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클링 10 사과'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지니어트 유저들이 스파클링 10 사과에 대해서 작성한 커뮤니티 게시글을 확인해보세요.
식후 운동이 혈당 관리에 효과적!
한 번에 30분을 걷는 것도 좋지만, 더 좋은 방법은 세 끼 식사 20분 후 10분씩 걸으며 30분을 채우는 거예요
로블ㅎ
소고기 깻잎 꽃주먹밥
소고기 깻잎 꽃주먹밥 재료: 현미밥 100g, 익힌 소고기 80g, 깻잎 4장, 당근 1/4개 만드는 방법 소고기는 완전히 익혀 잘게 썰어주세요. 당근도 잘게 썰어 볶아줍니다. 현미밥에 소고기와 당근을 섞어 작게 뭉쳐주세요. 깻잎으로 감싸 꽃 모양으로 장식하면 완성입니다.
팔망미인
닭가슴살 시금치 솥밥
닭가슴살 시금치 솥밥 재료: 현미쌀 1/2컵, 닭가슴살 100g, 시금치 70g, 간장 1작은술 만드는 방법 현미쌀은 충분히 불려주세요. 닭가슴살은 작게 썰고 시금치는 손질해줍니다. 솥에 쌀과 물, 닭가슴살을 넣고 밥을 지어주세요. 닭고기가 완전히 익으면 데친 시금치를 넣고 섞어 완성합니다. 시금치의 부드러운 맛과 담백한 닭가슴살이 잘 어울리는 솥밥이에요.
팔망미인
소고기 콩나물 솥밥
소고기 콩나물 솥밥 재료: 현미쌀 1/2컵, 소고기 우둔살 100g, 콩나물 100g, 간장 1작은술 만드는 방법 현미쌀은 충분히 불려주세요. 소고기는 잘게 썰고 콩나물은 씻어줍니다. 솥에 쌀과 물, 소고기, 콩나물을 넣어주세요. 소고기가 완전히 익도록 밥을 지으면 완성입니다. 콩나물의 시원한 맛과 소고기의 감칠맛이 잘 어울리는 솥밥이에요.
팔망미인
다시마 전
주재료: 염장 다시마 또는 건조 다시마 (건조 다시마는 물에 불려 사용) 부침옷: 밀가루(또는 부침가루), 달걀 1~2개 부재료 (선택): 홍고추 또는 청고추 약간 (색감과 매콤함을 더할 때), 식용유 2. 조리 순서 ① 다시마 손질하기 염장 다시마: 흐르는 물에 소금기를 깨끗이 씻어낸 뒤, 찬물에 20~30분 정도 담가 짠기를 적당히 빼줍니다. (너무 푹 담그면 맹맛이 되니 살짝 짭조름한 정도가 좋습니다.) 건조 다시마: 미지근한 물에 10~15분 정도 불려 부드럽게 만들어 줍니다. 씻거나 불린 다시마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꼼꼼히 닦아낸 뒤, 먹기 좋은 크기(네모 반듯하게 혹은 길쭉하게)로 썹니다. 다시마 특유의 끈적임이 있다면 물기를 잘 닦아야 부침옷이 잘 입혀집니다. ② 밑간 및 부침옷 준비하기 썰어둔 다시마에 밀가루(또는 부침가루)를 얇게 묻혀 줍니다. (너무 두껍게 묻으면 텁텁하므로 살짝 털어내세요.) 볼에 달걀을 풀고, 기호에 따라 송송 썬 홍고추나 청고추를 섞어 색감을 더합니다. (다시마 자체에 간이 있으므로 달걀물에 소금은 따로 넣지 않아도 됩니다.) ③ 부쳐내기 달군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중불로 줄입니다. 밀가루가 묻은 다시마를 달걀물에 푹 담갔다가 팬에 올립니다. 앞뒤로 노릇노릇하고 바삭하게 구워냅니다. 다시마는 오래 익히지 않아도 되므로 달걀물이 익을 정도(중약불에서 1~2분씩)로 부쳐내면 됩니다.
로블ㅎ
복숭아 오트밀 요거트컵
복숭아 오트밀 요거트컵 재료: 복숭아 1개, 오트밀 30g, 무가당 그릭요거트 100g 만드는 방법 복숭아는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오트밀은 우유나 물에 불려 부드럽게 준비합니다. 컵에 요거트와 오트밀을 담아주세요. 복숭아를 올리면 완성입니다.
