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일반식으로 먹은 다노밑에담요님의 경복궁 BLACK 사골 고기 도가니탕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다노밑에담요
리뷰183
조회수 35작성일자 26.01.29
한우 사골을 사다가 정성스럽게 핏물을 빼고 커다란 솥에서 뽀얀 국물이 나올 때까지 세 번 정도 반복해서 고아냈어요. 정성이 들어간 만큼 국물이 우유처럼 하얗고 진해서 소금 간만 살짝 해도 입에 착착 감기는 맛이 정말 일품이에요. 대파를 송송 썰어 듬뿍 넣고 잘 익은 깍두기를 얹어 먹으니까 온몸에 기운이 솟아나는 것 같은 든든한 느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