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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아 병 화이트 플레인'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지니어트 유저들이 액티비아 병 화이트 플레인에 대해서 작성한 커뮤니티 게시글을 확인해보세요.

과일, 채소를 처방하면 당뇨병 및 기타 만성질환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

미국 터프츠대 연구팀이 2014~2020년에 미국 12개 주에서 운영하는 22개의 농산물 처방 프로그램에 등록된 아동 및 성인 3881명의 의료기록을 분석했다.  연구팀의 분석에 의하면, 농산물 처방 프로그램이 식량 불안정 문제를 3분의 1로 줄였으며 각종 건강상의 이점을 높였다. 프로그램 참여 6개월 후, 참여자들의 과일, 채소 섭취량은 성인 0.85컵, 아동 0.26컵 증가했다.  당뇨병 성인의 평균 당화혈색소는 0.29% 포인트 감소했으며 고혈압 성인의 평균 혈압은 8.38mmHg 낮아졌고, BMI는 평균 0.36 줄어들었다.  연구팀은 의료진의 개입으로 인한 과일, 채소 섭취량 증가가 건강 상태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했다. 추후 연구팀은 ▲프로그램의 효과 ▲프로그램 운영 기간 ▲프로그램 종료 후 환자의 건강 결과 등을 추가 분석할 예정이다. 연구를 주도한 팽 팽 장 교수는 “우리의 연구 결과는 농산물 처방의 의미 있는 이점을 증명했으며 특히 비만, 당뇨병, 고혈압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을 돌보기 위한 이러한 프로그램의 대규모 규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렇게 처방식으로 해서 공급하면 잘 먹을거 같긴 하네요 과일, 채소 적절히 먹고 혈압과 혈당관리가 된다니 좋아요 이런 프로그램이 한국에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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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망나뇽

저녁형 인간 당뇨병위험도 높다

미국 브리검 여성 병원, 하버드 의과대 공동연구팀이 45~62세 간호사 6만3676명을 분석했다. 참여자들은 2009~2017년까지 암, 심혈관질환, 당뇨병 병력이 없는 사람들로 구성됐다.  분석 결과, 밤에 활발한 저녁형 인간은 아침형 인간보다 생활습관이 불량할 확률이 54% 더 높았다. 참여자들이 자가 보고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저녁형 인간은 아침형 인간보다 식단의 질이 낮고, 신체활동량이 적으며, 알코올 섭취 및 흡연량이 많고, 수면 질이 낮았다. 저녁형 인간은 아침형 인간보다 당뇨병 발병 위험도 72% 더 높았다. 생활습관과 사회 인구학적 요인을 조정한 뒤에도 당뇨병 발병 위험이 19% 더 높았다. 연구팀은 저녁형 인간의 건강하지 못한 생활습관이 혈당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신체활동량이 적으면 신체의 혈당 활용 능력이 떨어진다. 혈당이 근육에서 에너지로 소비되는 양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수면 질도 영향을 미친다. 충분히 숙면하지 못하면 호르몬 대사에 영향을 미쳐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진다. 저녁형인간이라 뜨끔하긴 합니다 ㅎㅎ 생활습관은 바르게 하려고 하지만요, 수면의 질도 당뇨에 여러 영향을 주네요 오늘도 일찍 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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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망나뇽

혈당이 당뇨병 빨라지는 요인이 된다

사춘기는 신체 성장과 함께 성적 기능이 활성화되고 2차 성징이 나타나 생식기능이 완성되는 시기를 말한다. 사춘기는 여러 호르몬 변화를 유발해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는 등 당뇨병 대사 조절에 영향을 미친다. 독일 연구팀이 6~18세에 당뇨병을 진단받은 청소년 6만5518명을 약 20년간 분석했다. 연구팀은 당뇨병을 비롯한 질환, 체중, 유전 등의 요인이 조기 사춘기를 유발한다고 분석했다. 추후 연구팀은 만성질환이 있는 청소년과 없는 청소년을 비교해 사춘기 조기 발병의 근본 원인을 분석하는 추가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구를 주도한 펠릭스 레슈케 박사는 “사춘기는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는 복잡한 현상이라 발생 원인을 뚜렷하게 정의할 순 없지만, 연구를 통해 사춘기시기에 당뇨병과 체중 관리를 신경 써야 한다는 결론을 도출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당뇨병 청소년의 사춘기 조기 발병 추세를 인지하고 필요에 따라 사춘기를 조기 진단하는 임상적 접근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학년 초등학생이 있어서 주의깊게 본 기사네요 체중조절 잘해줘야 2차성징도 천천히 올것 같아요 물론 여러가지 영향이 있겠지만 혈당관리도 중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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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망나뇽

