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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삼겹한판'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지니어트 유저들이 나 혼자 삼겹한판에 대해서 작성한 커뮤니티 게시글을 확인해보세요.

고혈압망막병증이 한쪽 눈에만 생길 수도 있나요?

고혈압망막병증이 한쪽 눈에만 생길 수도 있나요? 고혈압은 눈뿐만 아니라, 전신의 혈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혈압망막병증은 대개 양쪽 눈에 동시에 비슷한 양상으로 나타납니다. 한쪽 눈에만 문제가 생긴 경우에는 다른 질환을 의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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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 저하나 두통 외에 고혈압망막병증을 의심해야 할 증상이 있나요?

시력 저하나 두통 외에 고혈압망막병증을 의심해야 할 증상이 있나요? 고혈압은 눈에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전신 증상으로 호흡곤란, 흉통 등 심장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죽상경화성 뇌혈관 질환, 만성 콩팥병과 관련된 증상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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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망막병증이 심해지면 시력을 완전히 잃을 수도 있나요?

고혈압망막병증이 심해지면 시력을 완전히 잃을 수도 있나요? 고혈압과 당뇨병은 대표적인 실명의 원인입니다. 3단계 이후에도 적절한 혈압 조절과 안과적 치료를 받지 못하면 실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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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때문에 생기는 안과적 질환은 무엇이 있나요?

고혈압은 눈에 영향을 미칩니다. 가장 흔한 망막 혈관질환인 당뇨망막증은 잘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이 있으면 더욱 빨리 진행합니다. 분지정맥폐쇄, 중심정맥폐쇄 등 정맥폐쇄 질환과 중심동맥폐쇄, 분지동맥폐쇄 등 심각한 시력저하를 일으키는 질환도 생길 수 있습니다. 고혈압은 최근 증가하는 노인성 황반변성에도 위험인자가 될 수 있습니다. 전신적으로 건강해야 눈도 건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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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으로 진단받으면 반드시 정기적인 안과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대부분의 고혈압망막병증 환자는 무증상으로 조기에 발견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망막 변화가 진행되면 시력이 떨어질 수도 있으므로, 적극적인 고혈압 치료가 필요하며 1년에 1-2회 정밀 안저 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특히 급격히 시력이 저하되거나 심한 두통이 있을 때는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고혈압망막병증은 고혈압 약물 요법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이 동반된 경우에는 정기검사가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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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이 조절되면 고혈압망막병증은 되돌아오나요?

고혈압망막병증 제3군까지는  혈압이 잘 조절되면 망막 이상이 좋아져 시력이 저하되는 상태까지 이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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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vs저당, 혈당에 더 나은 선택은?

각 식단 우선 권고되는 환자는 세브란스병원 김우정 영양팀장의 도움말로 각 식단에 맞는 환자군을 분류해봤습니다.  당뇨병 환자이면서 비만·과체중이거나 대사증후군,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동반한 경우라면 저탄수화물 식단이 우선 고려됩니다. 탄수화물 총량을 줄이면 혈당과 체중을 동시에 관리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중성지방 수치가 양호하고 평소 단 음료나 간식 등 당류 섭취가 많은 경우라면 저당 식단만으로도 충분한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주의해야 할 환자군도 차이가 있습니다. 저탄수화물 식단은 탄수화물 총 섭취량을 줄임으로써 즉각적이고 장기적인 혈당 개선 효과를 내지만 통 곡물, 채소, 과일 등 건강한 탄수화물 섭취까지 줄어들면서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 등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임신부·수유부, 단백질 제한이 필요한 신부전 환자, 에너지 섭취가 부족한 경우에는 저탄수화물 식단이 적절하지 않습니다.  저당 식단은 성장기 아동이나 만성 신부전을 동반한 환자처럼 에너지 섭취가 중요한 경우에는 권고되지 않습니다.  지속 가능한 ‘저탄수화물 식사’ 따라야 한편, 당뇨병 식사의 핵심은 두 식단에 적용하는 환자군을 명확하게 나누기보다 상태에 따라 병행하거나 단계적으로 조절하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단순당을 우선 줄이고 이후 전체 탄수화물의 양과 질을 함께 조절하는 접근법을 권고합니다.  대한비만학회 역시 이러한 원칙을 바탕으로 ‘건강한 저탄수화물 식사’를 제안하고 있는데요. 학회에서 추천하는 저탄수화물 식사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탄수화물 30~50% ▲단백질 20~30% ▲지방 30~40%(포화지방산 10% 미만) ▲섬유질 1000kcal당 12g ▲첨가당 10% 미만을 큰 틀로 두고 식사를 맞춰가세요. 저탄수화물 속에 저당이 포함된다고 이해했어요 그래서 저탄수화물식단으로 관리를 하는것이 좋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생활습관을 조금씩 관리를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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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망나뇽

