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5647823님의 두부전 리뷰

부드러운 두부의 촉촉한 식감이 살아 있어 입안에서 부담 없이 넘어갔고, 겉은 노릇하게 구워져 고소한 풍미가 더해졌습니다. 짜지 않고 담백하면서도 은은한 감칠맛이 느껴져 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잘 어울리는 두부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