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무국

무우와소고기를 썰어 먼저 마늘을 들기름에 딩글딩글 하다가 무우와소고기를 넣고 다시 저어준후 육수를 넣고 간을 맞춰서 먹어요

지니52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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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은소고기무국을먹었어요 아침에일어나보니 남편이소고기무국을끓여났네요 고기넣고 무넣고 파마늘간장넣고끓였다네요 맛있네요

황레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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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철에 딱인 소고기무국 레시피 간단히 정리해요. 재료: 소고기 국거리용 약 300–400 g, 무 약 250–500 g, 대파 1대, 다진 마늘 1큰술, 국간장 1큰술, 액젓 2큰술, 물 약 1.4리터. 조리 순서: 소고기는 핏물을 제거해 한입 크기로 썰고, 무는 나박(두껍지 않게) 썰어 준비해요. 냄비에 참기름과 기름을 조금 두르고 소고기와 무를 넣고 살짝 볶아 깊은 맛을 내요. 물과 국간장, 액젓을 넣고 무가 투명해질 때까지 중불로 끓여요. 거품은 걷어내면 국물이 깔끔해요. 마무리로 다진 마늘과 송송 썬 대파, 후추를 넣어 간 맞추면 완성! 👉 이 레시피 따라 집에서도 속풀리는 따뜻한 한 그릇 누려보세요.

쪽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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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소고기무국으로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바로 먹었습니다. 좋아하는 국 중의 하나여서 엄마가 몰래 집에 놓고 가서 밥, 반찬과 함께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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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양지 세일하길래 사오고 무도 실하길래 사와서 소고기 무국을 끓였어요. 간은 참치액으로 했고요. 겨울철이라 뜨끈한 국물이 필요하네요. 한끼 든든하게 식구들과 먹었어요. 다들 맛있다고 엄지척 합니다.

망고가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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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무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칼슘과 같은 미네랄, 식이섬유도 많다고하네요 소고기와무를 넣고 맑게 소고기무국을 끓였어요 따뜻한 국한그릇 너무 맛있네요

라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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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마장동에서 사온 쇠고기에 가을 다발무를 사다가 썰어서 뭇국을 끓였어요~시원하고 맛있어서 많이 끓였는데 거의 다 먹었어요^^

빼고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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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가 넉넉하게 들아간 소고기 무국~~ 약간 짭잘한편이었다 내가 싱겁게 먹어서인지도..... 그래도 밥이랑 먹기에는 괜찮았다.

익숙한보통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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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를 넣고 끓인 소고기무국. 시원하고 고소한 맛이 밥이랑 잘 어울린다. 밥을 말아먹게 짭짤하게 끓어서 감칠맛이난다.

정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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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무우국 소고기200g 무우 대파. 마늘 등 소화효소. 숙취해소 감기예방 혈압조절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합니다 시원하게 소화에도. 도움이 준다. 합니다

상희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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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를 촉진하고 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무는 칼로리가 낮아요. 단백질이 풍부한 소고기와 국을 끓였어요. 아침에 따뜻하게 한 그릇 먹고 출근하니 좋아요.

1525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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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추운 날 뜨끈한 국이 생각이 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따뜻한 국에 밥 말아서 먹으면 금방 속이 따뜻해지더라고요. 무가 들어가서 국물이 시원하고 소고기가 들어가 있어 감칠맛이 납니다 .맛있어요.

지니5366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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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와 무 볶고 야채육수 넣어 끓였어요. 비법은 설탕을 조금 넣으면 훨씬 맛있답니다. 팽이버섯과 파 후추 넣고 먹었어요

그만먹는다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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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국이 필요할때 가끔씩 먹어요 고기도 적당히들어있고 먹을만해요 직접끊여먹는것보다는 덜하지만 급할때 먹기에는...

예픈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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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가서 끓여 먹은 소고기무국이에요.. 고추가루를 넣어서 조금 칼칼하게 끓였는데 해장도 되면서 속도 풀리고 뜨끈해지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별다른 반찬 없이 발 말아서 한그릇 뚝딱했어요

오잉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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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냄비에 소고기(국거리용)를 넣고 참기름에 볶다가 다진 마늘, 고춧가루 넣어 향을 낸다. 2. 무를 넣고 함께 볶아 무가 반투명해질 때까지 익힌다. 3. 물을 붓고 끓으면 거품(불순물)을 걷어낸다. 4. 국간장,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대파를 넣는다. 5. 중불에서 무가 부드럽게 익을 때까지 끓이면 완성.

