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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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에 바로 자면 안되는 이유
식후에 바로 자면 안 되는 이유 • 역류성 식도염 유발: 음식을 먹고 바로 누우면 위산과 음식물이 식도로 역류하기 쉬워집니다. 이는 가슴 쓰림이나 소화 불량을 일으키는 주원인이 됩니다. • 지방 축적 (비만 촉진): 식후에는 혈당이 가파르게 올라갑니다. 이 상태에서 잠을 자며 에너지를 쓰지 않으면, 몸은 쓰고 남은 혈당을 고스란히 체지방으로 축적합니다. 다이어트 중이시라면 특히 피해야 합니다
송쩡
댱뇨인에게 아침식사에 좋은것은
아침을 먹는 게 힘들다는 당뇨 환자들이 많아요. 하지만 당뇨인에게 아침 식사는 ‘필수’입니다. 긴 공복상태를 빨리 벗어나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죠. 아침 식사 메뉴로는 탄수화물, 단백질, 식이섬유가 골고루 포함된 걸 추천해요. 당뇨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탄수화물을 줄이면 안 되거든요. 뇌는 탄수화물만을 에너지로 사용하기 때문에 필수로 먹어야 한답니다. 다만 탄수화물 중에서도 혈당 수치를 천천히 올리는 식품을 골라 먹는 게 좋아요. 백미 대신 현미밥을, 우유식빵 보단 잡곡빵을 권해요. 여기에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반찬을 곁들이세요. 그러면 식후 혈당이 비교적 천천히 올라요. 밥을 먹고 싶은 날엔 현미밥에 나물반찬을, 빵을 먹고 싶은 날엔 잡곡빵에 샐러드를 먹는 식입니다. 고기, 계란, 생선 등을 추가해야 하고요. 메뉴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어요. 그저 골고루 챙겨 먹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식사를 거르는 것이 건강에 좋지 않네요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식품으로 챙겨드시는게 좋습니다. 현미와 잡곡을 잘 이용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메가망나뇽
꽃게엔 타우린·키토산 등 풍부
꽃게엔 타우린·키토산 등 풍부 꽃게에는 타우린이 100g 당 711mg 들어있습니다. 타우린은 칼슘의 운반을 도와 근육이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몸속 에너지를 늘려줍니다. 키토산도 들었는데요. 체내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고 혈액의 콜레스테롤과 흡착해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칼슘도 풍부해 골밀도가 줄어드는 폐경기 여성에게 좋습니다. 꽃게 100g당 칼슘 118mg이 들어있는데, 이는 우유(91mg)보다 많은 양입니다.
로블ㅎ
뽀빠이처럼 튼튼해지는 시금치
뽀빠이처럼 튼튼해지는 시금치 당뇨 환자는 식이섬유와 수분 함량이 높은 녹색잎채소를 매 끼니 챙겨먹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 녹색잎채소인 시금치는 마그네슘이 풍부해 몸속 포도당을 사용가능한 에너지로 바꿔줍니다. 시금치 속에는 질산염이 많이 들어있어 혈액이 끈적끈적해지는 것을 막고 혈액순환을 도와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비타민A, E 등이 항산화작용을 해 면역력을 높입니다.
로블ㅎ
녹황색채소 왕중왕 시금치
녹황색채소 왕중왕 시금치 시금치는 인슐린저항성을 낮추는 질산염이 풍부합니다. 질산염은 몸속 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액이 끈적끈적해지는 것을 막고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비타민 A. C .E가 풍부해 시력을 개선하는 등 눈 건강에 효과적입니다. 마그네슘 함량이 높아 몸속 포도당을 사용가능한 에너지로 바꿔 당뇨 환자의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줍니다.
로블ㅎ
자연광 노출이 왜 혈당을 비롯한 대사 개선 효과를 냈을까요?
자연광 노출이 왜 혈당을 비롯한 대사 개선 효과를 냈을까요? 연구팀은 “빛은 생체시계를 맞추는 중요한 신호”라며 “우리 몸은 해를 기준으로 언제 깨어있고 언제 쉬어야 하며 에너지를 어떻게 쓸지 결정한다”고 말했습니다. 즉, 아침부터 낮 시간대에 자연광을 충분히 받아야 생체리듬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혈당 조절 등 대사 기능에도 이로운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입니다. 자연광은 대사물질에 영향을 미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위 연구에서 낮 동안 자연광을 충분히 쬔 사람들은 잠들기 전 멜라토닌 분비가 활성화됐습니다. 멜라토닌은 숙면을 돕고 대사 리듬을 조절하는 호르몬입니다. 자연광 노출군은 근육 세포 유전자 활동도 달라졌습니다. 이 유전자들은 우리 몸이 하루 주기에 맞춰 포도당을 쓰도록 촉진해 혈당 개선 효과를 냈습니다. 인슐린 저항성과 관련된 지질인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에스터 등을 줄이는 효과도 있었습니다.
