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고 빼고 카페'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지니어트 유저들이 빼고 빼고 카페에 대해서 작성한 커뮤니티 게시글을 확인해보세요.
죽다 살아서 왔습니다..ㅎ
하.. 애들 학교 보내자마자 아침 8시전에 나와서 남한산성 한바퀴 돌았어요 카페까지 걸어서 커피 한잔 마시고 점심 사먹고.. 막내한테 줄 삼각김밥 샀어요 (신한카드 CU 삼각김밥 500원 할인한다고 해서 또 그냥 지나치지 못하죠ㅋ) 베라 가서 아이스크림 포장하고.. 다시 집으로 컴백.. 이거 뭐 행군이네요 ㅎ 근데 운동한것보다 어찌 먹은게 더 많은게 함정이네요 오늘 아침부터 나와서 게시글을 다 못 읽었는데 이제 조금씩 확인해볼께요 모두 더우니 건강 조심하세요~
우리화이팅
남편의 더치커피
오늘 병원에서 카페인 줄이라고 했는데 어젯밤 이렇게 더치커피 작업한 남편 시원하게 냉장실 보관 연하게 한 잔 마셔야겠어요.
루시안
침샘염 관리법 - 신맛이 쥐약인 나에게
침샘염 관리법입니다. 신맛이 나는 음식을 섭취하고 되도록 카페인은 1잔 눈물을 머글고 커피 참았습니다. 레몬 콤부차에 생레몬 한조각 신맛 싫어하는 저에게 너무 힘드네요. 그래도 너무 오래 아프니 시키는대로 관리해야겠어요.
루시안
혈당일기 5기 6일차
오늘 아침공복에 측정한 혈당수치 99 어제 저녁메뉴는 잡곡밥에 꽁치김치찌개와 계란찜 저녁을 먹고 디카페인 커피 한 잔에 무화과크림치즈 식빵도 한 장 먹었다. 더 먹고 싶었지만 저녁때 식빵은 좀 부담되므로 딱 한 장만! 주말동안 먹은 양이 제법 많았는데 이제 주중에는 또 관리를 들어가야겠다. 마음을 다잡고 다시 건강식단과 혈당관리를 위해 화이팅!
오버더레인보우
6월16일 혈당 5기 4일차
날짜: 6월16일 혈당 측정 시간: 밥먹고 2시간 뒤에 찍음 내용: 스파게티, 김치 볶음밥 저녁 먹고 카페에서 레몬 에이드, 케이크 후식먹어서 그런지 당이 너무 높게 나왔음. 너무 자극적이게 먹고 달게 먹었더니 당조절이 안된 것 같음. 내일은 식단을 해야겠다
피이리주인
솔방울
카페에 놓인 솔방울 자연을 카페에 옮겨놨어요 너무 이쁘네요
쉬림프
저녁은 일하면서 요거트볼
집에서 사과와 천도복숭아 견과류 시리얼 초당 옥수수 챙겨오고 우리 플라워 카페에 있는 수제 요거트와 냉동 블루베리 냉동 딸기와 팥조림까지 더해서 맛있는 요거트볼 만들어서 저녁으로 먹어요. 오늘은 사과와 천도 복숭아는 쫑쫑 썰어서 넣답니다. 그리고 빙수 얼음도 조금 넣었어요. 과일을 쫑쫑 썬 거는 정말 탁월한 한수였는데 빙수 얼음은 오히려 배가 아파오네요. 냉동 과일이 있었는데 굳이 얼음을 넣을 필요가 없나봐요. 오늘 요거트볼 먹고 배가 불렀답니다. 6시까지 일하고 마무리하고 나오니 가게에서 얌전히 엎드려 있던 라떼는 신이 나서 여기저기 냄새 맡고 다니네요. 배가 불러서 돌아다니다가 타이슨네 가서 라떼랑 인사시키고 타이슨 간식도 좀 주고 라떼가 원해서 낙산공원까지 올라갔어요. 낙성공원에서도 이 계단길은 힘들어서 다른 쪽으로 다니는데 오늘따라 라떼가 계단으로 올라가자 그러네요. 누나가 배불러 했더니 소화시키라고 이리로 가는 것 같기도 하고🤣🤔😜 집에 돌아오니 18000보이상을 했네요.
성실한라떼누나
🪸오늘 만난 꽃 아이 이름 아세요?
