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베리'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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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없던 당뇨병이 생길 수도 있나요?
단 음식이 당뇨병 발병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지만, 단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칼로리 섭취량도 그만큼 늘기 때문에 비만해지기 쉬워요. 이로 인해 당뇨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필수 영양소 중 가장 중요한 연료 역할을 하는 포도당은 혈액을 타고 몸속을 이동해 근육, 지방, 뇌 등 중요한 장기로 보내지는데요. 이때 인슐린이 감소하거나 부족하면 당뇨병이 발생합니다. 설탕과 당 섭취량이 많으면 혈당이 급상승해 췌장 기능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요. 당분을 과다섭취하면 당뇨병 발병 위험이 커지는 거죠. 따라서 균형 잡힌 식단은 물론 당분이 높은 음식을 자제하는 게 당뇨병 예방을 위해선 필수예요.
로블ㅎ
감초가 혈압을 높일 수도 있어요
❤️ 감초가 혈압을 높일 수도 있어요 감초에 들어 있는 글리시리진 성분은 과다 섭취하면 혈압을 높이고 칼륨 수치를 낮출 수 있어요. 감초가 들어간 한약이나 건강식품을 장기간 섭취할 때 주의가 필요해요. 고혈압 환자라면 제품 성분을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팔망미인
임신성 당뇨였는데, 모유수유해도 되나요?
모유수유는 태아뿐 아니라 산모에게도 무척 좋습니다. 태아의 경우, 엄마로부터 영양분을 공급받아 면역력을 높일 수 있고 산모의 경우, 수유를 하며 칼로리 소모가 돼 이전 체중으로 돌아가는데 도움이 됩니다. 임신성 당뇨병이었던 여성은 임신 전 체중으로 되돌리는 게 중요한데, 이때 모유수유가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출산 후에도 인슐린을 계속 맞고 있는 경우에는 주치의와 상담 후 모유수유를 진행해야 합니다.
로블ㅎ
수면무호흡증이 혈압을 높일 수 있어요
❤️ 수면무호흡증이 혈압을 높일 수 있어요 자는 동안 호흡이 반복적으로 멈추면 몸에 산소가 부족해질 수 있어요. 이 과정에서 교감신경이 활성화돼 혈압 상승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심한 코골이와 낮 동안 졸음이 지속된다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아요.
팔망미인
설탕 대신 사카린을 쓰면 맘껏 먹어도 될까요?
사카린은 칼로리가 ‘제로’에 가까워요. 혈당 상승이나 체중 증가를 유발하지 않죠. 하지만 이런 결과를 낸 연구들은 모두 단기간 동안 이뤄진 거라서, 당뇨 환자가 오랫동안 사카린을 먹었을 때 어떻게 될지는 알기 어려워요. 단맛은 또 ‘중독’이 될 수도 있답니다. 단맛을 봤을 때 느껴지는 쾌감 때문에 습관적으로 단맛을 찾게 될 수 있어요. 단맛은 짠맛이 함께 있어야 느껴지는데,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그만큼 나트륨 섭취량도 늘어난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나트륨 과다 섭취는 당뇨 환자의 심혈관질환 위험을 올립니다. 사카린뿐 아니라 알룰로스, 스테비아 같은 대체 당(糖)의 칼로리·혈당지수가 낮은 건 맞지만, 과유불급이라는 걸 명심하세요. 한 줄 요약 : 혈당이나 체중을 늘리진 않지만, 과다섭취는 안 돼요!
로블ㅎ
🩸 당뇨병 환자, 발에 생긴 작은 상처도 살펴보세요
🩸 당뇨병 환자, 발에 생긴 작은 상처도 살펴보세요 당뇨병이 오래 지속되면 발의 감각이 둔해질 수 있어요. 상처가 생겨도 통증을 잘 느끼지 못해 발견이 늦어질 수 있어요. 매일 발바닥과 발가락 사이를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인슐린 주사는 언제 맞기 시작하나요?