로블ㅎ
물과 마그네슘 그리고 혈당의 관계
“마그네슘 강화된 물, 혈당 조절 효과” 고혈당 처리된 신장 세포에 미네랄워터를 주입했더니 활성산소의 종류인 산화질소가 줄어들었고, 간세포 성장 인자 수치가 증가해 혈당 상승이 억제됐습니다. 수 마그네슘은 체내 에너지를 생성하고 단백질을 합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여기에, 인슐린저항성을 낮추는 역할까지 합니다. 마그네슘이 적정량 유지돼야 혈당을 안정적으로 낮출 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 당뇨에 걸리면 소변으로 마그네슘이 배출되면서 몸속 마그네슘이 부족해지기 쉽기 때문에, 식품 등으로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 적게 마시면 인슐린저항성 증가 한편, 당뇨 환자는 신장 합병증이 없는 경우에 한해 물을 수시로 마시는 게 좋습니다. 물을 적게 마실수록 인슐린저항성이 크고 몸속에 지방이 많이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이 마르지 않아도 두세 시간에 한 번씩 의식적으로 물을 마시면 좋습니다. 만약 신부전증이 있는 당뇨 환자라면 의사가 권고한 양의 물을 제한적으로 섭취하세요. 투석을 받는 5기 환자는 수분이 각 장기에 배분되지 못하고 복강으로 흘러가 복수가 찰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마그네슘이 혈당관리에 도움이 되네요 저는 칼슘과 비타민d와 같이 영양제로 주로 섭취하고 있어요 영양제 충전해서 건강도 챙겨봐야 겠네요
메가망나뇽
갈색지방 있으면… 당뇨병 절반으로 ‘뚝’
갈색지방 있으면… 당뇨병 절반으로 ‘뚝’ 갈색지방 세포가 대사 작용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혈당 수치를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로운 지방이라고? ‘갈색지방’ 너는 누구니 성인의 10% 정도만 갈색지방을 보유한다고 합니다. 지방 덩어리 속에 ‘미토콘드리아’가 많이 들어 있으면 갈색을 띠게 된다는 설명입니다. 미토콘드리아는 우리 몸속의 당을 태워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세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갈색지방은 추운 환경에서 칼로리를 태워가며 열을 만들어냅니다. ‘많이 먹어도 살 안 찐다’는 사람들 있죠? 거짓말이 아니었습니다. 분지쇄 아미노산 제거해 비만·당뇨병 예방 효과도 갈색지방이 ‘분지쇄 아미노산(branched-chain amino acids, BCAAs)’을 제거한다는 연구가 실렸습니다. 아미노산이 과도할 경우 비만이나 당뇨병을 유발하기에 제거해주는건 성인병예방에도 도움주는겁니다. 팁 : 내 몸에도 ‘갈색지방’ 만들고 싶다면 아쉽게도 학자들은 갑자기 없던 갈색지방을 생성하는 방법은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베이지색지방’ 은 활성화시킬 수 있습니다. 베이지색지방이 갈색지방과 비슷한 기능을 해줍니다. 베이지색지방을 활성화하는 방법들입니다. 서늘한 공간에서 생활하기 우리 몸은 15도 이하의 서늘한 기온에 노출되면 체온을 올리려고 베이지색지방을 활성화합니다. 고추 등 매운 음식먹기 고추의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 성분도 베이지색지방을 자극한다고 합니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땀이 나는 것도 베이지색지방이 에너지를 연소하며 열을 내기 때문입니다. 매운 음식은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지방 분해에 또 다른 방식으로 도움을 줍니다. 장시간저강도 운동반복하기 장시간 낮은 강도로 꾸준히 운동하는 것도 베이지색지방을 활성화하는 호르몬 ‘아이리신’ 분비를 돕습니다. 일주일에 4회 이상, 한 번에 4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빠르게 걷는 게 적당합니다. 갈색지방이 많을수록 혈당관리에도 도움이 되네요 갈색지방을 만들수 없지만 베이지색 지방이라도 만들어야 겠어요 소개된 3가지 팁 기억해서 건강을 챙겨봐야 곘습니다
메가망나뇽
혈당 조절 잘 해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 ‘지구’도 지킨다
지구 온난화가 당뇨병 위험 높입니다. 네덜란드 라이든 메디컬센터 연구팀이 미국 190개 지역 평균 기온과 당뇨병 발병률을 비교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평균 기온이 섭씨 1도 상승할 때마다 당뇨병 발병률이 1000명 당 0.314명 증가했습니다. 당뇨병 전 단계인 포도당 불내성이 생길 확률도 0.17%씩 상승했습니다. 연구팀은 기온 상승으로 인한 갈색 지방 감소를 원인으로 꼽았는데요. 갈색 지방은 소위 말하는 착한 지방으로, 비만을 유발하는 백색 지방을 없애 체중 관리를 돕습니다. 몸속에서 열을 만들어 체온을 유지하고 에너지를 소비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온이 낮을 때 활성화되고 온도가 상승할수록 활성화가 더뎌집니다. 즉, 지구 온난화로 평균 기온이 올라갈수록 갈색지방 대사량이 떨어지면서 혈액 속 당분이 남아있게 되고 결국 당뇨병 위험이 높아집니다.
로블ㅎ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차·에너지 음료 등 마시기
카페인이 체내 스트레스 호르몬 반응을 유도해 일시적으로 혈당 조절에 영향 미칠 수 있습니다. 아데노신 수용체를 차단해 교감신경계를 활성화시키고 이 과정에서 아드레날린 분비를 늘려 혈당이 상승하는 기전입니다. 다만, 카페인이 탄수화물이나 당분처럼 혈당을 직접적으로 올리는 성분은 아니며 장기적으로는 당뇨병 환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와 있습니다. 카페인 음료 섭취 후 혈당 상승은 카페인보다는 추가로 첨가되는 설탕, 시럽, 우유, 크리머 등의 영향이 큽니다. 가급적 추가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 음료를 선택하고 카페인에 대한 혈당 반응을 개별적으로 확인하며 섭취량을 조절하세요.