🪸오늘 만난 꽃 아이 이름 아세요? 카페에서 키우는 식물 같아요 공간감이 살아 있는 예쁜 아이라서 사진으로 담았는데 스마트렌즈로도 이름이 애매해요. 초롱초롱 청아해서 그림 그리기 좋은 모습입니다.
레몬그린
너무 더워서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낮에 우리 라떼랑 1시간 동안 걸어서 플라워 카페 알바하러 왔더니 너무 덥네요. 물도 1 컵 반이나 마셨는데도 더위가 안 가시고 저 혼자 이제 일해야 되는데 커피 손님도 계속 오시네요. 저도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 먹어서 정신 차리고 카페손님한테 맛있는 음료 만들어 드려야겠죠? 근데 꽃손님도 오네요. 예쁘게 꽃다발도 만들어 드리려구요.
성실한라떼누나
더워서 도저히 못참겠다!
에...에어컨 가동.... 벌써 이러면 한여름은 어떻하지요? 지금 작동 안시키면 카페로 달려갈꺼 같아서 켰네요 시원한게 최고 ㅠㅠ
우리화이팅
점심은 사과햄샌드위치(청와대근처)
팔(PHAL.) 이라는 카페에서 사과 햄 샌드위치 점심으로 먹었어요. 당근 볶음 같은게 같이 나왔는데 넣어서 같이 먹으니까 맛있었어요. 9시 다 돼서 집에서 나왔고 그러다 보니 성대옆을 통해서 삼청공원 쪽으로 넘어가니 벌써 10시가 됐어요. 화장실 이용할라고 삼청공원 들렸다가 햇살도 너무 뜨겁고 어디 갈까 아직 결정을 못해서 정자에 앉아서 한 30분 쉬었네요. 쉴때 라떼 모습이에요. 지나가는 사람들과 강아지들이 많아서 라떼가 시선이 자꾸 옆으로 돌아가네요. 참 많은 식당과 카페가 있지만 강아지 동반이라 또 그렇게 내 맘 맞는 곳 찾는 거는 쉽지 않았어요. 그러다 청와대 쪽 살짝 넘어가면 '팔'이라는 카페의 샌드위치가 괜찮을 거 같더라구요. 청와대앞까지 가 본 적이 있어서 거기로 목표를 정하고 삼청동으로 접어들었어요. 삼청동 가면 항상 찍는 조형물에서 사진 찍었어요. 울라떼는 꼭 여자 쪽으로 가까이 앉아 있어요. 누나 땜에 그런가? 그러나 이 햇빛 따가운 날에 막상 가는 건 쉽지 않더라고요. 청와대 앞은 관광객들이 많았어요. 우리는 청와대 관광은 꿈도 못 꾸고 어여 빨리 서둘러 카페에 찾아 갔네요 자하문로9길이라는데 별로 익숙한 길은 아니었어요. 근데 바로 가기 전에 통인시장이 있더라고요. 통인시장으로 한번 들어갈까 잠깐 생각은 했는데 애견동반을 쳐도 잘 못 찾아서 그냥 처음에 생각하는 팔이라는 카페로 향했네요. 바깥 외관은 그냥 평범한 카페였고요. 혹시나 하고 애견출입가능여부를 물어보고 들어갔네요. 실내도 가능해서 우리는 창가 쪽 가장자리로 자리를 잡았어요. 라떼는 아무래도 다른 사람하곤 떨어지게 나한테 딱 옆에다 놔둡니다. 혹시 돌발상황이 있으면 짖을 수가 있어서 제가 바로 재지를 해야 되거든요. 밖에서는 몰랐는데 안쪽으로 들어가니 실외 자리도 있더라고요. 그늘도 있었지만 저는 시원한 실내 자리를 더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애견 동반이라 해놓고 실외자리만 가능한 곳도 꽤 돼서 그럴 땐 어쩔 수가 없고요. 샌드위치는 두 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직원분이 권한 사과햄 샌드위치로 시켰고요. 우리 라떼 물까지 챙겨 주셨어요. 샌드위치가 왔지만 라떼는 별 관심을 안 두고 저렇게 편하게 있네요. 의자가 그리 크진 않았고 뚫어져 있는 부분도 많아서 보조 의자를 옆에 놔뒀더니 턱 괴고 있는 우리 라떼. 너무 귀엽죠?😆😁 첨에 나왔을 때는 별로 많아 보이지도 않고 안에 채소도 많은 것 같지도 않고 12,000원 하는데 내가 잘못 시켰나 싶었거든요. 