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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비만·당뇨병 해결책으로 ‘운동’ 꼽아
국내 비만, 당뇨병 발생 양상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울프럼 교수는 한국의 비만, 당뇨병 환자의 급격한 증가 양상에 대해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 세계적으로 비만, 당뇨병, 지방간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한국인을 비롯한 아시아인의 경우 체질량지수(BMI)가 상대적으로 낮은 상태에서도 대사질환이 발생하는 특징이 있다”고 했습니다. 유럽 등 서구권과 비교했을 때 BMI 25 전후에서도 합병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 체중 기준만으로 질환 위험이나 중증도를 판단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따라서 향후 연구에서 지방조직 양뿐 아니라 기능적 특성, 즉 지방조직의 질을 규명해 대사질환 발생 차이를 설명하고 이에 기반한 차별화된 접근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아울러 당뇨병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운동을 꼽았습니다. 그는 “운동은 약물 치료 이전 단계에서도 강력하게 대사를 개선하는 효과적인 활동이다”라며 “식이 제한만으로 비만과 당뇨병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결국 에너지 소비를 늘리는 방향의 접근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특정 시간대나 방식에 얽매이지 말고 1주일에 두세 번 이상 자율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을 찾아 꾸준히 할 것을 권고한다”고 했습니다. 운동 실천을 유도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도 언급했습니다. 예를 들어, 운동 참여 여부를 증명하면 보험료를 낮춰주는 방식 등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비만·당뇨병·심혈관질환이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건강 위협으로 꼽히는 만큼,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들도 예방 중심 전략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로블ㅎ
당뇨병이 ‘췌장장애’로 인정된다고요?
7월 1일부터 기존 15개 장애 유형에 더해 췌장장애가 16번째 장애 유형으로 포함됩니다. 대분류상 신체적 장애에 속하며 중분류로는 내부기관 장애, 세분류로는 일상생활이 현저히 제한되는 췌장의 내분비 기능 이상에 해당합니다. 진단은 장애 판정 직전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진료를 본 내과 또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담당합니다. 췌장이식 환자의 경우, 이식 수술을 시행하거나 이식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기관의 외과 또는 내과 전문의가 맡게 됩니다. 당뇨병 최초 진단 이후 6개월 이상 지났고, 적극적인 치료에도 호전 기미가 없는 만성적이고 중증인 췌장 내분비 기능 이상이 확인돼야 합니다. 장애 인정 기준은 일정 기간 이상 다회 인슐린 주사요법이나 인슐린 펌프 치료를 시행했음에도 C-펩타이드 수치가 0.6ng/mL 미만이거나 단회뇨 C-펩타이드/크레아티닌 비율이 0.2nmol/mmol 미만으로 유지되는 경우입니다. 이때 동시에 측정한 혈당이 140mg/dL 이상이어야 인정됩니다. C-펩타이드는 췌장에서 인슐린이 얼마나 분비되는지 판단하는 지표로, 0.6ng/mL 미만은 인슐린 분비가 잘 안 된다는 의미이고 수치가 낮을수록 췌장 기능이 더 저하됐다고 봅니다.
로블ㅎ
산모는 합병증, 아이는 비만·당뇨병 위험까지
임신 중 당뇨병은 산모와 아이 모두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산모는 임신중독증, 양수 과다, 난산 위험이 높아지며 아이는 몸집이 큰 채로 태어나거나 출생 직후 저혈당, 호흡 문제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임신 중 자궁 내 고혈당에 노출된 아이는 자라면서 비만이 되거나 나중에 당뇨병이 생길 위험이 높아집니다. 산모 역시 임신성 당뇨병을 겪은 경우 이후 2형 당뇨병이 생길 위험이 약 10배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로블ㅎ
당뇨병 예방하려면 고등어, 삼치 많이 드세요.
