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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아 병 화이트 플레인'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지니어트 유저들이 액티비아 병 화이트 플레인에 대해서 작성한 커뮤니티 게시글을 확인해보세요.

톡톡 터지는 석류에 고소한 통메밀까지! 오렌지 요거트로 산뜻하게 즐기는 곡물 샐러드

오렌지 요거트를 곁들인 석류·통메밀 샐러드 ⠀ 재료(2인분) 식용으로 도정한 메밀쌀 80g, 석류 알 60g, 오렌지 1개, 어린잎 채소 50g, 호박씨 10g,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 80g, 레몬즙 1작은술, 소금과 후추 약간을 준비해요. ⠀ ① 메밀쌀은 흐르는 물에 헹군 뒤 포장지에 안내된 물의 양과 시간에 맞춰 삶아요. 부드럽게 익으면 남은 물을 빼고 넓은 접시에 펼쳐 식혀주세요. ⠀ ② 어린잎 채소는 씻어 물기를 충분히 빼요. 오렌지는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과육을 한입 크기로 잘라요. ⠀ ③ 오렌지 과육 2~3조각을 으깨 즙을 내고 요거트, 레몬즙, 소금, 후추와 섞어요. 너무 묽어지지 않도록 즙은 조금씩 넣어요. ⠀ ④ 볼에 식힌 메밀쌀과 어린잎, 남은 오렌지, 석류 알을 담아요. 드레싱을 넣고 숟가락으로 가볍게 섞어주세요. ⠀ ⑤ 호박씨를 뿌리면 완성이에요. 과일이 으깨지지 않도록 마지막에 살살 섞는 게 좋아요. ⠀ 메밀은 완전히 식힌 뒤 채소와 섞어야 잎이 숨죽지 않아요. 드레싱을 따로 담아두었다가 먹기 직전에 곁들이면 더욱 산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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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5632044

밀가루 대신 오트밀로 고소하게, 두부와 주키니를 넣은 한 끼 채소 팬케이크

밀가루 없이 오트밀과 두부로 만드는 주키니 채소 팬케이크예요. 달콤한 팬케이크보다는 담백한 채소전 느낌이라 한 끼 식사로 즐기기 좋아요. 재료(1인분): 두부 100g, 주키니 80g, 오트밀 30g, 달걀 1개, 소금 한 꼬집, 후추 약간, 올리브유 1작은술. ① 주키니는 가늘게 채 썰어 소금을 살짝 뿌리고 5분 정도 둔 뒤 물기를 꼭 짜주세요. 두부도 면포나 키친타월로 눌러 수분을 빼고 으깨줍니다. ② 오트밀은 믹서로 곱게 갈아 두부, 주키니, 달걀, 후추와 섞어주세요. 5분 정도 두어 오트밀이 수분을 흡수하게 합니다. 반죽이 너무 묽으면 오트밀을 조금 추가해주세요. ③ 팬에 올리브유를 얇게 두르고 반죽을 작은 크기로 올려 납작하게 펴주세요. 중약불에서 앞뒤로 각각 3~4분씩, 속까지 충분히 익혀줍니다. ④ 접시에 담고 기호에 따라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를 조금 곁들이면 완성이에요. 주키니 대신 애호박을 써도 좋고, 작게 부치면 뒤집기도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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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없이 오트밀로 반죽해 바삭하게 즐기는 양배추 와플

밀가루 없이 오트밀로 반죽해 바삭하게 즐기는 양배추 와플 [재료·1인분] 양배추 100g, 오트밀 40g, 달걀 1개, 물 2~3큰술, 소금과 후추 약간, 올리브유 소량 [만드는 방법] 1. 양배추는 가늘게 채 썰어 씻은 뒤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 주세요. 굵은 심지는 잘게 다져야 골고루 익어요. 2. 오트밀은 믹서로 곱게 갈아 달걀, 물 2큰술과 섞고 5분 정도 불려 주세요. 3. 반죽에 양배추와 소금, 후추를 넣고 섞어요. 너무 되직하면 남은 물을 조금씩 추가해 주세요. 양배추에 반죽이 고루 묻는 정도면 충분해요. 4. 예열한 와플기에 올리브유를 얇게 바르고 반죽을 넘치지 않게 펼쳐 주세요. 5. 뚜껑을 닫고 5~7분 정도 구워요. 기기마다 시간이 다르니 달걀 반죽이 속까지 익고 겉면이 노릇해졌는지 확인해 주세요. [맛있게 먹는 팁] 완성한 와플은 식힘망에 잠깐 올려두면 덜 눅눅해져요.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에 레몬즙과 후추를 섞어 곁들이면 산뜻하게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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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수치가 한 번 높게 나왔다고 바로 당뇨병일까요?

