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삼겹한판'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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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뜨겁고 땀 많이 나는데… ‘당뇨발’ 신호인가요?
A. 전형적인 당뇨발 초기 증상, 즉시 내원을 질문주신 분의 증상으로 미루어 보아, 당뇨병성 신경병증이 의심됩니다. 당뇨병으로 인해 발끝 미세혈관과 말초신경이 손상되면 가장 먼저 감각 이상이 찾아오는데요. 이때 발이 화끈거리는 것처럼 느껴지거나 불에 데인 것 같이 느끼는 등 발이 뜨거워지는 증상이 양발에 나타납니다. 실제 발 체온이 오른 것은 아니지만 신경이 망가지면서 통증 신호를 뜨거움 신호로 잘못 인지하기 때문인데요. 자율신경계까지 손상되면 땀 분비 조절 기능이 떨어지면서 비정상적으로 땀이 많이 나거나 반대로 땀이 아예 나지 않아 발이 건조해지고 갈라지기도 합니다. ▲발 화끈거림이나 무감각·찌릿함 지속될 때 ▲발 피부색 붉거나 검게 변했을 때 ▲발바닥 굳은살이 두꺼워지거나 작은 상처(물집) 등이 생겼을 때는 반드시 병원에서 전문가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당뇨병 환자의 발 관리는 매일 거울로 발바닥을 들여다보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실내에서 푹신하고 밝은 색 면 양말을 착용하면 땀을 흡수하고 외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외출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꼼꼼하게 씻고 완벽하게 건조시키세요. 다 마른 발에 보습크림을 꼼꼼히 발라 건조해지지 않게 마무리하면 됩니다. 발가락 사이는 피해서 바르고 발등, 발바닥 위주로 바르세요. 발 감각이 저하된 경우 족욕, 찜질기 사용은 절대 금물입니다 당뇨가 있으시면 발관리가 중요할것 같아요 자극을 줄이고 청결유지에 힘써야 될것 같네요 발을 잘 관찰해서 문제가 생겼을 경우는 지체없이 병원을 가셔야 될거 같아요
메가망나뇽
인슐린펌프를 착용만 하면 인슐린이 자동으로 들어가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볼러스인슐린의 경우 현재 먹고자 하는 음식의 양과 활동량에 따라 인슐린이 얼마나 들어가야 하는지 설정한
팔망미인
혈당 수치상 당뇨병이 아니면 안심해도 되나요?
합병증은 당뇨병 발병 전부터 시작됩니다. 이미 합병증이 시작되었을 수도 있으므로 정상보다 혈당이 높다면 바로 혈당조절을 시작해야 합니다
로블ㅎ
인슐린펌프, 사용하기 어렵지 않나요?
인슐린펌프, 사용하기 어렵지 않나요? 최근에 나온 인슐린펌프는 생각보다 사용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성인 손바닥 정도 크기의 인슐린펌프를 허리띠나 옷에 착용하고, 주입 세트 끝에 있는 바늘을 피하에 꽃은 후 인슐린펌프를 작동시키면 미리 정해놓은 설정에 따라 인슐린이 지속적으로 주입됩니다. 피부에 바로 부착이 가능한 패치형 인슐린펌프도 있습니다.
팔망미인
나이가 들수록 무서운 당뇨병 합병증
당뇨병 환자는 비당뇨병 환자에 비해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등 합병증이 더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삶의 질 저하, 사망률 증가의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로블ㅎ
운동 전 적정 인슐린 용량이 어떻게 되나요?
운동 전 적정 인슐린 용량이 어떻게 되나요? A 적정 인슐린 용량은 환자의 특성이나 투여하는 인슐린의 종류에 따라 크게 다를 수 있어 담당 의사와 상의해 조절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운동 전 적정 인슐린 권고량 운동시간 \ 운동강도 저강도 중강도 30분 25% 감량 50% 감량 60분 50% 감량 75% 감량 출처: 미국당뇨병학회 인슐린 주사 부위 “인슐린 주사 부위도 중요합니다” 인슐린을 근육에 주사할 경우 빠르게 흡수될 수 있기 때문에 허벅지 같은 곳에 주사를 맞고 운동을 하면 혈당이 빨리 떨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운동할 때, 허벅지와 같은 부위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구혈당강하제 경구혈당강하제 중 설포닐유레아라는 약물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당뇨병 약물로, 저혈당 발생 위험이 높습니다. 또한, 이러한 약제들은 저혈당의 발생이 지연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의를 해야 합니다.
