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 갈비탕'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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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다이어트를 꾸준히 실천하는 방법
건강한 다이어트는 특별한 비법보다 꾸준한 습관에서 시작됩니다. 혈당다이어트 역시 하루아침에 큰 변화를 기대하기보다 채소를 먼저 먹는 습관,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식단,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을 함께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로블ㅎ
혈당다이어트 시 주의사항
혈당다이어트는 건강한 식습관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몇 가지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첫째,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제한하면 영양 불균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둘째,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적합한 식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당뇨병이나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의료진과 상담 후 식단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단기간에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하기보다 장기적인 생활습관 개선을 목표로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로블ㅎ
혈당다이어트란?
혈당다이어트는 식사 후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현상을 줄여 과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춘 식단 관리 방법입니다. 음식을 섭취하면 혈당이 오르고, 이에 따라 인슐린이 분비됩니다. 인슐린은 혈당을 조절하는 중요한 호르몬이지만, 과도하게 분비되면 남은 에너지가 지방으로 저장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지 않도록 식단을 구성하면 식후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되고, 불필요한 간식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혈당 관리만으로 체중 감량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며, 적절한 열량 조절과 규칙적인 운동을 함께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로블ㅎ
찐 아티초크
찐 아티초크 재료: 아티초크 1개 만드는 방법 아티초크를 깨끗하게 손질해주세요. 찜기에서 25~40분 정도 부드럽게 익혀주세요. 부드러운 잎 밑부분과 심 부분만 먹습니다. 혈당친화 포인트: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로 혈당 관리 식단에 활용할 수 있어요.
팔망미인
구운 아스파라거스
구운 아스파라거스 재료: 아스파라거스 150g 만드는 방법 아스파라거스의 질긴 밑동을 제거해주세요.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8~10분 구워주세요. 혈당친화 포인트: 탄수화물이 적고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혈당 관리 식단에 활용하기 좋아요.
팔망미인
몸무게 정체기일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 몇 주째 체중계 숫자가 똑같이 멈춰 있어서 너무 답답하고 의욕도 떨어지네요… 식단도 계속 유지하고 있고 운동도 나름 꾸준히 하고 있는데, 어느 순간부터 몸무게가 전혀 미동도 안 합니다. 이럴 때는 식사량을 더 줄여야 하는지, 아니면 운동 강도나 종류를 바꿔줘야 하는지 감이 잘 안 오네요. 도리어 치팅데이나 휴식기를 가지면 정체기가 뚫린다는 말도 있던데 진짜 효과가 있나요?
된다
다갈, 다식, 다뇨 외에 당뇨병 증상 뭐가 있나요?
가 잘 되는 음식(죽 등)이나 단당류가 많은 음식(과일주스 등)을 먹고나서 잠이 쏟아진다면 당뇨를 의심해볼 수 있어요. 혈당이 불안정한 사람의 경우 단당류가 많이 포함된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평소보다 급격히 많이 올라가요. 이를 낮추려고 인슐린이 과분비돼 다시 혈당이 뚝 떨어지면서 저혈당 상태가 돼 졸음이 느껴지거든요. 단당류 섭취 후 잠이 쏟아지는 사람들은 혈당 검사 한 번 해보시고, 이렇게 대처할 수 있어요. 식단 중 탄수화물 양은 줄이고 단백질은 늘려야 해요. 흰쌀밥 대신 현미밥을 먹고, 육류, 달걀, 생선, 새우, 두부, 콩, 견과류 등을 많이 섭취하면 돼요. 식사 후 30분~1시간 안에 산책하면 졸음을 쫓을 수 있어요. 한 줄 요약 : 식후 쏟아지는 잠, 식곤증 아니고 당뇨병일 수 있어요!
팔망미인
“칼로리 계산을 멈추고 녹색을 추가하라”
조영민 교수: 식단에 채소가 없다면 본격적인 식사 전에 채소를 먼저 드시는 걸 권장합니다. 채소를 더 먹어 추가된 칼로리는 체중을 증가시키지 않습니다. 동일한 열량의 식품이라도 칼로리 밀도가 중요한데요. 칼로리 밀도는 음식 양 대비 칼로리의 양을 말합니다.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는 칼로리 밀도가 낮아 지방이나 설탕이 많이 든 음식보다 포만감을 잘 느끼게 하고, 총 칼로리는 낮습니다. 또 채소를 먼저 먹는 것이 혈당 스파이크를 억제해 인슐린 수치를 떨어뜨리므로 결국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팔망미인
-당뇨병성 콩팥병이 생기면 식욕부진을 겪는다고요?
