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삼겹한판'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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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코코아 오트밀볼
바나나 코코아 오트밀볼 재료: 바나나 1개, 오트밀 40g, 무가당 코코아가루 1작은술 만드는 방법 바나나를 부드럽게 으깨주세요. 오트밀과 코코아가루를 넣고 섞어줍니다. 한입 크기로 동그랗게 만들어주세요. 180도 오븐에서 12~15분 정도 구우면 완성입니다. 초콜릿 같은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설탕 무첨가 간식이에요.
팔망미인
새우 오이 요거트카나페
새우 오이 요거트카나페 재료: 익힌 새우 100g, 오이 1개, 무가당 그릭요거트 2큰술, 레몬즙 약간 만드는 방법 오이를 도톰하게 썰어주세요. 새우는 완전히 익혀 준비합니다. 오이 위에 요거트를 조금씩 올려주세요. 새우와 레몬즙을 곁들이면 완성입니다. 상큼하고 산뜻해 파티나 손님 초대 음식으로 좋아요.
팔망미인
소고기 미나리 현미솥밥
소고기 미나리 현미솥밥 재료: 현미쌀 1/2컵, 소고기 우둔살 80g, 미나리 40g, 간장 1작은술 만드는 방법 현미쌀은 충분히 불려주세요. 소고기는 잘게 썰고 미나리는 손질해줍니다. 솥에 쌀과 물, 소고기를 넣고 밥을 지어주세요. 뜸 들일 때 미나리를 넣고 익힌 뒤 섞으면 완성입니다. 향긋한 미나리와 담백한 소고기가 잘 어울리는 든든한 솥밥이에요.
팔망미인
당뇨병과 비만의 강력한 협공… ‘다이아베시티’를 아시나요?
1. 당뇨병 환자의 절반 이상이 비만을 동반하고 있습니다. 2. 합병증 예방을 위해서라도 비만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합니다. 당뇨병 환자 절반이 비만 국내 당뇨병 환자 2명 중 1명은 비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당뇨병학회는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2012~2023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와 2022~2023년 비만 현황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당뇨병 환자의 절반 이상이 비만을 동반하고 있으며, 특히 30~40대에서 비만과 복부비만 동반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연령대별 당뇨병 환자의 비만 동반율은 30대(81.3%)와 40대(76.7%)에서 가장 높았고, 복부비만 동반율 역시 30대(70.1%)와 40대(75.8%)에서 최고치였습니다. 최근 12년간 추이를 보면 남성 당뇨병 환자에서는 비만과 복부비만 동반율이 모두 증가했고, 여성에서는 복부비만 동반율의 증가가 특히 두드러졌습니다. 비만을 동반한 당뇨병 환자는 혈당 조절 성적도 상대적으로 좋지 않았습니다. 당화혈색소 6.5% 미만의 혈당 조절률은 비만 당뇨병 환자가 39.9%로, 비만하지 않은 환자(42.3%)보다 낮았습니다. 비만이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혈당 조절을 어렵게 만드는 만큼, 당뇨병 환자 특히 젊은 연령층에서는 비만과 복부비만 관리가 합병증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학회는 강조했습니다. ‘다이아베시티’ 용어 등장도 비만은 당뇨병의 가장 강력한 위험 인자로, 두 질환은 매우 밀접하게 연관돼 있습니다. 당뇨병의 발생 위험은 비만 전단계에 해당하는 체질량지수 23부터 이미 두 배 이상 증가하며, BMI 25이상에서는 여섯 배 이상 높아집니다. 비만율 상승의 주요 원인은 서구화된 식생활입니다. 이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현상으로 비만 증가와 당뇨병의 증가가 일치하고 있는데요. 일산차병원 내분비내과 박경혜 교수는 “코로나19 동안 활동량 감소와 체중 증가가 겹치며 비만과 당뇨병 유병률 상승이 더욱 가속화됐다”며 “당뇨병과 비만의 단어를 합친 다이아베시티(diabetes+obesity)라는 용어가 생길 정도로, 비만 당뇨병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당뇨 환자에게 비만한 경우 여러 가지 동반질환과 합병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은평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장상아 교수는 “비만이 동반되면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해, 혈당 조절이 안 될 뿐만 아니라, 고혈압, 이상지질혈증이 동반된다”며 “혈관 합병증인 심혈관질환(관상동맥질환, 심근경색), 뇌혈관질환(뇌경색, 뇌졸중) 발병률도 높아진다”고 말했습니다. 기존에 지방간도 합병증의 하나로 올 수 있으며, 치료하지 않으면 진행돼 간염, 간경화, 간암까지 이어집니다. 