팔망미인

“당뇨병 합병증이 있는데… 운동해도 괜찮나요?”
“당뇨병 합병증이 있는데… 운동해도 괜찮나요?” 합병증이 있는 경우 그에 맞는 방법으로 운동해야 하므로 합병증의 유무와 종류, 주의할 점 등에 대해 꼭 담당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심장 합병증 심근경색증으로 치료 중인 경우 최근 심장 재활에 관한 많은 연구 결과들이 보고되고 있어 이에 대한 적절한 운동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당뇨병신경병증 발의 감각과 균형감이 떨어지고, 걸을 때 감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너무 무리하게 운동하면 큰 부상의 위험이 있으므로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당뇨병망막병증 망막에 출혈이 생긴 상태에서, 충격이나 압력이 가해지는 운동으로 인해 혈관이 터지면 실명의 위험이 있습니다. 매우 위험한 상황이므로 반드시 주의해야 합니다. 기억하세요! 혈당 조절뿐만 아니라 합병증 예방 및 근력 강화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운동.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조금이라도 꾸준히, 지속적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팔망미인

저는 원래 아침을 안먹는데요, 하루에 꼭 세 끼를 다 먹어야 하나요?
하루 세끼를 먹는 것은 중요합니다. 실제로 당뇨병 환자들이 하루 세끼를 먹는 경우 당화혈색소 수치가 개선되었다는 연구결과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루에 필요한 열량을 세 끼에 나눠 먹는 것이 혈당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저는 평생 두 끼만 먹어왔어요….” 보통 아침 식사를 안 드시는 분들은 아무것도 안 먹는 것이 아닙니다. 식사를 하지 않고 대부분 당질이 많거나 고열량 또는 고지방인 음식을 먹게 되고, 이후에 또 점심을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두 끼만 먹는 것이 아니라 세 끼를 다 먹는데 중간에 별도의 음식을 먹는 것과 같아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으므로 하루에 세 끼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사를 거르고 굶게 되면… 실제로 굶었을 때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저혈당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다음 끼니에 폭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루동안 혈당이 들쭉날쭉하며 변동폭이 커지게 됩니다. 이렇게 드셔보세요! 당뇨병 환자들은 혈당 조절뿐만 아니라 혈당변동성을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간편식을 섭취하더라도 시간이나 분량을 정해놓고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아침, 점심, 저녁 시간에 맞추어 적정량을 섭취할 것을 권장합니다.
팔망미인

“눈이 나빠지면 망막을 이식하면 되지 않나요?”
“눈이 나빠지면 망막을 이식하면 되지 않나요?” 안타깝지만 아직 망막 이식은 불가능합니다. 눈의 까만 동자를 덮는 투명한 막인 각막을 이식하는 것을 망막 이식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망막은 신경조직으로 현재는 이식할 수 없습니다.
팔망미인
군소 콩나물찜
주재료: 군소 300g~400g, 찜용 굵은 콩나물 600g, 미나리 한 줌, 대파 1/2대, 양파 1/2개 양념장 재료: 고춧가루 4~5큰술 진간장(또는 국간장) 1.5큰술 굴소스 1큰술 다진 마늘 1.5큰술 맛술(또는 생강술) 1큰술 올리고당(또는 물엿) 1~2큰술 참기름 1큰술 후추 약간 녹말물: 감자전분(또는 전분가루) 1.5큰술 + 물 2큰술 2. 조리 순서 Step 1: 군소 손질 및 삶기 군소는 내장과 입 주변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줍니다. 끓는 물에 군소를 넣고 약 10~15분간 삶아줍니다. Tip: 군소는 삶는 과정에서 크기가 줄어들고 특유의 점액질과 보라색 물이 빠져나옵니다. 다 삶아진 군소는 찬물에 헹군 뒤, 먹기 좋은 굵기로 썰어줍니다. Step 2: 채소 및 양념장 준비 콩나물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미나리는 5cm 길이로 썰고, 양파와 대파는 굵게 채 썰거나 어슷썰기 합니다. 제시된 분량의 재료(고춧가루, 간장, 굴소스, 다진 마늘, 맛술, 올리고당, 후추 등)를 골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둡니다. Step 3: 콩나물과 군소 익히기 냄비 바닥에 손질한 콩나물을 깔고, 그 위에 손질한 군소를 얹어줍니다. 멸치다시마 육수(또는 물)를 약 4/5컵 정도 붓고, 냄비 뚜껑을 덮은 뒤 센 불로 켜줍니다.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줄여서 콩나물이 아삭하게 익도록 5~6분 정도 끓여줍니다 (중간에 콩나물 비린내가 날 수 있으므로 뚜껑을 자주 열지 마세요). Step 4: 버무리기 및 걸쭉하게 마무리 콩나물이 익으면 뚜껑을 열고 준비해 둔 양념장과 양파, 대파, 미나리를 넣고 골고루 잘 섞어줍니다. 미리 개어둔 녹말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주걱으로 가볍게 저어 찜 전체에 걸쭉하고 먹기 좋은 농도를 만들어 줍니다.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두르고 불을 꾼 뒤 가볍게 섞어준 후 접시에 담아 통깨를 뿌려 완성합니다.