-당뇨병성 콩팥병이 생기면 식욕부진을 겪는다고요? “당뇨병성 콩팥병 환자는 콩팥 기능이 떨어져 구역감·복부 팽만감 등이 생기는데 이로 인해 식욕부진을 겪습니다. 식욕부진으로 인한 영양결핍은 건강 상태를 악화로 이어집니다. 식욕이 없어 힘들 때는 한 끼 먹는 양을 줄이고 하루 4~6회로 나눠 식사하는 게 좋습니다. 만약 여러 번 식사를 차리는 게 번거롭다면 우유나 과일 등의 간식을 챙겨 먹는 게 도움이 됩니다. 책에는 환자들이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식단이 실렸습니다. 콩팥 상태에 따라 비투석, 혈액투석, 복막투석별로 나눠 적절한 식이요법을 알려줍니다. 누구나 따라 하기 쉽게 상세히 적혀있으니 건강한 식단을 짜는 데 적극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팔망미인
저당 파김치
• 기본 재료: 손질 쪽파 200g • 다이어트 양념장: 고춧가루 2.5T, 멸치액젓 3T, 다진 마늘 1T, 알룰로스 1T, 매실액 1T (또는 매실액 대신 알룰로스 총 2T), 통깨 1T • 팁: 더 엄격한 키토/저탄고지 식단을 원하신다면 탄수화물이 포함된 매실액을 아예 빼고 알룰로스로만 단맛을 내주세요. 만드는 법 1. 쪽파 손질하기: 쪽파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준 뒤, 체에 밭쳐 물기를 완전히 제거합니다. (물기가 남아있으면 양념이 겉돌고 쉽게 상할 수 있습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셔도 좋습니다. 2. 저당 양념장 만들기: 볼에 고춧가루 2.5스푼, 멸치액젓 3스푼, 다진 마늘 1스푼, 알룰로스 1스푼, 매실액 1스푼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고춧가루가 액젓을 흡수해 살짝 되직해질 때까지 잠시 둡니다. 3. 버무리기: 물기를 뺀 쪽파를 볼에 담고 양념장을 넣어 살살 버무려줍니다. 이때 파의 흰 뿌리 부분에 양념을 좀 더 꼼꼼히 묻혀주고, 잎 부분은 짓무르지 않게 가볍게 무쳐줍니다.
송쩡
견과류·통곡물 챙겨 먹으면, ‘이 장기’ 보호 효과
지중해식 식단은 신선한 채소, 과일, 통곡물, 견과류 등에 올리브 오일을 곁들여 먹는 식습관이다. 지중해식 식단은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식단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지중해식 식단이 당뇨병 환자의 신장 기능 저하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스페인 코르도바대와 마이모니데스 생물 의학 연구팀이 당뇨병 환자 540명을 약 5년간 추적 관찰했다. 참여자들은 ▲지중해식 식단(탄수화물 최대 50%, 지방 35%, 단백질 15%로 구성) ▲저지방 식단(탄수화물 55% 이상, 단백질 15%, 지방 30% 미만) 섭취 그룹으로 분류됐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의 체중, 체질량지수(BMI),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 트리글리세라이드, 공복혈당 및 인슐린, 당화혈색소 등을 측정했다. 추적 관찰 결과, 지중해식 식단을 섭취한 사람은 저지방 식단을 섭취한 사람보다 혈중 유해 화합물 수치가 낮았다. 특히 최종당화산물(AGEs)이라는 당독소 수치가 낮았다. 최종당화산물은 혈액 속 당분이 혈중 단백질과 결합해 생성되는 독성 물질로, 체내에서 염증 및 산화 반응을 일으켜 노화를 촉진하고 신장 기능을 저하시킨다. 최종당화산물은 단백질 식품을 고열로 가열할 때 생기기 때문에 식품을 섭취해 체내로 들어오기도 하고 인체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기도 한다. 최종당화산물은 일반적으로 소변을 통해 배출되지만 고혈당에 의해 신장 기능이 저하된 당뇨병 환자는 체내 최종당화산물 수치가 정상인보다 더 높다. 연구팀은 지중해식 식단이 신장의 유해물질 해독 과정을 더 활성화시킨다고 분석했다. 지중해식 식단의 주재료인 버진 올리브 오일은 항산화 능력이 뛰어나 체내 염증 반응을 줄이고 유해물질을 체외로 배출한다. 연구를 주도한 엘레나 유베로 박사는 “지중해식 식단은 신진대사를 조절해 신장의 해독 과정을 활성화시키고 최종당화산물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며 “당뇨병 환자의 지중해식 식단 실천이 체내 유해 물질을 관리하는 효과적인 전략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팔망미인

젊은데 대사질환 걱정된다면, 간식으로 ‘이것’ 추천
