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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으로 치료중인데 이상지질혈증이 있다고 합니다. 꼭 치료를 해야 하는지, 치료를 한다면 얼마나 콜레스테롤수치를 떨어뜨려야 하나요?
당뇨병으로 치료중인데 이상지질혈증이 있다고 합니다. 꼭 치료를 해야 하는지, 치료를 한다면 얼마나 콜레스테롤수치를 떨어뜨려야 하나요? 이상지질혈증은 심혈관계 질환 발생에 강력한 위험인자이며 당뇨 병이 동반된 경우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이 더욱 증가하게 됩니다. 또 한 혈당의 조절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 이상지질혈증이 발생하기도 하 고 더욱 악화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에서 이상지질혈증의 조절은 필수적이며 반드시 조절해야 하는 위험요인입니다. 일반적으로 이상지질혈증의 치료는 환자가 가지고 있는 위험요인에 따라 조절 목 표가 정해지는데 당뇨병 환자의 경우 기존에 심근경색이나 뇌졸증 등 의 심혈관계질환이 있는 경우와 동등하게 치료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따라서 당뇨병이 없는 환자에서보다 좀 더 적극적으로 생활습관 교정 과 약물치료를 통하여 이상지질혈증을 관리하는 것이 권고되고 있습니 다. 일반적으로 당뇨병 환자에서 이상지질혈증의 치료목표는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100 mg/dL 미만으로 낮추는 것을 일차목표로 합 니다. 당뇨병과 함께 다른 위험인자들이 함께 있는 경우나 이미 심혈 관계나 뇌혈관질환이 발생된 환자들에서는 70 mg/dL 미만으로 더욱 낮게 유지를 합니다. 당뇨병 환자에서는 저밀도 콜레스테롤의 증가뿐 만 아니라 다른 종류의 지질대사 이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 이어서 이러한 지질대사 이상도 함께 교정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고 밀도 콜레스테롤은 남성에서는 40 mg/dL, 여성에서는 50 mg/dL 이 상으로 유지를 해야 하며 중성지방은 150 mg/dL 미만으로 유지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팔망미인
지질과 콜레스테롤은 무엇이고 그 종류는 무엇이 있나요?
지질과 콜레스테롤은 무엇이고 그 종류는 무엇이 있나요? 콜레스테롤이란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 될 동물성 지방의 한 형태 로 세포막이나 소화액, 호르몬 등의 성분이 되는 영양소입니다. 콜레 스테롤을 포함하여 중성지방이나 유리지방산, 기타 지용성 물질들을 통틀어 지질이라고 합니다. 콜레스테롤은 음식물을 통하여 흡수되기도 하고 간에서 자체적으로 생산되기도 하는데 이러한 콜레스테롤이나 중 성지방 등의 수치가 증가 또는 감소되는 상태를 이상지질혈증이라고 말합니다. 콜레스테롤의 종류 중 대표적인 콜레스테롤은 저밀도 콜레 스테롤(LDL-cholesterol)이며 혈관에 축적되어 동맥경화의 주된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이상지질혈증이 있는 환자에서는 저밀도 콜레스테롤의 감 소를 일차목표로 하게 됩니다. 반면 고밀도 콜레스테롤(HDL-cholesterol) 은 수치가 낮으면 동맥경화증을 촉진시키며 심혈관질환의 발생과 반비 례합니다. 따라서 고밀도 콜레스테롤은 감소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 려 일정 수준 이상을 유지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질중의 하나인 중성지방은 식사 중의 주요한 지질성분이며 지방의 저장에 관 련되어 비만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습니다. 중성지방의 증가 역시 심혈 관계 질환의 원인 중 하나로 알려져 있어 이에 대한 치료 역시 필요 하게 됩니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이상지질혈증의 형태가 저밀도 콜레 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증가와 함께 고밀도콜레스테롤의 감소가 나타나 는 복합적인 형태를 띄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이에 대한 치료가 함께 필요합니다.
팔망미인
당뇨병 환자는 왜 고혈압이 더 잘 발생하나요?