로블ㅎ
덜 먹기만 해선 안 된다” 비만·당뇨병 치료 패러다임 변화 예고
비만이 대사질환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차단하려면 기존 접근법을 개선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현재 임상에서 비만, 당뇨병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는 GLP-1 계열 치료제의 한계와 발전 방향을 짚어봤는데요. 울프럼 교수는 “GLP-1 약물이 비만 치료에 중요한 진전을 가져온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까지 비만 관리법이 ‘에너지 섭취를 줄이는 방식’에 머물러 있다”며 “앞으로는 어떻게 에너지 소비와 대사 효율 자체를 조절하고 특정 지방조직을 어떻게 타겟할 것인지가 핵심 과제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환자 대사 상태에 따른 개별화된 접근이 필요하며 정밀 치료가 실제 임상에 충분히 반영되도록 보험 체계나 비용 문제 등이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로블ㅎ
한국 비만·당뇨병 해결책으로 ‘운동’ 꼽아
국내 비만, 당뇨병 발생 양상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울프럼 교수는 한국의 비만, 당뇨병 환자의 급격한 증가 양상에 대해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 세계적으로 비만, 당뇨병, 지방간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한국인을 비롯한 아시아인의 경우 체질량지수(BMI)가 상대적으로 낮은 상태에서도 대사질환이 발생하는 특징이 있다”고 했습니다. 유럽 등 서구권과 비교했을 때 BMI 25 전후에서도 합병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 체중 기준만으로 질환 위험이나 중증도를 판단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따라서 향후 연구에서 지방조직 양뿐 아니라 기능적 특성, 즉 지방조직의 질을 규명해 대사질환 발생 차이를 설명하고 이에 기반한 차별화된 접근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아울러 당뇨병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운동을 꼽았습니다. 그는 “운동은 약물 치료 이전 단계에서도 강력하게 대사를 개선하는 효과적인 활동이다”라며 “식이 제한만으로 비만과 당뇨병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결국 에너지 소비를 늘리는 방향의 접근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특정 시간대나 방식에 얽매이지 말고 1주일에 두세 번 이상 자율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을 찾아 꾸준히 할 것을 권고한다”고 했습니다. 운동 실천을 유도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도 언급했습니다. 예를 들어, 운동 참여 여부를 증명하면 보험료를 낮춰주는 방식 등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비만·당뇨병·심혈관질환이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건강 위협으로 꼽히는 만큼,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들도 예방 중심 전략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로블ㅎ
일부러 굶었는데, 공복혈당은 왜 더 오를까?
공복 상태라고 해서 몸속 혈당 생성이 완전히 멈추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몸은 자는 동안에도 뇌와 장기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간에서 포도당을 만들어 혈액으로 내보냅니다. 이 과정은 인슐린과 글루카곤 같은 호르몬이 조절하는데 당뇨병이 있거나 인슐린 저항성이 높은 경우 이 조절 기능이 원활하지 않아 공복혈당이 높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특히 오래 굶으면 몸이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인식해 간에서 더 많은 포도당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여기에 새벽 시간대 분비되는 성장호르몬·부신호르몬 영향까지 더해지면 아침 공복혈당이 예상보다 높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복혈당이 걱정된다고 무리하게 끼니를 거르거나 장시간 금식하는 방식은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전반적인 혈당 흐름입니다. 공복혈당 하루 수치에만 집착하기보다 최근 2~3개월 평균 혈당 상태를 반영하는 당화혈색소를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공복혈당 수치만을 조절하기 위한 목적으로 식사량을 줄이는 것은 근본적인 혈당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공복혈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려면 야식이나 기름진 저녁 식사를 줄이고 취침 두세 시간 전 과식을 피하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꾸준한 유산소·근력운동으로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미 당뇨약이나 인슐린을 사용 중인데 공복혈당만 유독 높다면 약효 지속 시간이나 용량 조정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 주치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로블ㅎ
감정 변화에 따라 혈당 달라져… 일상 속 조절 방법 찾아야
화날 때뿐만 아니라 우울, 불안 등의 감정을 느낄 때도 혈당이 변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은 심리적 타격을 물리적인 위협과 똑같이 취급하기 때문에 마음이 흔들리면 혈당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을 생성하는 간, 췌장이 맞춰 반응합니다.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몸이 대응할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코르티솔, 아드레날린 등이 분비되는데요. 이때 간에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돼 있던 당분이 혈액 속으로 나와 혈당을 높입니다. 기분이 가라앉거나 불안할 때는 식욕과 신진대사가 불규칙해지면서 혈당 조절 능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가짜 배고픔’이 이를 나타내는 사례인데요. 뇌가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급히 만들기 위해 단 음식(단당류)를 찾게 만들고 섭취 후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급상승한 혈당을 낮추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면 다시 혈당이 급격히 떨어지는 등 혈당 기복이 커져 감정-혈당 악순환에 빠지기 쉽습니다.
로블ㅎ
식전에 단백질 섭취하면 식후혈당 급상승 막을 수 있습니다.
혈당 변동 심하면 췌장 망가져 혈당은 매순간 오르락내리락합니다. 하지만 이 변동 폭이 크면 안 좋습니다. 혈당 스파이크가 자주 반복되면 방어 기전이 충분히 작동하지 않아 세포가 파괴됩니다. “분리유청단백질, 혈당 스파이크 막아” 식사 전에 ‘분리유청단백질’을 먹으면 혈당 스파이크를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은 “약을 복용하는 당뇨 환자들이 식사 전에 분리유청단백질을 추가로 섭취하면 혈당 스파이크를 피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연구”라고 말합니다. ‘식사 전’ 단백질이 중요한 이유 식사 전에 단백질을 먹으면 위장에 탄수화물보다 단백질이 먼저 쌓입니다. 그러면 이후에 몸속으로 들어온 탄수화물이 당으로 변해도 지방이 되지 않고 에너지로 소모됩니다. 혈당도 서서히 올라가도록 돕고요. 분리유청단백질은 미세한 필터로 지방과 유당(락토오스)을 제거해 만들어집니다. 원유에서 0.6% 이하의 극소량만 추출할 수 있습니다. ‘고순도 단백질’로 불릴 정도이니, 당뇨 환자가 식사 전에 이 분리유청단백질을 먹었을 때 혈당 스파이크 위험이 줄어든 건 어찌 보면 당연합니다. 단순당 줄이는 것도 한 방법 혈당 스파이크를 막기 위한 또 하나의 방법, 단순당 섭취를 줄이는 겁니다. 단순당을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 이를 낮추기 위해 인슐린이 많이 분비되고, 그러면 다시 혈당이 급격히 떨어지는 악순환이 생깁니다. 단순당 대신 복합당(채소류)으로 탄수화물을 섭취하세요. 식사 후 운동도 중요합니다. 식후 30분~한 시간 사이에 가벼운 산책이라도 하길 권합니다. 혈당스파이크 관리하는 방법에 분리유청 단백질 먹는거네요 제가 먹는 쉐이크에도 들어있어서 반갑습니다. 이것 말고도 단순당도 줄이고 식후운동도 해주면 더 좋을것 같네요
메가망나뇽
혈당 변동성·탄수화물·슬로우 조깅
운동을 하면 근육이 혈액 속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면서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 세션인 러닝 코칭 시간에서는 실업팀 러닝코치로 활동 중인 장호준 코치와 함께 ‘슬로우 조깅’ 실습이 진행됐습니다. 슬로우 조깅은 최대 심박수의 30~60% 범위에서 달리는 저강도 유산소 운동으로, 걷기에서 뛰기로 넘어가기 직전의 속도입니다. 장 코치는 “격렬한 운동을 해야만 하는 건 아니다”라며 “매일 10~30분 걷기, 가벼운 근력 운동 등 생활 속에서 지속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슬로우 조깅 방법을 배우고 직접 따라 해보며, 운동이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체험했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50대 남자는 “평소에 무릎이 안 좋아서 운동이 제일 고민이었다”며 “슬로우 조깅의 강도라면 앞으로 꾸준히 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혈당 관리는 특별한 방법보다 매일 반복하는 작은 습관에서 시작됩니다. 내 혈당 변화를 이해하고, 식사와 운동을 조금씩 조절하는 것이 장기적인 혈당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입니다.
