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후에 카페를찾았다
오랜만에 외출해서 카페까지..,
빵이겉면은 살짝 바삭하면서도 속은 굉장히 촉촉한 식감이 인상적이다. 씹을수록 밀가루 반죽 특유의 담백함과 치즈의 깊은 풍미가 천천히 올라오는데, 중간중간 씹히는 올리브가 맛의 포인트 역할을 제대로 해준다. 올리브 특유의 산미와 짠맛이 치즈와 만나면서 풍미를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어주고,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을 완성한다. 특히 블랙 올리브가 들어간 경우에는 향이 더 진해서 와인이나 커피와도 굉장히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