주상욱 닭가슴살 샐러드

1 생닭가슴살 소금 후추간하고 앞뒤로 굽다 잘라서 잘 구워서 준비 2 그릇에 채썬 양배추와 어린 잎채소 듬뿍 깔고 구운 닭가슴살과 삶은 달걀도 올리고 3 화이트 발사믹식초 넉넉히 두르고 후추 뿌리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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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쩡

‘제로’ 음료, 없던 당뇨병도 생기게 한다

최근, 제로 음료 및 다이어트 식품에 첨가되는 인공감미료가 당뇨병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런던 의료 연구소에서 인공감미료가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연구들을 검토한 뒤 내린 결론이다. 연구를 주도한 아비나시 박사는 “전문가들은 인공감미료가 첨가된 식품이 당뇨병 환자의 증상을 악화시킬 뿐 아니라 당뇨병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인공감미료의 당뇨병 발병 원인으로 인슐린 저항성 악화와 장내 세균 변화를 꼽았다. 미국 존스 홉킨스대 연구에 의하면, 당뇨병이 없는 건강한 사람이 사카린, 수크랄로스 등 인공감미료를 섭취하자 혈당이 상승했다. 연구팀은 인공감미료가 장, 입 안 박테리아 변화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혈액검사 결과에서도 인공감미료를 섭취한 사람들의 대사산물 변화와 당뇨병이나 혈관질환이 있는 사람들의 대사산물 변화가 유사했다. 국제 학술지 ‘영양 리뷰’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아스파탐 섭취가 체내 인슐린, GLP-1 호르몬 등의 분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외에 인공감미료를 섭취하면 단맛으로 인해 췌장에서 인슐린이 잘못 방출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연구팀은 해당 연구 결과들을 토대로 인공감미료가 이전에 알려진 사실과 달리, 체내에 영향을 미친다고 결론지었다.  연구팀은 당뇨병 환자가 정기적인 혈당 측정, 당화혈색소 검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검사 결과를 활용해 현재 건강상태를 정확히 확인해 알맞게 대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인공 감미료가 들어간 제로음료도 맘놓고 마시면 안되곘어요 인공 감미료 종류를 성분표에서 잘 확인해봐야겠어요 적정량 마시기도 기억해봅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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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망나뇽

당뇨병 예방하려면 대서양식단으로 드세요

대서양 식단이 대사증후군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서양 식단은 스페인, 포르투갈 등의 지역에서 따르는 식습관을 말한다. 제철 채소와 과일, 통곡물, 콩, 올리브오일 등 최소한으로 가공된 현지 식품으로 구성되는 식사다. 대서양 식단은 생선과 해산물, 통 곡물, 우유나 치즈 위주의 식사로 육류나 와인 섭취는 자제하는 특징이 있다. 스페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대 연구팀이 18~85세 574명을 6개월 동안 추적 관찰했다. 참여자들은 무작위로 대서양 식단과 대조군으로 분류됐다. 대서양 식단을 실천하는 그룹은 식단 교육과 요리 수업에 참여했으며 자료와 음식 바구니를 제공받았다. 대조군은 평소 식습관을 유지했다.  분석 결과, 대서양 식단을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이 65% 더 낮았다. 대서양 식단을 섭취한 그룹은 허리둘레가 평균 1.79cm 감소했으며 몸에 좋은 HDL 콜레스테롤이 상승했다. 연구 기간 동안, 대서양 식단을 섭취한 그룹의 2.7%에서 대사증후군이 발병했으며 대조군은 7.3%에서 대사증후군이 발병했다. 연구팀은 대서양 식단이 체중 감량,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등 신진대사 변화를 일으키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연구팀은 추후 대서양 식단 섭취가 환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대규모 연구를 통해 분석할 예정이다. 환경 친화적 식단은 저렴하고 안전하며 건강하고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한 식단이어야 한다.  생선과 해산물 위주로 먹는 식단이네요 통곡물과 유제품을 곁들이는 구성이라 맛있게 먹을거 같아요, 대사증후군에도 도움이 될거 같아 혈당조절과 다이어트 다 성공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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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망나뇽

