 뷔페에서뿐 아니라 평소에도 이런 순서로 먹으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답니다. 한 줄 요약 : 식이섬유→단백질→탄수화물 순으로 드세요!
로블ㅎ
다갈, 다식, 다뇨 외에 당뇨병 증상 뭐가 있나요?
소화가 잘 되는 음식(죽 등)이나 단당류가 많은 음식(과일주스 등)을 먹고나서 잠이 쏟아진다면 당뇨를 의심해볼 수 있어요. 혈당이 불안정한 사람의 경우 단당류가 많이 포함된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평소보다 급격히 많이 올라가요. 이를 낮추려고 인슐린이 과분비돼 다시 혈당이 뚝 떨어지면서 저혈당 상태가 돼 졸음이 느껴지거든요. 단당류 섭취 후 잠이 쏟아지는 사람들은 혈당 검사 한 번 해보시고, 이렇게 대처할 수 있어요. 식단 중 탄수화물 양은 줄이고 단백질은 늘려야 해요. 흰쌀밥 대신 현미밥을 먹고, 육류, 달걀, 생선, 새우, 두부, 콩, 견과류 등을 많이 섭취하면 돼요. 식사 후 30분~1시간 안에 산책하면 졸음을 쫓을 수 있어요. 한 줄 요약 : 식후 쏟아지는 잠, 식곤증 아니고 당뇨병일 수 있어요!
로블ㅎ
우울한 기분이 지속돼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당뇨를 보는 의사들 사이에선 최근 ‘당뇨병성 고통’이 화두예요. 당뇨로 인한 심리적 스트레스를 이르는 말인데요. 당뇨로 인한 우울증이라 할 수도 있어요. 당뇨 환자의 36%가 당뇨병성 고통을 겪는다는 통계가 있어요. 혈당 관리를 위해 정해진 시각에 약을 먹거나 인슐린을 주사하는 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 좌절감을 느낄 수 있거든요. 좋아하는 음식을 못 먹고, 하기 싫은 운동을 해야 하는 것도 당뇨 환자에게는 고역입니다.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 당뇨병성 고통을 겪기 쉽고, 당뇨병성 고통을 겪으면 혈당 조절에 어려움이 생기는 악순환이 반복돼요. 당뇨병성 고통을 단순한 문제로 치부하면 안 되는 이유예요. 우울증을 극복하려면 의사와는 자신의 생활패턴이나 약의 효과 등에 대해 충분히 상담해 혈당 조절이 더 잘 되도록 도움을 받으세요. 가족이나 지인들로부터는 위안과 지지를 얻어야 하고요. 혈당이 당장 낮아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괴로워하지 말고, 장기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목표를 세워 혈당을 관리하세요. 좋아하는 음식을 조금씩은 먹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 즐겁게 시작하세요! 한 줄 요약 : 우울증은 혈당 관리도 방해해요. 의사에게 꼭 알리세요!
로블ㅎ
식후 운동은 언제 하는 게 가장 좋나요?
운동은 식전보다는 식후에 하는 게 혈당 관리에 좋아요. 식후 30분째 운동이나 식후 60분째 운동의 효과를 비교했을 때, 혈당에 미치는 영향은 큰 차이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요. 다만, 식후 2시간 후의 혈당을 낮추기 위해서는 밥 먹고 ‘한 시간 후’에 운동하는 게 효과적이에요. 저혈당 위험이 있는 사람은 식사하고 30분 째에 바로 운동을 시작하는 게 더 안전하다는 결과가 나왔고요. 식사 후 2시간째에 운동을 시작하면 이미 혈당이 많이 올라간 상태라서, 고혈당이 잦아서 생기는 혈관 합병증 등을 예방하기에는 늦은 감이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식후 두 시간 혈당을 낮추려면 식후 한 시간 째에 운동하는 게 가장 좋고, 저혈당 위험이 큰 사람은 그보다 좀 더 빨리(식사하고 30분 후) 운동을 시작하는 게 안전해요. 한 줄 요약 : 저혈당 걱정될 땐 식후 30분 뒤에 운동하세요!
로블ㅎ
인슐린 맞고 나서 밤에 식은땀이 나고 두통이 심해요. 왜죠?
