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클렌즈 콤부차 에너지'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지니어트 유저들이 유기농 클렌즈 콤부차 에너지에 대해서 작성한 커뮤니티 게시글을 확인해보세요.
당뇨가 있으면 원래 자주 배고픈가요?
당뇨병 환자는 배고픔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요. 당뇨병 환자는 우리 몸의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 혈당이 높아도 뇌는 계속 포도당을 요구하기 때문이죠. 이외에도 다뇨증, 손이나 발의 무감각증, 갈증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어요. 배고픔을 자주 느껴 자칫하면 폭식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크고요. 따라서 당뇨병 환자는 자신의 활동량과 체중에 알맞은 양을 삼시 세끼를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중요해요. 한 줄 요약 : 삼시 세끼를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인슐린 치료 후 겪는 변화는 뭔가요?
대표적인 게 체중 변화예요. 인슐린 주사로 인해 일시적으로 살이 찔 수 있어요. 인슐린 주사를 맞기 시작한 사람들은 대부분 체중이 6~9kg 늘어나요. 이건 혈당이 잘 관리되기 시작한다는 신호예요.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았을 땐 소변으로 많은 양의 포도당이 빠져나갔지만, 인슐린 치료를 받기 시작하면서 소변으로 포도당이 흘러나가지 않고 정상적인 몸 상태가 되죠. 또, 인슐린이 포도당을 비롯한 다른 ‘에너지 연료’들을 몸에 저장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살이 일시적으로 찔 수 있어요. 저혈당을 경험할 수도 있어요. 저혈당은 투여한 약의 용량이 너무 많거나 투여 시간이 잘못됐을 경우 나타나요. 식사나 운동의 변화도 영향을 미쳐요. 주치의와 꼭 상의하시고 대처해야 합니다. 간혹 지방비대증이 생기기도 해요. 인슐린 주사를 반복적으로 맞아 주사 맞은 부위가 단단해지는 것인데요. 외형적으로 보기 좋지 않을뿐더러, 인슐린 흡수가 잘 되지 않아 고혈당과 저혈당이 생길 수도 있어요. 인슐린 주사 부위를 잘 소독하고 말린 후 주사를 맞도록 하세요. 인슐린 주사 부위를 매번 바꿔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팔망미인
당뇨병성 콩팥병이 생기면 식단 관리가 어떻게 달라지나요?
당뇨병성 콩팥병이 생기면 식단 관리가 어떻게 달라지나요? “콩팥질환이 동반되면 기존에 유지하던 당뇨 식단은 잊으셔야 합니다. 통 곡물은 섬유질이 풍부해서 당뇨병 환자에게 권하는 식품이죠. 그런데 당뇨병성 콩팥병이 함께 있을 때는 통 곡물밥 대신 흰쌀밥을 먹는 게 좋습니다. 통 곡물에는 인·칼륨이 많이 들어 있는데, 콩팥이 인과 칼륨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면 근육‧뼈 약화, 가려움증, 고칼륨혈증 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있습니다. 일반적인 당뇨 식사에서는 근육 생성을 위해 양질의 단백질 섭취를 권장합니다. 하지만 당뇨병성 콩팥병 환자는 가급적 저단백 식사를 하는 게 좋습니다. 단백질은 몸을 구성하는 필수 영양소지만 지나치게 섭취하면 콩팥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최소 필요량인 체중 당 0.6~0.8g만 먹으면 됩니다. 반대로 지방 섭취량은 늘려야 합니다. 지방으로 충분한 열량을 보충해야 에너지 대사가 잘 이루어져 영양 불량, 노폐물 축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이는 동물성 지방이 아닌 식물성 지방 섭취를 권장합니다. 요리할 때 올리브 오일, 참기름 등 식물성 기름을 충분히 곁들이는 식입니다. 당뇨병성 콩팥병 환자는 물도 많이 마시면 안 됩니다. 물은 고혈당으로 끈적끈적해진 혈액을 맑게 하는 효과가 있어 당뇨병 환자는 가급적 물을 많이 마셔야 하지만, 콩팥 기능이 떨어진 경우에는 반대입니다. 수분 배출이 잘 안 돼 폐부종 위험이 크기 때문에 1~1.5L만 마시는 게 좋습니다. 전신에 부종이 생긴 경우에는 1L 미만으로 섭취해야 합니다.”
팔망미인

혈당 걱정될 때, 어떻게 먹어야 할까?
◇20분 미만 빠른 식사 속도 20분 미만으로 허겁지겁 식사하면 체중 증가를 일으킬 뿐 아니라 당뇨병 위험이 커진다. 식사 속도가 빠르면 평소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할 때까지 포만감이 느껴지지 않아 과식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본 규슈대 연구 결과, 식사 속도가 20분미만으로 빠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체질량지수(BMI) 평균 차이는 1.78kg/㎡다. 게다가 과식을 하면 음식물이 위에 더 오랜 시간 머물게 돼 위 점막이 자극되면서 위장질환 위험을 높이기도 한다. 국내 성인 1만893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의하면, 식사 속도가 5분 미만으로 가장 빠른 사람은 식사 속도가 15분 이상으로 가장 느린 사람보다 위염 발병 위험이 1.7배 더 높았다. 빠른 속도로 먹는 습관이 장기적으로 지속되면 위 대사 속도에 영향을 미치고 체중이 점차 증가하면서 종국에는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 ◇늦은 시각에 식사하기 당뇨병을 예방하려면 식사 시기도 고려해야 한다. 하루 중 아침이나 점심에 대부분의 칼로리를 섭취해야 원활한 신진대사를 도와 체중 증가나 과도한 혈당 상승을 막을 수 있다. 그래야 신체 일주기 리듬에 맞춰 체내 포도당 등이 적절히 소모되기 때문이다. 아침이나 점심에 칼로리가 높은 식사를 한 사람은 저녁에 칼로리가 높은 식사를 한 사람보다 비만 위험 및 체질량 지수가 낮다는 브라질 연구 결과가 있다. ◇혈당 급격히 높이는 식사하기 혈당지수(GI)가 높은 음식 위주로 식사하면 식후혈당을 빠르게 높여 당뇨병 위험이 커진다. 혈당지수는 특정 식품을 섭취한 뒤 혈당이 상승하는 정도를 수치화한 것을 말한다. 보통 체내에서 소화‧흡수가 빨리되는 식품일수록 혈당지수가 높으며 흰 쌀밥, 밀가루, 설탕 등 탄수화물 식품이 대표적이다. 혈당이 높으면 체내에서 에너지로 사용되고 남은 포도당이 지방으로 쌓이게 돼 체중이 늘고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식품의 혈당지수를 고려해 식단을 구성하고 탄수화물‧단백질‧지방 영양 균형을 맞춘 식사를 하는 게 바람직하다. 식사를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와 단백질 먼저 먹고 탄수화물을 나중에 섭취하는 순서로 하면 혈당이 천천히 오르고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는 효과가 있다.