젊은데도 고혈압이 생길 수 있나요?

젊은데도 고혈압이 생길 수 있나요? A: 네, 최근엔 30~40대 젊은층에서도 고혈압 진단이 늘고 있어요. 불규칙한 식습관, 운동 부족, 과도한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이 주요 원인이에요. 특히 서구화된 식습관과 배달음식 증가로 나트륨 섭취가 늘어난 게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젊다고 방심하지 말고 정기적으로 혈압을 체크하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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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가족력이 있으면 무조건 고혈압에 걸리나요?

Q: 고혈압 가족력이 있으면 무조건 고혈압에 걸리나요? A: 가족력이 있으면 발병 위험이 2~3배 높아지는 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유전적 요인보다 생활습관이 더 큰 영향을 미쳐요. 가족력이 있더라도 규칙적인 운동, 저염식, 적정 체중 유지 등을 실천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가족력이 있다는 걸 알고 있으면 더 철저히 관리할 수 있으니 장점이 될 수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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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혈압계와 병원 혈압계 수치가 다른데, 어느 게 맞나요?

가정용 혈압계와 병원 혈압계 수치가 다른데, 어느 게 맞나요? A: 병원에서 재면 긴장해서 혈압이 높게 나오는 '백의고혈압' 현상이 흔해요. 최근엔 가정혈압 측정을 더 중요하게 보는 추세예요. 가정에서 여러 번 측정한 평균값이 더 정확한 혈압 상태를 반영한다고 알려져 있어요. 다만 측정 방법을 정확히 지켜서 재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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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한 번 혈압약을 먹기 시작하면 평생 먹어야 하나요?

대부분의 경우 장기간 복용이 필요하지만,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혈압이 충분히 낮아지고 안정적으로 유지되면 의사와 상담 후 약을 줄이거나 중단할 수도 있어요. 다만 임의로 끊으면 혈압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으니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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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성 저혈압 증상 -시야 흐림

정의: 시야가 일시적으로 흐려지거나 집중하기 어려워지는 상태. 원인: 눈으로 가는 혈액 순환의 감소. 시점: 어지럼증과 동시에 나타나거나 혼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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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이 장기간 지속되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되나요?

당뇨병이 오래 지속되면 전신의 혈관계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크게는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먼저 대혈관 합병증입니다. 뇌혈관, 심장의 관상동맥, 다리의 말초동맥처럼 우리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큰 혈관들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뇌졸중, 심근경색, 말초혈관질환 같은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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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기립성 저혈압 관리 방법-천천히 일어나기

앉거나 누워있는 자세에서 갑자기 일어나지 마세요. 천천히 일어나서 신체가 자세 변화에 적응할 시간을 주세요. 특히 아침에 일어날 때는 몇 분간 침대 가장자리에 앉아있다가 천천히 일어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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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몸살 왔을 때… 당뇨 약 평소대로 먹나요?

