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둑 우리 녹차김'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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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만 빠질 것이라는 환상부터 버려라
GLP-1 치료를 하면 지방만 빠지는 것이 아니다. 근육도 함께 빠져나간다. 꾸준히 운동하지 않으면 근육과 근력 역시 서서히 사라진다. GLP-1 치료에서 체중만 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환상에 가깝다. 먹는 양이 줄고 활동량까지 감소한다면 근육 역시 줄 수밖에 없다. 특히 체중 감량 속도가 빠를수록 이 문제는 더욱 심각하게 진행된다. 우리 몸에서 근육은 단지 보기 좋은 몸을 만들기 위한 부수적인 조직이 아니다. 근육은 혈당을 처리하는 대사기관이자, 움직임과 균형을 지켜주는 핵심 기관이다. 또 기초체력과 활동량을 유지하는 중요 기관이다. 근육은 GLP-1 치료를 통한 감량 이후에 요요를 막아주는 방어벽 역할까지 담당한다. 그렇다고 근육을 지키기 위해 심한 운동부터 할 필요는 없다. 평소 해왔던 운동, 기운이 떨어져도 쉽게 할 수 있는 운동부터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의자에서 앉았다 일어나기, 벽을 짚고 팔굽혀펴기, 밴드 당기기, 가벼운 덤벨이나 생수병 들기, 안전한 범위에서 스쿼트와 계단 오르기 같은 일상적이고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부터 행하면 된다. 운동 강도보다 중요한 것은 운동 횟수나 지속성이다. 매주 2회 이상은 반드시 근력 운동을 해주어야 한다.고 경고한다. 달걀, 두부, 생선, 살코기, 콩류, 그릭요거트 등 자신이 소화하기 편한 단백질을 매 끼니 나누어 먹어야 한다. 한 끼에 고기를 모두 몰아서 먹는 방식보다는 아침·점심·저녁에 단백질을 나누어 먹는 편이 효과적이다. 식욕이 없다면 전체 식사량을 줄일 수는 있다. 그러나 단백질 섭취만은 멈추어서는 안 된다. 식욕이 줄어들수록 영양 섭취는 더 치밀해야 한다. 적게 먹는다면 대충 먹어서는 안 된다. 식욕이 줄어들수록 더 잘 갖추어 먹어야된다고 합니다 다이어트 주사제후 식욕억제가 되다보니 섭취량 줄고 근육량 줄고 단약후 요요가 오는 순환구조가 되는데요, 잘챙겨먹고 힘내어 운동량도 늘려서 건강함 지키면 좋겠네요
메가망나뇽
영양만점 아보카도수프 만들기
재료 두유 4컵, 아보카도(완숙) 2개, 감자 1개, 셀러리 1줄기, 구운 캐슈너트 1큰술, 소금 2작은술, 고명용 비트 조금 조리방법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얇게 썰어 끓는 물에서 익혀낸 뒤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하고 식혀둔다. 2 캐슈너트는 끓는 물에 넣어 익혀내고, 셀러리와 비트는 작게 잘라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 뒤 냉수에 헹궈 식혀둔다. 3 아보카도는 반으로 갈라 과육만 발라낸다. 4 분쇄기에 두유와 익혀둔 감자, 살짝 데쳐낸 캐슈너트와 셀러리, 과육만 발라낸 아보카도를 넣고 소금 간을 맞춰 부드러워질 때까지 간다. 두유나 생수로 농도를 조절하고 셀러리는 기호에 맞게 가감한다. 5 분쇄기에 간 것을 작은 볼에 옮겨 담고 작게 자른 비트를 고명으로 올려낸다. 따뜻하게 데워 먹어도 좋다. 아보카도에는 비타민이 11종, 미네랄이 14종이나 들어 있다. 지방도 16%를 지니고 있다. 게다가 아보카도는 지방의 80%가 리놀산 등의 불포화지방산이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이 없어 우리 몸에 더욱 이롭다. 그러므로 견과류와 더불어 건강한 지방 공급원이기도 하다.
메가망나뇽
근력 운동 시 상체보다 하체 운동이 혈당을 잘 잡는 이유
식후 혈당을 효율적으로 낮추기 위해 근력 운동을 계획 중이시라면 하체 근육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우리 몸 전체 근육량의 약 70%가 허벅지와 엉덩이 등 하체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근육은 혈액 속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대형 엔진 역할을 하는데, 하체 근육이 발달할수록 인슐린의 도움 없이도 포도당을 빠르게 흡수해 소모하게 됩니다. 거창한 기구 없이도 의자에 앉았다 일어서는 스쿼트 동작이나 까치발 들기, 계단 오르기 같은 가벼운 하체 자극만으로도 식후 혈당 상승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오와둥둥
수면 무호흡증이 밤사이 혈압 수치를 올리는 이유
자고 일어났을 때 유독 머리가 띵하고 아침 혈압이 높게 나온다면 수면 중 코골이나 '수면 무호흡증'이 있는지 점검해보셔야 합니다. 자는 동안 숨이 잠시 멈추면 체내 산소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우리 몸은 비상 상황으로 인식합니다. 이에 따라 교감신경이 과도하게 활성화되고 스트레스 호르몬이 폭발적으로 분비되어 밤사이 혈관이 강하게 수축하는데요. 이 과정이 매일 밤 반복되면 야간 혈압이 떨어지지 않고 낮 동안의 혈압까지 함께 올라가는 악순환이 생깁니다. 수면 질 개선과 필요시 양압기 치료 등을 병행하는 것이 혈압을 잡는 중요한 열쇠가 됩니다.