팔망미인
야식 먹으면 살찐다? ‘의학적’으로 따져보니…
야식은 건강 최대의 ‘적’이다. 밤늦게 과식·폭식을 하고 곧바로 잠드는 습관은 만성 소화불량, 비만, 역류성 식도염, 불면증, 당뇨병 등 셀 수 없이 많은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야식이 몸에 좋지 않은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클립아트코리아 ◇생체시계 교란돼 혈당 올라 야식은 당뇨병 위험을 높인다. 늦게 음식을 먹으면 생체시계가 교란돼 포도당 과민증이 일어날 수 있다. 포도당 과민증은 혈당 수치를 높여 당뇨병으로 이어진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이 건강한 성인 19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야식을 먹은 사람과 먹지 않은 사람으로 나눠 혈당 변화를 2주 동안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야간에 음식을 먹은 사람은 혈당치가 올라갔지만, 야식을 먹지 않은 사람은 혈당치에 큰 변화가 없었다. 또한, 야식을 먹은 사람은 야식을 먹지 않은 사람보다 췌장의 베타 세포 기능도 떨어졌다. 한밤중에 먹는 야식이 중앙 생체시계와 내인성 포도당 일주율 사이의 정렬을 흐트러뜨린 것으로 연구팀은 분석했다. 야식은 비만 위험을 높여 당뇨로 이어지기도 한다. 야식을 먹으면 식욕 관련 호르몬 변화가 일어나 식욕이 강해지며 살이 찌기 쉽기 때문이다. 비만은 당뇨의 주원인이기도 하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이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기상 후 렙틴 수치가 평균 16% 낮았고, 그렐린 수치는 평균 34% 높았다. 질문지를 통한 조사에서도 야식 먹은 그룹에서 ‘음식이 아주 먹고 싶다’고 대답한 비율이 훨씬 높았다. ◇당뇨병 환자에겐 ‘독’ 인슐린 호르몬은 대부분 오전에 가장 많이 분비되고, 저녁에 분비량이 떨어진다. 인슐린 호르몬이 충분히 분비되면 섭취한 음식을 에너지로 소비하게 된다. 인슐린 호르몬 분비가 적거나 기능이 떨어졌을 땐 조금만 먹어도 지방으로 잘 축적된다. 혈당도 잘 내려가지 않는다. 그래서 밤에 먹는 음식이 혈당에 안 좋은 것이다. ◇피로감 높이고 기억력 떨어뜨려 야식은 비만 관련 합병증뿐 아니라, 역류성 식도염이나 수면장애도 일으킨다. ▶피로감=야식을 먹으면 다음 날 몸이 더 피곤해진다. 야식 섭취로 인해 수면 시간 동안 이뤄지는 컨디션 회복이 방해를 받기 때문이다. 우리 몸은 수면 중 피로 물질을 배출하고 숙면 호르몬을 분비하는 등 회복에 집중한다. 그러나, 야식을 먹을 경우 위장 운동, 호르몬 분비 교란, 위산 역류 등으로 인해 회복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숙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분비되지 않아 잠을 얕게 자게 돼 피로감이 커진다. ▶역류성 식도염=야식은 역류성 식도염 발생 위험을 높인다. 역류성 식도염은 위에 있는 내용물이 조금씩 식도로 역류하는 과정이 반복돼 식도 점막이 손상되고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본래 위와 식도의 연결 부위에 있는 '하부식도 괄약근'은 평소엔 닫혀 있다가 음식을 삼킬 때만 열려 음식물이 식도를 타고 위로 내려가게 한다. 이때 하부식도 괄약근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경계 부위가 닫히지 않고, 위로 들어갔던 음식물과 위산이 다시 식도로 올라온다. 이로 인해 식도 점막이 자극받고 염증이 발생한다. ▶기억력 저하=야식은 학습 능력과 기억력을 저하시키기도 한다. 수면 시간에 섭취한 음식이 뇌의 해마 부위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립대(UCLA) 연구에 따르면 수면 시간에 먹이를 먹은 그룹의 쥐들은 낮 동안 먹이를 먹은 그룹보다 새로운 사물이나 사건을 경험한 뒤 그것을 기억해내는 능력과 장기 기억력이 떨어졌다. ◇아침식사 거르지 말아야 이미 습관화된 야식을 마음대로 끊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도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것은 세 끼 식사를 일정한 시각에 먹는 것이다. 특히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아야 한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이 골고루 포함된 균형 잡힌 식사를 아침에 먹으면 야식을 먹게 될 위험이 줄어든다. 저녁 식사는 가볍게 먹으면 된다.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는 샐러드가 좋다. 매일 아침 30분~1시간 운동하면 왜곡된 바이오리듬이 바로잡혀 밤에 야식을 먹지 않아도 기분 좋게 잠자리에 들 수 있다.
팔망미인

혈당 때문에 고민? 6개월만 ‘이 식단’ 따라보세요
기간의 ‘저탄고지(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사가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과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덴마크 오덴세 대학병원 연구팀이 2형 당뇨병 환자 165명을 추적 관찰했다. 참여자들은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사 ▲고탄수화물, 저지방 식사를 하는 두 그룹으로 나뉘었다.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사 그룹은 한 끼에 탄수화물 20%, 지방 50~60%, 단백질 25~30%을 섭취했다. 고탄수화물, 저지방 식사 그룹은 한 끼에 탄수화물 50%, 나머지는 지방과 단백질을 고루 섭취했다. 6개월 뒤,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사를 한 그룹은 고탄수화물, 저지방 식사를 한 그룹보다 당화혈색소가 0.59% 더 낮고 체중도 3.8kg 덜 나갔다. 이뿐 아니라,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높이는 혈중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았다. 연구팀은 탄수화물 섭취량이 줄어 우리 몸이 지방과 단백질을 대체 에너지로 쓰고, 고지방‧고단백 식사가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키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6개월 이후부터는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사 그룹의 혈당과 체중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팀은 “6개월 이상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사를 할 경우, 변비나 복통 등의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사를 할 때는 하루에 물을 1~1.5L 정도 충분히 마셔야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팔망미인

당뇨 환자가 ‘미세 먼지’를 아주 조심해야 하는 이유
◇혈당 상승 위험 미세 먼지에 노출되면 혈당이 높아진다. 서울 강동보건소 연구에 따르면, 초미세먼지 농도가 10㎍ 상승할 때마다 혈당이 약 1.22배 높아졌다. 초미세먼지는 미세 먼지보다 지름이 더 작은 먼지로 유해성이 더 크다. 초미세먼지에 노출된 임산부는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혈당이 높고, 임신성 당뇨 발병 위험이 2.3배 더 높다는 이대목동병원 연구도 있다. ◇인슐린 저항성 때문 미세 먼지가 몸에 들어오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 혈당 조절이 어려워진다. 건국대 연구팀이 2012~2014년 성인 5717명을 분석한 결과, 미세 먼지에 더 많이 노출될수록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졌다. 체내에 유입된 미세 먼지는 잘 배출되지 않고 쌓여 염증을 일으킨다. 이 체내 염증이 혈당을 에너지로 바꾸는 인슐린의 기능을 떨어뜨린다. ◇마스크 KF80 이상 착용 따라서 미세 먼지가 심한 날에는 최대한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실외활동을 할 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성능을 인정한 ‘KF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마스크 숫자가 높을수록 미세 먼지 차단율이 높다. KF80은 평균 86.1%, KF94는 평균 95.7%, KF99는 평균 99.4%의 차단율을 가지고 있다. ◇물·도라지차·생강차 마시기 기관지와 기관지 섬모를 촉촉하게 유지하면 체내 미세 먼지 배출에 효과적이다. 기관지는 마스크로 다 걸러지지 않은 미세먼지를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미세 먼지가 많은 날에는 평소보다 물을 충분히 마시거나, 도라지나 생강 등을 달여 차로 섭취하는 게 좋다. 기관지가 촉촉해야 기관지 섬모 운동이 촉진돼 미세 먼지 등 이물질이 기침, 가래와 함께 밖으로 잘 배출된다. ◇미세먼지 배출 식품 섭취를 미세 먼지 배출을 돕는 식품 섭취도 좋다. 김, 파래 등 해조류에는 몸속 미세 먼지, 독소 등을 흡착해 밖으로 배출하는 알긴산 성분이 풍부하다. 도라지, 인삼 등에 풍부한 사포닌은 기관지 점막을 촉촉하게 해 미세 먼지 배출 효과가 뛰어나다. 이외에 혈액을 맑게 하는 미나리, 케일 등의 채소도 도움이 된다.