대사증후군은 다음 다섯 가지 기준 중 세 개 이상을 충족하면 해당된다. ▲허리둘레 남성 102cm 이상 여성 88cm 이상 ▲중성지방 수치 150mg/dL 이상 ▲HDL 콜레스테롤 남성 40mg/dL 미만, 여성 50mg/dL 미만 ▲혈압 130/85mmHg 이상 ▲공복혈당 110mg/dL 이상이다. 대사증후군은 당뇨병이나 심장병, 뇌졸중 등 각종 질환 발병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건강한 식이요법과 생활습관으로 이를 예방해야 한다. 미국 밴더빌트대 연구팀이 체질량지수(BMI)가 24.5~34.9인 22~36세 성인 84명을 분석했다. 참여자들은 16주간 무작위로 고탄수화물 간식을 섭취하는 그룹과 견과류 간식을 섭취하는 그룹으로 분류됐다. 두 그룹 모두 간식 칼로리는 하루 필요 열량의 15~20%에 해당됐다. 분석 결과, 간식으로 견과류를 섭취한 사람은 탄수화물 간식을 섭취한 사람보다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이 감소했다. 견과류를 섭취한 사람은 추가 신체활동이나 칼로리 섭취량 변화 없이 허리둘레가 평균 2.2cm 감소했고 내장지방이 줄어들었다. 연구를 주도한 하이디 실버 박사는 “견과류를 섭취하면 불포화지방산 섭취량이 늘어나는데 불포화지방은 포화지방과 달리 체내에서 빠르게 산화돼 지방으로 축적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견과류는 단백질, 섬유질, 비타민E·비타민K, 미네랄, 카로티노이드, 폴리페롤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 견과류의 지방은 불포화지방인 올레산과 리놀레산으로 구성된다. 견과류를 식사 사이에 간식으로 섭취하면 이러한 성분들이 포화지방이나 설탕 등 대사증후군 위험을 높이는 영양소를 대체해 전반적인 식단 질을 향상시킨다. 이번 연구 결과는 젊은 성인들이 짧은 기간동안 견과류를 섭취하자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이 낮아졌다는데 의의가 있다. 미국 클리블랜드클리닉 공인 영양사 줄리아 줌파노는 “아무리 젊더라도 견과류 등 단일 불포화지방산이 섭취된 간식을 틈틈이 먹어야 대사증후군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견과류는 건조하거나 볶은 제품으로 다양하게 섭취하면 된다. 아몬드, 피스타치오, 호두, 피칸 등 다양한 견과류를 섭취하되 설탕이나 소금이 함유되지 않은 무염 견과류를 고르는 게 좋다. 견과류는 지방이 포함돼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배부르게 먹기보다 하루 주먹 한 줌 양을 먹는 게 적당하다.
팔망미인
“고기 대신 먹은 식물성 대체육, 혈당 높인다”
“고기 대신 먹은 식물성 대체육, 혈당 높인다” 물성 대체육은 생태계 파괴를 막고 일반 육류를 대체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음식이라는 점에서 각광받는다. 그런데 아직 영양학적 측면에서는 식물성 대체육이 확실하게 더 낫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최근, 일반 육류 대신 식물성 대체육을 섭취한 사람의 혈당 및 혈중 나트륨 수치가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싱가포르 국립대 연구팀이 성인 82명을 8주간 추적 관찰했다. 참여자들은 당뇨병 고위험군(당화혈색소 5.5~6.4% 사이)으로 구성됐으며 무작위로 ▲식물성 대체육 섭취군 ▲일반 육류 섭취군으로 분류됐다. 참여자들은 매일 약 2.5인분의 육류를 섭취했으며 한 번 섭취할 때마다 20g에 해당되는 양을 먹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의 혈압, 혈청 지질-지단백질 농도를 측정했고 연속혈당측정기로 혈당 변화를 확인했다. 분석 결과, 식물성 대체육을 섭취한 그룹이 대조군보다 혈당 및 혈중 나트륨 수치가 더 높았다. 혈당 변화폭도 더 컸다. 일반 육류 그룹의 목표 내 범위 시간(TIR)이 94.1%인 반면 식물성 대체육 그룹은 86.5%였다. TIR은 하루 중 혈당이 목표치 안에 들어와 있는 시간을 퍼센티지화한 것을 말한다. 두 그룹 간 콜레스테롤 수치 차이는 없었다. 연구팀은 식물성 대체육이 일반 육류보다 탄수화물 및 나트륨 함량이 더 높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위 연구에서 식물성 대체육 식단은 한 끼 당 총 탄수화물 함량이 100.6g으로 대조군(16.1g)보다 높았다. 흔히 식물성 대체육을 생산할 때 일반 육류와 비슷한 질감과 맛을 내기 위해 많은 양의 나트륨이 첨가된다. 실제로 호주 연구팀이 시판되는 704개의 식물성 대체육을 조사한 결과, 식물성 대체육 1회 제공량에는 약 2000mg의 소금이 포함돼 있었다. 연구를 주도한 프리욤 보스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식물성 대체육 산업이 영양학적 특성과 생물학적 접근성을 전부 고려해 더 나은 식품을 개발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최근 게재됐다.
팔망미인

혈당 걱정될 때, 어떻게 먹어야 할까?