오와둥둥
소음이나 지속적인 생활 잡음이 수면 중 혈압에 미치는 영향
밤에 잠들었을 때 밖에서 들리는 도로 소음이나 가전제품의 미세한 웅웅거림 같은 생활 잡음은 수면의 질뿐만 아니라 혈관 수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해요 잠자고 있는 동안에도 우리 뇌와 귀는 소리 자극을 인식하는데요. 미세한 소음이라도 지속되면 수면 깊은 단계에 들어가지 못하고 자율신경계가 자극을 받아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혈관이 수축하게 됩니다. 이는 야간 혈압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숨은 원인이 될수 있으므로 수면 환경을 최대한 조용하게 유지하고 암막 커튼이나 귀마개 등을 활용해 정숙한 수면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와둥둥
“혈당 낮추려면 공기부터 맑아야?”… 미세먼지·기온 변화의 뜻밖의 영향
미세먼지가 많고 기온 변화가 심할수록 혈당 관리가 어렵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위스 열대공중보건연구소(Swiss TPH) 연구팀은 유럽 6개국 9개 연구 집단에 참여한 당뇨병 없는 2만 1,259명의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대기오염과 기온 변화가 혈당과 연관돼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기후변화로 날씨 변동이 커지는 시대에 대기질 개선이 당뇨병 예방에도 더 중요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기후의 변화는 우리가 조절할수 있는것이 아닌데요 혈당이 날씨의 영향을 받는다니 신기했어요 공기악화 방지위해 환경걱정도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메가망나뇽
핑’ 도는 기립성 저혈압 이야기
갑자기 일어서다가 ‘핑’ 돌았던 경험이 더러 있을 것이다. 기립성 저혈압 증상이다. 기립성 저혈압은 단지 혈압이 낮아서 생기는 질병이 아니다. 혈액이 부족하고, 혈관이 제때 반응하지 못하고, 식후 내장 쪽으로 이동한 혈액을 충분히 보상하지 못하고, 약해진 하체 근육이 아래로 내려간 혈액을 제대로 밀어 올리지 못하고, 근육과 혈관을 포함한 몸 전체의 에너지 시스템까지 노화될 때 우리 몸의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뇌가 보내는 신호가 바로 기립성 저혈압이다. 이때 뇌는 “지금 순환이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한다. 기립성 저혈압은 순환 복원력 저하로 생기는 대표적인 골든 사인이다. 이런 증상이 나타났다면 지체하지 말고 다시 순환 복원력의 회복에 집중해야 한다. 1> 지금 혈액을 순환시킬 수분이 충분한지, 2> 한 끼에 너무 많은 음식을 과식하지 않는지, 3> 일어설 때 혈관과 자율신경이 적응할 시간을 충분히 주고 있는지, 4> 아래로 내려간 피를 다시 올려줄 종아리와 허벅지를 매일 충분히 사용하고 있는지, 5> 근육과 혈관을 움직일 에너지를 만드는 내 몸의 미토콘드리아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 다시 한 번 내 장을 편하게 만들고, 부족한 물을 채우고, 근육을 움직이고, 제대로 자고, 몸속 발전소 미토콘드리아를 활성화하기 위해 적절한 자극과 충분한 노력을 기울여보기 바란다. 그렇게 나의 순환 복원력을 다시 한 번 되살려보기 바란다. 기립성 저혈압은 고령자 낙상의 경우 정말 위험합니다. 그래서 증상을 간과하지 말고 건강관리 잘해야 될거 같아요. 오랜 좌식생활 때문에 더 많아졌다고 하니, 틈틈히 운동해주는것도 좋겠어요
메가망나뇽
밥 먹고 졸린 이유, 혈당 스파이크 때문? 식곤증 줄이는 법 😴
밥 먹고 졸린 이유, 혈당 스파이크 때문일 수 있어요. 점심만 먹으면 쏟아지는 잠, 의지가 약해서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혈당 곡선까지 들여다보는 다이어트 주치의입니다. 💡 결론부터: 식후 몰려오는 피로와 졸음은 '혈당이 급히 올랐다 급히 떨어지는' 곡선 때문입니다. 스파이크를 완만하게 만들면 식곤증도 함께 줄어듭니다. 밥 먹고 졸린 건 혈당 스파이크 때문일까요? 😴 정제 탄수화물 위주로 먹으면 몸속에서 이런 일이 차례로 일어납니다. 혈당이 가파르게 치솟습니다. 몸은 이를 끌어내리려 인슐린을 한꺼번에 쏟아냅니다. 그 결과 혈당이 기준선 아래로 '오버슈팅'하며 떨어집니다(반응성 저혈당). 뇌는 포도당을 주 연료로 쓰기 때문에, 이 급강하 구간에서 집중력이 흐려지고 졸음·무기력·허기가 한꺼번에 몰려옵니다. 즉 식곤증은 '많이 먹어서'가 아니라 '어떻게 먹었느냐'의 문제에 가깝습니다. 식곤증이 전부 혈당 탓일까요? 🕑 꼭 그렇지는 않아요. 우리 몸에는 이른 오후에 각성도가 한 번 떨어지는 생체리듬이 있어서, 점심을 거르더라도 오후에 졸릴 수 있어요. 다만 탄수화물이 많은 점심은 이 졸음을 더 깊게 만듭니다. 