팔망미인
요즘 '핫'한 음료 마셨더니 공복혈당 내려갔다
콤부차는 여러 효모 세포, 미생물 등으로 구성된 박테리아 유익균을 첨가해 발효시킨 음료다.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락토바실러스 카제이 등이 첨가되며 발효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생성돼 톡 쏘는 맛이 난다. 칼로리가 낮고 함유된 유익균이 장내 유해균 증식을 억제해 ▲면역력 증진 ▲배변활동 촉진 ▲소화 기능 개선 등을 돕는다. 미국 조지타운대 보건대학, 네브래스카 링컨대 연구팀이 당뇨병 환자 12명을 분석했다. 참여자들은 두 그룹으로 분류돼 한 그룹은 콤부차 약 240mL를, 다른 그룹은 위약 음료를 마셨다. 분석 결과, 4주간 콤부차를 마신 당뇨병 환자는 평균 공복혈당 수치가 164에서 116으로 감소했다. 연구팀은 RNA 염기서열 분석으로 콤부차의 발효 미생물 구성을 확인했다. 그 결과, 콤부차는 주로 유산균, 아세트산 박테리아 및 데케라라는 효모 형태로 구성돼 있었고 각각 비슷한 양으로 들어있었다. 연구팀은 해당 미생물이 당뇨병 환자의 혈당 개선에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연구를 주도한 차가이 멘델슨 박사는 “이 연구는 당뇨병 환자의 콤부차 섭취 효과를 확인한 최초의 임상시험”이라며 “추후 대규모 연구를 통해 콤부차의 혈당 강하 효과에 대한 더 확실한 답을 얻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팔망미인
일과 중 이것을 건너뛰면 당뇨병 위험이 높아질까요?
일과 중 이것을 건너뛰면 당뇨병 위험이 높아질까요? 바쁜 일상에서 건강을 위한 작은 습관을 놓치기 쉬워요. 특히 신체활동이 부족하고 오랫동안 앉아 있는 생활은 혈당 관리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어요. ① 혈당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어요. 근육을 움직이는 시간이 줄면 포도당을 에너지로 사용하는 양도 줄어들 수 있어요. ② 만성 염증과 관련이 있어요. 신체활동 부족이 지속되면 인슐린 저항성과 만성 염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요. ③ 짧게라도 움직여 보세요. 일하는 중간에 일어나 걷거나 가볍게 스트레칭하는 습관이 도움이 돼요. 한줄 총평 : 바쁜 하루에도 틈틈이 몸을 움직이는 습관이 혈당과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 중요해요.
팔망미인
저탄vs저당, 혈당에 더 나은 선택은?
각 식단 우선 권고되는 환자는 세브란스병원 김우정 영양팀장의 도움말로 각 식단에 맞는 환자군을 분류해봤습니다. 당뇨병 환자이면서 비만·과체중이거나 대사증후군,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동반한 경우라면 저탄수화물 식단이 우선 고려됩니다. 탄수화물 총량을 줄이면 혈당과 체중을 동시에 관리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중성지방 수치가 양호하고 평소 단 음료나 간식 등 당류 섭취가 많은 경우라면 저당 식단만으로도 충분한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주의해야 할 환자군도 차이가 있습니다. 저탄수화물 식단은 탄수화물 총 섭취량을 줄임으로써 즉각적이고 장기적인 혈당 개선 효과를 내지만 통 곡물, 채소, 과일 등 건강한 탄수화물 섭취까지 줄어들면서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 등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임신부·수유부, 단백질 제한이 필요한 신부전 환자, 에너지 섭취가 부족한 경우에는 저탄수화물 식단이 적절하지 않습니다. 저당 식단은 성장기 아동이나 만성 신부전을 동반한 환자처럼 에너지 섭취가 중요한 경우에는 권고되지 않습니다. 지속 가능한 ‘저탄수화물 식사’ 따라야 한편, 당뇨병 식사의 핵심은 두 식단에 적용하는 환자군을 명확하게 나누기보다 상태에 따라 병행하거나 단계적으로 조절하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단순당을 우선 줄이고 이후 전체 탄수화물의 양과 질을 함께 조절하는 접근법을 권고합니다. 대한비만학회 역시 이러한 원칙을 바탕으로 ‘건강한 저탄수화물 식사’를 제안하고 있는데요. 학회에서 추천하는 저탄수화물 식사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탄수화물 30~50% ▲단백질 20~30% ▲지방 30~40%(포화지방산 10% 미만) ▲섬유질 1000kcal당 12g ▲첨가당 10% 미만을 큰 틀로 두고 식사를 맞춰가세요. 저탄수화물 속에 저당이 포함된다고 이해했어요 그래서 저탄수화물식단으로 관리를 하는것이 좋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생활습관을 조금씩 관리를 해야겠어요
메가망나뇽
심혈관 문제의 위험 증가
혈압의 급격한 변화 혈압 급상승: 약물 복용을 중단하면 혈압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심혈관 시스템에 추가적인 스트레스를 주며, 심장에 더 많은 노력을 요구하게 됩니다. 혈관 손상: 지속적으로 높은 혈압은 혈관 벽을 손상시킬 수 있으며, 이는 죽상경화증을 포함한 다양한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심장 및 혈관에 대한 부담 증가 심장 부담 증가: 고혈압은 심장이 혈액을 펌프질하는 데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도록 강요합니다. 이는 심장 근육의 비정상적인 성장이나 심장 부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혈관 변형과 협착: 고혈압은 혈관의 탄력성을 감소시키고, 혈관 내벽에 변형이나 협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는 혈류를 방해하고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위험 증가의 기타 요인들 이상 심장 리듬: 특정 혈압약, 특히 베타 차단제는 심장 리듬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러한 약물의 갑작스러운 중단은 부정맥과 같은 심장 리듬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뇌졸중 위험 증가: 고혈압은 뇌내 출혈이나 혈전 형성과 같은 뇌졸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약물 복용을 중단하면 이러한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팔망미인
기립성 저혈압증상-피로감 및 약함
피로감 및 약함 정의: 혈압이 낮아짐에 따라 신체는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려고 하며, 이로 인해 피로감과 약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목적: 에너지를 절약하고 주요 기능을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팔망미인
하루 한 개 핫도그도 위험”… 가공육, 당뇨