1형 당뇨병 환자는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가 안돼서 인슐린 치료가 필수적이에요. 2형의 경우, 대한당뇨병학회 진료지침 2021에 의하면 당화혈색소 9.0% 이상 혹은 이에 상응하는 심각한 고혈당과 함께 고혈당으로 인한 다음, 다뇨,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동반된 경우 인슐린 치료를 우선 고려해요. 인슐린은 그 어떤 경구제보다도 효과적으로 혈당을 떨어트려 환자의 임상 양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좋은 치료 방법입니다. 인슐린 치료를 시작하더라도 엄격한 혈당 조절과 함께 식사, 운동 등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몸 상태가 좋아지면 꽤 많은 사람들에서 하루에 필요한 인슐린 요구량이 줄어드는 현상을 경험하게 돼요. 이 경우 주치의와 상의하면서 인슐린을 감량하거나 먹는 약으로의 전환을 시도해볼 수 있어요. 한 줄 요약 : 혈당 조절을 엄격히 하면 인슐린을 줄일 수도 있어요.
로블ㅎ
요즘 콜라겐을 많이 먹던데, 당뇨 있어도 괜찮나요?
당뇨 환자도 콜라겐을 먹어도 됩니다. 모든 성인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연스럽게 콜라겐 생성이 감소해요. 특히 당뇨 환자는 고혈당으로 인해 훨씬 빠르게 콜라겐이 감소해요. 당뇨 환자가 콜라겐을 먹으면 노화 속도를 늦추고 근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혈당을 안정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돼요. 콜라겐의 30%를 차지하는 글리신이 인슐린분비를 촉진하고 혈당을 낮추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에요. 다만, 새로운 영양제를 섭취하기 전에는 항상 주치의와 상의하는 게 좋답니다. 환자마다 건강 상태가 다를 수 있거든요. 한 줄 요약 : 콜라겐이 혈당 안정화에 도움 주지만, 주치의와 상의가 먼저!
로블ㅎ
진통제도 혈압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 진통제도 혈압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일부 소염진통제는 체내 수분과 나트륨 배출에 영향을 줘 혈압을 높일 수 있어요. 특히 고혈압이나 신장질환이 있다면 장기간 복용에 주의해야 해요. 진통제를 자주 먹는다면 의료진이나 약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아요.
팔망미인
당뇨 전 단계예요. 관리하면 당뇨병 막을 수 있나요?
췌장의 베타세포가 망가지지 않은 초기 단계의 당뇨병도, 아주 적극적으로 관리해서 체중을 15kg 정도 감량하면 약 없이 생활관리만으로 목표 혈당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요. 아직 진단되지 않은 전 단계에서는 체중관리 효과를 더 톡톡히 볼 수 있겠죠? 다만, 당뇨병 진단을 받지 않은 1536명의 성인을 10년 간 조사했더니, 공복혈당이 110~125mg/dL이면 경동맥의 내중막 두께가 두꺼웠다(동맥경화증)는 결과가 나온 적이 있어요. 당뇨 전 단계일 때부터 이미 당뇨병 환자와 비슷한 건강 상태였다는 의미예요. 결론은, 무조건 생활관리를 시작해야 한다는 거예요. 체중을 정상 수준으로 유지하는 게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식이요법과 운동은 필수로 해야 해요.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서 혈당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세요. 한 줄 요약 : 체중 관리 바로 시작하세요!
로블ㅎ
당뇨병 환자, 밥을 식혀 먹으면 혈당에 도움이 될까요?
🍚 당뇨병 환자, 밥을 식혀 먹으면 혈당에 도움이 될까요? 밥을 식히면 일부 전분이 저항성 전분으로 바뀌어요. 저항성 전분은 소화가 느려 식후 혈당 상승을 줄이는 데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밥의 양이 더 중요하므로 과식은 피해야 해요.
팔망미인
체중을 줄이면 당뇨병 완치에 도움이 되나요?
