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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베리'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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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환자가 주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검사 모두 알려주세요.

당뇨병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검사는 당화혈색소 검사입니다. 3개월 간격으로 당화혈색소를 확인하고, 그 수치가 6.5~7% 이하로 유지되도록 하세요. 6개월에 한 번씩 받아야 하는 검사는 바로 구강검진입니다. 혈당이 높으면 잇몸에 염증을 유발하는 물질이 증가하기 때문에 치주질환이 생기기 쉬워요. 양치질을 공들여 하고, 정기적으로 스케일링도 받으세요. 망막, 신장, 심뇌혈관 검사는 매년 받아야 합니다. 당뇨병성 망막병증은 실명을 유발할 수 있지만 초기에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검사가 중요해요. 당뇨를 진단받은 즉시 안과 진료를 한 번 받고, 그 후에도 매년 안과를 찾으세요. 신장 역시 그 기능이 절반 이하로 떨어질 때까지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정기 검사가 필수입니다. 심뇌혈관질환은 심전도, 운동부하, 경동맥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예측할 수 있어요. 이 외에 말초신경 감각 검사, 자율신경 기능 검사, 하지 혈류 검사도 1년에 한 번씩 받는 게 좋아요. 여기에, 매일 집에서 두 눈으로 발 상태를 확인하면 좋습니다! 한 줄 요약 : 합병증 검사, 주치의와 꾸준히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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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당뇨병 환자가 심장병에 걸릴 확률은 어느 정도인가요?

당뇨병 환자는 심혈관질환을 조심해야 해요. 특히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급격히 변하는 기온에 적응하기 위해 혈관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는 만큼 더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당뇨병 환자의 대표적인 당뇨합병증이자 사망 원인 역시 심혈관질환이에요. 당뇨가 있으면 심혈관질환 발생 빈도는 최대 4배 올라가고, 심근경색증 사망률의 경우 최대 3배 높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인슐린저항성이 높아 혈당이 올라가고 체지방이 축적되면 체내 염증이 유발돼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져요. 따라서 당뇨병 환자는 LDL 콜레스테롤 100 미만, 중성지방 150 미만을 유지하고 관리하도록 권장합니다. 한 줄 요약 : 심혈관 지키기 위해 콜레스테롤 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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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다갈, 다식, 다뇨 외에 당뇨병 증상 뭐가 있나요?

소화가 잘 되는 음식(죽 등)이나 단당류가 많은 음식(과일주스 등)을 먹고나서 잠이 쏟아진다면 당뇨를 의심해볼 수 있어요. 혈당이 불안정한 사람의 경우 단당류가 많이 포함된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평소보다 급격히 많이 올라가요. 이를 낮추려고 인슐린이 과분비돼 다시 혈당이 뚝 떨어지면서 저혈당 상태가 돼 졸음이 느껴지거든요. 단당류 섭취 후 잠이 쏟아지는 사람들은 혈당 검사 한 번 해보시고, 이렇게 대처할 수 있어요. 식단 중 탄수화물 양은 줄이고 단백질은 늘려야 해요. 흰쌀밥 대신 현미밥을 먹고, 육류, 달걀, 생선, 새우, 두부, 콩, 견과류 등을 많이 섭취하면 돼요. 식사 후 30분~1시간 안에 산책하면 졸음을 쫓을 수 있어요. 한 줄 요약 : 식후 쏟아지는 잠, 식곤증 아니고 당뇨병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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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누에가루 좋다던데, 먹어도 되나요?

누에가루에는 디옥시노지라마이신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혈당을 낮춘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와 유사하게 작용하는 약물이 따로 나와 있어요. 누에가루처럼 약물이 아닌 경우 오랜 기간 사용해도 안전한지, 얼마나 복용해야 하는지, 다른 치료와 병행해도 되는지 등에 대한 연구가 이뤄져 있지 않아서 안정성 문제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식품을 무분별하게 드시는 건 권장하지 않습니다. 한 줄 요약 : 흔히 말하는 건강식품, 무분별한 섭취는 권장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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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당뇨약 먹으면 정말 살찌나요?