생선 기름, 당뇨병 예방에 효과 기름진 생선 섭취 횟수가 매주 한 번씩 증가할 때마다 당뇨 위험은 8%씩 줄었습니다. 오메가3 풍부한 어종으로 기름진 생선이 어떻게 당뇨병 위험을 줄이는 걸까요? 오메가3가 몸속 지방 조직이 비대해지는 걸 막고, 염증을 줄이고, 인슐린 감수성을 높여 결과적으로 당뇨병 예방에 긍정적인 기여를 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영양제로 보충해도 괜찮아 꼭 생선을 먹지 않더라도, 어유 보충제(오메가3 영양제 등)를 복용하는 것만으로도 당뇨병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오메가3를 장기적으로 꾸준히 먹는 사람일수록 당뇨병 예방 효과를 더 많이 봅니다. 심혈관질환 위험 크다면 고함량으로 당뇨 예방을 위한다면 오메가3를 섭취하세요. 매일 고등어, 삼치 같은 기름진 생선 한 토막을 먹는 게 가장 바람직하지만, 여의치 않다면 영양제라도 복용하길 권합니다. 미국당뇨병학회는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은 당뇨병 환자는 4g의 고함량 오메가3 제제를 복용하는 걸 고려하라”고 가이드라인에 추가했습니다. 고등어는 자주 구워서 먹는 생선인데요 오메가3가 풍부해서 염증도 줄이고 당뇨병 예방도 되네요 못먹을때는 오메가3로 보충하는것도 간편할것 같습니다.
메가망나뇽
임신성 당뇨병을 예방하려면
임신 전부터 대사 지표 관리에 신경 쓰세요. 분당서울대병원·숭실대학교 연구팀이 발표한 ‘한국 임신성 당뇨병 임상 특성 및 산후 동반질환’에 따르면, 임신성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정상인보다 임신 전 체질량지수(BMI), 허리둘레, 공복혈당, 혈압이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 혈중 지질 수치도 더 나빴습니다. 임신 전이나 임신 초기부터 생활습관을 개선하세요! 주 150분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정제 탄수화물, 당류 섭취를 줄이고 식이섬유 섭취량을 늘리는 게 좋습니다. 건강검진을 통해 혈당, 혈압, 지질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로블ㅎ
임신중 당뇨병 예방 하려면
임신 중 식사와 운동 관리는 혈당 조절뿐 아니라 태아 성장, 산과 합병증 예방을 위해서도 중요합니다. 하루 세 끼 식사와 2~4회의 간식을 규칙적으로 나눠 섭취하며 공복 시간이 길어지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취침 전 간식은 야간 저혈당과 케톤 생성을 예방하는 데 꼭 필요합니다. 탄수화물은 총 열량 40~50%, 지방은 총 열량 30~40%로 유지하고 포만감과 혈당 안정을 위해 단백질은 고루 섭취해야 합니다. 다음은 서울아산병원에서 권고하는 임신성 당뇨병 식단 예시입니다. ▲아침 보리밥 3분의 2공기, 아욱된장국, 병어조림 한 토막, 연두부찜(150g), 숙주나물, 김치 ▲점심 잡곡밥 한 공기, 미역국, 닭조림(40g), 조기구이 한 마리, 시금치나물, 김치 ▲저녁 현미밥 한 공기, 콩나물국, 불고기(40g), 두부구이(80g), 취나물무침, 김치 ▲간식 두유, 토마토 한 개, 우유 한 컵입니다. 운동은 주 5회, 식후 30분 뒤 30분 정도 걷기 등 중등도 유산소 운동이 권장됩니다. 10~15분씩 짧게 나눠 시행해도 좋습니다. 다만 심박 수 과도 증가, 어지럼, 출혈 등이 있을 경우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단, 임신고혈압, 조기양막파열, 조기진통, 자궁경관무력증, 자궁출혈, 자궁 내 성장지연, 조산 과거력 등이 있는 경우에는 임신 중 운동을 피해야 합니다.
로블ㅎ
출산후 당뇨병 예방 하려면
출산 후에는 대부분 혈당이 정상으로 돌아오지만, 임신 전부터 당뇨병이 있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4~12주 사이 경구 당부하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박세은 교수는 “임신성 당뇨병 병력이 있는 여성은 이후 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유의하게 증가하는 만큼 장기적인 추적 관리가 중요하다”며 “출산 이후에도 혈당 상태에 따라 1~3년까지 정기적인 혈당 검사가 필요하며 모유 수유, 체중 관리 등이 향후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 대사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로블ㅎ
당뇨병 환자 매일 실천해야 할 ‘생활 관리 십계명’
전문가들은 당뇨병이 단순한 약물 치료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생활습관 변화가 혈당 조절과 질병 진행 완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입을 모읍니다. 경희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전숙 교수는 “생활습관 개선은 효과적이고 실용적인 당뇨병 접근법 중 하나다”라며 “최근 생활습관 개선의 비용효율성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늘어나면서 건강 결과 개선뿐 아니라 장기적인 의료비 지출 감소에도 유용한 전략임이 입증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발표된 연구에서도 ▲최적화된 영양 섭취(천연식품, 식물성 식단 위주로 식사하고 가공식품 피하기) ▲신체활동(매일 유산소, 근력, 유연성 운동 루틴에 포함하기) ▲스트레스 관리 ▲7~9시간 수면 ▲사회적 관계 유지하기 ▲음주·흡연 등 유해물질 피하기 여섯 가지 생활습관 핵심 요소를 실천하면 당뇨병 예방, 관해를 도왔습니다.