생체리듬은 바꿀 수 없지만, 점심 구성은 오늘 바로 바꿀 수 있다는 뜻이에요. 식곤증 줄이는 식사법 5가지 단백질·채소 먼저, 탄수화물 나중에. 같은 음식도 먹는 순서만 바꾸면 혈당 상승이 완만해집니다. 정제 탄수화물을 통곡물·잡곡으로. 흰밥·흰빵·달달한 음료가 가장 큰 스파이크를 만듭니다. 식후 10~15분 가볍게 걷기. 근육이 당을 끌어다 써 혈당 봉우리를 깎아줍니다. 앉아 있을 때보다 식후 혈당과 인슐린이 낮아진다는 메타분석 결과도 있어요. 단 음료·디저트는 공복에 단독으로 먹지 말고 끼니 끝에. 점심은 과식을 피하고 단백질을 충분히. 오후 졸음의 가장 흔한 원인이 '탄수 과다 점심'입니다. 점심 메뉴, 이렇게 바꿔보세요 🍱 메뉴를 통째로 바꾸지 않아도 돼요. 탄수화물을 조금 덜고, 단백질·채소를 더하는 게 핵심이에요. 김밥 두 줄 → 김밥 한 줄 + 삶은 달걀 + 샐러드 라면 + 공깃밥 → 밥은 빼고 라면에 두부·달걀 추가 덮밥·국밥 한 그릇 → 밥은 반 공기 덜고, 고기·두부 건더기부터 빵과 단 음료로 때우는 점심 → 달걀·닭가슴살이 든 샌드위치 + 무가당 음료 밥 먹고 바로 낮잠 자도 될까요? 💤 잠깐의 낮잠은 괜찮아요. 졸음을 참으며 멍하게 오후를 보내는 것보다 나을 수 있어요. 다만 몇 가지를 지키면 좋습니다. 10~20분 안쪽으로 짧게. 10분 낮잠만으로도 각성도와 집중력이 좋아졌다는 연구가 있어요. 길게 자면 깊은 잠에 빠져 깨어난 뒤 더 멍해지고, 밤잠도 방해받기 쉽습니다. 먹자마자 눕기보다 10분 걷고 나서. 가볍게 걸어 혈당 봉우리를 낮춘 뒤 쉬는 편이 좋아요. 엎드리거나 바로 눕는 자세는 피하기. 속쓰림·역류가 있는 분은 식후 바로 누우면 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요. 의자에 등을 기대는 편이 낫습니다. 늦은 오후 낮잠은 피하기. 저녁에 가까울수록 밤잠이 늦어집니다. 식후 졸음,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하세요 식사와 무관하게 늘 졸리고 피곤하거나, 식은땀·손떨림·심한 어지럼이 반복된다면 빈혈·갑상선·수면무호흡이나 저혈당을 확인해봐야 합니다. 특히 혈당약·인슐린을 쓰는 분이 식후 저혈당 증상이 잦다면 임의로 약을 조절하지 말고 진료 때 꼭 상의하세요. 👉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식후 10분 걷기가 혈당을 바꾼다 — 운동 타이밍의 의학 아침 공복혈당이 유독 높은 이유 — '새벽현상'의 정체 당뇨 전단계, 약 없이 되돌릴 수 있을까요? 오후의 졸음, 의지로 버티기 전에 점심 한 끼의 구성부터 바꿔보세요. 효과를 느끼셨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참고문헌 The post-lunch dip in performance. Monk TH. Clinics in Sports Medicine. 2005;24(2):e15–23. — https://pubmed.ncbi.nlm.nih.gov/15892914/ The Acute Effects of Interrupting Prolonged Sitting Time in Adults with Standing and Light-Intensity Walking on Biomarkers of Cardiometabolic Health in Adult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Buffey AJ, et al. Sports Medicine. 2022;52(8):1765–1787. — https://pubmed.ncbi.nlm.nih.gov/35147898/ The recuperative value of brief and ultra-brief naps on alertness and cognitive performance. Tietzel AJ, Lack LC. Journal of Sleep Research. 2002. — https://pubmed.ncbi.nlm.nih.gov/12220317/ >
다이어트 주치의
10대에게도 번진 다이어트 약, 부작용은 짐작도 못해
원래 마운자로와 위고비는 체질량지수(BMI) 30 이상인 비만 환자나 BMI 27 이상 30 미만이면서 고혈압 등 체중 관련 동반 질환이 있는 과체중 환자 등이 처방 대상이다. 그러나 현실은 ‘원하면’ ‘누구에게나’ 처방이 이루어지고 있다. 너무나 쉽게, 탈법 혹은 불법으로 비만치료제 처방이 가능하다 보니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제는 마르지 않으면 ‘돈 없는 사람’으로 낙인찍힐 수 있다”라는 자조적인 목소리마저 나온다. 기적의 약은 청소년에게까지 퍼졌다. 종로구 C 약국 약사는 마운자로, 위고비 등을 취급하지 않는 이유를 이렇게 말했다. “마른 이들이 와서 그 약을 가져가는 게 도저히 보기 싫은 거다. 거기다가 애들이 와서 가져가니까. 그래서 우리는 그냥 들여놓지 않았다.” 일찌감치 알려진 일이다. 지난해 10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청소년 대상으로 마운자로 처방 건수가 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비만치료제 마운자로는 식약처 허가 조건에 만 18세 이상에게 처방해야 하는데, 미성년자 처방이 이루어지고 있다. 식약처가 심각하게 보고 관리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ㅡ 10대 아이들에게도 처방이 되어버리는 현실이 안타깝네요ㅠㅠ