팔망미인
두부 버섯 미니함박
두부 버섯 미니함박 재료: 두부 100g, 소고기 다짐육 100g, 양송이버섯 3개, 달걀 1개 만드는 방법 두부는 물기를 제거하고 으깨주세요. 버섯은 잘게 다져줍니다. 소고기와 두부, 버섯, 달걀을 섞어 작게 빚어주세요.
팔망미인
새우 달걀 미니꼬치
새우 달걀 미니꼬치 재료: 새우 100g, 메추리알 6개, 오이 1/2개 만드는 방법 새우는 완전히 익혀주세요. 메추리알은 완숙으로 삶아 껍질을 벗겨줍니다. 오이는 한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꼬치에 새우와 메추리알, 오이를 번갈아 끼우면 완성입니다.
팔망미인
닭안심 단호박 솥밥
닭안심 단호박 솥밥 재료: 현미쌀 1/2컵, 닭안심 100g, 단호박 100g, 간장 1작은술 만드는 방법 현미쌀은 충분히 불려주세요. 닭안심과 단호박을 작게 썰어줍니다. 솥에 쌀과 물, 닭안심, 단호박을 넣어주세요. 닭고기가 완전히 익도록 밥을 지으면 완성입니다. 단호박의 자연스러운 단맛과 닭안심이 잘 어울리는 솥밥이에요.
팔망미인
소고기 달걀 미니말이
소고기 달걀 미니말이 재료: 소고기 다짐육 100g, 달걀 2개, 당근 1/4개, 소금 약간 만드는 방법 소고기와 당근을 잘게 썰어 팬에서 완전히 익혀주세요. 달걀을 풀어 얇게 지단을 부쳐줍니다. 지단 위에 소고기와 당근을 올려주세요. 돌돌 말아 한입 크기로 썰면 완성입니다.
팔망미인
굴 미나리 솥밥
굴 미나리 솥밥 재료: 현미쌀 1/2컵, 굴 100g, 미나리 50g, 간장 1작은술 만드는 방법 현미쌀은 충분히 불려주세요. 굴은 깨끗하게 씻고 미나리는 잘게 썰어줍니다. 솥에 쌀과 물, 굴을 넣고 밥을 지어주세요. 굴이 완전히 익도록 가열하고 뜸 들일 때 미나리를 넣으면 완성입니다. 굴의 감칠맛과 미나리의 향긋함이 잘 어울리는 솥밥이에요.
팔망미인
고구마 코코아 크림컵
고구마 코코아 크림컵 재료: 익힌 고구마 100g, 무가당 그릭요거트 80g, 무가당 코코아가루 1작은술 만드는 방법 고구마를 부드럽게 으깨주세요. 그릭요거트에 코코아가루를 섞어줍니다. 컵에 고구마를 담아주세요. 코코아 요거트를 올리면 완성입니다. 달콤한 고구마와 진한 코코아 맛이 잘 어울리는 간식이에요.
팔망미인
오징어 콩나물 솥밥
오징어 콩나물 솥밥 재료: 현미쌀 1/2컵, 손질한 오징어 100g, 콩나물 100g, 간장 1작은술 만드는 방법 현미쌀은 충분히 불려주세요. 오징어는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솥에 쌀과 물, 오징어, 콩나물을 넣어주세요. 오징어가 완전히 익도록 밥을 지은 뒤 간장을 곁들이면 완성입니다. 콩나물의 시원한 맛과 오징어의 감칠맛이 잘 어울리는 솥밥이에요.
팔망미인
바나나 아몬드 냉동바
바나나 아몬드 냉동바 재료: 바나나 1개, 무가당 그릭요거트 100g, 아몬드 5알 만드는 방법 바나나를 얇게 썰어주세요. 아몬드는 잘게 다져줍니다. 작은 틀에 요거트와 바나나를 담아주세요. 아몬드를 뿌리고 냉동실에서 굳히면 완성입니다. 아이스크림 대신 시원하게 즐기기 좋은 간식이에요.
