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5656801님의 잡곡밥 리뷰
저녁에 일반식으로 먹은 지니5656801님의 잡곡밥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지니5656801
리뷰892
조회수 17 작성일자 26.05.06
가장 먼저 느껴지는 건 식감이다. 흰쌀밥이 부드럽고 균일한 식감을 준다면, 잡곡밥은 씹을 때마다 다양한 질감이 섞여 있다. 어떤 곡물은 톡톡 터지고, 어떤 건 쫀득하고, 또 어떤 건 살짝 고소하게 부서진다. 이 “여러 겹의 식감”이 생각보다 큰 만족감을 준다. 밥을 먹는 행위 자체가 좀 더 재미있어진다고 할까.
맛도 단순하지 않다. 흰쌀밥이 담백하고 깔끔한 기본 베이스라면, 잡곡밥은 고소함과 은은한 단맛이 더해진다. 특히 오래 씹을수록 곡물 특유의 풍미가 올라오는데, 이게 반찬 없이도 어느 정도 먹을 수 있을 만큼 매력적이다. 그래서 자극적인 반찬이 없어도 식사가 크게 심심하지않다
#일반식 #저녁

1인분(100g)
170kcal
잡곡밥
4.9(리뷰 240개)
·식단기록39만+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