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식이섬유 에너지바'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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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사용 중 변비 관리하기 🚰
식사량이 줄어든 뒤 배변이 불편해지는 분들도 있어요. 이럴 때는 수분 섭취부터 확인해 보세요. 채소와 과일, 통곡물 등으로 식이섬유를 적절히 챙기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가벼운 걷기를 꾸준히 하는 방법도 좋아요. 다만 식이섬유는 갑자기 많이 늘리기보다 조금씩 조절하는 편이 편안할 수 있어요. 심한 복통이나 구토가 동반된다면 참지 말고 진료를 받아보세요. ⚠️
이하린80
과일 섭취량과 혈당 반응을 함께 살펴보는 방법
과일에는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들어 있지만 탄수화물과 당류도 포함되어 있어 섭취량을 고려하는 것이 좋아요. 과일을 먹는 시간에 정답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며, 한 번에 먹는 양과 전체 식사 구성도 중요하답니다. 식사를 충분히 한 뒤 과일을 많이 추가로 먹으면 한 끼의 탄수화물 섭취량이 늘어날 수 있어요. 주스보다는 과육을 그대로 먹는 편이 식이섬유를 섭취하기에 유리하고, 과일의 종류와 양을 다양하게 조절하는 것도 도움이 돼요. 개인마다 혈당 반응이 다를 수 있으니 자신의 측정 결과와 식사 습관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겠어요.
블루베리
아보카도바나나 스무디🥑
아보카도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에 바나나의 자연스러운 단맛을 더한 건강한 스무디예요! 💚 설탕 대신 스테비아를 활용해 추가 당류 부담을 줄였고, 아보카도에 함유된 불포화지방과 식이섬유 덕분에 포만감도 챙길 수 있어요. 1. 잘 익은 아보카도와 바나나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준비해 주세요. 저는 냉동 아보카도를 썼어요 ^^ 2. 아보카도, 바나나, 무가당 두유를 넣고 스테비아를 소량 추가해 주세요. 3. 재료가 부드럽게 섞일 때까지 갈아주세요. 농도가 너무 되직하면 두유를 조금 더 넣어주세요.
러블리베이지
식후 단 음식이 자꾸 당길 때 살펴볼 식사 습관
밥을 먹고 나서도 달달한 간식이 생각나는 날이 있죠. 이런 식욕은 단순히 의지의 문제라기보다 평소 식사 구성이나 수면 부족, 스트레스, 익숙해진 간식 습관 등 여러 요인과 관련이 있을 수 있어요. 특히 식사량이 부족하거나 탄수화물 위주로 식사를 했다면 허기가 빨리 찾아올 수도 있답니다. 이럴 때는 간식을 무조건 참기보다는 한 끼에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충분히 포함되어 있는지 먼저 살펴보는 게 좋아요. 갈증이 심해지거나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혈당 검사를 통해 상태를 확인해 보는 것도 필요해요.
블루베리
가지 카르파치오 만들기
재료 가지 양념 (밥숟가락 계량) 올리브유 3 레몬즙 2 간장 1 깨소금 1 간 마늘 1/2 파슬리가루 취향껏 (생파슬리 강력추천) 조리 순서 1> 가지의 보라색 껍질을 다 벗기고 2mm 정도로 얇게 가지를 잘라 찜기에 3분 쪄줍니다. 저는 찜기가 없어 오븐에 230도 5분 구워줬어요. 2> 찌는 동안 양념재료들(밥숟가락 기준-올리브유 3, 레몬즙 2, 간장 1, 깨소금 1, 간 마늘 1/2, 파슬리가루)을 모두 넣고 섞어줍니다. 3> 찐 가지 위에 양념을 주르륵 뿌려주면 끝! 가지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를 예방하고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저칼로리 음식이어서 다이어트에 좋아요. 찜 조리는 오래 볶거나 끓이는 것보다 비타민과 식이섬유 손실이 적고, 올리브유 드레싱을 곁들이면 지용성 영양소의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또한, 기름 사용량이 비교적 적어 칼로리 부담도 줄어서 좋아요
메가망나뇽
구운 새송이버섯