◇20분 미만 빠른 식사 속도 20분 미만으로 허겁지겁 식사하면 체중 증가를 일으킬 뿐 아니라 당뇨병 위험이 커진다. 식사 속도가 빠르면 평소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할 때까지 포만감이 느껴지지 않아 과식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본 규슈대 연구 결과, 식사 속도가 20분미만으로 빠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체질량지수(BMI) 평균 차이는 1.78kg/㎡다. 게다가 과식을 하면 음식물이 위에 더 오랜 시간 머물게 돼 위 점막이 자극되면서 위장질환 위험을 높이기도 한다. 국내 성인 1만893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의하면, 식사 속도가 5분 미만으로 가장 빠른 사람은 식사 속도가 15분 이상으로 가장 느린 사람보다 위염 발병 위험이 1.7배 더 높았다. 빠른 속도로 먹는 습관이 장기적으로 지속되면 위 대사 속도에 영향을 미치고 체중이 점차 증가하면서 종국에는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 ◇늦은 시각에 식사하기 당뇨병을 예방하려면 식사 시기도 고려해야 한다. 하루 중 아침이나 점심에 대부분의 칼로리를 섭취해야 원활한 신진대사를 도와 체중 증가나 과도한 혈당 상승을 막을 수 있다. 그래야 신체 일주기 리듬에 맞춰 체내 포도당 등이 적절히 소모되기 때문이다. 아침이나 점심에 칼로리가 높은 식사를 한 사람은 저녁에 칼로리가 높은 식사를 한 사람보다 비만 위험 및 체질량 지수가 낮다는 브라질 연구 결과가 있다. ◇혈당 급격히 높이는 식사하기 혈당지수(GI)가 높은 음식 위주로 식사하면 식후혈당을 빠르게 높여 당뇨병 위험이 커진다. 혈당지수는 특정 식품을 섭취한 뒤 혈당이 상승하는 정도를 수치화한 것을 말한다. 보통 체내에서 소화‧흡수가 빨리되는 식품일수록 혈당지수가 높으며 흰 쌀밥, 밀가루, 설탕 등 탄수화물 식품이 대표적이다. 혈당이 높으면 체내에서 에너지로 사용되고 남은 포도당이 지방으로 쌓이게 돼 체중이 늘고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식품의 혈당지수를 고려해 식단을 구성하고 탄수화물‧단백질‧지방 영양 균형을 맞춘 식사를 하는 게 바람직하다. 식사를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와 단백질 먼저 먹고 탄수화물을 나중에 섭취하는 순서로 하면 혈당이 천천히 오르고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는 효과가 있다.
팔망미인
당뇨병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운동이 당뇨병과 죽상동맥경화증 등 대사질환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덴마크 코펜하겐대 연구팀이 체질량지수(BMI) 32~43kg/m²인 성인 195명을 추적 관찰했다. 참여자들은 8주간 저칼로리 식단(하루 800kcal 섭취)을 따랐고 체중을 평균 13.1kg 감량했다. 그 후, 참여자들은 ▲평소처럼 활동하면서 위약 복용 ▲규칙적인 운동하면서 위약 복용 ▲평소처럼 활동하면서 리라글루타이드(하루 3mg 투여) 치료 ▲규칙적인 운동과 리라글루타이드 치료를 받는 그룹으로 분류됐다. 리라글루타이드는 GLP-1 호르몬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약물로 체중 감량 및 혈당 조절 목적으로 쓰인다. 운동을 하는 그룹은 매주 2회 스피닝 바이크를 비롯한 격렬한 운동에 참여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의 저칼로리 식단 전후와 운동 중재 전후의 혈액 샘플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리라글루타이드를 투여하고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은 평균 0.7kg를 감량했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서 위약을 복용한 사람은 평균 2kg를 감량했으며 위약군은 체중이 6.1kg 늘었다. 리라글루타이드 치료를 받으며 운동을 한 사람은 평균 3.4kg를 감량했다. 저칼로리 식사 후, 참여자들의 TNF-α 수치가 평균 8.4%, 인터루킨 수치가 평균 11.7% 증가했다. TNF-α는 세포 사멸에 관여하는 종양괴사인자, 인터루킨은 면역 반응에 관련된 염증성 사이토카인이다. 1년간의 운동 중재 후, 운동군은 인터루킨 평균 수치가 31.9% 감소했으며 위약군은 18.9% 감소했다. 인터루킨 상승은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고 혈액 흐름을 저해해 당뇨병이나 죽상동맥경화증 등의 질환을 초래한다. 한편, 리라글루타이드 투여군과 위약군을 비교했을 때 인터루킨 수치 변화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즉, 리라글루타이드는 위약보다 체내 염증을 더 많이 줄이는 효과가 없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규칙적인 운동이 체내 만성 염증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이 밝혀졌다”며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에 따라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세계보건기구는 중등도 강도의 운동을 할 때는 주당 150분, 고강도 운동을 할 때는 주당 75분씩 운동할 것을 권고한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유럽 비만 회의(ECO) 2024’에서 최근 발표됐다.