당뇨병 약 종류에 따라 체중이 줄거나 반대로 늘 수도 있어요. 약의 기전에 따라 다른데요. 살을 빼주는 대표적인 당뇨약은 SGLT2 억제제입니다. 최근에는 이 약을 주로 많이 처방하는 추세예요. 이 약은 콩팥에 관여해 불필요한 과잉 에너지가 몸에 흡수되지 않게 해줘요. 체중 감량 효과가 뛰어나 당뇨 환자에게 1차 약으로 많이 권고합니다. 반면, 설포닐우레아 같은 약은 체중 증가를 유발할 수 있어요.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쓰고 남은 당을 지방 세포로 축적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에요. 이 약으로 혈당을 조절하다 보면 평균 1~2kg 체중이 불어 체중 관리에 실패하기도 해요. 그래서 당뇨병 치료 지침에서 우선순위가 밀리고 있는 약이죠. 한 줄 요약 : 체중이 늘게 하는 약이 있지만, 최근엔 잘 안 쓰는 추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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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여행을 앞두고 있어요. 주의해야 할 게 있을까요?

스웨덴 룬드대 심장의학과 연구팀이 ‘휴일심장증후군(Holiday heart syndrome)’이라는 개념에 대해 발표한 적이 있어요. 연휴 기간 동안 과음할 위험이 크다는 건데요. 여행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일탈’한 기분을 느끼다 보면 술이 당기기 마련인데, 이때 마시는 술은 과음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요. 술은 아예 입에 대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여행을 떠나시길 권해요. 한 줄 요약 : 술 없는 여행 계획 세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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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당뇨발에 특히 안 좋은 음식이 있나요?

당뇨발은 당뇨합병증 중 하나로, 신경이나 혈관에 문제가 생겨 염증·궤양으로 이어지는 무서운 질환이에요. 당뇨발은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재발할 확률이 높고 치료 시기를 놓치면 발가락이나 발목, 무릎 등까지 다리 일부를 절단할 수 있어요. 예방이 아주 중요하죠. 당뇨발을 막으려면 혈당을 철저히 관리해야 해요. 정제된 탄수화물을 줄이고 포화지방이 많은 식품도 먹지 말아야 합니다. 흰쌀밥, 우유식빵, 베이컨, 햄 등이 특히 안 좋아요. 반대로 혈당 관리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진 것들은 당뇨발을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돼요. 통곡물, 콩류, 채소류, 단백질 식품 등이에요. 이런 식이 관리와 함께 술·담배는 끊도록 하세요. 술과 담배는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에 당뇨발 위험을 크게 높입니다. 매일 아침 거울을 볼 때마다 고개를 숙여 발도 한 번씩 들여다보는 습관도 당뇨발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한 줄 요약 : 정제된 탄수화물 피하고, 술·담배 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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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혈압 기록에는 복용 약과 몸 상태도 함께 적어 두세요

혈압 수치만 기록하는 것보다 측정 시간과 약 복용 여부, 당시 몸 상태를 함께 적어 두면 변화의 원인을 파악하기 쉬워요. 예를 들어 평소보다 잠을 적게 잤거나 카페인을 섭취한 날에는 해당 내용을 간단하게 메모할 수 있어요. 이러한 기록은 진료 시 생활 습관과 혈압 변화의 관계를 살펴보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다만 기록을 바탕으로 약의 용량이나 복용 시간을 스스로 변경하지 말고 의료진과 상의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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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당뇨 진단을 받았어요. 큰 병원에 다녀야 하나요?