재료 새송이 버섯 4개 소스 (재료) 참기름 소금 후추 새송이는 지방이 거의 없고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포만감이 오래갑니다. 구우면 쫄깃하면서도 버섯즙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풍미도 좋고 바싹 구울수록 더 맛있는데, 참기름장에 콕 찍어먹음 참 맛있어요 특
메가망나뇽
들깨순두부탕 만들기
재료 국산 순두부 1팩 팽이 버섯 1봉지 국산 고운 들깻가루 4숟가락 대파 1줄기 구운 소금 진간장 조리 순서 1> 냄비에 순두부와 대파, 팽이버섯, 들깻가루, 대파, 물 300ml를 넣고 보글보글 끓입니다. 이때, 들깻가루는 다 끓이고 나서 넣어도 좋아요 2> 팔팔 끓어오르면 3분 정도 더 끓인 뒤 소금과 진간장으로 취향에 맞게 간을 해주세요. 순두부는 부드럽지만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트 중에도 근육 손실을 막아줍니다 들깨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줍니다. 팽이버섯은 식이섬유가 많아서 장 활동을 도와주고, 배변이 원활해져서 즐겨 먹는데 탕으로 끓이면 부드럽고 식감이 참 좋습니다
메가망나뇽
통밀 들깨파스타 만들기
재료 표고 2개 양파 1/2개 마늘 2알 대파 흰 부분만 1줄 페페론치노 소금 간장 들기름 들깻가루 깻잎 올리브오일 조리 순서 1> 면을 끓일 소금 넣은 물을 먼저 불에 올립니다. 물이 끓는 동안 재료 손질을 해요. 2> 마늘은 굵게 다지고, 양파와 표고는 얇게 슬라이스, 대파는 흰 부분만 채 썰어 주세요. 3> 타지 않게 중불로 달궈진 팬에 올리브오일을 많이 둘러주세요. 마늘, 페페론치노, 양파를 볶다가 버섯을 볶아줘요. 4> 면이 익었다면 팬에 옮겨요. 면수는 약간 자작할 정도로 한 국자 반 정도 넣습니다. 면수가 살짝 있어야 간도 잘 배고 들깻가루를 넣고 비볐을 때 덜 뻑뻑해요. 간이 골고루 배도록 저어줍니다. 5> 들기름을 많이 두르고 들깻가루와 대파를 넣은 뒤 몇 번 더 저어주고 다 섞였으면 빠르게 불은 꺼주세요. 깻잎 올려 드세요 들깨가 들어간 통밀면 파스타 예요 통밀면은 식이섬유가 많아서 포만감이 좋고, 혈당도 천천히 올라서 살 덜 찌는 식습관에 도움이 됩니다. 들깻가루는 오메가3랑 좋은 지방이 많아서 몸에 있는 염증을 줄이고 지방을 태우는 데도 살짝 힘을 실어줘요.
메가망나뇽
빵을 고를 때 갈색이라고 통곡물 제품이라고 판단하지 않아요!
빵의 색이 짙다고 해서 반드시 통곡물 함량이 높은 것은 아닙니다. 제품에 따라 색을 내는 원료가 사용될 수 있으므로 앞면의 문구만으로 영양 구성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원재료명에서 통밀이나 통곡물 원료가 얼마나 사용됐는지 확인하고, 영양정보에서 식이섬유와 당류, 나트륨 함량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빵을 먹을 때는 달콤한 잼이나 가당 스프레드의 사용량도 고려해야 합니다. 특정 종류의 빵을 무조건 피하기보다 전체 식사 구성과 섭취량을 조절하는 방식이 실용적입니다.
기춘이530707
표고버섯두부떡갈비 만들기
재료 두부 1모(300g), 표고버섯 4개, 양파 1/4개, 당근 30g, 애호박 1/4개, 대파 50g, 다진 마늘 1작은 술, 소금 1작은 술, 달걀 1개, 통밀가루 약간, 찹쌀가루 약간, 올리브유 약간 레시피 1. 두부는 으깬다. 2. 표고버섯, 양파, 당근, 애호박, 대파는 곱게 다진다. 3. 두부와 썬 채소에 달걀 한 개를 넣고 골고루 섞는다. 4. 반죽이 질면 통밀가루와 찹쌀가루를 약간 넣어 되직하게 만든다. 5. 소금을 약간 넣어 간을 맞춘다. 6. 떡갈비 모양으로 납작하게 빚은 후, 기름을 둘렀다가 닦아낸 프라이팬에 노릇하게 굽는다. 두부는 당뇨병 환자가 부담 없이 먹기 좋은 식재료입니다.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 형성을 돕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줍니다. 표고버섯에 함유된 에리타데닌 성분은 췌장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혈당 개선을 돕습니다. 표고버섯 밑동에 에리타데닌이 가장 풍부해 요리할 때 가급적 표고버섯 밑동까지 함께 썰어 넣으면 좋습니다. 통밀가루는 일반 밀가루보다 섭취 시 혈당을 덜 올려 당뇨병 환자의 요리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밀가루보다 식이섬유, 단백질, 미네랄 등도 풍부합니다. 밀가루보다 질감이 살아있어 완성된 떡갈비의 식감을 올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찹쌀가루와 적절히 섞어 부드럽고 쫄깃한 맛냈습니다.
