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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 45%, 몸에 꼭 필요한 ‘이 영양소’ 부족
당뇨병 환자의 절반 가량이 비타민,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 수치가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도 자이푸르 국제건강관리연구소 다야 크리샨 망갈 박사팀은 1998년부터 2023년 사이에 게재된 연구 문헌 132가지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5만2501명의 당뇨병 환자의 필수 영양소 결핍 여부를 조사했다. 필수 영양소에는 비타민, 무기질, 전해질이 포함됐다. 연구 결과, 당뇨병 환자의 필수 영양소 결핍 유병률이 약 45%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슐린 분비와 민감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 D 결핍이 전체 필수 영양소 결핍 중 60.5%로 가장 흔했다. 이어 마그네슘(42%), 철분(28%), 비타민 B12(22%) 결핍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당뇨병 치료제인 메트포르민을 복용한 사람들은 B12 결핍 위험이 더 높았다. 당뇨병이 있는 여성(49%)은 남성(43%)보다 비타민 결핍 비율이 더 높았다. 필수 영양소 결핍을 관리하면 혈당 조절은 물론 합병증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특정 영양소가 당뇨병 발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면 맞춤형 식사 또는 치료를 통해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비타민D는 인슐린 저항성을 낮춰 당뇨 환자의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준다. 몸속 칼슘과 인 흡수를 촉진해 골절 위험이 높은 당뇨 환자의 뼈를 튼튼하게 만드는 효과도 있다. 또한 영양제를 복용하더라도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 잡힌 식사, 규칙적인 운동, 상태에 맞는 당뇨 약 복용이다. 이 연구는 ‘영국의학저널: 영양 예방 및 건강(BMJ Nutrition Prevention & Health)’에 최근 게재됐다. /김서희 기자 ksh7@c
팔망미인
밥 먹고 바로 운동하면 소화 안 되는데… 식후혈당 어떡하지?
식후 30분~한 시간 뒤 운동하고 약제 점검을 당뇨병 환자는 일반인보다 소화 불량 위험이 더 큽니다. 고혈당이 지속돼 자율신경이 손상되면 소화 기능이 저하됩니다. 자율신경은 위장관 운동을 조절하는데 손상될 경우 ▲위 배출이 지연되고 ▲위장관 운동이 느려지며 ▲역류성 식도염 ▲위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렇듯 당뇨병 환자는 소화 기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충분히 소화가 되고 난 이후인 식후 30분~한 시간째에 운동을 시작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식사 후 일정시간이 지난 뒤 운동을 했는데도 소화 불량 증상이 있다면 빠르게 걷기보다 체위 변동이 적고 복부 내부 압력이 증가하지 않는 천천히 걷기나 스트레칭 등의 운동을 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며 식사 시간을 30분 이상 여유롭게 잡아 우리 몸이 음식물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만약 소화 불량 증세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병원에 내원해 복용 중인 당뇨 약제를 점검해보는 게 좋습니다. 당뇨병 약물 중 메트포르민을 고용량 복용하거나 GLP-1 수용체 작용제 등은 소화기 증상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처방 중인 약물 용량을 감량하거나 중단한 뒤 소화기 증상이 나아지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환자 상태에 따라 위장관 운동 촉진제, 위산 억제제, 소화제 등의 추가 처방을 고려해볼 수도 있습니다.
팔망미인
장시간 앉아 있기
장시간 움직이지 않는 생활은 대사 건강에 불리할 수 있다. 일상에서 규칙적으로 움직이는 습관은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
열정남자
운동과 간의 포도당 공급
운동 중 간은 근육이 이용하는 포도당을 보충하기 위해 포도당 방출을 조절한다. 운동 강도에 따라 공급과 소비의 균형이 달라진다.
열정남자
유산소 운동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의 유산소 운동은 근육의 포도당 이용과 장기적인 인슐린 감수성 개선에 도움이 된다.