당뇨병과 심혈관질환 막는 크랜베리

크랜베리 추출물 섭취 4일 만에 장내 미생물 군집에 변화가 나타났다. 장 점막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커만시아 뮤니시필라 박테리아가 자극돼 염증 반응이 줄고 장 장벽이 강화됐다. 부티레이트 생산도 증가했는데 이는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장의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며 암 발병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이전 연구에서 부티레이트가 혈당 조절을 도와 2형 당뇨병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결과가 나온바 있다.  연구팀은 크랜베리에 풍부한 폴리페놀 성분이 건강 효과를 냈다고 분석했다. 폴리페놀 중에서도 ‘플라반-3-올’ 성분이 총 함량의 75%로 풍부하며 플라보놀, 페놀산, 안토시아닌 등도 함유돼 있다. 폴리페놀은 장내 미생물과 상호작용해 긍정적인 건강 효과를 낸다.  연구를 주도한 이브 데자르댕 박사는 “균형 잡힌 식단에 크랜베리를 추가하면 염증 반응을 줄이고 만성질환 예후를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추후 연구팀은 크랜베리 섭취의 장기적인 효과를 분석할 예정이다.  단, 크랜베리가 약을 대신할 수는 없으며 무분별하게 섭취하는 것 역시 금물이다. 연구를 통해 효능이 입증됐더라도 사람마다 그 효과가 다를 수 있으며 특히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주치의 등 전문가와 상의하는 게 안전하다.  새콤한 맛의 크랜베리는 견과류 모듬에서 즐겨 먹은거 같아요 혈당조절을 돕고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군요 적당량을 섭취한다면 건강에 도움이 많이 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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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망나뇽

홍합 스튜

주재료: 홍합 1kg (신선한 것), 모차렐라 치즈 11.5컵, 올리브오일 3큰술, 마늘 5쪽 (편 썰기), 페페론치노 (또는 청양고추) 34개 부재료: 양파 1/2개 (채 썰기), 방울토마토 5~6개 (반으로 자르기), 통조림 홀토마토 또는 토마토소스 1컵 (약 200ml), 화이트 와인 1/2컵 (또는 맛술, 생략 가능), 바질이나 파슬리 약간 (선택) ​ 🍳 조리 순서 1. 홍합 손질하기 홍합에 붙어 있는 족사(실 같은 수염)를 잡고 껍질 바깥쪽 방향으로 당겨서 제거합니다. 지저분한 이물질은 솔이나 거친 수세미로 깨끗이 씻은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줍니다. 2. 향신 채소 볶기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편 썰어둔 마늘과 페페론치노를 넣고 약불에서 볶아 향을 냅니다. 마늘이 노릇해지면 채 썬 양파를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함께 볶아줍니다. 3. 홍합 볶고 와인 붓기 손질한 홍합을 팬에 넣고 센 불에서 1~2분 정도 골고루 볶아줍니다. 화이트 와인을 붓고 알코올이 날아가도록 뚜껑을 덮어 1~2분간 끓여 홍합을 살짝 입혀줍니다. 4. 토마토소스 넣고 끓이기 홍합이 입을 벌리기 시작하면 토마토소스(또는 홀토마토)와 반으로 썬 방울토마토를 넣습니다. 소스가 골고루 섞이도록 저어준 뒤, 중불에서 3~5분 정도 끓여 깊은 맛이 우러나오게 합니다. (홍합 자체에서 국물이 우러나오므로 따로 물을 많이 넣지 않아도 됩니다.) 5. 치즈 올리고 완성하기 국물이 걸쭉하게 어우러지면 모차렐라 치즈를 홍합 위에 골고루 듬뿍 뿌려줍니다. 팬 뚜껑을 덮고 치즈가 완전히 녹을 때까지 약 2~3분간 뜸을 들입니다. 마지막에 파슬리가루나 바질을 살짝 뿌려주면 더욱 먹음직스럽습니다. 💡 맛있게 먹는 팁 진한 토마토 국물에 바게트 빵이나 식빵을 찍어 먹거나, 남은 국물에 파스타 면을 삶아 비벼 먹어도 정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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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홍합 스튜

병아리콩 채소 패티

재료: 익힌 병아리콩 1컵, 달걀 1개, 다진 양파, 당근, 빵가루. 콩을 으깨 재료와 섞고 납작하게 빚어 팬에서 양면을 충분히 익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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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시금치 병아리콩 커리