메가망나뇽
혈당 덜 올리는 오트밀치킨만들기
재료 닭 가슴살 200g, 오트밀(납작하게 눌린 것) 50g, 갈릭 파우더 1작은 술, 우유 50mL, 소금 약간, 후추 약간, 식용유 약간 레시피 1. 닭 가슴살은 텐더 모양처럼 길쭉하게 자른다. 2. 닭 가슴살에 우유 50mL, 소금과 후추 약간 뿌려 약 20분 재운다. 3. 오트밀에 갈릭파우더와 소금을 약간 넣어 골고루 섞는다. 4. 재워둔 닭 가슴살을 건져 양념한 오트밀 옷을 골고루 입힌다. 5. 4에 식용유를 스프레이로 살짝 뿌린 후 180℃의 에어프라이어에서 15~20분 익힌다. 6. 그릇에 예쁘게 담아낸다. 오트밀은 귀리를 압착해 먹기 좋게 가공한 것으로 밀가루보다 혈당지수가 낮아 섭취 시 혈당을 덜 올립니다.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이 함유돼 혈당 개선을 돕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합니다. 이외에 ▲비타민B군 ▲철분 ▲마그네슘 등이 풍부해 뉴욕 타임스 ‘10대 건강식품’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혈관 건강을 위해 고기를 먹을 때 닭 가슴살을 비롯한 살코기 위주로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닭 가슴살은 100g당 열량이 106kcal고 단백질이 23g 함유돼 있습니다. 지방 함량이 낮아 혈관을 보호하면서 단백질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습니다.
메가망나뇽
아삭하고 향긋한 쑥갓
아삭하고 향긋한 쑥갓 쑥갓은 칼륨과 식이섬유가 들어 있는 녹색 채소예요. 탄수화물 부담이 적어 채소 반찬으로 좋아요. 데쳐서 싱겁게 무치면 향긋하게 즐길 수 있어요.
팔망미인
아삭하고 개운한 열무
열무는 칼륨과 식이섬유가 들어 있는 채소예요. 탄수화물 함량이 낮아 혈당친화 반찬으로 좋아요. 짜지 않은 열무나물로 먹으면 좋아요.
팔망미인
쫄깃하고 담백한 느타리버섯
쫄깃하고 담백한 느타리버섯 느타리버섯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요. 탄수화물이 적어 혈당 관리 식단에 활용하기 좋아요. 기름과 소금을 적게 넣어 볶으면 좋아요.
팔망미인
부드럽고 담백한 얼갈이배추
얼갈이배추는 칼륨과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요. 탄수화물 함량이 낮아 혈당친화 식단에 좋아요. 겉절이보다는 싱겁게 데친 나물도 좋아요.
팔망미인
향긋하고 산뜻한 미나리
미나리는 수분이 풍부하고 열량이 낮은 채소예요. 칼륨과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어요. 데쳐서 싱겁게 무치거나 샐러드로 즐겨보세요.
팔망미인
아삭하고 달큰한 순무
아삭하고 달큰한 순무 순무는 수분과 식이섬유가 들어 있는 뿌리채소예요. 탄수화물이 비교적 적어 반찬으로 활용하기 좋아요. 소금에 절이기보다 생채로 먹으면 좋아요.
팔망미인
고소하고 부드러운 근대
고소하고 부드러운 근대 근대는 칼륨과 마그네슘을 함유한 녹색 채소예요. 식이섬유가 있어 균형 잡힌 식단에 도움이 돼요. 된장국이나 나물로 활용하면 좋아요.
팔망미인
아삭하고 산뜻한 비트잎
아삭하고 산뜻한 비트잎 비트잎은 식이섬유와 칼륨을 함유한 채소예요. 탄수화물 부담이 적어 혈당친화 반찬으로 좋아요. 살짝 데쳐 싱겁게 무쳐 먹으면 좋아요.