당뇨병 환자는 왜 고혈압이 더 잘 발생하나요? 당뇨병 환자는 당뇨병이 없는 사람에 비하여 고혈압의 발생률이 2~3배 이상 높습니다. 또한 고혈압 환자 역시 당뇨병의 발생이 고혈압 이 없는 환자에 비하여 높게 나타납니다. 그 이유는 이 두 가지 질환 의 원인이 같은 곳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 원인 중 하나로 인슐린저항성이 있는데 제2형 당뇨병의 원인이기도 하고 고혈 압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인슐린저항성이 발생을 하게 되면 단지 인슐 린 기능저하로 인해 혈당이 상승하여 당뇨병 발생의 주된 위험인자가 되는 것뿐만 아니라, 동맥경화증이나 염증세포의 증가 등을 통하여 고 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며 심혈관계 질환의 독립적 인 위험인자가 됩니다. 이러한 인슐린저항성으로 인하여 혈당과 혈압 이 상승하고 지질 대사의 이상이 오는 것을 모두 총칭하여 대사증후군 이라고 합니다. 대사증후군은 당뇨병과 고혈압이 발생하기 전이라도 정상치에 비하여 높아진 혈당이나 혈압 등 여러가지 위험인자가 함께 작용하여 혈관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인슐 린저항성의 원인은 비만, 신체활동량의 감소, 고령화 등이 있으므로 적절한 체중의 유지, 규칙적인 운동, 나트륨은 적고 섬유질이 풍부한 식사 등을 통한 생활습관의 개선이 당뇨병 환자에서 인슐린저항성을 감소시키는 방법이기도 하며 고혈압 발생예방에 좋은 방법입니다.
팔망미인
혈당치가 300 mg/dL 이상이 되면 운동을 하지말아야 하나요?
혈당치가 300 mg/dL 이상이 되면 운동을 하지말아야 하나요? 운동 전 공복혈당이 250 mg/dL 이상일 때 운동을 하면 오히려 혈당이 올라갈 수 있으므로 운동을 피합니다. 그러나 공복혈당이 아니 며 케톤산증이 없고 전신상태가 양호한 경우에는 고혈당이 있다고 해 도 운동을 연기하거나 금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볍게 걷는 정도 세기 이상의 힘이 들어가는 운동을 하려면 당뇨인이 준비해야 하는 것이 있 습니다. 첫째 혈당조절이 되어야 합니다. 고혈당으로 인하여 탈수된 전신상태에서의 운동은 건강의 악화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둘째, 고 혈압과 이상 지질혈증의 유무 등 심혈관계 이상 확인이 필요합니다. 셋째, 안과검사로 눈합병증이 심각하지 않은지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이들을 무시한 채로 무리한 운동을 하게 될 경우 심혈관계 질환이나 안질환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신경합병증이 동반되어 발바닥 감각이 감소된 경우 심한 달리기는 발에 상처를 줄 수 있고 감각이상 으로 그것을 느끼지 못하게 되어 차후에 돌이킬 수 없는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반드시 운동 전 자신의 발검사를 한 후, 양말을 두툼하게 신고 편한 운동화를 신고 가벼운 걷기나 안전한 자전 거 타기 등을 해야 합니다. 또한 운동이 끝난 후에 다시 한번 발을 확 인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Tips> 운동 전, 후 혈당검사를 권장하는데, 만약 운동전 혈당이 100 mg/dL 이하 일 경우에는 적절한 양의 간식(우유1컵이나 바나나 1/2개정도 또는 감자 1/2개 등)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팔망미인
식전과 식후의 운동 중 어느 것이 더 좋은지 알려주십시오. 식후 운동은 식사 후 얼마나 있다가 하나요?
식전과 식후의 운동 중 어느 것이 더 좋은지 알려주십시오. 식후 운동은 식사 후 얼마나 있다가 하나요? 운동은 식사 전에 하는 것보다 식후에 하는 것이 안정하고 효과도 좋지만 식후 30분이 좋은지 1시간이 좋은지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대개 식사 후 1시간에 혈당치가 제일 높이 올라가므로 식후 1시간 전 후에 하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만일 식후 2시간 혈당치가 식후 1 시간 혈당보다 항상 높다면 식후 2시간전후에 운동을 하는 것도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운동은 칼로리를 소모하는 효과 외에 인슐 린감수성을 증가시켜 혈당조절에 도움을 주므로 규칙적으로, 또 지속 적으로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그에 비해 운동을 하는 시간의 중요성은 상대적으로 덜하므로 너무 강박적으로 생각하지 않은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팔망미인
저혈당은 당뇨병 환자에게 어떤 해를 입힐 수 있나요?