연구에 따르면, 하루 50g(핫도그 한 개 분량)의 가공육을 섭취하는 경우, 가공육을 전혀 섭취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제2형 당뇨병 위험이 최소 11%, 대장암 위험은 최소 7%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탕이 들어간 탄산음료(가당 음료)를 하루 한 캔 더 마시는 경우, 당뇨병 위험이 8%, 허혈성 심장질환 위험이 2% 증가했으며, 트랜스지방산을 총 에너지 섭취량의 0.25~2.56% 수준으로 매일 섭취할 경우, 허혈성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3% 증가했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가공육 등 초가공식품을 소량이라도 꾸준히 섭취할 경우 건강에 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그동안 가공육과 치매, 암, 대사질환 간의 연관성은 여러 연구에서 제기돼 왔지만, 이번 연구는 섭취량이 증가할수록 질병 위험이 어떻게 높아지는지를 수치로 정량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만, 관찰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인과관계를 확정할 수는 없다
로블ㅎ
달콤하거나 독한 냄새 난다면...당뇨·신장 이상 의심해야
신체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체취 역시 뚜렷한 변화를 보일 수 있다. 특히 당뇨병, 신장 질환 등 대사성 질환이 있는 경우, 평소와 다른 독특한 냄새가 감지되기도 한다. 신현영 교수는 “당뇨병 환자의 경우 입에서 달콤한 과일이나 아세톤 같은 냄새가 심하게 날 수 있다”라면서 “이는 혈액이나 소변 내 '케톤(Ketone)'과 같은 특정 산의 수치가 높은 당뇨병성 케톤산증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당뇨병성 케톤산증은 주로 제1형 당뇨병 환자에게 잘 나타나며, 인슐린이 부족할 때 발생한다. 인슐린이 충분하지 않으면 인체는 당을 에너지원으로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대신 지방을 분해해 에너지를 얻으려 한다. 이 과정에서 생성되는 케톤이라는 산성 물질이 체내에 과도하게 축적되면 혈액이 산성화되고, 그 부산물이 호흡을 통해 배출되면서 특유의 아세톤 냄새가 나타나게 된다.
로블ㅎ
화내면 혈당 오를까?
Q. 화내도 혈당 오르나요? <조언_박용수 상계백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A. 감정 변화에 따라 혈당 달라져… 일상 속 조절 방법 찾아야 화날 때뿐만 아니라 우울, 불안 등의 감정을 느낄 때도 혈당이 변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은 심리적 타격을 물리적인 위협과 똑같이 취급하기 때문에 마음이 흔들리면 혈당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을 생성하는 간, 췌장이 맞춰 반응합니다.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몸이 대응할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코르티솔, 아드레날린 등이 분비되는데요. 이때 간에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돼 있던 당분이 혈액 속으로 나와 혈당을 높입니다. 기분이 가라앉거나 불안할 때는 식욕과 신진대사가 불규칙해지면서 혈당 조절 능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가짜 배고픔’이 이를 나타내는 사례인데요. 뇌가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급히 만들기 위해 단 음식(단당류)를 찾게 만들고 섭취 후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급상승한 혈당을 낮추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면 다시 혈당이 급격히 떨어지는 등 혈당 기복이 커져 감정-혈당 악순환에 빠지기 쉽습니다. 수면도 중요합니다. 잠이 부족하면 감정 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인슐린 저항성 증가로 이어지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최근에 감정적으로 소모가 심했던 사건이 있거나 그로 인해 식습관이 무너졌던 경험 등 구체적인 원인이 있다면 그 상황을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혈당 관리는 단순히 무엇을 먹느냐를 넘어 내가 나를 어떻게 대하느냐의 문제입니다. 화를 좀덜내고 기분, 식사, 운동 모든것을 잘 챙기는 것이 좋은 혈당 관리법 인거 같아요 건강할때 잘 관리 해줘야 곘어요
메가망나뇽
일부러 굶었는데, 공복혈당은 왜 더 오를까?
Q. 공복혈당 걱정돼 굶었는데 왜 아닐 때보다 더 높게 나올까요? <조언_허정 명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A. 간에서 포도당 만들어 내는 게 원인 공복 상태라고 해서 몸속 혈당 생성이 완전히 멈추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몸은 자는 동안에도 뇌와 장기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간에서 포도당을 만들어 혈액으로 내보냅니다. 이 과정은 인슐린과 글루카곤 같은 호르몬이 조절하는데 당뇨병이 있거나 인슐린 저항성이 높은 경우 이 조절 기능이 원활하지 않아 공복혈당이 높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특히 오래 굶으면 몸이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인식해 간에서 더 많은 포도당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여기에 새벽 시간대 분비되는 성장호르몬·부신호르몬 영향까지 더해지면 아침 공복혈당이 예상보다 높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복혈당이 걱정된다고 무리하게 끼니를 거르거나 장시간 금식하는 방식은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전반적인 혈당 흐름입니다. 공복혈당 하루 수치에만 집착하기보다 최근 2~3개월 평균 혈당 상태를 반영하는 당화혈색소를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공복혈당 수치만을 조절하기 위한 목적으로 식사량을 줄이는 것은 근본적인 혈당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공복혈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려면 야식이나 기름진 저녁 식사를 줄이고 취침 두세 시간 전 과식을 피하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꾸준한 유산소·근력운동으로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미 당뇨약이나 인슐린을 사용 중인데 공복혈당만 유독 높다면 약효 지속 시간이나 용량 조정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 주치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인슐린 저항성 관리 해야될거 같아요. 운동도 유산소만 하는것이 아니라 근력도 잘 챙기고요 식습관도 잘챙겨서 혈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해야될거 같네요
메가망나뇽
지방군
지방군에 포함된 식품은 필수지방산 공급과 지용성 영양소 흡수를 위해 섭취가 필요하다. 다만 조금만 먹어도 높은 에너지를 내는 만큼, 적정 체중 유지를 위해서는 과량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지방군 1교환 단위는 △열량 45kcal △지방 5g을 기준으로 하며, △견과류 8g △식물성 기름 5g 등이 해당한다.