팔망미인
고등어 무청 솥밥
고등어 무청 솥밥 재료: 현미쌀 1/2컵, 손질한 고등어 100g, 삶은 무청 70g, 간장 1작은술 만드는 방법 현미쌀은 충분히 불려주세요. 고등어는 가시를 제거하고 무청은 잘게 썰어줍니다. 솥에 쌀과 물, 고등어, 무청을 넣어주세요. 고등어가 완전히 익도록 밥을 지으면 완성입니다. 고등어의 고소함과 무청의 구수함이 잘 어울리는 솥밥이에요
팔망미인
닭안심 가지 현미솥밥
닭안심 가지 현미솥밥 재료: 현미쌀 1/2컵, 닭안심 100g, 가지 1/2개, 간장 1작은술 만드는 방법 현미쌀은 충분히 불려주세요. 닭안심과 가지를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솥에 쌀과 물, 닭안심, 가지를 넣어주세요. 닭고기가 완전히 익도록 밥을 지으면 완성입니다. 촉촉한 가지와 담백한 닭안심이 잘 어울리는 솥밥이에요.
팔망미인
연근 소고기 솥밥
. 연근 소고기 솥밥 재료: 현미쌀 1/2컵, 소고기 우둔살 100g, 연근 70g, 간장 1작은술 만드는 방법 현미쌀은 충분히 불려주세요. 연근은 얇게 썰고 소고기는 작게 썰어줍니다. 솥에 쌀과 물, 연근, 소고기를 넣어주세요. 소고기가 완전히 익도록 밥을 지으면 완성입니다. 아삭한 연근과 담백한 소고기가 잘 어울리는 솥밥이에요.
팔망미인
딸기 두부 크림컵
재료: 딸기 5개, 연두부 100g, 무가당 그릭요거트 50g 만드는 방법 딸기는 깨끗하게 씻어 썰어주세요. 연두부와 그릭요거트를 부드럽게 섞어줍니다. 컵에 두부 크림을 담아주세요. 딸기를 올리면 완성입니다. 부드러운 크림과 상큼한 딸기가 잘 어울리는 간식이에요.
팔망미인
새우 달걀 꽃찜
. 새우 달걀 꽃찜 재료: 새우 100g, 달걀 2개, 당근 1/4개, 물 100ml 만드는 방법 새우는 깨끗하게 손질해주세요. 달걀에 물을 넣고 풀어줍니다. 그릇에 달걀물을 담고 새우와 꽃 모양 당근을 올려주세요. 찜기에서 새우와 달걀이 완전히 익을 때까지 찌면 완성입니다. 알록달록한 모양으로 잔치상에 올리기 좋은 부드러운 요리예요.
팔망미인
돼지안심 표고버섯 솥밥
돼지안심 표고버섯 솥밥 재료: 현미쌀 1/2컵, 돼지안심 100g, 표고버섯 3개, 간장 1작은술 만드는 방법 현미쌀은 충분히 불려주세요. 돼지안심과 표고버섯을 잘게 썰어줍니다. 솥에 쌀과 물, 돼지안심, 버섯을 넣어주세요. 돼지고기가 완전히 익도록 밥을 지으면 완성입니다. 표고버섯 향이 좋아 간단한 양념만으로도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팔망미인
단호박 코코넛 요거트컵
단호박 코코넛 요거트컵 재료: 익힌 단호박 100g, 무가당 그릭요거트 100g, 무가당 코코넛가루 1작은술 만드는 방법 단호박은 부드럽게 으깨주세요. 컵에 단호박을 담아줍니다. 그릭요거트를 올려주세요. 코코넛가루를 조금 뿌리면 완성입니다. 부드럽고 달콤한 맛으로 디저트 대신 즐기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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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L 콜레스테롤 조절 목표
유병 기간이 10년 미만이고 주요 심혈관질환 위험인자를 동반하지 않았다면 LDL 콜레스테롤 100mg/dL 미만 유병 기간이 10년 이상이거나 주요 심혈관질환 위험인자 및 표적장기 손상이 동반됐다면 LDL 콜레스테롤 70mg/dL 미만
로블ㅎ
. 연어 오이 꽃초밥
재료: 익힌 연어 100g, 현미밥 100g, 오이 1/2개, 식초 1작은술 만드는 방법 현미밥에 식초를 넣고 섞어주세요. 연어는 완전히 익혀 작게 나누어줍니다. 밥을 작게 뭉치고 오이를 얇게 둘러주세요. 연어를 꽃 모양으로 올리면 완성입니다. 작고 예쁜 모양으로 파티나 잔치 음식에 잘 어울려요.