저혈당은 당뇨병 환자에게 어떤 해를 입힐 수 있나요? 저혈당의 증상을 느끼는 정도는 개인 또는 지속 시간에 따라 차이 가 많으며 저혈당을 감지하는 기능에 문제가 있을 때에는 심한 저혈당 에 빠지기도 합니다. 저혈당은 가벼운 불쾌감부터 행동장애, 인지능력 저하, 발작 및 혼수 상태 등 다양한 증상을 나타냅니다. 저혈당 증상이 생겼을 때 즉시 치 료(저혈당 응급식품 섭취 또는 포도당 수액 정맥 주입)를 한다면 곧 증상이 소실되고 저혈당으로 인한 영구적인 손상을 입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심한 저혈당 상태가 장시간 지속될 경우(예, 저혈당 무감지증) 뇌세포 손상이 초래될 수 있고 그로 인한 후유증으로 뇌기능(인지능력 이나 기억력 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보다 더 장시간 저혈당이 지속될 경우 심장이 제멋대로 뛰는 심실부정맥이 발생하여 끝내 사망 에 이르는 무서운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저혈당의 즉각적인 처치 후, 적절한 혈당수치를 유지하기 위하여 적 어도 12~24시간 동안 주기적으로 혈당검사를 하는 것이 필요하며, 심 한 저혈당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면 진료받고 계시는 선생님께 상의하시 는 것이 좋습니다.
팔망미인
저혈당이 생겼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혈당이 생겼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혈당 증상이 나타나면 우선 혈당검사를 하여 저혈당인지 확인해 야 합니다. 혈당이 70 mg/dL 이하로 떨어져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면 즉시 저혈당 응급식품을 드셔야 합니다. 저혈당 응급식품으로는 꿀 1숟가락, 주스 1/2컵, 요구르트 1개, 사탕 3~4개, 콜라 1/2캔 등이 있 습니다. 저혈당 조절 후 혈당은 80~130 mg/dL 범위를 유지하도록 합 니다.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계속 음식을 먹게 되면 고혈당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저혈당 응급식품은 한 가지만 먹도록 하며, 음식을 먹고 10~15분 후 혈당을 측정해보아 여전히 혈당이 낮으면 저혈당 응급식 품을 한번 더 먹도록 합니다. 저혈당 치료에 사용된 음식은 하루 식사 열량에 포함시키지 않아도 됩니다. 저혈당에서 회복된 후 1시간 이내에 식사를 할 수 없다면 다 시 저혈당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단백질이 포함된 음식을 추가 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경한 저혈당인 경우 저혈당으로부터 회복된 후 바로 활동을 시작할 수 있으나 심한 저혈당의 경우에는 30분 이상 휴식을 취한 후 일상적인 활동을 시작하도록 합니다.
팔망미인
아픈 날 식사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픈 날 식사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질병, 부상, 수술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혈당을 상승시키고, 체 내 인슐린 요구량을 증가시켜 혈당조절을 어렵게 합니다. 따라서 아픈 날에도 인슐린과 경구용 혈당강하제는 지속적으로 투여해야 합니다. 혈당이 올라가 있고 질병이 심하다면, 매 4~6시간마다 식사 전, 취침 전 혈당을 측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1형 당뇨병 환자인 경우 혈당이 240 mg/dL 이상인 경우 케톤을 측정합니다. 몸이 아픈 날에는 수분 섭취의 감소, 다뇨, 구토, 설사, 발열 등으로 인한 탈수의 위험이 있으므로 매 시간마다 1~1.5컵의 수분을 섭취해야 합니다. 가능하면 평소 식사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나 환자가 구토, 식욕 부진 등으로 정상적인 음식을 먹을 수 없는 경우 미음이나 부드 러운 음식으로 대체하도록 합니다. 이때 일상적인 음식의 섭취가 불가 능하다면 음료수, 주스, 스프 등의 유동식과 아이스크림 등을 섭취할 수 있으며, 원래 복용중인 인슐린과 경구용 혈당강하제는 유지하는 것 이 좋습니다. 맑은 유동식을 먹는 입원 환자의 경우에는 스트레스, 외 상 및 정맥용 포도당 공급으로 인해 인슐린 요구량이 변하기 때문에 당질 섭취를 보충할 필요가 없습니다. 환자의 식욕이 좋아지면 식사의 조성과 칼로리를 당뇨식에 맞추어 조정하도록 합니다.
팔망미인
감기나 복통 등 다른 병이 발생했을 때 약을 복용해도 되나요? 주의점은 뭔가요?