된다
다이어트용 제로 음료, 혈당 조절에 정말 안전할까?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제로 음료는 당류가 전혀 없어 혈당을 직접적으로 올리지 않는 것은 맞습니다. 당뇨나 다이어트 중 단맛이 너무 당길 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는데요. 다만 인공감미료의 강한 단맛에 자주 노출되면 우리 몸이 단맛에 대한 적응력이 생겨 다른 음식의 단맛을 더 갈구하게 될 수 있습니다. 혈당 자체에는 큰 영향이 없더라도 단맛 중독을 예방하고 장내 미생물 환경을 원활하게 유지하기 위해 물이나 달지 않은 차를 기본으로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와둥둥
가장 직접적인 혈당 상승 주범! 스트레스의 위험성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은 이를 심각한 위협으로 인식합니다. 뇌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도망가거나 맞서 싸우기 위해 내 몸 안의 모든 에너지를 끌어 모읍니다. 그러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됩니다. 또 스트레스 호르몬인 아드레날린이나 코르티솔 수치가 올라가며 이런 변화에 집중하게 만듭니다. 간에서는 저장해 두었던 당을 혈액으로 내보내 에너지 가용량을 늘립니다. 몸에서는 심장이 빨리 뛰고, 혈압이 오르고, 근육은 긴장하면서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물론 우리 몸의 이런 스트레스 반응은 원래 진화 과정에서 생존하기 위해 만들어진 생체 시스템입니다.문제는 현대인의 스트레스는 이런 일시적인 스트레스 상황보다는 훨씬 오래 지속된다는 점입니다. 사실 잠깐 켜졌다가 금방 꺼지는 스트레스는 오히려 우리 몸을 단련시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계속 꺼지지 못하고 켜져 있는 스트레스 모드는 몸을 소진시킵니다. 낮 동안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저녁에는 스트레스가 해소될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대인의 몸은 밤낮없이 스트레스 상태에 머물러 있습니다. . 몸은 비록 침대에 있어도 여전히 뇌와 마음은 일터에서 돌아오지 못한 것입니다. 여기에다 잠들기까지 손에서 놓지 못하는 스마트폰은 우리 몸의 생체시계를 끊임없이 작동 상태에 머물게 합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우리 몸의 혈당 시스템도 쉬지 못하고, 계속해서 소진 상태에 머물러야 합니다. 밤 동안 재생되고, 회복되어야 할 혈당 시스템이 복구되지 못하고 피로한 상태로 남는 것입니다. 스트레스 해소 하는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바로 해소되는게 아니라 오랫동안 우리 머리속에 남지요 그것들이 또 혈당을 상승시키고 건강을 악화시키는 주범이네요
메가망나뇽
템페 채소롤 만들기
재료) 1인분 라이스페이퍼 4장, 템페 2조각, 당근1/4, 오이1/4, 양배추1/10, 잎채소 2장, 소이네즈, 칠리소스, 홀그레인 머스터드 조리방법 1> 템페 두 조각은 기름 살짝 두른 팬에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2> 당근 오이 양배추 잎채소 등 채소는 모두 채를 썰어 주세요. 3> 뜨거운 물을 끓여 라이스 페이퍼를 중간 부분만 겹치도록 펼쳐준 뒤 잎채소를 중간에 놓고 채를 썰어둔 채소와 템페를 올려주세요. 4> 소스로 마무리 후 라이스 페이퍼를 돌돌 말아줍니다. 빠르게 해줘야 합니다. 너무 늦어 버리면 라이스 페이퍼가 달라붙어서 찢어지기 쉬워요. 템페는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발효음식으로 우리나라 김치와 비슷합니다. 고기보다 더 많이 채소에 싸서 먹으면 든든하고 다이어트 음식으로 좋지요ㅕ 콩을 발효시킨 음식이라 생김새는 청국장 비슷하지만 단단하고 맛은 견과류나 버섯 맛이 난다고 합니다
메가망나뇽
탄수화물에 다른 영양소 옷을 입혀보세요
우리 몸의 혈당을 직접적으로 올리는 탄수화물에, 다른 영양소를 추가해보세요. 섬유질, 단백질, 지방이 소화 속도를 늦추는데요. 섬유질은 채소, 견과류, 씨앗 등으로, 단백질은 계란, 육류, 생선류, 유제품, 콩 등으로 탄수화물에 추가하시면 됩니다. 다만, 지방은 칼로리가 높고 인슐린 저항성을 높일 수 있어 지나친 섭취는 자제해야 합니다. 푸른 생선, 아보카도, 올리브 등에 풍부한 불포화지방 위주로 드시는 게 좋습니다.