큰 병원에 3개월 주기로 예약해두고, 예약 날짜만 손꼽아 기다리진 않나요? 이제는 가까운 병원에서 수시로 관리 받으세요! 합병증이 생기는 등 혈당 관리가 안 될 땐 대형 병원에서 진료 받는 게 좋지만, 평상시 혈당을 관리하기 위해 여러 도움을 받으려면 집과 가까운 곳에서 수시로 상담 받는 게 아주 중요해요. 1차 의료기관인 동네 의원에서 당뇨 관리를 받을 수 있어요. 보건복지부에서 ‘일차 의료 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도 진행 중이에요. 당뇨병과 고혈압 환자들이 집과 가까운 작은 의원에서도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에요. 혈당 관리에 대한 교육도 받을 수 있고, 적절한 약물도 처방 받을 수 있어요. 한 줄 요약 : 동네 의원에서도 양질의 치료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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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임신성당뇨를 진단 받았어요.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주나요?

임신 중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인슐린저항성이 다소 높아져요. 일부는 이로 인해 임신성당뇨병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태아의 혈당에도 영향이 줍니다. 이는 자궁 내 혈류의 높은 혈당이 태아의 저산소증, 산화적 스트레스, 염증 등을 유발하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혈당 관리를 철저히 하면 건강한 산모와 비교해 태아 합병증 위험에 큰 차이가 없다는 보고가 있어요.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 혈당을 관리해야 해요. 임신성당뇨 치료 목표 혈당은 공복 95 미만, 식후 1시간 후 140 미만, 식후 2시간 후 120 미만이에요. 식이요법은 전문 영양사와 영양상담 후 시행하는데요, 자신의 체중에 30~35를 곱한 수치가 적절한 하루 필요 열량입니다. 만약 식이와 운동만으로도 혈당 조절이 잘되지 않는다면 전문의의 처방 아래 인슐린 투여도 가능해요. 임신성당뇨는 임신 중에만 일시적으로 생기는 질환이지만, 추후 당뇨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관리를 잘 해야 해요. 출산 후에도 건강한 식사와 운동습관을 유지하세요! 한 줄 요약 : 출산 후에도 건강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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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식용유 써도 괜찮나요?

식용유 중에서도 포화지방과 오메가6 지방산은 적고, 오메가3와 오메가9 지방산은 풍부한 기름을 고르세요. 대표적으로 올리브유, 아보카도 오일, 들기름, 카놀라유, 아마씨유 등을 추천해요. 특히 올리브유 중에서도 엑스트라 버진 오일은 항염증 효과를 내기 때문에, 당뇨 환자의 신경병증과 같은 합병증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어요. 다만 어떤 종류의 기름이든 너무 많이 쓰는 건 안 좋아요. 조리할 때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른 다음 키친타월로 살짝 닦아내면 기름 섭취를 줄일 수 있답니다! 한 줄 요약 : ‘착한 기름’ 고르고, 조금만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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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혈액순환이 안 되고 발이 너무 차요. 합병증이 온 걸까요?

당뇨병성 족부질환(당뇨발)일 수 있어요. 혈류가 차단되는 혈관병증이나 신경이 손상되는 신경병증으로 인해 발에 궤양·감염증이 생기거나 발이 괴사되는 병으로, 최종적으로는 발을 절단해야 할 수도 있는 심각한 당뇨합병증이에요. 의심 증상으로는 발이 저리거나, 무감각하거나 시리거나, 피부색이 변하는 거예요. 이런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주치의에게 알려야 해요. 제때 치료받지 않으면 병은 악화되지만, 초기에 발견하면 약이나 시술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신장, 심장 등 주요 장기에도 이미 합병증이 생겼을 수 있으니 가볍게 여기지 마세요. 당뇨 환자라면 발에 증상이 있든 없든 매일매일 발 상태를 확인하고 약간의 변화라도 생겼다면 주저 말고 병원에 가도록 하세요. 한 줄 요약 : 발에 생긴 작은 변화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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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저염식이라고 표시된 식품도 나트륨 함량을 비교하세요

