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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베리'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지니어트 유저들이 요 베리에 대해서 작성한 커뮤니티 게시글을 확인해보세요.

바나나 연두부 샐러드

주재료: 연두부 1팩(약 150~200g), 바나나 1개 선택 재료 (토핑): 견과류(아몬드, 호두 등) 약간, 블루베리나 방울토마토 약간 드레싱 소스: 플레인 요거트 2큰술 (또는 마요네즈 1큰술 + 레몬즙 약간) 꿀 또는 올리고당 반 큰술 소금 아주 약간 (간 맞추기용) 검은깨나 파슬리가루 약간 (비주얼 용) ​ 👩‍🍳 만드는 순서 1.연두부 물기 제거하기 연두부는 체에 받쳐 여분의 물기를 가볍게 빼줍니다. (너무 꽉 짜지 말고 부서지지 않게 살짝 기울여 물기만 털어내세요.) 2.재료 썰기 바나나는 먹기 좋은 한 입 크기로 동글동글하게 썰어줍니다. 연두부도 숟가락으로 떠먹기 좋게 큼직한 큐브 모양으로 썰거나 숟가락으로 듬뿍 떠서 그릇에 담습니다. 3.드레싱 만들기 작은 볼에 플레인 요거트, 꿀(또는 올리고당), 소금 아주 약간을 넣고 골고루 섞어 상큼하고 부드러운 드레싱을 완성합니다. 4.버무리기 및 플레이팅 그릇에 연두부와 바나나를 예쁘게 담고, 그 위에 준비한 드레싱을 골고루 뿌려줍니다. 식감을 더해줄 다진 견과류나 블루베리를 얹고, 검은깨나 파슬리가루를 톡톡 뿌려 마무리하면 완성입니다. 💡 팁: 연두부와 바나나는 둘 다 식감이 매우 부드러워 씹기 편하고 소화가 잘 되기 때문에 어르신들 영양 간식이나 식단 관리용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견과류를 곁들이면 고소한 맛과 부족한 식감을 살려주어 더욱 맛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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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바나나 연두부 샐러드

고혈압망막병증이 한쪽 눈에만 생길 수도 있나요?

고혈압망막병증이 한쪽 눈에만 생길 수도 있나요? 고혈압은 눈뿐만 아니라, 전신의 혈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혈압망막병증은 대개 양쪽 눈에 동시에 비슷한 양상으로 나타납니다. 한쪽 눈에만 문제가 생긴 경우에는 다른 질환을 의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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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 저하나 두통 외에 고혈압망막병증을 의심해야 할 증상이 있나요?

시력 저하나 두통 외에 고혈압망막병증을 의심해야 할 증상이 있나요? 고혈압은 눈에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전신 증상으로 호흡곤란, 흉통 등 심장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죽상경화성 뇌혈관 질환, 만성 콩팥병과 관련된 증상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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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망미인

고혈압망막병증이 심해지면 시력을 완전히 잃을 수도 있나요?

고혈압망막병증이 심해지면 시력을 완전히 잃을 수도 있나요? 고혈압과 당뇨병은 대표적인 실명의 원인입니다. 3단계 이후에도 적절한 혈압 조절과 안과적 치료를 받지 못하면 실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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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때문에 생기는 안과적 질환은 무엇이 있나요?

고혈압은 눈에 영향을 미칩니다. 가장 흔한 망막 혈관질환인 당뇨망막증은 잘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이 있으면 더욱 빨리 진행합니다. 분지정맥폐쇄, 중심정맥폐쇄 등 정맥폐쇄 질환과 중심동맥폐쇄, 분지동맥폐쇄 등 심각한 시력저하를 일으키는 질환도 생길 수 있습니다. 고혈압은 최근 증가하는 노인성 황반변성에도 위험인자가 될 수 있습니다. 전신적으로 건강해야 눈도 건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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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으로 진단받으면 반드시 정기적인 안과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대부분의 고혈압망막병증 환자는 무증상으로 조기에 발견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망막 변화가 진행되면 시력이 떨어질 수도 있으므로, 적극적인 고혈압 치료가 필요하며 1년에 1-2회 정밀 안저 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특히 급격히 시력이 저하되거나 심한 두통이 있을 때는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고혈압망막병증은 고혈압 약물 요법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이 동반된 경우에는 정기검사가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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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망미인

고혈압이 조절되면 고혈압망막병증은 되돌아오나요?