비만, ‘질병’으로 공식 인정돼 대한당뇨병학회는 “비만과 복부비만 관리가 합병증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심각성을 강조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비만을 만성질환으로 정의하며 세계비만학회에서도 비만을 만성적이고 재발하며 진행하는 질병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대한비만학회 역시 2024년 진료지침에서 기존의 ‘비만’이라는 용어를 ‘비만병’으로 변경했습니다. 이에 장상아 교수는 “비만은 단순한 생활습관 문제를 넘어 유전적 요인, 호르몬 이상, 시상하부 기능 이상, 보상회로 이상 등 명확한 생물학적 기전을 가지고 있다”며 “비만을 적극적인 치료 대상 질병으로 인식하며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굶지는 말되, 에너지 조절 필수 체중 관리는 에너지 섭취를 줄이는 것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운동만으로 과도하게 섭취한 열량을 모두 소비하기는 어렵기에, 매 끼니마다 열량을 낮춰보세요. 박경혜 교수는 “무리하게 굶거나 지나치게 식사량을 줄이면 강한 허기로 인해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삼시세끼 적정량을 먹으며, 꾸준한 저염식, 칼로리 조절, 지속적인 운동을 통한 건강한 체중 조절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당이 많이 들어간 음료, 빵, 과자 등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가급적이면 삼가는 게 좋습니다. 과체중인 경우 목표 체중은 일차적으로 본인 체중의 5~10% 감량을 유지하는 것으로 합니다. 다만, 체질량지수가 35 이상인 고도 비만의 경우, 식사 조절만으로 충분한 체중 감량이 어렵고 체중 부담으로 인해 운동 자체도 제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진과 상담해, GLP-1 유사체 같은 비만제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고도비만의 경우, 비만 대사 수술과 같은 의학적 치료를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팔망미인

혈당 조절 잘 해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 ‘지구’도 지킨다
당뇨병 예방하거나 진행 적극 막으면 지구 환경·신체 건강 다 지킵니다. 2. 당뇨병 예방 6대 수칙부터 지키세요! 온난화로 평균 기온 오르면 당뇨병 위험도 상승 지구 온난화가 당뇨병 위험 높입니다. 네덜란드 라이든 메디컬센터 연구팀이 미국 190개 지역 평균 기온과 당뇨병 발병률을 비교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평균 기온이 섭씨 1도 상승할 때마다 당뇨병 발병률이 1000명 당 0.314명 증가했습니다. 당뇨병 전 단계인 포도당 불내성이 생길 확률도 0.17%씩 상승했습니다. 연구팀은 기온 상승으로 인한 갈색 지방 감소를 원인으로 꼽았는데요. 갈색 지방은 소위 말하는 착한 지방으로, 비만을 유발하는 백색 지방을 없애 체중 관리를 돕습니다. 몸속에서 열을 만들어 체온을 유지하고 에너지를 소비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온이 낮을 때 활성화되고 온도가 상승할수록 활성화가 더뎌집니다. 즉, 지구 온난화로 평균 기온이 올라갈수록 갈색지방 대사량이 떨어지면서 혈액 속 당분이 남아있게 되고 결국 당뇨병 위험이 높아집니다. 적극적인 예방·관리로 ‘일석이조’ 효과를 당뇨병을 예방하면 건강·환경 측면 모두에서 ‘윈윈’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최근, 국제학술지 ‘비엠제이 오픈(BMJ Open)’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당뇨병 예방은 ▲수명 연장 ▲합병증 치료비용 절감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로 이어집니다. 구체적으로 당뇨병 전 단계에서 당뇨병으로 진행하는 것을 막을 경우, 평균 수명이 6년 늘어났으며 심혈관질환·신장질환·안과질환 치료 필요성이 각각 36%, 98%, 73% 줄었고 온실가스 배출량이 67% 감소했습니다. 이미 당뇨병이 있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위 연구에서 약물, 생활습관 등으로 당뇨병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면 그렇지 않았을 때보다 평균 수명이 2년 늘었으며 심혈관질환·신장질환·안과질환 치료 필요성이 각각 20.4%, 44.9%, 21.4% 줄었고 온실가스 배출량이 21% 감소했습니다. 6대 예방 수칙 따라야 당뇨병 예방을 위해 질병관리청에서 제시하는 ‘당뇨병 예방관리 6대 수칙’을 생활화하세요. ▲적정 체중 유지·관리 ▲규칙적인 신체활동 ▲과체중·비만한 경우 섭취 열량, 탄수화물 줄이기 ▲균형 잡힌 식단 유지 ▲금연·금주 등 좋은 생활습관 준수 ▲정기적인 혈당·합병증 검진입니다. 체질량지수(BMI)가 23~25이거나 그 이상인 경우에는 체중의 5%를 감량해야 합니다. 하루 전체 섭취 열량에서 500kcal를 줄이고 탄수화물 대신 식이섬유, 단백질 비율을 늘리세요. 정상 체중이라도 유산소 운동을 1주일에 세 번, 총 150분 이상 꾸준히 실천하고 근력 운동은 1주일에 2회 이상 하는 게 좋습니다. 건강한 식사의 틀은 통 곡물, 채소와 과일, 생선, 올리브오일 위주로 먹고 과도한 붉은 육류나 설탕 섭취를 제한하는 지중해식 식단을 참고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35세 이상 성인이거나 비만, 당뇨병 가족력 등 위험인자가 있는 19세 이상 성인은 정기적인 혈당 검진을
