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착한 로제소스'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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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혈관 어쩌나”… 이정은 ‘최애’ 떡볶이 조합 봤더니?
떡볶이의 주재료인 떡은 주로 쌀이나 밀가루로 만들어 탄수화물 함량이 높다. 따라서 많이 먹으면 혈당이 빠르게 오를 수 있다. 실제 2021년 국제학술지 ‘현대 식품 과학 연구(Current Research in Food Science)’에 발표된 연구에서 건강한 남성 39명에게 흰쌀밥과 쌀떡을 각각 먹게 한 결과, 쌀떡을 먹었을 때 섭취 후 첫 30분 동안 혈당 반응이 더 크게 나타났다. 연구진은 떡을 만드는 과정에서 쌀알이 분쇄되면서 소화 가능한 전분이 많아진 점 등이 초기 혈당 상승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특히 당뇨병 등으로 혈당을 관리해야 한다면 떡볶이를 한 번에 많이 먹지 않는 게 좋다. 떡의 양을 줄이고 양배추 같은 채소나 달걀 등 단백질 식품을 충분히 곁들이는 것도 방법이다. 채소의 식이섬유와 달걀의 단백질은 탄수화물의 소화·흡수 속도를 늦춰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로블ㅎ
혼자 사는 당뇨병 환자, 사망 위험 더 크다… 이유는?
혼자 사는 당뇨병 환자, 사망 위험 20% 높아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연구팀이 1인 가구와 다인 가구로 나눠 평균 6년 동안의 사망률을 추적 관찰했습니다. 분석 결과, 혼자 사는 당뇨병 환자의 사망 위험은 다른 사람과 함께 사는 당뇨병 환자에 견줘 20%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인 가구 당뇨병 환자의 높은 사망 위험은 다른 동반 질환에서도 확연했습니다. 좋지 않은 생활 습관, 외로움이 건강에 악영향 왜 1인 가구로 생활하는 당뇨병 환자들의 사망 위험이 더 높은 걸까요? 연구 저자인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이승환 교수는 “1인 가구의 상당수는 소득이 적은 경우가 많고, 이로 인해 건강한 식습관을 영위하지 못한다”며 “규칙적인 운동이 부족하고 음주, 흡연 등의 비율이 높은 점도 사망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말했습니다. 사회적인 고립이나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외로움이나 우울증을 동반할 가능성이 높은 점도 영향을 미칩니다. 이는 면역기능이나 신체의 항상성을 저해해 건강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혈당지수 고려해 식사하고, 주당 150분 이상 운동을 1인 가구라 하더라도 규칙적인 운동, 금연, 금주 등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면 사망 위험이 현저히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한 식단 구성은 필수입니다. 식품의 혈당지수를 고려해 식단을 구성하고, 탄수화물‧단백질‧지방 영양 균형을 맞춘 식사를 하는 게 좋습니다.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와 단백질 먼저 먹고 탄수화물을 나중에 섭취하는 순서로 하면 혈당이 천천히 오르고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귀찮더라도 패스트푸드나 초가공식품 섭취는 피해야 합니다. 운동은 주당 150분 이상 중등도 강도 이상으로 하면 좋습니다. 쉬운 방법으로, 숨이 차지만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빠른 걸음으로 주 5회 30분씩, 혹은 주 3회 50분씩 걷는 것을 추천합니다. 1인기구라도 건강을 위해서 노력을 해야될거 같네요 패스트푸트 절식하고 잘 갖추어 먹고 운동도 잘해주고요. 그리고 우울과 스트레스 해소위해 전문의와의 상담도 고려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메가망나뇽
먹는 위고비 전환 후 옷이 더 잘 맞았다는 응답
먹는 위고비 전환 후 옷이 더 잘 맞았다는 응답 최근 발표된 OCTANE 연구에서는 체중 변화뿐 아니라 참가자들이 느낀 일상생활 변화도 조사했어요. 응답 자료가 있는 참가자 중 약 69%가 옷이 더 잘 맞는 변화를 경험했다고 답했어요. 약 51%는 식습관이 더 건강해졌다고 응답했어요. 다만 자기보고식 결과이므로 약물의 직접적인 효과로 단정할 수는 없어요. 👉 비만치료제 연구에서는 체중뿐 아니라 일상생활의 변화도 살펴보고 있어요.
팔망미인
감기나 독감에 걸렸다면 혈당을 더 확인하세요!