저염식이나 건강식이라는 문구가 있다고 해서 모든 제품의 나트륨 함량이 같은 것은 아니에요. 비슷한 종류의 식품이라도 제조 방식과 양념에 따라 나트륨 함량이 달라질 수 있어요. 제품을 비교할 때는 100g당 함량뿐 아니라 실제로 먹는 양을 기준으로 얼마나 섭취하게 되는지도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특히 소스와 드레싱은 적은 양에도 나트륨이 많이 들어 있을 수 있으니 사용량을 조절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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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시력은 멀쩡한데, 주치의는 왜 안과 검사를 받으라고 할까요?

당뇨합병증 중 하나인 당뇨병성 망막병증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정기적으로 안과 검사를 받는 거예요. 당뇨병성 망막병증은 당뇨 관리를 아무리 잘 해도 시간이 지나면 그 위험이 올라가요. 당뇨를 앓고 30~40년 후면 80~90% 환자들이 당뇨병성 망막병증이 생긴답니다. 당뇨병성 망막병증의 10%는 시력을 영영 잃을 수 있는 황반부종을 겪고요. 하지만 당뇨병성 망막병증 초기에는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어요. 그래서 검사받지 않으면 치료받을 시기를 놓칩니다. 약물, 주사, 수술 등 증상에 맞는 치료를 빨리 받아야 병이 더 진행되는 걸 막을 수 있어요. 당뇨를 진단받은 즉시 안과 검사를 받고, 그 후에도 매년 한 번씩 정기적으로 안과를 찾으세요. 그래야 실명을 막을 수 있답니다. 한 줄 요약 : 당뇨 진단 즉시 한 번, 매년 한 번 안과에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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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인슐린 치료 후 겪는 변화는 뭔가요?

인슐린 주사로 인해 일시적으로 살이 찔 수 있어요. 인슐린 주사를 맞기 시작한 사람들은 대부분 체중이 6~9kg 늘어나요. 이건 혈당이 잘 관리되기 시작한다는 신호예요.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았을 땐 소변으로 많은 양의 포도당이 빠져나갔지만, 인슐린 치료를 받기 시작하면서 소변으로 포도당이 흘러나가지 않고 정상적인 몸 상태가 되죠. 또, 인슐린이 포도당을 비롯한 다른 ‘에너지 연료’들을 몸에 저장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살이 일시적으로 찔 수 있어요. 저혈당을 경험할 수도 있어요. 저혈당은 투여한 약의 용량이 너무 많거나 투여 시간이 잘못됐을 경우 나타나요. 식사나 운동의 변화도 영향을 미쳐요. 주치의와 꼭 상의하시고 대처해야 합니다. 간혹 지방비대증이 생기기도 해요. 인슐린 주사를 반복적으로 맞아 주사 맞은 부위가 단단해지는 것인데요. 외형적으로 보기 좋지 않을뿐더러, 인슐린 흡수가 잘 되지 않아 고혈당과 저혈당이 생길 수도 있어요. 인슐린 주사 부위를 잘 소독하고 말린 후 주사를 맞도록 하세요. 인슐린 주사 부위를 매번 바꿔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한 줄 요약 : 저혈당을 겪었다면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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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안 하던 설사를 해요. 당뇨와 관련이 있을까요?

당뇨 환자가 당뇨를 오래 앓거나 혈당 조절이 안 돼 자율신경계가 망가지면 설사나 변비를 겪을 수 있어요. 췌장 내 신경세포가 손상돼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가 분비되지 않아 변비나 설사를 유발하는 거예요. 자율신경병증은 당뇨 환자의 최대 50% 정도가 겪는 당뇨 합병증으로, 이를 방치하면 심근경색으로 이어질 위험도 커요. 따라서 당뇨 환자는 매년 당뇨병성 자율신경병증 여부를 확인하는 게 좋아요. 특히, 본인이 겪는 증상을 의사에게 그때그때 알려 합병증을 예방하세요. 아직은 당뇨병성 자율신경병증을 치료하는 특효약이 없어요. 평소 혈당 조절에 신경을 쓰는 게 가장 중요해요. 한 줄 요약 : 고혈당으로 자율신경계가 망가지면 설사, 변비를 겪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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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아침 식사를 거르면 오후에 더 많이 먹게 될 수 있어요