당뇨병을 처음 진단 받은 사람이라면 체중의 5~10%를 적극적으로 감량하세요. 당뇨 전 단계 또는 당뇨병 초기에 혈당 관리를 적극적으로 하면 일부 환자에서는 당뇨 약을 끊고 관리할 수 있는 수준으로까지 개선돼요. 당뇨병이 없어지는 개념이 아니라, 약물요법이 아닌 식이·운동요법만으로 목표 혈당으로 조절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는 의미예요. 2형 당뇨병은 초기에 베타세포가 절대적으로 약한 상태가 아닐 수 있어요. 이 경우 인슐린저항성을 먼저 해결하면 상대적으로 약한 췌장이라도 어느 정도 정상 혈당을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인슐린저항성 개선의 가장 확실한 방법이 체중관리예요. 특히 내장지방 감소가 탁월한 효과를 보이기 때문에, 인슐린저항성이 매우 심하고 베타세포 기능은 어느 정도 남아있는 전형적인 2형 당뇨병 초기 환자라면 체중을 적극적으로 빼서 많은 이득을 볼 수 있어요. 한 줄 요약 : 체중의 10%를 적극적으로 빼세요!
로블ㅎ
술 약속 거절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혈당 관리의 가장 큰 적은 당뇨 사실을 숨기는 거예요. 적극적으로 관리하려면, 먼저 당뇨라는 사실을 공개하고 주변 사람들의 협조를 받아야 해요. ‘혈당이 높아서 관리해야 한다’, ‘술은 혈당을 높이니까 나는 마시면 안 된다’고 주변인들에게 분명히 말하세요. 그렇게 얘기했는데도 술을 계속 권한다면 그 사람은 안 만나는 편이 낫습니다. 윤건호 前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은 “진료했던 환자 중 바이어들과의 술자리 때문에 수개월 동안 혈당 관리가 안 된 케이스가 있었다”며 “이 환자분이 하루는 미팅 자리에 혈당기를 들고 가 술을 마시고 혈당을 재서 보여줬고, 그 후부터는 바이어들이 되레 술을 못 마시게 말렸다고 하더라”고 말합니다. 술자리를 거절하는 게 어렵다면, 위 환자분처럼 술 마신 후 혈당 변화를 직접 보여주세요. ‘회식 때문에’, ‘일 때문에’, ‘점심 미팅이 많아서’라는 건 핑계입니다. 자신이 혈당 관리가 필요한 사람이라는 걸 주변에 인식시키세요. 그게 당뇨 관리의 첫 걸음이에요! 한 줄 요약 : 거절해도 술 권하는 사람은 안 만나는 게 나아요!
로블ㅎ
식사 후에 운동하는데 혈당이 더 올라요. 왜죠?
운동을 열심히 한 뒤 혈당이 오르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운동을 통해 지방까지 잘 소모되고 있다는 ‘좋은 신호’로 봐야 해요. 운동하면 처음에는 글리코겐이 연소되다가, 이후에는 지방산이 타기 시작해요. 이때까지 운동을 지속해야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어요. 몸에 축적돼 있던 지방이 분해되는 건데요. 이 과정에서 포도당이 생성되면서 혈당이 올라가요. 그렇다고 계속 혈당에 악영향을 주는 건 아니고, 일시적인 현상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다만, 몸에 무리가 갈 정도로 강한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나 카테콜아민 등이 분비되면서 혈당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상쇄돼 혈당이 계속 오를 수 있어요. 식후 30분~한 시간 경과 후 운동을 시작하시고, 식후 두 시간 안에는 운동을 마치도록 하세요. 한 줄 요약 : 운동하면 혈당이 일시적으로 올라요!
로블ㅎ
당뇨 약을 먹으니, 사탕이나 초콜릿 먹어도 괜찮겠죠?