재료: 병아리콩, 토마토, 시금치, 양파, 카레 가루. 양파와 토마토를 끓인 뒤 콩과 카레를 넣고 마지막에 시금치를 익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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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남자

병원과 집에서 혈압 수치가 다르게 나오는 이유가 있어요

병원에서는 혈압이 높게 나오는데 집에서는 비교적 정상적으로 측정되는 경우가 있어요. 진료를 앞둔 긴장이나 낯선 환경이 영향을 주기도 하는데, 의료기관에서만 혈압이 높게 나타나는 현상을 백의고혈압이라고 해요. 반대로 병원에서는 정상 범위지만 일상생활 중에는 혈압이 높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답니다. 이런 차이가 반복된다면 집에서 일정한 조건으로 혈압을 기록하고, 필요에 따라 의료진과 상의해 24시간 활동혈압검사를 고려할 수 있어요. 한 번의 측정값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여러 상황에서 나타나는 수치의 흐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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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집에서는 괜찮은데 병원에서 혈압이 높게 나오는 경우

병원에 도착한 뒤 긴장하거나 진료를 앞두고 불안해지면 혈압이 일시적으로 높아질 수 있어요. 이처럼 의료기관에서 측정한 혈압이 평소보다 높게 나타나는 현상을 백의고혈압이라고 해요. 반대로 병원에서는 정상으로 나오지만 일상생활 중 혈압이 높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요. 이럴 때는 집에서 일정한 조건으로 측정한 혈압을 기록하거나, 필요에 따라 의료진과 상의해 24시간 활동혈압검사를 고려할 수 있어요. 한 번의 측정 결과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여러 상황에서 나타나는 혈압의 흐름을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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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민트홀릭

담백한 두부메밀전병 만들기

재료 메밀가루 1컵, 익은 김치 250g 두부 1모, 숙주 100g, 다진 파 1큰 술, 다진 마늘 1작은 술, 진간장 1작은 술, 참기름 2작은 술, 고춧가루 1작은 술, 후추 약간, 소금 약간, 맛술 약간 레시피 1. 숙주는 끓는 물에 데친 후 잘게 썰어 물기를 꼭 짠 후 소금과 참기름을 약간 넣고 무친다.  2. 김치는 잘게 다진 후 물기를 짜고 참기름 1작은 술, 고춧가루 1작은 술을 넣어 버무린다. 3. 두부는 으깨고 면보에 싸서 물기를 꼭 짠다. 4. 프라이팬에 다진 파와 다진 마늘을 넣어 볶고 참기름을 두른다.  5. 그릇에 2, 3, 4와 후추·소금·맛술을 약간 넣고 골고루 버무린다. 6. 메밀가루에 물 300mL를 부어 고루 섞는다. 7. 프라이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메밀반죽 1국자를 얇게 펴준다.  8. 메밀전병 가장자리가 익기 시작하면 반죽 중간에 5에서 만든 양념 속을 넣고 한쪽을 먼저 접어준다.  9. 양쪽 주걱을 잡고 살살 굴려 모양을 잡으면서 노릇하게 굽는다. 10. 적당한 크기로 썰어 그릇에 담아낸다. 메밀가루를 넣어 만든 메밀전병은 100g당 167kcal로 열량이 낮아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고기 대신 두부 활용해 메밀전병 소 만들어 봅니다. 두부를 섭취하면 포화지방 대신 몸에 유익한 식물성 지방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두부는 수분, 단백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줍니다. 숙주는 녹두에서 자란 나물을 말하며 아삭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녹두보다 비타민A는 두 배, 비타민B는 30배, 비타민C는 40배 많이 함유돼 있습니다. 숙주 속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혈관을 깨끗하게 하고 이소플라본 성분은 혈액순환을 돕고 암 예방 효과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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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망나뇽

당뇨병 유전 위험이 높은 사람은 생활 습관중요해요

당뇨병 유전 위험이 높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 발병 위험이 2.4배 더 컸습니다. 인하대병원 내분비내과 조용인 교수는 “직계가족 중 당뇨병 환자가 있으면 당뇨병에 걸리기 쉬운 유전자가 전달됐을 가능성이 높다”며 “선천적으로 췌장 베타 세포의 기능이 약하거나 비만과 관련된 유전자가 많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전적 원인 외에도 가족 내에서는 동일한 생활습관을 공유합니다. 만약 부모가 고칼로리, 고지방 음식을 좋아하고 활동량이 적다면 자식도 유사한 생활습관을 따를 확률이 높습니다. 생활습관 교정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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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신체 활동이 당뇨병 위험 줄여요