팔망미인

미나리 나물 무침
• 재료: 미나리 한 단, 소금 1큰술(데침용) • 양념: 국간장 1큰술, 참치액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참기름 1큰술, 깨소금 1큰술 • 만드는 법: 1. 끓는 물에 소금 1큰술을 넣고, 단단한 미나리 줄기 부분부터 넣어 20초간 데친 후 잎까지 모두 넣어 10초 더 데칩니다. 2. 데친 미나리를 즉시 찬물에 헹궈 열기를 빼고, 물기를 꼭 짜낸 뒤 5cm 길이로 자릅니다. 3. 분량의 양념을 넣고 미나리를 살살 털어가며 조물조물 무쳐냅니다.
송쩡
미나리 초무침
• 재료: 미나리 한 줌, 양파 1/4개 • 양념: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양조간장 1큰술, 식초 2큰술, 매실액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 만드는 법: 1. 깨끗이 씻은 미나리를 먹기 좋은 크기(4~5cm)로 썰고, 양파는 얇게 채 썹니다. 2. 볼에 분량의 양념 재료를 모두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3. 손질한 미나리와 양파를 양념장에 넣고 아삭한 식감이 살도록 가볍게 버무려 완성합니다
송쩡
아이들 2형 당뇨병 증가세… 혈당 낮추는 ‘30분’의 기적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 합병증 빠르고 치명적으로 생깁니다. 2. 좌식생활 30분 줄이고 중등도 강도 이상의 신체활동을 하세요! 소아청소년 당뇨병, 증상 미미하고 합병증 위험 높아 소아청소년에서 발병한 2형 당뇨병은 1형 당뇨병이나 성인기에 발병한 2형 당뇨병과는 특징이 다릅니다. 고려대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영준 교수는 “소아청소년 당뇨병은 다른 당뇨병 유형보다 베타세포 인슐린 분비 기능이 급격히 감소해 합병증 위험이 높다”며 “일반적으로 사춘기 중반 청소년에서 발생하는데 사춘기가 시작되면 이전보다 인슐린 민감도가 25~30% 감소하는 등 혈당 조절이 어려워진다”고 말했습니다. 무증상 기간이 길어 진단 시 10~15%에서 신장병, 20~30%에서 고혈압, 20~25%에서 이상지질혈증 등을 동반합니다. 일산백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지은 교수는 “소아청소년 당뇨병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가족이 이를 놓치기 쉬워 정기검진을 통한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며 “과체중, 비만 아동은 만 10세 이상이거나 사춘기 시작 시점부터 정기적인 혈당 검사를 받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생활습관·약물 치료 병행을 진단과 동시에 적극적인 관리로 당화혈색소 6.5% 미만으로 조절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이영준 교수는 “고혈당, 저혈당 빈도를 줄이고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증상, 혈당, 케토산증 등을 고려한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키·체중·활동량에 따라 에너지 섭취량을 정하고 각 영양소군을 고루 포함하며 ▲아침식사를 챙기고 ▲패스트푸드 등 고열량 즉석 간편식품·과당 음료 과잉 섭취를 피하며 ▲규칙적인 운동을 실천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아이 혼자 실천하기는 어려우니 가족 전체가 함께 건강한 생활습관을 따르는 게 좋습니다. 약물 치료는 혈당에 따라 다릅니다. 대한당뇨병학회 2025 진료지침에 따르면, 당화혈색소가 8.5% 미만이면 메트포르민을 우선 사용하고 8.5% 이상이거나 케톤증이 동반되면 인슐린 치료를 먼저 시행합니다. 매일 30분 앉는 시간 줄이기부터 물론 진단 후 빠른 대처보다 예방 노력이 우선되는 게 좋겠죠. 매일 아이가 ‘30분’이라도 앉아있는 시간을 줄이도록 도와주세요. 청소년들이 좌식생활 30분 대신 중강도 이상의 신체활동을 하거나 수면을 하면 인슐린 저항성이 최대 15% 낮아진다는 미국 하버드대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구에서 특히 초기 청소년기(10~13세)에 좌식생활보다 중강도 이상의 신체활동을 많이 할수록 이후 시기에 인슐린 저항성이 더 낮았습니다. 소아청소년에게 추천하는 신체활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세대 교육과학대 스포츠응용산업학과 전용관 교수는 “걷기, 체중을 이용한 근력운동(스쿼트·버피테스트·팔굽혀펴기), 줄넘기 등을 추천한다”며 “꾸준한 실천이 어렵다면 음악과 함께 혹은 또래와 진행하면서 신체활동에 점차 재미를 붙이는 게 좋다”고 말했습니다. 이외에 축구, 농구 등 구기종목이나 배드민턴 등 라켓 스포츠도 다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팔망미인

채소도 적정량을 지켜서 섭취해야 하나요?
