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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처방이 필요한 고혈압 진단 기준

생활습관 개선만으로는 더 이상 관리가 어려운 단계예요. 약물 치료와 철저한 식이 관리가 함께 이뤄져야 합니다.

💊 고혈압 진단 기준 (약 처방 필요)

• 수축기혈압: 140mmHg 이상

• 이완기혈압: 90mmHg 이상

둘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고혈압으로 진단돼요.

대한고혈압학회는 2022년 진료지침에서 기본적으로 140/90mmHg 이상을 고혈압으로 진단하고 있어요. 다만 고위험군의 경우엔 목표 혈압을 130/80mmHg 미만으로 더 낮게 설정하고 있습니다.

구분

목표 혈압

해당 환자

일반 고혈압 환자

140/90mmHg 미만

합병증이 없는 단순 고혈압

고위험군 환자

130/80mmHg 미만

당뇨병, 심혈관질환, 만성콩팥병 등 동반

이 단계에서는 이미 혈관 벽에 손상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높아요.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의 위험도 정상인에 비해 2~3배나 증가하죠.

수치가 조금씩 올라가다가 140을 넘으면, 약 없이 조절하기가 정말 어려워져요. 150 이상으로 훌쩍 넘어가는 건 순식간이에요. 그래서 약 처방을 받았다면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꾸준히 관리해서 120/80에 가깝게 유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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