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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게도 번진 다이어트 약, 부작용은 짐작도 못해

원래 마운자로와 위고비는 체질량지수(BMI) 30 이상인 비만 환자나 BMI 27 이상 30 미만이면서 고혈압 등 체중 관련 동반 질환이 있는 과체중 환자 등이 처방 대상이다. 그러나 현실은 ‘원하면’ ‘누구에게나’ 처방이 이루어지고 있다. 너무나 쉽게, 탈법 혹은 불법으로 비만치료제 처방이 가능하다 보니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제는 마르지 않으면 ‘돈 없는 사람’으로 낙인찍힐 수 있다”라는 자조적인 목소리마저 나온다.

기적의 약은 청소년에게까지 퍼졌다. 종로구 C 약국 약사는 마운자로, 위고비 등을 취급하지 않는 이유를 이렇게 말했다. “마른 이들이 와서 그 약을 가져가는 게 도저히 보기 싫은 거다. 거기다가 애들이 와서 가져가니까. 그래서 우리는 그냥 들여놓지 않았다.” 일찌감치 알려진 일이다. 지난해 10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청소년 대상으로 마운자로 처방 건수가 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비만치료제 마운자로는 식약처 허가 조건에 만 18세 이상에게 처방해야 하는데, 미성년자 처방이 이루어지고 있다. 식약처가 심각하게 보고 관리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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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아이들에게도 처방이 되어버리는 현실이 안타깝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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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운자로를 주제로 6.1천명이 이야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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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비만을 주제로 1.1만명이 이야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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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위고비를 주제로 6.6천명이 이야기 중

댓글2
  • 로블ㅎ
    10대 아이들도 맞는군요
    요즘은 미용 목적으로도 많이 맞으시네요ㅠ
  • 프로필 이미지
    송쩡
    아이들에게도 된다니 ..
    건강이 아닌 미용목적으로 쓰일까 걱정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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