검사 결과가 높게 나오면 걱정부터 될 수 있죠. 하지만 한 번의 측정값만으로 모든 상황을 판단할 수는 없어요. 공복혈당인지 식후혈당인지, 어떤 검사 방법을 사용했는지에 따라 해석 기준이 다릅니다. 당화혈색소처럼 일정 기간의 혈당 상태를 반영하는 검사도 있어요. 결과가 기준 범위를 벗어났다면 검사 조건과 다른 건강 상태를 함께 확인하고 의료진에게 정확한 해석을 받아보세요. 이미 혈당강하제를 복용 중이라면 결과만 보고 약을 임의로 변경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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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린80

마운자로 사용 전 갑상선 관련 병력을 확인해야 합니다

마운자로의 제품 정보에는 갑상선 C세포 종양과 관련된 중요한 경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국 제품 정보에서는 갑상선 수질암의 개인력 또는 가족력이 있거나 다발성 내분비 종양증 2형이 있는 사람에게 사용하지 않도록 안내합니다. 이러한 경고는 동물시험에서 관찰된 결과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사람에서의 위험은 확립되지 않았습니다.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는 관련 질환의 병력을 의료진에게 정확하게 알려야 합니다. 목에 덩이가 만져지거나 지속적인 쉰 목소리, 삼킴 곤란 등이 나타난다면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제품별 허가사항은 국가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국내 처방 제품의 설명과 의료진의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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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민트홀릭

말렸더니 열량 4배”… 당뇨병 환자 곶감 ‘적정 섭취량’

몸에 좋다고 해도 곶감을 과식해서는 안 된다. 생과일을 말리는 과정에서 수분이 빠지고 당분이 농축되기 때문이다. 열량도 높다. 생감 100g의 열량은 70kcal인 반면 말린 감 100g은 274kcal에 달한다. 칼륨을 과다 섭취할 위험도 있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괜찮지만, 신장 기능이 떨어져 있는 사람이라면 혈중 칼륨 농도가 지나치게 높아질 수 있다. 고칼륨혈증은 근무력감, 반사 저하, 오심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곶감은 하루 한두 개 이내로 먹는 것이 좋다. 당뇨병이나 신장병이 있는 경우 의사와 상담해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가 하루에 섭취할 수 있는 건과일 양은 약 15g이다. 이는 작은 크기의 곶감 반 개에 해당하는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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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말렸더니 열량 4배”… 당뇨병 환자 곶감 ‘적정 섭취량’

혈당관리에 좋은 마요리 4가지

겉바속촉 밥반찬 겸 안주, 마 버터구이 껍질을 벗긴 마를 1cm 두께로 둥글넓적하게 썬 뒤 식용유를 두른 팬에서 중약불로 굽는다. 마가 반쯤 투명하게 익었을 때 버터 한 큰술을 넣어 노릇하게 굴려 가며 겉면을 바삭하게 익힌다. 소금과 후춧가루를 살짝 뿌려 마무리하면 끈적임은 사라지고 밤이나 감자처럼 포슬포슬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을 즐길 수 있다. 바쁜 아침 공복을 달래는, 마 사과 요거트 주스 껍질을 벗긴 생마 100g과 사과 반 개를 깍둑썰기해 믹서기에 담고 플레인 요거트나 우유, 꿀 한 큰술을 함께 넣는다. 덩어리가 남지 않을 때까지 곱게 갈아 마시면 마 특유의 흙냄새가 사과의 상큼함에 묻혀 부담 없이 넘어간다. 아침 공복에 마시면 빈속의 위벽을 부드럽게 코팅해 속 쓰림을 덜어준다. 밀가루 없이 쫀득하게 부치는, 마 명란전 손질한 마를 강판에 곱게 갈아 알을 발라낸 명란젓과 송송 썬 쪽파, 계란 노른자, 참기름을 넣고 골고루 섞어 반죽을 만든다. 기름을 넉넉히 두른 팬에 반죽을 한 국자씩 도톰하게 올리고 약불에서 아랫면이 단단하게 익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뒤집는다. 마 자체의 끈끈한 점성 덕분에 밀가루나 부침가루를 넣지 않아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영양 간식이 완성된다. 밥알마다 윤기가 도는, 마 버섯 솥밥 불린 쌀 위에 한 입 크기로 깍둑썬 마와 표고버섯을 얹은 뒤 다시마 우린 물에 간장과 맛술을 살짝 섞어 평소대로 밥물을 맞춘다. 냄비나 솥에서 센불로 끓이다가 물이 잦아들면 약불로 줄여 15분간 뜸을 들이면 된다. 밥을 지으면서 익은 마가 포근한 식감을 내고 밥알 전체에 은은한 단맛과 구수한 풍미를 더해 별미 밥상이 차려진다. 저는 생거는 불호여서 버터구이 도전해봐야곘어요 부모님이 손질해주신 마가 조금 있어서요 냉동실에서 탈출좀 시켜줘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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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망나뇽