로블ㅎ
위고비는 대형병원, 마운자로는 동네병원에서 강세?
🏥 위고비는 대형병원, 마운자로는 동네병원에서 강세?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의료기관 규모에 따라 선호되는 제품이 다르게 나타났어요.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에서는 위고비 관련 판매 실적이 강세를 보였고, 의원과 중소병원에서는 마운자로가 앞섰다고 해요. 같은 비만치료제라도 의료기관에 따라 시장 판도가 다르다는 점이 흥미롭네요.
팔망미인
아이들 2형 당뇨병 증가세… 혈당 낮추는 ‘30분’의 기적
소아청소년에서 발병한 2형 당뇨병은 1형 당뇨병이나 성인기에 발병한 2형 당뇨병과는 특징이 다릅니다. 고려대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영준 교수는 “소아청소년 당뇨병은 다른 당뇨병 유형보다 베타세포 인슐린 분비 기능이 급격히 감소해 합병증 위험이 높다”며 “일반적으로 사춘기 중반 청소년에서 발생하는데 사춘기가 시작되면 이전보다 인슐린 민감도가 25~30% 감소하는 등 혈당 조절이 어려워진다”고 말했습니다. 무증상 기간이 길어 진단 시 10~15%에서 신장병, 20~30%에서 고혈압, 20~25%에서 이상지질혈증 등을 동반합니다. 일산백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지은 교수는 “소아청소년 당뇨병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가족이 이를 놓치기 쉬워 정기검진을 통한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며 “과체중, 비만 아동은 만 10세 이상이거나 사춘기 시작 시점부터 정기적인 혈당 검사를 받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로블ㅎ
마른 당뇨 탄수화물 줄이고 근력 운동 병행해야
일반적인 당뇨와 동일한 원칙을 따르되, 몇 가지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합니다. 우선 체중 감량이 아닌 체성분 개선이 목표가 돼야 합니다. 홍재원 교수는 “단순히 체중을 줄이기보다는 근육량을 늘리고 내장지방을 줄이는 방향이 중요하다”며 “유산소 운동과 함께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식단도 개선해야 합니다. 탄수화물의 양뿐 아니라 질과 섭취 방식이 중요한데요. 정제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식품(저당지수 식품)과 단백질, 식이섬유 비율을 높이며 식사를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혈당 변동은 물론 내장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단백질이 풍부한 콩, 닭가슴살 등을 자주 섭취하세요. 과일과 채소류는 인슐린 분비를 억제해 복부에 피하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는 효과를 나타냅니다. 다만, 체중이 낮은 상태에서 과도한 식이 제한을 할 경우 영양 불균형이나 근육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홍재원 교수는 “근육량 감소는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시켜 오히려 혈당 조절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며 “조기 진단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맞춤형 약물 치료 전략을 적용하고, 필요시보다 적극적인 치료 접근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체중이 정상이라는 이유로 안심하기보다, 정기적인 혈당 관리와 검진을 통해 지속적으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로블ㅎ
당뇨병에 독이되는 운동 아시나요
당뇨 환자에게 독이 되는 운동 세 가지 헬스장이나 공원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거꾸리’입니다. 당뇨가 있다면 이 거꾸리 운동은 피하셔야 합니다. 서울백병원 최문영 건강운동관리사는 “당뇨 환자는 순환 장애와 더불어 말초혈관이 약해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거꾸로 매달리면 뇌나 안구 쪽 혈관에 무리가 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아령도 조심해야 합니다. 어깨 힘줄이 약해져 있는 상태에서 아령 등 팔을 옆·위로 들어 올리는 동작을 하면 어깨 힘줄이 손상될 위험이 큽니다. 나머지 하나는 잘못된 자세로 하는 스쿼트입니다. 연골의 퇴행성 변화가 올수도 있어서 입니다. 스트레칭은 운동 전 몸 덥히는 기능만 스트레칭은 혈당 관리에 도움이 안 된다고 말합니다. 당뇨 환자는 최종당화산물 때문에 관절이 뻣뻣해져 있는 경우가 많아 운동 전 스트레칭은 필수입니다. 하지만 스트레칭만 해서는 결코 혈당 조절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 근력운동이나 유산소운동을 해야만 인슐린 기능이 올라갑니다. 운동 전에는 반드시 혈당을 확인하세요. 운동을 하면 혈당이 떨어지는데, 저혈당 상태에서 운동하면 정말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식사 후 30분~1시간부터 운동을 시작하길 권장합니다 당뇨병에 독이 되는 운동도 있었네요. 거꾸리와 아령운동, 스쿼트 운동인데요. 무리하지 않게 해주는것이 좋네요 식후 30분이후부터 스트레칭 잘하고 운동하면 좋겠어요
메가망나뇽
병아리콩구이
1. 병아리콩을 물에 5시간 이상 충분히 불립니다. 2.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뒤 올리브오일과 소금을 살짝 버무립니다. 3.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80℃에서 약 15분간 바삭하게 구워냅니다.