감기나 복통 등 다른 병이 발생했을 때 약을 복용해도 되나요? 주의점은 뭔가요? 당뇨병이 있다고 약을 못 먹는 것은 아닙니다. 감기나 복통이 심한 경우 전신상태가 나빠지고 혈당이 상승할 수 있 습니다. 인슐린이나 경구혈당강하제를 투여하고 있는 당뇨병환자가 식 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더라도 몸이 아플 때에는 일부 환자에서 혈당을 올리는 호르몬들이 더 많이 분비되어 혈당은 오히려 더 상승하게 됩니 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약을 복용하는 것이 혈당 조절에도 유리합니다. 감기약 등을 먹는다고 하여 당뇨병이 더 진행하거나 악화되지는 않 습니다. 일부 염증을 억제시키는 작용을 가진 약제가 혈당을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약제는 관절염, 피부염, 눈의 염증질환, 장의 만 성적인 염증질환 등에 사용될 수 있으며, 혈당을 상승시킬 수 있는 약 을 복용할 때에는 당뇨병약제를 조절해 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 으로 감기나 복통에 복용하는 약에는 혈당을 올리는 약이 포함되는 경 우가 적습니다.
팔망미인
근육량이 늘어나면 장점
혈당 조절에도 도움이 되지만, 기초대사량의 증가로 더 많은 열량을 소모하여 비만을 예방할 수 있고, 같은 몸무게라도 체형이 변할 수 있습니다
로블ㅎ
인슐린을 한번 맞으면 평생 주사를 맞아야 하나요?
인슐린을 한번 맞으면 평생 주사를 맞아야 하나요? 인슐린은 중독성이 있고 인슐린을 한번 맞으면 평생 맞아야 한다 는 잘못된 속설에 근거하여 인슐린 치료를 미루거나 거부하는 환자분 들이 많이 있지만 이는 근거 없는 잘못된 이야기입니다. 제1형 당뇨병에서 처럼 몸속에서 필요한 인슐린이 거의 만들어지지 않는 상황에서는 일생동안 인슐린을 맞아야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 지만 인슐린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 유지되고 있는 제2형 당뇨병 환자 에서는 인슐린을 평생 맞아야 한다는 것이 모두 사실은 아닙니다. 제2형 당뇨병 환자 중 초기에는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 주사 가 필요하다가도 나중에는 먹는 약으로 바꾸어 혈당을 조절할 수 있는 경우가 있으며, 특히 일시적인 이유로(감염증, 수술 전후 등) 인슐린 주사를 맞았을 경우에는 이러한 이유가 사라진 후 다시 예전의 치료 방법(식사/운동 요법, 경구혈당강하제)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하지 만 이러한 경우에도 인슐린 치료를 중단할 지의 여부는 담당의사와 상 의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팔망미인
경구용 당뇨병 약물은 어떤 종류가 있나요?
경구용 당뇨병 약물은 어떤 종류가 있나요? 경구용 혈당강하제로는 인슐린 분비 촉진제와 인슐린 감수성 개선제, 탄수화물 소화 억제제, 인크레틴 제제가 있다. 인슐린 분비 촉진제는 췌장을 직접 자극하여 인슐린 분비를 하여 혈당 을 낮추는 설폰 요소제와 비설폰 요소제인 메글리티나이드가 있다. 췌장 을 직접 자극하기 때문에 인슐린 분비 능력이 많이 상실된 환자에게는 효 능을 보기 어렵고, 저혈당증과 체중증가 등 부작용이 있다. 인슐린 감수성 개선제는 췌장 기능과 관계없이 근육, 지방조직 같은 말 초 조직이 인슐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약으로 비구아나이드인 메트포르 민과 티아네졸리디네디온인 피오글리타존이 있다. 메트포르민은 간에서 포 도당 합성을 억제하고, 저장 포도당을 서서히 내놓는다. 췌장을 직접 자극 하지 않기 때문에 단독 복용 시 저혈당의 위험이 적고, 체중 감소 효과가 있다. 피오글리타존은 근육세포가 인슐린에 민감하게 작용하게 해 근육으 로 포도당이 흡수되는 것을 돕는 약으로 간에서 포도당 생성을 줄인다. 부종과 체중증가의 부작용이 있다. 탄수화물 소화 억제제는 음식으로 섭취한 다당류를 소장 내에서 단당류 로 분해하는 알파-글루코시데이스 효소의 작용을 억제하여 식후 탄수화물 의 소화 작용을 방해하여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아준다.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경우 효과적이다. 인크레틴 제제는 최근 개발된 당뇨병 치료제다. 인크레틴은 음식을 섭취 하면 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혈당을 낮추는 약으로 DPP-4 억제제와 주사제인 GLP-1 유사체가 있다. 이 약은 음식물 섭취에 의해 혈당이 높을 때만 인술린 분비를 촉진한다. DPP-4 억제제는 GLP-1을 신속히 분해하는 효소인 DPP-4 작용을 억제해 인크레 틴을 활성화한다. 위장관 부작용이 거의 없고 체중 변화도 거의 없다.