팔망미인
닭가슴살 우엉 솥밥
닭가슴살 우엉 솥밥 재료: 현미쌀 1/2컵, 닭가슴살 100g, 우엉 50g, 간장 1작은술 만드는 방법 현미쌀을 충분히 불려주세요. 우엉은 얇게 썰고 닭가슴살은 작게 썰어줍니다. 솥에 쌀과 물, 우엉, 닭가슴살을 넣어주세요. 닭고기가 완전히 익도록 밥을 지으면 완성입니다. 우엉의 구수한 향과 닭가슴살이 잘 어울리는 영양 솥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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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아스파라거스 솥밥
새우 아스파라거스 솥밥 재료: 현미쌀 1/2컵, 새우 100g, 아스파라거스 3대, 간장 1작은술 만드는 방법 현미쌀은 씻어 불려주세요. 아스파라거스는 작게 썰어줍니다. 솥에 쌀과 물, 새우, 아스파라거스를 넣어주세요. 새우가 완전히 익도록 밥을 짓고 간장을 곁들이면 완성입니다. 새우의 감칠맛과 아스파라거스의 아삭함이 잘 어울리는 솥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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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오이 요거트카나페
새우 오이 요거트카나페 재료: 익힌 새우 100g, 오이 1개, 무가당 그릭요거트 2큰술, 레몬즙 약간 만드는 방법 오이를 도톰하게 썰어주세요. 새우는 완전히 익혀 준비합니다. 오이 위에 요거트를 조금씩 올려주세요. 새우와 레몬즙을 곁들이면 완성입니다. 상큼하고 산뜻해 파티나 손님 초대 음식으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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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과 비만의 강력한 협공… ‘다이아베시티’를 아시나요?
1. 당뇨병 환자의 절반 이상이 비만을 동반하고 있습니다. 2. 합병증 예방을 위해서라도 비만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합니다. 당뇨병 환자 절반이 비만 국내 당뇨병 환자 2명 중 1명은 비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당뇨병학회는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2012~2023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와 2022~2023년 비만 현황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당뇨병 환자의 절반 이상이 비만을 동반하고 있으며, 특히 30~40대에서 비만과 복부비만 동반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연령대별 당뇨병 환자의 비만 동반율은 30대(81.3%)와 40대(76.7%)에서 가장 높았고, 복부비만 동반율 역시 30대(70.1%)와 40대(75.8%)에서 최고치였습니다. 최근 12년간 추이를 보면 남성 당뇨병 환자에서는 비만과 복부비만 동반율이 모두 증가했고, 여성에서는 복부비만 동반율의 증가가 특히 두드러졌습니다. 비만을 동반한 당뇨병 환자는 혈당 조절 성적도 상대적으로 좋지 않았습니다. 당화혈색소 6.5% 미만의 혈당 조절률은 비만 당뇨병 환자가 39.9%로, 비만하지 않은 환자(42.3%)보다 낮았습니다. 비만이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혈당 조절을 어렵게 만드는 만큼, 당뇨병 환자 특히 젊은 연령층에서는 비만과 복부비만 관리가 합병증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학회는 강조했습니다. ‘다이아베시티’ 용어 등장도 비만은 당뇨병의 가장 강력한 위험 인자로, 두 질환은 매우 밀접하게 연관돼 있습니다. 당뇨병의 발생 위험은 비만 전단계에 해당하는 체질량지수 23부터 이미 두 배 이상 증가하며, BMI 25이상에서는 여섯 배 이상 높아집니다. 비만율 상승의 주요 원인은 서구화된 식생활입니다. 이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현상으로 비만 증가와 당뇨병의 증가가 일치하고 있는데요. 