당뇨병 환자는 단당류 섭취를 줄여야 해요. 초콜릿이나 사탕과 같은 당분이 많은 음식은 혈당을 아주 급격히 올리거든요. 그뿐 아니라 영양가가 적으면서 열량은 높아 살 찐 당뇨병 환자라면 더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당뇨약을 복용중이더라도 음식 조절은 필수예요. 초콜릿은 지방이 함께 들어서 있어서 저혈당 간식으로도 부적합해요. 저혈당 대비 간식은 단순당 함량이 절대적으로 많은 식품이어야 해요. 그래야 혈액 속 당수치를 빠르게 올릴 수 있거든요. 입이 심심할 땐 달달한 군것질 대신 섬유질이나 단백질이 풍부한 견과류, 삶은 달걀, 아보카도, 블랙베리 등의 건강한 식품을 섭취하세요. 섬유질은 소화가 천천히 돼 공복감을 줄이고 과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한 줄 요약 : 당뇨약 먹고 있어도 음식 조절은 필수예요!
로블ㅎ
매일 식단을 기록하는 게 당뇨에 어떻게 도움이 되나요?
음식에 따른 혈당 변화는 사람마다 달라요. 똑같은 감자를 먹어도 누구는 혈당이 오르고, 누구는 평온한 식이죠.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혈당을 올리는 음식이 무엇인지 미리 알아둘 필요가 있어요. 이를 위해서는 매일 식단을 기록함과 동시에 혈당 확인도 성실히 해야 합니다. 감자를 먹고 혈당이 평소보다 많이 올랐다면 다음부터는 감자를 적게 먹는 식으로 조절을 해야 해요. 마찬가지로 운동에 대해서도 기록해두면 좋아요. 걷기만 해도 혈당이 효율적으로 잡히는지, 무리하게 달렸더니 오히려 혈당이 오른다든지 등의 변화를 감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뭐든지 꾸준히 실천하는 게 중요해요. 식단과 운동을 꾸준히 기록하고 혈당을 꾸준히 측정해야 혈당 패턴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어요. 그날의 컨디션 등에 따라 혈당 변화가 달라질 수 있어서, 혈당 변화를 한 번 확인했다고 끝내선 안 돼요. 한 줄 요약 : 자신의 혈당을 높이는 음식을 파악하세요!
로블ㅎ
당뇨 환자에게 등산 좋나요?
등산은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모두 할 수 있는 운동이에요. 경치를 볼 수 있고, 정상에 도달했다는 성취감을 줘 정신 건강에도 좋고요. 운동 효과가 있으려면 좀 숨도 차고 약간 피곤해야 하는데요. 그런 점에서 등산은 효과 있는 운동입니다. 다만, 개인의 심폐 능력에 따라 올라가는 산의 높이가 달라져야 해요. 고지대 운동이 저혈당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도 나온 적이 있어요. 다만 당뇨 환자가 등산을 잘못하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사항을 꼭 기억해야 해요. 등산 전에는 반드시 배를 채워야 합니다. 만약 등산 중 현기증이 나고 호흡이 가빠지면서 전신에 땀이 난다면 누워서 안정을 취하고 사탕이나 캐러멜 등 당분이 많이 든 간식을 먹어야 해요. 발에 상처가 생기면 당뇨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양말과 등산화를 제대로 챙겨 신는 것도 아주 중요해요! 한 줄 요약 : 저혈당이나 당뇨발은 조심하세요!
로블ㅎ
당뇨 환자는 등산 조심하라는 말 많던데, 왜 그런가요?