팔망미인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운동 순서가 있나요
근력 운동을 먼저 하고 유산소 운동은 나중에 하는 것이 혈당 조절과 저혈당 예방에 더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로블ㅎ
특수 의료용도 식품(환자용 균형영양식)은 많이 먹어도 되나요?
특수 의료용도 식품(환자용 균형영양식)은 많이 먹어도 되나요? 당뇨병 관리를 위해서는 올바른 식습관이 매우 중요한데, ‘제 때, 골고루, 알맞게’ 실천하는 것이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 러 사정으로 실천이 어려울 경우에는 혈당조절이 어렵고 나아가 영양 불량 및 합병증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 하기 위해 메디푸드글루트롤, 뉴케어당뇨식, 그린비아 DM 등의 식사 대용 제품들을 활용할 수 있는데, 이들은 보통 1캔(150~200 cc)에 200 kcal 정도이며,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등을 골 고루 함유하고 있어 식사를 적절히 섭취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유용하 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양밀도가 높고 칼로리가 높은 편이 므로 식사를 잘 하는 상황에서 추가로 섭취할 경우에는 혈당 상승 및 체중증가의 우려가 있습니다. 장거리 운전, 출장, 여행 등 끼니를 제 때 섭취하지 못하거나, 식욕저하, 치아의 문제, 아파서 식사량이 줄어 들 때 저혈당 예방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식사에서 부족한 열량 만큼 제품을 섭취하되 제품 또한 모든 영양소가 완벽하게 함유된 것이 아니므로 맹신하지 않도록 합니다.
팔망미인
건강을 위해 비타민과 미네랄 제품을 꼭 복용해야 하나요?
건강을 위해 비타민과 미네랄 제품을 꼭 복용해야 하나요? 비타민과 미네랄은 채소와 과일에만 함유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식품에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므로 실제로 체내에 어떤 성분이 얼마만큼 부족한지 정확히 분석하기 어렵습니다. 음식을 골고루 섭취 하여 영양적으로 균형 있고 건강을 유지하는 상태라면 비타민, 미네랄 제품을 굳이 보충할 필요가 없으나, 특정 음식을 편식하는 경우라면 신중히 사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가령, 채소를 편식하는 경우 식습 관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종합 비타민 제제를 복용할 수 있고, 칼슘 섭취가 부족한 경우 칼슘제와 비타민D를 복용할 수 있습 니다. 또한, 당뇨병 합병증이 있는 경우에는 특정영양소를 조절할 수 있으므로 비타민, 미네랄을 보충하고자 할 때에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 의해야 합니다. 비타민, 미네랄 제제는 자연식품의 형태보다 체내 대 사 및 흡수율이 더 우수하지 않으며, 제품을 보관하는 환경(온도, 습 도, 유통기한 등)에 따라서도 영향을 받습니다. 또한, 특별한 이유 없 이 유행처럼 복용하거나 비슷한 성분의 제품을 여러 개 복용하면 과잉 섭취로 인한 부작용의 우려가 크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팔망미인
당뇨병과 관절염이 동시에 있는데 글루코사민을 먹어도 되나요?
당뇨병과 관절염이 동시에 있는데 글루코사민을 먹어도 되나요? 글루코사민은 뼈와 뼈 사이의 쿠션 역할을 하는 연골의 주성분이 며,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건강 기능식품 형태의 글루코사민은 갑각류의 껍질 성분인 ‘키틴’에서 추출 하는데 ‘glucose + amin’의 아미노당 형태로 구성되어 결국 당 형태의 성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당뇨병과 관절염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경우, 관절염의 개선을 위해 글루코사민을 복용하면 혈당 상승의 우려가 있다는 점입니다. 소량 복용 시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의견과 장기간 복용 시 문제가 된다는 의견이 있어 논란의 여지가 많은 상태 입니다. 우선 관절염의 치료 목적으로 글루코사민을 선택한다면 반드 시 전문의와 상의하고 효과가 미미하거나 없다면 복용을 중단합니다. 또한 갑각류에서 추출한 성분이니만큼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는 피합니다. 물론, 관절염의 예방과 치료는 다르므로 관절염 증상이 없 는 상태에서 예방적 차원의 복용은 하지 않습니다.