로블ㅎ
식후 산책, 당뇨병 환자에게 꼭 필요할까요
식후 산책은 당뇨병 환자의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식사하면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데, 이때 걷기처럼 가벼운 근육 활동을 하면 근육이 혈액 속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아줍니다. 당뇨병 환자에게는 ‘약간 숨이 차지만 대화할 수 있는 정도’의 중간 강도 운동이 적당합니다. 추정 최대심박수는 ‘220-본인 나이’로 계산할 수 있으며, 운동할 때는 최대심박수의 50~70% 정도를 목표로 하면 됩니다. 식후 산책은 혈당이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하는 식후 30분 이내에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에 30분~1시간 정도, 주 3회 이상 꾸준히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10분 정도의 짧은 걷기도 도움이 됩니다. 식후 걷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가벼운 체조나 실내 자전거 타기 등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발 감각이 떨어진 당뇨병 환자는 발에 반복적으로 충격이 가해지는 조깅보다 수영이나 실내 자전거처럼 발에 가해지는 부담이 적은 운동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심혈관질환이 있거나 운동 중 호흡곤란이 나타날 때에는 운동 강도를 임의로 정하지 말고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로블ㅎ
당뇨 초기증상 7가지, 소변·눈·피부에 나타나는 신호는?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 드립니다. 당뇨로부터 우리의 몸을 지키는 당뇨 건강 관리입니다. 최근에 아버지께서 당뇨 판정을 받으셔서 저도 미리 대비 하기 위해 찾아보며 공부 중에 있는데요 같이 공부해보면 좋을 것 같아 하나씩 공유드리고자 해요. PART 1. 당뇨 초기 증상 당뇨병은 혈당이 정상 범위보다 높아지는 만성질환인데요. 당뇨의 가장 문제점은 초기 특별한 증상이 없다는 점이에요, 특히 제2형 당뇨병은 수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본인이 혈당 이상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뇨 초기 증상은 신체 어디에서 나타날까요? 오늘은 소변·눈·피부에 나타나는 당뇨 초기 증상 7가지와 당뇨병 진단 기준을 알아보겠습니다. 1-1. 당뇨 초기 증상 7가지 1. 소변을 자주 보는 다뇨 증상 대표적인 당뇨 초기 증상은 소변량과 배뇨 횟수가 증가하는 다뇨입니다. 혈당이 지나치게 높아지면 신장이 포도당을 충분히 재흡수하지 못해 소변으로 배출하게 됩니다. 이때 포도당이 수분을 함께 끌고 나가면서 소변량이 증가합니다. 특히 밤에 소변을 보기 위해 자주 깨거나, 평소보다 소변량이 뚜렷하게 늘었다면 혈당 검사를 고려해야 합니다. 2. 물을 마셔도 계속되는 갈증 (=다음증) 소변으로 수분이 과도하게 배출되면 몸은 탈수를 막기 위해 갈증을 유발합니다. 물을 충분히 마셨는데도 입이 계속 마르고, 평소보다 물을 많이 찾는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잦은 소변과 심한 갈증이 동시에 나타나는 것은 고혈당을 의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신호입니다. 3. 눈앞이 흐릿하게 보이는 시야 변화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면 눈의 수정체 내 수분 균형에 변화가 생겨 일시적으로 시야가 흐려질 수 있습니다. 평소 잘 보이던 글씨가 흐릿하거나 초점이 잘 맞지 않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4. 피부 상처가 잘 낫지 않는 증상 고혈당이 지속되면 혈액순환과 면역세포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작은 상처도 회복이 느려지거나 피부 감염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특히 발에 생긴 상처가 오랫동안 낫지 않는다면 주의해야 합니다. 5. 목이나 겨드랑이 피부가 검게 변하는 증상 목 뒤쪽이나 겨드랑이, 사타구니 피부가 검고 두꺼워지는 변화를 흑색가시세포증이라고 합니다. 이는 인슐린 저항성과 관련되어 나타날 수 있는 피부 변화입니다. 단순한 색소침착과 달리 피부가 벨벳처럼 두꺼워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6. 충분히 쉬어도 계속되는 피로감 혈액에 포도당이 충분해도 인슐린 작용이 부족하면 세포가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이용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로감이나 무기력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7. 이유 없이 감소하는 체중 식사량이나 운동량에 변화가 없는데도 체중이 감소한다면 혈당 이상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제대로 작용하지 못하면 몸이 에너지를 얻기 위해 지방과 근육을 분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심한 갈증, 잦은 소변, 급격한 체중 감소가 함께 나타난다면 신속하게 진료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1-2. 당뇨 초기 증상, 혈당 수치로 확인하는 방법 당뇨병은 증상만으로 진단할 수 없습니다. 정확한 확인을 위해 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HbA1c) 검사가 필요합니다. 구분 공복혈당 당화혈색소 정상 100mg/dL 미만 5.7% 미만 당뇨병 전단계 100~125mg/dL 5.7~6.4% 당뇨병 진단 기준 126mg/dL 이상 6.5% 이상 공복혈당은 최소 8시간 금식 후 측정한 혈장 포도당 수치를 의미합니다. 당화혈색소는 최근 약 2~3개월의 평균적인 혈당 상태를 반영합니다. 일반적으로 명백한 고혈당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반복 검사 등을 통해 진단을 확인합니다. 1-3. 당뇨 초기 증상이 의심된다면? 당뇨병은 증상이 없더라도 혈당이 높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족력, 비만, 고혈압 등 위험요인이 있다면 정기적인 혈당 검사가 중요합니다. ⚠️ 특히 다음 세 가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잦은 소변과 지속적인 갈증은 대표적인 고혈당 증상입니다. 눈과 피부 변화는 당뇨병과 관련될 수 있지만 단독으로 진단할 수 없습니다. 당뇨병 여부는 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 등 혈액검사로 확인해야 합니다. 심한 구토, 복통, 빠르고 깊은 호흡, 의식 변화가 동반된다면 고혈당 응급상황일 수 있으므로 즉시 응급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당뇨 초기 증상을 알아두는 것도 중요하지만,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적절한 시기에 검사를 받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자료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당뇨 건강 관리
