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찌개

비지째개 비주얼이 .. 좋지는 않아요 ㅎㅎ 신김치 털기에 너무 좋은 음식이에요 김장김치 받으러 가야해서 냉장고 털고있습니다 이렇게 또 한끼 반찬이네요

8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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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게 썬 김치를 들기름에 볶다가 물을 넣고 한소끔 끓인다음 파 마늘 넣고 간맞춘다음 비지를 넣어 마무리로 살짝 은근한불에 익혀 먹으면 겨울철 별미음식이 완성돼요

다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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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집에서 비지 얻어와서 신김치 털어서 비지찌개 했어요 돼지고기 듬뿍 넣으면 진짜 든든합니다 전 앞다리살 써서 하는 편이에요

으미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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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밥상 비지장 추운겨울 따뜻하게 만들어주는찌게 브드럽고고소하고 구수한시골비지장 넘넘맛있네요 점심메뉴로 강추네요

지니5636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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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냄새안나게 앞다리 해서 소주넣고 볶다가 비지 너무 좋아해서 두봉 넣고 ㅋㅋ 한 찌개에요 비주얼은 그닥... 맛은 최고에요

ㅉ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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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비지로 만든 비지찌개 입니다. 어릴 때는 콩비지가 참 싫었는데 나이가 드니까 너무 고소하고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한 번씩 좀 걸쭉하게 먹고 싶을 때 비지를 넣어서 찌개를 끓여 먹어요.

웅장한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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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비지찌개 담백하고 고소해서 부담 없이 딱 좋았어요. 부드러운 식감이라 술술 넘어가고 양도 적당해 속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었어요.

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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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랑 김치를 볶아 물넣고 끓이다가 김치찌개처럼 끓인뒤에 마지막에 파랑 콩비지를 넣고 약불에 은근히 끓인뒤에 먹습니다 묵은지와 콩비지 잘 어울려요

honeychu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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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비지찌개에요 ㅎㅎ비지찌개 가끔가다 너무 땡기더라고요 콩밥이랑 비지찌개 싹싺 비벼먹으면 꿀맛 안에 김치는 꼭 넣어줘야 맛있어요

레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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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찌개를. 끓였다 무.썰고. 묵은지. 송송썰고. 간고기 넣고 마늘. 대파 넣고. 끓이니. 맛나다. 간고기가. 씹히니 별미다

천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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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잘 가는 한식집에 가서 할머니 사장님이 잘 해주시는 콩비지찌개 한 그릇 먹고 출근했어요. 간도 딱 맞고, 뜨끈하고 비지가 많이 들어가서 걸쭉한 느낌이 죽 마시는 것 같았어요. 사장님이 요리 솜씨가 좋아서 콩의 느끼한 맛이 별로 없었어요.

s942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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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지 않고 적당하게 조리되었네요. 레토르트 제품에 두부 추가해서 썰어넣고 조리했습니다. 맛있게 먹었어요. 비지찌게 맛있어요.

제니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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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먹은 비지찌개예요 단백질도 풍부 해서 건강식으로 먹기 좋아해요 밥은 반그릇만 먹고 찌개를 많이 먹어요 추천해요

모르는개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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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콩 비지로 걸쭉하게 끓인 비지장은 담백하면서도 구수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돼지고기와 채소가 함께 어우러져 씹는 즐거움을 주고, 콩의 고소함과 재료의 풍미가 조화롭게 느껴집니다. 살짝 걸쭉한 국물은 밥과 함께 먹으면 속까지 따뜻하게 감싸주어 든든함을 줍니다. 소박하지만 정성스러운 맛 덕분에 한 그릇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한국 전통의 구수한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음식입니다.

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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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구매한 국산 비지를 사용하였습니다. 푹 익힌 김치와 돼지고기 파 마늘을 참기름에 볶다가 물을 넣고 끓인뒤 고기가 익으면 비지를 넣고 맛있는 냄새가 나면 먹으면 됩니다.