Q. 몸살로 아플 때 당뇨병 관리 달라지나요? <조언_이민경 명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A. 평소보다 자주 혈당 확인하고 처방받은 대로 약 유지해야 “당뇨병 환자는 일반인보다 감염에 더 취약해 회복이 지연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벼운 몸살도 더 심하게 앓거나 합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습니다. 만성적인 고혈당 상태인 경우, 백혈구의 탐식 작용이 저해돼 면역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인데요. 게다가 몸살이 나면 신체가 일종의 스트레스 상태에 놓이게 되면서 극복하기 위해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는데 인슐린 효과를 떨어트려 혈당을 급격히 높이고 피로감과 몸살 기운을 악화시키는 악순환을 만듭니다.  몸살이나 감기 등으로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 임의로 당뇨병 치료를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식사량이 줄더라도 스트레스 호르몬에 의해 오히려 혈당이 오를 수 있어 복용하던 약이나 인슐린을 그대로 유지하는 게 원칙입니다.  입맛이 없더라도 죽, 미음, 과일 등 소화가 쉬운 형태로 시간당 10~15g의 탄수화물을 조금씩 나누어 섭취해야 합니다. 탈수를 방지하기 위해 물이나 전해질 음료도 틈틈이 마시는 게 좋습니다. 만약 발열이나 전신 쇠약 증상이 있다면 운동은 자제하고 푹 쉬어야 합니다.  ▲구토, 고열, 오한이 지속되거나 ▲설사가 하루 5회 이상 지속되거나 ▲식사를 전혀 못하거나 ▲심한 탈수와 고혈당이 유지되거나 ▲호흡곤란, 의식 저하, 마비 증상이 있을 때는 반드시 병원을 찾으세요.”  당뇨병 환자는 감염에 더 취약하니 몸관리를 잘하셔야 되곘어요 처방약을 꼭 드시고 시간 여유가 없으시면 약국에서 본인의 질병을 얘기하시고 약 사드시길 바래요 빠른 회복을 위해 식사도 잘 챙겨드셔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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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망나뇽

제로 음료나 혈당에 좋다는 식품들도 실제로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될까요?

이런 제품들을 장기간 섭취했을 때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완전히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제로 음료를 먹는 이유는 단 게 당기기 때문인데, 제로 음료를 마실 경우 일단 맛으로는 욕구가 어느 정도 해소되긴 하지만, 실제로는 당이 몸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우리 뇌에서는 그 욕구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태로 계속 남아 있게 됩니다. 그래서 나중에 보상 작용처럼, 단맛이 가시고 나면 또 다른 단 음식을 찾게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당뇨병 진단을 받으신 환자분들 중 건강 관리를 위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나 영양제를 적극적으로 찾으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최근에는 다양한 소셜 미디어와 건강식품 광고를 통해 여주, 돼지감자, 검은콩, 서리태 등 혈당에 좋다고 알려진 식품에 대한 정보가 많이 노출되고 있어 실제 진료 현장에서도 이러한 식품을 복용 중이라고 말씀하시는 환자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이러한 식품들이 혈당 조절에 일정 부분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이미 당뇨약을 복용 중이신 경우라면 약보다 더 뛰어난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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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혈당 관리를 위한 건강 식단은 어떻게 구성해야 하나요?

균형 잡힌 식단이 기본입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균형 있게 포함되어야 하며, 각 영양소도 질 좋은 재료에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탄수화물은 흰쌀밥보다는 현미, 보리, 잡곡 등이 좋습니다. 정제당이나 가공된 밀가루, 설탕이 많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지방은 동물성 지방이나 트랜스지방보다는 식물성 지방을 권장합니다. 등푸른생선에 풍부한 오메가-3, 올리브유, 들기름 등이 대표적인 좋은 지방입니다. 단백질은 콩, 두부와 같은 식물성 단백질이나 기름기 적은 육류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채소, 해조류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고, 비타민과 미네랄도 자연식으로 보충하면 완전한 식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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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달콤하거나 독한 냄새 난다면...당뇨·신장 이상 의심해야