야간저혈당은 잠을 자는 동안 혈당이 70mg/dL 아래로 떨어지는 걸 말해요. 깨어있을 땐 저혈당으로 인해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허기가 지는 식의 증상에 대한 대처는 바로 가능하지만, 자는 동안엔 이를 인지하는 게 쉽지 않죠. 이런 증상을 겪는다면 주치의에게 알리고 인슐린 용량을 조절하길 권합니다. 잠들기 전 혈당이 낮지는 않은지 확인하고, 저혈당 위험이 있다면 크래커나 우유 한 잔을 먹고 자기를 추천해요. 저녁 운동을 점심 운동으로 바꾸는 것도 한 방법이죠. 평상시 삼시세끼 식사를 거르지 않고 간식을 챙겨 먹어서 저혈당을 미리 예방해야 합니다. 야간저혈당이 발생할 것을 대비해 머리맡에 저혈당 대비 간식을 챙겨두는 것도 좋습니다. 한 줄 요약 : 잠들기전 혈당 확인은 필수
로블ㅎ
혈당 측정기, 얼마나 자주 써야 하나요?
혈당은 자주 측정할수록 좋아요. 섭취한 음식, 운동, 수면 등에 따라 혈당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파악하기 위해서예요. 그래서 하루에 최소 네 번은 혈당을 측정하길 권해요. 7~8회 측정하면 더 좋고요. 하지만 채혈이 부담된다는 이유로 당뇨 환자 3분의 1만이 혈당 측정 권고를 준수한다는 조사 결과가 있어요. 이럴 땐 채혈 부위를 조금 바꿔보세요. 손가락 끝 정중앙보다 손톱 옆을 찌르면 통증이 덜 해요. 연속혈당측정기를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기기를 팔뚝 등에 붙여 놓으면 시도 때도 없이 변하는 혈당을 2주간 알아서 기록해줘요. 다만 비용 부담이 있는 편이에요. 어떤 방법이든 혈당은 자주 재세요.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식사 후, 점심을 먹고, 산책하고 난 뒤, 간식 먹고, 저녁식사 후, 잠들기 전에 재면 좋아요. 혈당을 급격히 올린 음식이 무엇인지, 어떤 운동을 했을 때 혈당 강하 효과가 큰지, 저혈당이 오는 패턴은 어떤지 등을 명확히 알게 돼요. 혈당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아야,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도 알게 된답니다! 한 줄 요약 : 혈당은 자주 잴수록 좋아요!
로블ㅎ
널담 고단백 저당 쫀득빵 다크초코맛 🍫
📌 제품 기본 정보 브랜드명 : 널담 제품명 : 고단백 저당 쫀득빵 다크초코맛 구매처 : gs편의점 가격 : 원플원 , 2,900원 💚 혈당 친화 선택 이유 고른 이유 : 다이어트 중에도 달콤한 초코빵이 먹고 싶어서 선택하기 좋은 제품이에요. 고단백·저당 콘셉트로 만들어져 일반적인 달콤한 빵 대신 고려해 볼 만해요. 🍽️ 섭취 후 체감 혈당 반응 : 실제 혈당 측정 자료는 없어요. 저당 제품이라도 탄수화물이 들어 있으므로 섭취량에 따라 혈당이 상승할 수 있어요. 맛 평가 : ★★★★★ 쫀득한 식감과 진한 다크초코의 조합이 너무 좋습니다 ~~ 초코 디저트가 생각나는 날 간식으로 즐기기 좋겠어요. 😊 ✍️ 한줄 총평 달콤한 초코빵을 포기하기 어려운 다이어터에게 추천! 당류뿐 아니라 단백질과 총탄수화물까지 비교하면서 선택하기 좋은 쫀득빵이에요
러블리베이지
과일 주스보다 통과일을 활용하기
과일은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이에요. 다만 과일을 주스로 만들면 씹는 과정이 줄어들고 한 번에 많은 양을 마시기 쉬워요. 가능하면 통과일 형태로 먹고, 한 번에 먹는 양을 적절히 조절하는 편이 좋아요. 과일을 무조건 피하기보다는 종류와 양, 전체 식사 구성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에요.