로블ㅎ
나에게 맞는 섭취 열량은?
내 키와 성별에 맞는 하루 총 섭취 열량을 계산해 보세요! 하루 적정 총 섭취 열량 (Cal) =키(m) X 키(m) X (여성은 21, 남성은 22) X 활동도
로블ㅎ
병아리콩 시나몬 미니빵
병아리콩 시나몬 미니빵 재료: 삶은 병아리콩 120g, 달걀 1개, 아몬드가루 30g, 시나몬가루 약간, 베이킹파우더 1/4작은술 만드는 방법 삶은 병아리콩을 곱게 으깨주세요. 달걀과 아몬드가루를 넣고 섞어줍니다. 시나몬가루와 베이킹파우더를 넣어주세요. 작은 틀에 담아 180도에서 20분 정도 속까지 구우면 완성입니다. 다이어트 포인트: 정제 밀가루 대신 병아리콩과 아몬드가루를 활용해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보충한 빵이에요.
팔망미인
콩가루 바나나 미니떡
콩가루 바나나 미니떡 재료: 바나나 1/2개, 찹쌀가루 40g, 볶은 콩가루 2큰술, 무가당 두유 약간 만드는 방법 바나나는 포크로 곱게 으깨주세요. 찹쌀가루와 두유를 넣어 반죽합니다. 한입 크기로 빚어 찜기에서 12~15분 익혀주세요. 볶은 콩가루를 묻히면 완성입니다. 다이어트 포인트: 설탕 없이 바나나의 단맛을 활용한 미니떡이에요. 탄수화물이 들어 있으므로 적당량을 즐겨주세요.
팔망미인
환자를 비난하거나 당뇨병 관리를 강압적으로 지시하는 태도 주의
가족들의 부정적인 태도에 소외감을 느끼고 관리에 대한 의욕을 잃어 혈당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게 될 수 있어요.
로블ㅎ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당뇨인이 체중을 감량하면, 어떤 장점이 있나요?
혈당 및 혈압 조절이 더 수월해요. 당뇨병의 진행을 막는데 도움이 돼요. 당뇨병 관련 약제 용량을 줄일 수 있어요. 당뇨병 합병증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돼요. 삶에 활력을 주어요
로블ㅎ
(당뇨인)외모나 몸매 치장에 관심 없는데, 굳이 체중 관리가 필요한가요?
그럼요! 당뇨에 비만이 동반된 경우 합병증 위험이 증가하고 당뇨병이 더 심해질 수 있어요. 당뇨인에게 있어서 체중 관리는 질환 관리 차원에서 매우 중요해요
로블ㅎ
당 조절이 더 필요하다고 약을 늘려주신대요. 약을 자꾸 늘리면 다시 줄이기 힘들거나 인슐린 주사까지 넘어가야 하는 것 아닌지 걱정이 됩니
당뇨병을 치료하는 이유는 혈당을 낮추는 것뿐만 아니라 당뇨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에 있습니다. 그래서 당뇨병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다양한 약제를 추가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로블ㅎ
요로감염이 반복됩니다.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요로감염이 반복됩니다.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당뇨병의 합병증 중 자율신경계 합병증이 비뇨기 계통으로 오게 되면 소변을 보더라도 방광 내 소변이 깨끗이 안 비워지고 오랫동안 머물 수가 있습니다. 이 경우엔 각종 세균들에 의한 요로감염이 올 위 험성이 높아집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남성에 비해 요도가 짧은 등의 이유로 요로감염이 잘 올 수 있는데 혈당조절이 잘 안될 경우엔 세균 감염에 대한 면역력이 떨어지므로 더욱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요로감염이 자주 반복될 경우 치료방법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철저하게 혈당 조절을 하는 것입니다. 혈당조절이 안되면 감염증이 더 심해지고 감염증이 악화될수록 혈당조절이 어려워지는 등 악순환이 계속 됩니다. 요 로감염증의 원인이 세균감염일 경우 담당의사의 처방에 따라 열이 심하거나 염증이 심하면 입원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고 심하지 않은 경우 엔 외래에서 경구용 항생제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요로감염증의 잦은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혹시 비뇨기계의 구조적인 이상이나 혹은 방광합병증이 없는지 또는 요로결석 등과 같은 기타 다른 비뇨기과적 문제가 없는지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여 또다시 요로감염이 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밖에도 여성의 경우 성생활시 요로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팔망미인
당뇨병이 20년 이상 되었습니다. 최근에 몸이 붓고 잦은 저혈당으로 병원에서 검사를 하였는데 콩팥 기능이 나빠져서 발생하는 문제라고 하였습니다. 더 이상의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무엇을 해야 하나요?
