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플레인 요거트 저지방'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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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아침은 밥 먹고 산책
200g은 빠졌지만 좀 아쉬운 결과랍니다. 어제는 점심을 두유하고 단백질바로 간단히 먹고 저녁은 물만 먹어서 한 300~400g 정도는 빠져야 그제로 돌아가는거든요. 그런데 점심 먹고 어지러워서 집에서 쉬는 동안 견과류 한 통 다 먹고 동생과자 부스러기까지 챙겨먹는 바람에 이렇게 200g만 빠졌어요. 안 좋은 과자 안 먹고 200g 빠졌으면 좋았을 텐데 결과가 이렇게 되니 더 빠질 수 있는데 괜히 간식에 눈 돌려서 아쉬운 결과가 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건 알죠. 그때 그때마다 워낙 변수가 많은 거니까요. 물론 약간의 아쉬움이 있지만 어쨌든 빠진 거고 아침은 또 잘 챙겨 먹어야죠. 오늘도 덥다니 새벽에 산책나갈까? 잠깐 생각했지만 집밥이 먹고 싶어서 얼른 엄마랑 먹으려고 샐러드 준비했어요. 오늘 샐러드는 그릭요거트와 외삼촌이 주신 브리치즈 조금추가해서 맛깔나게 만들었답니다. 아침에 어머니가 브로콜리도 삶아 주셔서 넣고 어제 모처럼 야채믹스도 사서 추가했더니 푸릇푸릇함이 가미된 평소의 샐러드가 됐네요. 엄마와 동생 밥은 엄마가 미니압력솥을 하셔서 아직 안 됐을 때 저는 냉장고 잡곡밥 얼른 데워서 맛있게 먹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아침에 어머니가 일찍 일어나셔서 숙주 나물과 가지볶음도 그새 해주셨거든요. 그리고 동생을 위해서는 동그란 햄 달걀에 무쳐 전하고 남은 달걀은 소금 후추도 없이 후라이로 저 주셨어요. 저는 그거랑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내가 가공육을 되도록 피해서 사실 햄전이 남았지만 엄마가 다 드셨답니다. 동생이 또 아침에 밥맛이 없어가지고 안 먹었거든요🤣 하여튼 뽁잡한 우리 집 아침은 엄마하고 나만 밥 맛있게 먹고 끝냈답니다. 나는 밥 먹고 치우는 거 도와드리고 얼른 준비해서 8시 반쯤 라떼랑 나왔어요. 벌써 햇볕이 따갑네요. 24도라는데 햇볕 비치는 데는 한낮 같은 느낌이 살짝 들기 시작해요.
성실한라떼누나
혈당 기록 챌린지 5기 4일차
6/14 아침식사 한시간 반 후 혈당 :102mg/dL 오늘도 아침식사 후 한시간 반 혈당을 쟀다. 먹은건 땅콩버터 바른 사과, 요거트에 시리얼, 견과류 넣은것이었다. 시리얼이 달아서 요거트가 집에서 만든거라 당 첨가 안했는데도 충분히 달았다. 그래도 수치는 좋은 것 같다. 공복 혈당만 문제.
도정훈
혈당일기 4일차
공복혈당 좀 처럼 낮아지지 않아서 속상 아침은 견과류 그릭요거트 그래도 열심히 음식 조절 해보자.
앵두정원
유산균
프로바이오 틱스 도 같이공복에 섭취 해주고 있어요
로블ㅎ
6월 12일 (수) l 혈당일기 5기 3일차
- 날짜: 2024.06.12 - 혈당 측정 시간: 오후 10시 30분 (식후 2시간 이후) - 혈당 측정 결과: 113mg/dl - 내용: 오늘은 저녁을 6시쯤에 먹었다. 메뉴로는 두부김치, 잡곡밥, 애호박구이, 고사리무침이었다. 후식으로 블루베리요거트에 바나나 한 개를 먹었다. 설거지를 하고나서 바로 앉아서 컴퓨터를 계속 했더니 혈당이 평소보다 조금 더 높은 것 같다. 자기 전에 나가서 조금 걷다가 와야겠다.
매화나무
6월12일 혈당일기5기 1일차
6월12일 혈당일기5기 1일차 날짜: 2024. 06.12 혈당 측정 시간 : 저녁 식사전 내용 : 공복 8시간후 측정 04시 커피.요거트.치즈.야토 섭취 운동 07시 떡.치킨.상추 섭취 10시 커피.과자3 공복유지 9시 측정 높게 나와서 충격 먹고 쓰러지기 직전 입니다.