2민트홀릭
비오는 날 혈당관리
1. '실내 활동량'으로 운동 공백 채우기 비가 오면 야외 산책이나 운동이 어려워 활동량이 급격히 줄어듭니다. 식후 30분~1시간 사이에 실내에서 몸을 움직여 주어야 합니다. • 실내 가벼운 운동: 유튜브를 보며 실내 스트레칭, 제자리 걷기, 실내 자전거 타기 등을 최소 20~30분간 실천합니다. • 가사 활동 활용: 식사 후 바로 눕지 않고 설거지, 집안 청소, 정리 정돈을 하며 몸을 움직이는 것도 혈당을 낮추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2. 비오는 날 '단골 간식' 주의하기 비가 오면 부침개, 짬뽕, 수제비, 칼국수 같은 탄수화물 위주의 음식을 찾기 쉽습니다. 이러한 음식들은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는 주범입니다. • 부침개가 먹고 싶을 때: 밀가루 양을 최소화하고, 대신 두부, 달걀, 팽이버섯, 양배추, 부추, 오징어 등을 가득 넣어 단백질과 식이섬유 중심의 부침개를 만들어 드세요. • 따뜻한 국물이 당길 때: 밀가루 면(칼국수, 소면) 대신 천사채, 곤약면, 두부면을 활용하고, 국물은 나트륨 함량이 높으므로 가급적 건더기 위주로 섭취합니다. 3. 기분 관리와 스트레스 조절 흐린 날씨는 멜라토닌 분비를 변화시켜 우울감이나 식욕을 돋우는 호르몬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 가짜 배고픔 구별: 비가 와서 입이 심심하거나 우울할 때 생기는 기분 탓인 배고픔인지 확인하고, 간식이 당길 때는 따뜻한 보리차나 녹차를 마셔보세요. • 실내 조명 밝게 유지: 집안 조명을 밝게 켜두어 날씨로 인한 침침함과 우울감을 줄이는 것이 폭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송쩡
식후에 바로 자면 안되는 이유
식후에 바로 자면 안 되는 이유 • 역류성 식도염 유발: 음식을 먹고 바로 누우면 위산과 음식물이 식도로 역류하기 쉬워집니다. 이는 가슴 쓰림이나 소화 불량을 일으키는 주원인이 됩니다. • 지방 축적 (비만 촉진): 식후에는 혈당이 가파르게 올라갑니다. 이 상태에서 잠을 자며 에너지를 쓰지 않으면, 몸은 쓰고 남은 혈당을 고스란히 체지방으로 축적합니다. 다이어트 중이시라면 특히 피해야 합니다
송쩡
식사 후 바로 눕는 습관 줄이기
밥을 먹고 나면 몸이 나른해져서 소파에 눕고 싶을 때가 많아요. 그런데 식사 직후에는 바로 눕기보다 가볍게 움직이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아요. 집 안을 천천히 정리하거나 무리하지 않는 속도로 산책하면 식후 혈당 관리와 소화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격한 운동을 할 필요는 없고, 자신의 몸 상태에 맞춰 짧게 움직이는 것부터 시작해도 괜찮아요.
2민트홀릭
성시경의 양상추 볶음 레시피
1 식용유를 두른 웍에 손가락 한 마디 크기로 썬 파를 먼저 굽고, 간장 한 큰술을 더해 향을 낸다. 여기에 먹기 좋게 찢은 양상추를 넣어 함께 볶는다. 성시경은 쥐똥고추를 더하면 풍미가 살아난다며 추가를 권했다. 2. 불을 줄인 뒤 굴소스 한 큰술을 넣어 양념이 고루 배도록 익히고, 양상추는 절반 정도 숨이 죽을 때까지만 가볍게 볶는 것이 포인트.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더해 마무리한다. 3. 파기름과 굴소스의 조합으로 깊은 감칠맛을 살린 이 메뉴는 밥 반찬으로도 손색없는 다이어트 레시피. 성시경은 해외에서 맛볼 법한 중식 스타일 반찬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성시경씨의 슬림한 모습이 요즘 많이 보이는데요 다이어트 레시피로 여러가지가 있어서 활용하기가 좋아요 수분가득한 양상추로 맛있게 만들어 먹고 싶네요
메가망나뇽
혈당관리에 좋은 운동시간
운동은 식전보다는 식후에 하는 게 혈당 관리에 좋아요. 식후 30분째 운동이나 식후 60분째 운동의 효과를 비교했을 때, 혈당에 미치는 영향은 큰 차이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요. 다만, 식후 2시간 후의 혈당을 낮추기 위해서는 밥 먹고 ‘한 시간 후’에 운동하는 게 효과적이에요. 저혈당 위험이 있는 사람은 식사하고 30분 째에 바로 운동을 시작하는 게 더 안전하다는 결과가 나왔고요. 식사 후 2시간째에 운동을 시작하면 이미 혈당이 많이 올라간 상태라서, 고혈당이 잦아서 생기는 혈관 합병증 등을 예방하기에는 늦은 감이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식후 두 시간 혈당을 낮추려면 식후 한 시간 째에 운동하는 게 가장 좋고, 저혈당 위험이 큰 사람은 그보다 좀 더 빨리(식사하고 30분 후) 운동을 시작하는 게 안전해요. 식후 30분후부터 운동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러니 혈당을 낮추려는 목표가 다르면 각 한시간앞에 해주면 좋네요 식후에 운동으로 혈당이 완만하게 오르도록 조절하는것이 좋은거 같아요
메가망나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