고혈압망막병증 제3군까지는  혈압이 잘 조절되면 망막 이상이 좋아져 시력이 저하되는 상태까지 이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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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망미인

혈압약 부작용이 걱정돼요. 안 먹고 버틸 수 있을까요?

혈압약 부작용이 걱정돼요. 안 먹고 버틸 수 있을까요? A: 혈압약의 부작용보다 고혈압을 방치했을 때의 위험이 훨씬 더 커요. 최근 혈압약들은 부작용이 많이 줄어들었고, 본인에게 맞는 약을 찾으면 대부분 문제없이 복용할 수 있어요. 혹시 부작용이 생기면 의사와 상담해서 다른 약으로 바꿀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약 없이 버티다가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으로 응급실에 실려가는 게 훨씬 위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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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망미인

젊은데도 고혈압이 생길 수 있나요?

젊은데도 고혈압이 생길 수 있나요? A: 네, 최근엔 30~40대 젊은층에서도 고혈압 진단이 늘고 있어요. 불규칙한 식습관, 운동 부족, 과도한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이 주요 원인이에요. 특히 서구화된 식습관과 배달음식 증가로 나트륨 섭취가 늘어난 게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젊다고 방심하지 말고 정기적으로 혈압을 체크하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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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망미인

고혈압 가족력이 있으면 무조건 고혈압에 걸리나요?

Q: 고혈압 가족력이 있으면 무조건 고혈압에 걸리나요? A: 가족력이 있으면 발병 위험이 2~3배 높아지는 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유전적 요인보다 생활습관이 더 큰 영향을 미쳐요. 가족력이 있더라도 규칙적인 운동, 저염식, 적정 체중 유지 등을 실천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가족력이 있다는 걸 알고 있으면 더 철저히 관리할 수 있으니 장점이 될 수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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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망미인

가정용 혈압계와 병원 혈압계 수치가 다른데, 어느 게 맞나요?

가정용 혈압계와 병원 혈압계 수치가 다른데, 어느 게 맞나요? A: 병원에서 재면 긴장해서 혈압이 높게 나오는 '백의고혈압' 현상이 흔해요. 최근엔 가정혈압 측정을 더 중요하게 보는 추세예요. 가정에서 여러 번 측정한 평균값이 더 정확한 혈압 상태를 반영한다고 알려져 있어요. 다만 측정 방법을 정확히 지켜서 재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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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망미인

혈압이 높아도 증상이 없으면 괜찮은 건가요?

혈압이 높아도 증상이 없으면 괜찮은 건가요? A: 아니에요! 고혈압을 '침묵의 살인자'라고 부르는 이유가 바로 이거예요. 증상 없이 조용히 혈관을 망가뜨리다가 어느 날 갑자기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으로 나타날 수 있어요.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혈압 측정과 관리가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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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한 번 혈압약을 먹기 시작하면 평생 먹어야 하나요?

대부분의 경우 장기간 복용이 필요하지만,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혈압이 충분히 낮아지고 안정적으로 유지되면 의사와 상담 후 약을 줄이거나 중단할 수도 있어요. 다만 임의로 끊으면 혈압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으니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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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망미인

약 처방이 필요한 고혈압 진단 기준

생활습관 개선만으로는 더 이상 관리가 어려운 단계예요. 약물 치료와 철저한 식이 관리가 함께 이뤄져야 합니다. 💊 고혈압 진단 기준 (약 처방 필요) • 수축기혈압: 140mmHg 이상 • 이완기혈압: 90mmHg 이상 둘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고혈압으로 진단돼요. 대한고혈압학회는 2022년 진료지침에서 기본적으로 140/90mmHg 이상을 고혈압으로 진단하고 있어요. 다만 고위험군의 경우엔 목표 혈압을 130/80mmHg 미만으로 더 낮게 설정하고 있습니다. 구분 목표 혈압 해당 환자 일반 고혈압 환자 140/90mmHg 미만 합병증이 없는 단순 고혈압 고위험군 환자 130/80mmHg 미만 당뇨병, 심혈관질환, 만성콩팥병 등 동반 이 단계에서는 이미 혈관 벽에 손상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높아요.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의 위험도 정상인에 비해 2~3배나 증가하죠. 수치가 조금씩 올라가다가 140을 넘으면, 약 없이 조절하기가 정말 어려워져요. 150 이상으로 훌쩍 넘어가는 건 순식간이에요. 그래서 약 처방을 받았다면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꾸준히 관리해서 120/80에 가깝게 유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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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망미인