뿌리채소는 적정량만 채소라고 해서 모두 혈당에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채소는 크게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잎·줄기채소와 섭취에 주의가 필요한 뿌리채소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상추, 깻잎, 시금치, 브로콜리, 오이, 버섯 등과 같은 잎채소는 수분과 식이섬유 함량이 풍부하지만 전분 함량은 낮습니다. 혈당에 미치는 영향도 적어 비교적 자유롭게 먹어도 괜찮습니다. 반면, 고구마·감자·연근 등 뿌리채소는 전분 함량이 높아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습니다. 건강에 좋은 식품이긴 하지만, 당뇨 환자라면 섭취량과 방식에 신경을 써야 하는 이유입니다. 견과류와 비슷한 개념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불포화지방산과 오메가3가 풍부해 몸에 좋지만, 많이 먹으면 열량이 높아지는 것처럼 뿌리채소 역시 ‘좋은 음식’이지만 과하면 혈당 관리에 부담이 됩니다. 그렇다고 당뇨병 환자가 뿌리채소를 완전히 피할 필요는 없습니다. 식이섬유와 칼륨,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으로 영양적 가치는 큽니다. 뿌리채소는 ‘간식’ 또는 ‘식사대용’으로 활용하세요. 또, 한 번에 주먹 크기 기준 한두 개로 양을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마지막으로, 당뇨 환자는 음식을 고를 때 단순히 ‘건강식’인지보다 ‘내 혈당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같은 음식도 일반인과는 다른 기준으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팔망미인
저탄vs저당, 혈당에 더 나은 선택은?
1. 저탄수화물 식단은 탄수화물 총량을, 저당 식단은 단순당 줄이는 식사법입니다. 2. 단계적으로 ‘저탄수화물 식사’ 따르세요! 탄수화물 제한 범위 따른 분류 식단별 특징부터 짚어봅니다. 저탄수화물 식단은 하루 탄수화물 섭취량을 130g 미만 혹은 총 열량의 26% 미만으로 제한하는 식사법입니다.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총 열량의 10% 미만) 단백질, 지방 섭취는 늘리는 ‘케토제닉 식단’이 대표적입니다. 저당 식단은 설탕을 비롯해 첨가당 섭취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둔 식습관입니다. 저탄수화물 식단보다 좁은 의미의 탄수화물을 제한하는 식사로, 설탕이 들어간 음료나 제과류 등의 섭취를 피합니다. 각 식단 우선 권고되는 환자는 세브란스병원 김우정 영양팀장의 도움말로 각 식단에 맞는 환자군을 분류해봤습니다. 당뇨병 환자이면서 비만·과체중이거나 대사증후군,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동반한 경우라면 저탄수화물 식단이 우선 고려됩니다. 탄수화물 총량을 줄이면 혈당과 체중을 동시에 관리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중성지방 수치가 양호하고 평소 단 음료나 간식 등 당류 섭취가 많은 경우라면 저당 식단만으로도 충분한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주의해야 할 환자군도 차이가 있습니다. 저탄수화물 식단은 탄수화물 총 섭취량을 줄임으로써 즉각적이고 장기적인 혈당 개선 효과를 내지만 통 곡물, 채소, 과일 등 건강한 탄수화물 섭취까지 줄어들면서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 등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임신부·수유부, 단백질 제한이 필요한 신부전 환자, 에너지 섭취가 부족한 경우에는 저탄수화물 식단이 적절하지 않습니다. 저당 식단은 성장기 아동이나 만성 신부전을 동반한 환자처럼 에너지 섭취가 중요한 경우에는 권고되지 않습니다. 지속 가능한 ‘저탄수화물 식사’ 따라야 한편, 당뇨병 식사의 핵심은 두 식단에 적용하는 환자군을 명확하게 나누기보다 상태에 따라 병행하거나 단계적으로 조절하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단순당을 우선 줄이고 이후 전체 탄수화물의 양과 질을 함께 조절하는 접근법을 권고합니다. 