당뇨병이 20년 이상 되었습니다. 최근에 몸이 붓고 잦은 저혈당으로 병원에서 검사를 하였는데 콩팥 기능이 나빠져서 발생하는 문제라고 하였습니다. 더 이상의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무엇을 해야 하나요? 콩팥 기능이 나빠지면 기존에 먹던 경구혈당강하제에도 잦은 저혈당을 경험할 수 있어 담당주치의와 약물 조절 및 규칙적인 식사를 꼭 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소변양 혹은 체중을 측정하여 부종이 심해지지 않는지 확인하시고 NSAID 계열의 일반 소염진통제의 반복 사용에 주 의를 요합니다. 신장의 기능이 떨어진 당뇨병성 신증의 경우 체내에 나트륨과 수분이 쌓이게 되면서 부종, 고혈압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1일 저염식이나 중저염식(5~10 g) 정도로 염분섭취를 줄여 야 합니다. 또한 단백뇨의 증가를 방지하고 신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단백질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달리 조정될 수 있으므로 영양사와 상담하여 단백질 섭취량을 적절하게 조 절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지나치게 단백질을 제한하는 경우에는 오히 려 영양상태가 나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필요한 단백질은 반드시 섭취해야 하며, 필수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된 양질의 단백질(계란, 생선 류, 육류살코기, 우유, 두부, 콩 등)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단백질 제한 으로 생긴 열량부족은 당질이나 지방으로 보충하도록 해야 하는데 혈 당이 정상 범위내로 조절되기 위해서는 과량의 당질 섭취는 피해야 하며, 그 대신 부족한 열량을 지방으로 보충합니다. 지방은 식물성으로 섭취량을 증가시키고, 동물성 지방(육류의 기름부위, 쇼트닝함유식품, 크림, 치즈, 버터, 마요네즈 등)은 또 다른 합병증 예방을 위하여 가급적 삼가하도록 합니다. 우유는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어 하루 섭취해야 할 단백질 양에 포함되어 계산해야 합니다. 보통 하루에 1팩(200 mL) 이내에서 섭취하도록 합니다.
팔망미인
10년 이상된 당뇨병이 있습니다. 거품뇨를 보이는 데 콩팥이 많이 나빠진 건가요?
10년 이상된 당뇨병이 있습니다. 거품뇨를 보이는 데 콩팥이 많이 나빠진 건가요? 육안상 거품뇨 만으로 당뇨신장합병증으로 진단할수 없습니다. 동반된 염증, 일과성단백뇨 기타 다른 요로계질환을 고려하여 병원에서 소변 검사를 먼저 해보아야 합니다. 만일 30 ug/mg 이상의 정상 수치이상을 넘은 단백뇨라고 진단이 되었어도 기본적으로는 당뇨병성 신증의 초기 단계인 미세단백뇨 단계에서는 혈압과 혈당을 잘 조절하고 단백뇨를 줄이는 약물치료로 미세 단백뇨가 좋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는 혈당조절이 별로 효과가 없는 경우도 있습 니다. 즉 같은 신장병증이라도 단계에 따라 치료가 달라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현재 상태에 대한 정확한 검사가 중요합니다. 신부전증이 심해 지면 건강한 사람의 신장을 이식받거나 혈액투석 또는 복막투석 등의 신장의 기능을 대신해 주는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팔망미인
미세혈관 합병증이 있는지 알려면 어떤 검사를 해야하나요?