고혈압의 원인과 위험 요인

고혈압의 원인과 위험 요인 고혈압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유전적 요인, 나이, 식습관,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이 고혈압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혈관의 탄력성이 감소하여 고혈압 위험이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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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의 대부분은 '췌관선암'당뇨 등 주요 위험 요인

장기간 지속된 제2형 당뇨는 췌장암의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는데, 이는 만성적인 고혈당 상태가 췌장의 세포 환경에 영향을 주고, 인슐린 분비 증가가 암세포의 성장에 유리한 조건을 만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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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당뇨 운동도 중요해요

많은 환자분들이 “덥다”, “춥다”, “퇴근하면 피곤하다”는 이유로 운동을 피하는데요, 그래서 저는 실내 자전거를 추천합니다. 좋아하는 드라마나 예능을 보면서 집에서 운동할 수 있으니 일주일만 꾸준히 해도 변화를 느낄 수 있어요. 여건이 된다면 바깥에서 빠르게 걷기나 가벼운 달리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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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당뇨 체중 조절이 가장 중요합니다

체중 조절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나라 당뇨 환자의 50% 이상이 ‘비만형 당뇨’인데요, 제 환자 중 한 분은 체중이 117kg이었는데, 40kg을 감량한 후 당화혈색소 수치가 5.3까지 떨어져 약을 끊고 관해 상태에 들어간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로 당뇨병에는 ‘완치’라는 개념은 없고 ‘관해’라고 표현합니다. 병의 증상은 없어졌지만 재발 가능성은 있다는 뜻이죠. 또한, 당화혈색소 수치가 5.7~6.4 사이인 당뇨 전단계 환자들 중에도 적극적인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정상으로 돌아간 사례는 매우 많습니다. 결국 가장 효과적인 당뇨 치료는 초기 체중 조절입니다. 물론 체중 감량이 쉽지 않을 수 있으므로, 필요하다면 약물의 도움도 적극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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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당뇨병 관리에서 많은 분들이 놓치기 쉬운 부분은 무엇인가요?

당뇨 전단계’에 대한 인식 부족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당뇨 전단계 환자가 약 1,700만 명으로 추정되는데, 대부분이 검진 결과를 보고도 “조금 높네요” 정도로만 받아들이고 병원에 오지 않습니다. 분명히 가까운 병원에 가보라고 안내를 받지만 경각심이 생기지 않아 그냥 지나쳐버리는 거죠. 결국 이들은 아무런 관리 없이 당뇨로 진행되기를 기다리는 셈이 됩니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 병원을 방문해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체중을 줄이는 치료를 시작하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경우도 많고 당뇨로 진행된다 하더라도 진행 속도를 크게 늦출 수 있습니다. 당뇨 합병증은 ‘발병 이후의 기간’에 비례해 나타나기 때문에, 당뇨 전단계 환자들은 당뇨가 오더라도 최대한 그 시기를 늦추는 것이 합병증을 줄이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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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최근에는 간헐적 단식 등 다양한 식사법을 시도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혈당 관리를 위한 식사법을 추천해 주신다면요?

첫째, 채소와 야채를 중심으로 다양한 식재료를 골고루 드시는 것입니다. 둘째, 과하지 않게 적당히 드시는 것, 즉 양 조절이 중요하고요. 셋째, 세 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혈당의 급격한 변동을 막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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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당뇨병이 장기간 지속되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되나요?

당뇨병이 오래 지속되면 전신의 혈관계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크게는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먼저 대혈관 합병증입니다. 뇌혈관, 심장의 관상동맥, 다리의 말초동맥처럼 우리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큰 혈관들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뇌졸중, 심근경색, 말초혈관질환 같은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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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비슷한 식사를 해도 어떤 사람은 혈당이 급격히 오르고, 어떤 사람은 그렇지 않다고 하던데요. 이런 차이는 왜 생기는 걸까요?

첫 번째 이유는 인슐린 분비량의 차이입니다. 어떤 사람은 췌장에서 인슐린을 많이 분비하고, 어떤 사람은 적게 분비합니다. 두 번째는 인슐린 저항성의 차이입니다. 같은 양의 인슐린이 분비되더라도, 몸에서 그 인슐린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가 사람마다 다릅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요인은 장내 세균(마이크로바이옴)의 구성입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사람마다 장내 세균의 종류와 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음식을 먹어도 음식물이 분해되는 속도와 방식이 달라지고 그 결과 혈당 반응도 달라질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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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복 혈당, 식후 혈당, 당화혈색소 중 어떤 지표가 가장 중요할까요?