열정남자
야간 활동
늦은 시간의 식사와 활동은 수면 및 생체시계와 상호작용할 수 있으며, 일부 사람에서는 혈당 조절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
열정남자
식사 시간의 규칙성
일정한 식사 시간은 인슐린이나 혈당강하제를 사용하는 사람에게 혈당 변동과 저혈당 위험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열정남자
소고기 가지 두부탕
소고기 가지 두부탕 재료: 소고기 우둔살 120g, 가지 1개, 두부 150g 만드는 방법 소고기는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가지와 두부도 적당한 크기로 썰어줍니다. 냄비에 물과 소고기를 넣고 끓여주세요. 가지와 두부를 넣고 소고기가 완전히 익으면 완성입니다. 촉촉한 가지와 부드러운 두부가 잘 어울리는 담백한 탕이에요.
팔망미인
소고기 브로콜리 무찜
소고기 브로콜리 무찜 재료: 소고기 우둔살 150g, 브로콜리 100g, 무 150g 만드는 방법 무는 얇게 썰어주세요. 소고기와 브로콜리를 먹기 좋게 손질해줍니다. 찜기에 무를 먼저 올려 익혀주세요. 소고기와 브로콜리를 넣고 고기가 완전히 익을 때까지 찌면 완성입니다. 시원한 무와 아삭한 브로콜리가 소고기와 잘 어울리는 담백한 요리예요.
팔망미인
범위 초과 시간(TAR)
혈당이 정해진 상한을 넘은 시간의 비율이다. 식후 고혈당이나 장시간 지속되는 고혈당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열정남자
범위 미만 시간(TBR)
혈당이 정해진 하한보다 낮게 유지된 시간의 비율이다. 저혈당의 빈도와 지속 시간을 파악하는 데 활용된다.
열정남자
시간 범위 내 비율(TIR)
일반적으로 70~180mg/dL 범위에 머문 시간의 비율을 뜻하며, 평균 혈당과 별도로 혈당 조절 상태를 평가하는 지표이다.
열정남자
간질액과 혈액의 차이
CGM은 혈액 자체가 아니라 간질액의 포도당을 측정하므로 혈당이 빠르게 변할 때 손끝 혈당과 차이가 날 수 있다.
열정남자
검사 간 불일치
HbA1c는 높지만 공복혈당은 상대적으로 낮거나, 반대의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 식후 고혈당, 빈혈, 적혈구 수명, 측정 시점 등을 검토해야 한다.
열정남자
당화혈색소의 한계
빈혈, 최근 출혈, 수혈, 일부 혈색소 변이, 적혈구 수명 변화는 HbA1c와 실제 혈당의 관계를 왜곡할 수 있다.
열정남자
식후 2시간 혈당
식사를 시작한 시점부터 2시간 뒤에 측정하는 방식이 흔히 사용된다. 다만 개인의 진단이나 관리 목적에 따라 검사 방식과 목표가 다를 수 있다.
열정남자
소고기 단호박 청경채찜
소고기 단호박 청경채찜 재료: 소고기 우둔살 150g, 단호박 100g, 청경채 2포기 만드는 방법 단호박은 얇게 썰어주세요. 소고기와 청경채를 먹기 좋게 손질해줍니다. 찜기에 단호박을 먼저 올려 익혀주세요. 소고기와 청경채를 넣고 고기가 완전히 익을 때까지 찌면 완성입니다. 단호박의 달콤함과 소고기의 감칠맛이 잘 어울리는 든든한 찜 요리예요.
팔망미인
당화혈색소(HbA1c)
적혈구의 헤모글로빈에 포도당이 결합한 정도를 측정하며, 대략 최근 2~3개월의 평균 혈당 상태를 반영한다.