병아리콩 쿠스쿠스 도시락

재료: 쿠스쿠스, 병아리콩, 오이, 토마토, 레몬. 조리: 쿠스쿠스를 불리고 콩과 채소를 섞는다. 특징: 고기 없이도 다양한 식물성 재료를 활용한다.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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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남자

매일 ‘두부’ 먹었더니… 2형 당뇨병 감소

두부는 콩으로 만든 식물성 단백질 식품으로, 찌개나 부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된다. 미국 클리블랜드클리닉에 따르면 두부 100g에는 단백질 약 10g이 들어 있으며, 열량은 약 100kcal다. 콜레스테롤이 없어 육류를 대신하는 단백질 공급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두부 섭취와 질환 발생의 관계를 살핀 연구도 있다. 일부 연구에서는 두부를 많이 먹거나 자주 먹는 집단에서 관상동맥질환과 유방암, 위암, 2형 당뇨병의 발생 위험이 낮게 나타났다.  1. 심장병(관상동맥질환) 위험 감소 관상동맥질환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 발생하는 질환이다. 두부는 콜레스테롤이 없는 식품으로, 심장 건강을 고려한 식단에 활용하기 좋다. 두부에 콜레스테롤이 없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두부를 꾸준히 섭취하면 관상동맥질환 발생 위험이 낮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두부를 일주일에 1회분 이상 먹은 사람은 한 달에 1회분 미만으로 먹은 사람보다 관상동맥질환 발생 위험이 18% 낮았다. 2. 유방암 발생 위험 감소 두부를 많이 먹는 사람은 적게 먹는 사람보다 유방암 발생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하루 두부 섭취량이 10g 많을수록 유방암 위험이 1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3. 위암 발생 위험 감소 두부 섭취와 위암 발생의 관련성을 분석한 연구에서도 위험 감소 가능성이 확인됐다. 일주일에 두부를 2회분 넘게 섭취한 남성은 거의 먹지 않은 남성보다 위암 발생 위험이 37% 낮았다.  4. 2형 당뇨병 위험 감소 두부 섭취와 2형 당뇨병 발생의 관련성을 분석한 연구에서는 여성에게서만 유의한 결과가 나타났다.  분석 결과, 두부를 거의 매일 먹은 여성은 일주일에 3회 미만으로 먹은 여성보다 2형 당뇨병 발생 위험이 33% 낮았다.  두부섭취하면 당뇨병 감소에도 도움을 주는군요 여성에게 유의한 결과라 조금 아쉽긴 해도요 저는 격일로 먹는거 같긴한데 ㅎㅎ 잘 먹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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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망나뇽

병아리콩 채소 랩

재료: 통밀 또띠아, 병아리콩, 양상추, 토마토, 요거트. 조리: 으깬 병아리콩과 채소를 또띠아에 넣고 요거트 소스를 더해 만다. 특징: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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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남자

닭가슴살 느타리버섯 루꼴라 샐러드

볼에 닭가슴살 찢어주고 느타리버섯 팬에 수분날리듯 굽고 삶은 달걀도 적당크기 자르고 루꼴라한줌 넣고 올리브오일 3 화이트 비니거2 미소된장1t 간장1t  버물리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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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쩡

고수 라임 병아리콩 볶음

재료: 병아리콩, 파프리카, 양파, 고수, 라임. 조리: 병아리콩과 채소를 볶고 라임즙과 고수를 더한다. 특징: 향신채로 풍미를 높인다.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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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남자