야고
저녁은 간식먹다 물
힘들어서 일찍 들어오고 약간에는 머리도 어지러우니까 뭐가 자꾸 땡겼어요😅 안 먹어야 되는데 내 견과류통을 손대고 그 결과 한통을 다 먹었답니다. 먹을 생각이 전혀 없었으니 사진도 못 찍었어요. 그걸로도 안 되서 엄마 동생이 남긴 과자부스러가도 먹었어요🤣 새거 안먹은걸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할까요?😂 안되겠단 생각에 라떼랑 30분이라도 잠깐 산보나갔다 왔네요. 그러니 이제 더 이상 안 먹고 물로 저녁을 때웁니다. 근데 저녁을 물만 먹었다고 할 수가 없겠죠? 오늘 저녁은 물과 견과류 한주먹정도네요. 차라리 조금 배고플 때 요거트 볼 만들어서 먹을 걸 그랬어요. 왜 아까는 그럴 생각이 들지 않은지? 아까도 11600보였는데 나갔다 오니 13000보가 됐네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움직이니까 나도 좀 나은 것 같고~ 우리 라때도 아침산책만 다녀왔으니 짧게나마 저녁 산책 한 것이 좋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이제 더 배고프기전에 빨리 자면 될 거 같애요😁
성실한라떼누나
6월 12일 (수) / 혈당일기 5기 1일차 인증
날짜 : 6.12 혈당 측정 시간 : 저녁식사전 내용 : 오늘 아침은 그릭요거트+견과류 점심은 회사 직원들과 더워서 찜닭 배달해서 먹기! 밥대신 당면먹음! 저녁은 친구랑 샤브샤브먹기로함! 오늘도 정상! 이번주도 화이팅!!!!
듀듀링
혈당일기 5기 3일차
6월 12일 수요일 측정시간 : 5시 (저녁식전 12시 점심 식사 후 2시쯤 라떼한잔을 마셨다. 퇴근후 동네한바퀴를 하고 집에 돌아와 혈당을 재어 보았다 . 어제는 요거트를 먹은후 바로 재었더니 혈당이 만족스럽지 않아서 오늘은 공복으로 재었다. 너무 낮은게 아닌가 싶다. 혈당이 너무 들쭉날쭉해서 걱정 이다
생강꽃
와 더워요
슈퍼로 현미사러 갔다 너무 더워서 메가커피서 망고요거트 스무디 사먹었네요 ㅜ ㅜ
포메다둥이네
혈당측정기는 SD check 골드 혈당측정기를 추천드려요
외할머니가 50대 중후반경 위암선고를 받으시면서 다른 장기에 전이되신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셨던 기억이 납니다. 여장부 같으셨던 분으로 기억하는데 초딩 4학년때까지 길러주시던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신 모습은 기억에 없어요. 아마 전학을 가게된 계기가 아프셔서 더이상 저를 맡아 기르실 수 없어서였지 않나 싶네요. 이년전부터 뱃살 관리도 할겸 다이어트를 시작한후로 혈당스파이크가 더 현저해졌고 간식을 먹는 횟수도 3~4회 정도에서 6~8회로 늘어나더라구요. 직장검진시 공복 혈당수치가 100mg/dl이 넘어가면서 당뇨관리 주의를 받았죠. 갑자기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생각나는거에요. 암도 유전적이라 그것도 나이가 얼추 암에 걸리셨던 외할머니 나이가 되어가다보니 건강에 부쩍 예민해졌어요. 검진결과 통보지를 받은후 혈당체크 필요성을 느꼈고 혈당측정기를 구매해야겠다 맘 먹고 서치후 구매하게된 sd Check 골드 혈당측정기였어요. SD Check 골드 혈당측정기는 순금전극으로 수치가 더욱 정확해진 슬로건을 내세웠더라구요. 