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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지방 있으면… 당뇨병 절반으로 ‘뚝’

갈색지방 있으면… 당뇨병 절반으로 ‘뚝’

 갈색지방 세포가 대사 작용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혈당 수치를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로운 지방이라고? ‘갈색지방’ 너는 누구니

성인의 10% 정도만 갈색지방을 보유한다고 합니다. 지방 덩어리 속에 ‘미토콘드리아’가 많이 들어 있으면 갈색을 띠게 된다는 설명입니다. 미토콘드리아는 우리 몸속의 당을 태워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세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갈색지방은 추운 환경에서 칼로리를 태워가며 열을 만들어냅니다. ‘많이 먹어도 살 안 찐다’는 사람들 있죠? 거짓말이 아니었습니다.  

분지쇄 아미노산 제거해 비만·당뇨병 예방 효과도

갈색지방이 ‘분지쇄 아미노산(branched-chain amino acids, BCAAs)’을 제거한다는 연구가 실렸습니다. 아미노산이 과도할 경우 비만이나 당뇨병을 유발하기에 제거해주는건 성인병예방에도 도움주는겁니다.

 

팁 : 내 몸에도 ‘갈색지방’ 만들고 싶다면

아쉽게도 학자들은 갑자기 없던 갈색지방을 생성하는 방법은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베이지색지방’ 은 활성화시킬 수 있습니다. 베이지색지방이 갈색지방과 비슷한 기능을 해줍니다. 베이지색지방을 활성화하는 방법들입니다. 


서늘한 공간에서 생활하기
우리 몸은 15도 이하의 서늘한 기온에 노출되면 체온을 올리려고 베이지색지방을 활성화합니다.


고추 등 매운 음식먹기
고추의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 성분도 베이지색지방을 자극한다고 합니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땀이 나는 것도 베이지색지방이 에너지를 연소하며 열을 내기 때문입니다. 매운 음식은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지방 분해에 또 다른 방식으로 도움을 줍니다.


장시간저강도 운동반복하기
장시간 낮은 강도로 꾸준히 운동하는 것도 베이지색지방을 활성화하는 호르몬 ‘아이리신’ 분비를 돕습니다. 일주일에 4회 이상, 한 번에 4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빠르게 걷는 게 적당합니다.

 

 

 

 

갈색지방이 많을수록 혈당관리에도 도움이 되네요

갈색지방을 만들수 없지만 베이지색 지방이라도 만들어야 겠어요

소개된 3가지 팁 기억해서 건강을 챙겨봐야 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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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팔망미인
    갈색지방이 ‘분지쇄 아미노산을
    제거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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