로블ㅎ
혈당 변동성·탄수화물·슬로우 조깅… 당뇨 극복 키워드
혈당 변동성 줄여야 혈당 관리의 첫걸음은 자신의 혈당 패턴을 인지하는 것입니다. 당당발걸음 캠페인 첫 번째 세션은 가천대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이기영 교수의 ‘당뇨병 관리의 중요성’으로 시작됐습니다.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사람마다 혈당 반응이 다른 만큼, 혈당을 단순히 한 번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 동안의 흐름을 확인하는 방식이 중요합니다. 이 교수는 “혈당 관리는 단순히 높은 혈당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혈당이 급격히 오르내리는 변동성을 줄이려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혈당 변동이 반복되면 혈관에 부담이 가해집니다. 탄수화물은 단백질·식이섬유와 함께 혈당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생활습관 중 식단 관리가 기본입니다. 탄수화물은 혈당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영양소로, 섭취량과 종류를 적절히 조절해야 합니다. 당당발걸음 두 번째 세션 ‘혈당 관리를 위한 똑똑한 식사법’의 강연을 맡은 1형 당뇨 17년차인 류트리션 대표인 송류리 영양사는 “중요한 것은 음식 선택과 섭취 방법이다”라며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와 조리법에 대해 강연했습니다. 무조건 음식을 제한하는 것보다 혈당 변화를 고려해 식사 습관을 조절하라는 겁니다. 같은 탄수화물 식품이라도 단독으로 섭취하는 것과 단백질·식이섬유가 포함된 음식과 함께 먹는 경우 혈당 변화가 다릅니다. 운동은 ‘강도’보다 ‘꾸준함’ 운동을 하면 근육이 혈액 속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면서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 세션인 러닝 코칭 시간에서는 실업팀 러닝코치로 활동 중인 장호준 코치와 함께 ‘슬로우 조깅’ 실습이 진행됐습니다. 슬로우 조깅은 최대 심박수의 30~60% 범위에서 달리는 저강도 유산소 운동으로, 걷기에서 뛰기로 넘어가기 직전의 속도입니다. 장 코치는 “격렬한 운동을 해야만 하는 건 아니다”라며 “매일 10~30분 걷기, 가벼운 근력 운동 등 생활 속에서 지속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슬로우 조깅 방법을 배우고 직접 따라 해보며, 운동이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체험했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50대 남자는 “평소에 무릎이 안 좋아서 운동이 제일 고민이었다”며 “슬로우 조깅의 강도라면 앞으로 꾸준히 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도 혈당 공부히면서, 혈당 관리는 특별한 방법이 아니다 생각됩니다. 매일매일 꾸준히 반복하는 작은 습관형성이다 라고 생각해야 곘어요 내 혈당 변화를 이해하고, 식사와 운동을 조절하는 것이 장기적인 혈당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다 생각하고 관리해야겠다고 다짐하네요
메가망나뇽
돈 안 들이고 혈당 내리는 비법!
계단 오르기 계단 오르는 올바른 자세 1. 발끝을 11자로 유지한다. 2. 앞꿈치의 1/2이나 1/3만 내디딘다. 3. 상체를 앞으로 5도 기울이고 팔을 앞뒤로 흔들어 추진력을 받는다. 4.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의 힘으로 올라간다. 몇 분 정도 해야 운동이 되나요? 20분 쉬는 시간 포함해서 하루에 20분 정도를 올라갈 수 있을 만큼 계단을 오르면 좋습니다. 계단 내려가기는 효과가 없나요? 무릎 관절이 안 좋으신 분, 체중이 많이 나가시는 분의 경우에 내려갈 때 내 모든 체중이 무릎에 부하를 주기 때문에 권하지 않습니다. 계단 오르기, 유산소 운동? 저항(근력) 운동? 계단 오르기는 유산소 운동! 저항(근력) 운동은 1분 이상 하기 힘든 운동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저항(근력) 운동 에너지원: 탄수화물, 단백질 유산소 운동 에너지원: 산소 “혈당 조절을 위해 저항(근력) 운동이 꼭 필요한가요?” 저항(근력) 운동을 하면, 인슐린에 대한 반응이 개선됩니다. 저항(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면 훨씬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팔망미인

당뇨인에게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예방할 수 있나요?
당뇨인에게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예방할 수 있나요? 스트레스는 사람들이 신체적, 심리적으로 평소와는 다른 자극을 받을때 누구에게나 나타나는 정상적인 것, 자연스러운 것이며, 관리․ 조절․ 대처가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나 동일한 사건을 경험하더라도 개인과 상황에 따라 스트레스 여부 및 정도는 상이하게 나타납니다. 긍정적 스트레스는 흥미롭고 즐겁고 활력을 주는 유쾌한 변화 또는 욕구로 인해 적당한 생동감과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반면, 부정적 스트레스는 고통스럽고 불쾌하며 우리의 에너지를 소모시켜 질병에 취약하게 만들며 괴로움, 고통, 근심 등을 불러일으킵니다. 스트레스는 당뇨인의 가족을 포함한 주변의 물리적 환경과 사회적인 관계, 그리고 그가 속한 조직의 특성에서 나타나는 외부적 원인뿐만 아 니라 생활양식의 변화와 비관적인 생각, 비현실적인 기대, 완벽주의 등의 부정적인 성향에서 기인하는 내부적(심리적) 원인에 의해서 나타납 니다. 대부분의 당뇨인들은 시간 맞춰 식사를 해야만 하는 것, 전반적인 건 강상태에 대해 염려하는 것, 당뇨병 및 당뇨병 관리에 대해 배워야 하는 것, 먹고 싶은 욕구를 조절해야 하는 것,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 하는 어려움, 주변사람들이 내가 당뇨병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 가족에게 부 담이 된다는 것, 체중에 대한 염려, 합병증에 대한 두려움, 혈당측정과 그 결과로 인한 부담 등의 스트레스를 경험합니다. 따라서 당뇨인들은 스트레스 원인을 예방할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당뇨병에 대하여 잘 알아야 스트레스 예방이 가능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뇨병에 대한 공부를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뇨병에 대하여 잘 알고 있어야 적절한 자가관리 등의 대처가 가능해져 스트레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둘째는 당뇨병을 수용해야 합니다. 그 동안의 부정, 분노, 두려움 등의 감정을 정리하고 당뇨병이 자신의 분신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당뇨병을 받아들이고 관리를 한다면 자가관리의 어려움을 조금 덜 수 있고 당뇨병으로부터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당뇨병은 만성질환이므로 끊임없는 자 신과의 싸움과 변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 할 수 있 다”“~ 잘 될 거라”는 생각과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꾸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긍정적인 생각이 스트레스를 예방하는 힘이 될 수 있습니다.
팔망미인
임신성 당뇨병 환자도 모유수유가 가능한가요?
임신성 당뇨병 환자도 모유수유가 가능한가요? 모유수유는 임신성 당뇨병 환자와 아기 모두의 건강상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냅니다. 임신성 당뇨병 산모가 모유수유를 하는 것은 임신성 당뇨병의 재발을 예방하고 제2형 당뇨병으로 발전할 위험도를 낮추는 것과 연관성이 있습니다. 분만 후 산모는 모유수유를 통해 체중조절 및 혈당조절에 이로운 효 과를 보이는데 모유는 엄마의 저장된 기질에서 합성되기 때문에, 혈장 포도당 농도는 당뇨병 수유모에서 낮아지게 됩니다. 또한 유방암과 자 궁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임신성 당뇨병을 가진 산모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성인이 되어 비만 과 제2형 당뇨병에 이환 될 위험성이 있습니다. 반면 모유수유는 당뇨 병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이의 비만과 제2형 당뇨병으로의 빈도를 낮추 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적절한 영양섭취와 저혈당 관리만 잘 된다 면 모유수유는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건강하고 다양한 음식 섭취가 중요하며, 당뇨병이 있는 수유모는 권장되는 에너지 요구량보 다 300~500 kcal 추가로 섭취하면 됩니다.