호주 시드니대 연구팀이 약 7년간 영국 바이오뱅크 데이터를 활용해 성인 5만9325명을 분석했습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의 몸에 가속도계를 부착해 활동량을 측정했는데요. 분석 결과, 하루 한 시간 이상 중등도 강도 혹은 고강도의 신체 활동을 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 발병 위험이 74% 낮아졌습니다. 당뇨병 유전적 소인이 있는 사람에게도 같은 효과가 있었는데요. 이는 당뇨병 유전력이 있는 사람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당뇨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강동성심병원 내분비내과 이상배 교수는 “당뇨병이 100% 유전에 의해 발병하는 것이 아니며 생활습관 교정, 영양 균형 등으로 당뇨병 및 관련 합병증 진행을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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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당뇨병과 우울증 상호 영향있어요

분당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상혁 교수는 “뇌 섬엽 회백질은 타인의 정서적 신호를 인식하는 등 공감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부위로, 부피가 줄어들면 공감 능력이 떨어져 우울감, 불안감, 행복감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당뇨병 환자들의 전전두엽, 대상회 피질, 섬엽 등 다양한 뇌 영역에서 회백질 부피가 크게 감소했으며 혈당 조절이 잘 되지 않는 당뇨병 환자에게서 우울증이 더 흔히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회백질 변화 외에도 여러 복합적인 기전에 의해 당뇨병과 우울증이 서로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합니다. 명지병원 내분비내과 이민경 교수는 “고혈당으로 인한 대사 변화로 뇌에서 생물학적 변화가 일어나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질환 위험을 높인다고 추정되며 이외에 환경적, 유전적 요인 등도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습니다. 당뇨병 치료 강도, 반복성 증가로 인한 스트레스와 삶의 질 저하, 합병증 부담 등도 하나의 요인입니다. 그런데 당뇨병 환자가 우울증이 생기면 이러한 요인들이 더 심화됩니다. 이민경 교수는 “우울증이 지속되면 자기관리에 소홀해지고 치료 순응도가 떨어져 혈당 조절이 어려워지는 결과로 이어진다”며 “종국에는 합병증 위험을 높이고 사망률을 증가시킨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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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PFAS 노출될수록 당뇨병 위험 올라

미국 마운트 시나이 아이칸 의과대 연구팀이 마운트 시나이병원에서 진료 받은 환자 건강 기록을 활용해 최근 당뇨병 진단을 받은 180명과 연령·성별 등 조건이 유사한 건강한 180명을 비교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혈중 PFAS 수치가 높을수록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아졌습니다. PFAS 노출량이 늘어날수록 당뇨병 발병 위험이 약 31%씩 증가했습니다.  국내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상계백병원·고려대 보건과학연구소 공동 연구팀이 성인 2709명의 혈중 PFAS 농도를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PFAS 농도가 높을수록 당화혈색소 수치가 높았으며 농도가 높은 사람은 낮은 사람보다 당뇨병 전 단계 위험도가 83% 높았습니다.  체내 대사 장애 일으키기 때문 연구팀은 PFAS 노출로 인한 체내 아미노산 처리 경로, 약물 대사, 에너지 대사 등이 교란돼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아졌다고 분석했습니다. PFAS 중에서도 과불화옥탄술폰산(PFOS)의 영향이 가장 컸습니다. 상계백병원 소화내분비분과 김신혜 교수는 “여러 연구를 통해 PFAS 노출과 당뇨병간 연관성이 일관적으로 보고되고 있다”며 “아직 PFAS 수치 기반 당뇨병 관리 체계 수립 전이지만 개발 전까지 고농도 노출을 피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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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SCAN 효소가 왜 당뇨병 위험을 높일까요?

SCAN 효소가 왜 당뇨병 위험을 높일까요? 바로 ‘S-니트로실화 반응’ 때문입니다. 산화질소는 단백질에 결합하는 등 상호작용하는 성질이 있는데, 이를 전문 용어로 S-니트로실화라고 합니다. 계명대 의대 생리학교실 임승순 교수는 “S-니트로실화는 단백질 구조와 기능을 조절해 다양한 세포 과정에 영향을 미친다”며 “S-니트로실화가 일어나면 인슐린 민감성과 포도당 대사가 변화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렇듯 체내 산화질소는 인슐린 신호를 전달하는 수용체 단백질에 결합해 인슐린 신호 전달을 강화하거나 억제합니다. SCAN 효소가 이 과정을 돕는데, 체내 SCAN 효소가 많아져 S-니트로실화가 증가하면 당뇨병을 유발하거나 진행을 가속화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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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도 ‘줄기세포 치료제’ 나올까?