특징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벡셀 동그란 건전지 하나로 작동이 가능해지네요 바이오업계에서 에그디바이오엔씨가 유명하더라구요 조작도 어렵지 않고 고장도 없이 잘 사용중이랍니다. 현대인의 삶에질를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지게 하는 당뇨병, 나이 불문 혈당관리는 중요한것 같습니다. 혈당관리 측정기도 상비약처럼 구매 햅심이 어떠신가요,
블리비
코코넛 쿠키
요거트 먹고 나서 배고 파서 차안에서 베트남 코코넛 쿠키 먹었어요 마지막 남은 과자 인데 휴가때 베트남 가면 사와야 겠네요
로블ㅎ
수요일 아침 모처럼 집밥으로
일어나서 매일하는 루틴으로 몸무게를 재는데 오늘은 600g 쪘네요. 어제 햄버거 탓이 크겠죠? 그리고 점심 배부르게 먹고 오후 산책은 한 30분 정도만 한게 한 요인으로 같애요. 하지만 어제는 통틀어 2만보를 걸었는데 더 이상은 못 움직이겠더라구요😅 그래도 아침은 잘 먹어야 되니까 샐러드부터 준비했죠 다행히 어제 점심때 야채를 썰어놔서 그건 괜찮았는데 녹색 채소가 없으니 색깔이 좀 애매해지더라고요. 녹색 채소를 좀 등한시 했는데 이렇게 꼭 필요한 건지 오늘 새삼 느꼈네요. 그릭요거트 넣은 야채과일샐러드 어머니랑 맛있게 먹고 밥은 저 혼자 차려먹었답니다. 동생이 아침을 안 먹는다니까 엄마도 10시 때까지 잔다고 밥을 안 드시겠다면요. 내가 조금만 드시고 자라고하니까 그건 싫다고 하시네요(하긴 아무리 조금이라도 뭐 먹고 누울순 없으니까요) 저만 아침 챙겨먹었답니다. 아침 얼른 먹고 라떼랑 산책하려고 캐쉬홈트는 2개밖에 못 했네요. 스트레칭과 스쿼트 아침 먹고 빨리 치우고 라떼 사료는 가지고 8시에 산책 나갔어요.뒷산 와룡공원 와룡정까지만 올라갔어요. 어제도 올라간 길인데도 오늘이 더 힘들더라고요. 어제보다 늦게 나왔다고 오늘은 확실히 시간적 여유가 없었어요. 와룡정 바로 밑에 있는 벤치에서 라떼 사료 먹이고 집으로 내려갔어요. 오늘은 라떼 아침 산책만 시키고 집에 동생이랑 있다가 해 떨어지면 상황 봐서 오후산책을 하거나 아침 산책으로 마무리하려 합니다. 전 집에서 잠시 쉬다가 11시 요가 수업이라 10시 반쯤 나왔어요
성실한라떼누나
자몽과 요거트
오늘 아침은 자몽으로~~ 자몽 썰고 있는 절 보더니 신랑이 진저리를 쳐요 ㅎㅎㅎ 전 맛있기만한데요
당근쥬스쪼아
공복 운동후 푸짐한 샐러드 🥗
공복 운동후 푸짐한 샐러드 🥗 아침에 삶은 닭안심살 두조각이랑 단호박 삶은계란 1개 그릭요거트 아몬드 호두 블루베리 방울토마토 오이 오리엔탈 소스 뿌려 줬어요. 그릭요거트 새콤함에 호두 아몬드 같이 먹습니다.
레몬그린
견과류&과일&그릭 요거트
좀 꾸덕하지는 않지만 맛은 굿입니다 아침 식사대용으로 든든하지요 고소한 견과류, 맛있는 딸기, 건강한 방토 각각 다른 맛으로 입안이 즐겨워요 재료를 바꾸면 또 새로운 맛이 되니 질리지 않아요 건강을 생각한다면 꼭 드셔 보세요
후리지아3270
사과와 땅콩버터
둘째의 아침입니다. 사과에 땅콩버터 바르고 꾸덕한 요거트 올려서 한입 오늘은 요거트에 견과류 추가 정말 변비로 고생했는데 변비가 사라진 건강한 식단입니다.
루시안
남편의 아침
아침 빵을 주문하는 남편 요거트에 산딸기와 블루베리 넣고 아몬드브리즈와 챙겨줬네요. 나름 건강한 한끼입니다.