열정남자
소고기 당근 두부완자
소고기 당근 두부완자 재료: 소고기 다짐육 120g, 당근 1/3개, 두부 100g 만드는 방법 당근은 잘게 다져주세요. 두부는 물기를 제거하고 으깨줍니다. 소고기와 당근, 두부를 섞어 동그랗게 만들어주세요. 팬에서 소고기가 완전히 익을 때까지 구우면 완성입니다. 고소한 소고기와 부드러운 두부가 잘 어울리는 완자예요. 도시락 반찬으로도 활용하기 좋아요.
팔망미인
소고기 숙주 미나리찜
소고기 숙주 미나리찜 재료: 소고기 우둔살 150g, 숙주 150g, 미나리 70g 만드는 방법 숙주와 미나리를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소고기는 얇게 썰어줍니다. 냄비에 숙주와 소고기를 겹겹이 올려주세요. 물을 조금 넣고 소고기가 완전히 익으면 미나리를 넣어 마무리합니다. 아삭한 숙주와 향긋한 미나리가 잘 어울려요.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찜 요리예요.
팔망미인
소고기 무청 두부국
ㅍ 소고기 무청 두부국 재료: 소고기 우둔살 100g, 삶은 무청 100g, 두부 100g 만드는 방법 소고기는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무청은 잘게 썰고 두부는 깍둑썰기 해줍니다. 냄비에 소고기와 물을 넣고 끓여주세요. 무청과 두부를 넣고 모두 익으면 국간장으로 간해 완성합니다. 무청의 구수한 맛과 소고기의 감칠맛이 잘 어울리는 국이에요. 따뜻하고 든든한 식사로 좋아요.
팔망미인
소고기 양송이 청경채찜
소고기 양송이 청경채찜 재료: 소고기 우둔살 120g, 양송이버섯 5개, 청경채 2포기 만드는 방법 소고기는 얇게 썰어주세요. 양송이버섯과 청경채를 깨끗하게 손질해줍니다. 냄비에 채소와 소고기를 담고 물을 조금 넣어주세요. 뚜껑을 덮어 소고기가 완전히 익을 때까지 찌면 완성입니다. 소고기의 감칠맛이 채소에 스며들어 별다른 양념 없이도 맛있어요. 담백하면서 든든한 한 끼로 좋아요. 요. 담백하면서 든든한 한 끼로 좋아요.
팔망미인
간의 이중 기능
간은 식후에 포도당을 글리코겐으로 저장하고, 공복에는 글리코겐 분해와 포도당신생합성을 통해 혈액으로 포도당을 공급한다.
열정남자
위고비 사용 중 근육량 감소를 예방하는 생활 관리
체중이 감소하는 과정에서는 지방뿐 아니라 제지방량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위고비 사용 중 식사량이 크게 감소하면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질 수 있어 체중 변화와 함께 근력 및 영양 상태를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달걀, 생선, 두부, 살코기, 유제품 등 개인에게 맞는 단백질 식품을 식사에 포함하고, 건강 상태에 문제가 없다면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신장질환 등으로 단백질 섭취량을 조절해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별 지침을 따라야 합니다. 체중계 숫자만 확인하기보다 일상생활에서의 체력과 식사 상태도 함께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하린80
채소 파프리카
파프리카는 수분, 식이섬유, 저칼로리로 혈당 친화 식품입니다 식후 혈당 급상승을 막아줍니다 파프리카는 색상별로 효능이 약간씩 다르다네요 식전에 파프리카를 먹으면 포만감을 느낀답니다 대신에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혈당을 올릴 수 있다니 적정량 드세요
k2023
당화혈색소 검사 전 알아둘 검사 결과의 한계
당화혈색소는 최근 약 2~3개월 동안의 평균적인 혈당 수준을 파악하는 데 활용되는 검사입니다. 다만 모든 상황에서 실제 혈당 상태를 정확하게 반영하는 것은 아닙니다. 철결핍성 빈혈, 용혈성 빈혈, 최근 출혈이나 수혈, 일부 혈색소 변이 등은 결과 해석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혈당 측정값과 당화혈색소 결과가 일치하지 않는다면 검사 결과를 단순 비교하기보다 의료진에게 관련 상황을 알려야 합니다. 한 번의 검사 수치만으로 관리 상태를 단정하지 않고 다른 검사 결과와 건강 상태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하린80
‘식후 한 시간’ 혈당도 따져봐야… 수명과 밀접한 연관