근데 막상 먹어보니까 너무 상큼하고 맛있는 거예요. 바게트빵 안에 아몬드 페스토, 고다치즈, 프로슈토 햄, 사과가 들어있고 조화가 참 좋았던 것 같애요. 사과가 전체적으로 상큼하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고요. 바게트는 약간 거칠고 딱딱한 느낌이지만 되게 고소했고요. 특히 이 프로스트 햄이 얇아도 짭짜름 하면서 전체적으로 그 간을 다 해주었어요. 그리고 저는 소스가 뭔가 싶었는데 이게 아몬드 페스토였나보네요. 뭔가 싶어서 살짝 보는걸로는 몰랐는데 흐르는 것도 없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저렇게 사과를 두툼하진 않아도 겹으로 전체로 다 집어넣은 게 되게 맛있더라고요. 저도 샌드위치 할 때 한 번 적용해볼까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한 가지 팁 얻어가네요. 어느 정도 먹고 나가기전에 화장실 가려고 열쇠 가지고 나가 반층 올라가면 되서 라떼 데리고 움직였어요. 이제 대학로까지 어찌 갈지가 걱정이네요. 네이버 치니까 도보로 57분 걸린다고 그러는데 이 한낮의 햇빛에 조금 걱정이 됩니다. 그늘 찾아다니는데 그늘이 잘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성실한라떼누나
피스타치오 커피
날씨가 좋아서 카페 투어 왔어요. 피스타치오 파티 라는 메뉴가 시그니처 여서 주문 했는데 아기자기 하네요
로블ㅎ
kb페이에서 이것도 당첨됬어요
카페에서 회원분이 알려줘서요 룰렛 돌렸는데요 이 우유 나왔어요 바꿔서 수업하는 아이 주려구요
꽃이뻐
아점
딸아이는 스터디카페 신랑은 알바 혼자 밥 해먹는것도 일이고.. 집에 있는거 대충 꺼내 먹어요
당근쥬스쪼아
새치염색법-커피 샴푸 만들기
카페인에는 많은 이들의 고민인 탈모를 유발하는 호르몬 ‘DHT’를 억제하는 기능이 있음. ❤️커피 샴푸 만드는 법❤️ 1.커피 원두로만 구성된 커피를 밥숟가락으로 세 숟가락 정도 분량 덜어준다. 2.사용하는 샴푸를 두 번 정도 펌핑해 준 뒤 잘 섞어 줍니다. 3.물을 섞지 않아도 10분 정도 방치해 주면 잘 녹는다 4.약 3분 정도 부드럽게 마사지해 준 다음 충분히 헹궈 준다. 고급 버젼 1.추가로 식용유 또는 꿀을 넣는 레시피 2.추가적인 재료를 넣을 때 머릿결이 더 좋아진다는 의견도 있지만 그만큼 머리를 꼼꼼하게 헹궈야 함 세치야 안녕~~~
야고
핫한 베이글
확실히 핫한 곳에 오니 볼거리도 먹거리도 다양 하네요 베이글 카페 인테리어가 너무 재미있네요. 한 동안 런던베이글 유행 했는데 저는 아직까지 런던이 최애 이네요
로블ㅎ
혈당일기 6일차
2024.06.15 저녁식사 전 요새 식이 좀 한다고 야채만 먹었더니 당이 좀 당겼다. 친구들 만난 김에 카페에 가서 한라봉에이드와 빵을 좀 먹었다. 다 먹고 싶었지만 자제를 했다. 집에는 30분. 정도 걸어왔다.
jive12
철없는 코스모스
산소 근처 카페에 있는데 카페 마당에 코스모스가 한들한들 피어 있어요 아직 철도 아닌데 철없이 피었어요
핑크한울이
6월15일(토) 혈당일기 5기 6일차
-날짜 : 2024. 6.15(토) -혈당측정시간 : 저녁식사후 2시간 -내용 : 트레이더스에서 장보기하고 오후 4시경 스낵코너에서 조각피자를 하나 먹고 2시간 후 혈당을 쟀더니 168이 나왔다. 그래서 저녁식사는 평소의 절반 정도를 먹었고 2시간 후 혈당은 133으로 평소보다 높게 나왔다. 매장 여기저기 구경하면서 걸음수를 늘렸고 스타벅스에서 카페라테도 한 잔 했다.
