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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관리에 좋은 마요리 4가지

겉바속촉 밥반찬 겸 안주, 마 버터구이

껍질을 벗긴 마를 1cm 두께로 둥글넓적하게 썬 뒤 식용유를 두른 팬에서 중약불로 굽는다. 마가 반쯤 투명하게 익었을 때 버터 한 큰술을 넣어 노릇하게 굴려 가며 겉면을 바삭하게 익힌다. 소금과 후춧가루를 살짝 뿌려 마무리하면 끈적임은 사라지고 밤이나 감자처럼 포슬포슬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을 즐길 수 있다.

 

바쁜 아침 공복을 달래는, 마 사과 요거트 주스

껍질을 벗긴 생마 100g과 사과 반 개를 깍둑썰기해 믹서기에 담고 플레인 요거트나 우유, 꿀 한 큰술을 함께 넣는다. 덩어리가 남지 않을 때까지 곱게 갈아 마시면 마 특유의 흙냄새가 사과의 상큼함에 묻혀 부담 없이 넘어간다. 아침 공복에 마시면 빈속의 위벽을 부드럽게 코팅해 속 쓰림을 덜어준다.

 

밀가루 없이 쫀득하게 부치는, 마 명란전

손질한 마를 강판에 곱게 갈아 알을 발라낸 명란젓과 송송 썬 쪽파, 계란 노른자, 참기름을 넣고 골고루 섞어 반죽을 만든다. 기름을 넉넉히 두른 팬에 반죽을 한 국자씩 도톰하게 올리고 약불에서 아랫면이 단단하게 익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뒤집는다. 마 자체의 끈끈한 점성 덕분에 밀가루나 부침가루를 넣지 않아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영양 간식이 완성된다.

 

밥알마다 윤기가 도는, 마 버섯 솥밥

불린 쌀 위에 한 입 크기로 깍둑썬 마와 표고버섯을 얹은 뒤 다시마 우린 물에 간장과 맛술을 살짝 섞어 평소대로 밥물을 맞춘다. 냄비나 솥에서 센불로 끓이다가 물이 잦아들면 약불로 줄여 15분간 뜸을 들이면 된다. 밥을 지으면서 익은 마가 포근한 식감을 내고 밥알 전체에 은은한 단맛과 구수한 풍미를 더해 별미 밥상이 차려진다.

 

 

 

 

저는 생거는 불호여서 버터구이 도전해봐야곘어요

부모님이 손질해주신 마가 조금 있어서요

냉동실에서 탈출좀 시켜줘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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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로블ㅎ
    마 를 활용한 레시피가 다양 하네요
    마 가 건강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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