당뇨병 조절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지표는 ‘당화혈색소’입니다. 당화혈색소란 말 그대로 혈액 속의 포도당이 적혈구 내 혈색소와 결합한 수치를 말하는데요, 혈당이 높을수록 이 결합도 많아집니다. 적혈구는 혈관 속을 떠다니며 약 3개월 동안 생존하기 때문에, 당화혈색소는 최근 2~3개월간의 평균 혈당 상태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기준으로는 당화혈색소가 6.5%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하고, 5.7~6.4%는 당뇨 전단계, 5.6% 이하는 정상 범주로 봅니다. 6.5%를 넘기면 미세혈관 합병증 위험도 높아지기 때문에, 보통은 6.5% 이하로, 젊은 환자들의 경우 가능하다면 더 엄격하게 낮추려고 노력합니다. 최근에는 연속혈당측정기(CGM)라는 장비도 많이 사용됩니다. 팔뚝에 센서를 부착해 24시간 혈당을 자동으로 측정할 수 있어서 손가락을 찌르는 번거로움 없이도 혈당의 변화 추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 기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목표 범위 내 시간의 비율, 타임 인 레인지(Time in Range)’라는 지표가 중요한데요, 이는 하루 중 혈당이 70~180mg/dL의 목표 범위 내에 머무는 시간을 비율로 나타낸 것입니다. 당뇨환자들의 경우 이 수치가 70% 이상이면 혈당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 ‘목표 범위 내 시간의 비율, 타임인 레인지’는 당화혈색소와 함께 당뇨 합병증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중요한 지표로도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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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형 당뇨병 환자에게 중요한 ‘연속혈당측정기∙인슐린 펌프’

제1형 당뇨병 환자는 고혈당 및 이로 인한 급성·만성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적절한 인슐린 투여와 잦은 혈당 체크가 필요하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손끝 채혈 방식의 혈당 측정은 번거롭고 감염 위험이 높으며, 특히 소아·청소년 환자의 경우 학교에서 매번 주사로 인슐린을 투여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이번에 출시된 바비 인형이 착용한 연속혈당측정기와 인슐린 펌프는 바로 이러한 제1형 당뇨병 환자의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한 기기다. 먼저 연속혈당측정기는 팔이나 복부의 피하지방에 작은 센서를 부착하여 세포 간질액의 포도당 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기기다. 비침습 방식이기 때문에 손끝을 바늘로 찔러서 측정하는 방식과 비교하여 통증, 출혈 등의 문제가 없다. 또, 스마트폰이나 전용 수신기 등을 활용하여 혈당 수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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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몸살 왔을 때… 당뇨 약 평소대로 먹나요?

Q. 몸살로 아플 때 당뇨병 관리 달라지나요? <조언_이민경 명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A. 평소보다 자주 혈당 확인하고 처방받은 대로 약 유지해야 “당뇨병 환자는 일반인보다 감염에 더 취약해 회복이 지연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벼운 몸살도 더 심하게 앓거나 합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습니다. 만성적인 고혈당 상태인 경우, 백혈구의 탐식 작용이 저해돼 면역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인데요. 게다가 몸살이 나면 신체가 일종의 스트레스 상태에 놓이게 되면서 극복하기 위해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는데 인슐린 효과를 떨어트려 혈당을 급격히 높이고 피로감과 몸살 기운을 악화시키는 악순환을 만듭니다.  몸살이나 감기 등으로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 임의로 당뇨병 치료를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식사량이 줄더라도 스트레스 호르몬에 의해 오히려 혈당이 오를 수 있어 복용하던 약이나 인슐린을 그대로 유지하는 게 원칙입니다.  입맛이 없더라도 죽, 미음, 과일 등 소화가 쉬운 형태로 시간당 10~15g의 탄수화물을 조금씩 나누어 섭취해야 합니다. 탈수를 방지하기 위해 물이나 전해질 음료도 틈틈이 마시는 게 좋습니다. 만약 발열이나 전신 쇠약 증상이 있다면 운동은 자제하고 푹 쉬어야 합니다.  ▲구토, 고열, 오한이 지속되거나 ▲설사가 하루 5회 이상 지속되거나 ▲식사를 전혀 못하거나 ▲심한 탈수와 고혈당이 유지되거나 ▲호흡곤란, 의식 저하, 마비 증상이 있을 때는 반드시 병원을 찾으세요.”  당뇨병 환자는 감염에 더 취약하니 몸관리를 잘하셔야 되곘어요 처방약을 꼭 드시고 시간 여유가 없으시면 약국에서 본인의 질병을 얘기하시고 약 사드시길 바래요 빠른 회복을 위해 식사도 잘 챙겨드셔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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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망나뇽

평소 조리법 개선하고 산화 스트레스 줄이는 습관 중요

당독소를 예방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조리법을 바꾸는 것이다. 앞서 말했듯 고온 조리법은 당독소 발생의 대표적인 요인으로 음식을 할 때 굽거나 튀기는 조리법 보다 끓이기, 삶기, 찌기 같은 저온 조리법을 선택하는 것이 당독소 생성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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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음료 섭취 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요?