팔망미인

“설탕에 관대한 사회가 당뇨병 대란의 원인”
2010년 2월 첫발을 내디딘 한국헬시에이징학회는 지난 14년간 다양한 분야 전문의들의 근거의학을 중심으로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생활 및 행복나눔’을 실현하고 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학술활동들을 펼쳐왔다. ‘초고령 건강사회, 셀프케어가 시작입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2025년 초고령 사회 준비하기 ▲대한당뇨병학회 콜라보 세션 ▲평생 관리하고 유지해야 할, 우리의 숫자들 ▲초고령 건강사회, 셀프케어가 시작입니다 세션으로 구성됐다. 한국헬시에이징학회 김철중 회장은 “100세 인생 시대에는 어떻게 건강하고 총명하게 사느냐가 중요하다”며 “건강수명이 중요해진 만큼 국민 모두가 셀프케어를 통해 행복한 노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하는 생활습관 교정이 강조됐다. 건강수명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질병이 아닌 신체 노화를 늦춰야 한다. 단순당, 정제곡물, 기름, 적색육 등이 노화를 가속화하는 식단으로 꼽혔다. 만성질환 통합 관리의 중요성도 언급되며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다’가 강조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당뇨병 대란 현황, 당뇨병 합병증, 노인 당뇨병에 대해 진행됐다. 당뇨병 환자가 6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20~30대 당뇨병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30대 당뇨환자는 2018년 13만9682명에서 2022년 17만4485명으로 꾸준히 늘었다.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이용호 교수는 “탕후루, 탄산, 설탕 등에 대해 관대한 사회가 당뇨병 대란의 원인인 것 같다”며 “당뇨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해서는 당질 섭취 조절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늘어나는 비만 인구도 당뇨병은 물론 당뇨병 합병증을 유발한다. 혈당과 당화혈색소 수치에 대한 관심도 강조됐다. 지난해 대한당뇨병학회 등이 실시한 당뇨병 인식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내 20~30대 중 59.9%는 자신의 혈당수치를 모르고 있었다. 이용호 교수는 “공복혈당 측정만으로는 당뇨병 환자를 대거 놓친다”며 “국가검진에 공벽혈당 외에도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당뇨병 2차 대란을 막기 위해서는 3T 전략: TEST(국가 건강검진 당화혈색소 도입), TRACTING(고위험군 추적), TREATMENT(민관 공동 대국민 캠페인과 올바른 정보 전달)이 필요하다.
팔망미인
감자칩 많이 먹으면 고혈압? 연구해보니 ‘반전’
감자 섭취가 당뇨병·고혈압을 비롯한 대사증후군 위험을 높이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미국 보스턴대 연구진이 프레이밍햄 자손 코호트 연구에 참여한 30세 이상 성인 2523명을 16년간 추적 관찰했다. 연구 기간 동안 약 1만6000개의 식이 기록이 수집됐다. 참여자들은 매주 평균 2.7개의 감자를 먹었으며 튀긴 감자보다 튀기지 않은 감자를 더 많이 섭취했다(구운 감자 36%, 튀긴 감자 28%, 으깬 감자 14%, 삶은 감자 9%). 참여자들 중 감자 섭취량이 높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과일과 채소 섭취량이 25% 더 높았다. 섭취 방식에 따른 분석 결과, 튀긴 감자와 튀기지 않은 감자를 먹은 사람들 간의 당뇨 발병 위험은 차이가 없었다. 또 튀긴 감자와 튀기지 않은 감자를 먹은 사람들 모두 고혈압 위험이 높아지지 않았다. 오히려 다른 식단이나 생활 습관이 대사 건강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 같은 양의 튀긴 감자를 먹어도 신체 활동을 많이 한 사람은 신체 활동이 적은 사람보다 당뇨 위험이 24% 더 낮았다. 또 튀긴 감자를 많이 먹지만 붉은 고기를 덜 먹는 사람은 붉은 고기를 더 먹는 사람보다 중성지방이 26% 더 낮았다. 연구진은 “튀긴 감자를 많이 먹을수록 혈압과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진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튀기지 않은 감자를 먹을 때와 큰 차이가 없었다”며 “오히려 감자 외에 섭취하는 정제 탄수화물 양이나 건강에 해로운 습관 등이 대사 문제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팔망미인

‘이런 사람’은 다이어트 하면 당뇨 생긴다
하버드 T.H. 챈 보건대 영양학과 연구팀이 1988~2017년 사이에 ‘간호사 코호트’ 등에 참여했던 성인 19만7290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참여자들은 운동, 식단, 다이어트 약 복용 등을 통해 체중을 감량했다. 운동으로 살을 뺀 경우, 비만과 과체중 그룹의 당뇨 발병 위험은 각각 21%, 9%씩 낮아졌다. 반면 마른 사람은 다이어트를 했을 때 당뇨 발병 위험이 오히려 9% 높아졌다. 다이어트 약을 복용했을 때도 마찬가지로, 비만 그룹의 당뇨 발병 위험은 13% 낮아졌지만 과체중과 마른 사람 그룹의 당뇨 발병 위험은 각각 42%, 54%씩 높아졌다. 마른 사람은 체중을 감량하면, FFM(지방을 뺀 체중) 손실이 더 컸다. 그런데 이후 요요현상이 올 경우 지방이 먼저 증가하면서 당뇨의 위험이 올라갔을 것이라고 연구팀은 분석했다. 마른 사람은 운동 후, 과체중이나 비만인 사람보다 과식을 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연구팀은 “과체중이나 비만일 경우 체중의 5~10% 정도 감량할 것을 권하지만, 마른 사람은 불필요한 체중 감량을 자제해야 한다는 걸 보여주는 연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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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때문에 고민? 6개월만 ‘이 식단’ 따라보세요