감기나 독감에 걸렸다면 혈당을 더 확인하세요! 당뇨가 있는 사람이 감기나 독감에 걸리면 평소보다 혈당 관리에 신경 써야 해요. 몸이 아프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하면서 식사를 적게 하더라도 혈당이 높아질 수 있다고 해요. 이럴 때는 2~4시간 간격으로 혈당을 확인하는 등 의료진이 안내한 아픈 날 관리 수칙을 따르는 것이 좋아요. 탈수를 예방하기 위해 따뜻한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도 중요해요. 특히 1형 당뇨이거나 케톤산증 위험이 있다면 필요에 따라 케톤 검사도 해야 해요. 구토가 계속되거나 물을 마시기 어렵고, 혈당이 심하게 높거나 케톤이 증가한다면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해요. 감기나 독감에 걸렸을 때는 임의로 당뇨약을 중단하지 말고 의료진의 지침에 따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겠어요.
팔망미인
'천연', '혈당케어', '당뇨약을 끊었다'는 표현이 나오면 더 꼼꼼하게!
'천연', '혈당케어', '당뇨약을 끊었다'는 표현이 나오면 더 꼼꼼하게! 건강식품 광고에서 '100% 천연', '혈당케어', '당뇨약을 끊었다'는 표현을 보면 주의해야 해요. 특히 '인슐린이 필요 없어진다', '췌장이 다시 살아난다', '이것만 먹으면 정상혈당이 된다'는 주장은 과학적 근거를 확인해야 해요. 실제 사람을 대상으로 효과가 검증됐는지, 혈당을 얼마나 개선하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어떤 원료가 들어 있는지, 복용 중인 당뇨약이나 인슐린과 상호작용은 없는지 확인해야 해요. 간이나 신장 기능이 좋지 않다면 더욱 신중해야 한다고 해요. 건강식품은 당뇨 치료제를 대신할 수 없어요. 광고 문구만 믿기보다 의료진과 상담하고 과학적 근거를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하겠어요.
팔망미인
설탕보다 혈당에 더 나쁜 음식 5가지 '모르고 매일 먹고 있었습니다
설탕이 문제라는 건 알았는데 이 음식들이 더 위험합니 다. 떡볶이 설탕, 물엿, 전분이 들어간 양념에 떡 자체의 당화 과정 까지 더해져 혈당을 급격히 끌어올립니다. 우유 + 시리얼 단백질이나 식이섬유 같은 혈당 방어벽 없이 탄수화물 만 한꺼번에 들어오는 조합입니다. 짜자면 정제 밀가루 면발에 춘장 소스를 볶으면서 전분과 설 탕, 캐러멜 시럽이 대량으로 들어갑니다. 밀가루 면과 당분 소스의 결합은 혈당에 특히 나쁜 조합입니다. 식빵 + 잼 흰 식빵은 분해되면 바로 포도당이 됩니다. 여기에 과 일 잼까지 얹으면 탄수화물 위에 당분을 더하는 격입니 다. 탄산음료•시럽커피 액상과당은 소장에서 바로 흡수돼 간으로 직행합니다. 인슐린 저항성을 급격히 높이고 간에 지방을 빠르게 축 적시켜 당뇨와 대사증후군의 주범으로 꼽힙니다.
로블ㅎ
더블 치킨 브레스트 체다&에그
더블 치킨 브레스트 체다 & 에그 당류 3g, 이 중에 제일 낮음 > 잉글리시 머핀 쫀득해서 아침으로 딱 체다랑 베이컨 들어가서 포화지방 6g
로블ㅎ
그렌더 에멘탈러 치즈
🧀 진한 풍미를 즐기는 에멘탈러 치즈! 그렌더 에멘탈러 치즈는 진한 치즈 풍미가 특징이에요. 치즈는 단백질과 칼슘을 함유하고 있어 소량으로도 간식의 만족감을 높일 수 있어요. 한 번에 먹을 만큼만 잘라 즐기고 포화지방 섭취량을 확인하세요. 한줄 총평 : 조금씩 잘라 먹기 좋은 고소한 치즈 간식이에요!
팔망미인
당뇨 초기에는 잘 모르기 때문에 더 무서워요
더 무서운 건 초기에 잘 모른다는 겁니다. 젊은 사람들은 "설마 내가?" 하고 지나치기 쉽습니다 피곤함 잦은 갈증 공복감 이유 없는 체중 변화 이런 신호도 놓치기 쉬워 진단이 늦어질 수 있어요.