송쩡
병아리콩 해물채소전
• 재료: 삶은 병아리콩 1컵, 칵테일 새우(또는 오징어) 한 줌, 양배추 1장, 당근 약간, 달걀 1개, 소금 한 꼬집, 올리브유 1큰술 • 만드는 법: 1. 삶은 병아리콩은 믹서기에 물 2~3큰술과 함께 넣고 너무 곱지 않게 식감이 살도록 거칠게 갈아줍니다. 2. 양배추와 당근은 얇게 채 썰고, 새우는 깨끗이 씻어 반으로 저며 줍니다. 3. 볼에 갈아둔 병아리콩, 썬 채소, 새우, 달걀 1개, 소금 한 꼬집을 넣고 잘 치대어 반죽을 뭉칩니다. 4.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반죽을 도톰하게 올려 중약불에서 속까지 은근하게 익도록 앞뒤로 뒤집어가며 구워줍니다.
송쩡
병아리콩 버섯조림
• 재료: 삶은 병아리콩 1.5컵, 표고버섯(또는 새송이버섯) 2개, 마늘 3알, 통깨 약간 • 조림장: 물 150ml, 양조간장 2.5큰술, 알룰로스 1.5큰술, 맛술 1큰술 • 만드는 법: 1. 버섯은 병아리콩 크기에 맞춰 도톰하게 깍둑썰기하고, 마늘은 편 썰어 줍니다. 2. 냄비에 분량의 조림장 재료(물, 간장, 알룰로스, 맛술)와 편 썬 마늘을 넣고 끓입니다. 3. 조림장이 끓어오르면 삶은 병아리콩과 썬 버섯을 함께 넣고 중불에서 졸여줍니다. 4. 국물이 자작하게 줄어들고 콩과 버섯에 간장 색이 맛있게 배면 불을 끄고 통깨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송쩡
병아리콩 카레 샐러드
• 재료: 삶은 병아리콩 1컵, 오이 1/2개, 방울토마토 5~6개, 파프리카 1/4개, 적양파 약간 • 카레 드레싱: 올리브유 2큰술, 레몬즙 1큰술, 카레가루 0.5작은술, 알룰로스 0.5작은술, 후추 약간 • 만드는 법: 1. 오이, 파프리카, 적양파는 병아리콩과 비슷한 크기로 깍둑썰기(사방 1cm 미만)합니다. 2. 방울토마토는 크기에 따라 2~4등분으로 썰어줍니다. 3. 볼에 분량의 카레 드레싱 재료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4. 드레싱이 담긴 볼에 삶은 병아리콩과 썬 채소들을 모두 넣고 가볍게 버무려 완성합니다.
송쩡
브로콜리 병아리콩 주먹밥
브로콜리 병아리콩 주먹밥🍙 재료 현미밥 반 공기, 삶은 병아리콩 50g, 브로콜리 50g, 깨 약간 만드는 방법 브로콜리를 데쳐 잘게 썰어요. 병아리콩을 으깨요. 현미밥에 재료를 섞어요. 동그랗게 뭉쳐요.
팔망미인
당뇨병 30년 넘으면 인슐린 필수인가요?