아침에 입맛이 없거나 바쁘다는 이유로 식사를 건너뛰면 점심 전후로 허기가 심해질 수 있어요. 이때 배고픔을 참다가 한 번에 많이 먹으면 식사량을 조절하기 어려워질 수 있답니다. 아침을 거르기 쉬운 날에는 달걀이나 무가당 요거트, 통곡물 식품처럼 간단하게 준비할 수 있는 메뉴를 활용해 보세요. 개인마다 필요한 식사 횟수와 양은 다르지만,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는 식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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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저혈당 쇼크를 막는 식사법이 있나요?

저혈당 쇼크를 막는 식사법이 있나요? 하루 권장 식사량을 지키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규칙적으로 먹는 게 가장 중요해요. 공복인 상태로 오래 있지 않아야 해요. 저혈당 쇼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원인을 파악하는 게 중요해요. 저혈당 쇼크의 원인은 다양하기 때문에, 그에 맞는 대처법을 잘 익혀둬야 하죠. 식사량에 비해 투여된 당뇨약이나 인슐린이 많으면 저혈당 쇼크가 생길 수 있어요. 주치의와 상담 후, 평소 복용하는 약제의 용량을 변경해보세요. 당뇨 환자가 공복에 높은 강도의 운동을 해도 저혈당 쇼크로 쓰러질 수 있어요. 운동은 빈 속에 하면 안 되고, 운동 중에는 사탕 같은 저혈당 대비 간식을 꼭 챙기세요. 한 줄 요약 : 끼니 거르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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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영양 정보 표에서 당류 함량 외에, 또 뭘 확인할까요?

당뇨병 환자는 트랜스지방과 나트륨 섭취도 주의해야 해요. 트랜스지방은 열량이 높아서 당뇨 환자에게 좋지 않아요. 혈액 내 중성지방을 축적시켜 비만의 주원인이 되기도 해요. 주로 인스턴트 가공 식품에 많이 들어 있어요. 당뇨병 환자는 또 짠 음식도 가급적 안 먹는 게 좋아요. 나트륨은 혈압을 높일 수 있는데, 당뇨병 환자에게 고혈압까지 겹치면 합병증 발생 위험이 올라가거든요. 가공식품을 안 먹는 게 가장 좋고, 먹어야 한다면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이 5:3:2 정도가 되는지 따져보고 고르세요! 한 줄 요약 : 당류, 트랜스지방, 나트륨 함량 살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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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우울한 기분이 지속돼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당뇨를 보는 의사들 사이에선 최근 ‘당뇨병성 고통’이 화두예요. 당뇨로 인한 심리적 스트레스를 이르는 말인데요. 당뇨로 인한 우울증이라 할 수도 있어요. 당뇨 환자의 36%가 당뇨병성 고통을 겪는다는 통계가 있어요. 혈당 관리를 위해 정해진 시각에 약을 먹거나 인슐린을 주사하는 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 좌절감을 느낄 수 있거든요. 좋아하는 음식을 못 먹고, 하기 싫은 운동을 해야 하는 것도 당뇨 환자에게는 고역입니다.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 당뇨병성 고통을 겪기 쉽고, 당뇨병성 고통을 겪으면 혈당 조절에 어려움이 생기는 악순환이 반복돼요. 당뇨병성 고통을 단순한 문제로 치부하면 안 되는 이유예요. 우울증을 극복하려면 의사와는 자신의 생활패턴이나 약의 효과 등에 대해 충분히 상담해 혈당 조절이 더 잘 되도록 도움을 받으세요. 가족이나 지인들로부터는 위안과 지지를 얻어야 하고요. 혈당이 당장 낮아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괴로워하지 말고, 장기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목표를 세워 혈당을 관리하세요. 좋아하는 음식을 조금씩은 먹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 즐겁게 시작하세요! 한 줄 요약 : 우울증은 혈당 관리도 방해해요. 의사에게 꼭 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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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왜 집에서도 혈당을 검사해야 하나요?