로블ㅎ
뜨끈한 무국 만들기
재료 무 1/3 콩나물 대파 마늘 현미유 후추 천일염 들기름 조리순서 1>무를 너무 두껍지 않게 잘라줍니다. 2>대파를 채를 썰어 준비합니다. 3> 냄비에 현미유를 두르고 파와 무를 같이 볶아줍니다. 소금과 후추를 무의 양 따라 알맞게 가감해줍니다. 4> 무가 투명해지면 쌀뜨물을 넣고 간마늘 한 숟가락 넣어줍니다. 쌀뜨물 대신 그냥 물도 괜찮아요. 5> 이제 무가 익을 때까지 끓여줘요. 6> 마지막으로 콩나물을 넣어줘 익힙니다. 7> 뭇국을 푼 후에 들기름을 둘러주면 끝 무는 칼로리가 낮은 것은 물론 탄수화물 소화효소인 아밀라아제(amylase)가 풍부해서 비건 다이어트 식재료로 최상이지요. 또한, 무에 들어있는 디아스타제 효소와 아밀라아제 효소가 소화를 돕고 장 기능을 원활하게 합니다. 무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 이소티오시아네이트(isothiocyanate)는 우리 몸의 대사를 활발하게 높이는 작용을 하죠. 다이어터에겐 필수 식재료네요
메가망나뇽
마운자로 사용 중 식욕이 줄었다면? 🌿
마운자로를 사용하고 나서 예전보다 배가 덜 고프다고 느끼는 분들이 있을 거예요. 식욕이 줄어드는 건 약의 작용과 관련이 있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식사를 무조건 거르는 게 좋은 방법은 아니랍니다. 배가 고프지 않더라도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는 꾸준히 공급해 줘야 하거든요. 저라면 식사량을 억지로 늘리기보다는 달걀이나 두부처럼 단백질이 들어 있는 음식과 채소를 조금씩 챙겨 먹을 것 같아요. 🥚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잊지 말고요. 체중이 빠르게 줄거나 기운이 없고 어지러운 증상이 반복된다면 영양 섭취가 부족하지 않은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아요. 약의 용량을 임의로 조절하기보다는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면서 내 몸에 맞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이하린80
새벽 시간대 혈당 상승에 영향을 주는 생리적 변화
아침에 일어나 혈당을 측정했을 때 전날 저녁보다 수치가 높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현상에는 새벽 시간대에 분비되는 호르몬의 영향이 관여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은 잠에서 깨어날 준비를 하면서 코르티솔과 성장호르몬 등의 영향을 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간이 포도당을 방출하면서 혈당이 상승하기도 합니다. 다만 아침 혈당이 높다고 해서 모두 같은 원인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저녁 식사 시간이나 약물 효과가 지속되는 시간 등 여러 요인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반복적으로 높은 수치가 나온다면 측정 시간과 전날 생활 기록을 함께 정리해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춘이530707
‘당화혈색소’를 아시나요
심각한 질환이라고 인식하지만… 당뇨병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과는 대조적으로 당화혈색소에 대한 인지도는 저조했다. 당화혈색소는 지난 2~3개월간의 평균적인 혈당 수치를 나타내는 것으로, 당화혈색소 수치가 6.5%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한다. 당화혈색소는 당뇨병의 진단과 관리의 핵심 지표로, 공복혈당만을 당뇨병의 진단 기준으로 사용할 경우 숨어 있는 많은 환자를 놓칠 수 있다. 당화혈색소, 10명 중 6명 이상은 몰라 당뇨병 고위험군인 당뇨병 전단계 인구를 선별하는데도 당화혈색소는 중요하다. 대한당뇨병학회의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우리나라의 당뇨병 전단계 인구는 공복혈당만 이용하는 경우 약 965만명, 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를 모두 이용하는 경우 약 1583만명으로 추정돼 그 차이가 매우 컸다. 당뇨병은 지난 10년 간 우리나라 질병 부담 부동의 1위로,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과 같은 만성질환뿐만 아니라 심혈관질환, 신장질환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조기에 진단하고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이번 인식 조사에서 당뇨병 비진단자 2명 중 1명은(45.2%, 403명) 자신이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고 인식하고 있었으나, 자신의 공복혈당 수치를 알고 있는 비율은 38.5%(343명)에 그쳐 잠재적인 당뇨병 환자를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당뇨병 대란 국가적 대책 필요성 강조 효과적인 당뇨병 관리를 위해서는 ‘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 등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 대한당뇨병학회 원규장 이사장은 “이번 조사는 당뇨병 환자 600만 명, 당뇨병 고위험군 1500만 명인 시대를 맞아 우리나라 국민의 당뇨병 인식 실태를 점검하고자 기획됐다”며 “이를 위해 대한당뇨병학회는 대국민 캠페인과 교육 활동을 더욱 활발히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당뇨병 인식 조사에서도 전체 응답자의 57.3%가 우리나라의 당뇨병 환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어 국가적 차원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당뇨병은 들어봤지만 당화혈색소는 저도 잘 몰랐었어요 지금은 당뇨공부를 하며 알지만 모르시는분이 많을거 같네요 당뇨병인식 개선위해 국가적으로 관리해야겠다 싶네요
메가망나뇽
혈당건강에 적은 스트레스
◇스트레스가 혈당 높여 스트레스는 일시적으로 혈당을 높인다. 몸에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가 가해지면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교감신경이 활성화된다.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 우리 몸은 곳곳에 포도당을 더 많이 보낸다. 이로 인해 혈당이 일시적으로 높아지고, 장기적이고 반복적이면 당뇨병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스트레스는 혈당 조절을 방해하기도 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에서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는 인슐린 작용을 방해해 혈당이 더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당 조절이 잘되지 않는다. ◇외로워도 혈당 높아져 외로운 감정도 당뇨 발병 위험을 높인다. 