이 기술이 상용화되려면 아직 거쳐야 할 단계가 남았습니다. 현재 연구팀은 편도 조직에서 채취한 줄기세포를 활용한 후속 연구를 진행 중입니다. 황용성 교수는 “이식한 세포가 체내에서 장기간 생존할 수 있게 하는 게 중요한 부분”이라며 “소 동물 실험을 마쳤으니 돼지를 비롯한 대 동물 실험을 통해 세포 관찰 일수를 점차 늘려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세포를 실제 당뇨병 환자에게 적용하기 위해서는 임상시험을 거쳐 안전성 평가도 이뤄져야 합니다. 상용화되기까지 5년 정도 걸릴 것이라 전문가들은 예상합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추후에는 효과적인 당뇨병 세포 치료 기술로 쓰일 것으로 보입니다. 순천향대 의생명연구원 정지훈 박사는 “배양한 세포로 동물실험을 해봤을 때 기능이 우수한 것으로 보인다”며 “추후 임상에 적용된다면 당뇨병 환자의 대망 줄기세포를 자가 이식해 베타세포 기능을 대신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연구에 참여한 순천향대부천병원 이비인후과 박기남 교수는 “성공적으로 상용화된다면 1형 당뇨병 환자에게 우선 적용될 것이며, 이후 인슐린 투여가 필요한 2형 당뇨병 환자에게도 확장 적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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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1.5형 당뇨병을 아시나요?

잠복성 자가면역 당뇨병은 성인에게 발병하는 질환입니다. 1형 당뇨병과 2형 당뇨병의 특징을 함께 갖고 있어 ‘1.5형 당뇨병’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1형 당뇨병과 유사하게 베타세포에 대한 항체(GAD)가 있지만, 베타세포가 서서히 파괴돼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으로 진행하는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립니다. 베타세포 기능이 남아 인슐린이 어느 정도 분비돼 2형 당뇨병과도 특징이 유사합니다. 베타세포 항체 검사가 선행되지 않으면, 잠복성 자가면역 당뇨병이 2형 당뇨병으로 오진되곤 합니다.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2형 당뇨병을 진단받은 국내 환자 462명을 분석한 결과, 4.3%가 사실은 잠복성 자가 면역 당뇨병이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이외에 해외 연구에서도 2형 당뇨병으로 진단 받은 5~10%가 잠복성 자가 면역 당뇨병이라는 보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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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성 자가면역 당뇨병은 다른 당뇨병보다 예후가 안 좋아요

잠복성 자가면역 당뇨병은 다른 당뇨병보다 예후가 불량합니다. GAD 항체가 점진적으로 베타세포 기능을 떨어뜨리기 때문인데요. 최근, 잠복성 자가면역 당뇨병이 1형, 2형 당뇨병보다 사망 및 합병증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환경의학연구소, 룬드대, 헬싱키대 연구팀이 공동으로 2007~2019년에 성인 6479명을 분석했습니다. 분석 결과, 잠복성 자가면역 당뇨병 환자는 정상인보다 사망 위험이 44% 높았으며 2형 당뇨병 환자보다 31% 높았습니다. 합병증 위험 또한 정상인, 2형 당뇨병 환자보다 컸는데요. 잠복성 자가면역 당뇨병 환자는 정상인보다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67% 높았고, 2형 당뇨병 환자보다 53% 높았습니다. 당뇨병성 망막병증 발병 위험은 64%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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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당뇨병 유형과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요?

