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한 반찬도 없고 뭐 해먹기 귀찮을 때, 계란이랑 식빵만 있으면 해결되는 초간단 야채 샌드위치예요.
냉장고에 있는 당근이나 야채 조금 다져 넣고 계란 싹 풀어서 노릇하게 부친 다음, 식빵 사이에 쏙 넣기만 하면 완성입니다. 아이들 간식으로 챙겨주기도 좋고, 바쁜 아침이나 출출한 오후에 한 끼 때우기에도 이만한 게 없네요.
특별히 들어간 건 없어도 따뜻할 때 바로 먹으면 고소하고 부드러워서 자꾸 손이 갑니다. 집에 남아있는 재료로 부담 없이 뚝딱 만들 수 있으니, 오늘 출출할 때 꼭 한 번 만들어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