커피가 당뇨병위험 낮춰

커피가 몸속 염증 수치를 낮춰 당뇨병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 에라스무스대 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와 로테르담 연구에 등록된 참가자 15만2479명을 대상으로 커피 섭취가 당뇨병 발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커피 섭취 여부, 염증 수치, 인슐린 저항성 수치를 비교·분석했다.  연구 결과, 커피를 하루에 한 잔 더 마실수록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4~6% 낮아졌다. 특히 카페인 함량이 높은 에스프레소 커피를 즐겨 마시는 사람은 카페인 함량이 비교적 낮은 다른 라떼나 적은 양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보다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훨씬 더 많이 낮았다.  커피가 몸에 염증이 생겼을 때 높아지는 C-반응성 단백질 수치를 낮춰 당뇨병 발병 위험도 낮추는 것으로 연구팀은 분석했다. 또한, 커피는 인슐린 저항성과 식욕 조절 호르몬인 렙틴 수치를 낮추고 지방 분해를 돕는 아디포넥틴 수치를 높여주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 저자 트루디 부트만 부교수는 “커피 소비를 늘리면 당뇨병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는 있었지만 근본적인 메커니즘이 불분명했다”며 “지방 함량이 높은 설탕과 크림이 들어가지 않은 블랙커피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커피 마시고 싶으면 블랙커피로 마시면될듯하네요 당뇨병 위험을 낮추어 준다니 다행입니다 오후 피곤할때 한잔 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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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망나뇽

많이 먹지 않아도 왜 당뇨병이 생길까?

많은 분이 많이 먹지 않는데도 혈당이 높다며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또 비만하지도 않은데 당뇨 전단계가 되었다고 의아해 합니다. 실제로 한국인은 단 음식을 아주 많이 먹지 않았는데, 공복혈당이 크게 올라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한국인을 포함한 동아시아인은 서양인과 비교해 당뇨의 양상이 많이 다릅니다. 서양인의 당뇨는 대체로 체중이 늘고, 인슐린 저항성이 심해지고, 췌장이 오랫동안 버티다가 결국 무너지는 순차적인 모습을 보일 때가 많습니다. 반면 한국인을 포함한 동아시아인은 과체중이 아닌 상태에서도 당뇨가 찾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한국인의 인슐린 분비 능력이 서양인에 비해 떨어지고, 췌장이 빨리 지치는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인에게 유독 당뇨가 많이 찾아오는 또 하나의 이유는 여유가 너무 없고,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휴식 없이 일하는 라이프스타일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무심결에 넘기고 만 식후 졸림, 복부비만, 새벽에 잠에서 깸, 단 음식 갈망, 심한 피로감, 근육 감소, 혈압 상승, 중성지방 상승, 만성적인 염증, 수면의 질 저하 같은 적신호들을 놓치고 만 것입니다. 사실 이 모든 것들이 내 몸의 혈당 시스템이 흔들리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고, 더 이상 나의 췌장이 버티지 못할 것 같다는 응급 신호일 수 있는 것입니다. 한국인들이 당뇨병에 걸리는 이유를 알것 같아요 췌장이 빨리 지칠수 밖에 없는 사회구조, 신체구조가 그렇군요 그러니 늘 평소에도 관리를 잘해야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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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음식·운동 부족…20·30대 ‘젊은 당뇨병’ 주의

순천향대 부천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이현주 교수는 “젊은 나이에 당뇨병이 발생하면 높은 혈당에 오래 노출돼 심혈관질환, 만성콩팥병, 망막병증 등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하지만 젊다는 이유로 당뇨병 가능성을 배제하거나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어 검사를 미루다 진단과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제2형 당뇨병은 유전적 소인과 생활 습관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비만과 복부비만 증가, 운동량 감소, 고열량 음식과 당분이 많은 음료를 섭취하는 식습관 등도 젊은 당뇨병 증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 역시 혈당 조절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 가족력이 있다면 같은 생활 습관에서도 더 어린 나이에 당뇨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당뇨병 가족력이 있거나 과체중·복부비만,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지방간 등이 있는 경우 당뇨병 발생 위험이 커진다. 여성의 경우 다낭성난소증후군이나 임신성 당뇨병을 경험했다면 향후 당뇨병이 생길 가능성이 일반인보다 크다. 이러한 위험 요인이 있다면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혈당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당뇨병 치료와 예방을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 적절한 체중 관리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환자의 혈당 상태와 동반 질환에 따라 경구약이나 주사제를 사용하며 필요한 경우 인슐린 치료를 시행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혈당 조절뿐 아니라 심장과 신장을 보호하는 효과가 입증된 약제들도 사용되고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며 단 음료나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균형 잡힌 식사와 충분한 수면, 절주, 금연도 중요하다. 가족력이나 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에는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혈당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지만 조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충분히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다는 병이지요 가족력, 복부비만 등 당뇨병의 위험 요인이 있는데 증상이 나타난다면 젊다고 미루지 말고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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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망나뇽