질문 주신 분께서는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당뇨병 조절을 정말 잘 해 오신 모범 사례로 보입니다. 몸이 불편한 곳이 없고 기존 치료 방법을 통해 혈당이 잘 조절되고 있다면 인슐린을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당뇨병 유병 기간이 길어지고 고령에 접어들수록 체내 인슐린 분비량은 줄어듭니다. 인슐린 주사를 맞기 시작하면 췌장을 쉬게 하면서 기능을 일시적으로 조금 회복할 수는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어떤 이득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인슐린을 새로 맞기 시작하기 보다는, 현재 받고 있는 치료와 생활습관을 꾸준히 잘 유지하면서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합병증 발생 유무를 잘 살피세요. 지금은 조절이 잘 되고 있지만 인지하지 못한 합병증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유병 기간이 긴 경우, 고지혈증이나 고혈압 등 동반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도 주의하셔야 합니다. 저혈당도 항상 조심하세요. 대한당뇨병학회 2025 당뇨병 진료지침에 따르면, 사례자분처럼 연령이 70대 후반이고 복용 중인 약물이 설폰요소제 등 저혈당을 초래할 수 있는 종류가 포함된 경우 목표 당화혈색소를 7~8%로 권고합니다. 일반적인 경우인 6.5% 미만보다 완화한 수치인데요. 혈당을 지나치게 엄격하게 관리하기보다 저혈당 위험을 줄이고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고려하라는 의미입니다. 구체적인 혈당 목표 완화 방안은 주치의와 상의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랜 기간 당뇨병을 잘 관리해 온 고령 환자는 혈당 수치만 지나치게 의식해 식사량을 과도하게 줄이는 경우가 있는데, 좋지 않습니다. 적절한 영양 상태와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해 온 방식을 유지하시되 가끔 한 번씩은 먹고 싶으셨던 맛있는 음식도 드세요. 꾸준한 근력 운동으로 노쇠와 근감소증을 예방하는 데 신경 쓰는 것이 좋겠습니다. 결국 당뇨병 관리의 목표는 혈당 수치만 낮추는 것이 아니라 삶의 질과 건강을 함께 지키는 데 있습니다. 지금까지 잘 해 오셨는데 이제는 삶의 행복도 충분히 챙기시면서 조금은 편하게 조절을 하셔도 될 듯합니다.
로블ㅎ
당뇨병 전 단계라는데 증상은 없어요… 안심해도 되죠?
당뇨병 전 단계는 단순히 ‘혈당이 조금 높은 상태’로만 보기 어렵습니다. ▲공복혈당장애(공복혈당 120~125) ▲내당능장애(경구포도당부하 2시간 후 혈당 140~199) ▲당화혈색소 5.7~6.4%인 경우 해당됩니다. 인슐린 저항성이 시작되면서 복부비만,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지방간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납니다.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방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이나 당화혈색소가 경계 범위로 나와도 정식 당뇨병 진단이 아니라는 이유로 관리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는 환자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당뇨 전 단계는 단순히 검사 수치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인슐린 저항성과 대사 이상이 이미 시작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 안심하시면 안 됩니다. 아직 당뇨병으로 진단되지 않았더라도 혈관 건강과 대사 기능 측면에서 주의가 필요한 상태인 만큼, 단순히 ‘당뇨 직전 단계’ 정도로 가볍게 넘기기보다는 전반적인 대사 건강관리를 시작하라는 신호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 시기에 체중 증가, 운동 부족, 정제탄수화물 과다 섭취, 등의 잘못된 생활습관이 지속되면 향후 당뇨병으로 진행할 위험이 높아집니다. 반대로 말하면 생활습관 개선 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당뇨병 예방을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식습관 조절과 규칙적인 운동이 필수입니다. 특히 과체중이나 복부비만이 동반된 경우에는 현재 체중의 5~10%을 감량하세요. 이것만으로도 인슐린 저항성 개선과 혈당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무리한 단기 다이어트보다는 식후 가벼운 걷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단 음료와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식사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당뇨병 전 단계는 아직 되돌릴 가능성이 있는 시기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지금부터 생활습관을 적극적으로 관리해 당뇨병으로의 진행을 예방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로블ㅎ
감염 예방에 신경 써라” 美 당뇨병협회, 새 임상 지침