등산이 무조건 안 좋은 건 아니에요. 다만, 당뇨 환자는 등산할 때 주의해야 할 게 많아요. 먼저, 공복에 등산하는 건 금물이에요. 식후 30분~1시간 경과 후 등산하기 시작하세요. 공복에 하는 격한 운동은 고혈당을 유발합니다. 등산 준비물로는 저혈당 대비 간식(꿀, 주스, 설탕 등)을 반드시 챙기셔야 하고요. 해발 1000m 이상 되는 높은 산에는 올라가지 마세요. 산소가 부족해 저혈당에 빠질 수 있답니다. 당뇨발도 조심해야 해요. 당뇨 환자는 발의 감각이 무뎌질 수 있는데, 산에는 돌이나 나뭇가지 등이 많아 발이 다칠 위험이 커요. 발이 다친 걸 모르고 놔뒀다간 궤양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이런 주의사항들만 잘 지킨다면 당뇨 환자여도 등산 ‘오케이’입니다. 한 줄 요약 : 식사 후, 간식 챙겨서, 안전한 등산화 신고 산에 오르세요!
로블ㅎ
감기약에 “당뇨 환자는 복용하지 말라”고 쓰여 있어요.
감기약에는 혈당에 영향을 주는 탄수화물이나 당뇨약과 상호작용을 일으키는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감기약 복용 후 혈당이 올라갈 수 있어요. 당뇨 환자는 그래서 일반 약 복용에도 신경을 써야 해요. 감기에 걸리면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증가하는데, 이때 인슐린 저항성이 발생해 혈당 조절이 어려워지기도 해요. 그래서 당뇨 환자는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평소에 조심해야 하고, 감기에 걸렸다면 진료 후 약을 처방받는 게 가장 좋아요. 그게 어렵다면 약사에게 당뇨병 사실을 알리고 괜찮은 약을 추천받도록 하세요. 한 줄 요약 : 의사와 상의 후 감기약을 복용하세요.
로블ㅎ
고혈압 약, 한번 먹기 시작하면 평생 먹어야 할까요?
💊 고혈압 약, 한번 먹기 시작하면 평생 먹어야 할까요? 고혈압 약을 시작했다고 반드시 평생 복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체중 감량, 저염식, 규칙적인 운동으로 혈압이 개선되면 약을 줄이거나 중단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고혈압은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라 꾸준히 복용해야 하는 경우도 많아요. 혈압이 정상이라고 임의로 약을 끊으면 안 돼요. 약을 줄이거나 중단할 때는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해야겠어요.
팔망미인
잘 챙겨 먹어도 살이 안 쪄요. 놔둬도 되나요?
당뇨병 치료의 목표는 혈당 조절과 함께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거예요. 잘 챙겨 먹어도 살이 안찌고 오히려 체중이 줄어든다는 ‘마른당뇨’인 분들이 많은데요. 이런 분들은 ‘좋은 지방’을 꼭 챙겨 먹고, ‘근력운동’을 필수로 해야 해요. 좋은 지방은 오메가3가 대표적이에요. 올리브유, 아보카도, 견과류 등을 통해 섭취할 수 있어요. 운동은 스쿼트, 플랭크 같은 근력 강화 동작을 틈틈이 실천하세요. 주치의와 단백질 섭취에 관해 의논하는 것도 좋습니다. 마른 상태로 당뇨를 오래 앓으면 당뇨합병증이 잘 와요. 마른 당뇨 환자에게서 신부전 발생 위험이 높다고 해요. 이를 막기 위해서라도 적정 체중을 유지하도록 여러 노력을 기울여보세요. 한 줄 요약 : 지방·단백질 챙겨먹고, 근력운동 꼭 하세요!
로블ㅎ
당뇨병 관리가 힘들어요. 가장 기본적인 수칙을 알려주세요.나는
대한당뇨병학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일상생활의 생활수칙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관리하기(규칙적·건강한 식사, 규칙적 운동, 금연·절주, 자가 혈당 측정, 저혈당 주의, 올바른 약 복용, 발 상처 관찰) ▲병원 및 의원 방문 시 확인(금연상담, 체중·허리둘레, 지질, 혈압, 당화혈색소) ▲매년 한 번씩 꼭 점검(심혈관질환 위험도, 망막 합병증, 콩팥 합병증, 신경합병증 및 발궤양, 예방 접종, 당뇨병 교육) 이렇듯 큰 세 범주 안에서 지켜야 할 것들을 기억하세요. 이 기본 수칙이야말로 당뇨병 환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한 가장 중요한 ‘꿀팁’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로블ㅎ
저혈압이 고혈압보다 더 위험할까요?