팔망미인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을 먹으면 정말 혈당이 떨어지나요?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을 먹으면 정말 혈당이 떨어지나요? 섬유소의 일종인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은 옥수수전분을 가수분해 하여 얻은 성분입니다. 이 성분은 음식물과 동시에 복용할 경우 식품 내의 당질이 장에서 매우 느리게 흡수되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러한 원리는 섬유소의 기본 원리와 같습니다. 즉, 섬유소가 풍부히 들어있는 채소군과 도정되지 않은 잡곡을 넣은 곡류군 식품을 물과 함께 복용할 경우에도 혈당이 서서히 오르는 결과 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은 임상시험에서 혈당상승의 억제 외에도 중성지방수치의 유의적인 저하 등 지질대사의 개선에도 긍정적인 결과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져 있고, 장기간 복용 시 안전성에 대한 연구도 발표되었습니다. 그러나 경제적인 효용성을 함께 고려하여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며 혈당조절을 위한 기본원칙을 실천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팔망미인
오메가 3 제품 종류가 너무 다양한데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나요?
오메가 3 제품 종류가 너무 다양한데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나요? 오메가 지방산은 우리 몸에 유익한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으로 대표 적인 예로는 DHA (docosahexaenoic acid), EPA (eicosapentaenoic acid), ARA (arachidonic acid)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성분들은 주로 스쿠알렌, 어유, 상어간유 등에서 추출되는데, 일부에서는 오메가 지방 산이 함유된 제품들이 당뇨병성 합병증인 심근경색 등을 예방할 수 있 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제품들은 순수한 오메가 지 방산이 아닌 오메가 지방산이 함유된 제품을 복용하는 것이므로, 기능 성식품으로 제조하는 과정에서 순수하게 정제되지 않는 경우에는 오히 려 몸에 해로운 성분들이 같이 함유될 수 있어 심근경색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불포화지방산의 특성상 주의하지 않으면, 빛과 공기로 인해 산화 및 변질될 수 있으므로 보관 시에도 매우 주의를 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식사 때마다 영양소를 골고루 적당량 섭취한다 면 오메가 지방산과 같은 불포화지방산도 체내에 필요한 만큼 충분히 섭취할 수 있으므로 필요 이상으로 기능성 식품에 의존하는 것은 불필 요하다고 봅니다.
팔망미인
당뇨병 합병증이 있는데. 운동해도 괜찮나요?"
합병증이 있는 경우 그에 맞는 방법으로 운동해야 하므로 합병증의 유무와 종류, 주의할 점 등에 대해 꼭 담당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로블ㅎ
운동 전 적정 인슐린 용량이 어떻게 되나요?
적정 인슐린 용량은 환자의 특성이나 투여하는 인슐린의 종류에 따라 크게 다를 수 있어 담당 의사와 상의해 조절해야 합니다.
로블ㅎ
눈이 나빠지면 망막을 이식하면 되지 않나요?
안타깝지만 아직 망막 이식은 불가능합니다. 눈의 까만 동자를 덮는 투명한 막인 각막을 이식하는 것을 망막 이식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망막은 신경조직으로 현재는 이식할 수 없습니다
로블ㅎ
망막병증에도 단계가 있나요?
가벼운 단계에서는 아주 작은 모세혈관에 변화가 생기지만, 점차 진행되면 굵은 혈관까지 막힐 수 있습니다. 중등도가 되면 혈액순환이 심각하게 저하되고 더 진행하면 혈관이 증식*하게 됩니다
로블ㅎ
흉터나 점이 있는 부위에 삽입해도 되나요?
흉터나 점. 사마귀, 문신 및 상처 등이 있는 부위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급적 이전에 삽입했던 부위와 일정 간격을 두고 삽입합니다.
로블ㅎ
무나물
• 재료: 무 1/4조각 (채 썰기), 들기름 1큰술, 참치액(또는 액젓) 반큰술, 다진파, 다진마늘, 소금 조금, 생강 다진 것 아주 약간 • 만드는 법: 1. 채 썬 무에 참치액(또는 액젓)을 넣고 20분 정도 살짝 절여둡니다 (절인 물은 버리지 않습니다). 2. 냄비에 절인 무와 무에서 나온 물을 함께 넣고 중불에서 볶습니다. 3. 들기름, 다진 파, 다진 마늘, 다진 생강을 넣고 무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8~10분간 볶아 완성합니다
송쩡
먹는 약 처방을 받았는데 식사나 운동으로 나아질 수 없을까요?
생활 습관 교정을 잘하고, 식사 조절이나 운동 습관을 잘 유지한다면 혈당 조절이 충분히 가능할 수 있습니다.