기간의 ‘저탄고지(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사가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과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덴마크 오덴세 대학병원 연구팀이 2형 당뇨병 환자 165명을 추적 관찰했다. 참여자들은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사 ▲고탄수화물, 저지방 식사를 하는 두 그룹으로 나뉘었다.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사 그룹은 한 끼에 탄수화물 20%, 지방 50~60%, 단백질 25~30%을 섭취했다. 고탄수화물, 저지방 식사 그룹은 한 끼에 탄수화물 50%, 나머지는 지방과 단백질을 고루 섭취했다. 6개월 뒤,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사를 한 그룹은 고탄수화물, 저지방 식사를 한 그룹보다 당화혈색소가 0.59% 더 낮고 체중도 3.8kg 덜 나갔다. 이뿐 아니라,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높이는 혈중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았다. 연구팀은 탄수화물 섭취량이 줄어 우리 몸이 지방과 단백질을 대체 에너지로 쓰고, 고지방‧고단백 식사가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키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6개월 이후부터는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사 그룹의 혈당과 체중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팀은 “6개월 이상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사를 할 경우, 변비나 복통 등의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사를 할 때는 하루에 물을 1~1.5L 정도 충분히 마셔야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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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당뇨 환자 ‘13억 명’ 예상… 이유 뭔가 봤더니
전 세계 당뇨 환자 ‘13억 명’ 예상… 이유 뭔가 봤더니 미국 워싱턴대 보건계량분석연구소 연구팀은 1990~2021년의 세계질병부담연구 데이터를 이용해 세계 당뇨병 환자의 유병률을 종합 분석했다. 연구 결과, 2050년 세계 당뇨병 환자는 지금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13억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전 세계 당뇨병 유병률도 현재 6.1%에서 9.8%까지 올라갈 것으로 연구팀은 추정했다. 특히 북아프리카와 중동지역의 당뇨병 유병률이 2050년에는 16.8%,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지역의 당뇨병 유병률도 11.3%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당뇨병 발병 요인으로는 16가지가 추려진다. 그중, 체질량지수(BMI)는 52.2%를 차지해 최대 요인으로 꼽혔다. 이어 식단(25.7%), 환경 또는 직업적 위험(19.6%), 흡연(12.1%), 운동 부족(7.4%), 음주(1.8%) 순이었다. 향후 30년간 늘어나게 될 당뇨병 환자의 약 절반은 인구 고령화, 나머지 절반은 급증하는 비만율에서 비롯될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 저자 리란 옹 박사는 “당뇨병은 심장질환과 뇌졸중 등 합병증 위험을 크게 높인다”며 “당뇨병 환자의 급격한 증가가 전 세계 모든 국가의 보건당국에 큰 도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당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혈당을 낮추기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섭취 열량을 줄이는 식사 조절이 필수다. 또한, 체중의 5%만 감량해도 당뇨병 예방 가능성이 30~50%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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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틸콩으로 식이섬유와 식물성 단백질을 챙겨보세요
렌틸콩은 식이섬유와 식물성 단백질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콩류예요. 밥을 지을 때 소량 섞거나 채소를 넣어 수프로 만들면 평소 식단에도 어렵지 않게 활용할 수 있어요. 다만 렌틸콩에도 탄수화물이 들어 있으니 혈당 관리를 위해 먹는다면 기존 식사량에 맞춰 적절히 조절하는 게 좋아요. 통조림 제품을 선택할 때는 나트륨 함량도 확인해 보세요. 필요하다면 물에 헹궈서 활용하는 방법도 있어요.
