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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국
1회 제공량 (1인분 = 150g)
섭취 날짜
섭취 시간
식단내역
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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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리뷰 89건
4.7
5점
4점
3점
2점
1점
감자, 말린 버섯, 호박, 잔멸치, 청양고추, 양파 넣고 된장국 끓여먹었어요. 적당히 매콤하고 채소 단맛이 잘 우러나와서 아침에 입맛없거나 잘 안 넘어갈 때 밥 말아서 한 그릇 먹으면 좋아요. 채소가 부드럽게 씹히는 맛도 좋고, 건강한 재료만 들어가서 소화에 부담도 없고 맛있어서 자주 해먹는 음식이예요.
네이밍765
0
오랜만에.된장국을 끓여보았어요. 두부, 호박 버섯넣고 끓였어요. 마지막에 고춧가루.넣고싶은데 아들 매울까봐 포기합니디
율블리짱
0
출출한시간.. 늦게 잠을 자다보니 이시간엔 항상 허기를 느낀다. 위에 큰부담없고 살찔염려없는 된장찌개와 삶은달걀 하나..오늘도 가벼운야식으로 버틴다 ㅎㅎ
캐시카우
0
숯붗고기 집에서 사이드 메뉴로 시킨 된장국입니다. 별거 들어간게 없는데도 국물이 진하고 깊은 맛이 일품이에요. 무가 들어가서 더 시원한가봐요
쥬진
0
오늘 점심은 된장국,시금치나물무침,김치,진미채무침,돼지등뼈묵은지찜이네요 돼지등뼈묵은지찜은 누린내가 좀 나서 맛만봤고 된장국이 시원하고 칼칼해서 입맛에 잘맞았습니다.
코블
0
냉장고에 얼려둔 우렁을 해동시켜 쌀뜬물에 된장 넣고 애호박 양파 버섯넣고 감자 많이 넣구 쓕쓕~ 마늘넣고 간은 멸치액젓으로 고고
까니데일리
0
된장국에서도 시래기 들어간 된장국이 먹고 싶어서 사서 먹었네요. 된장 특유의 구수함과 시래기까지 들어가 있어서 건더기가 풍부하네요.
춉맘
0
[된장국] 멸치육수를 내어서 된장을 풀고 감자,호박,양파,새송이버섯.파 넣고 끓여서 먹으면 맛있는 된장국완성 구수하니 시원하고 입맛없을때 먹으면 입맛이 생기는 된장국이예요 ~
리치마미임
0
얼갈이 배추랑 무를 넣고 끓인 된장국인데요 감칠맛나는 멸치육수랑 구수한 된장맛에 생각보다 짜지않아서 해중국같이 시원한 맛이였습니다~
govl
0
오랫만에 두부넣고 버섯넣고 무랑 파넣고 청양고추 넣고 된장국을 끓여먹었는데요. 밥에 야채넣고 된장넣고 계란구워넣고 쓱쓱비벼 참기름까지 넣고 먹으니 와~~~맛나네요
종다리경아
0
아침에 일어나서 뭐해먹을까 하다가 씨레기 된장국이 생각나서 끓여서 먹었답니다 여러분도 건강에 좋은 된장국 한번 끓여 보세요
호숙짱
0
맑은 된장국 역시 남편이 끓여주었네요 아프니까 ㅋ 호강하네요 감사하기도하고미안하기도하구~마음이그렇네요 맛있게 먹고 힘내야죠~ㅎㅎ 낼부턴 제가 맛나게 끓여서 보답해야죠
지니5651805
0
오늘같이 쌀쌀한 날씨에 뜨끈한 시래기된장국에 흰쌀밥 드시면 감기도 안걸리고 속도 든든하니 좋지않을까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
박아저씨
0
배추 된장국이다. 고기랑도 잘 어울려서 밥말아 먹기에도 참 좋았고 국물이 참 시원했다. 그리고 배추 자체가 참 달아서 더욱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은경파파
0
된장국 먹었어요 안에 두부도 큼직하게 들어 있고 국물맛이 구수하네요 밥 말아먹어도 좋았어요 ㅎㅎ 네 알겠습니다 ㅋㅋㅋ
사스미
0
직접담은 된장으로 갈아만든 천연조미료를 보태어 맛난 된장국을 끓였다. 두부.감자.호박.땡초와 대파를 곁들여 맛났다 버섯이 없어 첨가하지 못한게 아쉬웠지만 맛났다
혜lee
0
어제오후에시장가서배추시래기를사가지고오서된장풀고시래기넣고.마늘넣고.파넣고.고추넣고끄리다가.달걀한알풀어가지고.남편이랑둘이.만나게먹어읍니다.