로블ㅎ
혈당스파이크 잡는데 좋은 식품 - 무, 배추, 콩나물
건강을 위해 잡곡밥을 먹고 싶어도 소화 문제로 꺼리는 분들도 있죠? 이때 채소밥을 만들어 드셔보세요~ 무, 배추, 콩나물을 넣어서 밥을 짓는 건데요. 무밥, 콩나물밥은 맛도 좋고 무, 콩나물의 영양소가 담겨서 혈당 관리, 체중 조절에 도움이 돼요! 어디에 좋은지 정리를 해보았어요. ㅡ 소화 돕고 위장에 좋은 무밥...혈당 관리에도 기여 무를 도톰하게 채 썰어서 쌀 위에 올려 밥을 하면 맛 있는 무밥이 완성된다. 무는 탄수화물 분해 효소인 아밀라아제가 풍부해 소화를 돕는다. 식이섬유가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역할도 한다. 무는 위장병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 속이 더부룩하거나 소화가 안 될 때 먹기도 했다. 무는 디아스타제, 페루오키스타제가 많아 몸의 노폐물 감소와 위염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다진 소고기, 양념장, 들기름을 넣어 비벼서 먹을 수도 있다. 식이섬유 많은 배추밥...장 건강, 면역력에도 도움 배추는 식이섬유가 많아 장의 활동을 촉진, 변비와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칼슘, 칼륨, 인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력 증진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배추의 비타민C는 열 및 염분에 의한 손실률이 낮기 때문에 배추를 넣어 밥을 짓거나 국을 끓여도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있다. 특히 배추의 푸른 잎에는 비타민 A의 이전 물질인 베타카로틴이 많아 혈당 조절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콩의 장점 있는 콩나물밥...혈압 조절에도 영향 콩나물은 지나치게 가열하지 않고 조금 풋내가 날 정도로 데치는 것이 좋다. 단백질이 많은 콩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의 장점이 살아 있다. 콩의 단백질에는 혈압을 낮추는 항고혈압 펩타이드가 있어 고혈압 예방-관리에 이롭다. 콩 속의 이소플라본 성분은 뼈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들기름이나 참기름을 넣어 비벼 먹으면 고소한 비빔밥이 된다. 이때 콩나물은 많이, 밥은 조금 덜어내는 게 혈당 관리에 좋다. 라면을 끊일 때도 콩나물을 넣으면 이런 장점을 살릴 수 있다.
된다
식이조절과 약 복용으로 혈당이 잘 조절되고 있는데. 굳이 운동을 꼭 해야 하나요?
운동은 단지 혈당 조절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의 신체기능을 증진하고, 신체활동, 심폐기능, 체력 등을 향상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궁극적으로 '건강'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로블ㅎ
한국판 위고비 나온다…한미 비만약 '에페' 승인
식약처는 국내에서 개발된 45번째 신약인 한미약품의 '에페오토인젝터주 2·4·6·8·10㎎'(성분명 에페글레나타이드)를 허가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약은 당뇨를 동반하지 않은 성인 비만 및 과체중 환자의 만성 체중 관리를 위해 저열량 식이요법 및 운동요법의 보조제로 투여되는 주사제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240023?sid=102 드디어 나오나봅니다! 가격 경쟁해서 위고비, 마운자로 가격 좀 내려가면 좋겠네요.
된다
당뇨병은 약으로 치료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나는
당뇨병의 치료방법에는 식사요법, 운동요법 및 약물요법 등 총 세 가지가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당뇨병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아무리 약물로 치료해도 식사나 운동요법을 병행하지 않으면 혈당을 조절하기 어렵습니다.
로블ㅎ
설탕 대신 인공감미료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나요?
설탕 대신 인공감미료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나요? 단맛을 위해 가장 흔히 사용되는 감미료인 설탕이 충치, 비만, 당 뇨병, 심장질환 등을 유발한다는 부정적인 측면이 알려지면서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을 가진 대체감미료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당뇨 병 환자가 자유롭게 먹을 수 있는 식품으로 알려진 다이어트 콜라의 경우에도 설탕 대신 인공감미료인 아스파탐을 이용해서 단맛을 냅니 다. 인공감미료인 아스파탐은 설탕의 약 200배에 해당되는 감미를 가 지고 극소량으로 설탕과 동일한 단맛을 낼 수 있으므로 열량이 거의 없어 당뇨병 환자의 혈당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비슷한 종류로 우리 나라에서 허용된 인공감미료에는 사카린나트륨, 아세설팜칼륨, 수크랄 로스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사용에 따른 위해성 평가 시 어린이, 임산 부, 당뇨병 환자에게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으므로 식사에 포함된 당질 의 양을 더 줄이기 위해 반찬 조리 시 설탕을 대신해서 인공감미료를 사용하거나, 커피나 차를 마실 때 단맛을 즐기기 위해 설탕 대신 인공 감미료를 사용하면 혈당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공 감미료를 사용한 음식이 혈당조절이 나 체중관리에 도움이 될 수는 있 지만 항상 좋은 음식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팔망미인
당뇨병이 있으면 단것은 절대 먹으면 안 되나요?