외로움으로 겪는 정신적 고통은 우리 몸의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만약 외로움이 지속돼 스트레스를 해소할 틈이 없다면 코르티솔이 더 자주, 많이 분비된다. 혈중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 일시적인 혈당 상승이 반복되면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져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고 결국엔 당뇨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해야 평소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게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운동은 아드레날린을 분비시키며 온몸에 혈액 순환을 잘 되게 한다. 조깅, 수영, 자전거 등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이다. 명상 등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요가나 명상 같은 심신 수련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을 맞추고 긴장감을 풀어줘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된다.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잠드는 등 바이오리듬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도 정신 건강에 이로워 혈당 안정화에 도움이 된다. 혈당이 높아지는데 스트레스와 감정도 포함이 되는군요 그래서 혼자사시는 노인분들이 혈당관리가 안된다는말을 들은거 같아요 혈당건강위해 스트레스 관리 잘하고 활기차게 생활해봐야 겠어요
메가망나뇽
혈당관리하려면 허벅지 근육을 키우세요
◇혈당 높으면 근육 감소해 혈당이 높으면 신체기능이 떨어진다. 음식을 통해 섭취한 당분은 우리 몸속 세포로 이동해 에너지를 만드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혈당이 높으면 이 과정에 문제가 생기며 단백질을 에너지원으로 대신 사용하면서 근육이 줄어든다. 근육이 제 기능을 못 하다 보니, 움직임이 힘들 수밖에 없다. ◇허벅지 근육 키워야 혈당을 낮추려면 전신에 근육량이 많아야 한다. 근육은 몸속 장기·조직 중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부위이기 때문이다. 근육을 키우면 근육세포가 필요로 하는 포도당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남은 포도당이 줄어 혈당이 높아지지 않는다. 특히 허벅지 근육을 키워야 하는 이유는 온몸 근육의 3분의 2 이상이 허벅지에 모여있기 때문이다. 허벅지는 섭취한 포도당의 70% 정도를 소모한다. ◇유산소 운동 후 근력 운동 허벅지 근육을 키우려면 유산소 운동을 한 후 근력 운동을 하는 게 좋다. 유산소 운동은 5㎞/h 이상의 빠르기로 20~40분 걷기를 권장한다. 이후 스쿼트나 레그프레스(양발로 발판을 밀며 하체 근육을 단련하는 기계 운동)를 10~20분 하는 게 좋다. 평소 스쿼트는 1주 4~7회 10분~20분, 레그프레스는 1주 4~7회 10~20분 하는 게 적당하며 계단을 수시로 오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허벅지 근육을 키우는 운동은 다음과 같다. 단, 약을 복용 중인 당뇨병 환자는 운동을 과도하게 하면 갑자기 저혈당이 발생할 위험이 있어 운동 30분 전에 반드시 식사해야 한다. 같은 이유로 잠자기 두세 시간 전부터는 운동을 삼가야 한다. 허벅지 운동이 혈당 관리에 좋네요 전신에 근육량이 많아야 하는데 신체의 3분의 2가 허벅지에 모여있기에, 허벅지 근육운동에 더 신경써야겠다 싶네요
메가망나뇽
당뇨부터 장 건강까지 고구마를 먹어야 하는 이유
고구마는 섬유질, 베타카로틴, 폴리페놀, 저항성 전분 이 풍부해 우리 몸의 여러 기관을 동시에 케어하는 슈 퍼푸드입니다. 고구마의 핵심 효능 5가지 혈당 스파이크 방지: 인슐린 민감성을 개선해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줍니다. 장내 유익균 증식: 풍부한 저항성 전분이 잘 건강 과 면역력을 강화합니다. 눈 건강 보호: 풍부한 베타카로틴이 체내에서 비타 민 A로 전환되어 시력을 보호합니다. 강력한 항염 효과: 자색 고구마의 안토시아닌이 만 성 염증을 완화합니다. 심혈관 케어: 칼륨과 항산화 성분이 혈관 스트레스 를 낮춰줍니다. • 섭취 꿀팁 껍질째 깨끗이 씻어 구운 뒤, 단백질 및 채소와 곁들여 드세요. 주황색과 자색 고구마를 번갈아 섭취하면 더욱 다양한 식물성 영양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로블ㅎ
밥 먹는 속도도 혈당에 영향을 미친다
같은 음식을 먹어도 먹는 속도에 따라 혈당수치가 다릅니다 (위)천천히 먹었을 때 / (아래)빨리 먹었을 때 우리 모두 허버허버 흡입하지 말고 여러번에 나눠서 냠냠냠 세월아네월아 먹어요
된다
인공감미료가 설탕의 ‘완벽한 대체품’은 아니다”
스테비아, 아스파탐 등 인공감미료는 미각 수용체를 자극해 강한 단맛을 느끼게 합니다. 소량만으로도 단맛을 낼 수 있어 설탕을 먹는 것처럼 우리 뇌를 속입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우리는 뇌를 속이고 있다는 사실 또한 인지하고 있습니다. ‘내가 설탕 대신 인공감미료를 먹었으니 음식을 조금 더 먹어도 될거야’라는 보상심리가 생기기 쉽습니다. 칼로리와 당이 적다고 해서 많이 먹거나 다른 음식 섭취량을 늘리면 안 됩니다. 혈당이나 체중에 직접적인 영향이 없을지라도 ‘단맛 중독’에서 벗어나기 힘들어집니다.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서 인공감미료를 많이 먹으면 장내 미생물이 변화해 염증이나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과도한 섭취는 금물입니다!
로블ㅎ
국내 발병 당뇨병의 특징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비만한 당뇨병 환자가 많다는 게 하나의 큰 특징입니다. 미국 당뇨병 환자들은 평균 체질량지수가 30~35, 프랑스는 27~28 정도입니다. 우리나라는 조금씩 상승하고 있긴 하지만 평균 체질량지수가 아직까지는 25~26입니다. 또 다른 특징은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베타세포의 수가 서양인보다 적고, 인슐린 분비 기능 저하도 심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신체 활동량이 줄고 고열량에 달고 짜고 기름지며 자극적인 음식을 찾는 인구가 늘면서, 국내 당뇨병 환자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안 그래도 베타세포 양이 적은데, 상대적으로 많이 먹고 적게 움직이다 보니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분비가 따라가기에 버거운 겁니다. 여기에 탄수화물 위주로 식사하는 한국인의 식습관은 베타세포의 인슐린 분비에 더 많은 부담을 줍니다. 당뇨병 예방법의 개발은 주로 비만 및 과체중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되고 있으며 저희 연구에서도 우리나라 사람의 특성과 식사, 생활, 보건의료 환경 등 복합적인 상황을 고려해 예방법을 개발하는 중입니다.”.