팔망미인
일정이 너무 바빠서 일주일에 한 번 운동을 몰아서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효과가 더 좋겠죠?
한 번에 강하게 몰아서 운동하는 게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최신 연구 결과들을 보면 한 번에 몰아서 하는 것도 물론 효과가 있지만, 시간이 짧더라도 쪼개서 여러 번 운동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운동을 통해 소비되는 에너지의 양이 중요하기 때문에 한번에 몰아서 무리하게 하는 것보다는 시간을 내서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로블ㅎ
당뇨병 환자 치료에 가장 중요한 운동은 유산소 운동
유산소 운동이란 산소를 많이 사용해서 하는 운동을 말합니다. 주로 지속적인 운동을 말하며 계속해서 할 경우 심폐 체력이 좋아져 오랫동안 에너지 소비를 할 수 있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로블ㅎ
평소 당뇨병에 잡곡이 좋다고 해서 꼬박꼬박 챙겨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신장이 좋지 못하다는 말을 들었는데 특별히 식습관에 주의할 점이 있는지요?
평소 당뇨병에 잡곡이 좋다고 해서 꼬박꼬박 챙겨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신장이 좋지 못하다는 말을 들었는데 특별히 식습관에 주의할 점이 있는지요?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인들의 주식인 탄수화물은 위장관에서 최종 분해가 되어 포도당이라는 영양소가 됩니다. 그러나 포도당은 그 자체로써는 영양소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인슐린의 작용을 받아 비로서 에너지를 내게 되는데 당뇨병 환자는 인슐린이 상대적 또는 절 대적으로 모자란 상태입니다. 따라서 당뇨병환자가 탄수화물 섭취를 많이 하면 혈당이 보다 높아질 수 있습니다. 잡곡밥은 쌀밥보다 섬유질 함량이 많으므로 음식으로 섭취했을 경우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급격히 혈당이 상승하는 것을 일부 막을 수 있으므로 식후 고혈당 정도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따 라서 당뇨병환자들은 현미나 잡곡밥을 먹거나 야채와 같이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같이 섭취하고 나서부터 식후 혈당이 많이 좋아졌다고 흔 히들 얘기합니다. 초기 당뇨병환자를 포함한 합병증을 동반하지 않은 환자들에서 적당 량의 섬유질 섭취는 여러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만성신부전과 같은 신장합병증이 발생한 환자들의 경우에는 잡곡, 일부 채소류, 건 과류 등에 다량 함유된 칼륨(K+)의 과다증상이 발생하여 위험한 상황 에 처할 수 있으므로 염분 섭취 제한과 함께 주의가 필요합니다.
팔망미인
병원에서 인슐린 주사를 맞으라고 하는데, 먹는약은 안 되나요?
병원에서 인슐린 주사를 맞으라고 하는데, 먹는약은 안 되나요? 인슐린은 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혈당이 우리 몸의 각 세 포에서 에너지로 쓰일 수 있도록 도와주고 혈당 수치가 정상으로 유지 가 되도록 합니다. 몸에서 인슐린 분비가 잘 되지 않거나 인슐린이 제 대로 쓰이지 못하는 경우는 외부에서 인슐린을 보충해 주어야 하는데, 인슐린은 현재 주사로만 투여할 수 있습니다. 제1형 당뇨병 환자이거나 식사요법, 운동요법 및 경구용 혈당 강하 제로 조절이 되지 않는 경우, 심한 고혈당이 있거나 고혈당으로 인한 급성 합병증이 동반된 경우, 질병, 수술, 감염, 외상으로 인한 스트레 스로 인해 혈당 조절이 되지 않는 경우, 간기능 및 신기능이 좋지 않 아 경구약을 쓸 수 없는 경우, 약물 치료가 필요한 임신성 당뇨병의 경우는 반드시 인슐린 주사가 필요합니다. 인슐린은 종류에 따라 효과와 작용 시간, 주사 시간이 틀리므로 반 드시 당뇨교육자와 상담을 통해 주사 방법 및 용량조정법을 배워야 합 니다.
팔망미인
당뇨병 관리 10가지 기본원칙
혈당을 잘 관리한다. 혈당을 잘 관리한다는 것은 공복혈당이 80~120mg/dL, 식후혈당 <180mg/dL, 그리고 취침 전의 혈당 수치가 100~140mg/dL로 유지된다는 것이다. 여기에 3개월의 평균혈당인 당화혈색소가 6.5% 미만으로 조절된다면 아주 우수하다고 볼 수 있다. 혈당은 하루에도 수시로 변하는데, 그 이유는 식사, 운동, 스트레스 등 다양하다. 따라서 혈당을 잘 조절하기 위해서는 일상 생활을 하면서 사이사이 자신의 혈당을 스스로 체크하는 자가혈당 측정을 통해 혈당의 변화와 그 원인 등을 확인하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혈당 관리의 중요성) 고혈압 관리에 힘써야 한다. 당뇨병 환자의 혈관은 높은 혈당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보다 손상받기 쉽다. 이런 이유로 당뇨병 환자들은 고혈압 등 혈관계질환이 생길 위험이 크다. 고혈압을 예방하거나 개선하려면 먼저 ▲표준체중을 유지하고 염분 섭취를 1일 5~10g으로 제한한다.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이 높은 식품을 제한하고 섬유소를 많이 섭취하여 혈관 건강을 지켜야 한다. ▲음주 직후에는 혈압이 상승하므로 금주하고 저지방 식사를 하며, 금연해야 한다. ▲스트레스 역시 혈관 건강에 큰 적이므로 정서적인 안정을 얻을 수 있는 이완요법 혹은 스트레스 해소법을 개발하고, ▲운동을 주 3회 이상 실시하도록 한다. (▶ 당뇨병과 고혈압) 식사요법을 잘 실천한다. 당뇨병 환자들에게 권장되는 당뇨식은 균형잡힌 영양소가 강조되는 그야말로 '건강식'이다. 당뇨병 환자가 영양 상담을 받으면 비만 정도나 활동량, 연령 등을 고려하여 필요한 만큼의 열량을 처방받게 되는데, 이 열량을 지키며 일정한 시간, 일정한 간격, 일정한 양 씩 배분하여 먹으면 적절한 체중과 에너지를 유지하고 혈당과 혈압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된다. 식사할 때는 영양소를 골고루 하여 1숟가락 당 15회 이상 꼭꼭 씹어서 포만감을 느낄 수 있게 천천히 먹는 것이 좋다. 중요한 것은 이런 건강한 식습관을 꾸준히 실천하여 평생 동안 지켜나가는 것이다. (▶ 식사요법의 원칙) 운동요법을 잘 실천한다. 운동은 혈당 조절을 도와주고, 몸의 면역성을 키워주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에게는 필수적인 활동이다. 운동은 식후 1시간 후에 준비체조(5~10분), 본 운동(20~40분), 마무리 운동(5~10분)으로 구성하되, 본 운동 시간은 체력이나 합병증 등의 상황에 따라 조절하도록 한다. 운동은 옆 사람과 이야기가 가능하고 등에 땀이 촉촉하게 밸 정도의 강도로 하는 것이 좋다. 빈도는 주 3~5회 정도가 적당하다. 유산소 운동은 혈당을 낮추는데 효과적이고 근력운동은 혈당 조절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므로 적절하게 병행하는 것이 좋다. (▶ 운동의 중요성과 효과) 적정체중을 유지한다. 체중은 당뇨병과 많은 연관이 있다. 특히 비만은 인슐린 저항성을 키워서 혈당 조절 능력을 떨어뜨리므로 당뇨병의 큰 적이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는 적정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체중은 키와 연령, 성별을 감안한 표준 체중에서 -10%에서 +10% 이내의 범위에 머무르도록 노력한다. 비만 판정을 받았다면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을 통해 한 달에 0.5~1kg 정도씩을 목표로 잡고 적정체중이 될 때까지 감량해야 한다. (▶ 몸무게, 얼마나 줄여야 할까?) 약물요법을 잘 실천한다. 식사요법과 운동요법만으로 혈당이 잘 관리되지 않을 때는 약물을 이용하여 혈당을 관리할 수 있다. 당뇨약은 종류에 따라 성격과 기전, 부작용 등이 모두 다르므로, 어떤 당뇨약을 사용할 것인가는 주치의가 여러 가지 상황을 살펴 신중하게 결정하게 된다. 