병원 채혈 검사는 지난 2~3개월 동안 평균 혈당을 나타내는 당화혈색소 검사와 방문 당일 혈당, 그리고 지난 1개월 평균 혈당을 알려주는 당화알부민 검사를 말해요. 병원 채혈 검사 결과로는 대략적인 평균 혈당과 진료 당일의 혈당 수치만 알 수 있고, 환자의 일상에서의 혈당 변화를 제대로 알기는 어려워요. 혈당은 식사, 운동, 스트레스, 약물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수시로 변해요. 자가 혈당검사를 통해 공복 혈당과 식후 혈당의 패턴을 파악하고 저혈당과 고혈당의 빈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집에서 시행하는 자가 혈당검사의 목적은 정상 혈당과 목표 혈당을 알고 본인의 혈당 수치를 확인해 스스로 혈당 관리를 할 수 있게 만드는 거예요. 저혈당과 고혈당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그 원인을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찾을 수 있는 거죠. 이는 혈당조절을 잘 하고자 하는 동기가 되고, 결국 목표 혈당에 더 가깝게 내려가도록 도와줍니다. 자가 혈당검사를 하는 환자가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혈당조절이 더 잘 된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도움말=김경자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간호사) 한 줄 요약 : 자가 혈당검사는 당뇨 관리의 첫걸음이자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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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식후 고혈당’이 왜 안 좋나요?

일반적으로 당뇨병 환자의 주요 혈당 조절 목표로 당화혈색소를 활용하며, 6.5% 미만을 목표로 해요. 하지만 당화혈색소가 안정적이더라도 식후 고혈당으로 인한 혈당 변동성 악화가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 주요 합병증 위험 증가와 깊이 관련돼 있다는 게 확인됐어요. 국내외 주요 당뇨병 진료 지침에서 당화혈색소 외에도 ‘식후 혈당’을 엄격히 조절하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대한당뇨병학회에서도 당뇨병 환자들의 식후 혈당을 180mg/dL 미만으로 엄격히 조절하도록 권장합니다. (도움말=이상열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한 줄 요약 : 식후 고혈당은 심근경색, 뇌경색 위험과 관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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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갑자기 일어날 때 어지럽다면 자세를 천천히 바꿔 보세요

누워 있거나 오래 앉아 있다가 갑자기 일어날 때 순간적으로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자세를 바꾸는 순간 혈압이 떨어지는 기립성 저혈압과 관련이 있을 수 있으며, 탈수나 복용 중인 약물도 영향을 줄 수 있답니다. 침대에서 일어날 때는 먼저 앉아서 잠시 쉬고, 어지럽지 않은지 확인한 뒤 천천히 일어나는 것이 좋아요. 증상이 자주 반복되거나 실신, 흉통, 호흡곤란이 동반된다면 신속하게 의료진의 평가를 받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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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을 건강하게 하려면 단백질을 많이 먹어야 하나요?