로블ㅎ
젊어서 당뇨 걸리면 오히려 더 위험합니다
젊어서 당뇨 걸리면 오히려 더 위험합니다. 젊을수록 당뇨를 앓는 기간이 길어집니다. 10년, 20년 누적되면 혈관 손상 위험도 커지고 합병증이 더 빨리 올 수 있어요 ✓ 심혈관질환 신정질환 ✓ 망막질환 위험 증가
로블ㅎ
당뇨병 관리에 필요한 기기, 더 많은 환자가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번 건강보험 지원 확대로 그동안 비용 부담으로 인슐린자동주입기나 연속혈당측정기 사용을 망설였던 중증 2형 당뇨병 환자도 필요한 기기와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길이 넓어집니다. 2026년 12월부터 달라지는 당뇨병 건강보험 지원, 해당된다면 꼭 확인해보세요.
로블ㅎ
먹는 당뇨 신약, 기존 치료제와 비교했더니
먹는 당뇨 신약, 기존 치료제와 비교했더니 2026년 10월 발표된 임상시험에서 새로운 먹는 GLP-1 계열 치료제 사피글립론의 효과를 확인했어요. ① 하루 한 번 먹는 약 주사가 아닌 경구용 당뇨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어요. ② 기존 약과 효과 비교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다파글리플로진과 비교한 결과, 당화혈색소 감소 효과가 확인됐어요. ③ 아직 연구 단계 효과가 확인됐더라도 실제 처방까지는 허가와 안전성 검토가 필요해요.
팔망미인
더굿빈 바삭한 병아리콩 스낵
🌱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챙기는 콩 스낵! 더굿빈 병아리콩 스낵은 병아리콩을 바삭하게 가공한 간식이에요. 씨솔트 등 여러 맛이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요. 혈당 관리 중이라면 달콤한 양념보다 당류가 적은 제품을 비교해 보고, 한 번에 먹는 양도 조절해 주세요. 한줄 총평 : 달지 않은 콩 스낵을 찾을 때 살펴볼 만해요!
팔망미인
혈당 덜 올리는 섭취법… 초콜릿, 먹더라도 이렇게
당뇨병은 식습관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질환이다. 음식 섭취로 혈당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 인슐린의 혈당 조절 기능이 점차 저하돼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영국 글래스고대 대사 의학 전문가 나비드 사타르 교수가 데일리메일에 당뇨병 예방을 돕는 간단한 식단 변화 팁을 공유했다. ◇군것질은 크기 작은 것으로 천천히 나비드 사타르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퍼진 간식 문화는 체중 증가의 주된 원인”이라며 “간식을 고를 때 더 작은 사이즈를 선택하고 천천히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감자 칩, 초콜릿, 케이크 등 인기 있는 간식은 칼로리, 당류, 지방을 과다섭취하게 한다. 이런 간식을 대량 구매하거나 대용량 제품을 선택하면 먹는 양을 조절하는 게 어려워 영양 과잉 문제는 더 커진다. 가끔은 군것질을 하되 간식을 한 번에 많이 구비해놓지 말고, 섭취량을 적절히 조절해야 한다. 예를 들어, 약 50kcal인 초콜릿 한 조각을 하루에 두 번 차 한 잔과 함께 천천히 음미하는 식이다. 천천히 먹으면 음식의 단맛을 더 오래 느끼면서 군것질에 대한 갈망을 충족하고 혈당은 비교적 덜 올릴 수 있다. ◇가당 음료 끊기 설탕이나 액상과당 등이 함유된 음료를 마시지 않는 것은 당뇨병 발병 위험을 줄이는 쉬운 방법 중 하나다. 달콤한 음료를 끊기 어렵다면 가당 음료 대신 제로 음료나 물 등으로 대체하는 게 바람직하다. 사타르 교수는 “콜라 등 가당 음료는 영양가는 적고 열량은 높은 ‘엠티 칼로리’ 식품으로 섭취 시 아무런 이득이 없다”며 “가당 음료 섭취를 점차 줄이면서 미각이 이것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콜라 한 캔에는 설탕이 약 35g 함유돼 있는데 이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고하는 하루 당 섭취량인 25g을 넘는 양이다. ◇차와 커피에 설탕 첨가하지 않기 가당 음료와 마찬가지로 평소 설탕을 추가하는 식습관에서 탈피해야 한다. 일례로 차나 커피 등에 설탕을 더하는 습관을 주의해야 한다. 일상에서 설탕 섭취량을 줄이려면 단맛에 익숙해지지 않으려는 연습이 필요하다. 달콤한 간식에 대한 갈망이 느껴질 때는 생과일을 섭취해보자. 포만감을 더 오래 느끼게 하고 건강하지 않은 간식에 대한 욕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사타르 교수는 “설탕 섭취량이 많으면 단맛에 둔감해지는 미각 중독을 겪기 쉬운데 설탕 섭취를 점차 줄이면서 건강한 입맛으로 되돌리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단맛의 자극에서 벗어나면 이후에는 단맛이 매우 강렬하게 느껴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식사에 채소 추가하기 저녁 식사 메뉴의 절반은 채소로 채우는 게 좋다. 사타르 교수는 “식사에 샐러드나 기타 채소 요리를 평소보다 조금 더 곁들여 먹으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혈당을 완만하게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선호하는 채소 한 종류를 정해 식단에 추가하는 것으로 시작해 채소 섭취에 익숙해지면 채소 종류를 점차 늘려 가면 된다.