따라서 개인에 맞게 처방된 약물을 충실히 복용하고, 약물을 함부로 바꾸거나 투약 규칙을 어기지 않도록 한다. 단, 약이 맞지 않아 바꿔야 한다면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하도록 한다. (▶ 당뇨병 치료 약물) 정기검진을 빠뜨리지 않는다. 당뇨병은 만성질환으로 일상에서 꾸준히 관리하며 주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검진을 통해 합병증 발생 여부나 다른 이상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일년에 1~2회 전반적인 상태와 합병증 예방을 위한 검사를 받고, 3개월에 한번씩 혈당검사(당화혈색소 등)를 위해 내원하는 것이 좋다. 이때, 일상생활 그대로의 상태로 내원해야 보다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당뇨병환자의 주요 질환 검진 일정과 요령) 저혈당에 주의한다. 당뇨병 환자는 혈당을 내리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하게 되는데, 혈당이 지나치게 내려가는 것도 문제다. 혈당이 일정 수준 이하로 내려가면 저혈당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때 적절하게 대처하지 않으면 부상이나 후유증을 입거나, 심지어는 사망에도 이를 수 있다. 저혈당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사요법, 운동요법, 약물요법을 적절하게 잘 실천한다. 또 당뇨병 인식표와 저혈당 응급식품(사탕, 설탕 등)을 늘 지니고 다니면서 저혈당에 의한 사고를 대비해야 한다. (▶ 저혈당 대처법) 스트레스를 잘 관리한다. 스트레스만으로도 혈당이 오르내릴 수 있다. 스트레스는 혈당 조절에 해가 될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당뇨 관리를 어렵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규칙적인 생활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하고,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개발하여 스트레스를 관리하도록 한다. 스트레스 해소법으로는 요가, 선, 명상, 기도, 음악듣기, 심호흡하기, 취미생활 즐기기, 운동, 근육 풀어주기 등 여러 가지가 있다. (▶ 당뇨병 환자에게 스트레스는 독) 발을 잘 관리한다. 당뇨병 유병기간이 길어질수록 당뇨병성 족부질환, 즉 당뇨발의 위험도가 높아진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혈당 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를 정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또한 티눈, 무좀, 발톱무좀, 굳은살, 궤양, 건조증, 가려움증 등 발의 여러 문제점을 빨리 발견하고 이를 치료해서 궤양으로 발전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매일 발을 관찰하여 상처나 다른 질환 등이 생기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상처가 있다면 늦어도 48시간 이내에 치료받도록 한다. (▶ 당뇨 환자의 발 관리)
팔망미인

인슐린 저항성 VS 인슐린 감수성
세포는 혈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혈액 속의 혈당이 세포 속으로 들어가 에너지로 사용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인슐린이다. 쉽게 비유를 들어보자. 학생들(포도당)이 체육 수업을 마치고 교실로 왔는데, 교실 문 열쇠가 없어서 문 앞에 우르르 몰려있다. 이때 열쇠를 갖고 있는 사람(인슐린)이 문을 열면 학생들은 앞다투어 교실 안(세포)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것이 일반적인 인슐린의 작동 원리이다. 그런데 문이 낡거나 무거워서 열쇠로 잠금 장치를 풀어도 문이 조금 밖에 열리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문의 무거운 정도를 ‘인슐린 저항성’이라고 한다. 인슐린 저항성과 인슐린 감수성 인슐린 저항성은 인슐린에 대한 우리 몸의 반응이 정상적인 기준보다 감소되어 있는 경우를 말한다. 같은 힘에도 무거워서 좀처럼 열리지 않는 문을 상상하면 쉽다. 문이 잘 열리지 않을 때는 여러 명이 붙어 문을 힘껏 열거나 좁은 문으로 힘들게 교실에 들어가는 수 밖에 없다. 반대로 기름칠이 잘 되어 있고, 재질도 가벼운 문은 적은 힘으로도 잘 열리기 때문에 열쇠지기(인슐린)가 애를 쓸 필요가 없다. 활짝 열린 문으로 학생(혈당)들은 쉽게 교실(세포)로 들어갈 수 있게 된다. 이것을 ‘인슐린 감수성’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인슐린은 우리 몸에서 여러 가지 기능을 하지만, 가장 중요한 역할은 혈액 속의 포도당을 세포 속으로 넣어주는 것이다. 그런데 어떤 이유로 우리 몸이 인슐린이 주는 자극에 매우 둔감해져서 같은 양인 인슐린으로도 다른 사람들보다 효과가 떨어지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를 “인슐린 저항성이 커졌다”라고 말한다.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해 발생되는 당뇨병이 바로 제2형 당뇨병이다. 인슐린 저항성이 커지면서, 간에서는 포도당 생성이 조절되지 않고, 근육에서 포도당 이용이 촉진되지 못하고, 지방에서도 혈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축적되지 못하게 된다. 자체적인 혈당의 조절 능력이 전방위적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사용되지 못한 채 계속 만들어지는 혈당으로 인해 혈당 수치가 높아지고, 이로 인해 각종 대사적인 문제가 생겨나게 된다. 인슐린 저항성의 원인 인슐린 저항성은 유전적인 이유와 다양한 환경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만들어진다. 환경적인 요인으로는 운동부족, 비만, 과도한 칼로리 섭취 등이 꼽힌다. 최근 30~40대 젊은층에서 당뇨병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이유 역시 앉아서 생활하는 습관과 회식 문화 등으로 인해 운동이 부족해지고 비만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짐작할 수 있다. 비만, 더 정확하게 말하면 지방은 인슐린 저항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피하지방보다는 내장지방이 인슐린 저항성을 더 높인다. 그런 이유로 내장지방으로 인한 복부비만은 인슐린 저항성을 추정해 볼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되기도 한다. 대사증후군의 주요 진단 요소 중 하나에 복부비만(한국인 기준 남성 90cm, 여성 80cm일 경우)이 포함돼 있는 것도 같은 이유다. 피하지방과 내장지방 인슐린 저항성은 노력에 따라 개선 가능 인슐린 저항성이 높으면, 혈당 관리가 그만큼 어려워지므로 당뇨병 환자는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다행히 인슐린 저항성은 노력에 따라 개선될 수 있다.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시키는 환경적인 요소들 즉, 운동 부족, 비만(특히 복부), 과도한 칼로리 섭취 등을 개선하면 인슐린 저항성도 약해진다. 따라서 알맞게 칼로리를 섭취하고, 적절한 운동으로 정상체중을 유지하고, 비만(특히 복부 비만)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운동은 시작 직후부터 약 48시간 가량까지는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어도 격일에 한번 꾸준하게 운동을 하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는데 효과를 볼 수 있다.