마운자로 사용 중 식욕이 줄어도 끼니를 너무 오래 거르지 마세요
배가 고프지 않으니 한 끼 정도는 건너뛰어도 괜찮겠다고 생각하는 날이 생길 수 있어요. 하지만 식사량이 계속 줄어들면 단백질과 에너지 섭취가 부족해질 수 있어요. 특히 하루 종일 거의 먹지 않다가 저녁에 한꺼번에 먹는 패턴이 반복되면 영양을 고르게 섭취하기 어려워질 수 있거든요. 식욕이 적더라도 부담이 적은 식사를 나누어 먹고 매 끼니에 단백질 식품과 채소 등을 적절히 포함해 보세요. 당뇨약 중 인슐린이나 일부 혈당강하제를 함께 사용한다면 식사를 거르는 행동이 저혈당 위험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식사량이 크게 줄었다면 복용 약과 식사 계획을 의료진과 함께 점검하는 것이 좋아요.
2민트홀릭
마운자로 사용 중 평소보다 심하게 피곤하다면
식사량이 줄어들면 이전보다 에너지를 적게 섭취하게 되어 피로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피로의 원인이 반드시 약물 때문인 것은 아닙니다. 수분 부족이나 수면 문제 혈당 변화 또는 다른 건강 상태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최근 식사량이 얼마나 줄었는지 물을 충분히 마시고 있는지 어지럼증이나 식은땀이 함께 나타나는지 살펴보세요. 특히 인슐린이나 일부 혈당강하제를 함께 사용한다면 저혈당 가능성도 확인해야 합니다. 피로가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의료진에게 증상과 복용 약을 알려주세요. 실신이나 의식 변화가 나타나는 경우에는 즉시 응급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기춘이530707
당뇨병에 탄수화물은 정말로 백해무익한가.
🩸 당뇨병에 탄수화물은 정말 나쁠까요?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필요한 중요한 에너지원이에요. 문제는 탄수화물 자체보다 정제 탄수화물과 첨가당을 지나치게 섭취하는 것이에요. 흰쌀밥, 떡, 과자처럼 정제된 탄수화물은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어요. 반면 통곡물, 채소, 과일처럼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은 혈당 관리에 도움이 돼요. 한줄 총평 : 탄수화물을 무조건 끊기보다 종류와 섭취량을 조절하고 자연식품 위주로 먹는 것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당뇨병 ‘관해’도 가능… 탄수화물 어떻게 줄일까?
탄수화물 줄이면 당뇨병 ‘관해’까지 저탄수화물 식단이 당뇨병 관리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지 실증적으로 분석한 연구가 있습니다. 저탄수화물 식사란, 탄수화물을 전체 섭취 열량의 40~45% 이내로 섭취하는 식사법입니다. 하루에 총 2000kcal를 먹는다고 가정했을 때, 800kcal(200g) 정도만 탄수화물로 채우는 겁니다. 이 저탄수화물 식단을 실천한 2형 당뇨병 환자 186명을 약3년간 추적 관찰했습니다. 그 결과, 참여자들의 평균 체중은 10kg 감소했고, 전체 참여자의 51%가 당뇨병 관해에 도달했습니다. 내장지방 줄어 인슐린저항성 낮아져 당뇨병 환자가 저탄수화물 식사를 하면 체중 감량 효과가 두드러집니다. 체중이 줄어들면 당연히 혈당 조절도 잘 되겠죠. 탄수화물 섭취량이 줄면 우리 몸이 지방을 대체 에너지로 쓰면서 지방이 몸에 축적되는 걸 막습니다. 내장지방이 감소하고 인슐린저항성이 낮아져 혈당 조절이 잘 됩니다. 덜 정제된 탄수화물 먹고, 지방 섭취도 줄여야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세요. 처음부터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게 어렵다면, 덜 정제된 탄수화물 위주로 식사를 바꾸세요. 비정제 탄수화물 섭취에 익숙해지면 탄수화물 식품 섭취량을 줄이는 동시에 전체 섭취 칼로리를 줄이려는 노력도 해야 합니다. 추천 식단은 평소 한식 위주로 식사한다면, 잡곡밥 3분의 1~3분의 2공기에 고기, 생선, 두부 등 단백질 식품 한 종류를 더하고, 나물무침, 김치 같은 채소 반찬을 곁들여 드세요. 간단하게 식사하고 싶다면, 채소 샐러드 한 접시에 달걀, 닭고기, 치즈 같은 단백질 식품을 추가해 드시면 됩니다. 여기에 탄수화물 식품으로 고구마 한 개나 빵 한 쪽을 곁들이면 딱 적당합니다. 고려해야 할 부분도 한편, 저탄수화물 식단을 주의해야 하는 당뇨병 환자도 있습니다. 인슐린이나 설폰요소제를 사용 중인 환자는 저혈당 위험이 있습니다. SGLT2 억제제 처방을 받는 경우에도,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제한하면 케톤산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본인의 식생활을 돌아보고 주치의와 상의한 뒤, 저탄수화물 식단을 실천해보시길 권합니다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게 건강에 이롭다는 건 잘 알지만, 실천하기는 어렵습니다. 비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서서히 늘려가는것이 좋겠어요 그러나 저혈당 위험있는 당뇨병 환자는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하시는것이 좋겠네요
메가망나뇽
혈당 위해서라도 걱정을 비우세요