로블ㅎ
한국인 맞춤 당뇨병 예방법, 어느 정도 개발됐나요?
이미 미국, 중국, 핀란드 등에서는 관련 연구가 진행돼 각자 자기 나라의 상황에 맞는 당뇨병 예방법을 개발했습니다. 국가마다 인종적 특성, 식생활, 신체활동, 의료 환경 등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한국인 특성에 맞는 당뇨병 예방법을 개발하려는 겁니다. 예방법 개발을 위해 당뇨병을 진단받은 적이 없고, 체질량지수(BMI)가 23 이상으로 과체중 또는 비만인 사람이며, 당뇨병 전 단계인 연구 대상을 모집했습니다. 참여자들을 ▲집중 생활습관 중재군 ▲약물(메트포르민) 중재군 ▲표준 관리 중재군(대조군)으로 나눠 각각의 당뇨병 예방 효과를 연구 중입니다. 연구가 완료되면 우리나라 사람에게 적합한 효과적인 당뇨병 예방법이 마련될 전망입니다. 올해 가을에, 대한당뇨병학회 국제학술대회(ICDM)에서 연구 내용 관련 중간 결과를 보고할 예정입니다.”
로블ㅎ
탄수화물을 아예 끊으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될까요?
혈당 관리 이야기를 듣다 보면 밥이나 빵부터 줄여야 한다는 생각이 들죠. 그래서 탄수화물을 거의 먹지 않는 식단을 시도하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탄수화물은 혈당에 영향을 주지만 우리 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중요한 영양소이기도 해요. 무조건 끊기보다는 얼마나 먹는지, 어떤 식품으로 먹는지 함께 살펴보는 편이 좋습니다. 흰쌀밥만 먹던 식사에 채소와 단백질 식품을 더하거나, 정제된 곡류 일부를 통곡물로 바꾸는 방법도 있어요. 식사량을 갑자기 크게 줄이면 영양 불균형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혈당을 낮추는 약을 사용 중이라면 식단을 급격히 바꾸기 전에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안전해요.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식사 습관을 만드는 것이 단기간에 탄수화물을 끊는 것보다 중요하답니다.
이하린80
단기간의 ‘저탄고지’ 식사가 혈당 조절과 체중 감량에 효과적
덴마크 오덴세 대학병원 연구팀이 2형 당뇨병 환자 165명을 추적 관찰했다. 참여자들은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사 ▲고탄수화물, 저지방 식사를 하는 두 그룹으로 나뉘었다. 6개월 뒤,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사를 한 그룹은 고탄수화물, 저지방 식사를 한 그룹보다 당화혈색소가 0.59% 더 낮고 체중도 3.8kg 덜 나갔다. 이뿐 아니라,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높이는 혈중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았다. 연구팀은 탄수화물 섭취량이 줄어 우리 몸이 지방과 단백질을 대체 에너지로 쓰고, 고지방‧고단백 식사가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키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6개월 이후부터는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사 그룹의 혈당과 체중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팀은 “6개월 이상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사를 할 경우, 변비나 복통 등의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사를 할 때는 하루에 물을 1~1.5L 정도 충분히 마셔야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저틴고지 식사법이 혈당관리에 도움이 되네요 다만 고지방식사는 주의할점이 있더라구요 변비있는 저는 물을 더 잘 챙겨먹어야 겠어요
메가망나뇽
과일, 채소를 처방하면 당뇨병 및 기타 만성질환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
미국 터프츠대 연구팀이 2014~2020년에 미국 12개 주에서 운영하는 22개의 농산물 처방 프로그램에 등록된 아동 및 성인 3881명의 의료기록을 분석했다. 연구팀의 분석에 의하면, 농산물 처방 프로그램이 식량 불안정 문제를 3분의 1로 줄였으며 각종 건강상의 이점을 높였다. 프로그램 참여 6개월 후, 참여자들의 과일, 채소 섭취량은 성인 0.85컵, 아동 0.26컵 증가했다. 당뇨병 성인의 평균 당화혈색소는 0.29% 포인트 감소했으며 고혈압 성인의 평균 혈압은 8.38mmHg 낮아졌고, BMI는 평균 0.36 줄어들었다. 연구팀은 의료진의 개입으로 인한 과일, 채소 섭취량 증가가 건강 상태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했다. 추후 연구팀은 ▲프로그램의 효과 ▲프로그램 운영 기간 ▲프로그램 종료 후 환자의 건강 결과 등을 추가 분석할 예정이다. 연구를 주도한 팽 팽 장 교수는 “우리의 연구 결과는 농산물 처방의 의미 있는 이점을 증명했으며 특히 비만, 당뇨병, 고혈압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을 돌보기 위한 이러한 프로그램의 대규모 규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렇게 처방식으로 해서 공급하면 잘 먹을거 같긴 하네요 과일, 채소 적절히 먹고 혈압과 혈당관리가 된다니 좋아요 이런 프로그램이 한국에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메가망나뇽
인공감미료가 설탕의 ‘완벽한 대체품’은 아니다”
스테비아, 아스파탐 등 인공감미료는 미각 수용체를 자극해 강한 단맛을 느끼게 합니다. 소량만으로도 단맛을 낼 수 있어 설탕을 먹는 것처럼 우리 뇌를 속입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우리는 뇌를 속이고 있다는 사실 또한 인지하고 있습니다. ‘내가 설탕 대신 인공감미료를 먹었으니 음식을 조금 더 먹어도 될거야’라는 보상심리가 생기기 쉽습니다. 칼로리와 당이 적다고 해서 많이 먹거나 다른 음식 섭취량을 늘리면 안 됩니다. 혈당이나 체중에 직접적인 영향이 없을지라도 ‘단맛 중독’에서 벗어나기 힘들어집니다.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서 인공감미료를 많이 먹으면 장내 미생물이 변화해 염증이나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과도한 섭취는 금물입니다! 과거에는 ‘혈당지수(GI)’에 기반을 둔 식이요법 실천이 강조됐습니다. 하지만 같은 음식을 먹어도 환자들마다 반응이 달라 모든 것을 일반화하는 게 어려웠습니다. ‘의료 민주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개개인이 혈당 반응을 확인하며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내는 등의 ‘혁명’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죠. 이런 변화에 적극 찬성하는 바입니다. 책에는 더 유용하면서도 다양한 팁들이 소개돼 있습니다. 조심스레 하나씩 실천해보며 본인과 맞는 혈당조절 방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로블ㅎ
아침 혈당이 자기 전보다 높아요. 왜죠?