1. 당뇨병 아니어도 식후 한 시간 혈당 높으면 사망 위험 높습니다. 2. 향후 연구 데이터 누적되면 활용 가능성 넓어질 전망입니다. 당부하 검사 한 시간 뒤 혈당, 사망 위험과 연관 일본 도호쿠대 연구팀이 건강한 성인 595명의 건강 상태를 약 20년간 추적 관찰했습니다. 참여자들은 4년마다 경구 당부하 검사를 받았고 모두 정상이었습니다. 당부하 검사는 포도당 75g을 250~300mL 물에 녹여 마신 뒤 혈당을 측정하는 검사로, 두 시간 뒤 혈당이 200 이상인 경우 당뇨병으로 진단됩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의 당부하 검사 한 시간 뒤 혈당을 측정해 사망 위험을 비교했습니다. 그 결과, 당부하 검사 한 시간 뒤 혈당이 170 이상인 사람은 미만인 사람보다 심장질환, 암 등에 의한 사망 위험이 높았습니다. 20년 뒤 혈당 평균이 170 미만인 사람은 생존율이 80%인 반면 이상인 그룹은 50%에 불과했습니다. 나이, 비만, 흡연 등 사망 위험을 높이는 다른 변수를 조정한 뒤에도 결과가 유사했습니다. 다양한 대사적 원인 왜 당뇨병이 없는 건강한 사람인데도 사망 위험이 높았을까요? 식후 한 시간 혈당이 우리 몸의 초기 대응 능력을 민감하게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내분비내과 윤재승 교수는 “몸에 포도당이 들어온 뒤 한 시간은 베타세포가 인슐린을 신속하게 분비해 혈당을 조절해야 하는 시점인데 이때 혈당이 170 이상으로 과도하게 상승하는 것은 인슐린 분비가 충분하지 않거나 간에서 포도당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말했습니다. 부산백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박정현 교수는 “식후 한 시간 혈당과 두 시간 혈당이 서로 다른 대사 경로가 관여하는 별개의 반응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식후 한 시간 혈당의 급격한 상승은 간 해독 시스템 이상과 관련이 있는데 포도당 처리뿐 아니라 발암물질 해독에도 장애가 생겨 동맥경화나 암 발생 위험이 커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식후 한 시간 혈당의 급상승, 소위 말하는 ‘혈당 스파이크’ 자체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윤재승 교수는 “혈당이 단시간에 급격히 오르면 활성산소가 증가하고 염증 반응이 유도돼 체내 혈관, 세포 등을 손상시켜 심혈관질환, 암 등의 위험을 높이며 장기적으로 사망 위험 증가와도 연결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의미한 결과지만 별개의 지표로 봐야 식후 한 시간 혈당의 지표 활용 잠재력은 크지만, 당뇨병 진단 기준이 당장 바뀌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국내 전문가들은 “유의미한 결과지만 당뇨병 진단 기준과 별개로 활용해야 한다”고 입을 모읍니다. 윤재승 교수는 “현행 당뇨병 진료지침에서 활용되는 공복혈당, 당화혈색소, 식후 두 시간 혈당이 여전히 진단 핵심 지표이며, 식후 한 시간 혈당은 공식 선별검사로 인정받기엔 아직 임상적 근거와 제도적 기반이 부족하다”고 말했습니다. 박정현 교수도 “이번 연구는 식후 한 시간 혈당이 당뇨병과 직접적인 관련 없이도 사망 위험을 높인다는 결과를 보여줬다”며 “당뇨병 진단 기준과는 별개로 의미 있는 임상 지표로 간주해 볼 수 있다”고 말합니다. 박 교수는 “만약 식후 한 시간 혈당이 반복적으로 170 이상으로 측정된다면 대사적 이상이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며 “잘못된 식습관을 교정하고 신체활동을 늘리는 등 적극적인 생활습관 관리를 시작하라”고 했습니다. 윤 교수는 “향후 대규모 추적 연구에서 식후 한 시간 혈당의 예측력과 진단적 가치가 입증된다면 임상 현장에서의 실용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교수는 “현재처럼 두 시간 동안 병원에 머무는 것 대신 한 시간으로 검사 시간을 줄일 수 있다면 보건학적 측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팔망미인

“운동할 시간 없어”… 핑계 대는 당뇨병 환자 꼭 보세요