같은 당뇨 환자여도 신장 기능이 얼마나 남았느냐에 따라 식이요법이 완전히 달라져요. 일반적으로 당뇨 환자는 단백질을 신경 써서 섭취해야 건강에 좋아요. 하지만 이미 신장 기능이 떨어진 환자라면 단백질 섭취를 되도록 줄여야 해요. 신장에 부담이 가기 때문이죠. 단백질뿐 아니라 칼륨과 인 섭취도 조심해야 합니다. 흔히 당뇨 환자는 백미밥 대신 현미밥을 먹는 게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신장 기능이 많이 저하된(신부전 4~5기) 당뇨 환자라면 현미밥 대신 백미밥을 먹는 게 맞습니다. 현미밥에 칼륨과 인이 많이 들었기 때문에 이미 기능이 떨어진 신장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당뇨병 환자는 꾸준히 자신의 신장 기능을 파악하고 의료진과 관리 전략을 잘 세워야 합니다. 한 줄 요약 : 신장 기능 이미 떨어졌다면 단백질 섭취 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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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전 단계인데, 먹으면 좋은 영양제 있나요?

오메가3는 당뇨병 환자에게도 섭취를 권하는 영양소예요. 그 중에서도 특히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제제입니다. 비타민D와 아연 등이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들도 나와 있어요. 주치의와 적정 복용량 등을 상의해 섭취하길 권해드려요. 물론, 영양제를 복용하더라도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한 식이요법과 유산소운동이에요. 영양제를 먹는다고 당뇨병에 안 걸린다고 오해해서는 안 됩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이 골고루 든 균형 잡힌 식단을 실천하시고 꾸준히 운동하셔야 당뇨병을 막을 수 있어요. 한 줄 요약 : 영양제보다 중요한 건 식이요법과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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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식전 약 깜빡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당뇨약 중 식전에 먹어야 하는 약이라면 a-glucosidase 억제제일 텐데요. 이 약을 먹는 걸 깜빡했다면 그땐 즉시 바로 약을 복용하는 게 아예 안 먹는 것보다 낫습니다. a-glucosidase 억제제는 포도당을 분해하는 효소를 억제함으로써 포도당이 소장에 흡수되는 걸 지연시켜 혈당을 조절합니다. 식사 전에 먹어야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그런데 만약 이미 식사를 마치고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른 뒤라면 조심하세요. 다음 번 약 먹는 시간과 너무 가까우면 오히려 저혈당 발생 위험이 있기 때문이죠. 이땐 약을 거르는 게 낫습니다. 평상시, 식사 시간에 맞춰 알람을 설정해두고 약을 빼먹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한 줄 요약 : 약 잊지 않도록 알람 설정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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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 당뇨도 인슐린 맞나요? 태아에게 영향은 없나요?

임신성 당뇨병 환자들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고 적절한 운동을 병행하는 것입니다.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 혈당이 정상범주로 충분히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만약 그게 어려운 경우에는 인슐린을 투여하는데요.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면 태아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적절한 용량의 인슐린 투여는 태아를 보호하는 데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도움말=은길상 서울여성병원 산부인과 센터장) 한 줄 요약 : 필요하다면 인슐린 치료가 오히려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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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군것질 거리가 많아요. 유혹을 뿌리치는 방법 없을까요?

우리가 흔히 먹는 군것질거리에는 탄수화물과 당류가 ‘폭탄’수준으로 들어 있어요. 당뇨병 환자에게 치명적이죠. 간식은 식이섬유·단백질·건강한 지방이 함유된 식품으로 먹어야 해요. 요거트, 두부칩, 견과류 등을 추천해요. 하지만 눈앞에 맛있는 걸 두고 덜 자극적인 음식을 고르는 건 어려운 일이에요. 이럴 땐 회사 동료들에게 당뇨병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도움을 받으세요. 과자 같은 간식을 치우는 게 가장 좋겠지만, 그게 어렵다면 ‘내가 먹으려 하면 말려달라’고 미리 부탁해두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당뇨병은 생활 관리가 아주 중요한 질병이에요. 그래서 주변 사람들의 도움도 필요하답니다. 물을 많이 마셔서 간식의 유혹을 이겨낼 수도 있어요. 갈증을 배고픔으로 착각해 열량이 많은 간식을 섭취하는 걸 예방할 수 있어요. 한 줄 요약 : 혈당 관리를 위해 주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아주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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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환자한테 스트레칭도 도움이 되나요?