❤️ 저혈압이 고혈압보다 더 위험할까요? 저혈압은 일반적으로 90/60mmHg 미만을 기준으로 해요. 증상이 없다면 큰 문제가 없는 경우도 많지만, 심한 저혈압은 어지럼증과 실신을 유발할 수 있어요. 특히 혈압이 갑자기 떨어져 장기에 혈액 공급이 부족해지면 위험할 수 있어요. 고혈압은 장기적인 합병증이, 심한 저혈압은 급성 위험이 중요해요. 어느 쪽이든 혈압 수치와 증상을 함께 살펴야겠어요.
팔망미인
아침 식사 메뉴로 뭐가 좋나요?
아침을 먹는 게 힘들다는 당뇨 환자들이 많아요. 하지만 당뇨인에게 아침 식사는 ‘필수’입니다. 긴 공복상태를 빨리 벗어나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죠. 아침 식사 메뉴로는 탄수화물, 단백질, 식이섬유가 골고루 포함된 걸 추천해요. 당뇨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탄수화물을 줄이면 안 되거든요. 뇌는 탄수화물만을 에너지로 사용하기 때문에 필수로 먹어야 한답니다. 다만 탄수화물 중에서도 혈당 수치를 천천히 올리는 식품을 골라 먹는 게 좋아요. 백미 대신 현미밥을, 우유식빵 보단 잡곡빵을 권해요. 여기에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반찬을 곁들이세요. 그러면 식후 혈당이 비교적 천천히 올라요. 밥을 먹고 싶은 날엔 현미밥에 나물반찬을, 빵을 먹고 싶은 날엔 잡곡빵에 샐러드를 먹는 식입니다. 고기, 계란, 생선 등을 추가해야 하고요. 메뉴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어요. 그저 골고루 챙겨 먹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한 줄 요약 : 현미밥이든 잡곡밥이든 아침 식사는 꼭!
로블ㅎ
CT 검사 전 당뇨약을 복용하지 말라는 이유는 뭔가요?
메트포르민 때문이에요. 단일제제도 많지만 요즘에는 다른 성분과 같이 섞여 있는 복합제제가 많아서 많은 당뇨약에 메트포르민이 포함돼 있어요. 메트포르민은 저혈당 부작용이 없고 체중증가가 없는 비교적 안전한 혈당강하제이지만 드물게 유산산증이라는 치명적인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합니다. 메트포르민은 체내에서 대사돼 신장으로 대부분 배설이 되는데, 신기능이 떨어질 경우 메트포르민의 체내 농도가 높아지고 이는 유산증을 유발해요. CT촬영을 할 때 사용하는 요오드화 조영제가 신장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고, 이는 메트포르민의 배설을 저해해 유산산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보통 조영제를 사용하는 CT검사 당일 또는 전날부터 메트포르민 복용을 중단하고 검사 후 48시간이 지난 뒤 신장 기능이 안정적인 것을 확인 한 후 복용을 재개하도록 해요. 유산산증은 매우 드물게 나타나지만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치명적인 부작용이에요. 복용하고 있는 당뇨약에 메트포르민이라는 성분이 포함돼 있는지 반드시 알아두시길 권고해요.
로블ㅎ
콜레스테롤 관리가 고혈압 예방에도 도움이 될까요?
❤️ 콜레스테롤 관리가 고혈압 예방에도 도움이 될까요? 콜레스테롤과 혈압은 모두 혈관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줘요. 🔹 LDL 콜레스테롤 증가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면 동맥경화가 진행될 수 있어요. 🔹 혈관 탄력 감소 동맥이 딱딱해지면 혈압이 높아지는 데 영향을 줄 수 있어요. 🔹 생활습관 개선 규칙적인 운동, 적정 체중 유지, 균형 잡힌 식사는 콜레스테롤과 혈압 관리에 모두 도움이 돼요. 다만 콜레스테롤 수치만 낮춘다고 고혈압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함께 관리하고, 짠 음식 섭취도 줄이는 것이 중요하겠어요.