고추냉이 요거트 연어 샐러드

재료: 익힌 연어, 양상추, 오이, 플레인 요거트, 고추냉이 소량. 조리: 요거트와 고추냉이를 섞고 연어와 채소에 곁들인다. 특징: 알싸한 풍미의 드레싱이다.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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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 사과 먹어도 될까?

당뇨병이 있어도 사과를 무조건 피할 필요는 없어요. 사과에는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들어 있지만 탄수화물과 당류도 포함되어 있어 섭취량 조절이 중요해요. 한 번에 한 개를 모두 먹기보다는 반 개 정도로 나누어 먹고, 식사에서 섭취하는 탄수화물의 양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아요.  개인별 혈당 반응을 살펴 자신에게 맞는 섭취량을 찾는 것도 도움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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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s

고혈압·당뇨병, 약만 먹으면 끝?…꾸준한 복약과 생활 습관 관리 중요

약을 꾸준히 복용하는데도 혈압이나 혈당이 목표 범위로 조절되지 않는다면 복약 상태와 생활 습관, 현재 치료가 적절한지 점검해야 한다. 성인병 환자들이 매일 약을 먹으면서도 혈압 조절에 실패하거나 약효를 잘 체감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여러 요인이 있지만, 약물 자체의 '낮은 용해도'가 하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약이 위장관에서 녹아 혈액으로 흡수되어야 약효가 나타나는데, 물에 잘 녹지 않는 난용성 약물들은 위장의 산도(pH)나 식사 여부에 따라 흡수율이 크게 요동칩니다. 일부 약물은 물에 잘 녹지 않는 특성 때문에 제형을 개발할 때 용해도와 흡수 특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다만 실제 치료 효과는 약물의 제형과 용량, 환자의 상태 등 다양한 요인에 영향을 받습니다.  약 복용 외에 일상에서 환자들이 가장 먼저 교정해야 할 습관은 무엇입니까?  평소 탄수화물과 당분 섭취를 줄이고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체중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산소 운동을 통해 지방 산화 능력과 기초 대사량을 늘리는 방법도 병행하길 더욱 추천합니다.  또한, 약을 처방받았다고 안심하고 술과 담배를 유지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는 약효를 경감시키고 간과 신장에 무리를 주므로 반드시 금연과 절주를 실천해야 합니다.  만성질환 약을 장기 복용하는 환자들이 체력 저하나 피로를 예방하기 위해 약국에서 챙기면 좋은 영양 성분이 있을까요?  일부 만성질환 치료제는 장기간 복용할 경우 특정 영양소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 이뇨제는 마그네슘 배출을 증가시킬 수 있고, 메트포르민은 비타민 B12 결핍과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영양제는 모든 환자가 일률적으로 복용하기보다 현재 복용 중인 약물과 영양 상태, 신장 기능 등을 고려해 필요한 경우 보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매일 성인병 약을 챙겨 드시는 이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만성질환은 '완치'가 아니라 평생 달래고 가꾸어 나가는 '관리'의 영역입니다. 당장 눈에 띄는 증상이 없다고 임의로 약을 끊거나 용량을 조절하는 것은 시한폭탄을 방치하는 것과 같습니다. 꾸준한 복약 순응도가 여러분의 10년, 20년 뒤 혈관 건강을 좌우합니다.  당뇨, 혈압약 믿고 편하게 드시고 하는분이 많아요 건강위해서는 약 먹으면서 식습관, 운동습관 같이 관리하는게 중요하겠어요 꾸준한 관리를 해줘야 일상생활을 편하게 지내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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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망나뇽