대한비만학회 역시 이러한 원칙을 바탕으로 ‘건강한 저탄수화물 식사’를 제안하고 있는데요. 학회에서 추천하는 저탄수화물 식사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탄수화물 30~50% ▲단백질 20~30% ▲지방 30~40%(포화지방산 10% 미만) ▲섬유질 1000kcal당 12g ▲첨가당 10% 미만을 큰 틀로 두고 식사를 맞춰가세요. 1일 섭취 열량 1500kcal, 탄수화물 섭취 비율 50%를 기준으로 한 하루 식사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침 호밀빵 70g·달걀 55g·콩 20g·채소류(샐러드, 쌈, 나물 등) 두 접시 ▲간식 저지방 우유 200mL·토마토 350g ▲점심 새우통밀스파게티 180g(조갯살 70g,새우 50g)·채소류 세 접시 ▲저녁 현미밥 140g·돼지고기 40g·멸치
팔망미인

저혈당은 식은땀이나 손 떨림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혈당이 너무 낮아지면 단순히 배가 고픈 것과는 다른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식은땀이 나거나 손이 떨리고, 갑자기 심하게 허기지거나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대표적입니다 당뇨병 약이나 인슐린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저혈당 가능성을 더 주의해서 살펴야 합니다 혈당을 측정할 수 있다면 수치를 확인하고, 의식이 또렷한 상태에서 저혈당이 확인되면 포도당이나 주스처럼 빠르게 흡수되는 당질을 섭취하는 방법이 사용됩니다 의식이 흐리거나 삼키기 어려운 상태라면 음식물을 억지로 먹이지 말고 즉시 응급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블루베리
발 뜨겁고 땀 많이 나는데… ‘당뇨발’ 신호인가요?
전형적인 당뇨발 초기 증상, 즉시 내원을 질문주신 분의 증상으로 미루어 보아, 당뇨병성 신경병증이 의심됩니다. 당뇨병으로 인해 발끝 미세혈관과 말초신경이 손상되면 가장 먼저 감각 이상이 찾아오는데요. 이때 발이 화끈거리는 것처럼 느껴지거나 불에 데인 것 같이 느끼는 등 발이 뜨거워지는 증상이 양발에 나타납니다. 실제 발 체온이 오른 것은 아니지만 신경이 망가지면서 통증 신호를 뜨거움 신호로 잘못 인지하기 때문인데요. 자율신경계까지 손상되면 땀 분비 조절 기능이 떨어지면서 비정상적으로 땀이 많이 나거나 반대로 땀이 아예 나지 않아 발이 건조해지고 갈라지기도 합니다. ▲발 화끈거림이나 무감각·찌릿함 지속될 때 ▲발 피부색 붉거나 검게 변했을 때 ▲발바닥 굳은살이 두꺼워지거나 작은 상처(물집) 등이 생겼을 때는 반드시 병원에서 전문가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신경병증으로 인한 감각적인 증상이 아니라 발이 실제로 뜨겁고 부어오른 상태라면 정형외과적으로 매우 위험한 신호입니다. 특히 한쪽 발에 유독 이 증상이 두드러진다면 즉시 내원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당뇨병에 의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피부 아래 조직에 세균이 번식하는 연조직염(봉와직염)이나 샤르코 관절병증의 급성기 증상일 수 있기 때문인데요. 샤르코 관절병증은 감각이 둔해진 발에 지속적으로 압력이 가해지면서 뼈와 관절이 무너져 내리는 병으로 초기에 발이 붉어지고 뜨거워지며 심하게 부어오릅니다. 단순 피로나 혈당 변화로 오인해 방치하면 발 모양이 영구적으로 무너져 절단에 이를 위험이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의 발 관리는 매일 거울로 발바닥을 들여다보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실내에서 푹신하고 밝은 색 면 양말을 착용하면 땀을 흡수하고 외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외출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꼼꼼하게 씻고 완벽하게 건조시키세요. 다 마른 발에 보습크림을 꼼꼼히 발라 건조해지지 않게 마무리하면 됩니다. 발가락 사이는 피해서 바르고 발등, 발바닥 위주로 바르세요. 발 감각이 저하된 경우 족욕, 찜질기 사용은 절대 금물입니다.