팔망미인
‘젊은 당뇨’가 더 무섭다...검사는 몇 살부터
젊은 당뇨가 더 무섭다? 검사는 몇 살부터? 최근 20~30대 당뇨병 환자가 증가하면서 젊은 층의 조기 검사와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어요. ① 젊은 당뇨병 증가 20~30대 당뇨병 환자는 지난 10년간 70% 이상 증가했어요. ② 합병증 위험 젊은 나이에 당뇨병이 생기면 유병 기간이 길어져 신장·눈·심혈관 합병증 위험이 커질 수 있어요. ③ 당뇨병 검사 시작 나이 대한당뇨병학회는 35세 이상 성인에게 선별검사를 권고해요. 비만이나 가족력 등 위험 요인이 있다면 19세부터 검사를 고려해야 해요. 한줄 총평 : 당뇨병은 젊다고 안심할 수 없으니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조기에 검사받는 것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꾸준히 먹었더니 혈압 뚝”… 미국 영양사 꼽은 ‘최고의 식품’
비트 속 질산염이 혈관 이완 도와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려면 혈압부터 관리해야 한다. 고혈압을 방치하면 심장병과 뇌졸중 등 심각한 합병증 위험이 커진다. 평소 식단에,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추가해 보자. 대표적인 식품이 ‘비트’다. 미국 영양사 로렌 파노프는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최고의 식품으로 비트를 꼽았다. 비트에는 혈압 관리에 좋은 질산염이 풍부하다. 질산염은 체내에서 아질산염을 거쳐 산화질소로 전환된다. 산화질소는 혈관 벽의 평활근을 이완시켜 혈관을 넓히고 혈액이 원활하게 흐르도록 돕는다. 그 결과, 혈관 벽에 가해지는 압력이 줄어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관련 연구 결과도 있다. 2024년 국제학술지 ‘프런티어스 인 뉴트리션(Frontiers in Nutrition)’등에 발표된 관련 연구에서는 식이 질산염 섭취가 혈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질산염 섭취가 수축기 혈압을 낮추는 효과를 보였다. 한 번 섭취했을 때는 수축기 혈압이 수 시간 내 약 3mmHg 낮아졌으며, 1~2개월간 꾸준히 섭취했을 때는 약 4mmHg 감소했다. 비트에는 칼륨도 풍부하다. 칼륨은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고 혈관 벽의 긴장을 완화해 혈압을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체내 수분량이 늘어나 혈압이 높아질 수 있는데, 칼륨을 충분히 섭취하면 나트륨의 영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비트만 먹는다고 해서 고혈압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로렌 파노프는 “비트를 섭취할 때 통곡물, 견과류, 과일 등 다양한 식물성 식품을 포함한 건강한 식단의 일부로 섭취하는 게 좋다”며 “이 외에도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고 칼륨이 풍부한 식품도 챙겨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운동도 필수다. 생활습관 개선만으로 혈압이 충분히 조절되지 않거나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은 경우에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혈압약을 복용해야 한다. 혈압이 정상 범위로 낮아졌더라도 임의로 약물 복용을 중단하면 안 된다.