신체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체취 역시 뚜렷한 변화를 보일 수 있다. 특히 당뇨병, 신장 질환 등 대사성 질환이 있는 경우, 평소와 다른 독특한 냄새가 감지되기도 한다. 신현영 교수는 “당뇨병 환자의 경우 입에서 달콤한 과일이나 아세톤 같은 냄새가 심하게 날 수 있다”라면서 “이는 혈액이나 소변 내 '케톤(Ketone)'과 같은 특정 산의 수치가 높은 당뇨병성 케톤산증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당뇨병성 케톤산증은 주로 제1형 당뇨병 환자에게 잘 나타나며, 인슐린이 부족할 때 발생한다. 인슐린이 충분하지 않으면 인체는 당을 에너지원으로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대신 지방을 분해해 에너지를 얻으려 한다. 이 과정에서 생성되는 케톤이라는 산성 물질이 체내에 과도하게 축적되면 혈액이 산성화되고, 그 부산물이 호흡을 통해 배출되면서 특유의 아세톤 냄새가 나타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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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나 새벽에 혈당이 불안정할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당뇨병 환자는 식습관, 스트레스, 생활 방식에 따라 하루 중 혈당 변동이 클 수 있습니다. 평소 혈당이 잘 조절되고 있다고 생각해도, 당화혈색소가 높게 나오거나 드물게 그 반대의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연속 혈당 측정기를 사용하거나 식사 일지와 혈당 기록지를 함께 분석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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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증 예방을 위해 꾸준한 관리가 얼마나 중요할까요

제1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DCCT 연구와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20년간 진행된 UKPDS 연구가 대표적입니다. 이 연구들에 따르면 철저한 혈당 조절을 한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신장 합병증은 33%에서 50%까지, 안과적 합병증은 76%, 신경병증은 60% 이상 감소했습니다. 반대로 혈당 조절이 잘되지 않은 경우에는 심혈관계 질환 발생률이 2배에서 4배까지 증가했습니다. 이처럼 꾸준하고 철저한 혈당 관리는 합병증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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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은 평소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고 병원에서는 어떤 점을 점검하나요?

정기적인 자가 혈당 측정이 중요하기 때문에 보통 일주일에 한 번 이상 혈당을 체크하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병원에 내원하면 자가 혈당 측정 기록지를 확인하고, 3개월마다 당화혈색소 검사를 통해 조절 상태를 점검하며 이전 결과와 비교해 호전이나 악화 여부를 확인합니다. 그 결과에 따라 환자 교육과 약물 처방을 조정합니다. 또 당뇨병 진행에 따른 합병증과 동반 질환을 확인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혈압, 이상지질혈증, 간 기능, 콩팥 기능 검사를 시행하고, 1년에 한 번은 안과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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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합병증은 보통 어떤 식으로 나타나나요?

당뇨병 합병증이 나타나는 순서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대부분은 눈에서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당뇨병을 진단받으면 1년에 한 번 이상은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 외에도 당뇨병성 신경병증, 심혈관 질환이 나타날 수 있고, 마지막에는 콩팥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에는 미세 단백뇨로 시작하지만 관리가 잘되지 않으면 말기 콩팥병으로 진행돼 투석이나 콩팥 이식 같은 대체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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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이 높은 이유 아플 때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아플 때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감기처럼 가벼운 질환부터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우리 몸이 ‘비상 상황’으로 인식하면 혈당은 자동으로 올라간다. 이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과 염증 매개물질인 사이토카인이 증가하면서, 간에서 저장된 당을 분해하거나 새롭게 만들어내는 작용이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이럴 땐 혈당을 수시로 체크하고, 설탕이 많이 든 음료나 탄산음료 등 액상당 섭취를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력이 떨어졌다고 단 음료를 찾는 순간, 혈당은 급격히 치솟을 수 있다. 당 수치가 평소보다 급변하거나 조절이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의료진과의 상담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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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회식 후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하거나 약 조절이 필요한 경고 신호는 무엇인가요?