2민트홀릭
식후 혈당을 높이는 식사 순서와 구성
같은 양의 식사를 하더라도 음식의 구성과 먹는 순서에 따라 식후 혈당 반응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채소와 단백질 식품을 먼저 먹고 탄수화물 식품을 뒤에 먹는 방식은 일부 연구에서 식후 혈당 상승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식사 순서만 바꾼다고 혈당이 항상 안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밥이나 면의 양, 전체 식사량, 개인의 소화 상태와 복용 약물도 함께 영향을 줍니다 식사 순서 조절은 탄수화물 섭취량 관리와 균형 잡힌 식단을 대신하는 방법이 아니라 보조적인 실천 방법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블루베리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면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체내 수분 균형과 혈압 조절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국물 음식뿐 아니라 김치, 장류, 가공육, 즉석식품에도 나트륨이 많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식품을 구매할 때는 나트륨 함량을 비교하고, 조리할 때 소금이나 간장 사용량을 조금씩 줄이는 방법이 실천하기 좋습니다 외식할 때는 소스를 따로 요청하거나 국물 섭취를 줄이는 방식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혈압 변화는 나트륨 섭취 외에도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으므로 식단 조절과 함께 처방된 치료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블루베리
냉동 브로콜리로 채소 준비 부담을 줄여봐요
매끼 채소를 준비하기 번거롭다면 냉동 브로콜리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어요. 냉동 채소는 보관하기 편하고 조리 시간을 줄일 수 있어 바쁜 날 식단을 구성할 때 유용해요. 냉동 제품이라고 해서 영양적으로 무조건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소스나 소금이 첨가된 제품인지 확인하는 게 좋아요. 전자레인지나 찜으로 간단하게 익힌 뒤 두부나 생선 같은 단백질 식품과 함께 먹으면 한 끼를 보다 균형 있게 구성할 수 있어요.
2민트홀릭
해조류가 식후혈당 낮춰… 다시마·미역·감태 중 가장 좋은 건?
해조류가 식후 혈당 낮춘다? 다시마·미역·감태 비교 해조류에는 식이섬유와 다양한 영양성분이 들어 있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① 다시마 알긴산 같은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해 탄수화물 흡수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② 미역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열량이 낮아 식단 관리에 활용하기 좋아요. ③ 감태 폴리페놀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혈당 조절과 관련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어요. 한줄 총평 : 세 가지 모두 장점이 있지만, 식후 혈당을 가장 잘 낮추는 해조류는 연구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팔망미인
위고비 소화기 관련 부작용 대처방법
위고비 투여 초기나 용량을 올릴 때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변비 등의 소화기 부작용이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소식과 천천히 먹기: 위 배출 속도가 느려지므로, 음식을 천천히 씹어 먹고 포만감이 느껴지면 즉시 식사를 멈추어야 합니다. • 지방질·자극적 음식 피하기: 기름지거나 매운 음식은 메스꺼움을 더 악화시키므로 담백한 식단 위주로 구성하세요. • 수분 섭취: 구토나 설사가 있을 경우 탈수가 올 수 있으므로 물을 자주 마셔주어야 합니다.
송쩡
갑오징어 세비체 만들기
재료 갑오징어 2마리 오이 ½개 레디쉬 1개 레몬 ½개 딜 약간 알룰로스 15ml 올리브오일 15ml 소금 후추 레시피 1> 오이와 레디쉬는 0.3cm 두께로 얇게 썰어주세요. 2> 올리브오일, 알룰로스, 소금, 후추, 레몬즙을 섞어 드레싱을 만듭니다. 3> 갑오징어는 뼈를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4> 끓는 물에 2~3분간 살짝 데쳐 준비합니다. 5> 데친 갑오징어와 썰어둔 채소, 딜을 그릇에 담아주세요. 6> 드레싱을 고루 뿌리고, 레몬 제스트를 살짝 갈아 올리면 완성입니다. 식단할때 오징어도 드시면 질리지 않더라구요 갑오징어는 그냥 오징어보다 더 쫄깃하고 달큰하더라구요 상큼한 샐러드로 해서 한끼먹으면 클린하게 관리할수 있겠어요
메가망나뇽
당뇨병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덴마크 코펜하겐대 연구팀이 체질량지수(BMI) 32~43kg/m²인 성인 195명을 추적 관찰했다. 참여자들은 8주간 저칼로리 식단(하루 800kcal 섭취)을 따랐고 체중을 평균 13.1kg 감량했다. 그 후, 참여자들은 ▲평소처럼 활동하면서 위약 복용 ▲규칙적인 운동하면서 위약 복용 ▲평소처럼 활동하면서 리라글루타이드(하루 3mg 투여) 치료 ▲규칙적인 운동과 리라글루타이드 치료를 받는 그룹으로 분류됐다. 리라글루타이드는 GLP-1 호르몬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약물로 체중 감량 및 혈당 조절 목적으로 쓰인다. 운동을 하는 그룹은 매주 2회 스피닝 바이크를 비롯한 격렬한 운동에 참여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의 저칼로리 식단 전후와 운동 중재 전후의 혈액 샘플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리라글루타이드를 투여하고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은 평균 0.7kg를 감량했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서 위약을 복용한 사람은 평균 2kg를 감량했으며 위약군은 체중이 6.1kg 늘었다. 리라글루타이드 치료를 받으며 운동을 한 사람은 평균 3.4kg를 감량했다. 저칼로리 식사 후, 참여자들의 TNF-α 수치가 평균 8.4%, 인터루킨 수치가 평균 11.7% 증가했다. TNF-α는 세포 사멸에 관여하는 종양괴사인자, 인터루킨은 면역 반응에 관련된 염증성 사이토카인이다. 