팔망미인
오트밀 치킨텐더’
식감 살리고 영양 채우는 오트밀 오트밀은 귀리를 압착해 먹기 좋게 가공한 것으로 밀가루보다 혈당지수가 낮아 섭취 시 혈당을 덜 올립니다.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이 함유돼 혈당 개선을 돕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합니다. 이외에 ▲비타민B군 ▲철분 ▲마그네슘 등이 풍부해 뉴욕 타임스 ‘10대 건강식품’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겉바속촉’ 닭 가슴살 텐더 당뇨병 환자는 혈관 건강을 위해 고기를 먹을 때 닭 가슴살을 비롯한 살코기 위주로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닭 가슴살은 100g당 열량이 106kcal고 단백질이 23g 함유돼 있습니다. 지방 함량이 낮아 혈관을 보호하면서 단백질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습니다. 살코기의 부드러움이 다른 맛을 쉽게 흡수하기 때문에 조리법대로 후추 등 양념을 곁들여 먹으면 풍미가 배가됩니다. 고칼슘·고단백 급원 우유 우유는 양질의 칼슘이 함유돼 당뇨병 환자의 뼈 건강 증진에 이롭습니다. 각종 비타민, 단백질 등의 영양소도 풍부한데요. 우유를 섭취할 때는 저지방이나 무지방 우유를 골라 먹어야 다른 영양소의 효과는 그대로 누리면서 지방과 섭취 칼로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우유 한 컵 칼로리는 130~140kcal고 저지방 우유 칼로리는 80~90kcal입니다. 재료&레시피(2인분) 닭 가슴살 200g, 오트밀(납작하게 눌린 것) 50g, 갈릭 파우더 1작은 술, 우유 50mL, 소금 약간, 후추 약간, 식용유 약간 1. 닭 가슴살은 텐더 모양처럼 길쭉하게 자른다. 2. 닭 가슴살에 우유 50mL, 소금과 후추 약간 뿌려 약 20분 재운다. 3. 오트밀에 갈릭파우더와 소금을 약간 넣어 골고루 섞는다. 4. 재워둔 닭 가슴살을 건져 양념한 오트밀 옷을 골고루 입힌다. 5. 4에 식용유를 스프레이로 살짝 뿌린 후 180℃의 에어프라이어에서 15~20분 익힌다. 6. 그릇에 예쁘게 담아낸다.
팔망미인
김밥과 백반, 혈당 관리에 더 좋은 점심은?
🍙 김밥 vs 백반, 혈당 관리에 더 좋은 점심은? 김밥과 백반은 직장인들이 즐겨 먹는 대표적인 점심 메뉴예요. 🍙 김밥 : 밥과 채소, 달걀 등이 들어 있지만 밥의 비중이 높고 단백질이 부족할 수 있어요. 🍚 백반 : 밥과 생선, 두부, 나물 등을 골고루 먹을 수 있어 균형 잡힌 식사에 유리해요. 다만 밥과 달콤한 반찬을 많이 먹으면 혈당 부담이 커져요. 🥗 혈당 관리 핵심 3가지 밥의 양 조절하기 생선·달걀·두부 등 단백질 챙기기 나물과 채소 충분히 먹기 한줄 총평 : 김밥과 백반 중 무엇을 먹느냐보다 밥의 양과 단백질·채소의 균형이 더 중요해요.
팔망미인
더덕 들깨탕
주재료: 더덕 56개, 들깻가루 45큰술, 쌀뜨물(또는 육수) 4컵(약 800ml) 부재료: 표고버섯 2개, 느타리버섯 또는 팽이버섯 약간, 양파 반 개, 대파 1뿌리, 청양고추 1개(선택) 양념 재료: 다진 마늘 1큰술, 국간장 1.5큰술, 액젓(참치 또는 연두 등) 0.5큰솔, 식용유 또는 들기름 약간, 소금 약간 조리 순서 1.더덕 손질하기 더덕은 흙을 털어내고 껍질을 깐 뒤, 적당한 두께로 편으로 썰거나 밀대 등으로 살짝 찧어 먹기 좋은 크기로 찢어줍니다. 팁: 쓴맛이 너무 강하다면 연한 소금물에 살짝 담갔다 건져 물기를 빼주세요. 2.채소 썰기 표고버섯은 채 썰고, 양파와 대파는 먹기 좋은 두께로 썹니다.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도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3.볶기 (풍미 더하기) 냄비에 들기름(또는 식용유)을 살짝 두르고, 손질한 더덕과 다진 마늘을 넣어 중불에서 1~2분 정도 가볍게 볶아줍니다. (더덕을 살짝 볶으면 향이 더 진해집니다.) 4.육수 붓고 끓이기 볶은 더덕에 쌀뜨물을 붓고 센 불로 끓입니다. 국물이 끓어오르면 썰어둔 표고버섯과 양파를 넣습니다. 5.간 맞추기 국간장과 액젓을 넣어 기본 간을 맞추고, 중간중간 생기는 거품은 깔끔한 국물을 위해 걷어내 줍니다. 6.들깻가루 풀기 국물이 우러나면 준비한 들깻가루를 체에 밭쳐 곱게 풀어 넣거나 그대로 잘 저어줍니다. (들깻가루를 넣은 뒤에는 너무 오래 끓이면 텁텁해질 수 있으므로 2~3분 정도만 끓입니다.) 7.완성하기 마지막으로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고, 모자란 간은 소금으로 살짝 맞춘 뒤 불을 끄면 구수하고 진한 더덕 들깨탕이 완성됩니다.