팔망미인
향긋하고 쌉싸름한 씀바귀
향긋하고 쌉싸름한 씀바귀 씀바귀는 특유의 쌉싸름한 맛이 특징이에요.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채소 섭취를 늘리기 좋아요. 설탕과 소금을 줄여 무침으로 즐겨보세요.
팔망미인
아삭하고 개운한 세발나물
아삭하고 개운한 세발나물 세발나물은 씹는 맛이 좋은 녹색 채소예요. 식이섬유를 섭취하면서 식단을 다양하게 만들 수 있어요. 자체 짠맛이 있어 추가 소금은 줄이는 것이 좋아요.
팔망미인
향긋하고 부드러운 방풍나물
향긋하고 부드러운 방풍나물 방풍나물은 식이섬유가 들어 있는 봄나물이에요. 탄수화물 부담이 적어 반찬으로 활용하기 좋아요. 데친 뒤 소금 대신 참기름으로 풍미를 더해보세요.
팔망미인
아삭하고 담백한 죽순
아삭하고 담백한 죽순 죽순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요. 칼륨도 함유해 혈압친화 식단에 활용할 수 있어요. 충분히 삶아 나물이나 볶음으로 먹으면 좋아요.
팔망미인
쌉싸름하고 향긋한 머위
쌉싸름하고 향긋한 머위 머위는 특유의 쌉싸름한 맛이 특징이에요. 식이섬유가 있어 혈당친화 식단에 활용하기 좋아요. 데쳐서 짜지 않게 무쳐 먹으면 좋아요.
팔망미인
아삭하고 상큼한 적양배추
아삭하고 상큼한 적양배추 적양배추에는 안토시아닌과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요. 채소 섭취를 늘려 균형 잡힌 혈압·혈당 관리에 좋아요. 설탕 없는 드레싱과 함께 먹으면 좋아요.
팔망미인
향긋하고 부드러운 참나물
참나물은 칼륨과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어요. 탄수화물이 적어 혈당 관리 식단에 활용하기 좋아요. 싱겁게 무쳐 먹으면 혈압 관리에도 도움이 돼요.
팔망미인
아삭하고 시원한 콜라비
아삭하고 시원한 콜라비 콜라비는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예요. 칼륨이 들어 있어 나트륨 배출을 돕는 식단에 활용하기 좋아요. 생으로 썰어 간식처럼 먹으면 좋아요.
팔망미인
돼지감자’ 소화 잘 안 되는데 당뇨에 좋은 음식 맞나요?
돼지감자가 당뇨 환자에게 좋다고 알려진 이유는 ‘이눌린’이라는 성분 때문입니다. 돼지감자 무게의 14~19%가 이눌린이며, 치커리 뿌리, 우엉 뿌리, 아스파라거스, 바나나 등에도 풍부합니다. 이눌린은 일종의 수용성 식이섬유로, 위와 장에서 소화되지 않고 장내 미생물에 의해 발효돼 천천히 소화됩니다. 그래서 섭취하면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고 혈당을 천천히 올려 당뇨 환자에게 좋습니다. 이런 점 때문에 소화가 잘 안된다고 느껴질 수가 있습니다. 돼지감자는 잘 말려서 우려내 차로 마시거나 조림, 샐러드 등 반찬으로 드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돼지감자를 즙으로 먹으면 돼지감자의 이점인 식이섬유가 줄고 당 성분이 농축돼 당뇨 환자에게는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아무리 당뇨에 좋은 음식이어도 과다 섭취는 금물이죠. 엄연히 탄수화물 식품이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혈당이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또 돼지감자의 칼륨 함량은 100g당 630mg으로 많은 편입니다. 당뇨 환자의 대표 합병증인 만성 신장병이 있는 경우, 칼륨을 많이 섭취하면 안 좋습니다. 질문을 보내주신 분의 경우 돼지감자를 먹고 소화불량을 겪으셨다고 하니, 억지로 드실 필요까지는 없어 보입니다. 평소 소화기능이 약한 분들은 이눌린을 과다 섭취하면 복통이나 설사를 겪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로블ㅎ
아침식사로 누룽지, 혈당에 괜찮나요?
