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초코초코님의 대패삼겹살 리뷰
저녁에 일반식으로 먹은 김초코초코님의 대패삼겹살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김초코초코
리뷰401
조회수 15 작성일자 26.03.03
대패삼겹을 불판에 올렸을 때 얇은 고기가 지글지글 소리를 내며 순식간에 익어가는 모습부터 군침이 돌았어요. 워낙 얇게 썰려 있어서 금방 익는데, 가장자리는 살짝 바삭해지고 가운데는 촉촉함이 남아 있어서 식감 차이가 분명했어요.
한 점 집어 쌈장에 찍어 먹어보니 고소한 기름 맛이 먼저 퍼지고, 씹을수록 돼지고기의 담백함이 올라왔어요. 얇다 보니 질기지 않고 부드럽게 씹혀서 부담이 없었고, 기름기가 적당히 배어나와 입안이 촉촉해졌어요. 특히 겉면이 살짝 노릇하게 구워졌을 때는 바삭함과 쫀득함이 동시에 느껴져 더 맛있었어요.
상추에 싸서 먹으면 아삭한 채소 식감과 대비돼 더 좋았고, 김치랑 같이 구워 먹으니 새콤함이 더해져 느끼함이 잡혔어요. 얇아서 가볍게 먹는 느낌인데도 고기의 풍미는 충분히 살아 있어서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
#일반식 #저녁

1조각(10g)
대패삼겹살30kcal
탄수화물 0.05g | 단백질 1.52g | 지방 2.5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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