1. 주말에 몰아서 운동해도 매일 운동할 때만큼 건강 개선 효과 뛰어납니다. 2. 즐겁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을 찾아 실천하세요! 어떤 방식이든 운동 권고량 채우면 사망 위험 낮아져 주말에 몰아서 운동한 당뇨병 환자가 규칙적으로 나눠서 운동할 때나 운동을 안 하는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미국 하버드 T.H. 챈 공중보건대·보스턴대·밴더빌트대·캐터필 의과대 공동 연구팀이 성인 당뇨병 환자 5만1650명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패턴과 사망 위험 간 상관관계를 분석했습니다. 참여자들은 ▲규칙적인 운동군(1주일에 3회 이상 규칙적으로 150분 운동) ▲주말 운동군(1주일에 1~2회 150분 운동) ▲비운동군으로 분류됐습니다. 약 9.5년간의 추적 관찰 기간 동안, 1만6345명이 사망했습니다. 분석 결과, 주말 운동군은 비운동군보다 어떤 원인으로든 조기 사망할 위험이 21% 낮았으며 규칙적인 운동군은 비운동군보다 17% 낮았습니다. 특히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두드러졌는데요. 주말 운동군은 비운동군보다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33% 낮았고 규칙적인 운동군은 19% 낮았습니다. 이렇듯 주말 운동군과 규칙적인 운동군 간의 건강 개선 효과는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심혈관 건강 개선 효과 큰 이유는 주말에 몰아서 운동하든 주에 나눠서 규칙적으로 운동하든 150분을 채우면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낮추는데 특히 효과적입니다. 대한건강운동관리사협회 하지철 총무이사(한국체육대학교 이학박사)는 “운동은 혈관 건강에 영향을 주는 주요 위험인자인 고혈당, 고혈압, 고지혈증 등을 동시에 조절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유산소 운동을 주 150분 이상 지속하면 혈액순환 개선, 염증 감소, 혈관 탄력성 증가 등의 생리적 효과가 동반돼 심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에 이롭다”고 말했습니다. 부천성모병원 순환기내과 김동빈 교수는 “운동은 심혈관 건강을 지키는데 있어 생활습관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할 만큼 중요하다”며 “운동을 하게되면 자연스럽게 식단 관리와 체중 조절에도 신경 쓰게 되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어떤 방식이든 충분한 운동량을 채우면 심혈관계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운동 총량이 핵심이지만 ‘지속 가능한’ 운동돼야 중요한 것은 운동을 어떤 빈도로 하느냐보다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꾸준히, 충분하게 실천하느냐 입니다. 하지철 이학박사는 “주말에 몰아서 운동 총량을 채우면 건강 효과는 있지만 당뇨병 환자는 평균 연령이 높고 기타 만성질환 위험에 노출돼 있기 때문에 한 번에 많은 양을 운동하기보다 규칙적으로 나눠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운동을 한 번에 몰아서하면 근육통, 관절통, 운동으로 인한 피로가 가중되는 등의 위험도 있어 개별 건강상태에 맞는 운동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불가피하게 운동을 몰아서 해야 한다면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철저히 하고 10분씩 두세 번 아이스팩을 활용한 쿨링을 병행할 것을 추천했습니다. 김동빈 교수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나눠서 하는 게 어렵다면 주말이나 휴일에라도 등산, 자전거 등 각자 선호하는 방식으로 운동 총량을 채우는 것을 추천한다”며 “완벽한 루틴보다 평소 생활에 맞게 실천 가능한 방식을 찾는 것이 장기적인 실천 및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러닝 크루나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한두 정거장 전에 내려 걷기 등 즐겁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신체활동을 찾을 것을 추천했습니다.