루시안
김치찌개
어제 마트 반찬가게에서 김치찌개 구매 했어요. 아침에 먹으려고 했는데 오늘은 간단히 요거트로 먹어야 할것 같아요
로블ㅎ
프로바이오 틱스
유산균도 공복에 꾸준히 섭취 하고 있어요
로블ㅎ
모닝 운동전 에너지 보충(신 무기 첫 개시)
모닝커피 요거트 치즈 신 무기(이름 미정) 야채7개다진거+토마토 소스+돼지고기 다진거 눈 뜨자 마자 일이 많아요. ㅋ 몽쉘은 박스채로 사서 에너지 보충했는데 이번에 다 퇴출 시킴
야고
혈당일기 5기 1일차
저녁식후 2시간 경과 후 체크 저녁식단 : 닭가슴살 샐러드, 그릭요거트 , 견과류 저녁 식후 2시간 유산소 운동 타바타 홈트 20분
콩콩89
6월11일 혈당일기 5기 2일차
날짜 : 6월 11일 체크시간 : 아침 기상하고 공복으로 2시간 후 내용 : 어제 점심은 잡곡밥 반공기, 들깨미역국, 등갈비찜, 열무김치, 참나물을 먹고 저녁은 9시경 수제요거트에 산딸기청 2스푼 넣어 먹었는데 어제보다는 낮게 나와 다행이다. 오늘 점심은 잡곡밥 반공기, 상추쌈, 청양고추, 계란말이, 소고기무국, 골뱅이무침을 먹고 저녁은 6시경 방울토마토, 이삭토스트,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셨다. 여전히 공복혈당이 높은 편인데 언제쯤이나 혈당수치가 정상이 되려는지...
sara1298
요거트 구매
블루베리가 있어서 요플레 구매 했네요 처음 보는 브랜드인데 내일 아침에 함 먹어보려구요. 맛있었으먼 좋겠네요
로블ㅎ
6월 11일 (화) | 혈당일기 5기 1일차
날짜: 2024년 6월 11일 일요일 혈당측정시간: 공복혈당 오늘 공복혈당 측정결과는 105mg/dl이다 아침에는 그릭요거트와 하루 견과 한 봉지를 먹었고 점심은 연어포케 저녁은 가지비빔밥을 먹었다 공복혈당이 100미만으로 나오는 것이 목표이다 꾸준히 관리해야겠다
청개구리이
GlucoNavii NFC혈당측정기 소개
에스디바이오센서(주)에서 제조한 혈당측정기기 GlucoNavii를 사용하고있어요. 제조일자가 2017년인데 그동안 둥근 리튬밧데리 한번 교환해주었어요. 시험지도 동일한 글루코나비입니다. 측정기에 NFC라고 되어 있지만 시험지는 GDH와 호환되는거라서 GDH사용합니다. 보건소에서 행사참여해서 받은 당뇨측정기인데 시험지와 침, 소독알콜스왑은 구매해서 사용해야합니다. 아직 당뇨측정기가 쌩쌩해서 잘 사용하고있답니다
강미미
혈당용품&측정기후기
저는 혈당 측정기를 SD Codefree 제품을 사용하고 있어요.에스디 바이오센서는 내혈당 농도를 검출하는 제품으로 탁월한것 같아요.매일 사용해도 정확한 수치를 보장하는것 같은 기분입니다. 그만큼 제품에 확신이 듭니다.챌린지를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에스디 바이오센서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앞으로도 당뇨관리도. 좋지만 꾸준한 운동으로 매일 혈당수치에 신경을 쓰면서 생활하는게 중요한걸 새삼 깨닫습니다.