당뇨병이 있으면 단것은 절대 먹으면 안 되나요? 당뇨병 환자의 혈당관리에서 당질(탄수화물)이 혈당에 미치는 영향 은 당질의 급원이나 종류보다는 식사나 간식에 포함된 당질의 총 양이 더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단맛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사탕, 초콜릿, 아이스크림, 단음료수, 각종 과일 등은 먹으면 안 되고, 달지 않다고 해서 섭취 후 소화되는 동안 분해되어 혈당을 높이는 전 분을 가지고 있는 흔히 주식으로 분류되는 밥이나 떡, 밀가루 음식인 국수나 빵, 그리고 감자, 고구마, 옥수수 등은 괜찮다고 할 수 없습니 다. 즉, 혈당 관리를 위해 매일 비슷한 시간에 비슷한 양의 당질을 규 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을 원칙으로 평소의 당질 섭취량을 초과하지 않 는다면 단것도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개 설탕 등 감미료를 이 용해서 강한 단맛을 가지고 있는 음식들은 충치, 비만, 당뇨병, 심장 질환 등의 위험을 높이므로 일반적으로 당류의 섭취가 총 열량의 10% 를 넘지 않는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도록 권장됩니다. 당뇨병 환자이 기 때문에 감미료 사용을 굳이 제한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반찬 조 리 시 설탕이나 물엿, 꿀 등을 소량만 이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특 히 간식으로 사탕, 초콜릿, 아이스크림, 단음료수, 단과자 등을 즐겨 섭취하는 것은 단음식이 건강에 좋은 다른 음식에 비해 동일한 열량에 서 영양가가 낮고, 혈당 조절을 어렵게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의 할 필요가 있습니다.
팔망미인
당뇨식단이 따로 있나요?
당지수는 무엇입니까? 당뇨병 환자의 식후 혈당은 식사에 포함된 당질(탄수화물)의 양에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혈당 관리를 위해 매일 비슷한 시간에 비슷한 양의 당질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하지만 같은 양의 당질을 함유한 식품을 섭취하여도 식품에 따라 식후 혈당 변화에 차이를 보이는데, 이는 당질의 종류와 전분의 성질, 조리 및 가공방법, 식품의 형태, 식이섬유소의 함량, 식품의 조성 등에 따라 혈당에 미치는 효과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식후 당질의 흡수 속도를 반영하여 당질의 질을 비교할 수 있도록 수치화한 것을 당지수(Glycemic Index, GI)라고 합니다. 동량의 당질을 함유한 표준식품(포도당 또는 흰빵) 섭취 후의 혈당 반응에 대한 특정식품 섭취 후의 혈당 반응 정도를 비교하여 보여 주는 수치로, 표준수치를 100으로 하여 당지수가 55 이하일 때 당지수 가 낮고, 70 이상이면 당지수가 높다고 합니다. 즉, 당지수가 낮은 음식 은 당지수가 높은 음식에 비해 혈당을 천천히 상승시키므로 혈당조절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지수가 측정된 식품이 많지 않고, 함께 먹는 식품의 종류, 형태, 산도 등에 따라 당지수가 달 라지는 등 여러 가지 제한점이 있으므로 당지수가 낮은 식품을 선택하기 보다는 다음과 같이 당지수를 낮추는 식사요령을 권장합니다. • 흰밥보다는 잡곡밥을, 흰빵보다는 통밀빵을, 찹쌀보다는 멥쌀을 선택한다. • 채소류, 해조류, 우엉 등 식이섬유소 함량이 높은 식품을 선택한다. • 주스형태보다는 생과일, 생채소 형태로 섭취한다. • 잘 익은 과일, 당도 높은 과일(예. 열대과일)은 피한다. • 조리 시 레몬즙이나 식초를 자주 이용한다. • 식사 시 한 가지 식품만 먹기보다 골고루 섭취한다. •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다.
팔망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