미세혈관 합병증이 있는지 알려면 어떤 검사를 해야하나요? 신장합병증은 혈액검사에서 콩팥기능 수치와 소변검사에서 단백뇨가 나타나는지 아닌지로 판정합니다. 망막증은 안저검사로 망막의 변 화를 관찰하여 판정합니다. 신장합병증이나 망막증은 모두 미세혈관이 망가져서 나타나는데, 망막증은 쉽게 관찰할 수 있기 때문에 합병증의 진행 정도를 아는데 도움이 됩니다. 신경병증의 경우 증상이 없는 경 우라도 MNSI 설문, 진동감각 검사, 10 g 모노필라멘트검사, 발목반사 검사 등을 통해서 말단의 다발성, 대칭적으로 오는 신경합병증을 검사 할 수 있습니다. 발은 매일 육안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 발의 감각이 떨어져 있으므로 상처가 생기기도 쉽고, 생긴 상처가 뒤늦게 발견되기 때문입니다. 매일 저녁 발바닥, 발가락 사이사이를 포함해서 자세히 관찰하도록 하십시오.
팔망미인
합병증이 올 수 있는 혈당수치는 어느 정도인가요? 혈당 조절이 잘 되도 합병증 검사를 해야 하나요?
합병증이 올 수 있는 혈당수치는 어느 정도인가요? 혈당 조절이 잘 되도 합병증 검사를 해야 하나요? 합병증은 어느 정도의 혈당에서, 얼마나 있으면 오는가’에 대한 해답은 없습니다. 현재 확실한 것은 혈당이 높을수록, 혈당이 높은 기간이 오래 지속될수록 합병증이 잘 생긴다는 것입니다. 혈당뿐 아니라 고혈압, 이상 지질혈증이 동반된 경우, 혈압과 이상 지질혈증까지 함께 잘 조절해야 합병증이 덜 생깁니다. 제2형 당뇨병의 경우에는 발병시점이 불확실하므로 진단을 받으면 바로 합병증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혈당 조절이 비교적 잘되어도 당뇨병의 유병기간이 길어지면 생길 수 있는 합병증들이 있으므로, 정기적인 합병증 검사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팔망미인
심장스텐트 시술을 받고 금연권유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금연 후에 체중증가가 있으면서 혈당이 올라갑니다. 이렇다 해도 금연을 꼭 해야하나요?
심장스텐트 시술을 받고 금연권유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금연 후에 체중증가가 있으면서 혈당이 올라갑니다. 이렇다 해도 금연을 꼭 해야하나요? 당뇨병 환자들의 흡연은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하지동맥경화증의 중요한 위험인자로 상기 병들의 재발과 악화를 초래할 수 있으며 작은 혈관의 합병증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반드시 금연하도록 권유합니다. 본인의 의지로만 어려울 때 금연상담을 받으시고 약물요법으로 니 코틴 대체요법(껌, 첩포, 흡입기, 스프레이), 항우울제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아래와 같은 금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보십시요. 전문가와의 영양상담을 통하여 간식섭취에 적당한 음식을 권유받는 것도 체중증가와 혈당상승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 보건복지 가족부: 금연 콜 센터(1544-9030) - 건강샘 금연채널(https://nosmoking.healthkorea.net) - 한국금연운동협의회(https://kash.or.kr) - 금연 길라잡이(https://nosmkeguide.or.kr) - 금연나라(https://nosmokingnara.org)
팔망미인
당뇨병 환자는 많은 수에서 협심증을 겪게 된다고 들었습니다. 당뇨병을 앓은지 5년이 되었으나 증상은 없습니다. 언제 , 어떻게 검사를 해야 하나요 ?
당뇨병 환자는 많은 수에서 협심증을 겪게 된다고 들었습니다. 당뇨병을 앓은지 5년이 되었으나 증상은 없습니다. 언제 , 어떻게 검사를 해야 하나요 ? 당뇨병 환자는 심혈관질환의 과거력이 있는 환자와 같은 정도의 심혈관 질환 발생위험을 가집니다. 검사는 전형적이거나 비전형적인 심장증상이 있는 경우, 또는 증상이 없어도 심전도에서 허혈이나 경색이 의심되는 경우, 말초혈관 혹은 경동맥 검사에서 폐색성 질환이 있는 경우, 35세 이상이고 앉아서 일하는 생활습관을 가진 당뇨병 환자에서 강도 높은 운동을 시작하려는 경우 심장 스트레스 검사를 고려합니다. 검사로는 운동부하검사를 권유하며 운동부하 검사가 어려운 경우 스트레스 심초음파 검사, 스트레스 심장스캔, 다중채널 심장혈관 컴퓨터 전산화 단층활영(Multi-Detector Coronary CT) 등을 실시합니다
팔망미인
당뇨인에게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예방할 수 있나요?