간식으로 -구운 병아리콩 고소한맛

📌 제품 기본 정보 - 브랜드명 : 두류 가공품 - 제품명 :구운 병아리콩 군옥수수맛 - 구매처 : GS25  - 가격 :1,000원 💚 혈당 친화 선택 이유 - 고른 이유 : (예: 당류 2g, 식이섬유4g 함유 등) - 당류 : 2g 🍽️ 섭취 후 체감 - 혈당 반응 : 식후 졸림 없음 - 맛 평가 : ★★★ ★☆ (5점 만점에 4점) ✍️ 한줄 총평 : 다이어트 하는 도중에 건강한 과자를 찾던 도중에 지인에게 구운 병아리콩 과자 추천 받고 구매 하게 되었어요 . 튀기지 않은 거라서 부담이 없고 고소해서 좋아요 다만 딱딱해서 호불호가 갈릴수 있어요 --- 📎 아래는 선택 항목이에요 (작성하면 BEST 선정에 유리해요!) - 감미료 종류 :옥수수분말. 세립당 - 포만감 지속 시간 : 1시간 - 단맛 강도 : 강 - 추천 조합 : 아메리카노와 같이 먹으면 좋아요 - 재구매 의향 :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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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간식으로 -구운 병아리콩  고소한맛

감자 섭취가 당뇨병·고혈압을 비롯한 대사증후군 위험을 높이지 않는다

감자 섭취가 당뇨병·고혈압을 비롯한 대사증후군 위험을 높이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보스턴대 연구진이 프레이밍햄 자손 코호트 연구에 참여한 30세 이상 성인 2523명을 16년간 추적 관찰했다. 연구 기간 동안 약 1만6000개의 식이 기록이 수집됐다. 참여자들은 매주 평균 2.7개의 감자를 먹었으며 튀긴 감자보다 튀기지 않은 감자를 더 많이 섭취했다(구운 감자 36%, 튀긴 감자 28%, 으깬 감자 14%, 삶은 감자 9%). 참여자들 중 감자 섭취량이 높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과일과 채소 섭취량이 25% 더 높았다. 섭취 방식에 따른 분석 결과, 튀긴 감자와 튀기지 않은 감자를 먹은 사람들 간의 당뇨 발병 위험은 차이가 없었다. 또 튀긴 감자와 튀기지 않은 감자를 먹은 사람들 모두 고혈압 위험이 높아지지 않았다. 오히려 다른 식단이나 생활 습관이 대사 건강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 같은 양의 튀긴 감자를 먹어도 신체 활동을 많이 한 사람은 신체 활동이 적은 사람보다 당뇨 위험이 24% 더 낮았다. 또 튀긴 감자를 많이 먹지만 붉은 고기를 덜 먹는 사람은 붉은 고기를 더 먹는 사람보다 중성지방이 26% 더 낮았다.  연구진은 “튀긴 감자를 많이 먹을수록 혈압과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진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튀기지 않은 감자를 먹을 때와 큰 차이가 없었다”며 “오히려 감자 외에 섭취하는 정제 탄수화물 양이나 건강에 해로운 습관 등이 대사 문제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감자를 튀기든 튀기지 않았든 당뇨발병과는 관련이 없네요 오히려 다른 식품들을 먹으면 올라가네요 식습관이 역시 중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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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망나뇽

비만이 아닌 사람이 다이어트를 하면 당뇨 발병 위험

비만이 아닌 사람이 다이어트를 하면 당뇨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버드 T.H. 챈 보건대 영양학과 연구팀이 1988~2017년 사이에 ‘간호사 코호트’ 등에 참여했던 성인 19만7290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참여자들은 운동, 식단, 다이어트 약 복용 등을 통해 체중을 감량했다.  운동으로 살을 뺀 경우, 비만과 과체중 그룹의 당뇨 발병 위험은 각각 21%, 9%씩 낮아졌다. 반면 마른 사람은 다이어트를 했을 때 당뇨 발병 위험이 오히려 9% 높아졌다. 다이어트 약을 복용했을 때도 마찬가지로, 비만 그룹의 당뇨 발병 위험은 13% 낮아졌지만 과체중과 마른 사람 그룹의 당뇨 발병 위험은 각각 42%, 54%씩 높아졌다.  마른 사람은 체중을 감량하면, FFM(지방을 뺀 체중) 손실이 더 컸다. 그런데 이후 요요현상이 올 경우 지방이 먼저 증가하면서 당뇨의 위험이 올라갔을 것이라고 연구팀은 분석했다. 마른 사람은 운동 후, 과체중이나 비만인 사람보다 과식을 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연구팀은 “과체중이나 비만일 경우 체중의 5~10% 정도 감량할 것을 권하지만, 마른 사람은 불필요한 체중 감량을 자제해야 한다는 걸 보여주는 연구”라고 말했다. 마른사람이 체중감량하면 요요현상때 지방이 먼저 증가하는군요 당뇨의 위험이 그래서 크다니 신기하네요 너무마르신 분은 체중감량을 자제하셔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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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 버섯 크림 파스타