걱정 많을수록 당뇨병 위험 커 마음 속 걱정이 많을수록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걱정과 불안감이 많은 성인들은 그렇지 않을 때보다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10~13% 높았습니다. 걱정을 많이 하는 성인들은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마시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지 않는 경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런 습관들이 당뇨병 위험을 높인 것으로 연구팀은 분석합니다. 인슐린 저항성에 영향 불안은 어떻게 혈당을 높이는 걸까요? 불안함, 걱정 등을 느끼면 우리 몸에 스트레스 반응이 일어납니다. 몸의 에너지 소모량이 늘어나며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됩니다. 해당 호르몬은 신체가 스트레스에 대항할 힘을 만들어 주는 동시에, 혈압을 조절하고 혈액 속 지방과 당 수치를 높이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는 식욕을 증진시키기도 합니다.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렙틴 기능을 억제해 탄수화물이나 설탕 등 혈당을 빠르게 높이는 음식에 대한 식욕이 커집니다. 수면 부족을 일으키는 것도 문제입니다. 걱정과 불안 때문에 잠을 못 자면 낮 시간 동안 예민해져 호르몬 변화가 일어나고, 숙면을 못 취해 비만 위험이 커집니다. 혈당 수치 강박에서 벗어나세요 혈당을 안정화시키려면 걱정 근심은 내려놓으셔야 합니다. 특히 이미 당뇨병이 생긴 사람이라면 ‘혈당이 더 오르진 않을까’ ‘이 음식을 먹어도 괜찮을까’와 같은 심리적 불안감을 덜어내세요. 수치에 집착하다 보면 스트레스로 작용해 혈당이 더 오를 수 있습니다. 본인의 체질에 맞는 식이 운동 요법, 적절한 체중관리, 금연과 금주 등의 생활습관 개선이 이뤄져야 합니다. 혈당걱정-스트레스-불면-혈당악화의 도돌이표가 되는거 같네요 혈당관리를 위해서 스트레스 관리 필수인거 같네요 혈당불안감 내려놓으시고 적절한 운동과 식습관 개선 노력하시면 좋아요
메가망나뇽
아침 사과’만 답 아니다… 혈당·포만감 잡는 ‘반전 수칙
미국 공인 영양사 로렌 마나커 박사는 ‘헬스’에 “사과를 먹기에 가장 좋은 시간은 실제로 사과를 먹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간이다”라며 “사과가 균형 잡힌 건강한 식단의 일부라면 섭취 시간에 집착할 필요 없이 언제든 원하는 시간에 먹으면 된다”고 말했다. 사과는 섬유질과 각종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고 혈당지수(GI)가 비교적 낮은 과일이다. 따라서 특정 시간에 먹어야만 효과가 있다기보다 섭취하는 상황에 따라 장점을 적절히 활용할 수 있다. 사과를 아침에 혹은 아침식사로 먹으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하루 동안의 식사량을 조절하고 배변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미국 세이크리드하트대 영양학자 재클린 A. 버나렐리 박사는 “사과는 아침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섬유질이 탄수화물 소화, 흡수를 늦춰 식후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완화할 수 있다”며 “섬유질은 포만감과 규칙적인 배변활동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운동 전에 사과를 먹으면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가 있다. 사과 속 천연 당분은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며 섬유질이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운동 도중 탈진하는 것을 방지한다.
로블ㅎ
편의점 아침 식단, 가공식품은 피해야
편의점 음식으로 아침을 구성할 때는 정제 탄수화물 비중을 낮추고 생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채워야 한다. 가공 빵 대신 달걀, 견과류, 플레인 그릭요거트를 고르는 편이 유리하다. 실제 호주 연구진의 임상시험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베이글 대신 달걀을 먹은 집단이 식후 포만감이 높았고 이후 하루 동안 섭취한 총열량도 적었다. 이준이 선택한 바나나 역시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풍부하지만, 당도가 높다 보니 단독으로 먹으면 혈당을 급격히 올릴 수 있다. 따라서 바나나나 통곡물 제품을 먹을 때는 삶은 달걀, 무당 두유, 견과류를 곁들여 단백질과 지방 비율을 맞추는 게 좋다. 혈당 변동성을 줄이고 대사를 안정시키는 아침 식습관이 하루 전체의 에너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로블ㅎ
“혈당 급등 위험”… 내과 의사들 말리는 ‘의외의 음료’
날씨가 서늘해지는 가을에는 따뜻하고 달콤한 음료를 찾기 쉽다. 하지만, 가을철 대표 음료 중에는 생각보다 혈당을 크게 높이는 음료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바로 ‘당이 많이 들어간 차이티 라테’다. 차이티는 홍차에 우유, 계피, 생강, 정향 등 향신료를 넣고 끓여 마시는 인도식 밀크티를 말한다. 차이티 라테가 혈당을 올리는 주된 이유는 ‘첨가당’ 때문이다. 차이티 라테에는 차와 우유뿐 아니라 향이 첨가된 시럽이나 당 농축액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미국 내분비내과 전문의 디샤 나라장 박사는 “액체 형태의 당은 식이섬유가 없고 씹는 과정도 없어 고형 음식에 들어 있는 당보다 장에서 빠르게 흡수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포도당과 과당이 혈액으로 빠르게 들어가 혈당이 단시간에 상승할 수 있다. 혈당이 빠르게 오른 뒤에는 반대로 피로감이나 허기가 찾아올 수도 있다. 미국 내분비내과 전문의 예시카 카르시아 박사는 “혈당이 처음 상승하면 약 30분 안에 에너지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지만, 이후 인슐린이 혈당을 낮추면서 일부 사람은 한두 시간 뒤 ‘혈당 급락’을 경험할 수 있다”며 “이때 피곤하거나 머리가 멍해지고 짜증이 나거나 다시 배고픔을 느끼면서 불필요한 간식을 찾게 된다”고 했다. 물론 한 잔 마셨다고 해서 큰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매일 마시는 습관이 되면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꼭 마셔야 한다면 시럽이나 감미료를 줄이거나 빼고, 무가당 우유나 무가당 식물성 음료를 선택해야 한다. 음료의 양이 많을수록 혈당 상승 폭도 커질 수 있어 작은 크기를 주문하는 것도 좋다.