1년간의 운동 중재 후, 운동군은 인터루킨 평균 수치가 31.9% 감소했으며 위약군은 18.9% 감소했다. 인터루킨 상승은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고 혈액 흐름을 저해해 당뇨병이나 죽상동맥경화증 등의 질환을 초래한다. 한편, 리라글루타이드 투여군과 위약군을 비교했을 때 인터루킨 수치 변화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즉, 리라글루타이드는 위약보다 체내 염증을 더 많이 줄이는 효과가 없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규칙적인 운동이 체내 만성 염증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이 밝혀졌다”며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에 따라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세계보건기구는 중등도 강도의 운동을 할 때는 주당 150분, 고강도 운동을 할 때는 주당 75분씩 운동할 것을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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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아이, 탄수화물 적게 먹으니 큰 부작용 없이 당화혈색소 감소
당뇨병 아이, 탄수화물 줄였더니 당화혈색소 감소 제1형 당뇨병을 앓는 어린이가 탄수화물을 적게 먹으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어요. ① 4만 5천여 명을 분석했어요. 독일과 미국 연구진이 1~17세 제1형 당뇨병 환자 4만 5569명의 식습관과 건강 상태를 분석했어요. ② 당화혈색소가 낮게 나타났어요. 탄수화물 섭취 비율이 낮은 아이들은 일반 식단을 먹는 아이들보다 당화혈색소와 인슐린 사용량이 낮았어요. ③ 심각한 부작용 증가도 확인되지 않았어요. 연구에서 성장 저해나 심각한 저혈당, 당뇨병성 케톤산증 위험이 증가했다는 근거는 발견되지 않았어요. ④ 무조건 탄수화물을 줄이면 안 돼요. 성장기 어린이는 충분한 영양 섭취가 중요해요. 이번 연구는 관찰 연구이므로 저탄수화물 식단의 장기적인 안전성이 확립된 것은 아니에요. 한줄 총평 : 제1형 당뇨병 어린이의 탄수화물 조절은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지만,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해 식단과 인슐린 용량을 조절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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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낮추고 살 빼준다”… 고소영 냉장고 속 ‘3가지 음식’
고소영 냉장고 속 혈당·다이어트에 좋은 음식 3가지 배우 고소영이 평소 냉장고에 보관하며 즐겨 먹는 음식 세 가지를 공개했어요. ① 콜라비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돼요. 고소영은 야식이 당길 때 먹는다고 해요. ② 블루베리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적당량 섭취하면 혈당 관리 식단에도 활용하기 좋아요. ③ 닭가슴살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어 다이어트 중 근육량 유지와 포만감 관리에 도움이 돼요. 한줄 총평 : 콜라비, 블루베리, 닭가슴살은 혈당과 체중 관리에 활용하기 좋은 식품이지만, 한 가지 음식보다 전체 식단의 균형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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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둑 짜글이, 두부 넣으면 혈당 관리에 좋은 이유
밥도둑 짜글이, 두부 넣으면 혈당 관리에 좋은 이유 매콤하고 짭짤한 짜글이는 밥을 많이 먹게 만드는 음식이에요. 하지만 두부를 넣으면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돼요. ① 두부는 단백질이 풍부해요. 두부는 탄수화물 함량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해 혈당 관리 식단에 좋아요. ② 포만감을 높여줘요. 두부를 넉넉하게 넣으면 밥을 많이 먹지 않아도 든든하게 식사할 수 있어요. ③ 혈당 상승을 줄이는 데 도움이 돼요. 밥의 양을 줄이고 두부와 채소를 곁들이면 한 끼 탄수화물 섭취량을 조절할 수 있어요. ④ 짜글이 국물은 적게 드세요. 짜글이는 나트륨 함량이 높을 수 있으므로 국물을 적게 먹고 양념을 싱겁게 하는 것이 좋아요. 한줄 총평 : 짜글이에 두부와 채소를 넉넉하게 넣고 밥과 국물의 양을 조절하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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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가 소개한 혈압 관리 '루비 스무디'
김강우가 소개한 혈압 관리 '루비 스무디' 배우 김강우가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채소 스무디를 소개했어요. ① 루비 스무디 재료 비트, 배추, 청경채, 애호박, 물, 레몬즙이에요. ② 만드는 방법 채소를 한 번 찐 다음 물과 레몬즙을 넣고 함께 갈아주면 돼요. ③ 혈압에 좋은 이유 비트에는 혈관 이완에 도움을 주는 질산염이 풍부해요. 청경채에는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이 들어 있어요. 배추와 애호박도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을 보충하는 데 좋아요. ④ 주의할 점 스무디만으로 고혈압이 치료되는 것은 아니에요. 저염식과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해요. 신장 기능이 저하돼 칼륨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면 주의가 필요해요. 한줄 총평 : 루비 스무디는 다양한 채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혈압 관리 식단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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