팔망미인
콩나물국
1. 재료 준비하기 • 콩나물은 흐르는 물에 2~3번 흔들어 깨끗이 씻어 채반에 받쳐둡니다. (숙취 해소에 좋은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한 뿌리는 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대파와 고추는 얇게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2. 육수 우려내기 • 냄비에 물 1.2L와 멸치, 다시마를 넣고 센 불로 끓입니다. •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는 5분 뒤 먼저 건져내고, 멸치는 중약불에서 10분 정도 더 우려낸 후 건져냅니다. 3. 콩나물 넣고 끓이기 • 완성된 육수가 팔팔 끓을 때 준비해 둔 콩나물을 넣어줍니다. • 비린내 없는 팁: 처음부터 뚜껑을 열고 끓이거나, 닫고 끓였다면 다 익을 때까지 절대 열지 않아야 비린내가 나지 않습니다. 열고 끓이는 것이 훨씬 간편합니다. 4. 간 맞추기 & 부재료 넣기 • 콩나물을 넣고 국물이 다시 끓어오르면 다진 마늘 1스푼, 국간장 1스푼, 새우젓 0.5스푼을 넣어줍니다. • 3~4분간 더 끓여 콩나물이 아삭하게 익으면 썰어둔 대파와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어줍니다.
송쩡
미나리 메밀 김밥
재료 김밥용 김 2~3장 메밀면 100g 미나리 한 줌 계란 2개 당근 1개 소금 약간 들기름 약간 레시피 1> 끓는 물에 메밀면을 넣고 약 5분간 삶아주세요. 삶아지면 찬물에 여러 번 헹군 뒤, 물기를 최대한 꼼꼼하게 빼주세요. 2> 물기를 뺀 메밀면에 들기름을 넣고 가볍게 버무려주세요. 버무린 뒤에는 한 김 식혀둡니다. 3> 미나리와 당근은 깨끗이 씻은 뒤, 김밥에 넣기 좋게 길쭉하게 잘라주세요. 4>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소금을 넣고 풀어둔 달걀로 얇게 지단을 부쳐주세요. 다 부치면 식힌 뒤 길게 잘라 준비합니다. 5> 김의 울퉁불퉁한 면이 위로 오도록 놓아주세요. 그 위에 계란지단, 당근, 미나리를 올리고, 준비한 메밀면도 함께 올려주세요. 재료는 한쪽에만 몰리지 않도록 끝부분까지 고르게 올리면 말기 더 쉬워요. 6> 김밥을 단단하게 말아주세요. 밥없이도 든든하고 다채롭게 먹을수 있는 레시피예요 건강에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을거 같아요 맛있게 꽉꽉 말아서 먹어봐야 겟어요
메가망나뇽
바나나 방토 두부 샐러드
• 재료: 방울토마토 5~6개, 바나나 1/2개, 부침용 두부 1/3모, 샐러드용 채소(양상추, 치커리 등) 한 줌 • 소스 재료: 올리브오일 1큰술, 레몬즙 1큰술, 알룰로스(또는 올리고당) 0.5작은술, 들깨가루 1작은술 (소금은 전혀 넣지 않습니다) • 조리 방법: 1. 두부 굽기: 두부는 한입 크기로 깍둑썰기한 뒤, 키친타월로 수분을 제거합니다. 기름을 두르지 않거나 올리브오일을 아주 살짝만 두른 팬에 노릇하게 굽습니다. 2. 재료 손질: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자르고, 바나나는 한입 크기로 얇게 썹니다. 샐러드 채소는 씻어서 물기를 뺍니다. 3. 소스 만들기: 올리브오일, 레몬즙, 알룰로스, 들깨가루를 섞어 나트륨 없는 새콤 고소한 드레싱을 만듭니다. (들깨의 오메가-3가 혈관 건강을 돕습니다) 4. 버무리기: 볼에 채소, 토마토, 바나나, 구운 두부를 담고 드레싱을 부어 가볍게 섞어냅니다.
송쩡
위고비 주사 부위는 매번 바꿔야 할까요?