심한 어지러움, 식은땀, 손떨림, 평소보다 혈당이 지속적으로 250이 넘거나 심한 두근거림, 흉통, 구토 증상이 있을 때는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다음 날까지 혈압과 혈당이 전혀 안정되지 않을 때는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여 상담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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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이나 안주 선택에 따라 혈당과 혈압에 차이가 있나요?

네, 차이가 큽니다. 소주, 맥주, 막걸리는 혈당 상승이 매우 빠르고, 와인과 위스키는 상대적으로 영향은 적지만 적은 양으로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섭취량이 중요합니다. 안주로는 튀김, 라면, 볶음류가 혈당과 혈압을 모두 악화시키므로 단백질과 채소 위주의 안주가 상대적으로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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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는 술자리가 있다면 음주 중이나 후에 실천해야 할 행동 수칙은 무엇인가요?

음주 중에는 술 마시는 속도를 줄이고 물을 함께 마시며, 단 음식이나 폭음을 피해야 합니다. 음주 후에는 바로 잠들지 말고 가벼운 수분 섭취를 하며 다음 날 혈당을 꼭 체크해야 합니다. 핵심은 공복 음주, 폭음, 야식을 동시에 피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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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고혈압이나 당뇨약 복용 중 알코올 섭취가 약효나 부작용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분명한 영향이 있습니다. 알코올은 약의 효과를 과도하게 강하게 하거나 반대로 떨어뜨릴 수 있으며, 특히 어지러움이나 저혈당, 저혈압 같은 부작용 위험을 크게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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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인슐린 주사는 평생 맞아야 하나요

인슐린 주사는 평생 맞아야 하나요? 제2형 당뇨 환자에서 경구약제로 목표 혈당에 도달하지 않고, 고혈당 상태로 진행하는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인슐린 치료를 해야 하는데요. 인슐린 치료를 시작하면 평생 지속해야 할까 걱정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당뇨 진단 당시 당화 혈색소 9% 이상인 제2형 당뇨 환자 275명을 대상으로 초치료로 인슐린을 사용하고, 33개월 동안 추적 관찰한 연구를 살펴보면요. 초치료로 인슐린 주사를 해도 10명 중 6~7명은 인슐린을 끊고 경구약으로 전환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초치료로 인슐린 치료를 했을 때 췌장의 인슐린 분비능도 더 잘 보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죠. 때문에, 인슐린 치료를 시작했다고 해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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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3개월에 한 번씩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있는데, 집에서까지 혈당 체크를 꼭 해야 하나요?

3개월에 한 번씩 병원에서 당화혈색소를 측정하면 지난 3개월 동안의 평균치는 알 수 있지만, 시시각각 변하는 혈당을 확인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러한 한계점을 보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자가혈당 측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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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의 식단 구성 돕는 식품교환표란?나는

당뇨병이 있다고 해서, 원하는 음식을 마음대로 먹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질병관리청 또한 당뇨병 환자의 식사요법은 어떤 음식을 줄이거나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활동을 하면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알맞은 열량을 영양소별로 골고루 제때 섭취하는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식품교환표’인데, 당뇨병 환자가 적절한 양의 음식을 자유롭게 교환하며 식단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표다. 크게 △곡류군 △어육류군 △채소군 △지방군 △우유군 △과일군 총 6가지 식품군으로 구분되며, 영양소 구성이 유사한 식품끼리 같은 군으로 묶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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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바나바잎 코로솔산

바나바잎 추출물은 당뇨 관련 영양제로 잘 알려져 있다. 바나바 추출물에는 코로솔산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는 포도당 운반을 활성화시켜 혈중 포도당 농도, 즉 혈당을 떨어뜨려 준다. 대부분의 바나바잎 코로솔산 제품들은 크롬이 복합되어 있는데, 크롬은 인슐린 민감성을 높이는 미네랄로 알려져 있다. 인슐린 작용을 활성화해 당뇨를 조절하는 기능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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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종류는 상관없나요?

A 물론 떡의 종류도 중요합니다. 흰떡, 인정미, 또는 송편 등을 먹을 때는 1회 섭취량에 맞게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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