도도12
0
된장국 끓임. 얼갈이 듬뿍. ㅎㅎ. 어머님표 된장듬뿍넣고. 한소끔끓이니. 맛나다. 영양듬뿍 식이섬유 듬뿍 최고. 최고
천숙희
0
속재료가 무엇인지 모르는 된장국 돌솥비빔밥이랑 같이 딸려나온 된장국이 너무 맛있어서 들고 마셨어요 밥말아먹고 싶은 맛이에요
미블랙
0
미소 된장국 이에요 바지락을 넣어서 시원하게 끓였습니다 미소된장을 써서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나고 두부까지 넣으면 더 잘어울릴꺼같습니다
Sunny48
0
저녁 메뉴를 생각하다가 부추 된장국을 끓였어요 멸치육수 마늘 무 양파 두부 부추 땡초 조금 얼큰하면서 깔끔합니다 단백질이 풍부한 영양만점 최고
지니5555592
0
배추랑 새송이 버섯 넣고 된장국 끓여서 제육볶음이랑 이모가 주신 석박지 그리고 계란말이와 함께 오늘 첫끼 해결했네요~ 된장국에 배추를 넣어 끓이면 배춧잎이 부드러워져서 먹기가 편해요~ 소화도 잘 되구요~ 버섯도 식감이 좋아서 찌개나 국에 넣으면 버섯향과 버섯이 우러 나와 국물 맛도 더 좋아용~
리치골드
0
오늘 점심은 된장국 정식입니다. 찌개 같지는 않고 국 처럼 국물이 많아서 밥이랑 먹기에도 좋고 다른 반찬이랑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정식이라서 각종 반찬들이 함께 사이드로 나왔는데요, 이 집은 특히 나물 반찬을 맛있게 잘 하는 가게라 자주 방문하는 곳입니다. 거꾸로 식사법을 실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나물이랑 두부구이, 생선을 먼저 먹고 된장국이랑 밥 4분의 1공기를 먹었습니다. 따뜻하고 든든한 점심이었어요.
김강쥐
0
오늘은 된장국을 만들었어요 집에 있는 재료들을 넣고 된장국을 만들었는데 고기도 들어가니 맛있어서 정말 잘 먹었습니다
지니5650035
0
된장국 끓여서 먹었어요. 육수 아침부터 준비해서 끓였더니 시원하고 맛이 좋네요. 날이 추워지니 된장국이 먹고 싶더라구요
주여니2
0
건더기가 조금 아쉽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만족 ! 가격이 가장 저렴해요 오테이스트 손맛 된장국은 바쁜 일상 속에서 손쉽게 따뜻한 집밥 같은 한 끼를 챙길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에요.
진니어트트
0
맛있는 된장국 !! 맛저 하세요 모두 ! 다들 넘 맛잇는거 해드셔서 저두 넘 먹구싶네용 !!!
지니5650594
0
집밥으로 가장 자주 먹는 된장국은 구수한 풍미와 깊은 감칠맛이 조화를 이루어 집밥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감자,두부,무우,시래기를 넣고 끓이니 깊은 맛이 우러나오네요🥘 밥말아 먹기네는 된장국이 최고네요👍
jjjjay
0
된장찌게를 끓여서 라면 사리를 넣어 추운 겨울에 온가족이 함께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육수물에 된장에을 풀고 여러가지 야채와 한소금 끓여서 먹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지니5453175
0
된장국을 끓였어요 감자와 두부 표고버섯 호박을 넣고 짜지않게 끓였습니다 밥을 말아먹으니 속도편하고 맛있어요 건강에 좋은 된장 자주 먹어야겠어요
해피코코1
0
두부 호박 양파를 넣고 된장국을 끓었어요 된장을 두숟가락넣고 팔팔 끓이며 완성입니다 아침에 먹는 따뜻한 국물응 하루동안 몸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만짱
0
두부 듬뿍인 된장국 먹었어오 집에잇는 여러 야채들을 넣고 된장넣어 끓이는데 간단하지만 담백하니 부담없이 먹을수있는 어느누구도 호불호가 없는 그런 국이죠
이건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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