로블ㅎ
뜨끈한 물에 몸 담그기만 해도, 혈당ㆍ혈압 개선된다고?!
당뇨병 개선 효과 내는 ‘온수 목욕’ 섭씨 40도의 따뜻한 물로 하는 목욕이 당뇨병 환자의 혈당, 혈압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포츠머스대 연구팀이 당뇨병 환자 14명을 섭씨 40도의 온수 욕조에 한 시간 동안 담그는 치료를 2주간 8~10회 진행했습니다. 참여자들은 물이 쇄골까지 오도록 욕조에 몸을 담갔고 연구팀은 참여자들이 온수 목욕을 하는 동안 체온이 섭씨 38.5도에서 39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15분마다 심부 체온, 심박수, 혈압을 측정했습니다. 2주 뒤, 온수 목욕을 한 참여자들의 인슐린 감수성 및 혈관 내피 기능이 향상돼 혈당 및 혈압이 개선됐습니다. 온수 목욕의 긍정적인 효과를 증명한 연구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일본 코노 다이 병원 연구팀이 당뇨병 환자 1297명을 대상으로 목욕 습관과 건강 상태의 상관관계를 분석했습니다. 분석 결과, 1주일에 4회 이상 온수 목욕을 한 사람은 1회 미만 목욕한 사람보다 당화혈색소 및 체질량지수(BMI)가 낮았습니다. 혈류 개선해 혈관 튼튼하게 만드는 원리 온수 목욕으로 체온이 상승하면 혈관이 확장되며 혈류가 증가하고 혈액 순환이 활발해집니다. 혈액 순환이 개선되면 몸 곳곳에 산소와 영양분이 더 잘 공급돼 심혈관계가 튼튼해져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따뜻한 물이 근육의 혈류 또한 증가시키는데요. 그로 인해 근육이 혈당을 에너지원으로 더 잘 활용하게 되면 혈당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는 것은 휴식과 이완을 유도해 몸의 스트레스 수준을 낮추는 효과도 있습니다. 신경계가 안정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감소하고 스트레스가 줄어들면 혈당 및 혈압이 더 안정적이게 됩니다. 목욕 대신 샤워도 가능할까?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내분비내과 신성재 교수는 “샤워보다는 온천이나 사우나 등이 온수 목욕과 비슷한 효과를 낸다”고 말했습니다. 주의해야 할 환자도 다만, 당뇨발 환자를 비롯해 피부나 족부에 병변이 있거나 신경병증이 있는 환자는 온수 목욕을 자제해야 한다 심혈관질환이나 폐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주의해야 한다.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주치의와 상담 후 온수 목욕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혈당과 혈압에 온수목욕, 온천, 사우나 사용이 도움이 되네요 심혈관계가 더 튼튼해져서 건강관리에 된다니 좋네요 주의할 환자분들도 있으니 무리하지 않고 활용하시길 바래요
메가망나뇽
당뇨인이 갑자기 살이 빠진다면 확인할 점
당뇨인이 갑자기 살이 빠진다면 확인할 점 식사나 운동을 바꾸지 않았는데 체중이 빠르게 줄어든다면 혈당 이상을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인슐린이 부족하면 몸이 지방과 근육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면서 체중이 감소할 수 있어요. 특히 심한 갈증과 잦은 소변이 동반된다면 혈당 검사를 받아보세요. 👉 이유 없는 체중감량은 건강 이상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어요.
팔망미인
서늘한 공기가 혈당을 떨어뜨리는 이유
날씨가 서늘해지면 우리 몸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에너지를 사용해요. 특히 추위에 노출되면 갈색지방이 활성화되면서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양이 늘어날 수 있다고 해요. 이런 작용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도 있어요.
팔망미인
인슐린이 하는 3가지 역할
인슐린을 설명할 때 흔히 열쇠'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혈액 속에 들어온 포도당은 우리 몸의 여러 세포에서 에너지원으로 사용됩니다. 이때 인슐린은 근육과 지방세포 등이 포도당을 받아들여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래서 이해하기 쉽게 '포도당은 에너지원이고, 인슐린은 포도당이 세포에서 이용되도록 돕는 열쇠'\*\*라고 비유하기도 합니다.