superjob
커피
커피와함께 오늘도 카페인이날불렀네요
코로세움
저녁은 가게에서 요거트볼
플라워 카페에서 알바하면서 집에서 가져온 재료와 카페에 있는 수제요거트로 요거트볼를 만들어서 저녁으로 먹었어요. 집에서는 사과 한쪽, 오렌지 얇게 3쪽 그리고 초당옥수수 견과류 시리얼과 냉동 망고와 용과 갖고 왔고요. 우리 카페에 있는 재료는 수제 요거트와 냉동 블루베리 냉동딸기 그리고 팥빙수에 넣는 팥조림도 조금 넣어서 만들었네요. 화려하죠?😁 그런데 먹고 있는데도 배가 안 차고 배가 고픈 거예요. 아까 빵 먹을때 빵 양이 좀 작았단 생각이 들긴 했거든요. 그래도 걸으니까 조금 차는 느낌이었는데 4시간이나 지나니 배가 많이 고팠는데 요거트볼로는 안되는 거 같은 느낌이었죠. 거기다가 계속 손님 없다가 먹을 때 커피 손님이 4팀이나 계속 와가지고 계속 일어섰다가 커피 해주고 다시 앉아서 먹고 이랬었네요. 그래도 다 먹고 나니 조금은 낫네요. 배부르진 않고 그냥 먹었다 느낌. 조금 섭섭했어요. 가게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17000보를 조금 넘겼네요. 이렇게 오후에 비가 딱 그칠 줄 알았으면 출근할때 라떼 데리고 와서 퇴근하고 산책 더할걸 그랬어요. 이것도 조금 아쉬운 결과네요. 라떼 없는 김에 다이소 가서 이것저것 살 거 사오고 집에 갔어요 깨끗이 목욕한 라떼가 예뻐서 그대로 있고 싶었지만 라떼가 오후엔 안 나가서 볼일이 보고싶을까봐 결국 데리고 나왔고 한 18분 정도 잠시 산책했네요. 그리고 18000보 조금 넘겼네요.
성실한라떼누나
6월15일 혈당일기
날짜 6월15일 측정시간 6월15일 오전 12시 내용 아침 공복후 카페라떼 한잔 마시고 나서 측정 몸건강하게 관리하는건 쉬운일은 아니네요^^ 포기해선 안되는 평생 숙제죠. 화이팅
찌니아빠
6.15.혈당일기 5기 3일차 인증
명란바게트,카페라떼 먹고 두시간 후 잰거다 밀가루 줄여야하는데 또 먹었네 일주일에 두번만 먹자
HH0308
점심은 아모르 나폴리에서 빵~~
걸국 아침은 샐러드만 먹은 걸로 하고 나중에 빵 사먹은 건 점심이 됐네요. 금방 사 먹기가 쉽지않아 벌써 11시 반이 되니 어쩔 수 없죠. 뭐~ 😆 이곳은 계동에 있는 아모르 나폴리(이태리남부 베이커리 브랜드)입니다. 라떼랑 산책 나와서 성대옆쪽으로 올라가 와룡공원길에서 쭉 내려와서 북촌로로 갔어요. 이곳은 북촌에서도 가장 많이 사진 찍는 골목이에요. 이쁜 한옥이 좁은 길에 쭉 있고 멀리는 남산도 보입니다. 그래서 시끄러울까봐 조용히 찍으세요. 라는 푯말 듣고 있는 분도 계세요. 참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한복 입은 외국인들도 많거든요. 얼굴 잘 안 보이게 할려고 굉장히 노력했답니다. 우리라떼 여름에 나갈 때는 옷 안 입히는데 오늘은 비가 와가지고 밑에 척척해서 몸에 물 덜 묻으라고 입혔어요. 그런데 해나고 더워져서 한 20분 있다가 벗겼어요 저 위에서 찍고 내려오면 내려오는 중간도 다 이뻐요. 그래서 제일 위 정상부터 저 밑에까지 사람들이 중간중간 다 사진을 찍고 있답니다. 우리 라떼도 한 장도 찍어줬네요. 이렇게 사진 찍고 가자니까 버티고 끝내 간식 얻어 먹고 출발하네요~ 아침에 엄마랑 샐러드 먹고 갑자기 해가 나서 정신없이 나갈 준비하면서 엄마한테 라떼 아침을 먹이라고 했거든요. 근데 라떼가 원래 아침을 잘 안 먹어요. 입맛이 없는지 굉장히 노력을 해줘야 먹는데 엄마는 그 기술이 조금 부족하시거든요. 