로블ㅎ
“살 빠졌으니 잠깐 쉬어볼까?”…‘기적의 비만약’ 끊었더니 심혈관 위험 22%↑
위고비, 마운자로, 오젬픽, 젭바운드 등 이른바 ‘기적의 체중 감량제’로 불리는 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를 복용하다 중단할 경우, 심장마비와 뇌졸중 위험이 대폭 증가한다는 대규모 임상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약물이 제공하던 심혈관 보호 효과가 급격히 사라져 ‘대사적 요요’가 발생하는 것이 주요 원인이다. 제2형 당뇨병 환자 약 33만3000명을 대상으로 3년간 추적 관찰한 연구 결과 GLP-1 치료를 중단하고 2년이 지난 환자들은 약을 계속 복용한 환자들에 비해 심장마비, 뇌졸중, 사망 등 주요 심혈관 사건 발생 위험이 무려 22%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치료를 끊거나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행위가 심장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했다. 연구 결과, 단 6개월 동안만 투여를 중단하더라도 심혈관 위험이 유의미하게 증가하기 시작했다. 약을 끊은 기간이 길어질수록 위험성은 눈덩이처럼 커져, 1년 중단 시 14%, 2년 중단 시 22%까지 위험도가 치솟았다. 약 복용을 완전히 중단하지 않고 일시적으로 끊었다가 다시 복용하는 경우에도 손실을 완전히 메울 수는 없었다. 전문가들은 환자들이 부작용이나 비용 부담 때문에 중도에 약을 끊지 않도록 의료진과 보건 당국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약물의 장기 복용에 대한 정확한 복약 지도와 함께, 비싼 비용 장벽을 완화하고 부작용을 사전에 관리해 주는 제도적 지원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주사제로 건강이 올라오면 단약을 생각하기 마련인데요 그냥 중단하는것도 위험할거 같네요 의사분과 잘 상담해서 단약도 스케쥴을 짜야될거 같네요
메가망나뇽
“혈당 관리, 왜 늘 실패할까?”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 봤더니…
탄수화물, 혈당 조절의 핵심 식사 관리 실패는 혈당 조절을 어렵게 만드는 주요 원인입니다. 혈당 관리를 위해 당뇨 환자는 탄수화물을 전체 섭취 음식의 50% 이내로만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이 50%를 과자, 국수 같은 당질 비중이 높은 식품 대신 잡곡, 채소 등으로 채우길 권합니다. 수치 좋아져도 방심은 금물 혈당 수치가 안정적이어도 긴장을 놓으면 안 됩니다. “이 정도면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식사나 운동 관리에 대한 긴장을 풀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결국 이전의 생활 방식으로 돌아가 다시 혈당이 악화되는 패턴이 반복될 위험이 높습니다. 혈당 수치에 안심해 정기적인 검사를 미루는 것도 주의하셔야 합니다. 스트레스 관리 역시 중요해 당뇨병 환자에게는 혈당뿐만 아니라 마음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혈당 수치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생활습관은 당뇨병 환자에게 부담 또는 압박감을 유발하는데요. 이는 만성적인 스트레스의 원인으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증가시켜 인슐린 작용을 방해하고 혈당을 상승시키는 악순환을 만듭니다. 합병증 예방이 최우선 무엇보다 당뇨병의 궁극적인 목표는 ‘건강하고 질 높은 삶을 위해 하는 일’이라 여기고 운동과 식단 관리를 조금 더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세요. 또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사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합병증이 심각한 단계로 진행되는 것을 막으세요. 당뇨분들 혈당관리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실것 같아요 그래도 좀 더 힘을 내셔서 먹는것과 관리를 해주셔야 겠어요 합병증이 무섭기에 평소에도 잘 관리해주시길 바래요
메가망나뇽
착한 당류로 알려진 대체당(알룰로스, 스테비아)의 올바른 활용법
설탕 대신 사용하는 알룰로스와 스테비아는 혈당을 올리지 않아 유용합니다. 알룰로스는 설탕과 맛이 유사하고 열에 강해 볶음이나 조림 요리에 쓰기 좋습니다. 스테비아는 단맛이 강하므로 적은 양만 사용해야 하며 약간의 쌉싸름한 끝맛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체당이 혈당을 직접 올리지는 않지만 단맛에 길들여지면 식탐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양만 사용하며 단맛 자체를 줄여가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오와둥둥
비만약 썼더니 신체 나이 ‘2~3년’ 젊어져… 이미 건강한 사람도?