팔망미인
당뇨병 환자, 고구마 먹어도 되나요?
당뇨병 환자에게 ‘절대 먹어서는 안 되는 음식’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음식의 종류가 아니라 ‘얼마나, 어떻게 먹느냐’입니다. 고구마도 마찬가지입니다. 고구마는 100g당 칼로리가 생고구마 111kcal, 찐고구마 114kcal 정도로 낮은 편이며, 칼륨, 비타민A·비타민C가 풍부한 식품입니다. 하지만 조리법에 따라 되레 살이 찌거나 혈당이 오를 수 있어 주의하셔야 합니다. 혈당 상승을 최소화하려면 굽기보다는 삶기, 찌기, 생으로 먹기가 좋습니다. 생고구마의 혈당지수는 55로, 백미(80 이상)보다 낮습니다. 특히 군고구마는 고온에서 오랜 시간 구워지면서 고구마 내 당 성분이 농축돼 삶은 고구마보다 혈당지수가 두 배 이상 높아집니다. 식사대용으로 고구마를 섭취할 경우 120~150g이 적당합니다. 이는 작은 음료수 캔 하나 정도의 크기입니다. 고구마와 함께 식이섬유가 풍부한 샐러드를 곁들이세요. 고구마에 많은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A 흡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단백질이 많은 닭 가슴살을 곁들여도 좋습니다. 고구마를 간식으로 먹는 것은 가급적 삼가세요. 특히 늦은 저녁이나 밤에 고구마를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로블ㅎ
아침식사 전인데 공복혈당이 오를 수 있나요?
자는 동안, 그리고 일어난 뒤에 음식 섭취가 없어도 혈당이 오를 수 있습니다. 혈액 속 포도당이 전적으로 식사로 들어온 당분에 의해서만 높아지는 게 아니기 때문인데요. 이전 식사를 통해 몸에 들어온 포도당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남으면 간과 근육 등에 당원(글리코겐) 형태로 저장됩니다. 보통 식사를 사흘 간 굶어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양이 저장돼 있는데 공복 시에는 이 저장된 당이 혈액 속으로 방출돼 일정한 혈당을 유지합니다. 정상적인 경우 인슐린과 글루카곤이 균형을 이루며 이 과정을 조절하지만 인슐린 기능이 떨어져 있는 당뇨병 환자의 경우에는 글루카곤이 상대적으로 상승합니다. 이로 인해 당원이 분해돼 포도당이 혈액으로 나오면서 아침 공복혈당이 높아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이외에 경구약을 아침 한 번만 복용하는 경우, 약효가 새벽에 떨어지면서 공복혈당이 오를 수 있습니다. 이럴 땐 저녁에 주치의와 상의해 약을 추가하거나 용량을 조절하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인슐린을 사용하는 환자에서는 스트레스 호르몬, 성장 호르몬 분비로 인해 나타나는 소모기 현상이나 여명현상으로 공복혈당이 오를 수 있으며 이 경우엔 인슐린 용량이나 주사 시간을 조정해야 합니다. 한편, 공복혈당이 300~400 이상의 스파이크를 만들지 않는 한, 공복혈당 상승으로 인한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취침 전 혈당치와 비교해서 40~50 정도만 높은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이 이상의 혈당 변화가 있거나 1주일 동안 매일 공복혈당이 높다면 병원에 내원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면 됩니다.
로블ㅎ
체하거나 토하는 등 소화가 안 될 때 혈당이 오르나요?