그래서 그냥 라떼사료 챙겨 나왔어요. 북촌에서 계동쪽 가는 길중간에 조그만 벤치가 있어서 여기서 먹였죠. 여기서도 조금 거부는 했지만 아침 운동하고 나니까 그런대로 잘 먹었네요. 그 벤치에서 쭉 내려가면은 계동길인데 여기도 아기자기한 상점들과 카페, 식당들이 있어서 되게 이뻐요. 이길도 참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이 길로 접어든 이유가 있었거든요. 오늘은 어니언 안국점에 갈려고 마음먹고 나왔어요. 여기도 줄서는 한옥 카페고 빵이 맛있고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한옥 대문 안에 들어가면 정원도 있고 거기에 야외 자리도 있고요. 그쪽에 줄도 서고 물론 실내 좌석도 있지만 야외 자석만 강아지도 있을 수 있다고 해서 한번 큰맘 먹고 가봤어요. 그리고 다른 날 가보니까 야외 좌석은 여유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잘못 생각한 건 오늘이 토요일이라는 거죠. 아무리 비오는 날이어도 토요일이니까 줄 서는 게 보통 때보다 배가 많더라고요. 처음엔 줄을 섰는데 오늘 오후에 알바가 있어서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았거든요. 한 10분 줄섰다가 들어갈 기미가 안 보여서 이것도 한 30분이상은 줄 서야 될 것 같아서 포기하고 나왔답니다. 우리라떼가 다를 때 가도 거기 가자고 한 곳이라 갈려고 했는데 요일를 잘못 잡은 것 같네요😅 그렇게 나와서 어쩔까? 잠깐 고민을 했는데 계동길 내려오면서 테라스 있는 가오픈한 카페(빵집)가 있더라고요. 거기가 아모르 나폴리입니다 밖에 테라스 자리가 가능할 거 같아서 물어보니까 애견동반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치만 테라스 들어가는 길이 영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할까하고 난처해 하고 있으니 빵집에서 어떤 여자분이 나오시면서(이분은 사복을 입고 있어서 몰랐어요) 우리 강아지 잡아줄 테니까 빵을 고르라고 하시는 거예요. 사실 처음에는 그분이 누군지 몰라 어리둥절했는데 그래도 급한 마음에 맡기고 얼른 빵 2개 집어서 계산하고 테라스 자리에 빵을 놨두고 라떼를 데리러 갔었죠. 그런데 테라스 우리자리로 들어가려면 아까 빵이 놓여있는 공간을 가야 되는데 거기는 강아지가 들어갈 수가 없거든요. 어쩌지 하고 있으니 우리 라떼랑 같이 있어주신 분이 직접 테라스 쪽에 잠겨져 있는 문을 열어서 들어갈 수 있게 해주셨어요. 그 가게 직원 이셨나봐요😅 그래서 라떼랑 앉아서 이렇게 사진 찍을 수 있었어요. 급한 마음의 빵을 담다보니 이 빵이 뭔지도 모르고 얼른 골랐답니다. 의자는 플라스틱이고 펀치가 돼 있어서 우리 라떼 방석도 깔아줬는데 조금 작았거든요. 이렇게 앉아 있다가 옆 테이블에도 사람이 앉게 되면서 제가 라떼를 내 옆으로 놔뒀네요. 우리 좌석에서 실내도 바로 보이는 유리문이 있었고요. 이문은 지금은 움직이지 않더라고요. 이게 움직여도 편할 것 같긴 했는데 먹다가 빵이 너무 맛있는 거예요.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앞에 계시는 손님들(일본 관광객들)한테 라떼 잠깐 봐달라고 그러고 안에 들어가서 무슨 빵인지 사진 찍었는데도 뭔지 몰라서 거기 빵만 드시는 분한테 물어까지 봤어요. 