자기 전 혈당에 비해 아침 공복 혈당이 높은 경우, 원인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자는 동안 분비되는 여러 호르몬의 영향이다. 자는 동안 우리 몸은 다음 날 일어나 활동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데, 이를 위해 스트레스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여러 호르몬을 분비한다. 이로 인해 간에 글리코겐이라는 형태로 저장돼 있던 당분이 분해돼 혈액으로 나온다. 인슐린저항성도 높아진다. 그래서 아침 혈당이 자기 전 혈당에 비해 높아질 수 있다. 이것을 ‘새벽현상’이라고 부른다. 이런 현상은 당뇨가 없는 사람에게서도 나타나는데, 인슐린 분비 기능이 떨어져 있는 당뇨 환자에게 더 뚜렷한 편이다. 다른 원인 하나는 새벽 저혈당이다. 인슐린이나, 경구 당뇨 약을 사용하는 경우 확인해봐야 하는 문제다. 한 밤중에 저혈당이 발생하면 혈당을 올리기 위한 호르몬들이 분비된다. 이를 확인하려면 새벽 2~3시에 혈당을 체크해야 한다. 악몽을 자주 꾸거나 자면서 식은땀을 심하게 흘리는 사람이라면 새벽 저혈당을 반드시 확인해보길 권한다. 이 외에 당뇨병 약제 작용이 짧거나 용량이 부족해도 아침 공복 혈당이 높을 수 있으므로, 주치의와 반드시 상의해 약제를 조절해야 한다.
로블ㅎ
밥 대신 고구마, 괜찮을까요?
탄수화물은 종류보다는 양이 중요 합니다. 우리나라의 주식은 쌀이지만, 고구마가 주식인 나라도 있습니다. 더 나아가 빵, 감자, 옥수수 등이 주식인 국가도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쌀밥만 먹어야 한다는 생각은 안 하셔도 됩니다. 쌀밥 대신 고구마를 드시는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식사 대신 고구마‘만’ 드시는 것이 문제입니다. 반찬 없이 고구마만 먹으면 쌀밥 한 공기 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많이 먹게 되는 겁니다. 탄수화물만 섭취하면 나중에 금세 허기가 져서 간식을 또 찾게 됩니다. 과식을 막고 금방 배고파지는 걸 막기 위해, 고구마·감자·떡·옥수수·국수 등을 식사대용으로 드실 때는 반찬도 반드시 함께 드시기를 권합니다. 반찬은 단백질, 무기질 등이 골고루 포함되도록 고기나 생선, 나물반찬 등으로 잘 구성해야 합니다.
로블ㅎ
스트레스가 혈당 올린다는데… 기운 빠지는 건 또 왜일까요
몸에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가 가해지면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교감신경이 활성화됩니다.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 뇌와 근육에 포도당과 산소를 더 많이 공급하려고 심장이 빨리 뛰고, 모든 신경이 예민해지고, 식은땀이 나고, 손도 떨립니다. 이런 증상들은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는 데 따르는 자연스러운 몸의 방어 기전으로, 저혈당으로 인한 반응은 아닙니다. 그리고 방금 교감신경이 활성화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 우리 몸은 포도당을 곳곳으로 더 많이 보냅니다. 당뇨 환자는 그래서 평소 스트레스를 더 잘 관리해야 합니다. 스트레스가 일시적으로 혈당을 높이고, 장기적이고 반복적이면 당뇨병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평소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게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만약 스트레스 상황 때문에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났다면 명상 등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취하는 게 좋습니다. 혈당을 체크하는 건 필수입니다. 만약 실제로 혈당이 낮은 상태라면 달달한 간식을 바로 섭취하세요.
로블ㅎ
뒷산 산책 후 오른 혈당, 왜?
공복에 운동하신 건 아닌지요? 공복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혈당이 상승합니다. 공복혈당은 주로 간과 신장의 포도당 신생 합성 작용으로 결정됩니다. 식후혈당은 췌장의 인슐린 분비와 근육의 포도당 흡수 작용으로 결정되고요. 포도당은 우리 몸에서 에너지(ATP) 생산의 가장 중요한 재료입니다. 음식을 통해 들어온 포도당은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에 의해 세포 내부로 옮겨져 에너지원으로 사용됩니다. 우리가 24시간 내내 식사하는 것은 아니라서, 공복 상태에서는 저혈당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췌장 알파세포에서 글루카곤(혈당을 올리는 호르몬) 분비가 촉진됩니다.
로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