누룽지는 당뇨 환자에게 추천할 만한 음식은 아닙니다. 밥을 눌러서 만들기 때문에 부피가 작아, 밥보다 많이 먹게 됩니다. 반대로 누룽지를 물에 끓여 숭늉처럼 만들어 드신다면 불어난 부피 때문에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지 않습니다. 당질 외에 다른 영양소가 많지 않아 혈당 조절에도 안 좋습니다. 꼭 드시고 싶다면, 간식보다는 지금처럼 식사대용으로 드시되 반찬을 잘 챙기면 좋겠습니다. 나물, 생선, 달걀 등 누룽지에 부족한 영양소를 반찬을 통해 섭취하셔야 합니다. 누룽지 자체를 흰쌀 대신 현미나 잡곡밥으로 만드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 함량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다른 음식과 마찬가지로 누룽지도 과식은 금물입니다. 평소 혈당 조절이 잘 되는 식사량에 맞춰 섭취 총량을 정하시길 권합니다.
로블ㅎ
식후 한 시간, 혈당 200… 괜찮은 거 맞나요?
식후혈당은 매 식사를 시작한 시점을 기준으로 두 시간째에 측정해야 합니다. 당뇨병을 진단하는 당 부하검사나 당뇨병 임상 연구 등에서는 혈당의 기준을 ‘식후 두 시간째’로 둡니다. 질문을 주신 분은 혈당 관리가 잘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당화혈색소가 7% 미만이라면, 식후 한 시간 째의 혈당이 200~220으로 올라도 크게 문제될 게 없습니다. 다만 최고치가 약간만 더 낮아질 수 있도록 하면 금상첨화일 듯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혈당 변화를 줄이려면 식습관 개선이 필수로 수반돼야 합니다. 체내 탄수화물 흡수가 빠를수록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데요. 지금처럼 흰쌀밥보다 현미밥을 드시는 습관을 유지하되 식사 전에 채소와, 단백질 식품을 먼저 드셔보세요. 식이섬유, 단백질이 탄수화물 흡수 속도를 늦추고 포만감을 줘서, 식후의 혈당 최고치를 조금 낮출 수 있습니다. 식사는 20~30분에 걸쳐 천천히 꼭꼭 씹어 드세요. 그래야 소화가 천천히 되고 포만감이 오래 유지됩니다.
로블ㅎ
우유에도 ‘당’ 들었던데 당뇨 환자 마셔도 되나요?
우유는 한 잔 기준으로 당이 5g 가량 함유돼 있습니다. 우유를 마시면 혈당이 어느 정도 올라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우유 속 당은 단순당인데요. 단순당은 당분자 결합이 적어 체내에서 빠르게 소화‧흡수돼 복합당(식이섬유 등)보다 혈당을 빨리 올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우유에는 당뿐 아니라 단백질, 지방 등도 함께 들어 있어서 혈당을 생각보다 빠르게 올리지 않습니다. 칼슘, 비타민 같은 다양한 영양소가 많이, 고루 들어있기도 해서 오히려 당뇨병 환자에게 추천하는 식품입니다. 우유를 마실 때는 지금처럼 저지방이나 무지방 우유를 선택하세요. 다른 영양소의 효과는 그대로 누리면서 지방 섭취는 줄일 수 있습니다. 아무리 다른 영양소가 함께 들었다 하더라도, 많이 마시면 그만큼 하루 총 당류 섭취량이 비례해 늘어납니다. 따라서 식사 사이에 출출할 때, 하루 한두 잔 정도만 드세요!
로블ㅎ
당뇨 있을 때 변비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당뇨병 환자는 당뇨병으로 인해 변비와 같은 소화기 증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을 10년 이상 앓거나, 50세 이상인 당뇨 환자일수록 변비 발생 위험이 커집니다.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 대장 운동이 느려지기 때문입니다. 당뇨병을 오래 앓으면 자율신경계가 망가져 ‘당뇨병성 위병증’이 오기도 하는데요. 당뇨 약 메트포르민을 비롯한 진통제, 항히스타민제, 철분제도 변비를 유발합니다. 당뇨 환자의 변비 치료는 일반적인 변비 치료와 크게 다를 바가 없습니다.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줄 식사와 생활요법을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합니다. 그래도 변비가 지속된다면 변을 묽게 해주는 대변 연화제 또는 장 점막을 자극시키는 자극성 하제 복용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가 변비를 막기 위해서는 철저한 혈당 관리가 최우선입니다. 여기에, 매일 20~30g의 식이섬유(잡곡밥 한두 공기)를 챙겨 먹으면서 물도 한두 시간에 한 잔씩 수시로 마셔야 합니다. 식이섬유만 먹으면 대변의 부피는 늘어나지만 묽어지지는 않아서 배변이 더 힘들어집니다. 주 3회, 150분의 중강도 운동도 실천하세요.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로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