jeonghee
혈당일기 5기 2일차
6월 11일 화요일 측정시간: 오후 5시 30분 12시 점심을 먹고 . 2시쯤 식혜 한잔을 마셨다. 퇴근후 5시30분 요거트를 먹고 혈당을 쟀다.어제 식후 혈당이 높아 식전에 재어 보니 조긍 아싑다
생강꽃
점심은 샐러드와 잡곡밥(좀 늦어졌지만 맛있게)
어머니랑 같이 퇴근해서 집에 돌아왔어요. 오이는 아예 없어서 아까 광장시장에서 사 와서 양상추는 뜯어서 씻고 오이 파프리카는 씻어서 썰어 준비를 바쁘게 했네요. 저는 점심이 늦어져서 씻지도 못하고 이렇게 준비했고 어머니는 그동안 샤워까지 하시고 도와주셨답니다. 오늘은 방울토마토를 많이 넣고 요거트 드레싱 듬뿍 뿌리고 크림 치즈까지 얹은 샐러드 만들었어요. 어머니랑 둘이 오붓하게 앉아서 이 맛있어 보인 샐러드 다 먹었답니다. 집에 야채가 많아도 제가 없으면 엄마는 샐러드를 만들기가 참 어렵다고 하세요. 하긴 어제부터 야채준비가 필요했으니 엄마가 보기엔 재료들이 안 보여서 만들기 힘드시긴 했을 거 같애요. 어머니는 가게에서 점심 드셨고 동생은 마라탕 시켰거든요. 밥은 저 혼자 차려 먹었네요.전에 김치찌개 조금 남은 거 마저 데워 놔두고 나물은 없지만 맛있는 김치들 꺼내서 오늘도 맛있게 먹었어요. 사실 아침을 햄버거 하나를 다 먹었으니 점심은 아주 간단히 먹어야 되지만 오늘까지 밥을 안 먹을게 너무 힘들더라고요. 맛있는 밥이 먹고 싶었어요. 집에 와서 실내복으로 갈아입고 아침에 못했던 플랭크와 캐시홈트 하나 겨우 했네요. 점심시간이 계속 늦어지면 거의 저녁이 돼버리기 때문에 얼른 먹을려고 이것도 간단히 했어요
성실한라떼누나
화요일 아침은 라떼와 산책하며 도시락~
어제 낮1시쯤 넘어서 까지 라때랑 돌아다니다가 집에오니 라떼가 햇빛과 더위에 힘들어 하더라고요. 내가 너무 미안해서 오늘은 새벽부터 나가서 오전에는 들어올 생각으로 일찍 준비해서 나갔거든요. 오늘 아침은 햄버거(베이컨 토마토 디럭스)와 미니샐러드로 도시락 싸가서 먹었어요(우리 라떼도 사료 도시락 싸서 먹었구요) 아침에 일어나니 100g이 빠졌더라구요. 어저께 4시대 저녁으로 요거트볼먹고 일찍 자긴 했지만 그것 갖고는 좀 불안했어요. 그래서 안찌고 빠진 것만으로도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답니다. 아침 일찍 나갈 생각으로 아침에 먹는 약만 먹고 감정일기만 쓰고 운동은 안 하고 바로 준비시작했어요. 부엌에 나가보니 동생이 어제 밤에 햄버거 세트 시키더니 햄버거가 하나 그대로 남았더라고요. 햄버거는 상온에 오래 놔두면 못 먹기도 하고 동생은 햄버거를 소화를 잘 못 시키는 편인데 어제 안 먹었다는 건 소화가 안 됐다는 소리라 그냥 내가 먹겠다고 했네요. 어차피 도시락을 싸갈 거라 편할 거 같더라고요. 물론 칼로리는 무시무시 하지만 어쩌다 한 번 먹으니 이번에는 1개 다 먹으려구요(전에 동생이 반개 남긴 햄버거 내가 끼니로 올렸을 때 찬반 토론이 많았었는데 오늘은 1개 다 먹습니다) 미니샐러드는 야채가 없는 게 많아서 그나마 있는 당근 콜라비 브로콜리 넣고, 사과 하나, 방울 토마토 3개, 오렌지조금, 남은 양배추라페 싹 다 넣어요. 특히 저기 하얀 건 그릭요거트가 아니고 크림 치즈랍니다. 어제 가게에서 외삼촌이 브리치즈랑 먹던 크림 치즈를 주셨는데 빨리 먹어야 돼서 오늘 바로 먹었어요. 이렇게 도시락 준비해 놓고 씻고 화장하고 썬크림 바르고 준비해서 6시 반쯤 라떼랑 산책 시작했네요. 와룡공원 가는 길은 다양한데 오늘은 제가 편한다고 느끼는 길로 갔어요. 아무리 좋아하는 길이 조금 덜 힘들지만 이런 계단을 피해 갈 수는 없답니다. 경사는 있지만 이 나무계단은 그나마 덜 힘든 쪽에 속하긴 하죠. 가다 보면 가끔 이런 평지도 있어요. 