재료: 통밀 파스타, 버섯, 플레인 요거트, 우유, 마늘. 버섯을 볶고 우유를 넣어 끓인 뒤 불을 줄여 요거트를 섞고 삶은 면과 버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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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단호박 브리치즈 샐러드

단호박 200g 크리스피아노 3당 브리치즈 1/2개 견과류 25g 올리브오일 1T 후추 올리브오일 2T 화이트발사믹식초 1T 아가베시럽 1t 말돈소금 한꼬집 단호박은 씨를 긁어내고 5mm 정도로 얇게 썰어요. 브리치즈는 삼각뿔 모양으로 썰고, 견과류는 숭덩숭 덩 썰어둡니다.  팬에 올리브오일 살짝 둘러서 단호박을 앞뒤 노릇하 게 구워요. 불끄고, 잔열에 브리치즈를 살짝 노릇하게 구워 꺼 내요.  섞어서 드레싱 만들고,접시에 잎채소 뜯어 깔고, 구은 단호박, 치즈, 견과 류 올려요. 후추 갉갉하고 드레싱 부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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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단호박 브리치즈 샐러드

당뇨병성 콩팥병 환자는 물도 많이 마시면 안 됩니다.

물은 고혈당으로 끈적끈적해진 혈액을 맑게 하는 효과가 있어 당뇨병 환자는 가급적 물을 많이 마셔야 하지만, 콩팥 기능이 떨어진 경우에는 반대입니다. 수분 배출이 잘 안 돼 폐부종 위험이 크기 때문에 1~1.5L만 마시는 게 좋습니다. 전신에 부종이 생긴 경우에는 1L 미만으로 섭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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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군은 어떻게 당뇨병을 막을 수 있나요?

누구나 공통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은 균형 잡힌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잠은 7~8시간 충분히 자는 등의 기본적인 생활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입니다.  개인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순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비만하거나 과체중인 경우에는 체중 감량이 가장 우선시됩니다.  일부에서는 당뇨병 예방을 위한 약물을 사용하는 게 효과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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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처럼 당뇨병도 고위험군이 있나요?

혈당은 딱 떨어지는 숫자가 아니라 연속선상에 있기 때문에 당뇨병 진단 기준에 가깝거나 수개월에서 수년 내로 당뇨병으로 이행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 고위험군으로 분류됩니다.  혈당 및 당화혈색소를 기준으로 당뇨병과 정상 혈당의 사이에 있는 경우를 ‘당뇨병 전 단계’라고 합니다. 이들은 당뇨병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고위험군으로, 다른 기준의 검사에서는 당뇨병으로 진단되기도 합니다.  혈당 외에 당뇨병 발생의 고위험군은 다양한 당뇨병 발생의 위험인자를 가진 경우를 말하며, 과체중과 비만, 복부비만, 직계가족의 당뇨병 병력 등 다양한 요인들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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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 버섯 샐러드

1 소스 만들기 홀그레인머스타드 1 올리브오일 1 화이트발사믹1 아가베 시럽0.5 소금 후추 조금 2 올리브오일 두르고 연근을 앞뒤로 굽다가  버섯손질한거 볶고 3 소스에 버무려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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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쩡