팔망미인

당뇨병은 어떻게 생기나?
당뇨병은 어떻게 생기나? 당뇨병, 습관을 바꾸면 극복할 수 있다 우리 몸의 혈액 속에는 달콤한 당분, 포도당이 있다. 우리가 즐겨먹는 밥, 빵 등 탄수화물 및 설탕이나 꿀과 같은 당류가 바로 이 포도당의 원료로, 우리가 섭취한 이 음식들이 몸 속에서 소화작용을 거치게 되면 포도당 형태로 분해가 되어 이용된다. 이 포도당은 우리 몸의 가장 기본적인 에너지 공급원으로, 뇌, 근육 및 지방 등과 같이 포도당 이용이 필요한 여러 조직에서 중요한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포도당 대사와 혈당 조절 호르몬의 관계 혈당은 물론 식사관계에 따라 공복상태와 식후의 차이는 있지만, 본래 비교적 일정한 범위 내에서 유지된다. 이와 같은 정상적인 혈당 유지는 체내 혈당과 이에 반응해 췌장에서 분비되는 여러 호르몬간의 상호작용에 의해 이루어진다. 이 중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호르몬이 바로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과 글루카곤이다. 두 호르몬은 혈액 속의 포도당 농도 변화를 민감하게 감지하고 이에 반응해 혈당을 정상범위 내로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인슐린과 포도당 대사 그 역할을 간단히 살펴보면, 혈당이 높아지면 인슐린이 간에서 포도당의 새로운 생산은 억제하고, 근육 및 지방조직과 같은 말초조직에서 포도당의 사용을 증가시켜 정상혈당을 유지하도록 한다. 반대로 혈당이 낮아지면 글루카곤 분비 반응이 작동되는데, 간에서 새로운 포도당 생산을 자극하여 정상혈당으로 빨리 회복하려고 한다. 즉, 우리 몸은 혈당이 높을 때는 인슐린의 분비를 자극하고 글루카곤 분비는 억제하여 혈당 수치를 낮추게 되고, 반대로 혈당이 낮을 때는 인슐린의 분비를 억제하고 글루카곤의 분비를 자극하여 혈당 수치를 올려 혈당 농도를 정상범위 안에서 조절하게 된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순간에도 이와 같은 중요한 포도당 대사는 지속적으로 수행되고 있는 것이다. 혈당 조절 호르몬과 당뇨병 당뇨병은 이 포도당의 대사에 이상이 생겨 일어나는 대사질환의 일종이다. 혈중 포도당, 즉 ‘혈당’의 농도가 높아지는 고혈당이 특징이며. 이로 인해 여러 증상 및 징후를 일으키고 소변에서 포도당을 배출하게 되는 병이 바로 당뇨병이다. 이와 같은 당뇨병의 발생기전은 앞서 설명에서와 같이 혈당 조절 기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췌장의 인슐린 및 글루카곤의 분비와 인슐린 감수성이라 일컫는 간 혹은 말초조직에서의 포도당 사용 능력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 이 중 어느 한 부분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결국 당뇨병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어느 한 가지의 문제점만으로 당뇨병의 병태 생리를 논하기는 어렵다.
팔망미인
포도당
포도당 영어로는 글루코스(glucose). 당의 한 종류로 사람을 포함한 생물의 중요한 에너지원이다. 단순한 탄수화물 구조인 단당류로 달콤한 꿀이나 과일에 많이 들어있으며, 순수한 포도당의 당도는 설탕의 3/4정도다. 탄수화물이 섭취되면 소화기관을 통해 포도당으로 분해된다. 분해된 포도당은 혈액 속으로 녹아 들어가 에너지원으로 활용된다. 여분의 포도당은 간과 근육에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되었다가 에너지가 필요할 때 다시 포도당으로 바뀌어 사용된다. 글리코겐으로도 다 저장되지 않은 포도당은 지방으로 바뀌어 저장된다.
팔망미인
케톤(keton)
케톤(keton) 혈액 속에 포도당이 부족한 경우 간과 근육에 저장된 글리코겐을 분해해서 포도당으로 사용한다. 글리코겐마저 다 사용될 경우 몸은 에너지원(포도당)을 얻기 위해 지방과 단백질을 분해해서 포도당으로 만드는데, 지방이 포도당으로 바뀌면서 만들어지는 부산물이 케톤이다. 케톤은 경우에 따라 뇌에서 에너지 원으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기관에서는 사용하지 못해서 혈액 등에 쌓이게 되는데 이 상황이 길어지면 혈액을 산성화시켜서, 케톤산혈증으로 진행한다.
팔망미인
케톤산혈증
케톤산혈증 고혈당으로 인한 급성 합병증 중 하나. 인슐린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져 당을 사용하지 못하고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면서 일어나는 증상이다. 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하기 위해 몸 속에서 분해되면 그 과정에서 ‘케톤’이라는 독성 물질이 만들어지는데, 강한 산성을 가진 이 케톤이 혈중에 쌓여 혈액이 산성화를 일으키면서 케톤산혈증이 일어난다. 이로 인해 구토와 복통이 발생하고, 심할 경우 저혈압, 혼수, 사망에 이르게 된다. 주로 인슐린 분비가 되지 않는 제1형 당뇨병 환자에게 발생하는데, 처음 진단 당시에 함께 동반되기도 하지만 인슐린 치료를 받던 제1형 당뇨병 환자가 인슐린 주사를 거르는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다.
팔망미인
글리코겐(글리코젠, glycogen)
글리코겐(글리코젠, glycogen) 인체의 간과 근육에 저장되어 있는 탄수화물로 포도당이 연결되어 만들어진 다당류다. 우리 몸에 섭취된 탄수화물은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피 속으로 녹아 혈관을 타고 흐른다. 그리고 이 포도당은 각 세포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며, 남은 포도당은 지방과 글리코겐 형태로 바뀌어 저장된다. 이 과정에 관여하는 것이 인슐린이다. 즉 포도당은 글리코겐의 형태로 근육과 간에 저장되는데, 에너지가 필요할 때 이 글리코겐은 다시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에너지로 사용된다.
팔망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