조현진 건희건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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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숟갈 떠서 입에 넣었을 때, 콩의 고소함이 부드럽게 퍼지고, 그 뒤를 따라오는 은근한 단맛과 적당한 국물 맛이 인상 깊었습니다.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 속도 마음이 편안했고, 먹는 동안 부담스럽지 않아 참 좋았어요.

진니어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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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비지찌개.. 정말 예술입니다. 청국장 가루까지 넣어서 깊은 맛이 넘치는~~ㅎㅎ 밥도둑~~ 크림스프처럼 고소하고 크리미해요.

flower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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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의 고소함과 돼지고기의담백질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랫만에 끊여먹는거라 특별하네요 예전에 어머니가 해주신생각에 가슴이 뭉클하네요

난서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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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씩 생각나는 음식인 비지찌개 입니다! 콩비지의 부드럽고 고소함과 잘게 썰은 김치의 조화가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살짝 얼큰 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강한 밥도둑잉메요!!

kkor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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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한 메뉴 알지만 잘 안 먹는메뉴인데 추천으로 먹었음 의외로 맛이 괜찮음 비지 식감도 나름 괜찮고 밥이랑도 어울림 순두부랑 또 다른 느낌

지니5346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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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하고 진한 김치 콩비지찌개! 돼지고기와 푹 익은 김치가 만나 얼큰하면서도 콩비지의 부드러움이 일품입니다. 쌀쌀한 날씨에 밥 한 그릇 뚝딱 비우게 만드는 깊은 맛이네요!

대문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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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쭉한 비지장이 구수함의 끝판왕이었음. 한 숟갈 뜨자마자 콩 향이 진하게 퍼지고, 부드럽게 녹는 식감이 찐 고소했음. 따끈한 밥이랑 같이 먹으니 궁합이 완전 찰떡이고, 심심하지 않게 간도 딱 맞았음. 속이 편안해지는 느낌이라 좋았음.

지니528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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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비지찌개다. 비지찌개에 두부가 적당히 잘 으깨어져 있었어 정말 부드러웠고 고기도 많은 양이 들어있어서 씹는 맛이 정말 좋았다.

은경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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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를 뛰운 사다가 육수를 내서 표고벗 쫑쫑썰어서 넣고 끓이다가 김치넣고 돼지고기 조금 넣고 푹 끌이면서 비지도 넣고 맛 나게 양념해서 먹는다

지니5519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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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가 보이길래 샀어요.돼지고기넣고 김치 쓸어넣고 보글보글 끊여서 대접에 밥뜨고 웨에 한가득 부어서 비벼먹었네요.이제 날씨도 쌀쌀해지고 뜨끈한것이 당기는 계절이네요

오늘도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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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를 사다가 남비에 김치 국물도 조금 끓으면은 마늘 대파 풋고추 넣고 끓여서 먹으면은 고소하며 단백해서 아주 맛이 있어요

지니52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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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비지찌개와 떡갈비를 먹었어요. 이 2가지 음식이 좋아가 꽤 괜찮네요. 다음에도 또 먹어 보려고요. 맛있었어요.

1O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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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찌개 끓여 먹었어요 김치 송송 썰어 넣고 다진 고기도 넣고 청양고추도 넣어 살짝 칼칼하게 끓여 먹었어요 맛이 아주 좋아요

해피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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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집에 식사를 하러 갔는데 비지를 가져갈 수 있게 소포장 해서 놨더라고요 집에가서 묵은지에 비지넣고 얼큰 고소한 비지찌개를 끓이려고해요

부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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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백태를 물에 불려 놓았다가 갈아서 김치넣고 고기넣고 볶다가 갈아놓은 비지를 넣고 한 방향으로 저어서 간 만 맞추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지니534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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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비지찌개와 밑반찬에 먹었어요 든든한 집밥이 최고에요 다진 고기 넣고 맛나게 끓였어요

애플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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