당뇨병 환자들은 대부분 콜라겐의 당화 반응 과정으로 인해 관절 가동성에 제한이 생겨요. 그래서 저항성 근력 운동을 수행할 때 부상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요. 부상의 예방 측면에서 당뇨병 환자들이 안전하게 운동을 수행하기 위해, 스트레칭을 먼저 하는 건 아주 좋은 습관이에요. 스트레칭은 육체적 스트레스 없이 운동의 이점을 얻을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예요. 여러 연구를 통해서 스트레칭 또한 혈당을 감소시키는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하지만 저항성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에 비해서는 인슐린 작용에 미치는 효과가 크지 않기 때문에, 다른 운동 대신 스트레칭만 하는 것은 권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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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는 일어나서 바로 먹는 게 좋나요?

아침 식사 전까지는 공복 상태 입니다. 아침을 먹지 않고 생활을 시작하면 저혈당이 올 수 있어요. 아침식사를 빨리 먹을수록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어요. 미국 노스웨스턴대 마리암 알리 교수팀이 성인 1만574명의 식사와 건강을 분석했는데요. 첫 식사를 8시 30분 이전에 시작하는 사람은 인슐린저항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답니다. 먹은 음식을 처리하는 능력도 아침에 더 잘 작동한다고 밝혔어요. 당뇨환자라면 ‘아점’은 안돼요. 일어나자마자 식사를 해서 빨리 공복에서 벗어나세요. 한 줄 요약 : 이른 아침식사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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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환자가 하기 좋은 운동 없을까요?

고령이어도 저항성 운동, 즉 근력 운동을 반드시 해야 해요. 근육이 포도당을 소모하는 대표적인 기관이기 때문이죠. 특히 50세 이후부터는 근육의 양과 힘이 빠르게 감소하기 때문에, 혈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근력 운동이 필수예요. 다만 나이가 들면 운동 능력이 줄어들어서 한 번에 무리해서 운동하기 보다는 조금씩 나눠서 여러 번 운동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이때 추천하는 운동은 밴드운동이에요. 밴드의 탄성을 저항으로 이용해 근육을 단련시킬 수 있고, 제한된 장소에서 크게 힘들이지 않고 무리 없이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밴드 잡고 팔꿈치 뒤로 당기기 ▲양손으로 잡고 어깨 밖으로 돌리기 ▲앉아서 밴드 걸고 무릎 펴기 ▲엎드려서 밴드 걸고 무릎 굽히기 ▲무릎 굽혔다 펴며 밴드 밀기 ▲손으로 밴드 잡고 등 펴며 일어나기 동작을 각각 10~20회씩, 하루에 틈틈이 총 세 세트 실시하면 좋습니다(사진 참고).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근골격계 부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밴드를 너무 짧게 잡지 않아야 해요. 어느 정도 숙련이 됐다면 운동의 횟수를 점차 늘리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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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사실을 회사 동료에게 알려야 하나요?

당뇨는 생활 관리가 아주 중요한 질병이에요. 먹는 것 하나하나에 신경 써야 하고, 운동도 규칙적으로 해야 해요. 술, 담배도 물론 끊어야 합니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혈당에 안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할 때도, 술을 마셔야 할 때도 생기죠. 이럴 때 회사 동료들의 도움을 받으면 좋아요. 혈당 관리를 위해 음식을 조절해야 하고, 술은 마시면 안 된다고 미리 양해를 구하도록 하세요. 유혹에 못 이겨 나쁜 음식에 손을 대려 할 때 말려달라는 부탁까지 한다면 금상첨화예요.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윤건호 교수(前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도 “당뇨병은 커밍아웃해야 하는 질환”이라고 말했을 정도입니다.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직장에서, 혼자만 끙끙 앓지 마세요. 몸에 좋은 음식, 약이 되는 운동을 꼭 사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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