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5697722님의 집밥 리뷰
아침에 일반식으로 먹은 지니5697722님의 집밥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지니5697722
리뷰10
조회수 15 작성일자 26.04.25
엄마가 해준 집밥 파김치, 진짜 밥도둑이라는 말이 딱이에요.
처음 한 입 먹으면 알싸하면서도 감칠맛이 확 올라오는데, 맵기만 한 게 아니라 깊은 양념 맛이 제대로 배어 있어서 계속 손이 가요. 파도 질기지 않고 적당히 아삭하면서 부드러워서 먹기 좋고, 양념이 속까지 잘 스며들어 있어 씹을수록 맛이 진해집니다.
특히 갓 담근 파김치는 상큼하고 깔끔한 맛이 살아 있어서 흰쌀밥이랑 먹으면 그 자체로 한 끼가 완성되고, 살짝 익으면 또 다른 깊은 맛이 나서 시간이 지나도 계속 생각나는 맛이에요.
고기랑 같이 먹어도 잘 어울리고, 라면이랑 곁들여도 최고라서 어떤 메뉴랑 먹어도 찰떡궁합입니다. 역시 집밥, 특히 엄마 손맛은 따라갈 수 없다는 걸 다시 느끼게 해주는 파김치였어요.
#일반식 #아침

1회(500g)
549kcal
집밥
4.7(리뷰 53개)
·식단기록5.3만+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