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없음님의 백김치 리뷰
아침에 일반식으로 먹은 알수없음님의 백김치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알수없음
리뷰7151
조회수 9 작성일자 26.03.24
백김치는 항아리에서 막 꺼내어 그릇에 담을 때부터 맑고 투명한 국물 사이로 비치는 노란 배춧속이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첫 모금 마시는 국물은 톡 쏘는 탄산처럼 시원하면서도 과일과 채소에서 우러나온 은은한 단맛이 입안을 아주 깔끔하게 씻어주는 기분이 듭니다. 자극적인 고춧가루 양념 없이 배추 본연의 아삭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있어서 씹을수록 시원하고 고소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져요.
인위적인 신맛이 아니라 알맞게 익은 발효의 깊은 맛이 잘 배어 있어서 먹고 나면 속이 참 편안하고 개운해집니다. 특히 기름진 고기 요리나 묵직한 국물 요리를 먹을 때 곁들이면 아삭한 배추가 입안을 산뜻하게 정리해 주어 자꾸만 손이 가게 만들어요. 너무 짜지 않고 담백하게 간이 배어 있어서 아이들이나 매운 음식을 못 드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반찬입니다.
#일반식 #아침

100g(100g)
백김치22kcal
탄수화물 4.75g | 단백질 1.21g | 지방 0.1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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