국내 발병 당뇨병의 특징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비만한 당뇨병 환자가 많다는 게 하나의 큰 특징입니다.  미국 당뇨병 환자들은 평균 체질량지수가 30~35, 프랑스는 27~28 정도입니다. 우리나라는 조금씩 상승하고 있긴 하지만 평균 체질량지수가 아직까지는 25~26입니다. 또 다른 특징은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베타세포의 수가 서양인보다 적고, 인슐린 분비 기능 저하도 심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신체 활동량이 줄고 고열량에 달고 짜고 기름지며 자극적인 음식을 찾는 인구가 늘면서, 국내 당뇨병 환자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안 그래도 베타세포 양이 적은데, 상대적으로 많이 먹고 적게 움직이다 보니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분비가 따라가기에 버거운 겁니다. 여기에 탄수화물 위주로 식사하는 한국인의 식습관은 베타세포의 인슐린 분비에 더 많은 부담을 줍니다. 당뇨병 예방법의 개발은 주로 비만 및 과체중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되고 있으며 저희 연구에서도 우리나라 사람의 특성과 식사, 생활, 보건의료 환경 등 복합적인 상황을 고려해 예방법을 개발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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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맞춤 당뇨병 예방법, 어느 정도 개발됐나요?

이미 미국, 중국, 핀란드 등에서는 관련 연구가 진행돼 각자 자기 나라의 상황에 맞는 당뇨병 예방법을 개발했습니다. 국가마다 인종적 특성, 식생활, 신체활동, 의료 환경 등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한국인 특성에 맞는 당뇨병 예방법을 개발하려는 겁니다. 예방법 개발을 위해 당뇨병을 진단받은 적이 없고, 체질량지수(BMI)가 23 이상으로 과체중 또는 비만인 사람이며, 당뇨병 전 단계인 연구 대상을 모집했습니다. 참여자들을 ▲집중 생활습관 중재군 ▲약물(메트포르민) 중재군 ▲표준 관리 중재군(대조군)으로 나눠 각각의 당뇨병 예방 효과를 연구 중입니다. 연구가 완료되면 우리나라 사람에게 적합한 효과적인 당뇨병 예방법이 마련될 전망입니다. 올해 가을에, 대한당뇨병학회 국제학술대회(ICDM)에서 연구 내용 관련 중간 결과를 보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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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잰 혈압 기록, 병원에 가져가면 좋은 정보

진료실에서는 혈압이 높게 나오는데 집에서는 괜찮거나, 반대로 집에서만 높게 측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차이를 파악하려면 평소 기록이 중요합니다. 혈압을 잰 날짜와 시간, 수축기·이완기 혈압, 맥박을 함께 적어 두세요. 혈압약을 복용한다면 복용 시간도 기록하면 도움이 됩니다. 두통이나 어지럼증 같은 증상이 있었는지, 측정 전에 운동이나 카페인 섭취가 있었는지도 간단히 남길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매일 비슷한 시간과 조건에서 측정하고, 한 번의 숫자에 지나치게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가정혈압은 올바른 자세와 검증된 기기를 이용해 측정해야 합니다. 진료 시에는 기록뿐 아니라 사용 중인 혈압계도 가져가 측정 방법을 확인해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객관적인 기록은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데 유용한 자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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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당뇨병 환자들이 꼭 기억해야 할 게 있다면?

당뇨병성 콩팥병은 조기 발견이 무척 중요합니다. 당뇨인이라면 두세 달에 한 번씩 소변 검사, 혈액 검사를 통해 신장 기능을 꼭 점검하는 게 좋습니다. 당뇨병성 콩팥병이 이미 진단된 경우에는 앞서 말했듯 혈압, 혈당 조절에 신경 쓰세요! 혈압은 130/80mmHG 이하로 조절해야 합니다. 그래야 콩팥 기능 저하를 막고 심혈관질환 합병증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목표 혈당은 ▲당화혈색소 7% 미만 ▲공복혈당 120~150 ▲ 식후혈당 150~200 정도가 적당합니다. 목표 혈당 내에서 적극적으로 관리하면 당뇨병성 콩팥병 진행을 막고 콩팥을 지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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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가 콩팥 건강에 신경 써야 하는 이유는?

“콩팥의 주요 기능은 체내 노폐물을 배설하고, 전해질·수분 균형을 맞춰 체내 항상성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미세혈관으로 이루어진 콩팥은 혈류가 아주 많이 흐르는데요. 혈액과 소변에 포도당이 많으면 콩팥에 무리가 가 미세혈관이 망가져 당뇨병성 콩팥병이 생깁니다. 계속해서 콩팥 기능이 떨어지면 투석 치료를 해야 하는 만성 신부전으로 이어집니다. 평소 혈당, 혈압 조절 등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당뇨병성 콩팥병이 생기고 5~10년이 지난 환자의 40% 정도에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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