잠복성 자가면역 당뇨병은 체내에서 인슐린이 분비되고, GAD 항체가 있는 경우에 진단됩니다. 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조영민 교수는 “GAD 항체 유무는 혈액검사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농도가 짙을수록 1형 당뇨병의 성질을 많이 갖고 있고 농도가 낮을수록 2형 당뇨병과 유사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GAD 항체 농도가 높을수록 베타세포 기능이 저하돼 혈당 조절이 잘 안 되고, 심혈관질환 및 망막질환 등 합병증 위험이 커진다”고 말했습니다. 혈액검사 외에 환자가 잠복성 자가면역 당뇨병을 인지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그런데 현재 GAD 항체 검사가 건강보험이 적용이 안 돼 제한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영민 교수는 “2형 당뇨병 환자들 중, 인슐린 분비능력 저하가 빠르게 진행되는 경우에만 GAD 항체 검사를 시행한다”며 “잠복성 자가면역 당뇨병을 분리해 진단할 수 있도록 GAD 항체 검사가 필수항목에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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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성 자가면역 당뇨병을 왜 구별해야 할까요?

잠복성 자가면역 당뇨병을 왜 구별해야 할까요? 전문가들은 잠복성 자가면역 당뇨병의 경우 설포닐우레아 등 베타세포를 혹사시키는 치료를 피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SGLT-2 억제제도 주의해야 합니다. 인슐린 분비 능력이 과도하게 떨어진 상태에서 SGLT-2 억제제를 사용하면 케톤산증 유발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조영민 교수는 “잠복성 자가면역 당뇨병은 베타세포 기능을 지키는 DPP-4 억제제와 GLP-1 유사체 약물 치료가 권고된다”고 말했습니다. 아주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전자영 교수는 “초기 인슐린 분비 기능이 남은 상태에서는 2형 당뇨병과 마찬가지로 경구약제로 치료 가능하나, 이후 베타세포가 많이 파괴돼 경구약제에 반응하지 않으면 인슐린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치료와 함께 혈당 조절을 위한 적절한 생활습관 관리는 필수입니다. 합병증 발생 위험이 크기 때문에 평소 합병증 관련 검사도 잘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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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에게 중요한 간 건강 관리

🩸 당뇨병 환자에게 중요한 간 건강 관리 제2형 당뇨병 환자는 지방간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 지방간은 인슐린 저항성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어요. 혈당 관리와 함께 체중, 간 수치, 지방간 여부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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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가 알아야 할 혈당과 골절 위험

🩸 당뇨병 환자가 알아야 할 혈당과 골절 위험 당뇨병이 오래 지속되면 뼈의 질이 저하돼 골절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요. 골밀도가 정상이어도 골절 위험이 증가하는 경우가 있어요. 혈당 관리와 함께 근력운동, 낙상 예방에도 신경 쓰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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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가 주의해야 할 손발의 감각 저하

🩸 당뇨병 환자가 주의해야 할 손발의 감각 저하 당뇨병성 신경병증이 생기면 뜨겁거나 차가운 온도를 잘 느끼지 못할 수 있어요. 이 때문에 뜨거운 찜질팩이나 족욕으로 화상을 입을 위험이 있어요. 발 감각이 둔하다면 뜨거운 물과 직접적인 열 자극을 피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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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가 알아야 할 혈당과 중성지방의 관계

🩸 당뇨병 환자가 알아야 할 혈당과 중성지방의 관계 혈당 조절이 잘되지 않으면 중성지방 수치도 높아질 수 있어요. 특히 정제 탄수화물과 당분을 과하게 섭취하면 중성지방 관리에 불리해요. 혈당뿐 아니라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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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반복적인 질염

🩸 당뇨병 환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반복적인 질염 혈당이 높게 유지되면 칸디다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요. 특히 가려움증이나 분비물 변화가 반복된다면 주의해야 해요. 혈당 관리와 함께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고 치료받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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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후 6개월 안에 15kg 빼면 당뇨병 없어지나요?

당뇨병은 진행하는 병입니다. 당뇨의 원인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베타세포의 기능 부전에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 진단 당시 당뇨병 환자의 췌장 기능은 건강한 일반인 대비 이미 50% 정도로 약화돼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췌장 베타세포는 재생되거나 회복되는 기관이 아닙니다. 일부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기는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장기적인 하향곡선을 그립니다. 다만 2형 당뇨병은 초기에 베타세포가 절대적으로 약한 상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인슐린저항성을 먼저 해결하면 상대적으로 약한 췌장이라도 어느 정도 정상 혈당을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인슐린저항성 개선의 가장 확실한 방법이 체중관리(특히 내장지방 감소)이기 때문에, 인슐린저항성이 매우 심하고 베타세포 기능은 어느 정도 남아있는 전형적인 2형 당뇨병 초기 환자라면 체중을 적극적으로 빼서 많은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2형 당뇨병 환자가 이런 양상을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베타세포가 약한 동양인의 경우 인슐린저항성이 별로 없고 오로지 베타세포 기능이 현저히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진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유형은 실제 비만으로 이어지지도 않습니다. 이런 경우 체중을 더 조절해봤자 베타세포 기능이 살아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체중을 줄이려는 노력보다는 베타세포가 더 약해지지 않도록 적극적인 식이요법과 더불어 필요하면 인슐린을 포함한 약물치료가 아주 중요합니다. 당뇨병은 개개인의 양상이 다 다릅니다. 유전적인 소인도 다르고 유병기간도 달라서 인슐린 분비 기능, 인슐린저항성을 정확히 알고 그에 맞는 전략을 잘 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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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없는데도 저혈당 올 수 있나요?