당뇨인에게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예방할 수 있나요? 스트레스는 사람들이 신체적, 심리적으로 평소와는 다른 자극을 받을때 누구에게나 나타나는 정상적인 것, 자연스러운 것이며, 관리․ 조절․ 대처가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나 동일한 사건을 경험하더라도 개인과 상황에 따라 스트레스 여부 및 정도는 상이하게 나타납니다. 긍정적 스트레스는 흥미롭고 즐겁고 활력을 주는 유쾌한 변화 또는 욕구로 인해 적당한 생동감과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반면, 부정적 스트레스는 고통스럽고 불쾌하며 우리의 에너지를 소모시켜 질병에 취약하게 만들며 괴로움, 고통, 근심 등을 불러일으킵니다. 스트레스는 당뇨인의 가족을 포함한 주변의 물리적 환경과 사회적인 관계, 그리고 그가 속한 조직의 특성에서 나타나는 외부적 원인뿐만 아 니라 생활양식의 변화와 비관적인 생각, 비현실적인 기대, 완벽주의 등의 부정적인 성향에서 기인하는 내부적(심리적) 원인에 의해서 나타납 니다. 대부분의 당뇨인들은 시간 맞춰 식사를 해야만 하는 것, 전반적인 건 강상태에 대해 염려하는 것, 당뇨병 및 당뇨병 관리에 대해 배워야 하는 것, 먹고 싶은 욕구를 조절해야 하는 것,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 하는 어려움, 주변사람들이 내가 당뇨병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 가족에게 부 담이 된다는 것, 체중에 대한 염려, 합병증에 대한 두려움, 혈당측정과 그 결과로 인한 부담 등의 스트레스를 경험합니다. 따라서 당뇨인들은 스트레스 원인을 예방할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당뇨병에 대하여 잘 알아야 스트레스 예방이 가능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뇨병에 대한 공부를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뇨병에 대하여 잘 알고 있어야 적절한 자가관리 등의 대처가 가능해져 스트레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둘째는 당뇨병을 수용해야 합니다. 그 동안의 부정, 분노, 두려움 등의 감정을 정리하고 당뇨병이 자신의 분신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당뇨병을 받아들이고 관리를 한다면 자가관리의 어려움을 조금 덜 수 있고 당뇨병으로부터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당뇨병은 만성질환이므로 끊임없는 자 신과의 싸움과 변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 할 수 있 다”“~ 잘 될 거라”는 생각과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꾸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긍정적인 생각이 스트레스를 예방하는 힘이 될 수 있습니다.
팔망미인
꼭 담배를 끊어야만 하나요?
꼭 담배를 끊어야만 하나요? 당뇨병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당뇨병환자에게 오는 혈관장애를 예방하는 것입니다. 혈액은 뇌세포를 비롯하여 몸의 구석구석의 세포에 산소를 운반하는 등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혈액의 흐름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 담배이고, 당뇨 병성 망막증의 진행도 비흡연자에 비해서 상당히 빠르다는 것이 확실 해 졌습니다. 지속적인 흡연은 혈관질환을 초래하는 지름길이기에 당 뇨병 진단을 받았다면 금연이 시급합니다. 하지만 하지만 하루 아침에 금연을 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주변의 도움과 환자 스스 로의 의지가 중요합니다. 환자 스스로 금연을 결심했다면, 그 즉시 주변에게 자신의 금연의지 를 알리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담배는 천천히 끊는 것 보다 한 번에 끊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금연은 시작할 때부터 금단증상, 흡연욕구 등으로 쉬는 일은 아닙니다. 각 지역 보건소와 병원의 금연클리닉, 금연상담전화(1544-9030)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여 도움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대체품 및 금단 증상과 욕구를 감소시키는 경구용 부프로피온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은 드물게 발작을 일으킬 수 있어서 저혈당의 위험이 높은 사람에게는 금기이므로 전문가와의 상담 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팔망미인
당뇨병 환자는 평소 발관리가 중요하다던데, 어떻게해야 하나요?