위고비는 복부나 허벅지, 상완 등에 피하주사하는 방식으로 사용해요. 매번 같은 지점에 반복해서 주사하기보다는 허용된 부위 안에서 위치를 바꾸는 것이 좋아요. 주사 전에는 제품 설명서에 나온 방법을 확인하고 피부가 붉거나 멍들고 자극받은 부위는 피해야 해요. 주사 부위에 심한 통증이나 부종이 생기거나 피부 반응이 지속된다면 의료진에게 문의해 보세요. 사용법이 헷갈릴 때는 혼자 판단하기보다 처방받은 의료기관에서 안내받는 것이 안전해요.
2민트홀릭
포만감 높은 두부면 들깨 참나물 비빔면
탄수화물이 전혀 없는 고단백 두부면에 향긋한 생 참나물과 고소한 들깨가루를 듬뿍 넣은 건강 비빔면입니다. 혈당을 전혀 높이지 않아 혈당 관리 식단으로도 탁월합니다. [만드는 순서] 두부면은 흐르는 물에 헹군 뒤 체에밭쳐 물기를 완전히 제거합니다. 참나물은 깨끗이 씻어 3~4cm 길이로 한 입 크게 썰어둡니다. 볼에 들기름 1.5스푼, 들깨가루 2스푼, 저당 간장 1스푼, 매실액 약간을 넣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물기를 뺀 두부면과 참나물, 양념장을 고루 섞어 그릇에 담아냅니다.
오와둥둥
애플 시나몬 요거트
재료: 오트밀 40g, 달걀 1개, 요거트 80g, 사과 1/2개, 시나몬가루, 우유 2큰술. 조리: 오트밀·달걀·요거트·우유를 섞어 작은 내열 용기에 담아요. 사과를 얇게 올리고 시나몬을 뿌려 180℃에서 20~25분 구워요. 시간: 30분. 포인트: 오트밀의 고소함과 구운 사과 향을 한 번에 즐기는 마무리 디저트예요.
열정남자
바나나 딸기 오트바크
재료: 요거트 150g, 바나나 1/2개, 딸기 5개, 오트밀 2큰술, 호두 약간. 조리: 요거트를 펼치고 얇게 썬 바나나·딸기·오트밀·호두를 올려요. 냉동실에서 3시간 이상 얼린 뒤 잘라요. 시간: 준비 5분. 포인트: 과일과 귀리의 식감이 살아 있는 냉동 간식.
열정남자
단호박 시나몬 요거트볼
재료: 단호박 200g, 요거트 100g, 호두 10g, 시나몬가루. 조리: 단호박을 쪄서 한입 크기로 썰어요. 요거트와 호두를 얹고 시나몬을 뿌려요. 시간: 15분. 포인트: 단호박의 달콤함과 견과류의 고소함을 활용해요.
열정남자
시나몬 병아리콩 스낵
재료: 익힌 병아리콩 150g, 올리브유 1작은술, 시나몬가루, 꿀 1작은술. 조리: 콩의 물기를 닦고 기름을 살짝 묻혀 190℃에서 20~30분 구워요. 마지막에 시나몬과 꿀을 조금 더해요. 시간: 35분. 포인트: 바삭한 콩으로 만드는 달콤한 간식.
열정남자
초코바나나 요거트 아이스바
재료: 바나나 1개, 요거트 150g, 코코아가루 1큰술, 우유 2큰술. 조리: 모든 재료를 곱게 갈아 아이스바 틀에 붓고 냉동실에서 4시간 이상 얼려요. 시간: 준비 5분. 포인트: 바나나와 요거트로 만드는 부드러운 아이스바.
열정남자
바나나 초콜릿 샌드
재료: 바나나 1개, 땅콩버터 1큰술, 다크초콜릿 20g. 조리: 바나나를 동그랗게 썰어 두 조각 사이에 땅콩버터를 얇게 발라요. 녹인 초콜릿을 입히고 냉장고에서 굳혀요. 시간: 준비 10분. 포인트: 바삭한 초콜릿과 부드러운 바나나의 조합.
열정남자
시나몬 배 요거트
재료: 배 1개, 시나몬가루, 요거트 100g, 호두 10g. 조리: 배를 반으로 잘라 시나몬을 뿌리고 180℃에서 15~20분 구워요. 따뜻한 배에 요거트와 호두를 곁들여요. 시간: 25분. 포인트: 익힌 과일의 달콤함과 차가운 요거트의 대비.
열정남자
애플파이 시나몬 오트
재료: 오트밀 50g, 사과 1/2개, 우유 150ml, 달걀 1개, 계피가루. 조리: 사과를 잘게 썰어 모든 재료와 섞어요. 내열 용기에 담아 180℃에서 20~25분 구워요. 시간: 30분. 포인트: 설탕을 많이 넣지 않고 사과의 자연스러운 단맛을 활용해요.