위고비·마운자로, 체중 감량 넘어 노화까지 늦춘다? 비만 치료제가 생물학적 노화 속도를 늦출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어요. ① 생물학적 나이 감소 비만이나 당뇨병 환자 중 GLP-1 계열 약물 사용자는 위약군보다 생물학적 나이 지표가 약 2~3년 낮게 나타났어요. ② 심장 노화 지표도 변화 심장 관련 단백질을 기준으로 분석했을 때는 최대 4년의 차이가 관찰됐어요. ③ 건강한 사람에게도 효과 있을까? 현재는 비만이나 당뇨병 환자 대상 연구로, 건강한 사람에게도 같은 효과가 나타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어요. 한줄 총평 : 위고비·마운자로의 항노화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지만, 실제 수명 연장 효과는 추가 연구가 필요해요.
팔망미인
비만과 고혈압 함께 있다면 체중 관리가 더 중요해요
비만과 고혈압 함께 있다면 체중 관리가 더 중요해요 비만과 고혈압이 함께 있다면 체중 관리가 중요해요. ① 비만과 혈압 체중이 증가하면 혈압이 높아질 가능성이 커져요. ② 체중 감량 효과 적절한 체중 감량은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돼요. ③ 꾸준한 관리 식사 조절과 운동을 함께 실천하는 것이 좋아요. 한줄 총평 : 비만과 고혈압이 함께 있다면 적정 체중 유지가 중요한 치료 목표예요.
팔망미인
마운자로를 맞는 날 식사를 거르면 더 잘 빠질까요?
주사 맞는 날 식사량을 크게 줄이거나 아예 굶어야 효과가 좋을 거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식사를 거르는 것이 약효를 높이는 방법은 아닙니다. 메스꺼움이 있다면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 부담이 적은 양으로 나눠 먹고, 수분도 충분히 섭취하는 편이 좋습니다. 당뇨병 약을 함께 사용한다면 식사량을 급격하게 줄일 때 저혈당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블루베리
위고비·마운자로, 여성 진료비 비중이 더 높아
위고비·마운자로, 여성 진료비 비중이 더 높아 최근 보건복지부의 비급여 진료비 분석에서 성별에 따른 차이도 확인됐어요. 위고비의 여성 진료비 비중은 72.2%, 마운자로는 67.1%였어요. 두 약물 모두 여성의 진료비 비중이 남성보다 높게 나타난 거예요. 다만 이 결과는 비급여 보고자료에 한정되며 실제 사용자 수를 그대로 나타내지는 않아요. 👉 비만치료제 이용 현황을 이해할 때는 성별과 연령별 차이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팔망미인
밥을 조금 먹었는데 식후 혈당이 더 높게 나올까요
평소보다 적게 먹었는데도 식후 혈당이 높게 측정되는 날이 있습니다. 식사량만으로 혈당 반응이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탄수화물의 종류와 식사 속도, 식사 전 혈당 상태에 따라서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같은 메뉴를 먹더라도 기록을 남겨두면 어떤 식사에서 변화가 큰지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하린80
고혈압약, 고령 당뇨 환자는 선택이 더 중요해요
나이가 많고 당뇨병까지 있다면 혈압약 선택에 더욱 신중해야 해요. ① 약마다 작용이 달라요. 혈압약은 혈관을 이완시키거나 호르몬 작용을 조절하는 등 방식이 달라요. ② 새로운 비교 연구 최근 고령 고혈압 환자에서 에삭세레논과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의 효과와 안전성을 비교한 연구가 발표됐어요. ③ 건강 상태 고려 신장 기능과 혈중 칼륨 수치, 동반질환을 함께 살펴야 해요. 한줄 총평 : 고령 당뇨 환자는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는 혈압약 선택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갱년기 여성, 혈압 변화에 더 관심 가져야 해요
갱년기 여성, 혈압 변화에 더 관심 가져야 해요 폐경 전후에는 호르몬 변화와 노화가 겹치면서 혈압이 높아질 수 있어요. ① 여성호르몬 변화 폐경 이후 에스트로겐 감소는 혈관 건강 변화와 관련될 수 있어요. ② 혈압이 달라질 수 있어요. 이전에는 정상 혈압이었더라도 중년 이후 혈압이 상승할 수 있어요. ③ 정기적인 확인 혈압을 꾸준히 측정하고 운동과 식습관을 관리하는 것이 좋아요. 한줄 총평 : 갱년기에는 체중뿐 아니라 혈압 변화도 함께 살펴보세요.