영국 시티세인트조지런던대 연구팀이 당뇨병 환자 약 80만 명과 연령, 성별, 인종이 일치하는 건강한 대조군 100만 명을 대상으로 감염률을 비교 분석했습니다. 5년 간 추적 관찰한 결과, 당뇨병 전 단계 혹은 당뇨병 환자는 일반인보다 감염 위험이 높았으며 이로 인한 입원, 사망 위험도 높았습니다. 구체적으로 1형당뇨병 환자는 일반인보다 감염 진단·치료 위험이 81% 높았으며 감염으로 인한 입원 위험은 337% 높았습니다. 2형당뇨병 환자는 감염 진단·치료 위험 51%, 입원 위험 91%, 당뇨병 전 단계는 각각 35%, 33% 높았습니다
로블ㅎ
근력운동·단백질 섭취 병행해야
비만치료제는 체중 감량의 강력한 도구지만,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은 결국 생활습관입니다. 체중계 숫자만 좇기보다 근육을 유지하고 꾸준히 움직이는 습관을 함께 만들어야 감량 효과를 오래 유지하세요. 박지수 교수는 “비만치료제 시대의 운동 처방은 단순히 체중 감량을 돕는 보조수단이 아니라, 감량 과정에서 근육량과 신체기능을 보존하기 위한 치료 전략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로블ㅎ
비만약 쓰는 대신 움직임도 줄었다… "당뇨병 환자 적정 신체 활동 유지해야"
GLP-1 계열 비만 치료제를 시작한 사람들의 하루 걸음 수가 약을 쓰기 전보다 오히려 줄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HSHS 세인트존스병원 사자나 마하르잔 박사팀은 GLP-1 계열 비만 치료제를 새로 시작한 평균 52.7세 성인 753명을 대상으로 약물 투여 전후의 하루 평균 걸음 수,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MVPA)량을 비교 분석했습니다. 참가자 중 81.9%가 관절이나 근육에 통증이 있었고, 67.3%는 고혈압, 48.1%는 당뇨병을 동반했습니다. 연구 결과, 하루 평균 걸음 수는 약물 투여 전 5047보에서 투여 후 4487보로, 총 560보 줄었습니다. 또한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시간도 하루 28분에서 22분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로블ㅎ
당뇨병 환자가 폭염을 나는 방법
여름은 체온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만성질환자에게 특히 위험한 계절입니다. 폭염이 직접 당뇨를 악화시키는 것은 아니지만, 탈수나 심부 체온 상승 등으로 인해 간접적으로 조절되지 않는 고혈당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일산차병원 내분비내과 박경혜 교수는 “기온이 높을수록 혈압, 혈당이 상승하고 땀 배출로 인한 탈수 현상은 혈액 농축을 유발, 혈관 건강에 부담을 준다”며 “평소보다 더 자주 혈당을 재는 등 건강 상태를 살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당이 잘 조절되지 않거나, 소변으로 당과 수분을 같이 내보내는 기전의 SGLT2i 성분 당뇨약을 복용하는 경우에는 탈수로 인한 고혈당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인슐린 분비가 감소돼 있는 오래된 당뇨병 혹은 1형 당뇨병의 경우, 조절되지 않는 고혈당에 탈수가 동반되면 체액이 산성화되어 호흡곤란과 의식저하까지 유발할 수 있는 만큼 폭염은 당뇨병 환자에게 큰 위험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폭염은 생활습관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대림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양세정 과장은 “더위 때문에 야외활동이 줄면서 운동량이 감소하고 인슐린 저항성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더위로 식사는 잘 하지 않고 달고 시원한 음식들을 자주 섭취하는 것 역시 혈당 상승의 원인이 됩니다. 반대로 식욕이 떨어져 끼니를 거르는 사람도 있는데요. 이 경우 인슐린이나 저혈당 위험이 있는 약을 사용하는 환자는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로블ㅎ
당뇨병 예후·뇌 건강 두 마리 토끼 잡으려면
뇌 건강을 지키기 위한 특별한 관리 방법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김수경 교수는 “현재까지 치매 예방만을 위한 별도의 혈당 관리 목표는 제시되어 있지 않으나 개별 혈당 관리 목표를 지키면서 혈당 외에 혈압, 이상지질혈증, 운동, 수면장애 등 공통 위험인자를 함께 관리하는 것이 가장 근거 있는 방법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로 적정 체중과 혈당을 유지하고 금연·금주를 실천하며 7~8시간 숙면하세요. 당뇨병 약제의 뇌 건강 개선 가능성도 기대해볼 만합니다. 대한당뇨병학회지에 게재된 ‘당뇨병 약제, 뇌 건강에 대한 새로운 기대: 가능성과 불확실성’ 논문에 따르면, SGLT-2 억제제는 염증 억제, 미토콘드리아 기능 개선 효과가, GLP-1 수용체 작용제는 신경세포 보호, 뇌 염증 감소 등의 효과가 보고되고 있는데요. 김 교수는 “몇몇 당뇨병 약제에서 혈당 조절뿐 아니라 뇌 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라며 “아직 근거가 충분하지는 않지만 고위험군에서 예방 효과를 확인하는 연구가 앞으로 활발하게 진행될 전망이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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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할머니 모두 당뇨병… 나도 같은 나이에 생길까?