섭취 전, 내가 복용하는 약물과 상호작용하는지, 정량을 지키고 있는지, 전체 식단에 영향을 주진 않는지 등 여러 가지 사항을 반드시 고려하셔야 합니다. 특히 홍삼이나 흑염소 같은 고열량 식품은 간이나 신장 기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이미 신장 기능이 저하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당뇨병 환자분들은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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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제로 음료나 혈당에 좋다는 식품들도 실제로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될까요?

이런 제품들을 장기간 섭취했을 때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완전히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제로 음료를 먹는 이유는 단 게 당기기 때문인데, 제로 음료를 마실 경우 일단 맛으로는 욕구가 어느 정도 해소되긴 하지만, 실제로는 당이 몸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우리 뇌에서는 그 욕구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태로 계속 남아 있게 됩니다. 그래서 나중에 보상 작용처럼, 단맛이 가시고 나면 또 다른 단 음식을 찾게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당뇨병 진단을 받으신 환자분들 중 건강 관리를 위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나 영양제를 적극적으로 찾으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최근에는 다양한 소셜 미디어와 건강식품 광고를 통해 여주, 돼지감자, 검은콩, 서리태 등 혈당에 좋다고 알려진 식품에 대한 정보가 많이 노출되고 있어 실제 진료 현장에서도 이러한 식품을 복용 중이라고 말씀하시는 환자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이러한 식품들이 혈당 조절에 일정 부분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이미 당뇨약을 복용 중이신 경우라면 약보다 더 뛰어난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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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관리를 위한 건강 식단은 어떻게 구성해야 하나요?

균형 잡힌 식단이 기본입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균형 있게 포함되어야 하며, 각 영양소도 질 좋은 재료에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탄수화물은 흰쌀밥보다는 현미, 보리, 잡곡 등이 좋습니다. 정제당이나 가공된 밀가루, 설탕이 많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지방은 동물성 지방이나 트랜스지방보다는 식물성 지방을 권장합니다. 등푸른생선에 풍부한 오메가-3, 올리브유, 들기름 등이 대표적인 좋은 지방입니다. 단백질은 콩, 두부와 같은 식물성 단백질이나 기름기 적은 육류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채소, 해조류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고, 비타민과 미네랄도 자연식으로 보충하면 완전한 식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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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조절 능력이 떨어지게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유전, 나이, 인종적 특성, 비만, 생활 습관 등 다양한 요인이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비만은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하며 혈당 조절 능력을 악화시킵니다. 또한 요즘 젊은 세대에서도 혈당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우리나라의 식습관 변화, 특히 가공식품과 배달 음식 위주의 식사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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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환자뿐만 아니라 당뇨 전 단계에서도 식단이 중요해요

일단 ‘당뇨병 전 단계’라는 것은 정상인보다는 당을 처리하는 능력이 떨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뇨병까지 진행된 사람은 그 능력이 더 떨어진 상태고요. 그래서 정상 범주에서 조금 벗어났다는 건, 내가 어떤 음식을 먹었을 때 그걸 완전히 소화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이전보다 부족하다는 뜻이기 때문에 식단 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정상인과 똑같이 먹어도 혈당 조절 능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나의 혈당은 더 많이 오를 수 있고, 그만큼 몸이 고혈당에 더 오래 노출됩니다. 그리고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면 ‘혈당 독성’이라는 게 생길 수 있는데, 이로 인해 여러 가지 좋지 않은 작용이 몸에 쌓이고 축적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식단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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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당뇨병 관리를 어떻게 이어가면 좋을까요?

원격 모니터링, 디지털 헬스, 온라인 당뇨 프로그램 등 비대면 진료 방법이 소개되고 있어 일정 부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뇨병은 조금만 방심해도 상태가 악화되거나 합병증으로 진행되기 쉽기 때문에, 가능하면 한 달에 한 번은 병원에 방문해 진료와 교육, 필요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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