일산차병원 내분비내과 박경혜 교수는 “코로나19 동안 활동량 감소와 체중 증가가 겹치며 비만과 당뇨병 유병률 상승이 더욱 가속화됐다”며 “당뇨병과 비만의 단어를 합친 다이아베시티(diabetes+obesity)라는 용어가 생길 정도로, 비만 당뇨병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당뇨 환자에게 비만한 경우 여러 가지 동반질환과 합병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은평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장상아 교수는 “비만이 동반되면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해, 혈당 조절이 안 될 뿐만 아니라, 고혈압, 이상지질혈증이 동반된다”며 “혈관 합병증인 심혈관질환(관상동맥질환, 심근경색), 뇌혈관질환(뇌경색, 뇌졸중) 발병률도 높아진다”고 말했습니다. 기존에 지방간도 합병증의 하나로 올 수 있으며, 치료하지 않으면 진행돼 간염, 간경화, 간암까지 이어집니다. 비만, ‘질병’으로 공식 인정돼 대한당뇨병학회는 “비만과 복부비만 관리가 합병증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심각성을 강조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비만을 만성질환으로 정의하며 세계비만학회에서도 비만을 만성적이고 재발하며 진행하는 질병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대한비만학회 역시 2024년 진료지침에서 기존의 ‘비만’이라는 용어를 ‘비만병’으로 변경했습니다. 이에 장상아 교수는 “비만은 단순한 생활습관 문제를 넘어 유전적 요인, 호르몬 이상, 시상하부 기능 이상, 보상회로 이상 등 명확한 생물학적 기전을 가지고 있다”며 “비만을 적극적인 치료 대상 질병으로 인식하며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굶지는 말되, 에너지 조절 필수 체중 관리는 에너지 섭취를 줄이는 것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운동만으로 과도하게 섭취한 열량을 모두 소비하기는 어렵기에, 매 끼니마다 열량을 낮춰보세요. 박경혜 교수는 “무리하게 굶거나 지나치게 식사량을 줄이면 강한 허기로 인해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삼시세끼 적정량을 먹으며, 꾸준한 저염식, 칼로리 조절, 지속적인 운동을 통한 건강한 체중 조절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당이 많이 들어간 음료, 빵, 과자 등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가급적이면 삼가는 게 좋습니다. 과체중인 경우 목표 체중은 일차적으로 본인 체중의 5~10% 감량을 유지하는 것으로 합니다. 다만, 체질량지수가 35 이상인 고도 비만의 경우, 식사 조절만으로 충분한 체중 감량이 어렵고 체중 부담으로 인해 운동 자체도 제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진과 상담해, GLP-1 유사체 같은 비만제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고도비만의 경우, 비만 대사 수술과 같은 의학적 치료를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팔망미인

당뇨병 환자, 야식으로 먹어도 되는 음식은?
총 섭취 열량 10~20% 넘지 않게 단백질 풍부한 식품 위주로 야식 메뉴를 적절히 고른 뒤, 하루 섭취 열량의 10~20%를 넘지 않게 섭취한다면 괜찮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본인에게 필요한 총 열량을 세 끼와 하루 한두 번의 간식 섭취로 나눠 먹는 게 이상적인데요. 보통 간식을 1일 섭취량의 10~20% 비율로 섭취하면 되는데 야식을 먹는 날에는 간식 대신 해당량 만큼 배분해 먹는 식입니다. 야식 메뉴는 가급적 탄수화물이 적고 열량이 낮으며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이 좋습니다. 삶은 달걀(한두 개), 닭 가슴살, 오이·당근 등 생채소, 방울토마토(10알 이내) 등 중에서 골라 드세요. 채소 샐러드에 드레싱으로 무가당 요거트를 올려 먹는 것도 좋습니다. 비교적 건강한 식품들이지만 야식으로 섭취했다면 소화 시간을 고려해 섭취 후 두 세 시간 뒤 수면하는 게 좋습니다. 한편, 밤부터 새벽까지 혈당 상승이 반복되거나 과체중, 비만 등 체중 관리가 필요하거나 종종 소화불량을 겪는 사람은 야식 섭취를 피해야 합니다. 야식을 먹기보다는 저녁 식사를 다양한 식품군으로 구성해 골고루 섭취하면서 포만감을 높이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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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환자, 근감소증 오면 위험… 테스트 방법은?