당뇨병 가족력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내가 당뇨병에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선천적으로 췌장의 인슐린 분비 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우가 있습니다. 타고난 췌장 기능이 약한 상태에서 소아청소년기 나쁜 식습관이 더해지면 발병 시기가 크게 앞당겨질 수 있습니다. 가족력이 있는 40대라면 증상이 없어도 최소 1년에 한 번은 정기적인 당뇨병 선별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 검사가 기본이며, 간기능·신장기능·혈중 지질 검사도 함께 받으시길 권합니다. 가정용 혈당측정기를 이용해 식후 혈당을 꾸준히 확인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생활습관을 꾸준히 관리하면 당뇨병을 예방하거나 발병 시기를 늦출 수 있습니다. 당뇨병은 췌장 기능이 50% 이상 저하된 뒤에야 진단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미 떨어진 췌장 기능을 회복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췌장 기능이 손상되기 전에 미리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사춘기에는 호르몬 변화로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기 때문에 이때 신체 활동을 충분히 하고 비만을 예방하는 것이 향후 당뇨병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평소 정제 탄수화물과 당류 섭취를 줄이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합니다. 근육량을 늘리면 인슐린 감수성이 높아져 부족한 인슐린 분비 기능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식습관과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면 당뇨병 발병을 10~20년 이상 늦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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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펌프, 모든 당뇨병 환자에게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인슐린펌프, 모든 당뇨병 환자에게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인슐린펌프는 인슐린을 지속적으로 주입해 혈당 조절을 돕는 의료기기입니다. 하지만 모든 당뇨병 환자가 인슐린펌프를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1. 1형 당뇨병 환자 체내 인슐린 분비가 부족해 지속적인 인슐린 치료가 필요한 경우 인슐린펌프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2. 인슐린 결핍이 심한 환자 인슐린 주사로 혈당을 조절하기 어렵거나 세밀한 용량 조절이 필요한 경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일부 2형 당뇨병 환자 여러 차례 인슐린 주사를 맞아도 혈당 조절이 충분하지 않다면 의료진의 평가를 통해 사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4. 올바른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 혈당 측정, 인슐린 용량 조절, 기기 조작 방법을 충분히 이해해야 합니다. 5. 응급상황 대처법 숙지하기 기기 고장이나 인슐린 주입 중단으로 고혈당 또는 케톤산증이 발생할 수 있어 대처 방법을 알아두어야 합니다. 또한 기기 구입과 소모품 유지에 필요한 비용도 고려해야 합니다. 인슐린펌프 치료의 효과를 높이려면 환자의 건강 상태에 맞는 기기를 선택하고, 충분한 교육과 꾸준한 혈당 관리가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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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진단 직후가 '골든타임'
위 연구에 대해 '운동만 하면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우울증은 유전적 요인과 심리적 스트레스, 사회적 환경 등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질환인 만큼, 정신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생활습관 가운데 하나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당뇨병은 혈당뿐 아니라 평생 생활습관을 함께 관리해야 하는 만성질환입니다. 일산차병원 내분비내과 홍재원 교수는 “특히 당뇨병을 처음 진단받으면 치료에 대한 부담감이나 합병증에 대한 걱정으로 우울이나 불안을 경험하는 환자도 적지 않다”며 “이때 운동 습관을 형성하면 혈당 관리뿐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운동을 전혀 하지 않았던 환자라도 진단 후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춰 신체활동을 시작하면 우울증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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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식사는 맛이 없다? 알고 보면 누구나 먹을 수 있는 건강식🥗
당뇨병 식사는 맛이 없다? 알고 보면 누구나 먹을 수 있는 건강식🥗 당뇨병 식사라고 하면 싱겁고 맛없는 음식만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당뇨병 식사는 특별한 환자식이 아니라 적절한 양과 균형 잡힌 영양을 지키는 건강한 식사입니다. 평소 먹던 음식도 밥과 반찬의 양을 조절하고 채소와 단백질을 골고루 곁들이면 충분히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식사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과식을 피하는 습관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설탕과 나트륨, 포화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조리법을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당뇨병 식사는 맛없는 식사가 아니라 건강을 위해 음식의 종류와 양을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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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 하루 세 끼를 챙겨 먹어야 하는 이유🍚
