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국

오늘은 된장국입니다. 좋아하는 호박과 버섯 등 여러 가지 채소를 넣어 끓였어요. 저는 국물도 좋아하지만 건더기를 더 좋아해요. 그래서 끓이다 보면 양이 점점 많아지지요.

빌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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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두부를 잔뜩 넣고 된장국을 끓여 먹었어요. 된장을 풀어서 국을 끓이니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것 같아요. 따뜻한 쌀밥에 된장국 한 그릇 먹으니 너무 맛있네요.

흰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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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된장국 꿇여서 아침 든든하게 챙기네요. 저칼로리,고단백으로 포만감을 주어 체중관리와 혈당의 급상승을 완만하게 해주네요

정수기지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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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다리를너어 육수를 낸후..... 얼려놓은 냉이. 된장 마늘 청량고추2개 파를넣어 만든 된장국------------ 밥한공기 뚝딱!!!!!!!

셀토스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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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가 그 자체로 영양가가 높고 소화를 도와준다고 해서 시래기 된장국을 자주 끓여 먹습니다. 저염된장을 넣으면 많이 안 짜서 좋습니다

임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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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다싯물에 된장풀고. 청양고추, 양파, 대파. 두두, 달래, 호박 넣고 푹 끊이면 달래향이 좋은 된장국 완성. 정말 맛난다.

로또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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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국 끓였어요 아이들이 두부보다는 콩나물을 더 좋아해서 이번에 콩나물 듬뿍 넣어서 끓였습니다 아침에 쌀쌀한데 한그릇 퍼 주니 잘 먹더라구요

seab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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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된장국을 끓여벅어보았어요. 두부를 넣어서 식감도 좋고 국물 얼큰하요 자주 먹을것 같네요 몸에도 좋구요. 다들 만들어 드셔보세요

사슴벌레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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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줄기랑 양파 감자 표고버섯 넣은 된장국 먹었어요 고구마줄기 좋아하는데 된장국에 넣으면 너무 잘 어울리더라구요^^

stopji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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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갑자기 추워지니까 따뜻한 음식이 먹고 싶어지네요. 별다른 걸 넣진 않지만 된장만 맛있으면 간단한 된장국 끓여서 밑반찬에 흰쌀밥에 먹으면 속도 편하고 좋아요

홓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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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멸치 육수를 끓여 준비하고 상추는 살짝 데쳐서 육수에 된장을 풀고 데처 놓은 상추늘 넣고 한소쿰 끓여주면 부드럽고 구수한 상추 된장국 맛이 있어요

지니52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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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독특하게 미역과 양배추를 넣고 된장국을 만들었어요 유튜브에서 이렇게 된장국을 끓이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고 해서 끓였어요.과연 맛있는 건강한 맛이 나오네요.

지니5394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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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로 된장국을 준비했습니다 재료는 감자 양파 두부 버섯으로하고 소고기로 국물맛을 진하게 하였습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냥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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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하면서 맛있어요. 멸치육수에 된장풀고 봄돔을 찢어 넣어서 끓이다가 마늘, 청양고추를 넣어서 먹었는데 적당히 매콤했어요.

온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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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국을 쌀뜨물 멸치 다시마 끌이다가 된장 풀고 두부 호박마늘파 매운고추하나 썰어넣고 팔팔 끌이니 된장찌게가 맛있다

지니5347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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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국 끓여서 먹었어요 버섯도 넣고 시레기도 넣었어요 추울때 따뜻한 된장국에 밥말아 먹으면 얼마나 맛있는지 ㅎㅎ 겨울 국물요리로 자주해먹어요

왕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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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배추를 삶아 놓고,된장과 멸치다시팩으넣어 육수를 준비해서 살은배추를넣고 다진마늘을조금 넣고 끓여 먹었습니다 구수한맛이 비가와 썰렁한데 최고인듯요.

데디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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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표 된장국 입니다. 멸치육수에 된장2T 풀고 묶은 열무지 씻어서 썰어 넣고 끓여주셨어요. 김치와 된장 다진마늘만으로 간단하게 끓였지만 밥한끼 뚝딱이죠. 된장국 1인분(약 200g, 300ml 기준)의 칼로리는 약 76~100kcal로, 저칼로리이면서도 단백질과 식이섬유 등 영양소가 풍부해 다이어트 식단에 적합한 음식입니다

블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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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국은 구수한 된장 향이 은은하게 퍼지며 따뜻하고 깊은 맛이 느껴져요. 부드러운 두부와 아삭한 채소가 어우러져 담백하면서도 편안한 집밥의 맛을 전해줘요.

마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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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박이 맛이 더 풍부한거 같아요 노지에서 자라서인지 된장.고추장.곰국.간마늘.양파.대파.고추 넣고 끓이면 아주 구수하고 맛이 달큰하면서 맛있어요

마음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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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애호박, 두부, 양파, 칼카한 맛을 내 줄 청양고추와 시골집 된장 한스푼 넣어 끓인 된장국이라 엄마생각도 나고 맛있습니다.

소나무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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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된장 향이 입안 가득 퍼지면서 속을 편안하게 해주죠. 따끈한 국물 한 숟가락에 몸과 마음이 녹는 느낌이 들죠. 재료마다 깊은 맛이 우러나 밥과 함께 먹으면 더 좋죠.

알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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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와 두부를 듬뿍 넣어서 만든 된장국입니다. 집된장을 사용해서 구수하고, 건새우 건표고를 넣어 감칠맛을 더했어요. 따끈하게 한그릇 먹으니 속도 편하고 좋네요.

괄목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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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식집에 가니 맑은 된장국을 줘서 맛있게 먹었어요 두부 넣고 기본 반찬으로 서비스 주더라구요. 된장국은 언제나 맛있어요

안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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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이랑 시래기넣고 된장국 끓였어요, 우렁이가 쫀독하고 시래기는 부드러워 맛있어요, 먹어도 자꾸만 또 먹고싶어요.

지니5633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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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으로 뜨끈한 된장국을 먹어주었어요 두부와 함께 먹으면 최고죠 역시 한국인은 한식이 제일 입맛에 맞는다~ 된장국 후기였슴다

1O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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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국 먹었습니다. 너무 짜지 않고 된장 은은한 맛이 좋아서 따뜻하게 잘 먹었습니다. 미소된장국 같아서 오히려 먹기 더 좋은거 같아요.

밍키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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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든 된장국은 입맛을 돌게 해 주죠 아무리 맛난 고기를 먹어도 된장국을 먹어줘야 밥을 먹은거 같아요 그래서 우리나라는 꼭 고기후에 된장국이 나오나봐요

꿈굽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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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국 먹었어요 콩나물 우거지가 들어간 된장국 너무 좋아요. 된장국에 밥을 넣어 말아서 입안으로 넣으면 나도 모르게 살살 넘어가요

해피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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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국 함께 먹었어요 구수한 된장국 맛이 좋네요 콩나물 시래기가 들어있어 시원하고 속도 편하네요 된장국이 먹기 좋아요

애플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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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호박과 삶아 얼려 놓은 호박잎, 팽이버섯,두부 그리고 청양고추를 넣어 칼칼한 된장찌개를 해 보았습니다. 옛날 어려서 엄마가 끓여주셨던 그 된장국 맛이 나지를 않아 서운하네요.

bust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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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메뉴는 두부가 들어간 연한 된장국에 밥과계란말이 조각,다시마 채썰어무침,김치. 이렇게 회사에서 먹어요, 간단히 먹을수 있고 맛도 좋아요. 특히 계란말이 👍.

솔로몬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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