다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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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식 소고기 무국이예요. 서울은 맑은국인데 경상도식은 얼큰 칼칼한 맛입니다. 쌀쌀한 날씨에 어울립니다. 소고기 무우랑 같이 볶을때 고추가루 추가로 볶아주시면 고기무 육즙에 고추가루가 어울러져 깊은맛이나요

바라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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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소고기와 시원한 무의 조화가 일품인 소고기무국은 깊고 깔끔한 국물 맛이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준다. 집밥의 정석 같은 메뉴로, 한 그릇이면 든든하다

딸기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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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를 끓는 물에 넣어요 마늘을 넣고 무를 썰어 넣어요 액젓, 소금으로 간해요 대파를 왕창 넣어요 진하게 팔팔 끓여요 ㅎㅎ

수수깡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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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날씨가 선선해지면 따뜻한 국이 생각이 나서 소고기 무국을 끓였어요.소고기와 무가 궁합이 좋아서 국물도 감칠맛나고 시원하니 좋아요.

지니5394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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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무우가 있어서 소고기 넣고 소고기무국을 끓였어요 마침 날씨도 선선해져서 저녁에 소고기무국을 주었더니 가족 모두 맛있다고 하며 잘 먹었어요.

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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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해주신 소고기무국이에요 ㅎㅎ 집에 콩나물이 남아잇어서 그냥 넣으셨대요 두부는 아쉽지만 사러가기 귀찮아서 생략했어요 ㅎㅎ그래도 청양고추 들어가서 칼칼하니 맛있게 먹었어요

지니562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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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양지를 푹 고아 무국을 끓였어요 집간장과 참치 액젓으로 간을 했습니다 무국이 시원하고 감칠맛이 있네요 식구들이 모두 한그릇 뚝딱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매드비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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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무 소고기 간장 대파 다진마늘 소금 냄비에 참기름을 넣고 소고기 다진마늘을 볶아줍니다 무 대파 물을 넣고 푹 끓여줍니다 간장 소금으로 간을 맞춰줍니다 맛있습니다 또 해먹을거에요

뭔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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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무가 역시 밋있네요. 무우와 소고기 , 두부 넣어 꿇였더니 국물이 시원하고 좋네요.소고기는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 성장과 조직 회복, 면역력 강화에 좋고 무우의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와 변비 예방에 도움을 주네요.

정수기지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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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지를 2~3시간 고아서 잘게 찢고 썬 무를 넣고 무가 무를때까지 더 끓여준다. 파, 마늘을 넣고 한소큼 더 끓여주고 국간장조금과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후추 톡톡 뿌려 국그릇에 담으면 맛있는 소고기무국 완성. 뜨겁지만 시원한 맛 한국인의 정서에 딱 맞는 맛이네요..

다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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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소고기뭇국! 국물이 참 맛잇다 안에 들은 소고기도 맛있고. 밥과 함께 말아먹으면 더 굿굿굿 요즘 날씨에 딱입니다요

1O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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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소고기 무국에다 표고버섯과 함께 한 밥 그리고 여러가지 반찬으로 차려진 아침 밥상이네요 무의 시원함과 소고기를 깊게 우려낸 맛이 어우러져 소고기 무국의 깊은 맛이 입안을 맴도네요 여기에 각좀채소반찬을 곁들이니 최상의 건강밥상이네요

trad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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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국 자극적이지 않고 국물맛이 좋아서 최고에요. 명절이라 명절요리와도 잘 어울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국중에 하나입니다

지니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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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때 생각나는 뜨끈한 국물 소고기무국 먹었어요 명절 음식과 같이 먹어서 그런지 이번에는 별로 확 맛있지가 않네요

호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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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려 상에 올리려고 소고기무국 끓였습니다 소고기를 듬뿍 넣어서 더 맛있어요 그런데 아침에 전, 잡채 등 느끼한 음식들과 같이 먹으니 국도 조금 느끼하네요

한소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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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무국 끓였어요. 소고기 무국은 소고기와 무를 주재료로 하여 맑고 시원한 국물 맛을 내는 대표적인 국물 요리죠. 소고기(양지, 사태, 국거리용 등) 150~300g, 무 1/2~1개, 대파 1~2대, 다진 마늘 1큰술, 국간장 1~2큰술, 참기름 1큰술, 물 또는 멸치다시마육수 1~2L, 소금 약간, 후추 약간이 필요합니다. 저는 물을 사용했어요.

블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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