제가 고른 거는 올리브 치아바타(그집만의 특별반죽)였고요. 또 하나는 올리브 포카치아였어요. 처음엔 어떨지 몰라서 반씩 잘라서 너무 배부르면 남겨서 가져갈까 했거든요. 근데 먹어보니까 너무 맛있고 우선 좀 작아서 절반 가지고는 배가 안 차는 거예요. 그래서 이거 다 먹었답니다. 치아바타빵은 울라떼도 잘 먹었어요. 실내에서는 빵도 계속 만들고 있고 특히 화덕이 있었어요. 조그만 피자가 있길래 이게 뭔가 했지만 뭐 물어볼 정신도 없이 빵을 담았기 때문에 생각 못 했는데 나중에 리뷰 보니까 그 화덕에서 바로 굽고 있는거예요. 이탈리안 남부빵을 충실히 재현한 빵집이라니 화덕 피자 좋아하시는 분은 꼭 사 먹어보라는 리뷰가 있더라고요🤣 나중에 다시 가서 피자빵도 꼭 사 먹어야겠어요. 계속 사람이 차고 특히 테라스자리도 인기가 좋아서 우리도 일어날려고 그러는데 그때 비가 오기 시작했어요. 우리 좌석 쪽으로 새로운 손님을 오시길래 자리 비었다고 하고 그분들 중에 한 명이 우리 라떼 잡아주고 저는 먹던 컵과 접시 안에 넣어 놓고 나와서 라떼랑 비옷 챙겨입고 아까 열어놓은 그 테라스 문 쪽으로 해서 나갔답니다. 나와서 옆쪽에서 전경을 찍긴 했어요. 테라스 자리도 괜찮고 1층도 넓고 특히 2층도 있다네요. 네이버에 찾아보니 전경이 이쁘게 나온 게 있어서 같이 올려요. 여기 이쁘게 보이는 데가 테라스 자리예요. 바로 옆에 조그마한 골목길이 있어 사람들이 오가지만 이렇게 꽃도 놓여 있고 약간은 반만 오픈된 느낌이라 오븟하게 빵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어떤 분들은 남부 이탈리아의 느낌이 난다는데 제가 가보질 않아서 그건 잘 모르겠고 하여튼 이국적이었어요. 우리 라떼 저렇게 비옷 얼릉 입혀서 우리 집까지 30분만에 갔네요. 원래 30분까지 잘 못 가는데 비 오니까 엄청 빨리 갔어요. 그리고 그렇게 시간은 없지만 라떼가 너무 드러워져서 오늘 목욕을 시켜줬답니다. 아침부터 되게 빠듯한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성실한라떼누나
아침
카페 가서 브런치 먹으려다 집에서 해먹기로.. 신랑이랑 딸아이는 좋아하는 팬케이크로 저는 베이글.. 아~~ 배부르네요 ㅎㅎ
당근쥬스쪼아
카페인 중독 진단 기준
괜찮아70
카페인 1일 섭취 권장량
괜찮아70
혈당일기5기 6 일차입니다
측정15일 새벽6시병 공복8시간혈당 어제 저녁대신 아이스크림음료1 잔과 카페라떼 마심 운동은 만보걷기와 헬스다녀옴
미클
6월14일 인증하기 | 혈당일기 5기 2일차
- 날짜 : 2024.06.14 - 혈당측정시간 : 점심식사 후 - 내용 : 오늘 점심식사 후 혈당 측정 기록입니다. 오늘 점심을 오후3시에 먹었는데 카페가서 차도 마시고 후식으로 과일먹었더니 평소보다는 혈당이 많이 오르네요..ㅜㅜ 오늘 저녁은 배가 고프지않아서 가볍게 두유한잔 먹으려구요. 오늘도 혈당관리 화이팅이요!
행복한연이
뜨아
크림빵 먹을때는 항상 뜨아가 생각 나네요 두개 의 조합이 제일 잘 어울리네요 저녁에 마셔도 카페인 영향 받지 않아서 좋네요
로블ㅎ
달달 시원 수박주스
갑자기 더워진 날씨 적응이 힘드네요 카페마다 수박주스가 나와요ㅎ 달달하고 시원하니 맛나네요~
제벌
커피
커피 마시러 왔는데 곰돌이가 너무 예뻐요❤️ 천천히 녹으니 그나마 오래 볼 수 있어 다행이었어요 ㅎㅎㅎ 카페 야외정원에서 마셨는데 새소리가 너무 예뻐서 커피 맛도 더 좋았네요
당근쥬스쪼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