1. 당뇨병과 근감소증은 서로를 악화시키는 관계입니다. 2. 규칙적인 운동 하고, 단백질 섭취량은 늘리세요! 근감소증과 당뇨병, 서로 악화시켜 당뇨병 환자 4명 중 1명은 근감소증을 동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근감소증은 근육의 기능과 근육량이 급격히 감소하는 질환으로, 특히 노년층 삶의 질을 저하시킵니다. 가톨릭대 연구팀이 2008∼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50세 이상 성인을 5867명을 분석한 결과, 당뇨 환자는 건강한 성인보다 근감소증 발병률이 두 배 정도 높았습니다. 또한 유럽임상영양대사학회와 당뇨병영양연구그룹 공동 연구에 따르면, 당뇨병이 없는 사람들에 비해 근감소증 환자는 허약함, 장애, 입원 기간 연장, 사망 위험 증가 위험이 훨씬 높았습니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이 당뇨병 전 단계를 진단받은 60만명을 평균 11.4년 추적한 결과, 근감소증 보유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 발생 위험이 약 22% 높았습니다. 위와 같이, 당뇨 환자에게서 왜 근감소증 발병률이 높을까요?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되면 단백질을 흡수해 근육과 뼈를 만드는 동화작용이 감소합니다. 이는 근육조직분화를 억제하며 근육섬유조성의 변화와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저하로 인해 근감소증이 더욱 잘 발생합니다. 또한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거나 당뇨병 유병률이 길수록, 운동 신경이 손상돼 근감소증 위험도 높아진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인슐린 저항성·합병증 위험 높아져 그렇다면, 근감소증은 당뇨병 환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우선, 근감소증은 혈당 조절 능력을 저하시킵니다. 근육은 몸에서 혈당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조직입니다. 근육량이 줄면 혈당을 저장하고 소모하는 능력이 떨어져 식후 혈당이 더 빠르고 높게 오르고, 공복 혈당 조절도 어려워집니다. 합병증 위험도 높아집니다. 근육량이 줄어들면 쉽게 피로감을 느끼며 활동량이 적어지는데요. 이는 고혈당을 비롯한 만성질환 등 다양한 신체기능 저하와 대사 이상이 동반되는 악순환이 시작됩니다. 은평성모병원 재활의학과 박지혜 교수는 “당뇨병이 있으면 근력 감소 속도가 더 빠르고, 근감소증이 있으면 혈당 조절이 더 어려워지는 악순환이 생긴다”며 “근력 운동과 단백질 식단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고 혈당을 안정시켜 혈당 관리와 근감소증 예방을 동시에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당화혈색소 8% 이상인 환자, 당뇨병 유병 기간이 10년 이상이거나 당뇨병 합병증이 동반된 환자에서는 근감소증 조기 선별 및 예방적 개입이 필요합니다. 근감소증 자가 진단법 근감소증은 종아리 둘레를 통해 진단할 수 있습니다. 종아리 둘레를 측정했을 때 남성은 34cm, 여성은 33cm 미만이라면 근감소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손가락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핑거링 테스트’로, 양손 엄지와 검지로 큰 원(핑거링)을 만들어 종아리의 가장 굵은 부분을 감싸보기만 하면 됩니다. 도쿄대 노인의학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핑거링으로 종아리가 감싸지지 않는 그룹보다 핑거링이 딱 맞는 그룹의 근감소증 위험이 2.4배 높았습니다. 이외에도 ▲팔을 짚지 않고 의자에서 5번 연속 앉았다 일어나기를 할 때 10초 이상 소요 ▲평소 걷는 속도가 비슷한 나이대보다 눈에 띄게 느림 ▲예전과 달리 집안일 후 피로감 증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에서 근육량과 근력 검사 등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적절한 운동과 단백질 섭취는 필수 근감소증은 아직 치료제가 없습니다. 다시 말해, 예방을 위한 관리가 중요한 것입니다. 근육량을 늘리고 근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근력과 유산소) ▲단백질 섭취가 핵심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적절한 운동량은 1주일에 150분 이상 중강도 유산소 운동을 하거나, 75분 이상 고강도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주 2~3회 스쿼트, 런지, 계단 오르기 등의 운동이 근육량과 근력을 늘리는 데 효과적입니다. 다만, 평소 운동량이 부족하거나 고령의 당뇨 환자는 저혈당, 심혈관질환, 관절 상태 등을 고려해 문의의 상담을 통해 개인 맞춤 운동을 처방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체중만 보지 말고 ‘근육’을 더 중심으로 해야 합니다. 박지혜 교수는 “체중이 그대로여도 허벅지와 팔 근육이 빠지고 지방만 늘어날 수 있다”며 “가능하면 체성분 검사나 근력 평가를 정기적으로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당뇨 환자는 혈당 관리와 함께 ‘주 2~3회 근력운동과 충분한 단백질 섭취’를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한 치료이자 예방법입니다. 식사 역시 중요합니다. 특히 단백질은 충분히 먹고, 포화지방 섭취는 줄이셔야 합니다. 단백질 섭취는 근육 합성을 자극하고 근육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중요한 요소입니다. 국민영양조사를 통해 권고되는 일일 단백질 섭취량은 체중 1kg당 0.8~1.2g이며, 근감소증 확진을 받았다면 체중 1kg당 1.2~1.5g을 섭취해야 합니다. 한 끼니마다 25~30g 정도의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하세요.