팔망미인
음식만이 아니다… 매일 접하는 ‘이 물질’, 혈당 높이는 주범
PFAS 노출될수록 당뇨병 위험 올라 미국 마운트 시나이 아이칸 의과대 연구팀의 연구결과, 혈중 PFAS 수치가 높을수록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아졌습니다. PFAS 노출량이 늘어날수록 당뇨병 발병 위험이 약 31%씩 증가했습니다. 국내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상계백병원·고려대 보건과학연구소 공동 연구팀의 연구 결과, PFAS 농도가 높을수록 당화혈색소 수치가 높았으며 농도가 높은 사람은 낮은 사람보다 당뇨병 전 단계 위험도가 83% 높았습니다. 체내 대사 장애 일으키기 때문 연구팀은 PFAS 노출로 인한 체내 아미노산 처리 경로, 약물 대사, 에너지 대사 등이 교란돼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아졌다고 분석했습니다. PFAS 중에서도 과불화옥탄술폰산(PFOS)의 영향이 가장 컸습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PFAS 규제를 시작하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는 식수에 대한 PFAS 기준은 없지만 대표적인 PFAS 종인 PFOA, PFOS를 감시 항목으로 정하고 농도가 L당 70ng(나노그램)을 초과하지 않는지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생활 속 노출 최소화 방법은 국내에서는 비교적 규제가 미비해 생활 속 노출을 최소화해야 PFAS의 부정적인 영향을 줄일 수 있습니다. 김신혜 교수는 “아직까지 체내 PFAS를 제거하는 승인된 의학적 치료가 없는 상황”이라며 “혈당 관리 및 당뇨병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과 표준 약물 치료를 병행하며 PFAS 노출을 줄이는 생활수칙을 실천해라”고 말했습니다. 김신혜 교수가 권고하는 PFAS 노출 줄이는 생활수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비재=발수·얼룩 방지·방수 기능이 강조된 아웃도어 의류는 PFAS 프리(▲fluorine-free ▲PFC-free ▲PFAS-free 표기 확인) 제품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PFAS 잔류 우려가 있는 카펫, 러그, 패브릭 소파 등은 자주 세탁·교체·환기하며 PFAS 코팅된 조리기구 대신 세라믹, 스테인리스 소재를 고르는 게 좋습니다. ▶식습관=미국 환경보호청(EPA)이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어류 조직 및 수질 모니터링, 어류·조개류 권고 시스템 참고해 해당되는 어장·회사·지역의 해산물을 장기간 집중 섭취하지 않아야 합니다. 연어, 참치 등 대형 포식어나 생선·조개류 내장 섭취를 줄이는 게 도움이 됩니다. 음식을 포장할 때는 기름이 배지 않는 포장지 사용을 줄이고 가정용 식기에 빠르게 옮겨 담는 게 좋습니다. 산업단지, 군·소방시설, 하천변 등 수질이 검증되지 않은 물은 음용을 삼가야 합니다. ▶실내 위생=바닥, 창틀, 문턱, 가구 등 모든 표면을 젖은 걸레나 밀대로 청소해 먼지 축적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매트리스, 소파 등 직물 표면은 HPEA 필터가 장착된 청소기로 청소하고 유아·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장난감, 바닥, 책상 등 자주 닿는 표면을 더 청결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자녀에게 손 씻기를 생활화하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화학물질도 혈당에 영향을 준다니 신기합니다 혈당도, 건강도 관리하기 위해서는 생활수칙 잘 지켜봐야 곘습니다 내가 먹고 쓰는것들 성분들 확인할 필요가 있겠어요
메가망나뇽
“먹어도 배고파”… 허기 잘 느낀다면 ‘이것’ 부족하다는 신호
당뇨 환자 절반이 미량 영양소 부족 당뇨병 환자는 일반인보다 비타민, 미네랄과 같은 미량 영양소가 부족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잘못된 식습관이 주원인 영양소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거대 영양소와 비타민, 미네랄 등의 미량 영양소로 구분됩니다. 비타민D, B12, 미네랄 등과 같은 미량 영양소는포도당 대사와 인슐린 신호전달 경로에 영향을 미치며 당뇨병의 발병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현대인이 미량 영양소 결핍을 겪는 주요인 중 하나는 잘못된 식습관입니다. 특히 당뇨병 환자는 일반인보다 대사 효율성이 떨어져 미량 영양소가 결핍되기 쉽습니다. 당뇨병으로 복용하는 약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당뇨병 치료제인 메트포르민이 대표적인데요. 메트포르민은 위장에서 비타민B12 흡수를 방해한다”며 “손발저림, 감각 이상, 통증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비타민B12 영양제를 챙겨 먹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허기짐 지속되고 면역력 약해져 그렇다면, 미량 영양소 결핍이 당뇨병 환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우선, 영양소 부족은 혈당 조절을 악화시켜 합병증 위험을 높입니다. 비타민C, E, 셀레늄 등과 같은 항산화 영양소가 결핍되면 산화 스트레스가 증가해 혈관 손상, 신경병증, 망막병증과 같은 합병증 위험이 커집니다. ‘가짜 배고픔’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강희택 교수는 “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데 필요한 미량 영양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에너지 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허기짐을 계속 느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허기짐을 해소하고자 음식을 계속 먹다 보면, 비만해져 혈당이 잘 떨어지지 않는 악순환에 갇힐 수 있습니다. 면역력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가 특히 결핍되기 쉬운 비타민D와 아연이 부족하면 면역 기능이 떨어져 감염 위험이 올라가는데, 당뇨 환자는 원래 감염 취약하므로 이중 위험이 됩니다. 다양한 식품군으로 미량 영양소 섭취해야 생활 속 음식 섭취를 보다 ‘건강하고, 다양하게’ 구성하면 미량 영양소를 충족시키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영양소가 균형 잡힌 식단을 실천하세요. 특히 다양한 색의 채소와 과일을 골고루 섭취하세요. 식품 섭취만으로 미량 영양소 공급이 부족하다면 영양제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께 부족해지는 경우가 많기에 영양제를 선택할 때는 이 두 가지가 함께 함유된 영양제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혈당이 안정적이지 않아서, 미량 영양소가 부족해서 허기를 잘느낀다고 하네요 미량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된 균형 잡힌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려주네요 먹는걸로 채우기 힘들다면 주치의와의 상담으로 영양제 섭취하는것도 권고하네요
메가망나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