당뇨병 환자는 평소 발관리가 중요하다던데, 어떻게해야 하나요? 당뇨병 환자는 오랫동안 혈당조절이 불량한 경우, 합병증으로 인하 여 쉽게 발에 염증인 족부궤양을 일으키게 됩니다. 당뇨병성 족부궤양 은 대부분 작은 피부 손상에서 시작되지만, 조기에 신속히 치료하지 않은 경우 심각한 상태에 이르러 절단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 므로 미리미리 예방하는 차원에서 발관리가 중요합니다. 1)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를 목표범위로 유지합니다. 2) 매일 발을 잘 관찰하여 위험인자를 속히 발견합니다(상처, 감염, 멍, 굳은 살, 티눈 등). 3) 발을 청결히 유지합니다. 4) 진료시마다 발에 대해 점검을 받고 이상이 있으면 즉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5) 담배를 끊어야 합니다(금연). 6) 술도 끊어야 합니다(금주). 7) 매일 발에 로션을 발라주어 피부가 갈라지거나 건조해지는 것을 예방합니다. 8) 발톱은 일자로 깎고, 항상 면양말을 신습니다. 9) 너무 오래 서있거나 다리를 꼬는 자세는 피하도록 합니다. 10) 신발은 통기성이 좋은 것을 신도록 하고, 맨발로 다니는 것은 피 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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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뒤꿈치가 갈라집니다.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발뒤꿈치가 갈라집니다.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당뇨병 환자는 피부가 건조해지고 갈라지기 쉽습니다. 매일 발에 발크림을 발라 건조해지는 것을 예방해야 합니다. 발크림은 목욕이나 샤워 후에 바르는 것이 좋으며 발가락 사이에는 바르지 않습니다. 발뒤꿈치기가 심하게 갈라진 경우 발을 물에 담그는 것은 권하지 않 습니다. 뜨거운 물에 화상을 입을 수 있고 발을 물에 담그는 것으로 자연적인 유분이 제거되어 피부의 균열을 통해 박테리아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발뒤꿈치 갈라짐이 심한 경우는 장기간에 걸쳐 발관리를 해 주어야 합니다. 건조가 심한 경우에는 자기 전에 발크림을 바르고 양 말을 신고 자는 것도 좋습니다. 평상시에도 면으로 된 통풍이 잘되는 양말을 신도록 하며, 맨발로 다니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신발도 너무 꽉 끼거나 너무 헐렁한 것은 피하도록 하고, 매일 발의 상태를 관찰하여 이상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혈당을 정상범위로 유지하 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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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이 있는 환자가 지켜야 할 점들은 무엇이 있나요?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이 있는 환자가 지켜야 할 점들은 무엇이 있나요? 신경은 몸 안의 모든 신체작용 즉, 움직이는 것, 감각을 느끼는 것, 호흡하는 것, 소화시키는 것, 부부관계 하는 것 등 말초신경과 자율신경 에 영향을 주며, 장기간 고혈당이 계속되면 이러한 신경에 손상을 주어 신경병증을 발생시킵니다. 일반적으로 당뇨병을 진단받은 지 25년 이상 된 당뇨인의 50% 이상에서 신경병증을 경험하게 됩니다. 신경병증이 있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것을 지켜야 합니다. 1) 목표혈당에 도달하도록 혈당을 잘 조절해야 합니다. 2) 술을 마시면 술 자체가 신경병증의 원인이 되므로 증상을 더 악 화시킬 수 있어 금주해야 합니다. 3) 흡연도 신경병증의 위험인자입니다. 담배는 끊도록 합니다. 4) 신경병증의 증상(통증 등)이 있으면 의사와 상의합니다. 5) 증상을 완화시키거나 도움을 주는 처방된 약을 복용합니다. 6) 매일 발을 관찰하며, 이상이 생겼을 때는 즉시 의사에게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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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저림과 통증으로 일상생활과 잠자는데 지장을 받고 있습니다.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발 저림과 통증으로 일상생활과 잠자는데 지장을 받고 있습니다.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당뇨병 환자가 양쪽발이 저리거나 통증이 있다면 당뇨병에 의한 신경합병증(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 니다. 증상과 신경학적인 검사를 통해 당뇨병성 신경병증 진단을 내린 후 가장 좋은 치료법은 철저한 혈당 조절이며, 이때 혈당조절이 잘 되 지 않고 저혈당과 고혈당이 왔다갔다하면서 혈당변동폭이 크면 오히려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정상혈당 범위 내에서 혈당을 계속 유 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대개 혈당을 조절하기 시작하더라도 신경병증 증상이 완전히 좋아질 때까지는 시간이 걸리고 신경병증의 정도가 심하거나 오래된 경우엔 혈당조절만으로는 통증이 완전히 없어 지지 않으므로 결국 보조적으로 약물치료인 증상치료와 병인치료를 하 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약을 써도 혈당조절이 잘되 지 않는 경우엔 전혀 효과가 없으므로 혈당조절을 우선적으로 신경 써 야 하며 담배와 술은 금해야 합니다. 또한 약을 써도 증상이 좋아지지 않는다고 해서 다른 민간요법에 의존하거나 혹은 약물치료를 중단하는 방법은 가장 나쁜 방법입니다. 약제에 따른 효과가 사람들마다 모두 다르므로 한 가지 약제에 효과가 없더라도 다른 약제로 바꾸거나 용량 을 올리면 효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담당의사와 지속적으로 상담해야 합니다. 실제로도 대부분의 신경병증 치료약제들의 효과는 대개 2~4주 이상 지나야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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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진단 받은 후 발이 저리고 아파요. 어떤 검사를 해야 하나요?