팔망미인

혈당 조절 잘 해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 ‘지구’도 지킨다
당뇨병 예방하거나 진행 적극 막으면 지구 환경·신체 건강 다 지킵니다. 2. 당뇨병 예방 6대 수칙부터 지키세요! 온난화로 평균 기온 오르면 당뇨병 위험도 상승 지구 온난화가 당뇨병 위험 높입니다. 네덜란드 라이든 메디컬센터 연구팀이 미국 190개 지역 평균 기온과 당뇨병 발병률을 비교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평균 기온이 섭씨 1도 상승할 때마다 당뇨병 발병률이 1000명 당 0.314명 증가했습니다. 당뇨병 전 단계인 포도당 불내성이 생길 확률도 0.17%씩 상승했습니다. 연구팀은 기온 상승으로 인한 갈색 지방 감소를 원인으로 꼽았는데요. 갈색 지방은 소위 말하는 착한 지방으로, 비만을 유발하는 백색 지방을 없애 체중 관리를 돕습니다. 몸속에서 열을 만들어 체온을 유지하고 에너지를 소비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온이 낮을 때 활성화되고 온도가 상승할수록 활성화가 더뎌집니다. 즉, 지구 온난화로 평균 기온이 올라갈수록 갈색지방 대사량이 떨어지면서 혈액 속 당분이 남아있게 되고 결국 당뇨병 위험이 높아집니다. 적극적인 예방·관리로 ‘일석이조’ 효과를 당뇨병을 예방하면 건강·환경 측면 모두에서 ‘윈윈’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최근, 국제학술지 ‘비엠제이 오픈(BMJ Open)’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당뇨병 예방은 ▲수명 연장 ▲합병증 치료비용 절감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로 이어집니다. 구체적으로 당뇨병 전 단계에서 당뇨병으로 진행하는 것을 막을 경우, 평균 수명이 6년 늘어났으며 심혈관질환·신장질환·안과질환 치료 필요성이 각각 36%, 98%, 73% 줄었고 온실가스 배출량이 67% 감소했습니다. 이미 당뇨병이 있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위 연구에서 약물, 생활습관 등으로 당뇨병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면 그렇지 않았을 때보다 평균 수명이 2년 늘었으며 심혈관질환·신장질환·안과질환 치료 필요성이 각각 20.4%, 44.9%, 21.4% 줄었고 온실가스 배출량이 21% 감소했습니다. 6대 예방 수칙 따라야 당뇨병 예방을 위해 질병관리청에서 제시하는 ‘당뇨병 예방관리 6대 수칙’을 생활화하세요. ▲적정 체중 유지·관리 ▲규칙적인 신체활동 ▲과체중·비만한 경우 섭취 열량, 탄수화물 줄이기 ▲균형 잡힌 식단 유지 ▲금연·금주 등 좋은 생활습관 준수 ▲정기적인 혈당·합병증 검진입니다. 체질량지수(BMI)가 23~25이거나 그 이상인 경우에는 체중의 5%를 감량해야 합니다. 하루 전체 섭취 열량에서 500kcal를 줄이고 탄수화물 대신 식이섬유, 단백질 비율을 늘리세요. 정상 체중이라도 유산소 운동을 1주일에 세 번, 총 150분 이상 꾸준히 실천하고 근력 운동은 1주일에 2회 이상 하는 게 좋습니다. 건강한 식사의 틀은 통 곡물, 채소와 과일, 생선, 올리브오일 위주로 먹고 과도한 붉은 육류나 설탕 섭취를 제한하는 지중해식 식단을 참고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35세 이상 성인이거나 비만, 당뇨병 가족력 등 위험인자가 있는 19세 이상 성인은 정기적인 혈당 검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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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나물 무침
• 재료: 미나리 한 단, 소금 1큰술(데침용) • 양념: 국간장 1큰술, 참치액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참기름 1큰술, 깨소금 1큰술 • 만드는 법: 1. 끓는 물에 소금 1큰술을 넣고, 단단한 미나리 줄기 부분부터 넣어 20초간 데친 후 잎까지 모두 넣어 10초 더 데칩니다. 2. 데친 미나리를 즉시 찬물에 헹궈 열기를 빼고, 물기를 꼭 짜낸 뒤 5cm 길이로 자릅니다. 3. 분량의 양념을 넣고 미나리를 살살 털어가며 조물조물 무쳐냅니다.