산수국이 조금씩 피는 게 너무 이쁘더라고요. 또 다음 주 가면 더 활짝 펴 있겠죠?😃 7시 50분에서야 말바위까지 왔답니다.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바위 자리는 인기가 좋기 때문에 거의 앉아있는 사람이 있는데 오늘도 있었거든요. 하지만 내려가 잠깐 기다리니 금방 가셨어요. 여기서 앉으면 궁과 종로가 보이는 이 배경이 정말 이쁘거든요. 그늘도 있고 2명~3명 정도는 충분히 앉을 자리가 있어 여기 앉은 사람만의 아늑한 공간이 돼요. 그래서 내 도시락과 우리라떼 사료까지 딱 차렸어요 배고플까봐 라떼 사료를 먼저 챙겨줬지만 워낙 집에서도 아침을 바로 먹는 애가 아니라서 눈만 꿈뻑꿈뻑 뜨고 먹을 생각을 안 하더라고요. 결국 저 먼저 아침 먹고 하나씩 먹여주니 먹었답니다(정말 어떤 코카스파니엘이 이럴까요? 사료를 무슨 맛 없는 반찬 보듯이 하니?😮💨) 먼저 미니샐러드 다 먹고 햄버거 먹었어요(잠깐 반만 먹을까 생각해서 반를 썰었지만 그냥 다 먹기로 맘 먹었습니다) 근데 양이 적어 보이는 저 미니 샐러드 먹는 시간이 햄버거 먹는 시간에 비해서 더 길었어요. 샐러드는 다양한 야채 질감이 있고 콜라비처럼 딱딱한것도 있어서 꼭꼭 씹게 되고 견과류 초당 옥수수 이런 것도 뿌려져 있으니 그거 다 챙겨 먹을라니까 시간이 좀 걸렸었거든요. 그런데 작지 않은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는 패티도 있는데 씹으면 금방 입 안에서 살살 녹아 없어지고 맛있으니 또 금방 금방 먹게 되더라고요. 샐러드 먹는 시간에 반 정도밖에 안 되는 거 같아요. 뭔가 잘못된 게 아닌가 싶었다니까요~ 역시 생야채가 식이섬유가 풍부해 몸에 좋은 게 여기서도 또 느껴지네요. 먹을 때 이렇게 천천히 먹게 되고 천천히 소화되는 게 혈당이나 여러 가지에 좋잖아요. 햄버거 같이 먹기 편한 것은 식사 시간도 빨라지고 입에서 별로 안씹고 위로 넘어가니 좋을 게 하나도 없겠어요~ 그래도 모처럼 먹은 햄버거는 하루 넘긴 햄버거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밥 먹고 약도 챙겨먹었어요. 캴슘+비타민D와 변비약(지금 먹는 항호르몬제가 골다공증과 변비를 유발하거든요. 선생님한테 처방받은 거라 이거는 잊어먹으면 안 돼서 오늘은 사진 찍어봤습니다) 맛있게 먹고 싹 다 치우고 일어난 자리예요. 머무던 자리가 깨끗해야 1등 시민이겠죠😄 바위자리 너무 근사하죠? 여러분들이 만약에 와룡공원에 오실 수 있으면 말바위 옆에 있는 이 자리에 꼭 앉아 보세요. 물론 여러분 갔을 때 자리가 비어있는 행운은 그리 많진 않겠지만 그래도 그 자리에서 보는 풍경은 보고 올 수 있을 거예요. 저기가 제일 좋지만 위쪽에도 자리가 있어서 앉아 쉴수는 있을거고 말바위 바로 아래 가장 좋은 전망자리가 설치돼 있어서 사진 찍기도 좋답니다
성실한라떼누나
6월11일(화)/혈당일기 5기 1일차 인증
날짜: 6월11일 혈당 측정 시간: 어제 저녁식사 후 공복 8시간 후 섭치식단(음식) : (어제 저녁식사)옥수수, 고구마, 견과류요거트, 소고기볶음, 상추 (야식) 바나나 내용: 어제 저녁에 운동갔다가 집에 와서 이리저리 움직이니 배가 고파서 바나나를 하나 먹었고, 저녁식사에 소고기를 상추에 싸서 많이 먹었더니... 탄수화물 섭취는 작아도 먹은 양이 많아서인지 혈당이 92까지 올랐다. 소식하는 것이 참 어렵다.
핑코스모스
오늘 점심
오늘 점심인데 너무 잘 나왔죠? 돈가스도 맛있었고 요거트소스가 들어간 샐러드가 너무 좋았어요. 망고를 비롯한 과일과 연근튀김이 들어 있었어요.
roh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