열정남자
바나나 코티지치즈 팬케이크
재료: 바나나 1개, 달걀 1개, 코티지치즈 80g, 오트밀가루 40g. 조리: 바나나를 으깨 모든 재료를 섞어요. 반죽을 작게 떠서 약불에서 양면을 익혀요. 시간: 15분. 포인트: 치즈의 부드러움과 바나나의 단맛이 어우러져요.
열정남자
바나나 땅콩버터 오트밀바
재료: 오트밀 60g, 바나나 1개, 땅콩버터 1큰술, 우유 50ml, 달걀 1개. 조리: 바나나를 으깨 나머지 재료와 섞어요. 작은 오븐 용기에 담아 180℃에서 20~25분 구워요. 시간: 30분. 포인트: 귀리와 바나나를 활용한 부드러운 구움 간식이에요.
열정남자
말차 키위 오버나이트 오트
재료: 오트밀 50g, 우유 150ml, 요거트 80g, 말차가루 1/2작은술, 키위 1개. 조리: 오트밀·우유·요거트·말차를 섞어 냉장고에 몇 시간 이상 둬요. 먹기 전에 키위를 올려요. 시간: 준비 5분. 포인트: 말차의 쌉싸름함과 키위의 새콤함을 즐겨요.
열정남자
혈당 수치가 매번 다르게 나올까요
비슷한 식사를 하고 같은 시간에 측정했는데도 혈당 수치가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혈당은 식사량과 활동량뿐 아니라 수면 상태와 스트레스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습니다. 측정 전 손에 음식물이나 당분이 묻어 있거나 시험지 보관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에도 측정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치가 예상과 다르다면 손을 깨끗이 씻고 측정 방법과 시험지 상태부터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정 수치 하나보다는 일정 기간의 기록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춘이530707
임신성 당뇨도 인슐린 맞나요? 태아에게 영향은 없나요?
임신성 당뇨도 인슐린 맞나요? 태아에게 영향은 없나요? A.인슐린 치료를 받더라도 태아에게 나쁜 영향 없어요. 임신성 당뇨병 환자들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고 적절한 운동을 병행하는 것입니다.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 혈당이 정상범주로 충분히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만약 그게 어려운 경우에는 인슐린을 투여하는데요.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면 태아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적절한 용량의 인슐린 투여는 태아를 보호하는 데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도움말=은길상 서울여성병원 산부인과 센터장)
팔망미인

임신성 당뇨는 누가 걸리나요?
임신성 당뇨는 누가 걸리나요? A.유전력 있지만, 호르몬 영향이 큽니다. 임신성 당뇨병은 임신 전에는 없던 당뇨병 증상이 임신 후(임신 중기인 20주)에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태아가 분비하는 호르몬이 체내에서 혈당을 분해하는 인슐린 기능을 떨어뜨려 임신성 당뇨병이 생기는데요. 산모의 나이, 당뇨병, 가족력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아 임신성 당뇨병이 생깁니다. 우리나라 여성 대부분은 중증도 위험군에 속하는데, 그 중에서도 ▲고령 임산부 ▲지난 임신 때 임신성 당뇨병 과거력 ▲임신성 당뇨병의 가족력 ▲비만 등으로 임신성 당뇨병 발생 위험도가 증가합니다. 이미 당뇨 환자라면 혈당 조절이 잘 되고 있는 상태에서 임신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임신성 당뇨병은 모체의 혈당조절이 안 되는 경우 태아와 관련된 주산기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 줄 요약 : 비만 여성 조심하세요!
팔망미인

임신성 당뇨인데, 격한 운동을 하는 게 겁나요. 운동 추천해주세요.
임신성 당뇨인데, 격한 운동을 하는 게 겁나요. 운동 추천해주세요. A.가볍게 산책하기를 권합니다. 임신부의 경우, 격한 운동은 자제하는 게 좋습니다. 근처 산책로나 공원을 따라 꾸준히 걷는 것이 좋습니다.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게 울퉁불퉁한 땅은 피하고 편안한 신발을 신으세요. 하루에 30분~1시간 걷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외에 임신부 요가, 체조, 스트레칭 등도 좋습니다. 임신 전에 하던 운동을 계속하는 것도 좋습니다. 익숙한 운동이라서 부상 위험이 적습니다. 다만 산모의 건강 상태나 임신 주수에 따라 추천하는 운동법이나 운동량이 달라지므로, 산부인과 주치의와 꼭 상의하셔서 운동을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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