송쩡
당뇨 합병증 두렵다면 ‘이것’ 반드시 시작해라
당뇨병 환자의 신체활동 부족은 뇌졸중, 당뇨병성 망막병증, 심부전으로 이어집니다. 2. 하루 300kcal 소모할 수 있는 적절한 신체활동 실천하세요! 부족한 신체활동이 합병증 주원인 당뇨병 환자에게 발생하는 합병증 사례 열 건 중 한 건은 ‘신체활동 부족’이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브라질 리우그란데두솔 연방대 연구팀이 당뇨병 합병증과 신체활동을 다룬 연구 27건을 메타 분석했습니다. 분석에는 한국, 중국, 미국, 스페인, 아프리카 등 195개국 성인 당뇨병 환자 237만4714명의 데이터가 포함됐습니다. 분석 결과, 전 세계적으로 당뇨병 관련 대혈관 합병증의 5.5%, 망막병증의 9.7%가 신체활동 부족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체활동 부족은 세계보건기구(WHO) 권고량인 주당 150분 이상의 중등도 강도 이상의 운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정의했습니다. 신체활동 부족에 크게 영향을 받는 합병증은 뇌졸중, 망막병증, 심부전이 꼽혔는데요. 각각 뇌졸중의 10.2%, 당뇨병성 망막병증의 9.7%, 심부전의 7.3% 발생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연구팀은 국가별 신체활동 부족 유병률도 분석했는데요. 우리나라는 신체활동이 부족한 당뇨병 환자 비율이 58.1%로, 전체 국가 평균인 27% 보다 높았습니다. 질환별 기여도는 각각 심부전 15.5%, 관상동맥질환 11.3%, 심혈관질환 11%, 뇌졸중 21.6%, 망막병증 20.6%로 나타났습니다. 신체활동으로 예후 개선을 연구를 주도한 제인 페터 박사는 “당뇨병 합병증은 흔히 불가피한 결과로 여겨지지만 이번 연구는 상당 부분이 생활습관 변화로 예방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운동을 비롯한 신체활동은 당뇨병 환자의 예후를 좌우하는 혈당, 혈압, 혈중 콜레스테롤·중성지방 수치 등을 동시에 개선합니다. 신체활동을 늘리면 인슐린 감수성이 개선되고 근육이 포도당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돼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심혈관계 부담이 줄어듭니다. 이러한 생리적 변화가 누적되면 심혈관질환이나 미세혈관 합병증 위험이 낮아지게 됩니다. 얼마나 움직여야 할까? 신체활동을 얼마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연구팀은 당뇨병 환자가 현 운동 가이드라인 수준(주당 150분)의 신체활동만 유지해도 상당수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한꺼번에 150분을 다 채우려 하지 말고 규칙적으로 나눠서 실천하세요. 한국대학교 하지철 이학박사(대한건강운동관리사협회 총무이사)는 “당뇨병 환자는 발생 연령대가 높고 기타 동반질환 위험에 노출돼 있어 운동을 규칙적으로 나눠서 하는 것이 안전하다”며 “그래야 과도한 운동으로 인한 저혈당, 피로감, 근육통 등을 줄이고 지속적인 실천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주 3회 유산소 운동, 주 2회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건강 상태와 흥미 등에 따라 적절한 신체활동을 골라 실천하세요.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하루 300kcal 이상 소비할 수 있는 운동을 하루 30분~한 시간씩 꾸준히 하는 게 좋습니다. 운동 종류별 하루 한 시간 운동했을 때 소모되는 칼로리 소모량은 다음과 같습니다(표). 참고해 신체활동 늘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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