소화가 안 될 때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혈당이 오릅니다. 체기, 복통, 구토는 신체에 스트레스를 유발해 코르티솔, 아드레날린, 글루카곤 등의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들이 혈당을 높입니다. 게다가 소화가 안 돼서 음식이 위에 오래 머무르면 음식물 소화·흡수로 인한 혈당 변화를 예측하기 어려워집니다. 당 흡수가 늦어지거나 한꺼번에 들어오면 혈당이 급격히 오를 수 있습니다. 구토로 인해 음식 섭취가 줄면서 저혈당이 오면 몸이 방어적으로 혈당을 올리기도 합니다. 식사 일지를 기록하고 혈당 변화를 측정하며 적절히 식사를 조절하세요. 소화가 잘 되는 음식으로 매일 소량씩 4~6회에 나눠 식사하는 게 좋습니다. 계란찜, 찐 감자 등 부드럽고 기름기가 적고 섬유질이 적은 음식을 추천합니다. 식사 후 30분에서 한 시간은 눕거나 앉아있는 자세를 피해야 합니다.
로블ㅎ
당뇨병이 있으면 잘 붓나요?
당뇨병 자체가 부기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혈당이 높으면 혈액 속 나트륨과 수분 균형이 깨져 부종이 생기기 쉽기 때문입니다. 혈당 관리가 잘 되지 않는다면 부기 심해집니다. 스트레스가 많아도 부을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코르티솔 호르몬이 분비돼 부종이 심해집니다. 코르티솔은 콩팥 위에 있는 부신에서 분비되며, 체내 염분 대사를 방해해 얼굴을 붓게 만듭니다. 신장이 좋지 않아도 몸이 자주 부을 수 있습니다. 정상 신장은 하루 500mL에서 최대 10L까지 소변을 배출시킬 수 있지만, 조금이라도 이상이 생기면 나트륨을 빼내지 못하면서 몸에 수분도 축적돼 부종이 생깁니다. 화장실을 가는 횟수가 줄고, 손발이 잘 붓는다면 단백뇨 검사를 권장합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어도 잘 붓습니다. 유독 손과 발, 눈 주위가 붓고 소화불량 증상이 동반됩니다. 갑상선 호르몬이 정상보다 적게 분비돼 신진대사 속도가 전반적으로 느려지며 체내 각 기능이 점차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혈액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으며 부족한 호르몬을 보충하는 약물 치료가 일반적입니다.
로블ㅎ
나이가 들수록 혈압이 높아지는 이유가 있어요!
❤️ 나이가 들수록 혈압이 높아지는 이유가 있어요! 나이가 들면 혈관도 함께 노화되면서 혈압이 높아지기 쉬워요. 🔹 혈관 탄력 감소 혈관이 딱딱해지면서 혈액이 흐를 때 압력이 높아질 수 있어요. 🔹 수축기 혈압 상승 특히 나이가 들수록 최고혈압인 수축기 혈압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요. 🔹 생활습관의 영향 운동 부족, 체중 증가, 짠 음식 섭취도 혈압 상승에 영향을 줘요. 하지만 나이가 들어 혈압이 높아지는 것을 당연하게 여겨서는 안 돼요. 꾸준한 혈압 측정과 저염식, 규칙적인 운동으로 혈관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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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도 유전될까요? 부모님이 고혈압이라면 주목하세요!
❤️ 고혈압도 유전될까요? 부모님이 고혈압이라면 주목하세요! 고혈압은 유전적인 영향을 받는 질환이에요. 부모나 형제자매 중 고혈압 환자가 있다면 가족력이 없는 사람보다 고혈압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요. 하지만 가족력이 있다고 반드시 고혈압이 생기는 것은 아니에요. 유전뿐 아니라 짠 음식, 비만, 운동 부족, 음주, 스트레스 등 생활습관도 영향을 주기 때문이에요. 특히 가족력이 있다면 평소 혈압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저염식과 꾸준한 운동을 실천하는 것이 좋아요. 유전자는 바꿀 수 없지만 생활습관은 바꿀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겠어요.
팔망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