팔망미인
glp-1 수용체 작용제는 원래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된 약물이지만, 현재는 비만 치료제로 더 널리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한 오·남용의 우려는 없을까
glp-1 수용체 작용제는 원래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된 약물이지만, 현재는 비만 치료제로 더 널리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한 오·남용의 우려는 없을까 glp-1 계열 약제는 원래 당뇨병 치료를 목적으로 개발된 약물이다 . 그러나 국내에서는 당뇨병 치료제로 정식 출시되지 못해, 현재는 비만 치료제로만 사용되고 있다. glp-1 계열의 약제들은 체중 감량 효과가 뛰어나다 보니,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일반인들까지 약을 처방받으려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비대면 진료 확산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면서 오·남용 위험이 더 커진 것도 사실이다 💬
팔망미인
고혈압 저혈압 뭐가 더 위험할까?
일반적으로 저혈압보다 고혈압이 더 위험하다고 간주됩니다. 고혈압은 두통, 어지럼증, 현기증 등의 증상을 시작으로 뇌졸중, 동맥경화, 심부전증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에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인데요. 그렇다면 저혈압은 전혀 위험하지 않은 걸까요? 저혈압 또한 함부로 무시해서는 안 되는 질환인데요. 증상이 없을 때는 치료 대상이 아니지만, 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 호흡곤란, 실신 등으로 사고가 일어날 수 있고 저혈압이 지속되면 쇼크사가 올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로블ㅎ
운동 강도 설정 방법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유산소 운동은 중등도 강도로 하는 것이 좋다. 이때, 중등도 강도란 심박수가 최대심박수의 50~70% 수준에 이르는 정도를 뜻한다. 최대심박수란 최고 강도의 운동을 수행할 때 나타날 수 있는 심박수를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최대심박수는 220에서 자신의 나이를 뺀 수치로 계산한다. 예를 들어 50대 여성이라면 220-50=170, 즉 170이 최대심박수가 되는 것이다. 운동을 할 때 뛰는 맥박(심박)수가 최대심박수의 50~70%가 되는 강도를 유지하며 운동을 하면 되는데, 이를 목표심박수라고 한다. 목표심박수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도 구할 수 있다. 목표심박수 = [(최대 심박수-안정 시 1분 간의 심박수)×0.5~0.7]+안정시 1분 간의 심박수 이를 기준으로 안정 시 1분 간의 심박수가 60인 50대 여성의 목표심박수를 구해보면 [(170–60)×0.5~0.7]+60 = 115~137이 목표심박수가 된다. 즉 이 여성은 심박수가 115~137이 되도록 운동 강도를 조절하면 적당하다. 그러나 자율신경장애가 있거나, 심장순환계 합병증이 있는 경우에는 복용 약이 심박수에 영향을 미칠 수가 있으므로 이 공식을 사용하여 운동을 하는 것은 조심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맨 몸에 심전도 장비를 부착한 채 트레드밀 위를 달리기만 하면 저절로 심장박동수를 체크해 주는 심장부하검사를 하는 것이 아닌 한, 운동 중에 자신의 정확한 심박수를 헤아리기란 어려운 일이다. 이럴 때는 맥박을 통해 자신의 목표심박수를 쉽게 알아낼 수 있다. 운동을 하면서 엄지와 검지 손가락 두 개를 이용해 10초간 손목의 맥을 짚어보자. 위의 여성처럼 목표심박수가 120 전후라고 가정할 때, 10초 동안 맥박이 20번 정도 뛴다면 목표심박수를 제대로 지키고 있는 것이다. 심박수 측정이 어려운 경우에는 운동을 할 때 스스로 느끼는 강도를 기준으로 삼을 수도 있다. 이를 자각인지도라고 한다. 전체적인 몸의 피로도를 살펴서 약간 힘든 정도의 강도로 운동을 한다. 약간 숨이 찬 정도로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할 정도의 강도를 말한다. 그러나 평소 운동을 하지 않았던 환자라면, 처음부터 무리하게 운동하는 것보다 아주 낮은 강도로 운동을 시작하여 차츰 익숙해지도록 하는 편이 안전하다.
팔망미인