당뇨병진단 받은 후 발이 저리고 아파요. 어떤 검사를 해야 하나요? 발이 저리고 아픈 증상은 당뇨병의 합병증 중에서 신경합병증인 말초신경병증에 의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은 특 징적인 증상과 신경학적인 검사를 통해 진단이 가능한데 대개 양쪽 발 모두가 저리거나 아픈데 주로 밤에 더 심해지는 양상으로 나타납니다. 더욱 심한 경우엔 양쪽 발의 감각이 무디어지거나 아예 느껴지지 않은 정도로 되어 상처가 나거나 염증이 심해지더라도 모르고 지내다가 발 상처가 심한 경우 절단을 해야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신경검사인 신경전도검사를 시행해야 하지만 신경병 증 초기에는 정상으로 나올 수도 있으므로 신경전도 검사가 정상이더 라도 증상이 확실하면 당뇨병성 신경병증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비 교적 간단한 검사법으로는 뾰족한 침, 해머나 소리굽쇠 등을 이용하여 발의 감각이 정상인지 알아보는 검사와 냉온감각을 느낄 수 있는지를 보는 검사 등이 있습니다. 아주 심한 경우엔 발뿐만 아니라 양손까지 도 증상이 있을 수도 있겠으나 일반적으로 손보다는 발이, 한 쪽보다 는 양쪽이 모두 저리거나 아픈 것이 보통이며 손만 아프거나 한쪽 발 만 아픈 경우엔 당뇨병성 신경병증 이외의 다른 병에 의한 것인지를 꼭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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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지질혈증으로 약물을 복용중입니다. 콜레스테롤수치가 정상이 되면 약을 끊을 수 있나요? 이상지질혈증에 대한 약물은 언제까지 먹어야 하나요?
이상지질혈증으로 약물을 복용중입니다. 콜레스테롤수치가 정상이 되면 약을 끊을 수 있나요? 이상지질혈증에 대한 약물은 언제까지 먹어야 하나요? 일반적으로 이상지질혈증의 치료는 운동과 식이요법이 주된 치료가 되며 보조적으로 약물을 사용하게 되지만, 심혈관 질환이 있거나 당뇨 병이 있는 경우 빠른 개선을 위하여 약물요법을 초기부터 시행하곤 합 니다. 또한 많은 경우 고혈압이나 당뇨병처럼 식이조절과 운동만으로 이상지질혈증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기가 힘이 들고 꾸준한 생활습관 변 화를 수년 이상 유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조기에 약물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이상지질혈증에 대한 약물을 사용하면서 약물에만 의존하여 운동과 식이요법 등을 소홀히 하는 경 우 약을 중단하면 바로 다시 지질수치의 이상을 보이게 되며 다시 약 을 먹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약물에 의존하여 조절하려는 생각보다는 운동과 식이조절 등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바탕으로 혈당 과 혈압을 잘 관리하고 이와 동반된 이상지질혈증을 개선시키는 것이 매우 바람직합니다. 이상지질혈증이 정상화되어 약물을 끊었더라도 다 시 지질수치의 이상이 발생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적극적인 운동 및 식생활 개선을 지속하여야 하며 3 내지 6개월 간격으로 지질 수치를 측정하여야 합니다. 또한 이미 심혈관계나 뇌혈관계의 질환으로 스텐트 삽입이나 혈관이식술 등을 시행한 환자들은 시술 이후 지속적으로 이 상지질혈증 관련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 무조건적인 약 물의 배척보다는 자신의 상태를 잘 파악하고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여 본인에게 알맞은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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