팔망미인

WHO, 청소년 비만치료제 사용에 신중한 접근 강조
WHO, 청소년 비만치료제 사용에 신중한 접근 강조 세계보건기구 WHO가 아동·청소년 비만 관리에 관한 새로운 지침을 발표했어요. WHO는 성장기 비만 관리에서 건강한 식생활과 신체활동, 행동요법을 우선적으로 강조했어요. 위고비 같은 GLP-1 계열 약물은 청소년의 장기적인 안전성에 관한 근거가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설명했어요. 약물치료는 생활습관 개선만으로 충분한 효과를 얻지 못한 일부 청소년에게 신중하게 고려할 수 있어요. 👉 청소년 비만은 체중감량뿐 아니라 성장과 발달을 함께 고려한 치료가 중요해요.
팔망미인
상큼 고소한 오트밀 참치 비빔밥
백미 대신 복합 탄수화물인 오트밀을 불려 밥처럼 만들고, 기름을 쏙 뺀 참치와 각종 야채를 곁들여 고소하고 상큼하게 먹는 한 그릇 식단입니다. [만드는 순서] 퀵오트밀 4스푼에 물 6스푼을 넣고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간 돌려 오트밀 밥을 만듭니다. 캔 참치는 체에밭쳐 기름기를 꽉 짜서 준비합니다. 오트밀 밥 위에 기름 뺀 참치, 채 썬 오이, 상추, 어린잎 채소를 듬뿍 올립니다. 고추장 0.5스푼, 식초 1스푼, 들기름 1스푼, 알룰로스 약간을 섞은 저당 비빔장을 올려 쓱쓱 비벼 먹습니다.
오와둥둥
아삭아삭 닭가슴살 소세지 월남쌈
고기 대신 닭가슴살 소세지를 활용하여 간편함을 더하고, 칠리소스 대신 요거트나 땅콩소스 대체재로 칼로리를 덜어낸 알록달록 월남쌈입니다. [만드는 순서] 닭가슴살 소세지는 팬에 살짝 구워 길쭉하게 슬라이스합니다. 파프리카, 오이, 당근, 깻잎은 가늘게 채 썰어 접시에 정갈하게 담아둡니다. 라이스페이퍼를 미지근한 물에 적신 뒤 깻잎을 깔고 소세지와 채소들을 올려 예쁘게 말아줍니다. 무가당 요거트에 다진 마늘과 레몬즙을 넣은 특제 드레싱에 찍어 먹습니다.
오와둥둥
따뜻하고 고소한 두부 곤약 들깨 수제비
[본문] 밀가루 반죽 수제비 대신 으깬 두부와 곤약을 활용해 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낸 들깨 수제비입니다. 일교차가 크거나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싶을 때 제격입니다. [만드는 순서] 으깬 두부와 오트밀 가루, 전분 약간을 섞어 수제비 반죽을 뭉쳐둔 뒤 적당한 크기로 떼어냅니다. 냄비에 다시마 멸치 육수를 끓이고 애호박, 표고버섯, 감자를 썰어 넣습니다. 육수가 끓으면 떼어둔 두부 반죽과 곤약을 넣고 익힙니다. 들깨가루 3스푼과 국간장 1스푼을 넣어 고소하고 진하게 국물을 완성합니다.
오와둥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