저혈당은 혈액에 포도당이 부족한 것을 말합니다. 이를 알아차리고 빠르게 대처하라고 몸이 신호를 보내는데요. 말씀하셨던 손발 떨림, 기력 저하, 식은땀 등이 대표적입니다. 포도당은 누구에게나 필요합니다. 숨쉬고, 걷고, 뛰고, 일하려면 식사를 통해 포도당을 섭취해야 합니다. 건강한 사람도 포도당이 부족해질 수 있고, 그래서 저혈당이 올 수 있습니다. 마르거나 신진대사가 잘 되는 사람이 ▲식사를 조금만 먹거나 ▲일·운동을 많이 하거나 ▲식사 때를 놓치면 혈액 속 포도당 농도가 떨어져 여러 증상이 생깁니다. 이때는 빨리 음식을 먹어서 혈액 속 포도당 농도를 높여야 합니다. 만약 식사와 식사 사이 시간이 길어질 것 같다면 중간에 간식이나 음료라도 섭취하길 권합니다. 종종 저혈당 증세를 겪는 당뇨가 없는 분들이 “당뇨약을 먹어야 하느냐”고 묻는데, 이런 분들은 당뇨약을 복용하면 저혈당을 더 자주 겪습니다. 혈당을 매일 체크할 필요도 없습니다. 식사를 제때 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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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잰 혈당, 병원에서 잰 혈당 어떤 게 진짜인가요?

가정에서 잰 혈당과 병원에서 잰 혈당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보통 병원에서는 팔꿈치 안쪽에서 정맥혈을 뽑아 혈당을 측정합니다. 평균 혈당 수치를 반영하는 혈액검사인 당화혈색소 검사를 하는데요, 이때 채혈하는 김에 혈당 검사를 실시하는 경우가 흔해서 정맥혈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매일매일 매순간 변하는 혈당을 재기 위해 정맥에서 채혈하기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가정에서는 환자 스스로 쉽게 혈당을 알 수 있도록 손가락 끝 모세혈관에서 혈액을 얻는 자가 혈당 측정을 하게 됩니다. 모세혈관에서 뽑은 혈액은 일반적으로 정맥혈보다 혈당이 높게 측정됩니다. 집에서 잰 혈당이든 병원에서 잰 정맥혈의 혈당이든 중요한 것은 ‘전반적인 혈당의 변화 추이’입니다. 식사와 운동 등에 따른 자신의 혈당 패턴을 익히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가 혈당 측정을 해야 합니다. 자가 혈당 측정을 잘 할수록 혈당이 잘 관리된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여기에, 오랜 기간 동안 혈당을 얼마나 잘 관리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당화혈색소를 측정하세요. 그러면 문제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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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병원 갈 때마다 당뇨 사실 알려야 하나요?

어느 진료 과를 방문하건 본인이 당뇨병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게 좋습니다. 현재 복용하고 있는 약도 함께 말해야 합니다.그래야 새로 복용하게 되는 약제를 조절하고 치료 방법을 안전하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천식, 류마티스 질환, 피부 질환, 알레르기 질환 등은 스테로이드가 포함된 약을 써서 치료합니다. 스테로이드 치료제는 혈당을 높일 수 있으므로, 이런 질환 때문에 진료를 받을 땐 반드시 당뇨병 사실을 알리세요. 또 CT(컴퓨터단층촬영)를 찍을 때는 메트포르민 계열의 당뇨약 복용을 2일 정도 중단해야 합니다. CT 검사에 쓰는 조영제와 메트포르민을 병용하면 신장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병원에서는 기저질환 유무를 먼저 확인하는데, 이때 당뇨병이 있다는 사실을 숨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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