당뇨병 환자, 하루 세 끼를 챙겨 먹어야 하는 이유🍚 당뇨병 환자는 무엇을 먹는지뿐 아니라 언제, 얼마나 먹는지도 중요합니다. 대한당뇨병학회 자료에서는 하루에 필요한 열량을 세 끼에 나누어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식사 습관을 권장합니다. 1. 혈당 변동 줄이기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면 한꺼번에 많은 양을 먹는 습관을 줄이고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2. 저혈당 예방하기 인슐린이나 일부 혈당강하제를 사용하는 경우 식사를 거르면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다음 끼니 폭식 예방하기 오랫동안 굶으면 허기가 심해져 다음 식사에서 과식하기 쉽습니다. 4. 간식도 시간과 양 정하기 식사 대신 과자나 고열량 간식을 자주 먹으면 혈당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5. 자신에게 맞는 식사 패턴 유지하기 하루 세 끼가 모든 환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식사 횟수와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당뇨병 식사 관리의 핵심은 무조건 세 끼를 먹는 것보다 필요한 영양을 적절한 양으로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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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에 좋은 음식 따로 없다? 혈당 관리의 핵심은 균형 잡힌 식사🥗
당뇨병에 좋은 음식 따로 없다? 혈당 관리의 핵심은 균형 잡힌 식사🥗 당뇨병 환자에게 무조건 좋은 음식이나 나쁜 음식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음식의 종류뿐 아니라 섭취량과 영양소의 균형을 맞추는 것입니다. 1. 탄수화물·단백질·지방 골고루 먹기 밥이나 잡곡, 생선, 달걀, 두부, 채소 등을 적절히 조합해 식사합니다. 2. 채소 충분히 섭취하기 매 끼니 다양한 채소를 곁들이면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과일과 유제품도 적당량 먹기 과일과 우유에도 당질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하루 전체 섭취량을 고려해 조절합니다. 4. 활동량에 맞게 식사량 조절하기 하루에 필요한 열량은 체중, 나이, 활동량,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5. 규칙적인 식사 습관 유지하기 한꺼번에 많이 먹기보다 자신에게 맞는 양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뇨병 식사요법은 특정 음식만 먹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식품을 적절한 양으로 꾸준히 섭취하는 건강한 식습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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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약만큼 중요한 식사요법! 혈당 관리의 핵심은 식습관🥗
당뇨병, 약만큼 중요한 식사요법! 혈당 관리의 핵심은 식습관🥗 당뇨병은 약만 잘 먹는다고 혈당이 모두 조절되는 질환은 아닙니다. 당뇨병 관리에는 식사요법, 운동요법, 약물요법이 함께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식사요법은 혈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당화혈색소를 낮추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대한당뇨병학회 자료에 따르면 의학영양요법을 통한 당화혈색소 감소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형 당뇨병: 약 1.0~1.9%p 감소 2형 당뇨병: 약 0.3~2.0%p 감소 당화혈색소는 최근 2~3개월간의 평균적인 혈당 상태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식사요법은 무조건 적게 먹거나 특정 음식을 끊는 것이 아니라, 규칙적인 식사와 적절한 섭취량, 균형 잡힌 영양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당뇨병 관리의 핵심은 약물치료와 함께 건강한 식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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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해야 할 7개 수치는 일곱 개의 변수는 당뇨병 위험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나이=노화는 당뇨병 발병 위험을 높이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우리 몸이 인슐린을 사용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신체활동량, 근육량 등이 감소하면서 혈당 대사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팔 둘레=어깨와 팔꿈치 사이, 즉 팔 위쪽 둘레는 근육, 체격을 간접적으로 드러내는 지표입니다. ▶BMI=비만을 측정하는 지표로, 몸속에 체지방이 쌓이면 염증 반응이 증가해 인슐린 반응이 떨어지고 혈당 관리를 어렵게 합니다. ▶허리둘레=복부 쪽 지방이 얼마나 몰려있는지 확인하는 지표입니다. 복부에 내장지방이 많이 쌓이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 결국 혈당 조절이 잘 안됩니다. ▶수축기 혈압=당뇨병과 고혈압은 비만, 인슐린 저항성 등 여러 대사 문제를 공유하는 질환입니다. ▶성별=성별에 따라 지방 축적 위치, 근육량, 호르몬, 노화에 따른 대사 변화 등이 달라 당뇨병 위험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허벅지 길이=엉덩이부터 무릎까지의 허벅지 길이, 즉 대퇴골의 길이는 성장 과정에서의 영양 상태와 관련이 있습니다. 연구팀은 “생후 초기 영양 부족은 뼈 성장을 저해하며 수십 년 후 당뇨병 발병 위험 증가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게다가 허벅지는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근육들이 모여 있는 부위로, 혈중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모합니다. 허벅지 길이를 통해 근육량을 간접적으로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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